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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먹거리 돌봄’ 첫 지원…취약계층에 온기 전했다 - 새롬에프에스(주) 후원 물품, 부강면 통해 17가정·기관 전달 - 민관 협력으로 돌봄 공백 메우는 외부자원 연계사업 본격화
  • 기사등록 2026-01-14 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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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지난 13일 새롬에프에스(주)의 후원으로 마련한 닭고기 가공품 50박스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전달하며, 올해 첫 ‘먹거리 돌봄’ 지원을 시작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지난 13일 새롬에프에스(주)의 후원으로 마련한 닭고기 가공품 50박스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전달하며, 올해 첫 ‘먹거리 돌봄’ 지원을 시작했다. [사진-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지난 13일 새롬에프에스(주)가 후원한 닭고기 가공품 50박스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현장에 배분했다. 이번 지원은 민간 후원 자원을 연계해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2026년 사회서비스 외부자원 연계사업’의 첫 사례로, 현장에서 제기된 실질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17가정을 비롯해 꽃동네치료공동체, 부강아동지역센터, 사랑나눔지역센터, 지역 내 경로당 32곳에 고르게 배분됐다. 단순한 일회성 나눔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현장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의헌 부강면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꼭 필요한 물품이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가 연계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나눔이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돌봄 현장에 실질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연계·배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지역 기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외부자원 연계를 통한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민관이 힘을 모은 작은 실천이 지역 복지의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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