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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게임 국제거래 소비자 불만 전년 대비 11.3% 증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디지털 게임 콘텐츠의 시장규모가 커지고 소비가 늘어나면서 미성년자 결제 등에 따른 게임 콘텐츠의 구입 취소·환급 거부 등과 관련한 국제거래 소비자불만이 상당수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20년 세계 게임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2,096억 5,800만 달러로 추산, 그 중 디지털(모바일+PC) 플랫폼을 통한 게임 시장규모는 58.6%로 과반수를 차지(한국콘텐츠진흥원「2021 대한민국 게임백서」, 2021.12.)했다.한국소비자원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접수된 디지털(모바일+PC) 게임서비스 관련 국제거래 소비자상담은 총 445건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1년 접수된 디지털 게임서비스 국제거래 소비자상담은 전년 대비 11.3% 늘어난 167건이었다. 그 중 모바일 게임서비스 관련 건은 72.5%(121건)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한 반면, PC 게임서비스는 전년 대비 1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법정대리인 동의 없는 미성년자 결제 등 ‘취소 및 환급 거부’ 관련 불만이 대다수을 차지했다. 소비자의 불만 이유는 ‘계약취소 및 환급 거부’가 74.4%(331건)로 가장 많았는데,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법정대리인 동의 없는 미성년자 결제’ 33.2%(110건), ‘제3자의 명의도용 결제’ 12.4%(41건), ‘접속불량·버그 발생 등 시스템 오류’ 10.9%(36건), ‘착오로 인한 결제’ 7.9%(26건) 등의 순이었다.앱 마켓 사업자는 자체 약관에 따라 환급, 해외 게임사업자와는 소통 어려웠다. 모바일 게임서비스는 소비자가 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구매하고 있어, 불만 발생 시 앱 마켓 사업자에게 계약취소 및 환급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앱 마켓 사업자의 약관에는 결제 후 일정 시간(48시간 등)이 지나면 개별 해외 게임사업자에 직접 문의하도록 안내하거나, 디지털 콘텐츠는 소비자의 환급 권리가 제한될 수 있다고 표시하고 있었다.특히, 해외 게임사업자는 구매 이후 환급이 불가하다는 자체 약관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언어장벽으로 인해 의사소통이 어려우며, 환급 문의에도 잘 회신하지 않아 소비자의 불만 해결이 쉽지 않았다. 이에 해외 게임사업자 게임 콘텐츠 구입 시 신중해야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디지털 게임서비스 관련 국제거래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서 소비자에게 ▲해외 게임사업자의 경우 환급이 어려우므로 구매 전 약관을 꼼꼼히 살펴볼 것 ▲해외 게임사업자에게 계약취소 및 환급 요청 시 한국소비자원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자율분쟁해결-이의제기 템플릿/폴리스리포트)에 게시된 영문 템플릿을 활용해 신속하게 계약취소 의사를 밝힐 것 ▲모바일 정보이용료 결제 한도 금액을 최소화하거나 스마트폰 결제 비밀번호를 설정할 것 ▲게임상 취득한 재화는 환급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신중하게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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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2023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와 유성구가 2023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충남대와 유성구청은 7월 9일(토) 오전 10시~오후 5시, 충남대 백마교양교육관 및 인문대학에서 ‘2023학년도 대학입시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입시박람회에는 충남대를 포함한 수도권 18개교, 대전권 9개교, 충청권·기타지역 14개교 총 41개 대학이 참가할 예정이다.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 관련 정보가 부족한 지역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보다 정확한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입시박람회는 대학 입시설명 및 대학별 상담 부스 운영(백마교양교육관)과 함께 맞춤형 1:1진학상담(인문대학) 등을 제공한다.백마교양교육관에서 진행되는 대학입시박람회 입시설명회와 대학별 상담 부스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백마교양교육관에서 현장 참여 및 현장 접수하면 된다.인문대학에서 진행되는 맞춤형 1:1 진학상담은 6월 13일(월) 9시부터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사전 예약과 행사 당일 현장접수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입시박람회에 참여 하는 대학은 수도권에 건국대(글로컬), 경희대, 고려대(세종), 국민대, 광운대, 단국대, 동국대(WISE캠), 명지대, 서강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미래캠),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ERICA) 등 18개교이고, 대전권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충남대, 한밭대, KAIST, 한국침례신학대, 한남대등 9개교이며 기타 지역이 건양대, 경상국립대, 공주교대, 공주대, 금강대, 금오공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중부대, 충북대, 포항공대, 국립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등 14개교이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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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 5개 기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 대전·세종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5개 기업을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산업관광 및 혁신적 기술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술혁신형과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지역특화형의 2가지 모집 유형으로 진행됐다.