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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찾아가는 학부모 성교육 실시
대전평생학습관, 찾아가는 학부모 성교육 실시
대전 지역 중학교 15개교를 방문,부모의 성교육 가치관 재정립 가족관 형성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오는 12월까지 대전 지역 중학교 15개교를 방문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의 성교육 개념과 가치관 재정립을 통해 건전한 가족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부모 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15개교는 대전느리울중, 경덕중, 대전자운중, 대전대청중, 대전두리중, 대전둔원중, 대전동화중, 대전전민중, 대전용전중, 대전노은중, 대전구봉중, 대전여자중, 충남여중, 대전중앙중, 법동중이다.
이 교육은 성교육하는 아빠, 박제균 강사가 `성교육은 생활이다´라는 주제로 90분간 실시되며,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입장에서 성에 대한 자녀의 태도 및 생각에 건전한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방법 및 성적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청소년의 성폭력 및 성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시작된 청소년 성관련 사건들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할 수 있는 역할을 제시하고, 무엇보다 부모가 가장 좋은 성교육 교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길러 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대전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성교육이라는 부모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학부모들이 강연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풀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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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유네스코 글로벌 펠로우십 프로그램으로 행복교육을 꿈꾸다
꿈나래교육원, 유네스코 글로벌 펠로우십 프로그램으로 행복교육을 꿈꾸다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국가들의 핵심 교육인력 역량을 강화할 계획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은 대전 최초 공립형 대안교육기관인 꿈나래교육원이 다양한 체험 및 대안교육 활동으로 유네스코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선진형 교육모델´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유네스코 교육모델로 선정된 꿈나래교육원은 9월 18일(월) 10:00, 아프리카 및 아태지역 17개 국가의 교육부 관계자 30여명과 `꿈나래교육원-유네스코 글로벌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꿈나래교육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운영과 한국형 선진 교육모델 공유를 통해 참가국가의 교육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것으로 꿈나래교육원과 지속적인 프로그램 협력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국가들의 핵심 교육인력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꿈나래교육원은 다양한 대안교육 운영 사례 발표, 학생들의 성장스토리, 글로벌 문화공연 교류 및 교사간담회 등을 진행했고, 17개국 교육부 관계자들은 꿈나래교육원의 세계시민교육(몽골), 반편견입양교육,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하는 감성·예술수업 등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길러내는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번 글로벌 펠로우십 활동에 참여한 임수아(2학년) 학생은 “환영노래와 문화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외국인 선생님들과 함께 평화를 주제로 한 수업을 하면서 피부색은 달라도 서로 웃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탄자니아 샤밀라디 과학기술교육부 관계자는“꿈나래교육원의 평화, 인권 및 문화다양성 이해를 위한 인성교육활동에 놀랐다”며 “한국과의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생중심의 교수학습자료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연수원 유명익 원장은 “꿈나래교육원은 더불어 살아가는 감성교육을 위해 유네스코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세계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관련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10월 `대전국제자선 바자회´ 및 11월 `베트남 해외봉사 문화체험´을 잇는 사랑과 감성이 살아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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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선수 격려
설동호 대전교육감,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선수 격려
고등부 배구 경기 관람 및 격려
대전교육청, 스포츠클럽 활성화 정책 통해 학생의 희망 종목 확대 지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 9월 17일(일) 09:00, 신탄진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3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고등부 배구 경기를 관람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스포츠 클럽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결과보다 과정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는 학교스포츠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오는 11월 4일까지 한밭종합운동장 등 33곳에서 초·중·고 721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고 있다.
또한, 올해 10년차인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11월 3일부터 12월 3일까지 종목별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시․도 대항전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주로 주말과 휴일에 이루어진다.
대전교육청은 `2018년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정책´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의 희망 종목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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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전사적 사회책임경영(CSR) 본격화
한국교직원공제회, 전사적 사회책임경영(CSR) 본격화
스튜어드십 코드 및 사회책임투자(SRI) 도입 위한 규정 개정
현재 벤처기업에 700억원 투자집행 중 … 추가 출자 적극 추진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가 사회책임경영(CSR)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고, 사회책임투자 추진 로드맵을 마련한다. 아울러 벤처기업 및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입찰 및 구매 과정을 보다 투명하게 개선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투자자로 새롭게 거듭날 계획이다.
교직원공제회는 이 같은 계획의 첫 걸음이 될 스튜어드십 코드 및 사회책임투자 도입을 위한 규정을 지난 13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 스튜어드십 코드 및 사회책임투자(SRI) 도입 위한 규정 개정
이날 개최된 운영위원회에서 교직원공제회는 자산운용정책서(IPS) 및 관련 규정을 개정, 스튜어드십 코드 및 사회책임투자 도입을 위한 근거조항을 마련했다.
