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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스타벅스와 협업한 리유저블컵 세트 한정판 출시...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4매, 메가박스 영화초대권 1매, 스타벅스 리유저블컵(710ml) 2개, 스타벅스 음료 쿠폰 1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영화 관람과 커피가 혼합된 관람세트가 업계 최초로 출시, 영화 메니아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메가박스(대표 홍정인)가 멀티플렉스 업계 최초로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메가박스 스타벅스 리유저블컵 세트’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메가박스 스타벅스 리유저블컵 세트’는 메가박스와 스타벅스가 만나 영화와 커피 모두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기획된 컬래버레이션 상품이다.올여름 기대작들이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고,메가박스와 스타벅스 마니아층이 두터운 만큼 시너지가 예상된다.이번 한정판 세트로 영화관람권 4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구매할 수 있으며, 추가 증정 혜택으로 스타벅스 리유저블컵까지 만나볼 수 있다. ‘메가박스 스타벅스 리유저블컵 세트’는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4매 ▲메가박스 영화초대권 1매 ▲스타벅스 리유저블컵(710ml) 2개 ▲스타벅스 음료 쿠폰 1매가 담긴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4만 8천 원이다. 특히 스타벅스 리유저블컵은 메가박스와 스타벅스 두 브랜드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돼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메가박스,스타벅스 외 일상에서 일회용컵을 대신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메가박스 스타벅스 리유저블컵 세트’는 오는 7월 3일부터 메가박스 온라인 스토어,메가굿즈샵(네이버 스마트스토어)및 G마켓에서 판매된다.이에 앞서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3천 원 할인된 특가로 500개 한정 세트를 선착순 판매한다.이번 한정판 세트는 모바일교환권 형태로 판매되며, 메가박스 50개 지점에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지점 방문이 어려운 경우, 메가굿즈샵에서 택배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구입처 및 세트 수령 가능 지점 등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앱(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메가박스는 스타벅스 리유저블컵 세트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7월 한 달 동안 스타벅스 리유저블컵을 사용하는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메가박스 관람권 2인 패키지(관람권 2매,팝콘 L1, 탄산 R2)를 제공한다.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추후 메가박스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메가박스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스타벅스와의 협업이 성사돼 기쁘고,영화와 커피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분이메가박스와 스타벅스의 공간이 주는 즐거움을 2배로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후 스타벅스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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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000미터의 쾌적한 하늘숲 길을 국민과 함께 걸어요.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6월 17일, 정선 하이원리조트 잔디광장에서 선착순 접수한 3,000여 명의 국민과 함께 제9회 하늘숲길 걷기축제 기념행사를 갖고 걷기행사를 개최했다.남성현 산림청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17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제9회 하늘숲길 걷기 축제' 행사에서 참가자들과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성현 산림청장(앞 가운데)이 17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제9회 하늘숲길 걷기 축제' 행사에서 참가자들과 건강코스로 출발하고 있다.이번 제9회 하늘숲 길 걷기축제는 산림청과 내일신문, 강원랜드가 함께 개최하며,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되었다가 올해 다시 시작됐다. 하늘숲 길은 옛날 목재와 석탄을 나르던 임도를 활용해 만들어진 숲길로, 과거 목재를 실어 나르던 산림종사자의 땀과 숨결을 느낄 수 있다. 하늘숲 길 걷기는 해발 1,000미터의 쾌적하고 청정한 숲속에서 걷는 고지대 트레킹으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함께한 가족, 이웃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두번째)이 17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 엑스포 랜드마크인 높이 45m ‘솔방울전망대’앞에서 열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 D-100일 숲길 걷기대회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오른쪽 첫번째)와 참가자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남성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17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 엑스포 랜드마크인 높이 45m ‘솔방울전망대’앞에서 열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 D-100일 숲길 걷기대회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왼쪽에서 여덟번째), 이양수 국회의원(왼쪽에서 아홉번째), 엄홍길 홍보대사(왼쪽에서 열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과 성공 다짐 결의를 하고 있다.아울러, 솔방울 놀이터, 굴렁쇠 굴리기, 우드버닝 체험, 숲 공예 체험, 탄소중립 윷놀이, 트리클라이밍 체험, 곤충의 5감 체험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도 즐길 수 있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과 특색있는 경치를 느끼고 건강도 챙기길 바라며 특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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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성공 개최 위한 체육인 결의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대한체육회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체육인 결의문을 7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전달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5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구성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전국 광역시·도 및 시·군·구체육회장, 대한체육회 이사, 분과위원장, 경기단체연합회 및 현장 지도자 100여 명이 참가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체육인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이에 따라 경기단체 연합회 회장단은 7일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체육인 결의문을 전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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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개국 미술관을 스크린으로 감상... 