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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분야 창업아이디어 겨룬다…최우수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상금 300만 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산림 분야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반짝이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산림 분야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2・30대 청년을 대상으로 ‘제3회 산림 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참가 신청기한은 6월 13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전문 창업보육을 통해 ▲ 사업 소재 고도화 ▲ 사업모형 검증 ▲ 사업 확장전략 도출 ▲ 투자기술 제고 등의 과정을 거침으로써 창업 소재의 사업화를 실현할 수 있다.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산림청에서 2020년 시작하여 올해로 3회째이며, 심사는 관련 전문가 및 시민평가단이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팀(5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팀에게는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도전! K-스타트업 2022 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팀 성장 집중 지원 등 맞춤형 사업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최우수상 1팀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상금 300만 원, 우수상 2팀은 산림청장상, 상금 200만 원, 장려상 2팀은 산림청장상,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산림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2・30대 청년・예비창업자・5년 이내 창업기업(’17.1.28.이후 창업, “도전!K-스타트업2022” 공고 기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 후 6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산림청 조성동 산림 일자리 창업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실현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나아가 산림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여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등 산림 분야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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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부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선정... 국비 48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 ‘2023년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8억원(총사업비 78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은 우주산업 육성 기반구축과 뉴스페이스 시대 선도를 위해 우주산업 관련 장비구축과 기업지원 등을 핵심으로 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선정으로 대전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우주산업 분야R&D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술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한 우주산업 분야의 부품·기기 개발 및 시험·평가를 위한 위성 RF 부품 및 시스템 성능 측정 장비, 열진공 시험기, 진동시험기 등 신규장비를 구축하고, 사업화를 위한 특허‧인증획득, 마케팅지원, 경영컨설팅 등 다각적 기업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이번 사업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등의 우주 관련 연구기관과 카이스트, 충남대 등 대학, 우주산업 관련 60여 개 혁신형 중소기업이 밀집된 대전시가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0% 이상의 장비 가동률과, 연평균 5%이상의 지원기업 매출신장 및 신규고용 창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재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우주산업 관련 소부장 개발 및 사업화 기반을 조성해 뉴스페이스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과 우주 헤리티지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전이 우리나라 우주산업 분야의 혁신거점 기능을 수행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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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KT 맞손…창업기업 육성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KT와 손을 잡고 'DIGICO KT 오픈랩'에 입주할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5월말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DIGICO KT 오픈랩은 총 3개 층, 150평 규모로 7개의 업무공간(4~10인실), 영상회의실, 라운지카페 등으로 구성돼 올해 6월말 유성구 궁동에 개소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KT 오픈랩은 앞선 창업공간들과는 달리 민간 주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창업기업에는 창업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KT가 진행하는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참여 및 KT와의 사업화 연계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T 오픈랩에 입주하는 기업에게는 대전시가 스타트업파크 창업지원시설의 입주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비 지원도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분야, 지원대상, 심사절차 등 세부적인 사항은 KT 공식 사업 아이디어 접수 채널인 테크케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두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스타트업파크 조성에 대기업이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KT와의 협력사업이 선도모델이 돼 향후 많은 대기업들이 우리지역의 창업지원에 적극 참여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8년부터 유성구 궁동 일대에 대학 및 대덕연구단지가 연계된 기술창업 육성단지인 스타트업파크를 조성해 왔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대전시 D-브릿지 3개소 개소를 시작으로 2021년 4월에는 중기부와 협력하여 충남대학교 캠퍼스 내에 대전 팁스타운을 개소하기도 했다. 