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 22개 기업(기술 혁신형 17개, 지역특화형 5개)이 참여했으며, 1차 심사로 10개 기업이 선정됐다.1차 선정 기업 중 2차 심사를 거쳐 ▲노마드 ▲냥냥몬스터즈 ▲스카이뷰어스솔루션 ▲오늘의 이야기 ▲PAL문화유산센터 등 상위 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대전시는 1차 심사에 선정된 10개 기업에게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에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이와 별도로 최종 선정된 상위 5개 기업에게는 기술혁신형 분야 최우수 기업(1개사) 3천만원, 우수기업(3개사) 각 2천만원, 지역특화형 분야 기업에 1천만원 등 총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기술혁신형 분야에 선정된 ‘노마드’는 마을 스토리 아카이브를 통한 기록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냥냥몬스터즈’는 지역 기관과 캐릭터 작가 연계 서비스 플랫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스카이뷰어스솔루션’은 드론을 활용해 관광지의 스카이뷰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며, ‘오늘의 이야기’는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미디어 홍보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특화콘텐츠형 분야에 선정된‘PAL문화유산센터’는 소제동 관사촌 근대역사를 배경으로 한 ARG 게임 제작 및 홍보사업을 추진한다.대전시는 공모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BM 고도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 교육, 홍보 및 판로 개척 등의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과 세종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관광 스타트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고 대전 세종을 대표하는 관광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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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 ‘2022년 상반기 월드 비즈니스 아웃룩’ 설문조사 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한독상공회의소(KGCCI, 대표 마틴 행켈만)는 오늘 ‘2022년 상반기 월드 비즈니스 아웃룩(AHK World Business Outlook Spring 2022)’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에서 활동하는 독일기업 응답자 90%가 현재 상황이 양호하거나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이어, 12개월 전망과 기대감은 지난 2021년 가을 설문조사 때보다 낙관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긍정적이며, 거의 50%에 달하는 기업들이 향후 12개월 내 더 나은 비즈니스를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할 때, 자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12개월 동안 가장 큰 리스크에 대해 묻자 기업들이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뿐만 아니라 무역장벽과 국내 기업에 대한 선호도를 언급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또한, 기업들은 단기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전쟁의 여파를 느끼고 있거나 느낄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기업 응답자 약 10곳 중 7곳이 투입물, 원자재, 그리고 에너지의 부족 및 가격 인상을 전쟁 여파로 꼽았으며, 공급망과 물류에 대한 우려가 그 뒤를 이었다.한독상공회의소 마틴 행켈만 대표는 "높은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 물류비, 그리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있는 독일 기업들은 한국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전반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지난 몇 년간 한국과 독일 양국의 경제적 유대가 얼마나 견고하게 성장했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한독상공회의소 박현남 회장은 “2022년 상반기 월드 비즈니스 아웃룩 설문조사는 한국에 진출한 기업들에 대한 온전한 공급망과 원자재 공급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한독상공회의소는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공급망을 더욱더 강화하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주한 외국상공회의소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한독상공회의소는 외국 주재 독일상공회의소(AHK) 네트워크에 속해 있으며, 해당 네트워크에서 정기적으로 매년 두 번 독일기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경제 상황, 향후 전망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지난 4월 중 실시한 설문조사에 4,200개 이상의 독일기업, 지사, 자회사 등이 참여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총 72개의 기업에서도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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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충청권 중소벤처기업박람회'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SECC 전시장에서 ‘2022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해 현지 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와 충남도, 충북도가 공동주최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사전심사를 통해 선발된 3개 시·도 총 48개기업이 참여했다. 시는 뷰티, 식음료, 생활용품 관련 16개 중소기업의 열띤 참여 속에 박람회 기간 중 6건의 업무협약 체결 및 392만 1800달러(한화 50억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참여기업은 박람회 참가비와 통역 및 항공료를 지원받았다. 특히 바이어 상담회와 현지 기업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과 호응을 이끌어냈다.3개 시·도는 전시장에 공동 홍보관을 설치해 지역 기업 홍보를 극대화했다. 시는 홍보영상과 리플릿 등을 통해 대전지역의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와 대전 UCLG 국제행사 개최를 베트남 바이어와 참관객들에게 널리 알렸다.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 21회차를 맞는 이번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는 충청의 우수기업을 해외에 알리고 판로확대를 모색하는 자리다.그동안 국내에서 개최하다 2019년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열렸으나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변경 축소 개최됐다.