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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 디지털 뉴딜로 교실 수업 바꾼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급격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스마트 교육 환경을 수업에 적용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보급하고자, ‘마트온(ON-溫) 교수・학습 사례 공모전’을 10월 22일(금)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다양한 에듀테크 기기(태블릿 PC, 크롬북, 스마트폰, 온라인스튜디오, 전자칠판 등)를 매개로, 학생-학생, 교사-학생 간의 상호작용을 증대하는 교수・학습 사례로 구성된 3분 내외의 동영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이번 공모전은, 올해 하반기 모든 교실에 구축되는 학교 무선망, 모든 초등학교 3개 학년 학생에게 보급되는 스마트기기 및 전체 학교 1개 학년 규모로 지원되는 전자칠판이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우수사례는 에듀랑 교수학습지원센터에 업로드하여 교사들이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자료집으로도 제작・보급하여, 에듀테크 기기를 활용한 교육 우수사례가 학교 현장에 적극 확산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활성화하는 것은 교육수요자와 함께하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며, “이번에 실시하는 공모전이 이러한 교수·학습 혁신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전교육의 디지털 뉴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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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간부공무원·공사·공단·출연기관 대표 대상 폭력 예방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본청, 사업소 간부공무원, 특별보좌관, 공사·공단, 출연기관 대표 50여명을 대상으로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직장내 폭력 예방에 대한 관리자들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여 밝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4대폭력 예방교육 위촉강사 및 범죄학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을 초빙해 '양성평등 의식 제고를 위한 폭력 예방교육'을 주제의 강의로 진행했다.강의는 성폭력·가정폭력 피해관련 내용과 사건 유형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교육성과를 높였다.대전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관련법 개정으로 기관장의 교육 참여와 고위직의 별도 교육이 의무화되어 상반기에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대회의실에서 실시하기도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남성과 여성의 차이와 다양성을 인정해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고, 간부공무원과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직장내 폭력예방 교육을 강화해 상호 배려하고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본청 팀장 120여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매주 금요일 ‘팀장과 함께 풀어가는 성인지 감수성 이야기’를 실시하고 있다. 월 2회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성평등 공직문화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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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우리(Wee)가 함께 할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10월 12일(화)에 대전자양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길거리상담’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Wee가 찾아간 Day”라는 주제로 대전동부 위(Wee) 센터 특별 상담주간과 연계하여 진행되었다.이번 찾아가는 길거리상담은 대전 동부 관내 학생 및 교사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위하여 대전자양초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위(Wee) 센터를 홍보하고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대전동부 위(Wee) 센터는 찾아가는 길거리상담을 통해 위(Wee) 센터의 역할 및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였고, 생명존중 서약서 작성 및 리플릿을 배부함으로써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에도 도움을 주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학생생활지원센터 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길거리상담을 통해 학생과 교사들에게 위(Wee) 센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에 대해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간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동부 가족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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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선수단 전국체육대회 4일째 메달 19개 추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 선수단이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대회 넷째 날 19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총 4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11일(월) 문경 일원에서 벌어진 카누 결선 경기에서 금 3, 은 1, 동 1을 획득하며 대전시의 효자종목으로서 강세를 이어갔다. 대전구봉고등학교 오윤서(3학년) 선수는 각각 K1-200m, K2-500m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달성하며 대전시 선수단의 첫 다관왕 선수가 되었다.이외에도 자전거 스크래치 경기에서 조정우(동대전고), 태권도 이한나, 육상 윤서준, 유도 이충수(이상 대전체고), 수영 여자 배영 100m에서 김예은(대전복수고)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11일(월) 하루를 금빛으로 물들였다.이 밖에도 사격, 펜싱, 육상,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복싱, 핸드볼, 하키 등에서 강세를 보이며 목표 달성에 한발 더 다가갔다.대전교육청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성실하게 대회에 임해준 학생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방역수칙을 잘 지켜 한 명의 감염자 없이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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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교(유치원)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8일(금) 15:00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신설 초등학교(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TF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서부교육지원청 관내에는 2022년 3월 1일자로 서구 도안동에 위치하는 대전호수초등학교가 34학급으로 개교하고, 대전호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 8학급, 대전어울림유치원(서구 복수동)이 12학급으로 개원될 예정이다. 