대전시는 KT에 이어 신한그룹과 손잡고 약 60개실 규모의 창업공간을 올해 9월말까지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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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지역상생 장터 개최로 “K-ESG경영 앞장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5월 4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인삼 농가와 함께 ‘제3회 물벗 나눔 장터, 햇삼홍삼 팝업 스토어‘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물벗 나눔장터‘는 2022년 창립 55주년 맞이해 새롭게 추진 중인 지역상생형 K-ESG 경영 실천 프로젝트로 온·오프라인 장터 운영을 통해 사업장이 위치한 전국 각지의 농가에서 생산하는 주요 농산물 판로확보에 기여하고, 일부는 직접 구매 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적극적 나눔을 실천하는 연간 프로젝트이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면세점 매출이 감소하는 등 소비 부진으로 인한 재고 증가와 인삼 가격 폭락, 생산 비용 증가까지 삼중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강유역 대표 인삼·홍삼 산지인 충남 금산군과 전북 진안군의 인삼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한 직거래 장터로 진행했다. 이번 장터에서 각 농가는 수삼은 물론 홍삼, 흑삼까지 우수한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하는 스틱형·파우치형 액기스, 절편, 과자류 등 각종 홍삼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행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가정의 달을 맞아 총 1,500만 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추가로 구매하여 충남·충북·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조를 통해 청주·영동·옥천·금산·무주·진안 등 총 6개 지자체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여, 지역 상생 및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올해 1월과 3월 두 차례 개최된 ’물벗 나눔장터‘는 사과 및 사과 가공품, 딸기를 판매하였으며, 약 7천만원 가량의 제품이 판매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오온 지역 인삼농가를 돕고, 지역사회 어르신 등 취약계층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다양한 지역사회와의 상생활동을 지속하고, K-ESG 경영을 실천하여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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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산업을 선도할 2022년도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5월 3일(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2년도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30개사에 대한 선정서 수여식을 가졌다.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ICT, 순환경제, 재생에너지 분야 등에서 223개 신청 기업 중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7.4:1의 평균 경쟁률*을 뚫고 30개 유망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이날 수여식에는 차정훈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과 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이 참석하여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서와 동판을 직접 수여했다.또한, 그린뉴딜 유망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존에 선정된 우수기업인 ㈜인선모터스(폐배터리 통합관리 시스템), ㈜유앤유(상하수도 지능화 관리시스템), ㈜에프앰에스코리아(특수냉매 포장용기), ㈜비티엘첨단소재(이차전지 파우치 필름)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그린벤처 분야는 탄소중립기여도, 중소기업적합성, 사업전략성을 평가하여 탄소저감, 그린IT, 첨단그린주택 및 그린차량 등 친환경 관련 기업들로 선정됐다.녹색혁신기업 분야에서는 태양광 폐패널, 폐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거나 탄소저감 촉매, 실내공기 빅데이터 플랫폼 등 미래 수요 기반 기업들이 주로 선정됐다.‘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지원사업은 유망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세계 녹색시장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년부터 중기부와 환경부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양 부처는 ’22년까지 그린뉴딜 유망기업 총 100개사(중기부 50개사, 환경부 50개사)를 선정하여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성장 전(全)주기에 걸쳐 3년간 최대 3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프로젝트 개요 >사업명주관지원대상, 분야‘20년선정‘21년선정지원내용 (3년, 30억원)그린벤처중기부(지원대상) 혁신형 중소기업(분 야) 녹색기술 인증20개사15개사R&D 12.5억원 이내 사업화 17.5억원 이내녹색혁신기업환경부(지원대상) 중소기업(분 야) 5대 선도 녹색산업20개사15개사R&D 7.5억원 이내사업화 22.5억원 이내지난 2년간 그린뉴딜 유망기업 70개사를 선정(중기부 35, 환경부 35)한데 이어, 올해 나머지 30개사(중기부 15, 환경부 15)를 선정했다.