먼저 의결권 행사 안건에 대한 의사결정기구인 `의결권행사협의회´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상장주식에 대해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의결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 내부자원 및 조직체계, 관련 정책 등을 점진적으로 점검,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사회책임투자를 위한 책임투자 조항을 신설해 재무적 요소와 더불어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을 고려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안정적인 사회책임투자를 추진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 2018년에는 투자대상기업 또는 운용사의 ESG기준 준수여부 판단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확산기를 거쳐 2019년부터는 모든 투자 건의 의사결정에 비재무적 요소(ESG 기준)도 함께 고려하는 사회책임투자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 현재 벤처기업에 700억원 투자집행 중… 추가 출자 적극 추진
또한, 교직원공제회는 새 정부의 동반·혁신성장 및 소득주도 성장,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벤처투자 확대 및 청년 창업 지원을 검토 중에 있다.
올해 6월말 기준 약 700억 원을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교직원공제회는 중소·벤처기업 집중 육성 및 혁신생태계 조성 정책에 발맞추어 올 하반기 벤처캐피탈 운용사 선정을 통해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출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교직원공제회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 및 수익률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 지방회관 내 사무공간 임대 지원 등 청년 창업 후원
청년 창업 지원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정부 부처 및 지자체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도심 내 스타트업 밀집지역의 오피스 시설 임차 지원, 교직원공제회 지방회관 내 임대 지원 및 공유 오피스(Share Office) 설치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 사회공헌활동 강화, 장애인 의무고용 100% 달성… 모든 출자회사로 확대
교직원공제회는 사회공헌 전담조직인 `참나눔 봉사단´을 지난 2009년 발족하여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각 시·도별 해당 지역 소재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 참여하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The-K예다함과 연계한 조손가정 장례서비스 무료 지원 등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 채용 및 지원에도 선도적이다. 교직원공제회는 장애인 고용 및 지원 정책 실시를 통해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장애인 의무고용 기준을 현재 100% 달성하고 있으며, 출자회사를 대상으로 의무고용 실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입찰·구매 시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장에 대한 우대 계약조항을 신설하고, 출자회사인 The-K 교직원나라의 B2B 전자조달시스템에 `장애인기업 상품 전용몰´을 오픈하는 등 유통망을 확대함으로써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 투명한 입찰·구매 시스템 도입으로 공정경제 패러다임 구축
2018년 3월 여의도 신축사옥 입주를 앞두고 있는 교직원공제회는 입찰 계약 등과 관련한 공정거래 확립에도 주안점을 두고 노력할 예정이다.
최근 불거진 중소기업 차별 논란 등에 대하여 합리적인 평가기준을 확립하고 구매 및 입찰 진행에 있어 불공정한 관행을 철저히 점검하여 개선함으로써 동반성장 및 공정경제 패러다임 달성에도 적극적으로 앞장 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의무”라며, “전사적 노력을 통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앞장서서 실천해나가는 `착한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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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2회 세계시민교육 국제 컨퍼런스 개최
2017 제2회 세계시민교육 국제 컨퍼런스 개최
도전적 환경의 극복과 세계시민교육의 도약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유네스코아태국제이해교육원(원장 정우탁)은 「2017 세계시민교육 국제 컨퍼런스」를 9월 13일(수), 14일(목) 이틀 간 신도림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했다.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은 평화, 인권, 문화 다양성 등 인류 보편적 가치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 이념으로, 이 컨퍼런스는 UN 및 UNESCO 교육 목표로 채택된 세계시민교육의 글로벌 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제회의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도전적 환경의 극복과 도약(In Pursuit of GCED in a challenging Environment)´을 주제로, 국가주의·인종차별 등 국제 사회 난제를 극복하고, 세계시민교육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재조명했다.
이 행사에는 국제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제기구, 시민사회, 교육현장 전문가 등 300 여명이 참여했다.
이 컨퍼런스에 기조 연사로 참가한 노르부 왕축(Norbu Wangchk) 부탄 교육부 장관은 부탄 국민행복지수(GNH)와 세계시민교육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호주·말레이시아·조지아 등 여러 나라의 전문가가 세계시민 교육과정 논의를 위해 세션 발표자로 참여했다.
컨퍼런스 첫날인 9월 13일에는 세계시민교육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진단하고, 분과 세션을 통해 학교급별·시민사회의 세계시민교육 실천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갖었다.
9월 14일에는 테러, 종교, 문화다양성 등 민감한 이슈에 대한 교수학습법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국제사회에서 세계시민교육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사회적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테러, 인종차별, 기후변화 등 지구촌 공동의 문제에도 적극 참여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5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사회과 및 도덕과 과목 내에 세계시민윤리, 국제사회 분쟁해결, 문화 다양성, 공동체 의식 등 세계시민교육적 학습요소 반영, 학교급별 세계시민교육 가이드북 개발·보급(`17 하), 선도교사 위촉 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이제는 교육이 읽고 쓰는 능력 뿐만 아니라 지구촌 모두의 평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행동하는 역량을 길러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제사회 활동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시민교육의 이행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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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예술 융복합 기획전 <팝업랩 pop-up Lab>
과학예술 융복합 기획전 <팝업랩 pop-up Lab>
9월15일부터 시립미술관창작센터에 융합연구소 개원
대전시립미술관 이상봉 관장은 올해로 7년의 시간을 투자하여 6회를 맞는 `아티스트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초과학연구원의 협력을 통해 <팝업랩>이란 이름으로 9월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분관인 대전창작센터에서 진행된다.