이에 신설 초등학교(유치원)의 개교(원)에 따른 학교(유치원)의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고자 전문성을 갖춘 현장의 교(원)감, 교사 총 16명으로 구성된 TF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신설 초등학교(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지원 TF는 이번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개교(원) 교원의 개설업무 부담을 해소하고, 학생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제반 여건 조성, 자료 수집, 단계별 및 사안별 협의회와 컨설팅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유치원의 경우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더불어 원활한 유아모집 지원을 통한 현장 안정화를 도모하려 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임민수 교육장은 “적극적이고 내실있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으로, 개교(원) 후 학교 및 유치원의 질 높은 교육 여건이 조성되고,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는 등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서부교육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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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양중, 자기주도 날개를 펼쳐 비상(飛上)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가양중학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가양나비의 비상’프로그램을 전체 학생 대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작년부터 2년간 학생평가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대전가양중은 학생활동 중심의 교수・학습방법 및 과정중심평가 문항 등을 개발하여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유의미한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학력 저하의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자기주도학습 역량 증진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교과별 평가 관리에서 확장된 학생의 능동적인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목적으로‘가양나비의 비상’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학생중심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자기주도 학습플래너, 자기주도 독서기록장, 자기주도 학습지 활용법을 지도하여 학생들이 능동적인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자기주도 학습플래너의 경우 학생 스스로 하루의 학습 계획부터 수업에 관한 정리, 자신의 학습 습관 성찰 등을 기록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또한 학급 담임교사가 주기적으로 학생들의 학습플래너를 점검하면서 학생 개개인의 학습 습관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하여 자칫 학습결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원격수업 주간에도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대전가양중 1학년 임○○ 학생은 “가양나비의 비상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으로 학습플래너를 작성하게 되면서 매일매일 학습 계획을 세우고 그날 배운 중요한 내용들을 기록하며 학습을 점검해 보는 습관이 생겼다.”며 “특히 담임선생님이 일주일에 한번씩 학습플래너를 점검하며 열심히 작성한 친구들을 격려하고 칭찬해 준 덕분에 더욱더 열심히 작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학습플래너 안에 평가여행도장 챌린지가 있어서 학교 수업과 평가에 더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대전가양중학교 이옥순 교장은 “교과별·학년별 교사학습공동체를 구성하여 전문성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앞으로도 가양나비의 비상 프로젝트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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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예술교과 저경력교사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현재 전개되고 있는 대전 학교예술교육 내실화와 지역연계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10월 6일(수) 대전교육청 701호 회의실에서‘2021 예술교과 저경력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연수는 대전 학교예술교육의 미래인 중등 음악, 미술 저경력교사를 대상으로 우수 수업 및 대전 지역 예술기관의 활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대전 학교예술교육 발전의 토대를 견고히 하기 위해 실시되었다.이번 행사는 교육청의 학교예술교육 정책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고암미술문화재단 곽영진 학예연구사가 이응노 미술관의 학교예술교육 현황과 이응노 컨텐츠를 활용한 교육청 연계사업에 대해 소개하였고, 대전문화재단 한희준 문화예술교육팀장은 기관 소개 및 ‘예술더하기’,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하였다. 또한 대전도안고 박민경 음악교과 교사는 ‘창의예술융합 수업-음악으로 나를 표현하기’라는 주제로 창의융합 프로젝트형 수업사례를 소개하였으며, 대전여중 한송이 교사는 ‘삶은 예술’을 주제로 예술교과가 인생에 미치는 영향력을 수업사계(授業四季)로 비유하여 제시하였다.대전교육청 오석진 교육국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며 교사의 역량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이번 연수를 통해 예술교과 교사로서 자신감과 전문성을 배양하여 ‘예술을 즐기고 예술로 행복한 학생 육성’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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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코로나19 극복 대전행복교육지원비 지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습결손, 심리・정서적 피해 극복을 위해 대전 지역 유・초・중・고 전체 학생(18만 1,830명)에게 대전행복교육지원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대전행복교육지원비는 별도의 신청절차없이 10만원권 선불카드인‘대전행복교육카드’로 11월 초에 지급할 예정으로, 대전광역시 내에서 도서, 교재교구, 학습용품 구입, 체험활동비 등 교육 관련 용도로 우선 사용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사행업소, 온라인쇼핑 등 100여개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대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학생들의 미등교 일수가 많아 식비, 통신비 등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점과 2학기 전면 등교에 따른 교육 회복 지원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182억여원을 편성했다.