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친환경·저탄소 경제로 전환을 위한 녹색기반을 마련하는데, 그린뉴딜 유망기업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오늘 선정된 그린뉴딜 유망기업이 그린분야에서 국내를 넘어서 세계무대로 도약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환경부 김법정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최근 국제사회의 2050 탄소중립 선언과 함께 추진되는 녹색경제‧사회로의 녹색전환은 우리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라며, “세계 녹색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유망한 녹색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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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기업 대상 대전형 ESG경영지원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국내·외 ESG경영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대전형 ESG 경영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ESG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로, ESG경영이란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최근 기업에 대한 평가 기준이 재무적 요소에서 비재무 요소인 ESG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공급망 실사 등 협력사에 대한 ESG 준수요구 증가와 주요 선진국의 ESG 공시 규범화 확대 등 기업의 ESG경영 필요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특히,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ESG정보공시가 의무화되고 2050년 탄소중립 선언 등 ESG 관련 규제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기업에게 있어 ESG경영은 선택이 아닌 기업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고 있다.그러나, 지역기업들은 ESG경영에 대한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으나 그에 따른 교육 등 정보가 부족해 현장 적용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전시와 대전상공회의소는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대전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경영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여 ESG경영 사전진단과 경영컨설팅 종합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대전 관내 고용보험 피보험자 20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며, EU공급망 실사법안 관련 대기업 납품기업, 예비 코스닥 상장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 탄소감축 규제 강화 대비를 위해 한국표준산업분류상 제조업해당하는 기업은 우대한다.모집기간중인 오는 17과 19일에는 ESG경영 교육 및 설명회를 실시함으로써 참여기업의 이해도와 인식개선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ESG경영컨설팅 사전진단은 40개사를 선정해 온라인으로 ESG항목별 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진단결과보고서와 진단의견서가 제공되며, 사전진단 심사 후 종합컨설팅 대상기업 19개사를 선발한다. 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일선 기업에서는 수출이나 대기업 협력사에서 ESG관리요구가 있기 때문에 ESG경영은 대전기업의 생존이 걸린 문제로 인식하고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에 도움이 되고 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올해 시범사업을 실시한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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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타트업파크 창업생태계 활성화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스타트업파크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유성구 궁동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스타트업파크의 창업문화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사업을 시작한다.우선 이달 ‘과학기술 창업 공모전’을 통해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진대회를 추진한다.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는 총 9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또 창업기업에 일대일 투자 매칭 및 사업계획 고도화를 지원하는 약 2천만원 상당의 ‘랩챌린지’프로그램도 같이 지원된다. 시는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D브릿지 사업’의 규모를 키운다. 내달부터 D브릿지 사업에 참여하는 15개사에 대해 총 6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이를 통해 투자와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용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D브릿지 입주기업에게 사업화 및 경영 지원을 위한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근로자 주거 안정을 위해 최대 20만원의 월세 비용을 매달 지원하며, 기업의 경영‧법률 등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 연계 멘토링도 추진한다. D브릿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초 예정돼있는 입주공고를 참고해 입주 희망서류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제출 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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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구직활동 중단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활동 및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해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올해 대전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사회활동 및 구직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이다.참여자에게는 ▲밀착상담 ▲생활관리(스트레스 관리, 라이프밸런스, 청년재테크 등) ▲자신감회복(MBTI활용, 커뮤니케이션강화 등) ▲진로탐색(진로검사 및 컨설팅, 직무역량파악 등) ▲취업역량강화(취업트렌드 및 NCS이해,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지역맞춤형 프로그램(1:1컨설팅, 면접스피치, 실전모의면접)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만 18~39세)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고 퇴소한 자 중 퇴소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보호한 18세 이상의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등이다.