메가박스 ‘2023 시네 도슨트 시즌 2’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계 각국의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세계 곳곳의 유명 미술관들의 작품과 예술사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된다.메가박스(대표 홍정인)가 메가박스의 클래식 소사이어티 렉처 프로그램 ‘2023 시네 도슨트 시즌 2’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네 도슨트’는 세계 곳곳의 유명 미술관들의 작품과 예술사를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에 첫선을 보인 후 2021년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재개했으며, 작년에는 총 6개월에 걸쳐 9개국 11개 도시, 21개 미술관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 대부분 회차가 전석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3월부터 진행한 그리스 신화 주제의 ‘2023 시네 도슨트 시즌 1’은 최고 좌석 판매율 81%를 기록하는 등 그리스 신화 마니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3 시네 도슨트 시즌 2’는 ‘유럽 아트 투어’를 주제로 6월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네덜란드, 독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의 문화예술을 심도있게 다룬다. 아울러, 해당 국가들의 지리적, 역사적, 정치적 배경에 대한 해설도 가미돼 걸작들의 탄생과 소장 과정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폭넓은 지식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각 국가별로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화요일 오후 7시 30분 2회씩 진행되며,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6월 12일, 13일 ‘2023 시네 도슨트 시즌 2’의 문을 여는 첫 강연은 ‘무한한 자유와 철저함의 나라, 네덜란드의 예술과 문화’에 대해 살펴본다.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답게 바로크 시대 최강의 번영기를 누린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두 작가를 통해 그들의 전성기를 살펴본다. 강연에서는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국립 미술관과 헤이그의 마우리츠하이스 미술관이 소장한 렘브란트, 베르메르 작품을 집중 조명한다. 19일, 20일에는 서쪽 끝의 번영과 동쪽 끝의 재건을 주제로 하는 ‘독일’의 예술 이야기를 쾰른의 2개 미술관을 통해 알아보고, 26일과 27일에는 ‘스페인’의 역사와 문화를 톨레도 대성당 박물관,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피카소 박물관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파리의 근현대 미술관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보유한 숨겨진 걸작을 감상하는 ‘프랑스’ 강연이 7월 3일, 4일에 진행되며, 10일과 11일에는 어떻게 이탈리아가 오랫동안 유럽 미술 문화를 이끌어 왔는지 공감할 수 있는 ‘이탈리아’ 이야기를 마련했다. ‘2023 시네 도슨트 시즌 1 그리스 신화’에 이어 이번에도 미술사학자 안현배씨가 강연을 맡는다. 예술을 보다 넓은 컨텍스트 안에서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시야를 열고자 힘써온 안씨는 프랑스 파리1 대학교에서 역사학과 프랑스 근대 정치 문화사를 전공하고 아나키즘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예술사학과에서 프랑스 근대 예술사로 석사 학위에 이어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예술의 전당 강사와 대학 강의를 진행하며 서양 예술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전문가의 강연을 들으며 유럽 대형 미술관부터 중견 미술관까지 유럽을 대표하는 미술관들의 대표 작품들을 다양한 테마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여름 방학, 휴가를 앞두고 서양 미술이나 유럽 여행에 관심 많은 고객분들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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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들을 매료시킨 뮤지컬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인 정선아리랑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뮤지컬퍼포먼스 ‘아리 아라리’가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아리 아라리’는 조선시대 경복궁 중건에 참여했던 정선 산골 목수의 이야기를 아라리에 투영해 표현한 작품이다.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부터 고향에 대한 그리움, 가족의 유대감을 춤과 노래, 타악기 연주와 강원도 산세를 수묵화로 표현한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조선시대, 경복궁 중수를 위해 강원도 정선의 우수한 소나무를 한양으로 보내는 어명이 떨어진다. 정선 최고의 나무꾼 ‘기목’은 사랑하는 아내 ‘정선’과 딸 ‘아리’를 뒤로 한 채, 뗏목을 몰고 한양으로 떠난다. 뛰어난 실력으로 돈을 많이 번 ‘기목’은 경복궁 완공 축하 잔치에서 예상치 못한 함정에 빠져 집에 갈 차비마저 빼앗기고 기억을 잃고 마는데... 한편, ‘기목’이 떠난 후 15년 동안 ‘기목’이 죽은 줄로 알고 제사를 지내던 가족은 장돌뱅이에게 ‘기목’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숙녀가 된 ‘아리’는 당장 아버지를 찾아오겠다며 한양으로 떠난다.‘아리 아라리’는 지난 3월 참가했던 2023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은 공연으로 정선아리랑의 섬세한 선율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음악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리 아라리’는 K-뮤지컬, 글로벌 공연예술콘텐츠를 표방하며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아리 아라리’ 공연은 인터파크티켓, 네이버예약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대 가족(부모와 아이, 조부모)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면 경품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이번 서울 공연은 정선군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인 정선아리랑제와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유치에 대한 홍보부스가 공연장 로비에 마련되어 서울에서 잠시마나 정선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정선아리랑 뮤지컬 공연이 지난 3월 세계 3대 공연 축제에 참가하였고 그 여파를 몰아 국내 주요 극장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선보일 것에 대해 “정선아리랑이 세계화의 힘찬 첫 발걸음이 내디뎠고 이제 금의환향 행사로 서울 시민들에게 아리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며 “한국적이고 정선적인 것이 문화적 가치로서 인정받는 시대가 오늘날의 트렌드이자 더 나아가 이러한 귀국 공연은 지역의 세계화라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의 실현”이라고 덧붙였다.