또한, 지난 2020년 7월에 코로나19 등 교육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지원할 수 있는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 조례에는 정상적인 등교수업이 불가능하여 학교 급식, 대면 수업 등 학생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여러 교육적 혜택을 받지 못해 발생한 경제적 손실과 그에 따른 부수적 피해에 대해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외에도 ‘21년 2학기 안전한 전면등교와 함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9개 핵심과제와 92개 세부과제의’멈춤·맞춤·갖춤! 대전교육청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마련하고 총 48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오광열 기획국장은 “교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빠른 교육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대전행복교육지원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생들의 교육력 회복과 문화・정서적 성장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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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보육재난지원금 지급…1인당 10만 원 10월말 지급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들에게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해 가정 보육의 부담완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하고자 1인당 1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원대상은 2021년 9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상 대전시 거주자 중 만 0~5세 아동이다. 다만, 대전시교육청 대전행복교육지원비를 지원받는 아동 및 재외국민 아동, 장기해외체류아동, 외국인 자녀는 지원제외대상이다. 현재 주민등록 기준으로 대전시 만0~5세 지원 대상 아동은 약 4만 2,000여 명으로 파악 되고 있다.지급대상자 확정 후 2021년 10월말 지급예정이며, 아동 보호자의 방문신청 및 접수에 따른 불편해소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신청 없이 기존 아동수당 지급계좌로 지급한다.이에 아동수당 수급 대상자의 개인정보 활용을 위해 직권신청 및 개인정보 활용 안내문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이후 대상자에게 개별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강병선 대전시 가족돌봄과장은 "이번 보육재난지원금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0~5세 아동과 부모님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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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1차 학교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제1차 학교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학교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은 대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진흥 조례를 근거로 수립한 것으로 그동안의 학교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뉴노멀 시대 미래사회의 요구와 ‘OECD 교육 2030 프로젝트’ 및 대전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내용을 담았다.이 계획은 ‘교육부 학교예술교육 중장기 계획’에 맞추어 2023년까지 1차 시행 기간을 거치게 되며, 이후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5년마다 새로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제1차 학교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은 “예술로 행복한 학생, 창의성을 키우는 예술교육”을 비전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성장하는 대전 학교문화예술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이를 위해 교육과정 기반 학교문화예술교육 강화, 교육주체 맞춤형 학교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 지역연계 학교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의 3가지 중점 과제를 총 72개의 세부과제로 나누어 시행하게 된다.특히 이 계획은 학생 자치활동 기반 예술교육 등 학생 스스로 참여하는 예술 활동이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가족 예술동아리 운영, 예술 봉사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예술계열 대학 및 마을연계 학교문화예술교육 등 학교를 넘어서 지역과 연계한 중장기 계획의 폭과 지원의 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다양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미래 교육이 학생들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만큼, 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행복을 바라며 본 중장기 계획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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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거주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대상은 지난달 30일 기준, 대전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8세~19세(2003년 1월 1일~2014년 12월 31일 출생자)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이며, 청소년 및 보호자의 '온통대전(카드 충전)'또는'무기명 선불카드(10만원이 충전된 1회용 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온통대전 카드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자동 충전되며, '무기명 선불카드'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주소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해 수령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이며, 전자우편 또는 일반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이번 교육재난지원금 지원으로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는 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주민등록 기준으로 대전시 학교 밖 청소년은 약 4,000 명이 넘는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백계경 대전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현황을 분석하고, 지원정책 발굴 및 시행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잃지 않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에는 