모집은 4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상시 진행하며, 워크넷 홈페이지 접속 후 '청년도전지원사업'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전시일자리지원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 인원이 마감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선착순으로 25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은 5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기준시간(40시간) 중 32시간 이상을 참여해야 수료할 수 있다.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인센티브 20만원을 지원하며, 국민취업제도 연계 및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이수자를 채용하는 사업주에게는 고용촉진장려금이 지원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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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업단지 첨단 디지털, 친환경 산업단지로 탈 바꿈한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대전지역의 노후된 산업단지 대전산단이 디지털·친환경 산단으로 전환되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4월 26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이하 경강위)를 공동 개최, 올해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거점산단)”으로 경북(포항국가산단), 대전(대전산단), 전남(대불국가산단), 충남(천안제3일반산단), 충북(청주산단) 등 5곳을 예비 선정했다고 밝혔다.산업단지 대개조는 디지털전환, 탄소중립, ESG 경영 요구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여 노후 산업단지가 지역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부처가 협업하여 집중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광역지자체가 특화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 거점산단을 허브로 하고 연계된 산단 또는 지역을 묶어 지역 주도로 산업단지 혁신계획을 수립한다. 중앙정부가 컨설팅을 통해 지역과 함께 혁신계획을 보완하여 민간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5곳을 선정 후 범부처 협업으로 3년간 국가 재원을 집중 투자하여 육성·지원하는 중앙-지방 협력형 사업이다.대전지역은 대전산단을 거점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충남대·한남대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K-제조업의 신성장 거점을 구축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 R&D, 노후산단 재정비 등 핵심사업을 추진하고, 입주기업 1,045개 증가, 생산 19.2조원 증가, 일자리 5.2만명 달성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일자리위원회 김용기 부위원장은 “3년차를 맞은 산단대개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일자리를 중심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경제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중앙정부-지자체-입주기업 등 참여주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사업 관리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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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대전시 명장’ 찾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로서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향상에 크게 공헌한 ‘2022년도 대전광역시 명장’을 찾는다고 25일 밝혔다.신청 분야 및 직종은 기계설계, 금형, 소재개발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다. 올해는 3명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다.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 및 명장패가 수여되고, 기술개발장려금으로 1인당 연 3백만원씩 5년간 총 1천500만 원이 지급된다.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해 숙련 기술 보유도가 높고 숙련기술 발전성과가 우수한 자로,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대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서,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명장 선정 경력(타 시·도 포함)이 없어야 한다.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대전시청 일자리노동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등기)로 추천서,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서는 ▲구청장(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거주지 또는 종사하는 주된 사업장의 소재지 관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 시 관내 기업체의 장, 시 관내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 그 밖에 숙련기술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장으로부터 발급받으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발결과는 8월중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갈고 닦으며 지역의 산업발전에 공헌한 장인들이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공정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명장제도는 2019년도부터 실시되었으며 ▲2019년 자동차 정비(1호) ▲2020년 석공예(2호), 화훼장식(3호), 제과·제빵(4호) ▲2021년 미용(5호), 요리(6호), 제과ㆍ제빵(7호) 등 6개 분야에서 7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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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충남대, '라이브커머스' 교육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대학과의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남대학교 라이브커머스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라이브커머스 교육 일정. [자료-대전시]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송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라이브커머스 전문인력 양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 및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실습과정으로 진행된다. 