▲ 미시감각 연구소 Micro-Senses Lab -박형준, 이재석,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이상봉 관장은 “<팝업랩> 전시는 과학적 이미지 안에 숨은 예술작품들을 관람객에게 찾아보는 것을 유도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상봉 관장은 “관객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현대미술가들이 과학적 방식과 이미지를 창작의 도구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과학과 예술의 융합이 작품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과학도시 대전 문화에 새로운 변화를 만든다는 우리 미술관의 신념에 공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시명 <팝업랩>의 `팝업´은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서 신상품 따위의 특정 제품을 일정 기간 동안만 판매하고 사라지는 `팝업 스토어´의 개념에서 가져왔다. 팝업 스토어는 일종의 쇼케이스로써 새로운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고객의 반응을 살피는 동시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홍보로 활용이 된다. 실제로도 전시 공간을 세가지 과학실험실로 새롭게 연출하고, 정보를 최소한으로 제공하여 관람객의 관람 방식까지 살피는 전과정을 전시에 포함한다.
전시는 과학자와 예술가의 융합만을 보여주지 않는다. 관람객이 전시 <팝업랩>을 통해 요즘의 과학과 예술의 흐름을 읽어내고, 과학적 언어를 사용하는 `예술 작품´과 과학자들의 아름다운 `과학·기술 성과물´ 사이에서 관객이 작품과 성과물을 분류하며 과학, 예술, 그리고 융합에 관해 의문을 제기한다.
전시는 정해진 매뉴얼을 따르듯이 과학자와 예술가가 만나 새로운 결과를 꾀하는 구성에 따르기보다는 관람에 있어 기본적인 작품 정보 또는 연구 성과의 부연설명을 적게 전달하는 방식을 택한다. 그리하여 과학이 갖는 이미지는 전시를 통해 새로운 접면이 되고, 과학이 다시 예술과 만나 뒤섞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 전시를 통해 `과학-예술´로 대변되는 대전발 융합프로젝트는 연례성의 리포트 형식을 넘어 대전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전시 형태로 새롭게 수렴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전시 <팝업랩>은 오는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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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전망대서 금빛을 본다
금오산 전망대서 금빛을 본다
[여행]김천 우장마을에서 시작되는 금오산
짙푸른 숲의 심연(深淵), 그 사이를 뚫고 나오는 빛의 향연(饗宴)을 맞으면서 삼족오(三足烏)의 금빛을 보낸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우리나라 제1호 도립공원인 구미 금오산(金烏山)은 김천시와 구미시 그리고 칠곡군을 경계로 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와 폭포와 기암이 이어지는 금오산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치유할 수 있는 산이다.
하지만 금오산을 찾을 때는 보통 구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대혜폭포의 방향으로 등산을 한다. 문제는 대혜폭포를 지나면 바로 숨이 차서 헉헉 댈 수밖에 없다는 `할딱고개´를 만나기 때문에 정상까지는 큰 느낌이 없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금오산이 위치한 곳은 백두대간 태백과 소백준령을 거침없이 내달은 뒤 김천 땅에 이르러 여러 줄기를 갈라지면서 그 한 줄기가 구미와 칠곡을 경계로 해서 멈춘 곳이 금오산(976m)이다.
이렇게 보면 금오산은 백두대간의 한 식구로 김천이 낳은 산이다. 그래서 금오산이 시작하는 서쪽으로는 김천의 남면, 동남으로는 칠곡의 북삼과 맞대고 있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우리가 금오산을 찾는 진정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냥 `경치 좋네´라고 감탄사 몇 마디 던지고, 그냥 내려올 수만은 없지 않겠는가? 금오산에는 다양한 맛과 무궁무진한 역사가 있다.
요즘 최고의 문화컨텐츠인 `스토리´가 넘쳐나는 곳이다. 금오산은 태생부터가 스토리가 있다. 금오산의 금오(金烏)는 `금까마귀´다. 금까마귀는 예로부터 태양 속에 사는 세 발 달린 상상의 새, 바로 삼족오(三足烏)를 뜻한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삼족오는 우리 역사에서 대고구려의 상징이기도 했다. 삼족오는 태양 자체 또는 태양의 정기를 뜻하는 동물이니, 금오산은 태양과 동격인 신성스러운 존재라고 옛 선현들은 이름 지었다.
그것뿐만 아니라 금오산은 사계절 빼어난 산세가 수려하면서도 봉우리가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오산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고 있기에 김천시는 금오산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하여 금오산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등산로의 하나가 우장마을에서 올라가는 길이다. 이곳은 구미에서 올라가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여름에는 계곡마다 한기가 넘친다. 산을 찾는 이들에게 산의 청량함을 안겨준다. 여름이 지나 가을에는 화사함을 던져준다.
