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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설동호 대전교육감, “전두환 학살자 인정 못해”… ‘극우 단체 인식 부재’ 논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23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전시 설동호 교육감이 극우 성향 단체의 교육 현장 침투 의혹에 대한 인식 부족과 전두환 전 대통령을 ‘학살자’로 명확히 규정하지 못한 발언으로 질타를 받았다. 의원들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내세워 극단적 이념 교육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가짜 이념 교육을 바로잡고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박성준 의원은 “극우 단체로 지목된 리박스쿨과 넥스트클럽, 함께행복교육봉사단 등이 성교육 강사 양성 등 교육 현장에 침투하고 있다”며 “그런 단체의 대표로 활동하는 남승재 목사, 손효숙 씨 등의 극우적 정치 성향을 대전교육감이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리박스쿨은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미화하고 독재를 정당화하는 단체이며, 손효숙 씨는 ‘자유손가락군대’라는 댓글부대를 운영하며 극우 이념을 퍼뜨렸다”며 “이런 단체와 연계된 인물이 교육 현장에 침투하고 있는데도 교육감이 ‘모른다’는 건 수장으로서 무책임하다”고 질타했다.설 교육감은 “아이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할 뿐 정치적 성향에는 관심이 없다”며 “교육감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것이 원칙”이라고 답했다. 이에 박 의원은 “정치적 중립을 핑계로 극우 이념이 교육현장에 스며드는 현실을 방관하고 있다”며 “이런 태도는 시민의 신뢰를 잃게 만든다”고 맞받았다.이어 김 영호 위원장이 설동호 교육감에게 “전두환은 시민을 학살한 독재자”라고 강조하며 “교육감은 전두환을 학살자로 인정하느냐”고 물었다. 설 교육감은 “그 문제는 더 검토해봐야 한다”고 답해 논란을 키웠다. 이에 김 위원장은 “전두환을 학살자로 인정하지 않는 건 리박스쿨 등 극우단체의 시각과 같다”며 “이런 인식이 교육감에게 있다는 건 충격적”이라고 비판했다.진선미 의원도 질의에 나서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에서 북한과 여가부를 연결하는 허위 내용이 퍼지고 있다”며 “이건 진보·보수 문제가 아니라 가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감이 ‘잘 몰랐다’고 넘어갈 일이 아니라 바로잡고 사과해야 한다”며 “아이들에게 허위 이념 교육이 이뤄지는 것은 교육의 본질 훼손”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설 교육감은 “그동안 충분히 직시하지 못했다”며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필요하다면 사과하겠다”고 답했다.이번 국감은 대전시교육청의 극우 단체 연계 의혹과 교육감의 인식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적 중립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묻는 계기가 됐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이념 논쟁보다 교육 현장의 객관성과 검증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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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특수교육대상학생 400명에 숲교육 무상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11일, 오는 9월부터 서울·경기권 13개 학교 21개 학급 400여 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무상 숲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산림청은 2025학년도 2학기에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교육을 무상 지원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하고 교보생명이 후원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한국숲사랑청소년단이 함께 협력해 사회 취약계층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9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숲교육에는 서울·경기 지역 13개 학교 21개 학급에서 4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체적·인지적 특성을 고려해 ‘나무와 함께 성장하는 우리 반 친구들’, ‘숲에서 볼 수 있는 색 표현하기’, ‘나무의 중요성 이해 및 식물심기 체험’ 등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2학기 동안 총 18회, 36차시가 운영될 예정이다.산림청은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올해 말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숲교육 교구와 활동지를 개발·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 효과와 학생 만족도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숲교육을 통해 심신안정과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 적응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숲교육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숲교육 무상 지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포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향후 교육 자료와 교구 개발을 통해 숲교육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강화하며, 더 많은 학생이 자연 속에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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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 148곳으로 확대…보육 인프라 전국 선도
[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8월 30일 공공형 어린이집 15곳을 신규 지정해 총 148개소로 확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정부의 보육 공공성 강화 정책과 맞물려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양질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대전시는 이날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체육대회’에서 신규 지정서를 수여하며 지역 보육정책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이번 지정으로 대전의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8개소로 늘어났으며, 이는 대전 전체 어린이집의 약 20%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전국 평균인 약 15%를 상회한다. 