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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책 `친구야, 함께 놀자!´ 발간·보급
창작동화책 `친구야, 함께 놀자!´ 발간·보급
초등학교 1·2학년 학급당 1권씩 배부, 올바른 인성 함양 및 학교폭력 예방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세 개의 작은 실천(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으로 친밀한 친구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친구야, 함께 놀자!´ 창작동화책을 발간·보급했다고 밝혔다.
이 동화책은 초등학교 1ㆍ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로 동화를 사랑하는 일선 교사들의 글과 그림으로 제작되었으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교실에서 소외되거나 어울리기 어려운 학생들이 선생님과 친구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어울려가는 과정을 재미나게 풀어간 현직교사들의 창작 동화이며, 발간된 동화책은 초등학교 1ㆍ2학년 학급당 1권씩 배부했다.
창작동화책에는 ▲뭐든지 거꾸로만 하는 개구리 골골이가 청개구리 학교에 다니면서 착한 개구리가 되어가는 과정은 담은 `청개구리 학교´, ▲말썽꾸러기 준수가 선생님과 친구들의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나아져가는 모습을 담은 `나랑 같이 놀자´, ▲늘 양보하고 참기만 하면서 우정을 유지하려고 하는 주민이를 통해 진정한 우정을 이야기하는 `용기´, ▲말도 없고 이상하다고만 느껴지는 성훈이라는 친구의 진정한 모습을 상상의 세계를 매개로 이해하여 가는 `콩콩, 콩벌래 친구´까지 4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대전교육청 신인숙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친구야, 함께 놀자!´ 창작 동화책은 초등학교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학교폭력대책 중의 하나다”라며 ”초등학생들이 창작동화를 읽고 친구사랑의 실천의지를 높여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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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2017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 성황리에 폐막
해외 초청연주자로 미국기타협회인 GFA의 회장인 마샤 마스터스 등 연주
대전국제기타콩쿠르, 총 16명 예선 참여해 금상에 원승식(강원도)씨 수상
지난 10월 11일(수)부터 14일(토)까지 대전예술가의집,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에서 4일간 개최된 2017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클래식독주기타부문 경연대회인 대전국제기타콩쿠르에서는 금상에는 원승식(강원도), 은상에는 이호진(경기도), 동상에는 김주영(대전)씨가 수상했다.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17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국내‧외 기타리스트들의 초청콘서트 ▲신진 기타리스트 발굴을 위한 대전국제기타콩쿠르 ▲세계 저명 기타리스트의 레슨을 받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 ▲장인의 기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수제기타전시회 ▲다양한 기타장르의 연주를 만날 수 있는 야외콘서트 등 5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해외 초청연주자로는 ▲미국기타협회인 GFA의 회장이자 현재 로욜라 메리마운트 기타교수로 재직중인 마샤 마스터스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고 현재 오네수부아 국립학교 및 릴리 폴 슈페리어 음악학교에 출강하고 있는 쥬디카엘 페로이 ▲러시아 및 아시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러시아 출신의 에카테리나 푸쉬카렌코▲전세계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기타리스트로 칭송받고 있는 클래식 기타계의 수퍼스타 마르신 딜라 ▲핑거스타일 장르의 선두주자로 전세계적인 기타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일본출신의 기타리스트 마사아키 키시베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배재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하타슈지 등이 있으며, 국내연주자로는 ▲이동휘,박규희,이정선,피아체레,김광석,박주원밴드 등이 참여하였다.
특히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야외콘서트로서 플라멩꼬 기타리스트 이준호, 한국 최초의 플라멩꼬 가수 나엠이 출연해 최고의 이국적인 무대를 펼쳤으며, 대전출신의 클래식기타 앙상블 피아체레,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었던 김광석&주현미의 독특한 협연무대도 펼쳐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화체육장관상이 수여되는 클래식 독주기타부문 경연대회인 대전국제기타콩쿠르는 10월 11일, 총 16명이 예선에 참여하여 10월 12일에 열린 본선대회에는 총 10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올랐으며, 결선대회가 치러진 10월13일에는 총 3명이 최종 결선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최종 수상결과로는 ▲금상 원승식(강원도 속초시) ▲은상 이호진(경기도 안산시) ▲동상 김주영(대전광역시 유성구)이 차지했다.