기본과정(5월 16일~6월 3일)은 KBS 미디어 평생교육센터 주관 채널 운영·기획·편집 능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교육으로 실시되며, ‘라이브커머스 전문진행자’자격 취득과 연계해 진행된다.심화과정(6월 20일~7월 1일) 은 기본과정 수료대상자 중 우수자 30명을 선발해 실전에 필요한 심화 기술 습득 및 지역 기업체·소상공인 분석 등을 교육하며, 대면강의로 진행된다. 실습과정(7월 11일~8월 12일)은 심화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교육생 매칭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 실제 운영 준비 및 팀별 전담 멘토링 교육 등을 실시하고, 실제 라이브커버스 방송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라이브커머스·디지털 마케팅에 관심있는 만19세 이상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 9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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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월 한달 일상회복을 응원 온통세일 개최…캐시백 15%로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8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온통대전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온통대전의 성과와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허 시장은 "5월 한 달 동안 일상회복을 응원하는 ‘온통세일’을 개최해 온통대전 캐시백을 15%로 확대하고 전통시장·상점가와 온통대전몰 등에서 다채로운 할인·경품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온통대전은 2020년 5월 14일 출시된 대전지역화폐로, 코로나 위기 속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오며, 대전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온통대전은 ▲사용자 99만명 ▲카드발급 120만장 ▲누적 발행액 3조 3천억원에 달하는데, 시민 10명 중 7명이 사용하고 있는 셈이며, 연간 발행액은 광역시 중 인구대비 1위를 자랑한다.대전세종연구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온통대전은 대전 지역에서 ▲순소비 증대 9천400억원, ▲소상공인 매출이전 1조 200억원, ▲역내 소비전환 5천400억 원에 달하는 효과를 일으킨 것으로 추산된다.이는 온통대전이 소비를 진작시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고,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는 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의미한다.온통대전은 전국에서도 성공한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데, 지난해 말에는 산업부 ‘대한민국브랜드대상’과 행정부 ‘지역화폐평가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민선7기 주요성과 1위, 2년 연속 대전시정 10대 뉴스 1위에 선정되는 등 시민들로부터도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온통대전의 뚜렷한 성과와 시민의 호응에도 불구하고, 지역화폐 기능을 부정적으로 보는 새 정부의 국정기조에 따라 정부 지원이 축소되거나 중단된다면, 지방재정 여건상 향후 캐시백 비율의 하향조정은 불가피할 전망이다.다만, 대전시는 캐시백을 통한 지역 소상공인 매출증대 효과가 입증된 만큼 일정 수준의 캐시백 혜택은 앞으로도 계속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온통대전의 역할과 기능을 다각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플러스할인가맹점 활성화와 온통대전 정책발행 확대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플러스할인가맹점은 온통대전 사용 고객에게 캐시백 외에 1%에서 5%까지 선할인을 제공하는 가맹점으로, 현재 1천400여 곳이 운영중이나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을 통해 올해 안에 1만 개의 가맹점 모집하는 것이 목표다.온통대전 정책발행은 주로 지자체, 법인·단체에서 발행하는 캐시백이 적립되지 않는 온통대전으로 보통 ‘정책수당’으로 불리는데, 예를 들어 임직원 복지수당, 포상금을 현금대신 온통대전으로 주거나 법인카드를 온통대전카드로 만드는 것이 해당된다.플러스할인가맹점이나 온통대전 정책발행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공공기관, 기업·단체의 힘을 보태 캐시백 예산 감소추세를 극복해 보자는 취지다. 이용자 편의도 개선된다. 현재는 앱이나 하나은행 영업점에서만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나 농협은행에서도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온통대전 결제가 가능하나, 앞으로는 지역 업체가 운영하는 곳이라면 온라인몰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허용될 예정이다. 모바일 QR결제를 플러스할인가맹점에 우선 도입하고 전체 가맹점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건설근로자의 건설현장 출입카드를 온통대전카드와 통합하기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의 중이다. 허 시장은 “온통대전은 지난 2년 동안 이미 대전시민의 일상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온통대전이 되고자 하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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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망기업 2개·컨택센터 1개사와 118억원 규모 투자협약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8일 대전시청에서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기업 2개사 및 컨택센터 1개사와 11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정찬욱 신화 대표, 최영민 클레버로직 대표, 전태옥 탑손해사정 전태옥 대표, 박남구 대전컨택센터협회 회장이 참석했다.신화는 디자인난간, 방호울타리 등 구조용 금속 판제품 및 공작물 제조 전문기업으로, 서구 평촌 일반산업단지에 약 65억원을 투자해 공장 등을 신설할 계획이다.클레버로직은 방송, 4G, 5G, 위성, 시스템 영역 등 통신모뎀기술기반의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장대 도시첨단 산업단지로 이전할 예정이며 투자규모는 약 50억원이다.