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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 임재학 교수, 한국신뢰성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임
국립 한밭대 임재학 교수, 한국신뢰성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임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미래산업융합대학 임재학 학장(경영회계학과 교수)이 (사)한국신뢰성학회(회장 정해성 서원대학교 교수)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 임재학 미래산업융합 학장
임재학 학장은 지난 4월 27일 열린 이 학회 이사에서 차기 회장으로 추천을 받아 5월 11일 학회 총회에서 승인을 받았다.
이번 선임으로 임재학 학장은 차기 회장으로서 오는 2019년 1월1일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간 (사)한국신뢰성학회를 이끌게 된다.
임재학 차기 회장은 “역대 회장들과 정해성 현 회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바탕으로 한국신뢰성학회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역량을 결집시키겠다”며 “더욱 경쟁력 있고 활기찬 학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임재학 차기 회장은 충남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네브라스카대학교에서 통계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신뢰성공학연구실 연구원을 거쳐, 1997년부터 한밭대 경영회계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산학협력단장, 기획처장을 역임했다.
또한 (사)한국신뢰성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제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Relaibility and Application의 편집위원장, 학회 총무이사,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한편, (사)한국신뢰성학회는 학술발표, 토론 및 교육을 통한 신뢰성 이론의 발전과, 이를 바탕으로 한 산·학·연 협동으로 산업계의 신뢰성기술 향상 및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됐으며, 통계학, 산업공학, 기계, 전자, 신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 및 산업체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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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환경전문가의 꿈, 환경부가 함께 합니다
국제 환경전문가의 꿈, 환경부가 함께 합니다
5월 18일까지 `2018년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전문교육 실시 후 환경 관련 국제기구 인턴 근무기회 부여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2018년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학교 4학년과 대학원 재학생, 대학 및 대학원 졸업 후 1년 이내인 자(2018년 5월 18일 기준)이며, 서류와 영어 면접 등의 심사를 거쳐 총 55명을 선발하고, 선발자에게는 환경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 인턴십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은 국제 환경협력 수요에 대응하고 우리나라 우수 인재들의 국제기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말까지 총 467명이 동 과정을 수료했고, 이중 244명이 환경 관련 국제기구(유엔환경계획(UNEP),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등 62개 기구)에 파견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될 55명의 참가자는 약 4주에 걸쳐 총 100시간 동안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환경통상 등 국내·외 환경정책과 국제기구 근무에 필요한 각종 실무 과정으로 구성된 전문교육을 받는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국내·외 환경 관련 국제기구에서 최소 6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가 주어진다.
환경부는 해외 소재 국제기구 파견자에게 왕복항공료와 파견 기간 동안 최대 월 120만 원의 체재비를, 국내 소재 국제기구에서 근무할 경우에 월 40만 원의 체재비를 각각 지원할 예정이며, 다수의 국제기구에서 인턴을 무급으로 채용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재정적인 부담으로 인턴 근무를 지원하지 못했던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독일 드레스덴의 유엔대학-FLORES(UNU-FLORES)에서 인턴으로 활동 후 해당 기구에서 컨설턴트로 근무 중인 이은주씨는 “환경부의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환경과 국제기구에 대한 꿈을 더욱 구체화 했고, 실제로 국제기구에서 인턴 후 컨설턴트로 근무하는 기회까지 얻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한국의 많은 청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www.me.go.kr)와 한국환경공단(www.keco.or.kr)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환경부 국제협력과(044-201-6571)와 한국환경공단 국제협력팀(032-590-3172, 3174, 3179)에서 받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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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국대회 종목마다 연이은 승전보
대전교육청, 전국대회 종목마다 연이은 승전보
핸드볼, 럭비, 하키, 카누, 탁구, 태권도 등 대회에서 우승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4월, 전국에서 열린 핸드볼, 럭비, 하키, 카누, 탁구, 태권도 등의 대회에서 대전 지역 학교 선수단이 연이어 우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열린 `제73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대전글꽃중이 강호 천안월봉중을 상대로 24대 18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전반 13대 12로 대전글꽃중이 한 점 차이로 앞서가며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후반 대전글꽃중 이창우 골키퍼의 선방이 계속되며 우승을 확정했다.