시, 서구, 유성구 등 총 3개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있으며 개인상담·학업복귀·자립준비·창업·급식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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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아동 중심 놀이 생태계조성을 위한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건전한 아동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자 9월 29일(수) ‘아동 중심 놀이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놀이통합교육 포럼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또래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가 감소된 상황에서 아동 중심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가정, 학교,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유튜브 생중계되었다.먼저, 서울신학대학교 황옥경 교수의‘놀이의 힘, 그리고 놀이 문화’라는 주제로 아동의 놀 권리와 진정한 놀이의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과 대전대학교 박성옥 교수의‘가정, 학교, 지역사회 연계 놀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이어서, 대전대양초등학교 노수규 교장을 좌장으로 심층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는데, 대전자양초등학교 정시우 학생과 대전원신흥초등학교 김난희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인한 놀이 기회 감소의 아쉬움과 함께 안전한 놀이 여건 마련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여 온·오프라인 참여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았다.또한 강원도교육청 송수경 장학사, 대전은어송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오은희 교사, 대전목양초등학교 이남재 교사는 각각 교육청과 유치원, 초등학교 입장에서 아동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정책 및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가정, 학교,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고 계신 교육가족께 감사하다.”면서 “오늘 포럼에서 나눈 내용이 놀이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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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창의성으로 완성된 영재탐구발표대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하 동부영재원)은 9월 25일(토) 2021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탐구발표대회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영재탐구발표대회는 초6, 중3 영재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탐구 프로젝트 사업으로 2~3명의 소집단으로 팀을 구성하여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장기간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도록, 교사가 밀착 지도하는 사사형 탐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푸쉬팝(Push-Pop) 속에 나타나는 이기는 확률 탐구’, ‘가장 높은 전압을 얻을 수 있는 과일 전지의 조건 탐구’, ‘수요-공급 곡선의 수학적 모델링’ 등 37개 주제로 운영되었다. 이날, 동부영재원은 추석 명절 이후 급격한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학급별로 운영하였다. 97명의 학생들은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질의·응답을 하며 활발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회 결과는 보고서 평가 및 발표력, 참여 정도를 합산하여 금, 은, 동 수상자를 선정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백지원 중등교육과장은 “지속적인 연구로 미래의 노벨 과학자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영재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더욱 계발하여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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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특성화고 호주 직업교육기관과 글로벌 현장학습 온라인 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을 위하여 호주 직업교육기관인 NIET 교육재단과 업무협약식을 9월 27일(월)에 실시간 온라인으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의 성공적 운영을 위하여 매년 우수한 직업교육기관 및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왔다. 금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NIET는 호주 정부인증 직업훈련기관으로 조리, IT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코스를 운영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기관이다. 올해는 조리분야 온라인 직무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실시되는 온라인 글로벌 현장학습 체험프로그램과 내년 글로벌 현장학습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이며, 코로나19로 실시간 온라인으로 협약식을 개최하였다.이 밖에도 건축분야 직업교육기관인 리버티 컬리지(Liverty College), 호주 유명 프랜차이즈 레스트랑인 오키도키 비스트로(OKEY DOKEY Bistro)와도 글로벌 현장학습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하여 대전 특성화 글로벌 현장학습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글로벌 현장학습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더욱 확대·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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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대학 개설 희망 프로그램 1위 '취·창업'…자격증·외국어 등 뒤따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2022년 대전시민대학 평생학습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27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변화하는 사회의 시민에게 보편적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시민의 제안을 통해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설계하기 위해 진행됐다. 실시 결과 학습자, 평생교육 관계자, 대전시민 등 총 707명이 참여했다. 설문 내용은 평생학습프로그램 참여 경험, 현재 프로그램 선호도, 향후 프로그램 요구도, 평생교육의 중점 대상, 온라인 수업 희망여부 등이다. 대전시민대학 평생학습프로그램 참여율은 2020년 기준 20~30대 14.7%, 50~60대 55.9%로 참여 중심 세대는 50~60대이다. 