탑손해사정은 보험금 산정 심사업무 및 조사하는 손채사정업 기업으로 현재 대전 서구에 센터를 두고 있으나, DB손해보험 해피콜 및 정보입력 업무 확대에 따라 대전 중구에 50석 규모의 센터를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서구 평촌 일반산업단지는 2022년 하반기 또는 2023년 상반기에, 장대도시첨단 산업단지는 2024년에 분양해 기업들이 계획한 일정대로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컨택센터 조기 정착을 위해 상담사 채용 시 대전시민 채용, 인력양성·홍보 등에 있어 대전컨택센터협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3개 기업의 투자가 진행되면 95개(신화 15, 클레버로직 30, 탑손해사정 50)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과 함께할 기업들에게 감사하다"며 "대전이 가진 풍부한 인프라와 함께 관련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줄 것"을 주문했다.그는 “대전시도 산업단지별 특성에 맞는 산업 육성과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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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 재창조 이행계획 수립 '속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4일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하 디스텝)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이하 대덕특구) 재창조 이행계획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하기 위해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관계자, 재창조 워킹그룹장 등이 참석한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이달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된 대덕특구 재창조 종합계획의 실행력 확보를 위하여 대전시가 주도하는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시는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4개 분야별 워킹그룹이 선정한 전략을 중심으로 이행계획을 고도화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1그룹 전략인 세계적인 융합연구와 창의인재 허브 조성을 위하여 글로벌 융합연구혁신센터의 융합연구와 창의인재의 허브 조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플래그십 융합연구·혁신 프로그램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구체화를 주문했다.2그룹 전략인 규제에서 자유로운 기술창업 전진기지 조성을 위해서는 기술창업 생태계 기반조성을 위한 세부적 프로그램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3그룹 전략인 국가 혁신성장과 신(新)산업의 중심으로는 대덕산업단지 고도화로써 하이테크 신산업 실증 콤플렉스 조성과 근로 및 편의 지원시설 구축의 세부사업을 마련하기로 했다.마지막 4그룹 전략인 과학문화 기반 친환경 스마트 실험도시 조성을 위하여 지역 과학문화 확산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마트도시 환경 구축으로 복합과학체험랜드와 커뮤니티 공간의 확충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이날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대덕특구 재창조 종합이행계획을 수립해 중앙 부처와의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의 교차점을 마련하여 부처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5월 운영위원회에 상정해 7월에 최고 의결기관은 대덕특구 재창조위원회의에서 확정하고 8월에 최종 결과를 시민들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대덕특구 재창조 사업으로 과학수도 대전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재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대덕특구의 다양한 성과와 기술이 지역 산업 발전과 나아가 국가 발전으로 연계되어 시민이 지지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대덕특구 재창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2023년 그간 우리나라 기술발전을 주도한 거점인 대덕특구의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대덕특구를 대전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의 50년을 준비하는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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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30개사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3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지난 2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개모집한 2022년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는 모두 35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선정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30개 기업이 선정됐다. 올해 좋은 일터 사업은 상시근로자수 기준을 기존 30인 이상 사업장에서 10인 이상 사업장으로 참여대상을 확대하면서 작업장 노동환경 개선 의지가 높은 기업들의 참여 신청이 많았다고 한다. 선정된 기업을 규모별로 살펴보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8개 기업, 30인 이상∼50인 미만 10개 기업, 10인 이상∼ 30인 미만 12개 기업 등 총 30개 기업이 선정됐다. 30개 기업의 상시근로자는 총 1천192명이 이른다.선정된 기업은 대전형 8개 약속이행 핵심과제인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및 근로시간 단축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 및 시설확충 ▲비정규직 보호 ▲원·하청 관계 개선 ▲일·가정 양립 환경조성 ▲노사관계 개선 및 근무환경 개선 ▲ 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여가활동지원 등 8개 과제 중 기업이 선택한 과제에 대한 세부약속사항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이행 선포식을 갖고, 올해 말까지 과제를 이행하게 된다.선정기업에게는 기업 당 2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약속사항 이행평가를 통해 최대 5천만원의 추가지원금을 제공한다.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는 대전지역 사업장 실정에 맞게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10인 이상인 기업으로 확대 모집하여 10인 이상 사업장 12개 기업을 포함해 30개 기업을 선정했다”며 “올해로 5년차 인 대전형 좋은일터 조성 사업이 더 많은 기업에 전파돼 안전한 일터 조성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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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진단전문기관 실태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관내 등록된 시설물 안전진단전문기관 38개 업체 중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따라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부실 점검·진단을 예방하고 내실 있는 시설물 안전관리 풍토를 조성하여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재해·재난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된다.