전남 진도군에서 4월 28일부터 7일간 열린 `제38회 충무기전국중고럭비대회´에서 대전명석고가 인천기계공고를 맞아 21대 21로 비겨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4월 30일부터 8일간 열린 `제37회 협회장기전국남여하키대회´에서 유성고 하키부가 결승전에서 2대 1로 힘겹게 승리하면서 2012년 대통령기대회 이후 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제35회 회장배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한밭고, 대전구봉고, 대전만년중이 각각 남고부, 여고부, 여중부 금메달 획득에 이어 `제46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대전동문초, 대전동산중, 대전동산고가 금메달을 `제45회 한국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도 대전체육중이 금메달 3개로 남자 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우리 대전광역시선수단 전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앞으로 있을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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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거점 국립대학교 제전 종합우승
충남대, 거점 국립대학교 제전 종합우승
5월 10~11일, 부산대에서 열려
충남대가 `2018 거점 국립대학교 제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 전호환 부산대 총장)가 5월 10일, 11일 부산대에서 개최한 `2018 거점 국립대학교 제전´에서 충남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배드민턴, 배구, 여자발야구 등 구기종목과 2인3각 계주, 단체줄넘기, 900m계주 등 단체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충남대는 총점 390점으로 전북대(330점)를 멀찌감치 따 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충남대는 배구, 여자발야구, 900m계주 등 총 6개 종목 가운데 3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해 남다른 단결력을 과시했다.
지난 2016년 체육.문화 교류 행사로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제전에는 강원대·경북대·경상대·서울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 학생과 교직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우의를 다졌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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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운영쇄신 위한 조직개편 단행
대전문화재단, 운영쇄신 위한 조직개편 단행
2실장을 1본부장제로 축소, 팀장 복수직급제 도입 및 직위공모제 시행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화섭)은 제2차 임시이사회에서 재단 조직개편안이 의결됨(2018. 5. 10.)에 따라 그동안 실추된 재단의 위상을 회복하고 침체된 조직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하여 2018. 5. 10일자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개편내용은 문화기획실과 예술진흥실의 2실을 문화예술본부로 통합하여 1본부장 총괄책임제를 비롯한 1관 9팀으로 전환함으로써 팀별 업무조정 및 총괄기능을 강화했다.
아울러, 직원 인사도 연공서열을 탈피하여 성과와 역량에 대한 평가를 반영하여 팀장 복수직급제 및 직위공모제를 도입해 기존 3급이 맡아왔던 팀장 직위를 복수직급(3~4급)으로 확대했다.
앞으로 이 제도를 정착시켜 직원들의 능력우선 분위기를 확산하고 팀장 책임관리제를 구축하여 업무의욕 고취와 긴장감 있는 조직으로 활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팀 명칭을 생활문화 활성화 등 국가 문화정책, 팀별 업무특성과 주안점을 고려하여 시민들이 팀별 업무를 알기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 팀명변경(6) : ① 정책기획팀→정책홍보팀 ② 경영지원팀→행정지원팀 ③ 시민문화지원팀 → 생활문화팀 ④ 교육지원팀 → 문화예술교육팀 ⑤ 문화공간운영팀 → 예술가의집운영팀 ⑥ 창작센터운영팀 → 테미창작팀
▶ 팀명유지(3) : 예술지원팀, 전통진흥팀, 문학관운영팀
한편, 임금피크제 대상자인 기존 예술진흥실장을 별도직군의 전문위원으로 전환하여 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시설(대전예술가의집,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대전전통나래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을 관장하도록 직무를 부여했다.
다만, 재단 이사회에서 일부 제기되었던 팀 축소는 테미창작센터 수탁기간이 오는 12월초로 만료됨에 따라 향후 지역사회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시설 관리 분야 위수탁 결정 여부에 따라 팀 개편도 추가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이화섭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재단 운영 정상화와 조직 안정성을 높이면서, 앞으로 2019년 재단설립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문화예술인은 물론 학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 의견을 지속 수렴하고 소통하여 새로운 10년의 재단 발전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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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인공지능의 블랙박스 원리를 밝히다
KAIST, 인공지능의 블랙박스 원리를 밝히다
인공지능의 수학적 원리 규명해 의료 영상 및 정밀분야에 응용 가능
KAIST(총장 신성철) 바이오및뇌공학과 예종철 석좌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의 기하학적인 구조를 규명하고 이를 통해 의료영상 및 정밀분야에 활용 가능한 고성능 인공신경망 제작의 수학적인 원리를 밝혔다.