이는 대전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공공형 보육 확대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공공형 어린이집 제도는 보건복지부가 2011년부터 시행해온 국가 정책으로,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시설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균형 있는 보육체계를 구축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대전시는 이러한 국가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보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는 지역 내 보육의 질적 균형을 확보하고, 교직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전의 공공형어린이집 확대는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수도권 일부 지자체가 여전히 민간 중심 보육에 의존하고 있는 것과 달리, 대전은 공공형 체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민간과 가정어린이집까지 아우르는 균형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부모의 신뢰를 높이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또한, 대전시는 단순히 중앙정부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보육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다른 지자체가 정부의 지정 비율에 맞춰 소극적으로 확대하는 것과 달리, 대전은 지역 내 보육 수요를 반영해 추가 지정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보육 공공성 확대’라는 정부 목표와 발맞추면서도 지역 특화형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특히 출산율 감소와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 대부분의 도시가 보육 수요 감소에 직면한 상황에서, 대전은 정주 여건 개선과 맞물려 오히려 보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공공형어린이집 확대는 단순한 정책 실행을 넘어 향후 대전이 보육·교육 분야에서 선도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책임지는 보육교직원들이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정부 정책과 보조를 맞추면서도 대전만의 맞춤형 보육 지원체계를 확립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대전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는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보육 현장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역할을 이어갔다. 이는 단순히 보육 기능을 넘어 지역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대전시는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를 통해 중앙정부 정책을 지역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보급률은 대전이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다. 이번 확대가 아동과 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보육환경 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의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는 정부 정책의 방향성과 지역 특수성을 결합한 전략적 선택이다. 전국 평균을 웃도는 보급률은 보육 공공성 강화에 대한 시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이는 부모 신뢰 확보와 아동 발달 지원이라는 정책 목표로 귀결된다. 앞으로 대전이 보육 선도 도시로서 타 지자체에 어떤 모델을 제시할지 주목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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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시 장학생 진로 멘토링 캠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가 오는 13일까지 인재 장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대전시 장학생 진로 멘토링 캠프’에 참여할 관내 장학생 100명을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대전시 교육 발전 특구 시범사업 중 하나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진행한다.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통해 장학생 간의 소통을 도모하고 장래 진로를 고민하며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유명 진로멘토링 전문가의 강연, ▲그룹별 미션 활동, ▲장학생들 간의 교류의 장 마련, ▲상·하반기 및 여름방학에 추진할 국내외탐방의 선호 프로그램 조사 등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3개년(’22~’24년) 재능·희망·성취 장학생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 전략국장은 “진로 멘토링 캠프는 한 번의 장학금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를 계속해서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또는 대전청년내일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 청년 내일 재단 인재육성팀 (☏042-719-84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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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도 대전, 중국으로 향하다…선양시와 과학기술 상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선양, 베이징, 난징, 상하이 4개 도시를 방문하는 국외 공무 출장 중이다. 장 부시장은 20일 첫 일정으로 현재 건립중인 선양첨단과학기술산업단지, 2022년 시진핑 주석이 시찰하였던 신송로봇(Siasun, 新松)을 방문한 후, 선양시청에서 뤼시후이 부시장을 면담했다.이날 면담에서 대전시는 선양시는 도시의 주요 핵심산업인 과학기술산업 상생을 위한 기술 분야 인재 육성 등 대학협력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 카이스트 등 과학기술 인프라를 선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과학단지 구축 모델에 적용하고 지역대학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감대도 형성했다.21일에는 주중국 대한민국대사관, KIC 중국(글로벌혁신센터)를 방문했다. 한국대사관 유복근 경제공사, 코트라 중국지역본부 신민제 부본부장, 김종문 KIC 중국센터장과의 간담회를 주관하여 중국 현지에서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앞으로의 시장 전망, 대전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 효과적인 대전시 수출 전략을 살폈다.특히 대전의 4대 핵심 전략 가운데 바이오산업의 중국 시장 진출, 투자 유치 등에 힘을 모으고, 대사관은 향후 대전지역 기업들의 행사에 대사관 공간을 제공하기로 협의하는 등 진취적인 성과를 거뒀다.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앞으로 중국 지방도시들과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 협력 방안과 중국 시장에 적합한 대전시 수출 전략을 수립하여 대전기업이 성공적으로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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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오정동, 관저동, 가양동에 시립도서관 건립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일류 경제도시에 걸맞은 일류 문화도시 정착을 위해 대전 공공도서관이 대폭 확대된다. 동구 가양동과 서구 관저동에 제2, 제3 시립도서관이 지어지고, 대덕구 오정동엔 대전을 대표하는 대표도서관이 건립된다. 제1시립도서관인 한밭도서관은 본관 3층 리모델링에 이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그린 리모델링을 추진하며, 공공도서관 외에 작은 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북카페 등이 지역 곳곳에 생겨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한층 편리해진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대전시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민선 8기 도서관 확충 및 독서문화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도서관은 무한한 가능성과 상상력을 제공하는 우주 공간과도 같으며, 일류 문화시민의 미래를 만들어 갈 강하면서도 유연한 힘은 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다"며 "도서관을 지식정보 문화공간으로 시민의 일상과 함께 하는 공유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전은 도서관 한 곳당 회원 수가 7만여 명이며 도서 대출 권수는 16만 권으로 전국 1위지만, 인구 100만 명 기준 도서관 수는 17개로 전국 최하위권이다.