뮤지컬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은 이번 주 토요일인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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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간정원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민간정원’ 안내서 발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누구나 쉽게 전국의 민간정원(시도별 등록 민간정원 90개소)을 방문할 수 있는 대한민국 민간정원 안내서가 발간됐다.법인ㆍ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해 수년간 정성을 다해 가꾸어온 정원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하고자 시작된 민간정원 등록 정책은 2015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을 제1호로 최근까지 전국 98개 정원이 등록·운영되고 있다.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최근 반려 식물, 배란다 정원 등 개인 정원에 대한 관심과 정원여행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라면서, “정원여행이 공공정원에서 전국의 민간정원으로 확산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자료는 산림청 누리집의 ‘통합자료실’과 정원누리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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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다채로운 문화행사 즐겨요... 4대 궁·종묘·조선왕릉·세종대왕릉 만 12세 이하의 동반 보호자 2인도 무료입장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어린이날에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릉을 방문하는 국적 불문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와 보호자 2인에 대한 무료관람이 진행된다.문화재청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과 함께 풍성한 5월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5월 5일 경복궁 광화문 및 협생문 일대에서 ‘2023년 수문장 교대의식 어린이날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 인형 탈을 쓴 수문장과 수문군들이 교대로 무기를 관리하고 근무 태도를 확인하는 ‘적간(摘奸)’ 모습을 재현하는 ‘광화문 인형 탈 파수 의식’이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진행되며, ▲ 갑사(甲士)가 선발되는 과정인 취재(取才)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갑사 취재 체험’이 오전 11시 10분과 오후 1시 10분에 진행된다. 파수 의식 종료 후에는 수문장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취재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는 수문장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국립문화재연구원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천연기념물센터(대전광역시 서구) 전시관과 야외학습장, 지질 수장고에서 ‘천연기념물과 함께하는 자연유산 연구자의 꿈’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천연기념물센터를 방문하는 어린이들은 ▲ 한국삽살개재단과 경주 개 동경이 보존협회에서 보호·관리되고 있는 삽살개와 동경이 강아지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천연기념물센터에서 보호 중이던 새끼 남생이 10마리를 남생이 쉼터 연못에 풀어주는 행사인 ‘천연기념물 동물 만나보기’, ▲ 전시관과 야외학습장을 관람하고 어린이날 전용 활동지를 완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천연기념물 탐험대’ 등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이 보관되어 있는 지질 수장고 개방과 함께 천연기념물 동물들과 어린이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어린이와 관람객 선착순 1,000명에게 박물관 캐릭터로 만든 풍선을 증정하며, 박물관 내 좋아하는 소장품 사진을 찍어서 직원에게 보여주면 선착순 500명에게 기념품(박물관 캐릭터 배지)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날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에 게재되는 게시물에 ‘국립고궁박물관의 유물이 살아 움직인다면 어떤 유물과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를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으로 200명에게 ‘봉황문 인문보’를 활용해 제작한 컵 받침 1종을 증정한다.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5월 5일 ‘2023년 어린이날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포해양유물전시관 야외광장에서 ▲ 문화행사 ‘반짝반짝 해양유물, 알록달록 전시관’이 진행된다. ‘풍선과 함께하는 신나는 버블쇼’, ‘이야기가 있는 마술공연’, ‘비보이 공연’ 등 각종 공연과 만들기 체험(모자 꾸미기, 구슬 팔찌, 토끼 장식품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같은 날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도 있을 예정이다.문화재청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유산 안전교육을 경복궁 흥례문 일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문화유산의 가치와 중요성, 낙서 등 문화재 훼손 사례,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어린이 눈높이에서 제작된 만화 동영상을 시청한 뒤 활동지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교육에 참여한 약 500여 명의 어린이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어서, 5월 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충청권역 예담고(대전시 서구)에서 (사)한국문화유산협회(회장 서영일) 와 함께 가정의 달 맞이 문화행사 ‘유물창고 예담고를 열어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 연구원의 설명을 듣는 ‘예 : 옛것을 담은 공간’, ▲ 유물의 1,000년 전 직업 맞히기 스무고개 등의 ‘담 : 예담고에 담길 현재의 것’, ▲ 실제 유물 관리 절차를 체험하는 ‘고: 예담고에 담기 위한 모두의 노력’의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현장 접수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노루벌 적십자 생태원과 연계한 ‘생태 환경×문화유산’ 연계 교육 프로그램과 ▲‘예담고 열어보기’ 탐방(투어) 프로그램도 사전 접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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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봄 여행 가기 좋은 국립공원은? 주왕산, 월출산 국립공원 등 가족과 방문하기 좋은 국립 공원 명소 5곳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봄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국립공원 5곳을 추천했다.이번에 추천한 국립공원 5곳은 ▲주왕산, ▲월출산, ▲변산반도, ▲월악산, ▲태안해안으로 이곳은 설악산, 지리산, 북한산 등의 국립공원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가족 모두가 탐방로를 걸으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곳이다.