▲ 수학적인 원리를 이용한 심층신경망의 설계 실시.사진제공-KAIST
연구팀의 `심층 합성곱 프레임렛(Deep Convolutional Framelets)´이라는 새로운 조화분석학적 기술은 인공지능의 블랙박스로 알려진 심층 신경망의 수학적 원리를 밝혀 기존 심층 신경망 구조의 단점을 보완하고 이를 다양하게 응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종철 석좌교수가 주도하고 한요섭, 차은주 박사과정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응용수학 분야 국제 학술지 `사이암 저널 온 이매징 사이언스(SIAM Journal on Imaging Sciences)´ 4월 26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심층신경망은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인공지능의 핵심을 이루는 딥 러닝의 대표적인 구현 방법이다. 이를 이용한 영상, 음성 인식 및 영상처리 기법, 바둑, 체스 등은 이미 사람의 능력을 뛰어넘고 있으며 현재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심층신경망은 그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동작원리가 밝혀지지 않아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이로 인해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 XAI)´에 대한 사회적, 기술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
연구팀은 심층신경망의 구조가 얻어지는 고차원 공간에서의 기하학적 구조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기존의 신호처리 분야에서 집중 연구된 고차원 구조인 행켈구조 행렬(Hankel matrix)을 기저함수로 분해하는 과정에서 심층신경망 구조가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행켈 행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기저함수는 국지기저함수(local basis)와 광역기저함수(non-local basis)로 나눠진다. 연구팀은 광역기저함수와 국지기저함수가 각각 인공지능의 풀링(pooling)과 필터링(filtering)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혔다.
기존에는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심층신경망을 구성할 때 구체적인 작동 원리를 모른 채 실험적으로 구현했다면, 연구팀은 신호를 효과적으로 나타내는 고차원 공간인 행켈 행렬를 찾고 이를 분리하는 방식을 통해 필터링, 풀링 구조를 얻는 이론적인 구조를 제시한 것이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면 입력신호의 복잡성에 따라 기저함수의 개수와 심층신경망의 깊이를 정해 원하는 심층신경망의 구조를 제시할 수 있다.
연구팀은 수학적 원리를 통해 제안된 인공신경망 구조를 영상잡음제거, 영상 화소복원 및 의료영상 복원 문제에 적용했고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임을 확인했다.
예종철 교수는 “시행착오를 반복해 설계하는 기존의 심층신경망과는 달리 원하는 응용에 따라 최적화된 심층신경망구조를 수학적 원리로 디자인하고 그 영향을 예측할 수 있다”며 “이 결과를 통해 의료 영상 등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도약연구) 및 뇌과학원천기술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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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평생교육원, `76세 이상 어르신 수강생´ 식사대접
한밭대 평생교육원, `76세 이상 어르신 수강생´ 식사대접
94세 이병석, “젊은이들 시간을 아끼고 부지런히 배워라” 당부
“어르신들, 늘 건강하시고 배움에 대한 열의를 우리 젊은 학생들에게 오래 오래 전해주세요”
어버이날을 하루 지난 5월 9일(수) 점심시간, 유성구 수통골에 위치한 음식점 더함뜰에서는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아주 특별한 분들을 위해 마련한 식사자리가 준비됐다.
이 자리의 주인공은 한밭대 평생교육원의 76세 이상 `어르신 수강생´들로, 이날 모두 열일곱 분(17명)이 모여 즐겁게 식사하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밭대 평생교육원(원장 임재학)에서 주관한 이 자리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수강생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배움에 대한 열의를 본받음으로써 한밭대에 재학 중인 젊은 학생들에게 교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현재 한밭대 평생교육원에는 수강생 1,151명이 재학 중인 가운데 만 76세 이상 어르신은 34명이며, 대부분 논어·맹자반을 중심으로 다양한 과정에서 수년간 배움을 계속 이어오고 있는 분들이다.
