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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실리콘밸리 기업 Cadence 방문
대전교육청,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 실리콘밸리 기업 Cadence 방문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이공계 학생들의 과학적 성취동기 및 창업 마인드 함양을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을 탐방(8.9.~8.17.)하는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참가하는 학생들이 8월 9일(목), Cadence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Cadence는 반도체 전자설계자동화 툴 생산 전문업체로 `2018 FORTUNE 100 BEST COMPANIES TO WORK´ 38위를 차지한 우수한 기업이며, 이곳에서 학생들은 기업 투어와 설명회에 참가하여 벤쳐기업 창업과 운영에 대해 직접적인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또한, 8월 9일(목) 인텔뮤지엄을 방문하고, 8월 10일(금)에는 애플파크와 버클리대학교를 방문하였으며 손재권(매일경제특파원) 기자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하여 글로벌 첨단 산업 현장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 이공계 창업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고, 프로그램이 끝나는 날까지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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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수리연 업무제휴협약 체결
건양대-수리연 업무제휴협약 체결
-정보교류, 전문인력 교류 및 활용, 공동 관심분야의 연구 및 기술개발 이전 교류-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미래융합기술원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소장 정순영) 수학원리응용센터가 7일 미래융합기술연구원의 수학·기술적 애로사항에 대한 수학원리응용센터의 해결 지원과 상호 연구협력 및 전문인력 교류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 왼쪽부터 건양대 김용석 미래융합기술연구원장,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우영호 수학원리응용센터장 사진제공-건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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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 개최
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 개최
-8월 20일~22일까지 열리는 `AI 월드컵 2018´ 행사 일환으로 마련-
- 세계적으로 저명한 AI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연 및 패널 토론 개최-
- AI의 기술적 이해와 알고리즘 개발 방법, 미래 기술 전망 등 다뤄-
KAIST(총장 신성철)가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KAIST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E9) 정근모홀에서`KAIST 국제 인공지능(AI)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과대학(학장 김종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AI 전문가를 초빙하여 기조연설, 단기 집중강좌, 패널 토론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AI의 기술적 이해와 알고리즘 개발 방법, 미래의 AI 기술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스위스의 로봇 시뮬레이터 제작 업체인 사이버보틱스(Cyberbotics)의 대표 올리버 미첼(Olivier Michel)은 `AI 시뮬레이션 벤치마크와 경기 운영 툴´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미국 퍼듀대학 컴퓨터정보기술학과의 에릭 맷슨(Eric T. Matson) 교수는 `AI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차량 운행의 위험 요소 해결 방안´에 대하여 강연한다.
단기 집중강좌로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정세영 교수의 `심화 강화학습에 대하여´와 KAIST 전산학부 황성주 교수의 `딥러닝을 통한 실시간 스포츠 해설의 생성 방법´이 개설됐다. 각 강좌 당 두 시간동안 진행되며 AI 알고리즘 개발 방법과 차후 AI 경기에 참가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한다.
또한,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 정세영 교수의 `샘플의 효율적 심화 강화학습´과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이상완 교수의 `뇌에 영감화된 AI; 로봇 뇌의 공학구조에 대하여´가 플래그쉽 강좌로 열린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창동 교수가 진행하는 패널 토론에서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미국, 스위스, 대만, 터키, 한국 등 AI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들이 패널리스트로 참가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하여 토론할 예정이다.
또한, KAIST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AI 월드컵 2018´을 개최한다. 세계 최초로 열리는 제1회 국제 인공지능 축구대회로 ▲AI 축구 ▲AI 경기해설 ▲AI 기자 등 총 3개 종목으로 구별하여 진행된다.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지는 AI 축구는 미국, 캐나다, 대만, 프랑스, 이란, 인도 등 해외팀과 KAIST, 서울대, AI 산업체 연구원 등 국내팀이 참여해 승부를 펼친다. 본선 경기부터 치러지며 8월 22일(수)에 개최될 준결승, 결승전은 일반인 및 청소년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AI 축구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으로 미화 10,000불, 준우승팀과 3위팀에게는 각각 5,000불과 2,000불이 지급된다.