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도서관을 향유할 수 있도록 수요에 맞는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배경이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2개의 권역별 도서관과 명품 대표도서관을 새로 건립할 예정이다. 먼저 두 번째 시립도서관으로 동부권역 동대전 시립도서관이 세워진다. 현재 동구 가양동에 건립 공사 중으로,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연면적 7354㎡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총사업비 290억 원이 투입된다. 연내 시범 운영을 거쳐 2025년 상반기 정식 개관한다. 어린이 청소년 중심의 창의 융합 도서관으로, 교육과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동부지역의 지식·정보·문화 향유권 강화가기대된다.서구 관저동엔 제3 시립도서관이 건립된다. 연면적 6500㎡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43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6년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심사가 진행 중이며, 이달 중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관저 지역은 도시확장에 따라 신 주거지역으로 개발되고 있는 곳"이라며 "지역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이자 모든 세대가 자유롭게 이용하는 시민의 생활문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시를 상징할 대표도서관도 짓는다. 연면적 2만㎡ 내외로 약 1,50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착공, 2029년 개관이 목표다. 대표도서관의 입지는 도시의 균형발전과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 지역발전의 파급효과를 고려해 대덕구 오정동 일대를 검토 중이다. 도시 명품화를 위해 획기적인 디자인을 적용, 건물 자체로 대전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한밭도서관의 경우에는 45억 원을 투입, 2020년 본관 3층(2725㎡) 전 층을 북카페형 자료실로 리모델링한 데 이어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재 그린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2025년 준공 예정으로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 시장은 오늘 공공도서관 신축 및 리모델링과 함께 일류시민의 힘을 키우는 건강한 독서생태계 조성을 위해 영유아를 위한 '우리대전 북스타트' 운동 확대 계획도 밝혔다. 대전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생 등록 아동 약 7,000명에게 평생독서의 시작이 될 책꾸러미를 선물, 이를 더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쉽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동네마다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는 '1동 1도서관' 확충도 추진키로 했다. 현재 시의 82개 행정동 중 25개 동에는 도서관 시설이 부재해 접근시간은 평균 44분으로 시민 편의를 위한 도서관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동네마다 여건에 맞는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북카페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 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1월 전국의 지역출판사, 지역서점, 도서관과 함께 하는 '2024 대전 북(Book) 페어'를 개최하고, 독서가 일상의 휴식이 되고 사람과의 만남이 되는 야외도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도서관 확충은 시민 누구나 비용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심 속에서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난다는 뜻"이라며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세계적 도서관 건립과 건강한 독서생태계 조성으로 일류시민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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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2024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총회 명예대회장 위촉
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제23차 2024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총회(FAVA 2024) 명예대회장으로 위촉됐다.1978년 필리핀에서 창립한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 총회는 2년마다 회원국을 대상으로 순회하며 열리는 아태지역 국가의 수의학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수의 분야 학술대회로, 오는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22년 일본 총회에서 태국을 제치고 24년 대회 유치에 성공한 바 있으며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는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수의사들이 동물 의료기술 발전, 동물 감염병 대처, 동물복지 실현 등을 위한 수의학 발전을 도모하는 기구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세계적 과학마이스산업 도시인 대전에서 열리는 이번 총회가 역대 최고의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FAVA 2024 명예대회장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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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대전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교육 혁신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대전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이 제시됐다.대전시는 30일 오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보고회에는 이장우 시장, 설동호 교육감,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을 비롯해 시·교육청 공무원과 연구원들이 참석했다.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모델은 지역산업 성장전략과 연계하는 인재 양성이 주요 골자다. 과감한 교육개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여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는 교육혁신 플랫폼이다.성공을 위해 과감하고 혁신적인 규제개혁을 위한 ‘교육특례’, ‘기업특례’, ‘정주특례’를 발굴,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교육 혁신을 통해 지방 발전을 종합 지원하는 정책으로 사업 기간 해마다 최대 100억 원에 이르는 국비를 확보할 수 있으며 교육개혁부터 취업 그리고 정주에 이르기까지 사업 범주가 넓어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 시는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별도 TF팀을 가동하고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로 지역맞춤형 과제를 발굴해 왔다.지난 25일에는 이 시장과 설 교육감이 학교와 기업을 찾아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시와 교육청은 공모서 제출일인 2월 8일까지 공모 절차에 역량을 집중한다. 