특히 최고령자인 올해 94세의 이병석 어르신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강의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서울 성균관에서 열리는 석전제에도 참가하는 등 진정한 수불석권의 귀감이다.
이날 이병석 어르신은 젊은이들에게 “시간은 참 빠르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고 익혀서 크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재학 평생교육원장은 “한밭대는 대전·충남 유일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선정대학으로서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평생교육의 가치와 중요성, 사명감을 절감하게 된다”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열의가 젊은 학생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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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계룡그룹,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충남대-계룡그룹,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이인구 회장 1주기 추모사업 일환, 청룡관 리모델링 및 가구.비품 20억원 지원
충남대와 계룡그룹이 고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의 지역인재양성,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승하기 위한 산학 협약을 맺었다.
오덕성 총장과 한승구 대표, 이승찬 대표 등 충남대, 계룡건설, KR산업 관계자들은 5월 9일,오후 1시 40분 충남대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계룡그룹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계룡그룹은 ▲`유림 이인구 인재관(학생생활관 청룡관)´의 내.외부 리모델링 및 가구.비품 지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사업 등에서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
건평 341평, 4층 건물로 이인구 회장으로부터 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지난 1994년 10월 완공된 청룡관은 사법고시, 행정고시 등 각종 고시를 준비하는 충남대 학생들을 위해 건립된 바 있다. 이번에 유림 이인구 회장의 1주기 추모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청룡관 리모델링 사업은 계룡건설이 2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최신 시설과 편안한 면학분위기를 갖춘 첨단 시설로 재탄생하게 된다.
2017년 5월 타계한 故 이인구 명예회장(법학 61학번)은 청룡관 건립기금, 유림문고 도서기금, 법학전문대학원 장학기금 기부 등 나눔을 적극 실천했으며, 후배들을 위해 직접 특강을 펼치는 등 남다른 충남대 사랑을 실천해 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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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민·관·기업 한 뜻 모아 친환경 지원사업 운영
대전교육청, 민·관·기업 한 뜻 모아 친환경 지원사업 운영
한화대전사업장, 한화종합연구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으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아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9일(수) 10:00,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한화대전사업장(장장 이원복), 한화종합연구소(소장 윤경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와 `대전지역 아동 친환경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대전지역 아동 친환경 지원사업은 대전교육청과 한화대전사업장, 한화종합연구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가 대전 초등학생들의 친환경적 성장을 위해 2016년부터 MOU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하고 있다.
대전교육청은 친환경 지원사업의 공모 및 심사, 행정을 지원하고, 한화종합연구소과 (주)한화대전사업장은 사업비 3천만원을 후원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한 임직원 봉사자를 매월 초등학교에 파견한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친환경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사업을 총괄한다.
올해는 대전갑천초, 대전문정초, 유성초, 대전장대초가 사업 대상교로 선정되었으며, 한화 임직원이 참여하여 환경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친환경 수업 및 업사이클링 교육을 월 1회 실시하며, 학교별 자체 계획한 친환경 수업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하게 된다.
각 학교의 활동 주제를 살펴보면 대전갑천초는 `갑천의 생태를 활용한 환경교육´을, 대전문정초는 `녹색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텃밭 가꾸기 및 숲 체험 등의 녹색체험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유성초는 `유실수 가꾸기, 동물 사육등 교과와 연계한 환경 교육´을 대전장대초에서는 `한화와 함께하는 장대천(川)사랑 탐험대를 조직·운영해 학교 주변의 반석천과 유성천에서 환경미화 및 지역 환경 탐험 학습´을 운영하게 된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전달식은 친환경적 성장이라는 부분에서 지역의 민·관·기업이 마음을 같이 한 것으로 대전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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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KAIST 조정훈 학술상에 ADD 홍윤기 박사
제14회 KAIST 조정훈 학술상에 ADD 홍윤기 박사
공기가열장치의 개발,그 운용성능을 입증하는 성과 공로 인정받아
KAIST(총장 신성철)가 `제14회 KAIST 조정훈 학술상´ 수상자로 국방과학연구소(ADD) 홍윤기 박사를 선정했다.
▲ 홍윤기 박사. 사진제공-KAIST
`KAIST 조정훈 학술상´은 2003년 5월 KAIST 로켓실험실에서 연구를 수행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故 조정훈 명예박사를 기리기 위한 상이다.
