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충청서단회원전 열려
전국에서 처음으로 70여점의 병풍이 전시되는 `각양각색 병풍기획전´
제32회 충청서단전인 각양각색 병풍기획전이 10월 1일까지 대전 중구 중앙로에 있는 대전예술가의 집(구 대전시민회관) 3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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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열리는 각양각색 병풍기획전이 오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사진제공-박향선기자 |
충청서단은 대전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전초대작가들의 모임으로 1975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5회의 학술발표회와 32회의 정기전시를 하고 있는 1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단체이다.
이 회원전은 대전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았으며 작품들이 수준급으로 도록에 실린 내용의 원문과 해석문은 방문객들에게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박홍준 한국예총 대전예총회장은 “서예는 단순히 문자로 표현하는 예술만이 아닌 인문학과 철학적 소양의 바탕위에서 다듬어 나가고 표현해 나가야 하는 예술이다.그러므로 태생적 출발점과 지행해 나가는 목표가 다른 예술장르와는 확연히 구분이 가기에 더욱 인정받고 차원이 있는 예술의 장르이며 각양각색병풍전은 외적표현의 대형화를 새롭게 시도해 보는 작업으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동 충청서단 이사장은“이번 각양각색 병풍기획전이 동료 서예. 문인화. 미술애호가들에게도 신선한 전시가 될것”이라고 전시을 찾은 이들의 격려와 가르침을 부탁했다.
자세한 사항문의는 042-480-1081,042-536-3666으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