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위축돼 해외진출이 어려웠던 지역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자 성장잠재력이 높은 베트남을 개최지로 정하고 베트남 내 최대 규모의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충청 단체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박람회에 참석한 임묵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베트남은 올해 한국과 수교 30주년이 되는 최적의 경제 동반자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유지되고 발전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수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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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지역 송이버섯 피해 임업인 지원 나서…추경 40억 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지난 3월 울진․삼척 등 재난적 산불로 송이 채취지를 잃은 임업인을 위해 추경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울진, 삼척은 전국 송이 생산량의 17%를 차지하는 주산지이지만 지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1,701 임가 중에서도 41.5%인 706 임가가 송이 채취 임업인 피해 대상 이다.송이는 인공적 재배가 어려워 채취에 의존하고 있으며, 산불 피해지 내 송이가 자연적으로 발생하기까지는 상당 기간(약 20∼30년)이 소요 되어 한동안 송이 채취 임업인들의 소득 감소가 불가피하다.이에 산림청에서는 산불로 송이 채취 지를 잃은 임업인들이 송이를 대체하여 임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송이 대체 작물 조성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산불 재난지역(울진, 강릉, 삼척, 동해)의 송이 피해 임업인은 오는 6월 22일까지 해당 시․군 산림부서에 신청하면 된다.지원금은 가구당 2천만 원(국비 50%, 지방비 50%) 수준이며, 종자․종묘 대, 관정․관수 시설, 표고 재배시설 등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기반 시설 조성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신속 지원을 위해 산불피해자로 등록된 임업인의 경우 관련 증명서류 등을 간소화할 방침이다.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산불 피해 임업인의 자립과 피해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송이 복구비 신설 요구 등 제도 개선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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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업 '진합', K-스마트 등대 공장 구축 국비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K(케이)-스마트 등대 공장 공모 사업’에 대전기업 진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K-스마트등대공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이 대기업 위주로 선정하는 글로벌 등대공장을 벤치마킹해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선정하는 선도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을 말한다. 지난해 10개사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진합을 포함해 전국에서 11개사를 선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까지 10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에 선정된 진합은 올해 6월부터 3년간 총 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복제물을 적용한 최고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게 된다. 구축한 스마트공장은 국내 제조업의 선도형 모델을 제시하게 되며 고도화 방향을 보여주는 ‘등대’공장으로 활용하게 된다.대전시는 2019년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지역의 스마트 공장 생태계 구축에 노력해오고 있다. 올해는 K-스마트 등대 공장 사업은 기업제조혁신 역량 수준 Level 4 이상 달성 가능 기업을 대상으로 가상 협업공장 구축과 제조 로봇 활용을 통한 생산성 혁신, 제조 공정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등 신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6월부터 공급기업 대상으로 시장진출지원, R&D과제기획지원 등으로 총 30사를 별도 지원한다"며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과 지역 공급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의 스마트공장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스마트공장 확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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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식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유가공품’ 분과 발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세계 우유의 날을 맞아 국내 12개 주요 유가공품 사업자 및 (사)한국유가공협회와 함께 식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내 ‘유가공품’ 분과를 발족하고 6월 2일(목) 발대식을 개최했다.유가공품사업자는 (학)건국대학교 건국유업·건국햄, 남양유업(주), ㈜동원F&B, 롯데푸드(주), 매일유업(주), (주)비락, ㈜빙그레, 서울우유협동조합, ㈜에치와이, 일동후디스(주), ㈜푸르밀, 풀무원다논(주)이다.‘유가공품’ 분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 시장에서의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위해, 식품 사업자 정례협의체(2019. 11월 발족) 내 별도의 분과로 신설됐다.이번 발대식을 통해 유가공품 사업자와 협회는 유가공품의 이물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저감화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올바른 제품 보관·섭취법에 대한 소비자 정보제공 등 소비생활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형-소규모 유가공 업체 간 축산물 안전(위생)관리 기술지원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유가공업계 전반의 제품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품질 개선을 도모하기로 했다.