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청년창업사관학교 문연다...사업비 36억, 21일 문 열어
다정동 LH 임대상가 입주... 시제품제작실, 오픈스페이스 등 1,236m²공용공간 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근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토대로 한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세종시는 브리핑을 통해 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가를 발굴하여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밝히며 산업 현장에는 기술력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경험과 자금 부족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