경상북도에 위치한 주왕산은 주왕계곡 탐방로를 시작으로 시원한 계곡을 따라 편안하게 용추 폭포와 절구 폭포, 용연 폭포, 그리고 기암괴석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왕계곡에서 차량으로 20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주산지는 조선 경종원년(1721년) 10월에 완공된 인공저수지로 300년 이상의 수령을 가진 왕버들이 물속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특히, 주왕산에서 상주-영덕고속도로를 통해 차량으로 1시간 정도 이동하면 바다가 탁 트인 영덕으로 갈 수 있다. 영덕에서는 4~5월 제철인 꽃게를 먹어볼 수 있고, 4월 28일부터 30일까지는 영덕군 축산항 일대에서 물가자미축제가 열린다.전라북도 강진군에 위치한 월출산은 대표적인 사찰인 무위사 극락보전(국보 제13호) 등의 문화재를 보고 걸으며 남도 문화의 멋을 느낄 수 있으며 근처 천황지구 탐방로 입구에서 1시간 정도 걸으면 월출산의 대표 명소인 구름다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강진군의 ‘봄 소풍 가는 날’ 축제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전라북도에 위치한 변산반도는 이곳 일대의 외변산 지구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될 정도로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채석강과 적벽강 등의 지질명소가 돋보이는 곳이다. 또한, 근처 내변산 지구에는 봉래구곡을 따라 직소폭포, 전나무 숲 등의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다. 인근의 내소사 대웅보전은 조선시대 인조 11년(1633년)에 지어진 사찰로 꽃무늬로 조각한 문살이 인상적인 곳이다.변산반도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고창군을 이 무렵에 방문하면 초록 빛깔의 청보리가 물들어있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인근 부안군에서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안마실축제가 열린다.충청북도에 위치한 월악산은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옥순봉·구담봉과 함께 제비봉, 금수산 등이 어우러진 한폭의 산수화와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다. 인근 장회나루에서는 유람선을 타고 약 1시간정도 충주호를 돌 수 있고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복숭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장회나루 선착장에서 약 30분을 차량으로 이동하면 하늘재역사자연관찰로를 방문할 수 있다. 이곳은 주차장부터 미륵대원지까지 1km의 역사관찰로와 미륵대원지부터 하늘재를 회귀하는 2km의 자연관찰로가 어우러진 곳이다. 월악산 인근에는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가 있어 산책 후 온천을 즐길 수 있다.충청남도에 위치한 태안해안은 백사장항에서 출발하여 삼봉-기지포-방포로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해변길 5코스(노을길)에서 시원한 바람과 파도소리를 들으며, 석양을 감상할 수 있다.노을길 구간 중 하나인 꽃지해변은 4~5월 해당화가 아름다운 꽃밭을 이루는 바닷길이다. 인근에서 5월 7일까지 태안 세계튤립 꽃 박람회가 열린다. 특히 노을길은 무장애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탐방객도 쉽게 갈 수 있다.한편, 이번 국립공원 5곳에 대한 상세한 정보 및 문의처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knps.or.kr) 공지사항에서 4월 17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추천한 국립공원 5곳은 가족들이 봄을 느끼며 추억만들기 좋은 곳”이라며, “국립공원과 인근의 관광지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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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거문도, 흑산도, 백령도, 말도, 명도, 방축도 ‘K-관광섬’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거문도(여수시), 말도․명도․방축도(군산시), 백령도(옹진군), 울릉도(울릉군), 흑산도(신안군) 세계인이 가고 싶은 ‘K-관광섬’에 선정, 4년간 섬별로 100억 원 내외의 지원을 받는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K-관광섬 육성사업’은 휴양과 체험을 중시하는 여행 추세에 맞춰 저밀도․청정 관광지인 섬에 관광과 K-컬처를 융합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여 매력적인 섬으로 특화하는 사업으로 문체부는 지난해 말 전국의 육지와 연결되지 않은 유인도서가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 총 14개 섬이 지원한 가운데 관광, 문화․콘텐츠, 건축․디자인, 섬․해양, 생태․환경, 홍보․마케팅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섬 관광위원회’에서 섬의 가치와 잠재력, 계획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기대효과 및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서류와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섬을 선정했다.선정된 섬은 4년간 100억 원 내외(국비 50억 원, 지방비 50억 원)를 지원받아 지역 주민, 지역활동가, 관광사업자,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력형 추진체계를 마련하여 관광자원 및 콘텐츠 개발, 관광편의․서비스 기반 강화, 섬별 정체성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다.아울러 문체부는 선정된 섬이 세계인의 버킷리스트에 담길만한 매력적인 섬으로 특화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 준비 단계에서부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섬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각 지자체의 사업 기획과 추진 역량을 높이고 조성 완료된 섬들이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특히, 백령도(옹진군), 울릉도(울릉군), 흑산도(신안군)의 경우에는 국토교통부의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2021~2025)’에 따른 ‘도서 소형공항 건설사업’과 연계한 협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도서공항을 조성하고 문체부는 섬 특성을 고려한 관광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양 부처가 협력해 교통서비스 통합 플랫폼을 도입하고, 지자체와 함께 공항 개항에 따른 관광객 급증에 대비한 관광 활성화 협력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문체부 김상욱 관광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섬들이 특색있는 자연환경과 문화로 더 많이, 더 오래, 더 즐거운 관광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관광을 K-컬처와 정교하게 융․복합 시켜 관광 상품 효과를 극대화해 우리 국민뿐 아니라, 세계의 잠재 관광객들에게 K-관광 매력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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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 사전 '협약 위반'·'정치적 보은인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구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11일 논평을 통해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첫 세계스포츠대회인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 구성을 둘러싸고 '사전 협약 위반'과 '정치적 보은인사' 논란으로 출범 전부터 삐걱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7일 