외부 전문가와 함께 세부 내용을 가다듬고 보완해 기획서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대전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은 새로운 지역 발전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좀 더 나은 교육을 받고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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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교육발전특구 선정 위해 적극 행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섰다.이 시장은 25일 대전호수초등학교와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이날 행사는 대전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개발을 위해 늘봄학교와 특성화고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교육청·대학·지역기업·지역 공공기관 등이 지역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3년 동안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개혁이 가능해진다.올해만 최대 1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결격사유가 없다면 3년 뒤 정식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다는 이점을 갖게 된다.호수초등학교에선 학부모, 교사, 교육청 관계자들을 만나 늘봄 교육 현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리에는 이 시장뿐 아니라 설동호 교육감과 이상래 시의회 의장도 함께해 부모, 학생, 교사들이 바라는 맞춤형 정책 개발에 필요한 목소리를 들었다.이 시장은 특성화고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유성생명과학고로 이동해 간담회를 열고 학교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 현장을 살폈다.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재학생 두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선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 현황과 진로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간담회에 참여한 이상민 학생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취업이 쉽지 않아 고민”이라면서 “시장님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노력해 주시겠다니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력양성으로 우리 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이끄는 인재를 육성하는일류교육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시장이 교육 분야인 특성화고에 방문한 것에 발맞춰 설동호 교육감은 지역 기업인 ‘아이쓰리시스템’을 찾아 학생들이 진로를 찾을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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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KAIST-MIT, 양자 인재 양성을 위해 뭉쳤다…"양자 정보 과학의 미래 선도"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와 KAIST는 8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양자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낼 최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KAIST-MIT 양자 정보 겨울학교’개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형 KAIST 총장,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MIT·KAIST 교수와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겨울특강 개강을 축하했다양자 정보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MIT와 한국을 대표하는 KAIST의 양자 교수진이 함께하는 'KAIST-MIT 양자 정보 겨울학교'는 양자 정보 과학 분야의 지식과 노하우를 교환하며 참가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노벨상을 수상한 볼프강 케털리(초저온 원자 연구 센터 소장)를 비롯해 세스 로이드(극 양자정보이론 센터소장), 윌리엄 올리버(양자공학 센터 소장) 등 MIT 교수진과 배준우, 문은국, 최재윤 등 KAIST 교수진 등 국내외 세계적인 양자 정보 과학 석학들이 함께한다. ‘KAIST-MIT 양자 정보 겨울학교’는 양자 정보 과학 분야에 관심을 가진 전국 학부 3, 4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1. 8.(월) ~ 19.(금)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1주차(1월 8일~12일)는 MIT 교수진이, 2주차(1월 15일~19일)는 KAIST 교수진이 강의하며 양자 통신, 양자 센싱, 양자 컴퓨팅, 양자 시뮬레이팅 등 양자 정보 전 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론과 실무 측면에서 폭넓은 시야를 제공할 계획이다.이광형 KAIST 총장은 “국가전략기술 중 하나인 양자기술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양자 정보 겨울학교를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양자 정보 과학 전 분야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시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양자 정보 겨울학교는 양자 정보 과학 분야의 교류와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국내 우수 학부생들과 세계적인 권위의 KAIST-MIT 교수진이 함께 양자 정보 과학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KAIST 주관 양자대학원, 해외 선도 대학‧기업과의 협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양자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토대로 대한민국 양자 과학기술과 산업을 선도하는 대덕양자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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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전 개최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 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한 2023년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왕중왕전이 9일 도마동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다.관내 초등학교 15개교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날 왕중왕전 행사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번 왕중왕전에 앞서 지난 6월부터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별 교통안전 골든벨 퀴즈대회와 안전 선포식 등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모인 1,83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예선을 거쳐 왕중왕전에 나갈 150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왕중왕전 결선은 다양한 교통안전 상식을 묻는 참여형 퀴즈로 진행됐다. 시는 최종 우승자 1인은 ‘왕중왕상’, 2등은 ‘최우수상’ 등 총 10명을 선발하여 대전시장상, 시의회의장상, 교육감상, 경찰청장상, 녹색어머니중앙회장상을 각 2명씩 수여 했다.