KAIST 공과대학 김종환 학장은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AI 기술은 과거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국 같은 인간 대 기계의 대결을 넘어섰다”며 “이번 AI 기술 워크숍 및 AI 월드컵을 통해 창의적이면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방식으로 학습된 정밀한 알고리즘 기술을 소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I 기술 워크숍은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세부 일정,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aiworldcup.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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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우즈베키스탄에 자유학기제 수업 노하우 전수
대전교육청, 우즈베키스탄에 자유학기제 수업 노하우 전수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의 우수 수업 해외 교원에게 확산-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8월 10일(금)까지 우즈베키스탄(우즈벡) 현지에서 전국 초·중등교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자유학기 수업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우주벡 자유학기제 수업시연( 대전전민중 신선미 교육부 자유학기제 수업 콘서트)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수업 나눔은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의 우수 수업을 해외 교원에게 확산해 공교육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되었다. 2018년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16명이 참여하며, 대전 지역에서는 교사 4명이 참여하며, 그 중 2명은 직접 수업을 시연하고 나머지 2명은 우즈벡 현지 교원 참여 모둠활동을 보조하게 된다.
한국어와 러시아어로 된 수업자료를 활용하여 수업이 시연되고, 우즈벡 교원들은 학생 입장이 되어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삼천중 조해영 교사는 `진로멘토 방정식 수업´을 시연하게 된다. `나의 진로멘토의 삶을 방정식으로 표현해볼까요?, 나의 진로멘토인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를 일차방정식으로 이렇게 만들어 봤어요.´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멘토는 누구인지와 선정한 이유를 써보게 하고,
진로 멘토와 연계된 자유학기 수업의 취지 및 수학과 국어과 융합 주제중심 활동 안내, 세종대왕을 진로멘토로 일차방정식을 세우는 방법을 모델링하여 학생들에게 설명하기 등 특색 있는 수업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전민중 신선미 교사는 배움을 넘어 배려와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는 수업을 위해 `내가 아는 백설공주 이야기와 뭔가 다르네?, 흑설공주의 일기 쓰기-질문을 통해 가장 좋은 질문 고르는 하브루타 수업`, `작품의 주인공이 되어 일기 써보기` 등을 통해 자신의 수업 노하우를 풀어낼 예정이다.
수업 시연 이후에는 자유학기의 취지, 학생 중심 수업 및 평가 방법 등에 대해 두 나라 교원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별도로 갖는다.
또한, 수업 나눔 이외에도 현지 중등사범리쩨이학교, 제31번 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수업 혁신 사례를 자유학기 중심으로 소개하고, 사마르칸트 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하여 한국교육에 대한 논의와 한국어보급 현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다양하고 내실 있게 대전자유학기제를 운영한 결과 우수한 자유학기 수업이 확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행복한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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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확산 시민운동 순회전시 개최´
`2018 시확산 시민운동 순회전시 개최´
대전문학관, 찾아가는 시화 순회전시 열어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권한대행 정해교)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박진용, 이하 관장)은 지역문학 가치확산과 시민 문화예술향유기회 증대를 위한 2018 시확산 시민운동 순회전시를 연다.
▲ 2018 시확산 시민운동 노은역 순회전. 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28일(화)부터 9월 9일(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 3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열리며, 2018 시확산 시민운동 작가로 선정된 12인의 시화를 전시할 계획이다.
박진용 관장은 “이번 순회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지역문학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바쁜 삶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작은 여유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문학관은 추후에도 시민의 일상 속을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다양한 공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선정작가 12인(가나다순) ▲김명수(현대시학, 1984) ▲김용재(시문학, 1975) ▲박헌오(시조문학, 1987) ▲배인환(현대시학, 1984) ▲변재열(현대문학, 1981) ▲손종호(중앙일보, 1979) ▲신협(심상, 1977) ▲유진택(문학세계, 1993) ▲이돈주(시와의식, 1989) ▲이장희(현대문학, 1973) ▲채정순(아동문예, 1994) ▲한문석(앞선문학, 1995)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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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색채 풍부한 러시아감성으로 인간의 감정과 열정을 그리다!