공문을 보내 '개최 시·도는 정부, 체육회와 조직위원회 구성을 사전 협의해야 한다는 관련 법령 및 규약, 사전 협약을 따라야 한다'며 규정 준수를 촉구한 바 있다"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조직위 구성에 대해 원천무효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4개 시·도 단체장과 대한체육회가 체결한 '제34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협약서' 위반 논란은 창립총회 전부터 조직위 구성을 둘러싸고 불거졌다"면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선거캠프 총괄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이창섭 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사무총장으로 내세웠지만, 대한체육회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은 '비전문가이며 국제대회 실무경험 부족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전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더민주 대전시당은 "4개 시·도는 조직위 위원장, 사무총장 등 조직위 주요임원 구성에 대해 대한체육회 사전 통보 없이 24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직위를 출범, 논란을 자초했다"면서 "창립총회에서는 대전과 세종, 충남북 4개 시·도 단체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상근 부위원장직 신설이라는 '강수'로 이창섭 전 이사장을 상근부위원장, 윤강로 국민체육진흥공단 고문을 사무총장으로 인선했다"고 꼬집었다.이어 "조직위가 대한체육회·FISU와 맺은 협약을 위반하고 '정치적 보은인사'라는 비난에도 주요 임원을 구성한 것은 정치권의 제 식구 챙기기로 비치기에 충분하다"면서 "세계 대학생의 '축제'인 충청권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선거 캠프 공신을 위한 '잔치'로 변질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체육회·FISU의 강한 반발은 문체부의 법인설립허가를 받아야 하는 조직위의 순탄치 않은 향후 일정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같은 갈등은 성공적인 유니버시아드 대회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다"며 "협약 위반과 정치적 보은인사 논란으로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취지가 퇴색되고 정치개입이라는 비난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 소탐대실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장우 시장 등 4개 시·도 단체장은 성공적인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위해 대한체육회와 맺은 협약을 준수하고, 충청인의 자긍심과 명예를 훼손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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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시설 쉽게 조성하고 편하게 이용하자"…산림청, 자연휴양림 조성 기준·규제 완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산림청은 11일 개정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앞으로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때 확보해야 할 산림면적을 현재의 3분의 2 수준으로 완화하고 도심권내 치유의 숲 면적기준도 완화됨에 따라 산림의 형질변경 면적도 조성대상지 면적에 따라 달라진다고 밝혔다. 아울러, 숲속야영장 내 숲속의 집에도 위생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된다. 인구의 약 92%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지만 대도시 인근에서는 대규모 산림면적 확보가 쉽지 않아 자연휴양림‧치유의 숲 조성이 어렵웠다. 또한, 장애인ㆍ노약자 등이 숲속야영장 내 숲속의 집을 이용할 경우 숙소에서 떨어진 공동 화장실과 샤워장 등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이번에 시행령을 개정하게 됐다고 산림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개정된 시행령으로 대규모 산림면적을 확보하기 어려운 특광역시와 민간에서 자연휴양림‧치유의 숲을 조성할 때 도움이 되고, 숲속야영장을 찾는 장애인ㆍ노약자 등의 숲속의 집 이용이 좀 더 편리해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산림청은 불필요한 규제를 줄이고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규제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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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로 만드는 복숭아 꽃 만들어 봐요... 복숭아꽃에 담긴 정조의 효심 느끼러 창경궁 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어버이 날을 맞아 건강과 장수를 의미하는 한지로 만드는 ‘복숭아꽃’ 체험 행사가 4월 29일 창경궁 경춘전에서 총 3회(1회차: 오후 1시 30분~3시 / 2회차: 오후 3시~4시 30분 / 3회차 오후 4시 30분~6시)에 걸쳐 개최된다.건강과 장수를 의미하는 복숭아 꽃을 주제로 한 ‘정조의 꽃’ 행사는 창경궁을 사랑한 조선 후기 임금 정조가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회갑잔치 때 건강과 장수를 바라며 한지로 만든 복숭아 꽃 3,000 송이를 드렸다는 조선왕조실록 기록에서 착안해 마련하였다. 한지로 꽃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 어려워 귀한 행사에서 주로 사용되었으며, 혜경궁 홍씨의 회갑잔치를 그린 보물 에서도 복숭아 꽃의 모습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농인으로 구성된 대형 꽃 제작 전문기업인 크멋자이언트플라워에서 주관하며, ▲ 복숭아 꽃 기념품(무드등) 만들기 체험과 ▲ 수어 교육 및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으로 구성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 참여 후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트위터)을 통해 후기와 댓글을 게시하면 추첨하여 선물(무드등 1명, 궁궐 관람권 5명)을 제공한다. 4월 17일(월) 오전 9시부터 창경궁관리소 누리집(http://cgg.cha.go.kr/, 예약/신청-문화행사예약)에서 회당 20명씩 총 6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참여자는 4월 24일(월) 오전 11시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 재료는 모두 창경궁관리소에서 제공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2-2172-0108)로 문의하면 된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경궁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전통의 효도 꽃인 복숭아꽃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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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4월 개봉작 스펙터클 액션 영화 ‘존 윅 4’, ‘65’,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4월 메가박스에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액션 영화 세 편 , , 이 상영된다.