한국소비자원은 향후에도 활발한 사업자정례협의체(한국소비자원과 가전제품, 정수기, 위생용품, 화장품, 자동차, 유통 등 11개 분야 총 131개 기업이 산업별 소비자의 안전 이슈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위해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위해 출범)활동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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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 국비 총 39여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올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2개 사업이 추가 선정돼 올해 총 39억 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추가 선정된 2개 사업은 ▲여성친화기업 근로환경 지원 사업 ▲사업화 서비스지원을 통한 지역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내달부터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은 지역의 산업 구조 변화 및 주력산업의 구조조정 등에 대응하면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일자리 창출 및 일자리 질 개선 등을 도모한다는 게 골자다.앞서 시는 지난 2월 1차 공모에서 3개 지역혁신프로젝트로 10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2억 9천만 원을 확보했고, 이번 고용노동부 추가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돼 6억 3천억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 지난 2월 1차 선정된 10개 사업은 ▲첨단기술기업 육성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지원 ▲대덕특구 사내벤처창업 지원 ▲첨단기술산업 로컬소싱 활성화를 위한 지역거래망 구축 ▲산업계 주도 온통UP(業) 일자리 통합 지원 사업 등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한편 올해 국비 확보액은 지난해(31억 3천만원) 대비 25%(7억 8천만원) 증가했다. 이는 전국 7개 특·광역시 지역혁신프로젝트 중 가장 많은 국비 규모이다. 시는 이를 통해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함께 785명 고용 창출 및 136개사 기업 지원, 23개사 신규 창업 등을 목표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임묵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추가 선정돼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해 일자리 안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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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이즈유 공동마케팅 전개 지역 기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브랜드 'Daejeon is U(대전이즈유)'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대전이즈유와 공동 상표 사용이 가능한 상품(서비스)을 가진 대전 소재 기업(단체)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기업의 상품에 대전브랜드가 더해지는 협업을 통해 상품 가치가 상승하고 대전브랜드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사업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내달 24일까지 시 홍보담당관 사업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20여 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 브랜드슬로건 대전이즈유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청 TJ마트 입점지원과 대전홍보관 및 관광안내소에 상품 홍보 등 판로도 지원할 계획이다.이용균 시 홍보담당관은 "대전브랜드를 지역기업과 함께 사용하여 시민의 것으로 안착시키고 지역기업의 마케팅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9월 콩드슈, 데일리스테 등 총 25개 기업과 대전이즈유 공동브랜딩 협약을 체결했고, 디자인 제작 및 재료비 지원을 통해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의 협업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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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수출기업인협의회 정기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원하고 있는 지역 수출네트워크인 “대전·세종·충남 수출기업인협의회” 정기포럼을 5월 19일(목) 유성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회원사의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회원사인 ㈜엔오엔(유수영 대표이사) 등 2개사에서 “해외 온라인 마케팅 실행 및 브랜드 전략”에 대해 국가별 브랜드화 성공사례 위주로 강연하여 회원사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회원사별 제품을 소개하면서 상호간 해외마케팅 공동추진을 모색하였다. 한편, 대전·세종·충남수출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007년 수출초보기업과 수출성공기업간 해외마케팅 Know-how 등 공유하여 동반성장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전시회 공동 참가,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사 해외마케팅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 안순호 청장직무대리는 금번 포럼에서 “최근 우크라이나사태로 인한 원자재 가격상승, 중국 코로나 봉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등 대외여건 악화속에서도 금년 4월까지 대전·세종지역 수출은 19억82백만불로 전년 동기대비 6.7% 증가(무역통계진흥원 통계 기준)했으며, 이러한 수출증가는 우리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R&D로 신규제품 개발 및 해외마케팅 역량을 높여 글로벌시장 진출을 확대했을 뿐만 아니라, 대전·세종·충남수출기업인협의회와 같은 지역 수출네트워크에서 회원사들의 수출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기 때문이라고 했으며, 향후에도 대전·세종중기청에서는 협의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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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지원…대전신용보증재단 통해 온라인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내달 2일부터 대전신용보증재단 및 하나은행 등 12개 협약은행을 통해 '2022년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경영개선자금 규모는 총 1천억원이다. 시는 보다 많은 자영업자에게 신청 기회를 주기 위해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6차에 나눠 자금을 배분할 계획이다. 