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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공군 항공우주과학 대축제 개최 - 9월 9일(토), 공군사관학교에서 `제39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2017` 본선대회 개최
  • 기사등록 2017-09-08 10: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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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꿈나무들을 위한 공군 항공우주과학 대축제 개최

99(), 공군사관학교에서 `39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2017` 본선대회 개최

항공과학 최신 트렌드인 `드론 정밀조종´, `드론 레이싱´ 정식 종목 채택

블랙이글스 에어쇼, 테마별 체험Zone 운영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이벤트 마련

 

청소년들에게 하늘을 향한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항공우주과학 대축제인 `39회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2017` 본선대회가 오는 99() 공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된다. 

20169월 개최된 스페이스 챌린지 본선대회에서 물로켓을 힘차게 발사하고 있는 초등학생의 모습.사진제공-공군본부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는 드론(드론 정밀조종, 드론 레이싱), 폼포드 전동비행기, 동력비행(무선조종곡예, 무선헬기조종, 무선글라이더), 자유비행(글라이더, 고무동력기), 물로켓 등의 종목으로 진행되는 대회이다.

 

1979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39회를 맞는 `스페이스 챌린지´는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면서 명실 공히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항공과학 대회 및 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전국 15개 지역에 위치한 공군 부대에서 치러진 예선 대회는 총 7천여 명의 참가선수와 6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천여 명의 선수가 이번 본선 대회에 참여하며, 7천여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최측은 청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앞에서 오전8시 20분에 공군사관학교로 가는 셔틀버스가 운행이 되고 오후에는 공군사관학교 홍보관앞에서 청주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셔틀버스가 오후에 3시, 4시 반에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본선대회부터 항공과학 최신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드론 분야 인재 양성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드론 정밀조종´, `드론 레이싱´ 종목을 정식 운영한다.

 

대회 당일에는 공군사관학교를 일반인에 개방해 참가선수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항공우주과학 축제로 진행된다.

 

블랙이글스 에어쇼, 공군 군악·의장대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항공우주체험·위국헌신·문화체험·먹거리 등 테마별 체험Zone을 운영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항공우주체험Zone에서는 VR(Virtual Reality : 가상현실) 체험, 전투기·드론 시뮬레이터 체험, 천문 관측 등을 통해 항공우주시대를 선도하는 공군만의 특색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위국헌신Zone에서는 공군사관학교 박물관 견학, 유해발굴 관련 전시회, 공군 역사 퀴즈 등 위국헌신과 호국보훈을 되새기는 군 관련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대회 종료 후엔 각 부문별 시상식이 진행된다. 자유비행, 물로켓, 동력비행 부문 금··동상 수상자들에게는 공군참모총장상과 함께 부상을, 자유비행과 물로켓 부문 지도교사상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여한다.

 

공군본부 홍보과장 윤영삼 중령(48, 공사40)스페이스 챌린지 대회는 청소년들이 하늘을 향한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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