또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로비에서 진행된 기타전시회에는 13명의 국내외 제작가 및 2명의 어쿠스틱 기타제작자가 게스트로 참여하였으며, 전시회 기간 중 이동휘, 마샤 마스터스가 시연회를 개최하여 많은 기타연주인들의 관심을 받았다.
대전문화재단 이춘아 대표이사는 “올해 개최된 2017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은 기존의 클래식기타 위주의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장르확장을 통해 좀 더 대중적인 페스티벌이 되도록 새로운 시도를 하였으며, 특히 마르신 딜라 등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들을 한자리에 모실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여 대전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기타인들의 많은 관심으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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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신임 대전문학관장에 박진용씨 임명
대전문화재단, 신임 대전문학관장에 박진용씨 임명
現 대전문인총연합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대전지회 부회장 등 맡아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신임 대전문학관장에 대전문학관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진용씨를 10월 16일 임명했다. 박진용 관장의 임기는 2년(비상임)으로 대전문학관을 대표해 문학관 운영 전반에 걸친 대내·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원장이 대전문학관 관장에 박진용씨을 임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박진용 관장은 충남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고 가수원중학교 교장, 한남사범대 교직과 객원교수를 재직했다. 현재는 대전문학관 운영위원과 대전문인총연합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대전지회 부회장 등을 맡아 지역 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동화집`우리들의 도깨비´,`숙제 없는 나라의 왕자´,`별들이 사는 마을´ 등 다수가 있다.
대전문화재단은 대전문학관의 운영위원이기도 한 박진용 관장이 대전문학관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책임을 갖추고 있으며, 대전문인총연합회 부회장 및 한국문인협회 대전지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어 지역 문학계를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며 대전문학관을 발전시킬 적임자라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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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활동 지원 강화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 재능기부를 통한 교육활동 지원 강화
재능기부(학부모, 대학생)사업으로 교육활동 적극 지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해 6월부터 대전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재능기부 (학부모, 대학생)사업을 통해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전 봉암초 학부모인 장은오씨가 봉암초 프라모델조립 지도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교육청
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은 지역사회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활동에 활용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2015년 11월에 출범했으며, 현재 공공기관, 기업, 법인·단체, 언론 등 77개 기관이 참여하여 유익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재능기부 사업은 학부모 및 대학생이 지닌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학부모 및 대학생은 인문·과학·예체능 등 학습지도, 독서지도, 영어캠프 지원, 방과후업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기부할 수 있으며 대학생은 방학 중에, 학부모는 학기 중에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지난해 학부모는 2학기 동안 초·중학교 31개 학교에서 148명이, 대학생은 여름방학동안 초·중학교 41개 학교에서 41명이 학습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학기 중과 방학동안 많은 학부모와 대학생이 참여해 진행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앞으로도「좋은인재기르기협력단」재능기부 활성화를 통해 학교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더 많은 학부모와 대학생이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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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시상식 개최
제29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시상식 개최
10.16. 보라매공원, 대전을 빛낸 대전문화예술인들 4명 수상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제29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16일 보라매공원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9회 대전광역시 문하상 시상식. 사진제공-대전시청5개 문화원이 참여한 가운데`2017 문화원의 날´과 함께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전의 전통민속놀이 시연 한마당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한마당 등 신명나는 축제로 진행되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 문학부문 수상자 박순길 문인 ▲ 시각예술부문 임양수 화가 ▲ 언론부문 권흥순 대전MBC 부국장 ▲ 지역사회봉사부문 이연형 천양원 원장이 배우자와 함께 참석해 권선택 시장으로부터 상패를 받았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으로 수상자격을 대전거주 10년에서 3년으로 완화했다”면서“앞으로도 문화상이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권위 있는 상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9년 대전시의 직할시 승격과 함께 제정된 대전광역시문화상은 올해까지 29회째를 지나는 동안, 각 부문에 걸쳐 169명의 수상자가 배출되었으며,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봉사에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대전광역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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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국립해양측위정보원과 업무협약 체결
서부교육지원청, 국립해양측위정보원과 업무협약 체결
위성항법보정시스템(DGPS) 현장 체험으로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10월 11일(수) 13:30, 서부교육지원청 접견실에서 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공현동)과 자유학기제 및 진로진학 교육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국립해양측위정보원과 11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갖었다.사진제공-대전서부교육지원청주요 협약 내용은 ▲자유학기제 및 진로진학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국립해양측위정보원 활용 활성화 ▲기관 홍보 및 프로그램 지원 체제 구축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학생들에게 진로진학교육 프로그램 및 자유학기제의 활동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시설 견학, DGPS(위성항법보정시스템) 운영시스템 체험, 조난 시 활용이 가능한 스마트폰 `해로드(海 road)´앱 시연 등 안전한 해상교통 체험 교육을 할 계획이다.