그러나 이번 요구조사의 응답자 중 52.8%가 20~30대로, 그 동안 대전시민대학 프로그램에 참여가 적었던 20~30대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 조사를 통해 대전시민대학을 알지 못했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없다는 일반 시민은 67.2%로 나타났다. 또한, 대전시민대학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를 ‘원하는 시간대 프로그램이 없어서(41.4%)’, ‘원하는 프로그램이 없어서(24.8%)’로 들었다. 향후 개설되기를 원하는 프로그램 23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취·창업 준비(8.1%), 자격이나 인증 취득(7.9%), 글로벌 외국어 분야(7.8%)였다. 평생교육 집중 대상으로 경력 단절(36.1%)을 1순위로 꼽았고, 경력 단절 극복을 위한 교육 제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세계화, 다문화 이슈들을 우리의 문제로 여기고 주체적인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한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했다. 2022년에는 세계시민교육, 직업능력향상교육, 대전학,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으로 교육 영역을 통합하고, 보다 다양하게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민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확대할 예정이다.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현재‘위드 코로나’ 시대에 중단 없는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고,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종남 원장은 “평생학습의 주체인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2년 대전시민대학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설계하고자 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전시민대학의 새로운 변화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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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대학 4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1년도 대전시민대학 4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24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영역별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27일 음악, 공연(무용), 건강·생활체육 ▲28일 요리. 미술·공예, 생활기술(과학, 컴퓨터, 사진, 경제) ▲29일 인문학, 직업교육, 심리·자기계발 ▲30일 시민·공동체, 대전학, 가족서로배움학교, 외국어 순으로 모집하며 ▲10월 1일부터는 모든 강좌 수강신청이 가능하다.대전시민대학은 다음달 12일 개강해 8주간 온라인교육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를 통해서만 할 수 있다.김종남 원장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시민대학이 될 것"이라며 "대전시민대학 수강신청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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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전교조대전지부 단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16일(목) 전국교직원노동조합대전지부와 학생교육 내실화 및 교육력 제고 등의 내용을 담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이 단체협약은 2013년 시작하여 법외노조 기간 중단되었으나, 전교조가 법내노조로 인정받은 2020년 9월에 교섭을 재개한 후 1년 만에 거둔 성과이다. 대전교육청은 전교조가 법내노조로 인정됨에 따라 전교조 대전지부와 본교섭 및 실무교섭을 통해 283개 항을 합의하고 단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대전교육 발전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이번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교원의 전문성 신장 방안으로 교내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 교원 연구비 지급, 전문교과 교원에 대한 산업체 연수 활성화 추진 등에 대한 약속이다.또한 학생의 복지・자치활동 강화 방안으로 청소년 체험 공간 확충, 식당과 매점 시설의 연차적 현대화, 학생 자치활동 공간 확보 및 이에 대한 예산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권장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특히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접 관련이 있는 보건실 기구ㆍ시설 현대화를 위한 예산 지원, 냉・난방 및 순간 온수기 등의 효율적 배치 노력 등 코로나19 대응과 연계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함으로써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에 의해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계기가 마련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상호 협력으로 우리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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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과정 2022년 말 일몰 예정인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후속조치 촉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의회는 누리과정 무상교육과 무상보육을 현실화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누리과정 지원비를 확대하고 2022년 말 일몰 예정인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의 후속 조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누리과정제도는 유아교육·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저출산 극복 등을 목표로 2012년 만 5세를 대상으로 시작한 제도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만 3~5세 공통 교육·보육과정으로, 보호자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계층에 유아학비 및 보육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행 10년차에 이르렀다.대전시의회에 따르면 2012년 누리과정 도입 당시 정부는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지원단가를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하여 2016년까지 월 30만원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었는데 실제로는 2013년 이후 지원단가가 22만원 수준으로 7년간 동결되다가 지난해와 올해에서야 각각 2만원씩 증액되어 도입당시에 비해 4만원이 인상되었을 뿐이라고 밝혔다.누리과정의 법적 근거는 ‘유아교육법’ 제 24조 및 ‘영유아보육법’ 제34조인데, 정부는 이미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법률을 개정해 ‘무상교육’과 ‘무상보육’을 제도화 했다.대전시의회에 의하면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기관 유형별로 추가비용이 발생하고 있는데 사립유치원의 경우 학부모의 부담이 커지고, 어린이집의 경우 지방자치단체 차액보조사업비 등으로 부족분을 채우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2015년부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누리과정 소요비용을 전액 충당하기고 하면서 정부와 시·도교육청 간에 발생한 갈등은 일부 시·도 교육청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 거부, 감사원의 누리과정 예산 편성 실태감사 등으로까지 번지며 격화되었다.