대전시립교향악단, 색채 풍부한 러시아감성으로 인간의 감정과 열정을 그리다!
연주자의 감성까지 이끌어 내는 지휘로 그래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로버트 밍크주크 지휘!
제2의 조성진을 예고하며 미국 음악계를 놀라게 한 17세 소년 피아니스트 네이슨 리 협연!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7월 10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 시리즈 7 <인간의 감정과 열정을 그리다!>를 연주한다.
이번 연주는 객원지휘자 로베르트 밍크주크가 지휘봉을 잡는다. 브라질 출신 지휘자 밍크주크는 2004년에 라틴 크래미를 수상하고, 2006년 미국 그래미의 후보로 올라간 인물로, 현재 캐나다 캘거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심포니카 브레실란리아의 명예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 협연자로 함께 나서는 네이슨 리는 `피아노 신동´, `제2의 조성진´으로 불리며 불과 17살의 나이에 성숙한 음악적 해석을 보여줘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 2016년 영 콘서트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오디션에서 우승한 그는 더불어 14개의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았다. 버펄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장 이브 티보데와 라디오 프랑스, 시애틀 심포니와 협연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뉴욕 타임즈´에서 “(그의 실력은) 겁이 없다”, `클리블랜드 클래시컬´에서는 “청중들을 쥐락펴락했다”고 평을 받았다.
연주회는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으로 시작하여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 내림 나단조, 작품 23>와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0번 마단조, 작품 93>를 선보인다.
연주회의 서막을 여는 곡은 러시아 민족주의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이다. 러시아 민속적 색채가 짙게 드리운 국민음악의 효시인 이 곡은 글린카가 러시아 심포니즘을 확립한 작품으로 국민 시인 푸시킨의 서사시에 의한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의 마지막 장면을 드라마틱하고 깊이있게 표현한다. 러시아 설원을 달리는 말처럼 빠른 속도와 쾌할하고 힘찬 선율, 인상적 화음은 듣는 이에게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한다.
이어지는 곡은 피아니스트들의 시작이자 끝이라 할 수 있는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이다. 19세기 위대한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였던 한스 폰 뷜러가 차이콥스키에게 보내는 편지에 “이 작품으로 당신은 모든 피아니스트들의 감사를 받을 만합니다”라고 밝혔던 만큼, 피아니스트라면 이 곡을 응당 연주할 수 있고, 연주해야 하며, 이 곡을 통해 인정받는다.
협연자로 네이슨 리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뉴욕 타임즈´가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테크닉과 뛰어난 음악적 본능”, `워싱턴 포스트´가 “그의 자신감 있고 자연스러운 태도는 그의 테크닉적인 요소를 증폭시킨다”고 극찬한 바, 이 젊고 비범한 연주자가 마법적인 음색과 초인적 비르투오지티를 갖춰야지만 작품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이 곡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보는 것이 이번 연주의 감상 포인트이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쇼스타코비치의 15개의 교향곡 중 최대 논쟁 작이면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 중 하나인 <교향곡 제10번>으로 대전 초연 곡이다.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암울하고 과격한 음향기법으로 누구보다 역사적인 인간이었던 쇼스타코비치의 고뇌를 담고 있는 곡이다. “나는 이 작품을 통해서 인간의 감정이나 정열을 그리고 싶었다”고 작곡가 자신이 밝힌 만큼, 스탈린의 독재 아래 이제껏 짓눌렸던 삶에 대한 터널의 끝에서 듣는 쇼스타코비치의 가장 격렬하고 역동적인 외침이다.
연주회의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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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30주년 기념, 교육프로그램 특별전 및 일일강좌 운영
개원 30주년 기념, 교육프로그램 특별전 및 일일강좌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수강생 작품전 및 사진전, 일일강좌 등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1일(수)부터 2개월 간, 교육프로그램 특별전을 열고, 열린 체험행사와 유․초등학생 대상 일일 강좌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 캡쳐
상반기 미술 분야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한 어린이들의 작품 35점을 모아 7월 11일부터 30일까지 수강생 작품展을 개최하고, 이후 8월 27일까지 프로그램 운영 사진展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특별전 기간 동안, 열린 공간에 비치된 컬러택과 각종 필기구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함께 공간을 꾸며가는 `모두의 갤러리´ 코너도 마련된다.