역대급 스케일의 액션 블록버스터부터 관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올 타임 슈퍼 어드벤처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HDR 영상기술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공간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에서 최상의 화질과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12일 개봉하는 는 4년 만에 돌아온 레전드 킬러 ‘존 윅’이 자유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벌이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키아누 리브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을 비롯한 오리지널 팀에 빌 스카스가드, 견자단이 합류해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완성하며, ‘모든 장면이 클라이맥스 같은 영화’라는 평단의 극찬과 함께 북미 사전 개봉 직후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프랑스부터 독일, 요르단까지 확장된 존 윅 유니버스 속 원테이크 및 와이드샷으로 담긴 총격, 격투, 장검, 카드라이빙 등의 다이내믹 액션 시퀀스가 돌비 비전의 압도적 비주얼과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만나 관객들의 카타르시스를 극대화한다. 20일에는 서바이벌 액션 가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6,500만 년 전 지구에 불시착하게 된 우주비행사 ‘아담’과 탑승자 ‘코아’가 공룡에 맞서 펼치는 치열한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공포물의 대가’ 샘 레이미와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스콧 백, 브라이언 우즈가 제작 및 연출을 맡아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수효과로 구현된 공룡의 위협적인 비주얼과 움직임은 디테일한 피부 질감까지 실감 나게 표현하는 돌비 비전 기술과 만나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듯한 극강의 리얼리티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공간을 가득 메우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가 치열한 전투씬의 긴장감을 배가시키며 강렬한 서스펜스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26일 개봉하는 는 동명의 게임 원작을 기반으로 한 올 타임 슈퍼 어드벤처물로, 뉴욕의 평범한 배관공 ‘마리오’가 다른 세계의 빌런 ‘쿠파’에게 납치당한 동생 ‘루이지’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스펙터클한 모험을 담고 있다. 전 세계에서 세대불문 사랑받는 캐릭터 ‘마리오’의 최초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애니메이션 명가 일루미네이션과 닌텐도가 처음으로 협업했으며 잭 블랙, 크리스 프랫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로 구성된 보이스 캐스트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개봉 전부터 슈퍼 마리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뉴욕 브루클린의 현실감 넘치는 풍경부터 아기자기한 매력의 버섯 왕국, 무지개 로드를 질주하는 다채로운 컬러의 카트 등 환상적인 비주얼과 동심을 자극하는 마리오의 시그니처 효과음에 몰입하고 싶은 팬이라면 생생한 색감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자랑하는 에서의 관람을 추천한다. 메가박스는 영화 를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개봉일인 12일부터는 메가박스의 시그니처 굿즈인 오리지널 티켓을, 15일부터는 돌비 시네마 A3 포스터를 선착순 배포한다. 또한 12일부터 30일까지 돌비 시네마 관람객 대상으로 포대팝콘 4천원 할인, 탄산음료 5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해당 쿠폰 사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오리지널 에코백 굿즈를 증정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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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친환경 숲속 결혼식 신청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취약계층에게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결혼식’을 무상으로 지원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국립공원 숲속 결혼식’ 참여자는 역사관·체험관 또는 잔디광장 등 국립공원시설을 결혼식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생태탐방원 객실 또는 고급 야영장, 명품 마을 등을 숙박 시설로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청첩장, 사진 촬영, 예복 대여, 지역특산물과 연계한 친환경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요트체험 등 국립공원만의 차별화된 생태관광까지 즐길 수 있다. ‘국립공원 숲속 결혼식’은 ‘에이치디(HD)현대 1%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참여를 원하면 국립공원공단 누리집(knps.or.kr, 전화 033-769-9553)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국립공원공단은 친환경 숲속 결혼식에 참여할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 35쌍을 선정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진, 축가, 신랑·신부 화장, 머리 손질, 행사 진행 등 분야의 재능기부 국민 참여자도 함께 모집하여 국립공원 숲속 결혼식의 의미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 친환경 숲속 결혼식을 운영하여 국민 모두가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을 경험하는 생태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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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숲과 산촌으로 여행을 떠나요... 네 번째 ‘우리 숲 여행안내서’ 발간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산림복지시설, 산촌 마을 등과 인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리 숲 여행안내서(Vol.4)’가 제작·배포된다.우리 숲 여행안내서는 산림청이 숲여행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산림관광 명소·코스로 이루어진 우리숲 여행안내서를 처음 제작한 후 이번이 네 번째다.우리 숲 여행안내서는 산촌체험(원주, 보령, 진안, 울진), 기찻길 숲(평창, 춘천, 횡성 등), 무장애 숲(논산, 대전, 세종), 자연휴양림(변산, 진도, 신시도) 등 4가지 주제로 1박 2일간 오감 만족 숲 여행을 할 수 있는 24개 지역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숲 여행과 함께 체험 가능한 지역 맛집과 볼거리, 즐길거리 등도 함께 선보인다. 산림청은 국민이 여행계획 수립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누리집에 게시하고, 휴대용 안내서(핸드북)로도 제작해 소속기관·지자체·산하단체 및 관광공사·주요 여행사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영혁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우리숲 여행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주기적으로 명소와 코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우리숲 여행안내서가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향상은 물론 국민 여가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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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유명 팝 아티스트 ‘보이조지&컬처클럽(Boy George & Culture Club)’의 콘서트 메가박스 상영관에서 라이브로 볼 수 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월 25일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1980년대 유명 팝 아티스트 ‘보이조지&컬처클럽(Boy George & Culture Club)’의 콘서트 ’One World, One Love’가 메가박스 동대문점과 신촌점 상영관에서 독점 중계 상영 된다.2월 25일 5시에 시작하는 라이브 뷰잉의 러닝타임은 120분으로 티켓 가격은 4만 5천 원이다.