이후 정부는 매년 반복되는 누리과정 예산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회계를 신설하여 누리과정 비용을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통한 어린이집 지원의 적절성 논란을 해소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유아교육지원특별회곈느 당초 2017년에서 2019년까지 3년 한시 회계로 설치되었다가 일몰기한을 앞두고 2022년 3년의 기간을연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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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 문제…"대전시 부족한 행정력 기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수탁 운영중인 '대전서부청소년성문화센터(성문화센터)'에 대한 대전시 담당부서의 관리·감독이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4일 대전시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문화센터는 지난 6월부터 센터 안팎으로 문제가 잇따랐다. 성문화센터의 제기된 자격미달 성폭력 예방 강사 선발과 강사비 과대 공제 논란 등을 포함한 다수가 정관 수정에서 기인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정관은 회사 또는 법인의 자주적 법규를 말한다. 성문화센터의 정관은 개소 당시 2015년 여성가족부의 운영지침에 따라 제정됐다. 정관을 개정하기 위해서는 성문화센터 내 운영위원회를 거쳐 감독기관인 대전시의 인증을 받아야 효력을 발휘해 센터 운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성문화센터의 정관은 내부 운영위원회와 대전시의 승인을 거치지 않고 센터 내 직원들에 의해 수시로 수정해 센터를 운영해 왔다. 현재 성문화센터의 정관을 살펴보면 개소 당시(2015년)의 정관과 같은 정관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수정 돼 있다. 특히, ▲외부강사 운영관리 관련한 조항 ▲강사 채용 절차와 채용 기준, 예산 관련 조항들이 신설혹은 수정됐거나 아예 삭제된 조항들도 나타났다. 하지만 대전시 센터 담당부처인 교육청소년과는 정관 수정이 어떻게 이뤄졌는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설립 당시 인증해준 정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시 관계자는 뚜렷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성문화센터는 개소 이후 2번의 운영기간 연장 심사를 포함해 수 차례의 지도·점검을 받았을 것"이라며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졌다면 현재의 문제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관의 위·변조에 대해 현재, 경찰과 시 감사위원회에서 조사하고 있다"며 "강사 부정 채용 등 센터 내 문제들의 실마리가 풀릴 것"고 내다봤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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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심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은 13일(월) 제261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관 안건으로 상정된 보건복지국 조례안 등 14건, 환경녹지국 조례안 및 상수도사업본부 조례안 3건 등 총 17건의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업무협약 체결 보고와 관련해 질의를 실시했다.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먼저 손희역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덕구1)이‘대전광역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발의와 관련해 “국가에 대한 희생은 경중을 갈릴 수 없는 사항으로 모든 국가보훈대상자가 같은 예우를 받아야 마땅하기에 보훈예우수당 지원 대상을 무공수훈자 및 보국수훈자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제안이유를 밝혔다. 또한 ‘대전광역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국가보훈대상자가 거주기간 조건에 상관없이 봉안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장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개정했다”며 “앞으로 장사시설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어서 이종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2)이 대표 발의한‘대전광역시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조례안’과 관련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함으로써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민의 애국정신을 길러 민족정기를 선양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현재 5개 특·광역시(서울, 부산, 인천, 광주, 울산)에서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조례를 별도로 제정하여 조국의 독립과 건국에 이바지한 독립유공자를 예우하고 있음을 고려해, 별도의 조례를 제정할 필요가 있음”을 설명했다.박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이번 대표 발의한‘대전광역시 상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보조계량기의 설치 기준을 기존 공동주택 20세대 미만에서 50세대 미만으로 규정하고 상수도요금 등의 감면 사유와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며 “기존 상수도급수 조례의 규제를 완화하여 개별 세대간 요금 정산으로 인한 세대 간 분쟁과 갈등을 해결하고, 공익상 필요한 경우 상수도 요금 등의 감면사유를 명백히 규정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윤용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4)은 ‘대전광역시 환경시설 주변지역 지원센터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한 질의에서 “매년 실시하는 위탁금 집행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 시 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있는 보조금 사업 운영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대표 발의한‘대전광역시 고독사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안’을 통해“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망 확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고령사회 가속화와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 1인가구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 이번 조례가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개정 이유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집행부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관련 심사를 받기 위해 절차의 부족함을 지적하면서, 특히 위원회와 사전에 상의 과정이 필요하며 심도있게 검토해 심의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