이번 1차에는 이번 1차에는 15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지원대상은 대전에 사업자등록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대출한도는 업체당 5천만원이다. 대출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대출이자 중 3%를 2년간 시가 지원한다.1차에 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내달 2일 10시 이후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선착순 마감)을 해야 하며, 접수번호를 문자로 받은 후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 12개 시중은행에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7일부터 2천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위기극복 무이자·무보증료 특례보증을 시행해 금리 인상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1만여 명의 소상공인들에게 혜택을 준 바 있다.임묵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기로 접어들면서 사업을 재개하려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경영개선자금이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민생경제가 다시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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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지역스타기업’ 15개사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부가가치 창출 역량이 우수한 15개 기업을 ‘2022년 대전지역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바이오메티컬 분야에 디앤씨컴퍼니, 비노크, 스마트코리아, 스몰랩, 와이바이오로직스, 위텍코퍼레이션, 코스모바이오, 휴마스 등 8개사 ▲지능형로봇 분야에 두성기술 1개사 ▲차세대무선통신 분야에 덕산넵코어스, 레이트론, 솔탑, 시스메이트, 에이에스비, 지피엔이 6개사 등이다. 선정된 스타기업은 3년간(최대 5년) 자격이 유지된다. 지정 첫 해에는 성장전략 컨설팅, 글로벌 마케팅전략 수립, 상용화 연구개발(R&D) 기획, 맞춤형 사업화, 조직진단 등을 위해 기업 당 4천만원 이내 지원을 받게 된다.또한, 지정 다음 해부터는 상용화 연구개발(R&D) 지원을 연 2억원 이내, 2년간 최대 4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대전시는 2018년부터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매년 15개사 내외로 스타기업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의 경우 전년 대비 매출 8.7% 증가, 신규고용 186명 창출, 특허 출원 45건 등으로 성과평가 결과 최우수를 달성했다.지난해 대표적 성과사례를 살펴보면 진시스템이 코스닥 상장 및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파나진은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수젠텍이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고 비전세미콘이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수상과 2022년 1분기 자랑스러운 중기인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권경민 대전시 미래산업과장은 “지역과 함께 발전할 지역스타기업의 집중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스타기업은 대전에 본사를 둔 지역산업(주력) 전·후방 연관 업종 기업으로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원 이상~400억원 미만(바이오메디컬산업, 최근 3년 매출액 25억원 이상 ~ 400억원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15개사 선정으로 대전시에는 총 66개 스타기업이 선정돼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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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KITA 대전세종충남 CEO 글로벌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는 17일(화)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이동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를 초청하여 ‘제24회 KITA 대전세종충남 CEO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 교수는‘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Think 4.0)’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역발상을 통해 생각의 품질을 높여 일등이 아닌 일류가 되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일등은 한명이지만 일류는 다르다”라며 “AI, 메타버스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력‧상상력‧공감력으로 직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는(Inspiring) 경영자의 리더십 4.0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강연에 앞서 열린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기업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정헌민 신임 회장은 “수출기업을 대표하는 협의회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고 회원 간 네트워크 활성화로 정보와 인적 교류가 활성화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코로나를 이겨내고 있듯이 최근 중소기업을 위협하는 3고(高) 요인도 함께 극복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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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학생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88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88명을 모집한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여름방학 동안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에서 대전시정과 공직사회 체험을 원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총 88명으로 ▲대전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가구 대학생(차상위 등 포함) 34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44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전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 중 입학 후 대전광역시로 전입신고한 대학생 9명 등이다.