우장마을 등산로의 끝에는 금오산 정상으로 가는 능선을 만난다. 능선에는 금오산성이 정상부를 에워싸고 있다. 해발 800m에 형성된 성안습지는 평탄한 분지 형태를 이루며 옛적에 사람들이 살아 성안마을이라고 불린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성안 가는 길의 곳곳엔 햇빛이 그다지 들지 않아 풍화침식으로 인해 조각난 바위와 돌들이 많았다. 조각난 돌들로 계단을 만들고 축대를 쌓았던 옛 사람들의 노력과 땀이 서린 흔적들이, 역시 옛적에 사람이 많았음을 일깨워준다.
현재 습지로 생태복원된 성안 곳곳의 흔적을 보면서 이곳 성안마을에서 산 아래의 학교에 다녔을 아이들과 장날이면 이따금씩 장터를 오갔던 옛적 성안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금오산 정상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했다. 정상에 설치됐던 미군 통신기지가 61년 만에 철거되어 현월봉에는 새로운 정상석이 이곳을 찾은 많은 사람에게 멋진 인증샷의 기회를 다시 주고 있다.
정상 바로 밑의 아찔한 바위 끝에 위태롭게 걸린 약사암은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운무가 짙게 내려 보는 이를 경건하게 하고, 사방이 터져있어 조망이 시원하기 때문에 그곳에 있는 이를 황홀하게 한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정상에서 김천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은 성안의 성벽을 끼고 내려간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어우러져 쉬엄쉬엄 걷기에도 좋다. 간간히 오른쪽으로 시야가 트여 오봉저수지와 KTX고속철이 나왔다가 빠르게 산 속으로 들어간다.
김천시가 조성한 전망대는 험한 암석을 밑으로 천혜의 고지대에 설치되어 김천시 혁신도시와 오봉저수지의 황금빛에 구미시, 칠곡군의 조망은 가히 일품으로 전망대를 주변으로 기암괴석은 비상하는 금오산의 기운을 그대로 보여준다.
▲ 사진-김천인터넷뉴스
[등산코스 ▷ 우장마을 출발 2.58km ▷ 금오산능선(산성) 1.9km ▷ 금오산정상 500m ▷ 약사암 3km ▷ 금오산 1전망대 1km ▷ 금오산 2전망대 2km ▷ 부상리 or 우장마을]
김천시는 금오산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우장마을 등산로와 함께 남면 부상리에는 승용차 50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산림문화 서비스 제공을 통한 김천의 명산을 알리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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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용산고 배구부 우수민 학생, KGC인삼공사 입단 확정!
대전용산고 배구부 우수민 학생, KGC인삼공사 입단 확정!
전체 4순위의 우수한 성적으로 KGC인삼공사의 지명 받아
대전용산고등학교(교장 정흥채)는 지난 9월 11일(월),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7~2018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학년 우수민 학생이 전체 4순위의 우수한 성적으로 KGC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전국 15개 고등학교의 졸업 예정자 총 40명이 참가했으며, U-18 국가대표 출신 선수 및 각종 전국대회 개인상 수상 경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참가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지명 순서는 이전 시즌 최종순위를 기준으로 하위 3팀이 확률추첨(6위 한국도로공사 50%, 5위 GS칼텍스 35%, 4위 현대건설 15%)을 통해 1라운드 1, 2, 3순위를 정하고, 나머지 상위 3팀은 이전 시즌 최종순위의 역순으로 3위 KGC인삼공사가 4순위, 2위 흥국생명이 5순위, 1위 IBK기업은행이 6순위로 지명했다.
한편, 2016~2017시즌을 3위로 마친 KGC인삼공사는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전체 4순위로 선수를 선발하는 기회를 얻었고, 그 선발 대상으로 대전용산고 우수민 학생을 지명했다.
대전을 연고지로 둔 KGC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은 우수민 학생은 서울 세화여중을 졸업하고 대전용산고에서 주전 윙스파이커로 활약했다. 또한, 178cm 신장에 좋은 탄력과 스피드를 지녔으며, 2014년과 2015년에 U-18세 국가대표로 각각 아시아대회와 세계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어 앞으로 여자배구계에서 기대하는 유망 선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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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수초, 2017전국과학송경연대회 은상 수상
대전복수초, 2017전국과학송경연대회 은상 수상
복수 가온누리중창단 「우리는 세균」노래로 멋진 퍼포먼스 선보이다
대전복수초등학교(교장 손채영)는 지난 9월 10일(일)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열린 `2017 전국과학송경연대회에 가온누리중창단이 참가해 초등부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과학송경연대회는 올해로 일곱 번째이며, 음악을 통해 `과학은 어렵다´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과학과 음악을 융합한 창의적 과학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의 원리나 현상을 소재로 사진, 그림, 영상, 악기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사전에 60여 팀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부 4팀(총 54명), 중등부 4팀(총 36명), 고등부 4팀(총 45명), 창작곡 3팀(총 10명)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대전복수초등학교는 `우리는 세균´이라는 과학송을 퍼포먼스와 함께 멋지게 소화해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우리는 세균´ 노래는 강한 생명력과 번식력으로 35억년 전에서부터 계속 진화하며 인류와 공존하고 있는 세균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노래로 작자미상의 기존 클래식 곡인 `Flohwalzer(고양이춤)´을 편곡해 쉽고 재미 있는 가사를 붙여 만들었다.