또한, 7월 21일(토) 유․초등학생 대상 `팔랑팔랑 나만의 부채´, `모기퇴치 요술 스프레이´ 일일 강좌를 개설하고, 7월 9일(월) 10시부터 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특별전 및 일일강좌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나 전화문의( 229-144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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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대만 교육부,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협약 체결
KAIST-대만 교육부,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협약 체결
KAIST(총장 신성철)가 아시아 대학으로서는 최초로 대만(Taiwan) 교육부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신성철 총장, 야오리더(姚立德, Yao Leehter) 대만 교육부 장관대리, 장진슈(張金淑, Chang Chin Shu) 대만 국제협력 부국장 사진제공-KAIST
KAIST는 신성철 총장이 대만 교육부의 초청으로 26일 대만을 방문해 야오리더(姚立德, Yao Leehter) 장관 대리와 국립 타이완 대학 장슈잉(張淑英, Luisa Shu-Ying Chang) 국제협력부총장 등 고등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 국적의 우수한 학생들이 KAIST에서 박사과정을 취득키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AIST는 내년 9월부터 4년 간 대만 유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과 박사 학위 취득을 위한 다양한 학술적 지원 등을 제공한다.
올 6월 현재 대만 교육부와 교류 중인 대학은 영국 캠브리지, 옥스퍼드, 미국 칼텍, 콜롬비아 대학 등 전 세계의 우수 대학 13곳이다. KAIST는 국내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아시아 대학으로는 사상 최초로 대만 교육부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세계적인 과학기술특성화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야오리더 대만 교육부장관 대리는 “KAIST는 설립된지 50년이 안됐지만 세계정인 명문 대학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아시아 대학 중 최초로 연구 및 학술 교류를 맺게 됐다”며 “학생교류는 물론 교수들과의 공동 연구 등 교류를 대폭 확대해 갈 방침이다” 고 강조했다.
신성철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KAIST가 세계 선도 대학으로 위상을 확고히 다지게 됐다”며 “대학이 변화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대만과 공동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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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호주 국립 뉴캐슬대 및 뉴질랜드 WINTEC과 교류협정 체결
한밭대, 호주 국립 뉴캐슬대 및 뉴질랜드 WINTEC과 교류협정 체결
교수 공동 연구, 글로벌 산학협력 및 실질적인 학생교류 프로그램 적극 추진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최근 호주 뉴캐슬대학교, 뉴질랜드 와이카토공과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는 등 오세아니아 지역 명문대학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 한밭대학교는 호주 뉴캐슬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었다.사진제공-한밭대
한밭대는 6월 18일(월) 호주 뉴캐슬대학교(총장 캐롤라인 맥밀렌)와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체결은 송하영 총장과 강진규 교무처장, 임재학 미래산업융합대학장, 임준묵 입학본부장, 강희정 국제교류원장 등 한밭대 대표단이 호주 뉴캐슬대학교를 방문해 이뤄졌다.
협정을 통해 양 대학은 교수 공동 연구개발 및 출판, 교환학생 및 글로벌 현장실습 교류, 시니어 연구교류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연구, 창업 및 기업가정신연구 프로젝트 상호 협력, 우수 대학원생 교류 실시, 목적형 단기연수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글로벌 산학협력 촉진 등에 중점을 두고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뉴캐슬대학교 위니 엘레이 부총장은 “양 대학에 이익이 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실현가능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호주 뉴캐슬대학교는 1965년 설립되었으며 3개의 캠퍼스를 가진 호주의 명문대 중 하나이며 경영 및 법학부, 공과대학, 자연대학 및 보건학부에 강점을 가진 국립 종합대학이다.