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콘서트가 딜레이 중계되며, 뉴 웨이브 및 신스팝 장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설적인 밴드 ‘벌린(Berlin)’이 스페셜 게스트로 오프닝 공연을 진행한다. ‘벌린’은 명곡 ‘Take My Breath Away’로 40년 넘게 청중을 사로잡고 있으며, 그 인기는 영화의 흥행에도 기여하면서 80년대의 가장 상징적인 영화음악 중 하나로 꼽힌다.메가박스 관계자는 “최근 가 3040 관객을 너머 1020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80년대를 풍미한 가장 상징적인 뉴 웨이브 아티스트 ‘보이조지&컬처클럽’ 라이브 뷰잉을 통해 중년 세대는 추억을, 젊은 세대는 레트로 감성을 즐겨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보이조지&컬처클럽’은 1981년 런던에서 결성된 ‘뉴 웨이브(New Wave)’ 장르 그룹으로 현재는 보이 조지(Boy George, 리드 보컬), 로이 헤이(Roy Hay, 기타와 키보드), 마이클 크레이그(Mikey Craig, 베이스 기타) 3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1980년대를 풍미했던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 있는 그룹 중 하나인 ‘보이조지&컬처클럽’은 영국 차트에서 연속 7번의 TOP 10 진입, 미국 차트 6개의 TOP 10 싱글 곡을 보유하고 있다. 영국에서 판매된 6백만 장 이상의 BPI 인증 레코드 및 미국에서 판매된 7백만 장 이상의 RIAA(미국 레코드 협회) 인증 레코드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1억 5천만 장 이상의 레코드를 판매한 바 있다. ‘보이조지&컬처클럽’은 최근 싱글 앨범 ‘How to Be a Chandelier’를 발매한 후 미국 투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 8개 국가의 26개 극장 체인점의 영화관 스크린을 통해 라이브 공연 중계를 사상 최초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오직 메가박스 동대문점, 신촌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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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 78%가 한 달에 한번 이상 산에 간다... 충청권 등산 인구 전국 최고 증가율 보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우리나라 성인 78%가 한 달에 한번 이상 산에 가는 것으로 조사됐다.산림청(청장 남성현)은 8일 ‘2022년 등산 등 숲길 체험(도보 여행(트레킹)길, 산림레포츠길, 탐방로, 휴양·치유길) 국민 의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숲길 사업 방향 설정과 계획수립을 위한 자료수집목적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79세 이하 성인 남녀 1,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 한 달에 한 번 이상(두 달에 한두 번 포함) 등산이나 숲길 체험을 하는 인구는 전체 성인 남녀의 78%인 약 3,229만 명으로 ’21년도(77%) 대비 1% 증가하였으며, 등산하는 인구는 74.1%로 ’21년도(62.3%) 대비 11.8% 증가한 반면, 숲길 체험은 81.2%로 ’21년도(89.5%) 대비 8.3% 감소했다.남성 등산·숲길 체험 인구는 80%로 ’21년도(79%) 대비 1% 증가했고 여성의 경우는 77%로 ’21년도(75%) 대비 2% 증가하였으며,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91%, 50대(85%), 40대(71%), 30대(70%), 20대(59%)로 나타났다. 40대와 50대 등산·숲길 체험인구 비율은 증가했지만 20대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충청권이 8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영남권(81%), 호남권/제주(80%), 서울(79%), 경기/인천/강원(77%) 순으로 높게 나타났고, 서울은 ’18년 이후 등산·숲길 체험 인구 증가율이 정체된 가운데 다른 지역의 등산·숲길 체험인구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등산하는 이유로는 건강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75%로 가장 높았고, 산을 걷는 것 자체가 좋아서 49%, 경치·분위기가 좋아서 48%로 나타났으며 건강을 위해 산에 간다는 인구는 높은 연령층일수록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등산 인구의 91%는 집 주변(주로 높이 500m 이하) 야산을 두 달에 한 번 이상 오르고, 근교에 있는 산은 83%가 두 달에 한 번 이상, 설악산, 지리산, 태백산과 같은 큰 산은 등산 인구의 13%가 두 달에 한 번 이상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등산 인구 중 39%는 가족과 함께 등산을 가는 경우 많았으며, 32%는 혼자, 23%는 친구·선후배·직장동료와 함께 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등산 소요 시간은 3∼4시간(41%)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2시간 이하(38%), 5∼6시간(15%), 7∼8시간(3%), 8시간 이상(3%) 순으로 나타났다.숲길 체험 시 불편사항으로는 화장실 부족(54%)이 가장 높았으며, 휴식시설 부족(30%), 음수 시설 부족(30%), 안전 및 방범 시설 부족(28%), 안내판 미비(25%), 부실한 숲길 체험코스 설명 자료(22%) 순으로 나타났고, 숲길 체험에 있어 바라는 점은 안전한 숲길 체험 코스(43%), 피로감이 없는 숲길(42%), 가족들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쉬운 숲길 체험 코스(42%), 전국 숲길 체험코스 주변 여행 정보 제공 필요(29%) 순으로 나타났다.등산이나 숲길 체험에 관한 자료나 정보는 주로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60%)에서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 결과 미래 고객인 20대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젊은 감각’의 등산·숲길 체험 이미지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고, 아울러 피로감이 없고 가족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쉬운 숲길, 홀로 산행할 수 있는 안전한 숲길 조성이 필요하며, 화장실, 휴식·음수 시설, 안전·방범 시설, 안내판 등 시설 보완 및 정비가 필요하고, 숲길과 숲길 주변 여행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숲길정보 플랫폼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영신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이번 2022년도 등산 숲길 체험 국민 의식 실태조사 결과를 숲길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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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고용부, '중장년 청춘문화공간' 전국 17개 조성·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새해 부처 간 협업으로 상반기 중 전국 17개 중장년내일센터(전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중장년 청춘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중장년의 생애주기 특성을 고려해 인문·여가문화 프로그램과 취업지원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12일 문체부에 따르면 리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중장년층 세대는 고령화사회에서 인생 후반기를 설계해야 함에도, 일에 전념하거나 일을 구하기 위해 또는 시간적‧경제적인 이유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문체부와 고용부는 국정과제로서 ‘중장년 청춘문화공간’ 사업을 2023년 신규 예산에 반영하고 새롭게 시행한다.