시는 지난 1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등록기준(자본금·기술인력·장비 등) 적정 여부 ▲최근 3년간 안전점검 및 진단 대행실적 ▲하도급 위반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에 대하여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우선 4월 22일까지 점검대상 기관으로부터 점검서류를 제출받고, 제출서류와 시스템 등록사항을 점검한 뒤 5월 9일부터 18일까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의무사항들을 확인할 예정이다.조사 결과에 따라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보완토록 조치하고, 위법 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경고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다수가 이용하는 교량·터널 및 대형건축물 등 공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인명과 큰 재산피해가 수반되는 사항으로 정밀한 점검·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 해 1월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연계해 안전진단전문기관에 대한 점검과 지도·감독을 더욱 철저히 해 재해·재난 없는 안전도시 대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안전진단전문기관 실태 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체(11개)에 대해 행정처분(과태료 부과 2건)과 9건의 시정조치를 내린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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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사회적경제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은 ▲청년창업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우수모델 발굴 및 창업지원 ▲사회적경제기업 기술이전 상생협력 지원 ▲특화지원 ▲컨설팅 및 판로지원 사업 등 5개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청년창업지원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대전 청년을 대상으로 7팀을 선정해 창업교육, 사업화자금, 시제품제작 등 총 8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우수모델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은 대전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전환을 희망하는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10팀을 선정해 기본교육, 사업화자금, 시제품제작 등으로 8천만원을 지원한다.특히, 사업화자금은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최우수·우수·장려로 순위별 최대 1천만원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이전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공공연구기관 또는 일반기업과 기술이전 매칭(또는 매칭 예정)인 사회적경제기업 5개 기업을 선정해 1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화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비지원 완료된 사회적경제기업중 추가지원이 필요한 기업 10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개발비(시제품제작지원, 브랜드 디자인 제작지원, 홍보영상 제작지원 중 1선택)를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대상은 지난해보다 4개 기업 확대했다.컨설팅 및 판로지원 사업은 대전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컨설팅 25개 기업, 제품체험단 운영 5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이날부터 29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팀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 기업은 기업의 안정성과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월중 선정하게 된다. 구체적인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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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여개 지역추진주체와 ‘대전 산단 대개조’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에서 2022년 대전산단 대개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개 기관 지역 추진주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박영순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추진주체로 참여하는 각 기관·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참여한 ‘지역 추진주체’는 ▲충남대·한남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화학연구원 ▲대전상공회의소·대전산단관리공단·대덕산단관리공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LH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테크노파크·대전과학산업진흥원·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전관광공사 등 20개 기관·단체로 구성돼 있다.협약 참여 기관들은 대전의 대표 노후 산단인 대전산업단지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혁신역량을 연계해 대전산업단지를 지역 일자리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개조 사업 추진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산단 대개조 사업은 2019년 11월 발표된 '정부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으며, 국내 제조업 중심의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지원하는 지역 일자리 창출사업이다.지역이 주도적으로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일자리 거점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중앙 정부는 부처별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정부 합동 공모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2020년에 5개소, 2021년 5개소가 대개조 산단으로 선정됐다. 