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시청 홈페이지 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로 3배수(264명)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연령, 적격여부 등을 심사해 6월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선발된 학생은 7월 4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09시부터 16시(1일 6시간,점심시간 1시간 제외), 주5일(실근무 19일)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20여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19일 동안 정상근무를 할 경우 약 130만원을 지급 받는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운영으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전시정과 공직에 관심 있는 많은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93명을 선발한 지난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때는 일반 모집(46명 선발)에 936명이 지원해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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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형 민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지역활동가 5기 활동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산림 일자리발전소의 산림형 일자리 발굴과 육성을 주도하는 지역활동가인 그루 매니저 5기 발대식을 5월 13일에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 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에서 개최하여 주민 경영체 발굴과 육성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루 매니저’는 배정된 지역 내 산림자원 조사, 예비 주민 경영체 발굴과 육성, 사업계획 수립, 경영 개선, 판로개척 등 사업기획을 지원하는 지역활동가이다.산림 일자리발전소에서 올해 그루 매니저 5기 13명을 신규 선발하였으며, 올해는 총 42명의 그루 매니저가 42개 시군구에서 활동한다.산림청은 2018년부터 한국임업진흥원에 ‘산림 일자리발전소 운영’ 사업을 위탁하여 산림자원 활용 창업을 원하는 지역주민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경영체를 발굴하고 육성해왔으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144개의 주민 경영체가 법인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조성동 산림 일자리 창업팀장은 “산림 일자리발전소 사업은 공공재인 산림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으로 산촌 소득증대는 물론 민간일자리를 창출하는 하부 중심(bottom-up 방식)의 정부 지원정책이다”라고 말했다.아울러 “더 많은 지역에서 주민경영체가 발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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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연, 손상된 DNA 조각의 체내 분해요인 발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현민)이 체내에서 DNA 손상조각을 분해시키는 단백질을 발견하고 이를 시험관에서 증명하는 데 성공했다.세포 내 DNA는 자외선‧흡연 등의 발암물질과 체내 대사물질로 인해 매일 지속적인 손상을 입는다. 그럼에도 DNA 내의 유전정보가 보존되는 이유는 세포가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시스템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포의 DNA 복구가 원활하지 않으면 DNA 손상이 누적돼 노화나 암을 포함한 심각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DNA 복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DNA 손상조각은 염증이나 부적절한 면역반응을 일으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점차 감소한다. 지금까지는 극미량 DNA 조각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없어 이러한 감소의 원인을 알 수 없었으나, KRISS 연구진은 자체 기술력을 통해 특정 단백질이 DNA 손상조각의 분해에 기여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히고 이를 시험관에서 증명해냈다.연구진은 세포에 존재하는 수많은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한 후 DNA 손상조각이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정밀하게 측정했다. 이 과정에서 TREX1 단백질이 많아지면 DNA 손상조각이 크게 감소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또한 세포에서 DNA 손상조각이 감소하기 전에 대량으로 분리‧정제해 시험관 내에서 TREX1 단백질이 DNA 손상조각을 분해한다는 것을 증명했다.KRISS 바이오분석표준그룹 최준혁 책임연구원은 “DNA 조각들은 적절히 조절되지 않을 시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되고, 특히 암세포 내에서 항암치료에 내성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며 “DNA 손상조각의 분해 메커니즘을 밝힌 이번 연구성과는 항암치료 연구에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성과는 KRISS에서 자체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극미량 DNA 손상조각 측정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KRISS는 2015년 세계 최초로 각종 발암물질로 인해 발생하는 DNA 손상조각 검출에 성공한 데 이어 해당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현재는 DNA 손상 후 3분 이내에 발생하는 DNA 손상조각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또한 검출에 필요한 시료의 양도 이전 대비 약 10분의 1로 줄여, 10 피코그램 수준의 극히 적은 시료에서도 분석 가능하다. 피코그램(picogram)은 질량의 단위로 10-12 그램(gram)을 의미한다. 대장균 하나의 무게가 약 1 피코그램, 일반적인 인체세포 하나의 DNA가 약 6 피코그램으로 알려져 있다.이 기술을 활용하면 개인별 DNA 복구 활성도를 직접적으로 상호비교할 수 있어, 암 발생 위험도 혹은 항암치료 효과 등을 산출해 개인 맞춤형 암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KRISS는 극미량 DNA 손상조각 측정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켜 임상 적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KRISS 주요사업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생명과학분야 저명 학술지인 핵산 연구(Nucleic Acids Research, IF 16.97, 주/교신저자)에 4월 22일자로 게재됐으며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낸 사람들’ 논문으로 선정됐다. 