DGPS(Differential Global Positioning System)는 GPS의 오차를 수정하여 더욱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학생들은 측위정보에 관한 다양한 기술 경험과 해양수산부 업무 알아보기를 통해 꿈과 끼를 찾는 기회를 갖고, 진로탐색이 가능하다.
한편,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DGPS 측위정보를 해양에서 뿐만 아니라, 육상에서도 국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DMB방송, 스마트폰을 이용해 측량, 산림관리, 레저 활동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은 “국립해양측위정보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측위정보와 다양한 통신매체의 체험 기회를 통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꿈을 펼칠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지역교육공동체 인프라 활용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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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양중, 교육부 주최 학교무선인프라 거점학교 최종 선정
대전가양중, 교육부 주최 학교무선인프라 거점학교 최종 선정
무선인터넷시설기기(AP) 2대, 스마트패드 50대 및 연구비 지원 받아
대전가양중학교(교장 조준형)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학교무선인프라 거점학교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과학실험을 하고 있는 대전가양중학교 학생들. 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공모에서 대전가양중학교는 전국 초‧중 총 87개 교사 팀 중에서 최종 선정 34개 팀에 선정되어 무선인터넷시설기기(AP) 2대, 스마트패드 50대 및 연구비를 지원받았으며, 무선인프라 및 통합교과(정보+수학+기술 등) 교수·학습 적용모델을 찾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무선인프라 거점학교 운영을 통해 인근학교에 활용사례 및 운영 모델를 공개해 무선인프라 확산에 노력하고, 학생들이 학교 내·외에서 무선인프라를 활용한 학급 및 학교 모습을 변화시킬 계획이다.
한편, 대전가양중 이희석 교사는 학교와 지역여건의 제반 시설이 미비한 점을 고민해 S/W교육과 통합한 수학, 기술교과를 융합한 교과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 학교무선인프라 구축 확산을 위해 공모에 신청했다.
무선인프라를 이용한 융합수업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교육용 무선인프라 구축으로 스마트패드를 활용한 학습 기회가 이뤄져 제4차 산업혁명의 1인자가 된 기분이며,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찾아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가양중학교 조준형 교장은 “이번에 지원받는 스마트패드와 교육 목적용 와이파이 설치(AP)로 교육용 무선인프라 활용 체험학습이나 교과통합 학습에 유익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학생들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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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하고 싶은 안전한 과학실 만든다!
실험하고 싶은 안전한 과학실 만든다!