故 조 박사의 부친인 조동길 교수(공주대학교)가 유족보상금과 사재를 합쳐 KAIST에 학술기금으로 기부한 4억 7천 800만원을 기반으로 제정됐으며, 2005년부터 매년 항공우주공학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이룬 젊은 과학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KAIST는 이 기금으로 조 박사가 재학했던 KAIST와 고려대, 공주사대부고에서 매년 각 1명씩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학술상 수상자에게는 2천 500만원, 대학(원)생은 4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국방과학연구소 홍윤기 박사는 기술 수입이 불가능한 극초음속 비행체의 내열 구조 및 추진기관 시험평가를 위한 지상시험장치 핵심구성품인 공기가열장치의 독자적인 설계 및 해석 연구를 수행했다.
동료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선진국들만이 보유한 공기가열장치의 개발과 그 운용성능을 입증하는 성과를 통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는 과학기술 우수논문상과 방위사업청장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KAIST는 홍윤기 박사 외에 KAIST 항공우주공학과 백승관 박사과정, 고려대 기계공학과 조원희 석박사통합과정, 공주사대부고 이재헌 학생 등 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장학금 수여식 행사는 11일(금) 오전 KAIST 본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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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감동의 세족식´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감동의 세족식´
대전동산고, 어버이날 기념 `감동의 세족식´ 개최
대전동산고등학교(교장 김대회)는 5월 8일(화), `효행 체험의 날´을 맞아 대전동산고 체육관에서 학부모 140여명을 초대해 효사랑 세족식 행사를 실시했다.
▲ 대전 동산고는 8일 효행체험의 날을 맞이해 학부모을 초대해 발을 씻어주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세족식은 올해 7회이며,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효교육을 강화하는 계기로 부모님에 대한 섬김과 공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가정은 우리들에게 세상 모든 관계의 근본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따스함이며, 가장 소중한 보금자리이며, 효(孝)의 실천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그 시작임을 다시 새기고, 효의 덕목은 부모님과 더불어 이웃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에서 시작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표현 방법이 서툰 남학생들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고, 부모님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가졌다.
대전동산고등학교 김대회 교장은 “효행 체험의 날을 맞이하여 감동적인 사례를 발굴하여 체험 위주의 효교육으로 효행을 실천하는 체험학습이 효 세족식이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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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羊화로양고기´,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羊화로양고기´, 충남대에 발전기금 기부
대전시 유성구 지족동에 위치한 양(羊)고기 전문점인 `羊화로양고기´가 충남대에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했다.
羊화로양고기 정남철 대표는 5월 3일(목) 오후 3시, 오덕성 총장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으로 써 달라며 1,200만원을 전달했다.
정남철 대표는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중부권 거점국립대학교인 충남대학교가 발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동기를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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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학생 스트레스 해소 돕는 “미술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
한밭대, 학생 스트레스 해소 돕는 “미술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
4주 동안 미술 통해 마음의 소리 귀 기울이고 스트레스 관리
한밭대 “미술치료로 심리건강 증진, 대학생활 활력 얻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주는 미술치료 집단상담 과정인 `어서와, 미술치료는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5월 2일(수)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 한밭대 미술치료 집단상담 그림검사.사진제공-한밭대
한밭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남윤의)에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미술치료를 통해 대학생활과 경쟁, 취업고민 등에서 비롯되는 대학생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심리적 건강 증진과 자아성장, 타인과의 관계개선 및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밭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사전에 신청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스트레스 감소 및 정서관리를 위한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첫 상담일인 2일(수)에는 낮 12시부터 학생회관(S2동) 내 학생상담센터에서 참가학생들이 `별칭짓기´를 통해 자신을 색다른 방법으로 표현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그림검사를 통해 그림에 투영된 자아상 및 현재 자신이 겪고 있는 스트레스의 정도와 대처능력 파악에 나섰다.
이를 포함해 이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그림 디톡스´, `내면의 야누스´, `나의 미래보고서 작성´ 등 미술을 활용해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8가지 주제의 다양한 활동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집단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 감정을 잘 다스리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을 기획한 한밭대 학생상담센터 김성아 상담사는 “집단상담은 비슷한 관심을 가진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좀 더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며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미술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들과 마음과 경험을 나누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함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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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제도 개편, 국민 여러분의 제안을 받습니다!