특히, 단원들의 뮤지컬과 같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코믹하면서도 신선한 생활 속 과학 영상까지 더해져 마치 한편의 잘 만들어진 어린이 과학드라마를 보는 듯 했다.
대전복수초등학교 손채영 교장은 “이번 대회는 올해 가온누리중창단에 저학년 신입단원이 많이 영입되어 더욱 많은 연습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단원들이 동생들을 잘 이끌어주며 아침, 점심,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꾸준히 연습을 거듭하여 이루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생활 속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한 노래를 통해 우리 중창단원들이 창의적인 융합인재로 성장하는 작은 씨앗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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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4개교에 현악기 292대 지원
대전교육청, 24개교에 현악기 292대 지원
대전 지역 40개교에 전문적인 악기교육을 위한 바이올린 에듀터 지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학기부터 대전 지역 24개교(초 6개교, 중 12개교, 고 6개교)에 악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악기(7종*) 292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악기 7종은첼로, 콘트라베이스, 통기타, 클래식기타, 우쿨렐레, 가야금, 해금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학교 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일선학교에서 1학생 1악기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지난해 3억1천4백만원의 예산으로 바이올린을(38개교, 902대) 지원했고, 이번 8천만원의 예산으로 현악기(24개교, 292대)를 지원해 총 62개교에 1,194대의 악기가 지원되어 예술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전문적인 악기교육을 위해 대전 지역 40개교에 바이올린 에듀터*(400차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에듀터(자원활동가)는 학생들의 전문적인 악기교육을 위해 악기 전공자부터 해외 유학파까지 현재 단위학교 및 문화예술 현장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들로 구성할 예정이며, 지난해 대전 지역 28개교에 바이올린 에듀터(242차시)를 지원한 바 있다.
대전교육청 배은영 체육예술건강과 예술교육팀장은 “작년에 이어 지속적인 악기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악기연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예술적 감수성이 자라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학교예술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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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공군 항공우주과학 대축제 개최
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공군 항공우주과학 대축제 개최
9월 9일(토), 공군사관학교에서 `제39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2017` 본선대회 개최
항공과학 최신 트렌드인 `드론 정밀조종´, `드론 레이싱´ 정식 종목 채택
블랙이글스 에어쇼, 테마별 체험Zone 운영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이벤트 마련
청소년들에게 하늘을 향한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항공우주과학 대축제인 `제39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2017` 본선대회가 오는 9월 9일(토) 공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된다.
▲ 2016년 9월 개최된 스페이스 챌린지 본선대회에서 물로켓을 힘차게 발사하고 있는 초등학생의 모습.사진제공-공군본부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는 드론(드론 정밀조종, 드론 레이싱), 폼포드 전동비행기, 동력비행(무선조종곡예, 무선헬기조종, 무선글라이더), 자유비행(글라이더, 고무동력기), 물로켓 등의 종목으로 진행되는 대회이다.
1979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39회를 맞는 `스페이스 챌린지´는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면서 명실 공히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항공과학 대회 및 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전국 15개 지역에 위치한 공군 부대에서 치러진 예선 대회는 총 7천여 명의 참가선수와 6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천여 명의 선수가 이번 본선 대회에 참여하며, 7천여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최측은 청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앞에서 오전8시 20분에 공군사관학교로 가는 셔틀버스가 운행이 되고 오후에는 공군사관학교 홍보관앞에서 청주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셔틀버스가 오후에 3시, 4시 반에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본선대회부터 항공과학 최신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 분야 인재 양성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드론 정밀조종´, `드론 레이싱´ 종목을 정식 운영한다.
대회 당일에는 공군사관학교를 일반인에 개방해 참가선수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항공우주과학 축제로 진행된다.
블랙이글스 에어쇼, 공군 군악·의장대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항공우주체험·위국헌신·문화체험·먹거리 등 테마별 체험Zone을 운영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항공우주체험Zone에서는 VR(Virtual Reality : 가상현실) 체험, 전투기·드론 시뮬레이터 체험, 천문 관측 등을 통해 항공우주시대를 선도하는 공군만의 특색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위국헌신Zone에서는 공군사관학교 박물관 견학, 유해발굴 관련 전시회, 공군 역사 퀴즈 등 위국헌신과 호국보훈을 되새기는 군 관련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대회 종료 후엔 각 부문별 시상식이 진행된다. 자유비행, 물로켓, 동력비행 부문 금·은·동상 수상자들에게는 공군참모총장상과 함께 부상을, 자유비행과 물로켓 부문 지도교사상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舊.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여한다.
공군본부 홍보과장 윤영삼 중령(48세, 공사40기)은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는 청소년들이 하늘을 향한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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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배려와 나눔, 열정과 기쁨을 키우고, 전국스포츠클럽대회에 도전하는 기회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9월 4부터 11월 4일까지 한밭종합운동장 등 33곳에서 대전 지역 초·중·고 학교스포츠클럽 721팀이 참가, 제13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사진제공-대전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실천적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다양한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 뿐만 아니라 학교 체육을 활성화하고 평생 체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회이다.