대전교육청, 초․중․고 297개교 대상 과학실 안전 점검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대전 지역 초·중·고등학교 297개교를 대상으로 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장학사 30여명이 방문해 과학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대전보문고 과학실 안전점검을 하는 장학사.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안전 점검은 안전하고 쾌적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하고 실험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실 안전장구 및 설비 구비, 시약 및 폐수․폐시약 관리, 안전 게시물 및 안전 교육자료, 교원 연수 및 전담 교원 배치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또한, 학교별 자체 점검표를 확인하고 미흡한 점을 컨설팅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학교별 보완 과정을 거치며 2학기에 2차 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과학실 악취를 유발하는 폐수․폐시약을 올해 2학기에 전문 업체를 통해 방문 수거하고, 연차적인 수거 계획을 수립해 학교의 업무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이항로 과학직업교육과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과학실 안전 관리는 물론 과학 교사의 고충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과학실에서 창의적인 과학실험을 마음껏 수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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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충청서단회원전 열려
제32회 충청서단회원전 열려
전국에서 처음으로 70여점의 병풍이 전시되는 `각양각색 병풍기획전´
제32회 충청서단전인 각양각색 병풍기획전이 10월 1일까지 대전 중구 중앙로에 있는 대전예술가의 집(구 대전시민회관) 3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열리는 각양각색 병풍기획전이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사진제공-박향선기자이번 각양각색 병풍기획전은 전국에서 유일무이하게 처음으로 병풍 70여점이 전시되었다.
충청서단은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전초대작가들의 모임으로 1975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5회의 학술발표회와 32회의 정기전시를 하고 있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단체이다.
이 회원전은 대전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았으며 작품들이 수준급으로 도록에 실린 내용의 원문과 해석문은 방문객들에게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박홍준 한국예총 대전예총회장은 “서예는 단순히 문자로 표현하는 예술만이 아닌 인문학과 철학적 소양의 바탕위에서 다듬어 나가고 표현해 나가야 하는 예술이다.그러므로 태생적 출발점과 지행해 나가는 목표가 다른 예술장르와는 확연히 구분이 가기에 더욱 인정받고 차원이 있는 예술의 장르이며 각양각색병풍전은 외적표현의 대형화를 새롭게 시도해 보는 작업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동 충청서단 이사장은“이번 각양각색 병풍기획전이 동료 서예. 문인화. 미술애호가들에게도 신선한 전시가 될것”이라고 전시을 찾은 이들의 격려와 가르침을 부탁했다.
자세한 사항문의는 042-480-1081,042-536-3666으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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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성인문해 중학과정 학교명칭 공모
대전평생학습관, 성인문해 중학과정 학교명칭 공모
`대전평생교육대학´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탈바꿈 시도하다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9월 28일(목)부터 10월 27일(금)까지 성인문해 중학과정 학교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 대전평생교육대학에서 성인문해중학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현재 성인문해 중학과정 학교는 `대전평생교육대학´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학습자 및 졸업생들의 중학과정에 적합한 명칭 변경 요구 및 학력인정기관으로서 타평생교육기관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학교명칭 공모를 실시하게 되었다.
대전평생교육대학은 대전에서 유일한 평균연령 67세의 성인문해 중학학력인정과정(130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다수의 중학과정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응모자격 기준은 없으며 우편, 방문, FAX,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접수 가능하고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3명)에는 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오는 11월 3일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42-220-0546)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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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학생가장과 따뜻한 희망 나누어
추석 맞아 학생가장과 따뜻한 희망 나누어
대전교육청, 학생가장 93명에게 온누리 상품권 전달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28일(목),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학생가장 93명에게 긍정과 희망을 담은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 격려했다.
▲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생 및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학생 가장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매년 학생가장돕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에도 학생들에게 각 20만원씩 총1,86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해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현재는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항상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더욱 꿋꿋하게 학업과 가정생활에 충실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교육관계자들을 비롯한 시민여러분께서도 학생가장들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애정 어린 관심과 보살핌을 줄 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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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기간 학생교육문화원, 산성도서관 정상 개원
추석연휴기간 학생교육문화원, 산성도서관 정상 개원
대출도서 두 배 서비스 대출정지 해제 서비스하는 독서 활동 지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은 추석명절 연휴기간 중 토·일요일은 학생, 학부모, 대전시민 등의 도서 대출 및 반납 등 자료 이용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본원 및 산성도서관의 자료실 및 열람실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 산성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어린이 도서을 대출하는 하는 장면. 사진제공-대전산성도서관학생교육문화원 및 산성도서관은 10월 1일(일), 10월 7일(토), 10월 8일(일)은 정상운영하고, 10월 2일(월)부터 10월 6일(금)까지, 10월 9일(월)은 휴원한다.