올해도 5개소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대전시는 4대 중점과제, 8개 실천과제, 37개 세부사업 구성된 3천억원 규모의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 일자리 거점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정부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대전산업단지를 거점산단,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연계산단, 충남대와 한남대를 연계지역 지정하고, 거점산단과 연계산단 간 협력을 통한 선순환 기업성장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 확보를 확보한다는 구상을 계획에 담아냈다.세부적으로는 4대 중점과제인 ▲초연결 네트워크 구축으로 개발형 혁신산단 조성 ▲인프라 혁신으로 그린산단 조성 ▲제조혁신으로 디지털산단 조성 ▲근로환경 혁신으로 청년과 인재가 모이는 휴먼산단 조성을 실현해 2025년 산업단지 생산액 19조 2천30억 원(24% 증가), 산업단지 일자리 5만 1천927명(26% 증가)을 목표로 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산업부와 국토부가 정부 합동으로 추진하는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혁신역량을 대전산업단지와 접목해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큰 기회”라고 말했다.그는 “대전시, 산·학·연·공의 ‘지역 추진주체’가 힘을 모으고 협력해 대전산단을 혁신산업단지로 전환하고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K-제조업 성장 거점으로 반드시 조성하겠다”며 산업단지 대개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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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극복·소상공인 보호 위해 지출 늘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2021회계연도 결산 결과, 코로나 극복과 소상공인 보호 등을 위해 지출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전시 결산에 따르면, 2021년도 예산현액은 7조 2천513억원, 세입총액은 7조 3천128억원, 세출총액은 6조 7천164억원으로 잉여금은 5천964억원이다. 잉여금은 다음연도 이월사업비 3천695억원, 보조금집행잔액 94억원, 순세계잉여금 2천175억원으로 전년대비 17.4% 감소했다. 특히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은 1천248억 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56.9%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 극복과 소상인 보호 등을 위해 지출을 확대한 결과로 분석된다.한편 대전시 총 자산은 23조 2천833억원, 부채는 1조 1천54억원으로 전년대비 자산(0.9%)과 부채(6%) 모두 소폭 감소했다. 총 자산 대비 총부채 비율이 4.7%로 재정건전성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용액 과다발생을 줄이고 효율적인 건전 재정 운영으로 시민서비스 제고를 위한 재정 운영에 집중한 결과로 시는 분석했다. 한편, 재정자립도는 38.3%로 전년보다 0.4%, 재정자주도는 56.8%로 전년대비 1% 상승했다.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시의원 3인, 회계·세무사 3인, 전직공무원 4인 등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의 결산검사를 받을 예정이다.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서 확인과 재정운영 합목적성 및 효율성, 적법성, 예산낭비 사항 등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검사한다.결산검사의 주요내용은 ▲ 세입·세출 결산 ▲ 기금결산 ▲ 재무제표 ▲ 성과보고서 ▲ 성인지 결산 등이다.결산 검사 결과는 오는 9월 정례회에서 대전시의회 승인을 받은 후 결산결과 고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지용환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결산의 목적은 재정운영 성과 등을 분석해서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하고 결산결과를 공개하여 재정의 투명성을 제고하는데 있다”면서 “이번 결산 검사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적극 개선·보완해 나가고, 효율적 재정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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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건축공사 지역 하도급 수주 전분기 대비 860억원 상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1분기 민간건축공사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지역업체 수주금액이 1조 5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860억원 가량 상승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지역업체 참여율(시공·자재·장비·인력 등)도 68.6% 수준으로 지난 4분기 대비 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도 동일분기 대비 2.6%, 수주금액은 3천억원이 상승했다.이번 점검결과는 관내 연면적 3천㎡이상의 민간건축공사 91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현황을 조사한 것으로 외지 건설사로부터 수주 증가가 전체 하도급률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시는 분석했다.특히 용문 1,2,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선화 1,2차 주상복합 신축, 선화 재정비 촉진구역 재개발 사업, 용두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쿠팡 남대전FC 신축공사 등 신규현장의 외지 대형건설사로부터 지역업체 참여율이 8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역업체 하도급율을 높이기 위해 인·허가 단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사업장을 시와 관련협회가 수시방문해 수주지원활동을 벌이는 한편, 지역업체 참여율 70%미만 사업장에 대해 시·구·협회 특별점검팀이 중점 지도점검을 통해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 시장은 "지역업체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현상은 코로나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건설업계에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며 "지속적인 현장관리와 시공사와의 적극적으로 소통으로 많은 지역업체들이 건설사업에 참여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