대입제도 개편, 국민 여러분의 제안을 받습니다!
국가교육회의,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국민제안 열린마당」 개최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의장 신인령)는 5월 3일(목) 충남대학교(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국민제안 열린 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역별 순회 행사 중 첫 번째 일정이다.
【대입제도 개편 국민제안 열린마당 일정표】
권 역
일 시
장 소
충청권
2018.5.03.(목) 16:30 ~ 19:30
충남대 국제문화회관 백마홀(대전)
호남․제주권
2018.5.10.(목) 16:30 ~ 19:30
전남대 용지관 컨벤션홀(광주)
영남권
2018.5.14.(월) 16:30 ~ 19:30
벡스코 컨벤션홀(부산)
수도권
2018.5.17.(목) 16:30 ~ 19:30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서울)
☞ 참석자 등록․접수는 16:00부터 시작(규모: 권역별 약 400명)
이 행사는 지난 4월 16일 국가교육회의가 발표한 「대학입시제도 개편 공론화 추진 방안」에 따른 공론화 과정의 첫 단계로, 대입제도 개편에 관한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단체 등 국민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제안 열린마당에는 대입제도 개편에 관한 의견을 가진 국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현장에서 자유발언(제안 발표), 서면, 모바일(URL)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제안을 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국민들도 국가교육회의 홈페이지 주제토론방(www.eduvision.go.kr)을 통해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그간 대입제도가 복잡해지고 용어도 어려워지면서 제도 개편 논의가 주로 전문가 중심으로 진행되어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면서, “국민제안 열린마당은 국가교육회의가 국민과 함께 대입제도에 얽힌 우리 아이들의 현재 모습과 바람직한 미래상을 그려 보고, 정책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를 비롯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민제안 열린마당과 홈페이지로 접수된 국민제안 내용은 공론화 범위 설정 등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 마련의 소중한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공론화 추진 절차 및 일정은 다음과 같다.
4-5월에는 국민제안, 열린마당, 온라인 의견수렴을 열고 5월에는 공론화 범위설정, 6월에는 공론화 의제 선정(이해관계자, 전문가 등 협의), 6~7월 권역별 국민토론회, TV토론회, 온라인 플랫폼 의견수렴, 7월에는 국민참여형 공론절차을 걸쳐서 8월초에는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을 발표한다는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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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나만의 개성있는 작품 꾸며보기
한밭교육박물관, 나만의 개성있는 작품 꾸며보기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2018년 5월 토요박물관학교´ 운영
한밭교육박물관(관장 정규남)은 오는 5월 12일(토), 5월 26일(토)에 유․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2018년 5월 토요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한밭교육발물관 전경. 네이버 홈페이지 캡쳐
토요박물관학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박물관의 체험형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토요박물관학교에서는 유아 및 초1~2학년을 대상으로 거울 뒷면에 민화 그림을 이용하여 창의적으로 꾸며 보는 <패브릭 손거울 만들기> 와 LED를 활용하여 무드등을 개성있게 제작하는 <LED 무드등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초3~6학년은 냅킨을 활용한 개성만점 패브릭 가방을 만드는 <개성만점 패브릭 가방 만들기> 와 클레이 및 냅킨을 사용하여 위생장갑 보관함을 제작하는 <실용만점 위생장갑 보관함 만들기> 활동이 진행된다.
참가 모집은 4월 27일(금)부터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hbem.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모집 인원은 유아 20명, 초등학생 12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670-2214)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김미란 학예연구실장은 “이번 토요박물관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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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 `나섬인성공동체캠프´ 진행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 `나섬인성공동체캠프´ 진행
자아성찰 통한 자기 성장, 미술 통한 주변 인식 및 기억특강 이어져
배재대학교 주시경교양대학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동안 40여 명의 학생들과 `나섬인성공동체캠프´를 진행한다.
ACE+사업(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I-YOU-WE´를 대주제로 나섬인성 함양을 위한 내면 탐색(기억 특강)과 나섬인성 실천을 위한 외부 인식(단계별 프로그램)이 교차 구성된다.