이번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전국스포츠클럽대회 24종목 및 육상 400MR 등 총 2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이미 경기를 마친 티볼 경기에서는 대전노은초(남초), 대전목상초(여초), 대전괴정중(남중), 대전버드내중(여중)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고, 현재 현재 연식야구와 농구 대회가 진행 중이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 학교는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 간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심신이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하면서 협동심과 사회성, 공동체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가올 전국스포츠클럽대회에서도 마음껏 기량을 펼쳐 학교스포츠클럽이 태동한 대전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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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제6회 수학체험전」개최
국립중앙과학관「제6회 수학체험전」개최
9.9.(토)~10.(일),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체험형 수학축제 열려
국립중앙과학관(관장 : 양성광)은 9.9.(토) ~ 9.10.(일), <2일간> 전국적인 수학체험 축제인「제6회 수학체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수학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친근해 질 수 있도록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수학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수학축제로 기획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학을 체험하면서 즐기는 수학 체험부스, 수학분야 전문가에게 듣는 수학강연, KAIST 학생들의 이공계 진로멘토링, 통계청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포스터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운영된다.
체험부스는 전국 중․고․대학교의 수학동아리들이 기획․개발한 수학체험 프로그램 33개와 수학전문 교육기관‧유관기관 12개, 국립중앙과학관의 16개로 총 61개이며, 중앙광장에서 운영된다.
체험부스는 수학과 과학이 융합된 체험 중심 위주로`도형을 통한 착시현상의 이해´,`매듭이론´,`확률´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수학강연은 수학전문 대안학교인 폴수학 학교 박왕근 교장의`수학이 안되는 머리는 없다´수학특강 및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연구원(권혁준, 김승원, 장승욱, 백진언)의 이야기로 공감하는 수학 토크콘서트를 세미나실에서 들을 수 있다.
강연내용으로`수학이 안되는 머리는 없다´는 한국 수학교육의 현실을 지적하고 수학은 타고난 머리가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학습법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는 방안을 제시하며,`매듭․다각형´과`인공지능´에 대한 토론을 통해 수학적 사고를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운다.
수학특강은 9.9.(토) 13:00, 수학 토크콘서트는 9.9.(토)과 9.10.(일) 각 11:00시에 90분간 진행되며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강연시간 30분 전에는 입장해야 한다.
또한, 통계청 통계교육원의`제19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 포스터 전시회´를 사이언스홀 로비에서 볼 수 있으며 수학체험전․수학특강 참관객에게`무빙 토이 특별전´관람료를 단체요금으로 할인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코틀랜드`무빙 토이 특별전´은 7.12.(수) ~ 10.29.(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운영된다.
무빙토이 특별전의 관람료는 성인이 개인10,000원, 단체8,000원이고 학생은 개인이 8,000원,단체가 6,000원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양성광 관장은 “수학체험전은 누구나 수학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위주로 기획․구성하였다” 며, “이번 수학체험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기타 자세한 행사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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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전환경교육한마당 개최
제3회 대전환경교육한마당 개최
`대전의 도시숲과 환경교육´주제로 전시,청소년환경동아리사례발표회, 도시숲 숲해설 등을 진행
대전환경교육네트워크는 9월 7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제 3회 대전환경교육한마당을 진행한다.
대전환경교육한마당은 대전의 환경교육을 통한 건강한 시민, 쾌적한 대전,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시작되었다.
2016년 대전시사회지표조사에서 대전시민이 원하는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 1위가 공원과 녹지 산책로였다. 이런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올해 환경교육한마당은 `대전의 도시숲과 환경교육´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전에서 활동하는 환경교육 단체들의 도시숲을 기반으로 한 환경교육사례전시회, 환경교육체험부스, 청소년환경동아리사례발표회, 도시숲 숲해설 등을 진행한다.
대전환경교육네트워크는 고은아 운영위원장은 “환경교육 한마당을 통해 사회환경교육, 학교환경교육, 환경교육 전문가, 환경관련 행정이 거버넌스를 통해 대전의 환경교육 미래상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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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전통춤의 향연`드고 나는 숨´공연
대전시립무용단 전통춤의 향연`드고 나는 숨´공연
9월 14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 마당에서 현대와 전통의 멋 살려
한국 정상권의 대전시립무용단이 9월 14일 오후 7시 30분에 대전 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전통춤`드고 나는 숨´으로 우리민족의 한과 흥, 멋과 자태가 살아있는 민족 전통춤 한마당을 펼친다.
구성진 소리와 특유의 애드리브를 통한 흥이 넘치는 젊은 소리꾼 남상일 씨의 진행과 KBS 국악한마당 전속음악단체인 민속악회 `수리´의 라이브 반주로 더욱 흥미롭고 재미지게 관객을 무대로 몰입시킨다.
오고무의 화려한 기교와 장단 그리고 새로워진 부채춤 안무, 의상, 소품이 시민들의 마음을 훔치며 무대의 처음과 끝을 장식한다.
