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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수초, 2017전국과학송경연대회 은상 수상 - 복수 가온누리중창단 「우리는 세균」노래로 멋진 퍼포먼스 선보이다
  • 기사등록 2017-09-12 22: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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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복수초, 2017전국과학송경연대회 은상 수상

복수 가온누리중창단 우리는 세균노래로 멋진 퍼포먼스 선보이다

 

대전복수초등학교(교장 손채영)는 지난 910()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열린 `2017 전국과학송경연대회에 가온누리중창단이 참가해 초등부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과학송경연대회는 올해로 일곱 번째이며, 음악을 통해 `과학은 어렵다´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과학과 음악을 융합한 창의적 과학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의 원리나 현상을 소재로 사진, 그림, 영상, 악기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사전에 60여 팀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부 4(54), 중등부 4(36), 고등부 4(45), 창작곡 3(10)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대전복수초등학교는 `우리는 세균´이라는 과학송을 퍼포먼스와 함께 멋지게 소화해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우리는 세균´ 노래는 강한 생명력과 번식력으로 35억년 전에서부터 계속 진화하며 인류와 공존하고 있는 세균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노래로 작자미상의 기존 클래식 곡인 `Flohwalzer(고양이춤을 편곡해 쉽고 재미 있는 가사를 붙여 만들었다.

 

특히, 단원들의 뮤지컬과 같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코믹하면서도 신선한 생활 속 과학 영상까지 더해져 마치 한편의 잘 만들어진 어린이 과학드라마를 보는 듯 했다.

 

대전복수초등학교 손채영 교장은 이번 대회는 올해 가온누리중창단에 저학년 신입단원이 많이 영입되어 더욱 많은 연습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단원들이 동생들을 잘 이끌어주며 아침, 점심,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꾸준히 연습을 거듭하여 이루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생각한다생활 속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한 노래를 통해 우리 중창단원들이 창의적인 융합인재로 성장하는 작은 씨앗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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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2 22: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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