학생교육문화원 및 산성도서관은 긴 연휴기간동안 어린이와 지역주민들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출도서 두 배 서비스와 대출정지 해제 서비스를 실시하여 만족스러운 독서 활동을 지원 할 계획이다.
자료실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 http://www.djsecc.or.kr)를 참고하거나 교육문화원 자료실( 042-229–1451, 1453, 1489) 및 산성도서관( 220-0700)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에도 자료실 및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 및 학부모가 있을것으로 판단하여 연휴기간 주말은 정상 운영한다”며 “다양한 정보자원을 확충하여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지식정보 제공을 통하여 교육문화원 이용편의 제공과 바람직한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문화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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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설동호 대전교육감,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다짐, 대전체육고 선수단과 함께 새벽 함성 !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9월 27일(수) 06:30, 대전체육고등학교 훈련장을 방문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단을 격려했다.
▲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단을 결려하기위해 새벽훈련장을 찾은 권선택 대전시장, 설동호대전교육감.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새벽 훈련장에서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대전시청, 대전시체육회 등 체육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하여 학생선수들과 함께 조깅을 하고, 서로 함성을 외치며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대전체육고*는 이번 전국체육대회(10.20.~10.26. 충북)에 167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37개 메달과 4,500점 획득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으며, 유망 종목으로는 복싱, 레슬링, 육상(도약 포함), 태권도 등이 있다.
대전체육고는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그동안 지도자와 학생선수들은 땀과 열정으로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대전의 스포츠 역사에 가장 중요한 학교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으며, 대전체육고를 졸업하고 대한민국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로는 박장순(9회, 레슬링, 1992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 김법민(32회, 양궁, 2012런던올림픽 동메달), 김인홍(23회, 근대5종, 2010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금메달) 등 무수히 많이 배출해 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모두가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주고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선수들의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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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도자기 전사 머그컵을 만들어 봐요!
나만의 도자기 전사 머그컵을 만들어 봐요!
한밭교육박물관, `2017년 10월 토요박물관학교´ 운영
한밭교육박물관(관장 곽석환)은 오는 10월 28일(토), 학생들의 잠재 능력 계발 및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2017년 10월 토요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한밭교육박물관 전경.사진제공-한밭교육박물관토요박물관학교는 박물관의 유물 활용 수업을 통해 체험식 역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으로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토요박물관학교에서는 유아 및 초1~2학년 대상으로 풍물놀이에 대해 알아보고, 북, 장구, 꽹과리 등 풍물악기 석고부조를 개성 있게 꾸며보는 풍물놀이 석고 부조 꾸미기 활동을 실시하고, 초3~6학년은 도자기에 나만의 그림을 전사해 머그컵을 만들어 보는 <도자기 전사 머그컵 만들기>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9월 25일(월) 09:00부터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hbem.or.kr)를 통해 유아 10명 및 초등학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그 밖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670-2214)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김미란 학예연구실장은 “토요박물관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풍물놀이와 도자기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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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확대와 내실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자유학기제 확대와 내실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2017년 제2회 자유학기제 현장포럼 개최
중학교 자유학기제 발전방향을 각계각층에서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2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제2회 자유학기제 현장 포럼을 개최했다.사진제공-교육부
이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박태현)은 9월 22일(금) 서울 더케이(The-K) 호텔에서 `제2회 자유학기제 현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현장포럼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 시안」에 대한 학교, 교육청, 전문가, 학부모,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의 의견을 모아 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현장포럼에는 온라인 사전 신청 및 현장신청을 통해 교원, 교육전문직, 학계 전문가,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석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교육부의 시안 소개를 시작으로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세부 지원 필요사항 제안, 교육청, 교원, 학부모,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한 패널들의 토론으로 이어진다.