이번 캠프는 `대인관계와 소통´을 소주제로 단계별 프로그램인 △자아성찰(버크만심리검사)을 통한 자기 성장(I am), △미술을 통한 주변 인식(You are), △단체 활동(도미노)을 통한 공동체 역량 강화(We are) 및 기억특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나눔과 섬김의 인성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시경교양대학장 심혜령 교수(한국어문학과)는 “나섬인성공동체캠프에 참여함으로써 자아를 발견하고 타인을 이해하면서 공동체가 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알고 다양한 대인관계 속에서의 소통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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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대학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평가 우수기관선정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평가 우수기관선정
찾아가는 꼬마도서관(식생활교육도서 활용), 채소야 나랑 놀자 등 저예산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4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개최된 `2018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최종성과 보고회´에서 부여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자 교수, 위탁운영기관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업무평가´는 전국 189여개 기존 센터를 대상으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만족도조사 등 연간 체계적인 영양·위생안전 관리지원에 대해 종합하여 평가했으며, 전년도 신규센터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된 이후 기존센터 평가에서도 우수센터로 선정되었다.
부여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기본사업에 충실하여 정량평가와 만족도에서도 매우 우수한 평가를 나타냈으며, 찾아가는 꼬마도서관(식생활교육도서 활용), 김치염도 측정, 급식유형별 조사, 채소야 나랑 놀자 등 저예산으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내 어린이급식시설의 식생활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해 왔다.
김미자 교수는 “2018년도에도 식단기호도 조사를 통해 식단제공의 질적인 수준을 높이고, 전년도 자료를 분석하여 김치와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김치염도 저감화를 위한 기본자료 개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여 지역어린이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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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 개최
충남대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 개최
인재개발원 개원식, 브릿지 제막식도 열어
충남대가 재학생들의 진로지도와 취업서비스 지원사업인 `대학일자리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 충남대 인재개발원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는 내외빈들.사진제공-충남국립대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4월 26일(목) 오후 2시, 오덕성 총장 등 대학관계자,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 이명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지역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충남대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청년들이 대학 안에서 체계적으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충남대는 대학 진로・취업지원 역량 강화와 청년취업 제도 선진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목표설정을 위한 진로교육 확대, 전공별 진로지도 서비스 강화, 노동시장 이해를 통한 유관기관의 연계 체제 구축, 맞춤형 취・창업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인재개발원 개소식과 최근 공사를 끝낸 인재개발원 출입 브릿지 제막식도 함께 진행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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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해양강사 안전 연수 실시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해양강사 안전 연수 실시
구조법 및 응급처치, 효율적인 체험활동 지도법 등으로 연수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용복)은 4월 28일(토)부터 4월 30일(월)까지 해양강사 17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실시할 해양체험활동을 위한 안전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홈페이지 캡쳐
이번 안전 연수는 해양체험활동 전문가 2명을 초빙해 맞춤형으로 이루어지며 프로그램은 구조법 및 응급처치 등의 연안체험활동 안전 분야와 카약, 노보트, 바디보드 등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험활동 지도법 분야로 편성했다.
특히, 학생들의 인권과 안전이 무엇보다 강조되는 시대흐름에 맞추어, 해양강사의 의사전달 및 대화 방법, 강사로서의 소명감과 자세, 수련생의 인권 존중과 언어선택 등을 교육함으로써 해양체험활동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용복 원장은 “해양강사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안전한 해양체험활동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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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한국화전`玄_비에 젖다´개최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한국화전`玄_비에 젖다´개최
국전작가 박수억의 다섯번째 개인전, `독도´ 등 산수 수묵화 20여점 전시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은 4월 24일(화)부터 5월 6일(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玄_비에 젖다´ 수묵화전(水墨畵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전작가인 한국화가 박수억의 다섯 번째 개인전으로 `독도´, `평창´, `비에 젖은 산야´ 등 수묵화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대덕연구단지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수십년을 한국화에 매진해온 박수억 화백은 “눈에 보이는 외적인 완력보다 안으로 감춰진 상상의 의미를 표출했다”고 말했다.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먹의 농담(濃淡)으로 산수화 전경을 표현한 이번 작품들에서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