대전시는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행사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의회,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체험 중심의 스쿨존 교통안전 교육을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 선포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정신영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대전시는 앞으로도 스쿨존 등하굣길 교통안전 확보와 선진 교통문화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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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합격 응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선아)가 ‘2023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가 실시되고 있는 고사장(대전 삼천중)을 찾아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합격을 응원하고 신규 학교 밖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대전 갑천중,삼천중,탄방중 응시로 시험을 치른 75여 명의 응시생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시험용 필기구와 함께 도시락을 준비했다. 또한, 대전 서구청에서 수탁받아 운영 하고있는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송영동)에서도 검정고시 응시생들과 이들을 응원 및 지원하는 선생님들께 별도의 다과를 지원했다.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은 “검정고시 준비를 하기 전 인터넷 강의나 수업교재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꿈드림에서 멘토선생님들의 수업 덕분에 검정고시 준비를 잘 하게 된 것같다.”,“시험 전 받은 간식 덕분에 배가 든든해져 힘내서 시험을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꿈드림 선생님들 응원 덕분에 힘을 내서 시험을 잘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박선아)은 “지금까지 검정고시를 위해 준비한 청소년들에게 그동안 준비 한 만큼 좋은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응원하였고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복귀를 돕고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만 9세 이상~ 만 24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동아리 활동,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교통비 등의 간접비용 ‘꿈 키움 수당’신청을 받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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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동중학교 신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7년 개교 예정으로 480억 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약 18년 동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이하 중투)를 통과하지 못했던 대전광역시 동구 ‘천동중학교’가 중투심사 도전 18년만인 7월 28일 교육부의 중투심사를 통과하면서 설립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7월 28일 ‘2023년 정기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천동중학교 설립이 통과돼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2004년부터 설립을 추진한 천동중학교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이하 중투위) 조건을 충족 시키지 못한 채 18년 가까이 지역 숙원 사업으로 남아 있었다. 특히, 천동3구역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실시되며 2024년까지 3,400여 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었는데, 인근 중학교가 없어서 많은 입주민들의 걱정으로 대두됐다.천동중학교 설립이 중투위을 통과하면서 대전교육청에 제안한 22개 학급 588명 규모로 480억 원의 총사업비를 투입,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다.한편, 천동중학교는 대전 동부4학군 조정이 예상돼 학생분산배치로 인접해 있는 타 중학교의 과밀학급 운영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향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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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1Km 도로 통제된다... 먹거리 부스 80개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가 통제되는 가운데 먹거리 부스 80개가 참여한 가운데 ‘대전 0시 축제’가 개최된다.24일 대전시는 8월 개최되는‘대전 0시 축제’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바가지요금 없는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먹거리존 참여 상인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대전 0시 축제 행사장에는 4곳의 먹거리존이 운영된다. 먹거리존에 참여하는 상인은 기존에 행사장 인근 상권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점포주들로, 참여 점포는 80개에 이르며 이날 교육에서는 여름철 식품 위생 및 안전에 대한 전문강사 교육과 한시 영업 신고 절차 안내,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 근절을 포함한 손님맞이 인식개선 교육도 진행됐다.특히, 최근 축제장에서의 바가지요금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상인들은 먹거리 존에서 판매되는 상품 가격을 공시하는 등 착한 가격으로 친절히 방문객들을 맞이하겠다는 자체 결의 행사도 가졌다.시는 이 밖에도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축제 기간 전후로 집중 단속하는 한편,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갈 계획이다.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대전의 이미지와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누구나 만족하는 축제장 소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상인들과 함께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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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 응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 지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대전시:강만식 센터장, 서구:정영숙 센터장, 유성구:박성현 센터장)에서는 8일, 검정고시가 실시되는 고사장(삼천초, 둔원중, 유성중)을 찾아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날 대전 지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320여 명의 청소년도 이번 시험에 응시했으며 각 센터에서는 사전에 도시락을 희망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도시락 및 간식 지원도 했다. 