먼저, 한국교육개발원 김경애 소장은 자유학기제 확대 방향에 대한 장단기 전망을 제시하고 장기적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조향숙 단장은 자유학년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교원 및 학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안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윤형한 센터장은 자유학년제를 위한 진로체험처, 프로그램, 지원 인프라 등 진로체험의 내실화 방안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패널과 청중 간에 실질적인 질의응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청중 질의응답 시스템을 활용하였다.
오승현 교육부 학교정책관은 “이번 포럼에서 수렴한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오는 10월「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자유학기제는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하며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바탕으로 희망하는 학교에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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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껴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껴요
동부교육지원청, 제27회 민속놀이 경연대회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지난 9월 21일(목)부터 9월 22일(금)까지 대전가오초, 대전태평초, 대전중리초에서 동부 지역 초등학교 47개교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27회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제 27회 민속놀이 경연대회에서 부채춤을 추고 있는 학생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76개팀(1,136명)이 참가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민속놀이를 널리 보급하고,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실시되었다.
또한, 학생들은 제기차기, 널뛰기, 사물놀이, 농악, 창작민속무용 등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시간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였으며, 다른 팀 경연에는 관중으로 모두 함께 배우고 즐기는 민속놀이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제기차기, 널뛰기 종목에서 전통 복장을 갖추고 선보인 수준 높은 기량과 익살스런 모습은 보는 사람들의 탄성과 웃음을 자아냈고, 우리 춤을 아름답게 창작해 표현한 창작민속무용은 장엄한 장관이 연출되었다.
제기차기 종목으로 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원래 민속놀이는 어른들만 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친구끼리 해보니 너무나 쉽고 재미있었으며, 친구끼리 서로 친해질 수 있어서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았고 앞으로 전통놀이에 관심을 갖고 배우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최경노 교육장은 “초등학교 시기는 올바른 사회성 발달과 바른 인성 함양에 있어 우리나라의 순수 전통문화에 대한 체험과 학습이 절대 요구되는 시기이다”라며 “이번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통해 민속놀이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느껴 문화의 소중함을 알고, 여가활동과 바른 인성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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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제6회 한글 예쁜 손 글씨 쓰기 대회 개최
한밭도서관, 제6회 한글 예쁜 손 글씨 쓰기 대회 개최
오는 9월 30일(토),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과 공동개최
한밭도서관은 한남대학교 국어문화원과 공동으로 9월 30일 오전 10시`제6회 한글 예쁜 손 글씨 쓰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널리 알리고, 한글에 대한 자긍심과 사랑을 높이고 평소 바른 글쓰기 권장을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에 도서관 1층 전시실 앞에서 배부되는`참가 신청서´에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시, 명언, 수필 등 한글 관련 내용을 자유롭게 작성한 후 오전 11시 50분까지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작품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자에게는 14:00에 한남대학교 총장상, 국어문화원 원장상 및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자료운영과(☎042-270-7483)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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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국 FFK(한국영농학생연합회) 전진대회 개최
대전교육청, 전국 FFK(한국영농학생연합회) 전진대회 개최
창의적인 스마트 농업과 6차 산업을 주제로 9월 26일(화)~28(목) 열려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9월 26일(화)부터 9월 28(목)까지 3일간,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양영석)에서 미래 농업과 농촌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게 될 `2017 제46년차 전국 FFK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FFK(Future Farmers of Korea, 한국영농학생연합회)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하여 운영하는 단체로서 성공적인 농촌 지도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FFK전진대회는 1972년 제1차 대회를 시작으로 미래 농․생명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지도성․과학성․협동성 함양 및 중등 농․생명과학교육의 발전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매년 시도별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FFK전진대회는 화훼 장식, 조경 설계, 농기계 수리, 제과제빵, 농산물 조리, 농산물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전국 14개 시도 농업계고등학교 1,700여명의 학생들이 평소에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되며, 행사기간 동안 농업 체험 및 전시장 등 40여개의 다양한 부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농업의 비중이 큰 태국의 농업대학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의 전 과정을 참관하면서 선진 농업기술에 대해 체험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의 대표적 농업계 고등학교인 유성생명과학고는 지난 2003년 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14년 만에 다시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창의적인 스마트 농업! 함께하는 6차 산업!”을 주제로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6차 산업은 1차 산업(생산)과 2차 산업(가공) 그리고 3차 산업(유통)을 아우른다는 의미이다.