신(神)을 청해 한(恨)을 몸으로 풀어내는 살풀이, 양악 첼로(첼리스트 김현실)와 국악의 시나위 반주가 서로 어우러져 현대와 전통을 조화롭게 표현하여 친근감과 새로움을 더한다.
이번 공연은 첨단 기계문명이 발전해 가는 사회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우리문화와 전통을 알아가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S석 1만 원, A석 5천 원으로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인터파크, 아르스노바 홈페이지와 인터파크(1544-1556), 아르스노바(1588-8440)에서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무용단(270-8353~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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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팽년, 600년 절의정신이 다시 깨어난다
박팽년, 600년 절의정신이 다시 깨어난다
대전시, 박팽년 탄신 600주년을 맞아 9월에 다양한 행사 계획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우리 고장의 인물로 조선전기 대표적 명현(名賢)이자 절의(節義) 정신의 상징적인 인물인 취금헌 박팽년(醉琴軒 朴彭年, 1417~1456)의 탄신 6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집현전 학자로서 훈민정음 창제 등 여러 업적을 남겼던 회덕인(懷德人) 박팽년은 집현전 학자 중에서도 경술과 문장․필법이 모두 뛰어나 집대성(集大成)이란 칭호를 받기도 하였으며, 또한 잘 알려진 것처럼 세조의 왕위찬탈 후 단종복위 운동을 도모하다가 사육신으로 생을 마감했던 인물이다.
시대와 이념을 떠나 그의 절의정신은 고귀한 가치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가치를 되새기고 드높이기 위해 대전시에서 학술대회(9월 22일), 특별기획전 및 탄신제(9월 29일) 등을 마련했다.
`박팽년 절의정신의 동아시아적 가치´를 주제로 9월 22일에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는 한․중․일․베트남 등의 학자들이 모여 박팽년의 절의정신에 대해 논하는 한편, 청소년들과 일반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UCC 공모전, 집현전 학자 체험전 등이 함께 진행된다.
▲ 박 팽년 유허비.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립박물관에서 9월 29일 개막되는 특별기획전은`박팽년, 꿈속의 도원(桃源)을 거닐다´를 주제로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유물을 한자리에 모아 박팽년의 생애와 사육신을 바라보는 역사적 시선의 변화를 함께 느껴볼 수 있게 된다.
한편 같은 날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1호인 박팽년유허에서 간략히 거행될 예정인 탄신제에서는 무형문화재의 축하공연과 함께 탄신 600주년을 기념하는 비의 제막이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절적으로 흥겹고 신나는 것들이 주변에 넘쳐나는 때이지만, 박팽년 탄신 600주년을 맞아 차분한 마음으로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우리가 되새겨볼 가치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에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와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 문화재종무과(042-270-4512, 4516) 또는 대전시립박물관(042-270-8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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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제일고, 2017 한화 사이언스챌린지 동상 수상
대전제일고, 2017 한화 사이언스챌린지 동상 수상
일반고의 반란, 대전제일고 2개 팀 동시 수상
대전제일고등학교(교장 김용갑)는 지난 8월, 2017 한화사이언스챌린지에서 대전제일고 과학동아리(esc)의 `곤충복지위원회´팀(이은교 2학년, 이유선 1학년)과 `연어 말고 돼지´팀(권연우 2학년, 서하빈 2학년) 등 두개 팀이 출전해 각각 동상(상금 300만원씩)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한화 사이언스챌린지에서 동상을 수상한 팀과 지도교사. 사진 왼쪽부터이유선, 이은교.최진영(지도교사), 서하빈, 권연우. 사진제공-대전교육청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과학분야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전국 고등학생과 지도교사가 팀을 이뤄 참가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차세대 노벨상 수상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고의 과학대회 중 하나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전국에서 출전한 609팀 중 1차 심사를 통해 100팀을 선발, 5월에 2차 심사를 통해 20팀을 선발했으며, 지난 8월 23일(수)부터 8월 25일(금)까지 한화인재경영원(경기도 가평)에서 요약발표, 심층발표, 쇼케이스 발표, 심사위원 및 학생 그룹 상호 토론 등 철저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이 결정되었다.
한편, 대전제일고등학교에서 출전한 `곤충복지위원회´팀은 박테리오파지로 곤충의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신개념 곤충치료제를 개발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연어 말고 돼지´팀은 연어정자의 DNA로 만드는 세포재생물질 PDRN을 돼지고기로 대체할 수 있음을 물고기실험을 통해 증명하며 두 팀 모두 창의적인 접근과 체계적인 실험으로 주목을 받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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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최근 학교 현안에 대한 향후 조치 계획 발표
대전교육청, 최근 학교 현안에 대한 향후 조치 계획 발표
대전 모 여중생 자살사건, `급식실 양잿물 성분 세제 사용` 등 조사결과에 따라 조치 할터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일부 교육단체 및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일련의 사안에 대해 학생 및 학부모의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자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전 모 여중생 자살사건의 경우, 우리 교육청도 매우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애도하고 있으며, 학생의 자살 사건의 배경에 대해 객관적인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그에 대한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교육을 위해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예산지원과 내실있는 성교육, 학교폭력 대책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교실 석면 검출의 경우, 금번 여름방학 기간 중 34개 학교에서 석면 철거 작업을 진행, 전수조사결과 해당학교 외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철거후에도 잔재가 나오지 않도록 청소를 철저히 실시하였고 향후 교육부 및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사후 안정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급식실 양잿물 성분 세제 사용`은 수산화나트륨 함유 세제 사용여부에 대해, 해당학교에서는 직접 조리하는 국솥, 밥솥, 조리기구 등에 사용하지 않았다는 입장으로, 현재 해당학교 영양사 및 조리원 전원에 대해 사실 여부를 조사중이며, 조사결과에 따라 별도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교육청은 일부매체에서 제기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향후 모든 학교 급식소에서 세척 시 반드시 친환경 세제를 사용토록 하고, 월1회 이상 세척제 잔류 검사를 할 계획이다.