이날 성심당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320박스의 간식용 빵을 후원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대전시 강만식 센터장은“검정고시 학습반, 1:1멘토링, 온라인 학습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매우 열심히 공부했다”라며,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응시생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지역 꿈 드림센터에서는 대전광역시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지원, 교육지원,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증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꿈 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지원을 받고자 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042-222-1388), 서구 꿈드림(☎042-527-1388), 유성구 꿈드림(☎042-826-1388)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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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감사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정기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9일 제3대 감사자문위원회 민간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2023년 제1회 정기회의는 제3대 감사자문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2023년 자체감사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문 및 일상감사와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에 따른 성과 공유, 감사 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감사자문위원회는 감사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4명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 동안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자체 감사 운영 방향, 감사정책, 감사 제도의 개선 등에 관하여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전문가의 입장에서 예방감사 운영 및 컨설팅 지원, 감사담당자의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하여 감사 활동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는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이차원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은 "새롭게 구성된 감사자문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우리 교육청의 감사역량을 더욱 강화시키고, 자문위원들의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을 감사 정책에 적극 반영해 투명하고 청렴한 대전교육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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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 노조 신학기 총파업 대비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1일 교육공무직 노조의 신학기 총파업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총파업관련 대응 대책'을 각급학교에 안내하였으며 총파업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각급학교에 안내된 '교육공무직원 총파업 관련 대응 대책'에는 학교급식, 초등 돌봄, 유치원 방과후과정, 특수교육 등 파업 시 학교 업무 공백과 학사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대책과 유사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 총파업 대응 비상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초래하는 학교급식은 파업에 참여하는 조리원의 규모를 고려해 식단 변경, 대체급식(빵·우유 등 완성품) 제공, 도시락 지참 등 학교별 여건에 맞게 운영하도록 하되 대체급식을 실시할 경우 위생과 안전관리에 철저히 하도록 했다.아울러, 초등 돌봄, 유치원 방과후과정, 특수교육 등 파급력이 큰 분야에 대해서는 돌봄 및 방과후과정의 탄력적 운영, 교직원의 업무 재조정 등 학교 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오찬영 대전광역시교육청 행정과장은 "교육공무직원의 신학기 파업으로 인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사 운영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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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방점…현장 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4일 제270회 임시회를 앞두고 대전원명학교, 해맑음센터 운영현황을 청취하며 시설을 견학하고, 대전용산초 모듈러공사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들은 사립 특수학교인 대전원명학교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학교시설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장애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또한 2023년 4월 개교 예정인 대전용산초 모듈러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안전설비 등을 살펴보며, 학생들이 등교하는 상황에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공사를 진행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아울러 건물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해맑음센터 시설을 점검하며, 건물 안전관리를 위한 교육청의 예비비 사용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박주화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우리 위원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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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2023년 전통식문화 계승교육 입학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에서는 8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소강당에서 전통식문화 리더양성을 위한 '2023년 전통식문화 계승교육'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통식문화 계승교육은 전통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전통음식 인문학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향토음식전문가과정(농업인대상) ▲전통발효과정(장, 술, 장아찌 등) ▲전통병과과정(떡, 한과, 다식, 약식 등)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월․화․수요일에 실시된다. 이날 열린 입학식은 전통식문화 계승활동 교육과정 안내와 과정별 토의, 선명숙 교수의 '전통음식으로 푸는 인문학' 강의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지태관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식문화의 맥을 잇는 것은 물론, 향토음식의 우수성과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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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한민국 스마트 혁신경제인 교류회, 장학기금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9일 대한민국 스마트 혁신경제인 교류회에서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에 23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장학기금 기탁식은 이장우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과 윤준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장학기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들은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윤준호 회장은 "지역인재육성에 보탬이 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장학금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이장우 이사장은 "여러분의 뜻깊은 장학기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재단을 더욱 발전시켜서 여기 계신 분들의 따듯한 마음들이 헛되지 않도록 대전을 이끌어갈 지역인재육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