유성생명과학고 양영석 교장은 “유성생명과학고는 재배실, 농산물 가공실, 농산물 분석실, 세미나실 등을 갖춘 6차 산업관을 신축하였고, 국내 최초로 최첨단 설비를 갖춘 스마트 온실을 보유하여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농업의 비전을 전국에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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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 도서관, 2017 하반기『부모 독서 아카데미』운영
용운도서관, 2017 하반기『부모 독서 아카데미』운영
10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믿는 만큼 성장하는 아이를 위한 부모공부! 책으로 만나는 육아 강연 열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이하여 자녀교육에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국내 최고의 책육아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용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10일부터 릴레이로『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10월 10일은 <엄마의 말공부>로 엄마들의 힘든 마음을 보듬어주는 이임숙저자의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 : 소리 지르고 후회하고 마음 아픈 육아는 이제 그만~~>를 주제로 자녀교육에 대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고, 17일에는 EBS 「공부의 왕도」 대표작가로 유명한 정영미 작가의 <슬로리딩! 생각을 키우는 힘 : 새로운 책읽기, 하나를 통해 열을 알게 하는 독서법> 강연이 펼쳐 진다.
또한 24일에는 <10살 영어자립! 그 비밀의 30분>의 저자이자 SBS영재발굴단 제이엄마 정인아의 막막한 아이 영어공부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찾는 실천법에 대한 강연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31일에는 100만 엄마들이 공감한 육아블로그 힐링유를 운영하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김학철 저자의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아이 : 모두가 행복한 심리육아> 비법 전수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부모 독서 아카데미는 10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용운도서관 시청각실(지하1층)에서 진행된다. 관심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월 12일(화)부터 평생학습과 인터넷 홈페이지 및 전화, 방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동구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onggu.go.kr/html/library)를 참고하거나 대전 동구 평생학습과 용운도서관(☎259-7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통해 책을 매개로 하는 부모교육 강연으로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육아로 가는 방향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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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리 메카 대전교육청, 전국 최우수 등급 석권
기록관리 메카 대전교육청, 전국 최우수 등급 석권
대전교육청, 전국 시・도교육청 대상 평가에서 98.8점 획득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서 실시한 `2017년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2층에 위치한 기록관.사진제공-대전교육청
▲ 대전교육청 기록관 내부에서 기록물을 정리하는 교육청 직원.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등 전국 47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업무기반, 업무추진, 서비스·업무개선, 중점 추진사례 4분야 25개 지표를 정량 및 정성 평가해 선정했다.
대전교육청은 최우수등급인 `가´등급 획득과 함께 정량평가 전 영역 만점으로 전국 평균 73.8점(17개 시ㆍ도 교육청 평균 91.1점)보다 월등히 높은 98.8점을 받아 기록관리 최상위 관리 기관임을 입증했다.
특히, 교육청 최초로 기록관리시스템과 연계된 바코드 기반의 비전자기록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록물 반출입 현황의 실시간 파악을 통해 기록물 분실의 위험을 방지하고, 이와 연계해 기록물의 정수점검을 실시하는 등 비전자기록물의 전산화 및 업무효율화를 도모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대전교육청 임태수 총무과장은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 요구가 높아진 만큼 체계적이고 철저한 기록관리로 전국 최우수기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