문체부와 고용부는 중장년의 활력 회복과 재도약이 사회 동력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서울·부산 중장년내일센터 안에 중장년 청춘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 사업을 함께 준비해 왔다.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는 공공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노사발전재단과 함께 시범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장년층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이와 같은 시범프로그램 운영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전문가 연구 등을 통해 중장년의 생애주기 특성을 고려한 중장년 청춘문화공간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중장년 청춘문화공간은 중장년내일센터의 기존 취업서비스 프로그램(생애경력설계, 전직 지원, 재취업 지원 등)과 연계해 중장년층의 문화-고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며, 기본공간으로 강의장과 학습공간, 동아리방, 커뮤니티 공간, 문화카페 등을 조성한다. ▲ 독서·글쓰기·학습 등 자기계발, ▲ 인문·여가문화 향유, ▲ 정체성 탐색, 자존감 회복, 심리 치유, 관계 개선, 인생 설계, 직종별 인문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중장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강연, 체험, 탐방, 세미나, 멘토링, 상담, 동호회 지원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한다. 희망자에게는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비롯해 인문 사업에 강사, 멘토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의 적극적인 참여 수요를 반영한 문화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문화프로그램과 취업지원서비스의 연계를 강화한다. 중장년내일센터의 취업지원서비스 이용자에게 인문·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거나 문화프로그램 등에 참여한 사람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연속으로 제공하는 등 프로그램 간 복합 편성, 수요자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정향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이 사업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공약의 하나로,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맞이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젊은 시절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자기 자신과 주변을 제대로 돌아볼 시간이나 기회가 부족했던 중장년 세대들이 청춘문화공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인문·예술·문화 프로그램으로 더욱 너른 지평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신바람 나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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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산 향일암 일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우리나라 주요 관음 기도 도량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여수 향일암(6필지, 196,713㎡)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문화재청은 20일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경관적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인 ‘여수 금오산 향일암 일원’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여수 금오산 향일암 일원은 남해 수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아름다운 해돋이 경관과 하늘과 맞닿은 봉황산(금오산의 모산)의 지평선, 여수만 건너 남해 금산 등 수려한 해상경관을 볼 수 있는 최적의 자연 조망지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또한, 거북이(금오산 지형)가 경전(향일암)을 등에 짊어지고 남해 용궁으로 들어가는 지형적 형상과 거북이 등껍질 무늬의 암석들, 해탈문 등 석문(石門) 그리고 기암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숲이 서로 조화를 이뤄 그 자체 경관도 빼어나다. 우리나라 주요 관음기도도량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향일암은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수도하다가 관세음보살을 친견(親見) 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사찰로, 섬 지역 불교문화를 살필 수 있는 좋은 사례이기도 하다. 1984년 전라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관리되어 왔으며, 인근에 돌산군관청, 돌산향교, 은적암(隱寂庵), 방답진성(防踏鎭城) 및 굴강(掘江)과 같은 문화유적이 다수 위치해 있어 역사적, 학술적 가치 또한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문화재청은 전라남도, 여수시와 협력하여 명승으로서의 가치가 뛰어난 ‘여수 금오산 향일암 일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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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파라다이스 인구 38만 명의 자치국가 ‘부건빌’을 아시나요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파푸아뉴기니 옆 인구 약 38만 명의 작은 나라 ‘부건빌’을 아시나요 국내에 생소한 작은 나라 부건빌을 소개하는 출판 기념회가 3일 포항 동지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대학생이 설립한 출판사 ‘모래알’이 출판하는 ‘하늘이 빚은 나라 부건빌’은 부건빌 공기업 부앤코(BOU&KO)의 대표이자 부건빌 한국연락사무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근수 대표가 천혜의 자연과 막대한 자원이 존재하는 오세아니아 부건빌을 12회 방문하면서 저서를 집필했다.마지막 남은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부건빌은 파푸아뉴기니 옆에 있으며 인구는 약 38만명 정도의 자치국가이다. 구리, 금, 은, 철, 니켈, 다이아몬드 등 광물 자원이 풍부하며 연안에는 참지를 비롯한 수산 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일본의 통치와 호주의 식민지배를 받았고 이후에는 파푸아뉴기니에 병합되어 외세의 통치에 시달렸으나 치열한 독립전쟁을 통해 2019년 독립투표가 가결되었고 2025년까지 완전한 독립을 이루기 위해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한편, 3일 오후 2시 포항 동지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에는 부건빌 이스마엘 토로아마 대통령도 영상으로 축사를 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