`교육청직원공무국외여행´은 지난해 `지방교육청 지방재정운용성과 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70억원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으며, 평가인센티브 70억 원은 학교운동장 개선, 급식실 현대화, 냉방요금 지원 등에 집중 투입하여 교육환경개선을 도모했다.
이와 관련, 평가유공자에 대한 연수로 3박 4일 일정 중 해외 중학교, 교육위원회, 대학 등을 방문하여 교육정책, 학교의 교육활동, 교원의 복지정책 등에 대해 탐구하고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은 “최근 일부 단체 및 언론 등에서 문제제기한 사안에 대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각각의 사안별로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신중하게 접근하여 해결 방안을 찾아 행복한 학교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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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 심사 결과 발표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 심사 결과 발표
시골 초등학생들의 작은 호기심이 가져온 큰 결실
대통령상 학생부에 손동균, 이태엽, 임현규(중모초) 교원·일반부에 강은주, 김숙희(국산초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은 전국 초‧중‧고 학생등과 교원 및 일반인들의 과학 탐구‧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한 제63회 전국과학전람회의 심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학생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손동균, 이태엽, 임현규.사진제공-국립중앙과학관
▲ 교원 일반인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강은주, 김숙희.사진제공-국립중앙과학관
과학전람회는 과학인구의 저변 확대와 전 국민의 과학화를 위해 1949년에 최초로 개최된 가장 권위 있는 전국 규모의 과학경진대회로서 매년 학생과 교사 및 일반인들이 1∼2년간 꾸준히 연구한 과학탐구 결과물을 출품하는 대회이다.
이 전람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학생부에서 중모초등학교(경북) 6학년 손동균, 이태엽, 임현규 학생의 `모기로 우화 도중 빠져나오지 못하는 장구벌레의 비밀은 무엇일까?´ 작품이, 교원‧일반부에서 국산초등학교(경남) 강은주 교사와 우산초등학교(경남) 김숙희 교감의 `다양한 변인에 따른 “소리의 반사와 굴절 실험장치” 개발 및 적용´ 작품이 각각 선정되었다.
국무총리상에는 학생부에서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 2학년 김예림, 오세민 학생의 `형광 트레이서를 이용한 루미놀 반응 증진에 대한 연구´ 작품이, 교원‧일반부에서는 대소초등학교(충북) 강정수 교사, 한국교원대부설월곡초등학교(충북) 박주용 교사, 창신초등학교(충북) 이애리 교사의 `물의 순환 시스템 장치 개발 및 활용방안 탐구´ 작품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번 전국과학전람회에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진행된 예선대회에 6천여 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예선을 거쳐 학생부 275점, 교원‧일반부 28점 등 총 303점의 작품이 전국대회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협의회(위원장: 이규호 한국화학연구원장 등 46인)를 통해 창의‧탐구성, 이론적 타당성, 실용성, 노력도를 기준으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하여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최우수상 등 수상등급을 결정하였다.
이번 대회의 대통령상을 포함한 주요 작품들은 10월부터 약 2개월간 전국 8개 지역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9월 20일(수)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해외선진과학문화 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 대회를 주관한 양성광 국립중앙과학관장은 “본 대회를 통해 미래성장의 기초가 되는 과학기술의 기반을 다지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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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 기반´ 한눈에 “쏙”´
`2015 개정 교육과정 기반´ 한눈에 “쏙”´
`2015 개정 교육과정 기반 교실수업 개선 길라잡이 동부 모든 중학교에 보급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2015 개정 교육과정 기반 교실수업 개선 길라잡이´를 제작해 동부 지역 모든 중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2018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제작된 길라잡이는 2015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교사들의 교실수업 개선의 방향과 내용을 안내하기 위한 것으로, 제1부 총론 들여다보기, 제2부 각론 들여다보기, 제3부 수업 자료 찾아보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그 동안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관련 발간되었던 장학 자료들과 달리 이 자료집은 총론과 각론, 성취 기준, 교과별 맞춤형 수업 자료 등이 한권 안에 수록되어 있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있고,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교실수업 개선의 방법을 제시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토대로 한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이 자료집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더 나아가 미래 지능정보화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학습 경험의 질 개선을 통한 행복한 학습의 구현을 이루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