최준혁 박사가 지도한 UST 석사과정 김선희, 김근회 학생이 논문 주저자로, 미국 라이트 주립대 켐프(Kemp) 교수가 공동교신저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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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들과 함께하는 해외취업 콘서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대전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 특강을 진행한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해외 취업 특강은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맞춰 대면 특강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특강보다 현장감 있는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에는 일본 취업 특강이 예정돼 있다. 1부에서는 일본의 지역별 문화적 차이, 일본인의 정체성 등 전반적인 일본문화를 훑어보는 강의가 진행된다. 이후 2부에서 일본의 고용시장, 유망직종 및 기업 인재상 등 구체적인 취업전략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질 예정이다.18일은 미국과 중남미 취업 특강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미국 생활·문화 및 미국 취업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비롯해 중남미 취업시장에 대해 개략적으로 짚어보고, 2부에 미국과 중남미 취업시장, 비자 취득과 관련된 사항 등 자세한 취업전략 및 컨설팅이 준비돼 있다.이번 해외 취업 특강은 대학생 등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날짜를 대학가의 시험 일정과 겹치지 않게 정했다. 사전 참가신청서 제출 인원(선착순)에 대해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특강이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 청년들에게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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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금’ 신청기간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 3월 10일 부터 시행하고 있는 대전형 소상공인‘위기극복 지원금’신청기간을 오는 20일까지 1주간 연장 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신청기간 연장은 ‘위기극복 지원금’신청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미처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을 위해 추진된다.대전형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금’은 지난해 12월 18일 이후 집합금지․영업(시간)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체와 매출감소 일반업종이 신청대상이다.집합금지를 이행한 업체는 사업체당 200만원, 영업(시간)제한을 이행한 업체는 사업체당 1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50만원의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지급 요건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2년 2월 20일 이전인 사업체 이어야 하며 ▲2021년 12월 18일부터 2022년 2월 20일 기간 중 영업 중이며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특히, 매출감소 일반업종의 경우 매출감소 비교를 위해 ▲ 신용카드매출자료 ▲현금영수증매출내역 ▲매출전자세금계산서합계표 등 국세청(홈텍스)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신청방법은 온라인과 방문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금 전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지난 3월 10일 부터 신청·접수한 소상공인의 ‘위기극복 지원금’은 현재 총 7만 4천여개 업체에 521억 3천200여만 원이 지급됐으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신청기간이 막바지로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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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지원 공모과제 선정…국비 13억 5천만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지원 공모 사업' 응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3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공공데이터의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공공기관과 기업이 협업해 공공데이터의 품질개선은 물론 이를 개방하고, 아울러 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청년인턴을 기업이 직접 고용함으로써,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청년인턴 2500명, 기업매칭 500억원 규모로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추진된다.시는 올해 이번 사업을 통해 3개 수행사*에서 데이터 청년인턴 52명을 활용할 예정이며, 전액 국비 지원사업으로 13억 5000만 원(인건비 포함)을 확보했다.최종 선정된 3개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기존 개방된 공공데이터 중 한글보고서와 같이 활용이 불편한 자료들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CSV 또는 Open API 등으로 변환해 개방한다. 둘째, 미개방 행정데이터를 발굴해 데이터 품질진단과 정비를 거쳐 데이터를 개방 확대한다. 셋째, 관내 도로시설물 데이터를 정비해 개방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지역 청년인턴 52명이 각 수행사에 배치돼 데이터를 구축하고, 공공데이터 품질진단 및 개방 등 데이터 관련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된다.시는 참여인턴들의 데이터 분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수행사와 협력해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 모의면접, 경력증명서 발급, 채용기회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보제공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연말까지 파일데이터와 Open API를 통해 다수 개방할 예정이다.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지원사업은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데이터 산업 활성화 그리고 청년들에게는 데이터 관련 일 경험을 위한 좋은 기회”라면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