학생수 총 36,000여명, 교직원은 2,600여명으로 호주에서 산학관의 협력과 네트워킹을 통해 최고 수준의 창업 및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및 글로벌 기업들과의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한밭대는 뉴질랜드 윈텍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한밭대
또한 한밭대 대표단은 6월 21일(목) 뉴질랜드의 명문대학인 국립 와이카토공과대학(총장 마크 플라워스, Waikato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윈텍(WINTEC)´)를 방문해 총장을 접견하고 양교 간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교수 공동 연구개발, 교환학생 및 글로벌 현장실습 교류, 시니어 연구교류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연구, 목적형 단기연수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등에 대해 상호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2+2 프로그램,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3+1 프로그램 및 연구중심의 인턴십 프로그램, 국제적으로 인증된 `옥스퍼드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WINTEC은 1924년에 설립된 공학 및 자연과학 중심의 대학으로 최고 수준의 교육시설을 갖춘 국내 및 해외지역 6개 캠퍼스에서 15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수는 21,000여명, 교직원은 900여명으로 세계수준의 실용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률 96%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지 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의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각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한밭대 송하영 총장은 “호주 뉴캐슬대학교, 뉴질랜드 WINTEC과의 협력을 계기로 오세아니아 지역과 교수 공동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우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해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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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청렴 아카데미 실시
대전교육청, 청렴 아카데미 실시
개정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구체적인 사례중심으로 강의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6월 25일(월) 14:00~17: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300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청렴 아카데미는 전 공직자의 2시간 이상 청렴교육 의무화에 따라 지난해부터 교육현장의 청렴교육을 지원하고 전 직원의 청렴의식을 내면화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신설한 청렴교육과정이다.
월 1회 실시하고 있으며, 4~5월에는 전 기관 청렴평가업무담당자와 청탁방지담당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7월에는 기관(학교)장 등 고위공직자를 대상하는 하는 청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청렴사회자본연구원 한수구 원장이 `청탁금지법, 청렴한국의 길잡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개정된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의 내용을 교육현장에서 실제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청렴리더로서의 기본자세와 실천방안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청렴도 측정 대상 5개 분야에 대해 집중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청렴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공직자 스스로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청렴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렴한 조직문화, 깨끗한 대전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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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수묵 풍경화에 빠져든다
아늑한 수묵 풍경화에 빠져든다
[여행] 김천 난함산(卵含山)
앞서고 뒤선 산능선이 마치 동해바다의 파도가 밀려오는 듯하다. 저 멀리 손에 잡힐 듯 금오산의 유려한 산세를 바라보면 아늑한 수묵 풍경화에 빠져든다. -난함산 정상에서
해마다 1월 1일이 되면 우리는 무엇에 홀린 것처럼 바다로 산으로 첫 태양을 보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 태양에 소원을 빌고 돌아오면 한 해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 것처럼 위안하면서 말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부산의 중간지점인 추풍령휴게소에서 김천시 어모면 능치 방향에 가장 높은 산이 난함산으로 이곳은 내륙지방에서 가장 환상적인 일출을 볼 수 있는 숨어있는 명소이다.
난함산은 김천 어모면과 봉산면 경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733m의 백두대간 산자락에 위치한다. 알을 품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난함산(卵含山)이라고 한다.
정상에서 바라보면 동서남북으로 탁 트인 전망이 압권이다. 이곳에서 바라보노라면 마음마저 탁 트이고 스트레스는 한방에 날아간다. 특히 금오산의 모습이 부처의 얼굴인 듯 보이는데 그 선명한 능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북쪽으로는 상주의 평야가 보이고, 동쪽으로는 동해바다까지 보일 듯 넘실거리는 운해를 볼 수 있고, 붉게 떠오르는 태양까지 마음에 품을 수 있다. 남쪽으로는 금오산의 등줄기가 다 보이고, 서쪽으로는 직지사와 추풍령 저수지가 아득하게 보인다.
이렇게 사방을 돌아보노라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풍경에 마음을 빼앗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명상에 빠져들기도 한다.
난함산은 김천시에서 등산로를 잘 다듬어 놓아서 여유롭게 산을 품고, 풀과 대화하기에 아주 좋다. 더구나 이곳은 산딸기가 지천으로 널려 있다.
혹시 아침을 거르고 왔거나 점심을 준비하지 않았더라도 딸기의 계절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산딸기를 하나하나 정성껏 따서 입 속에 넣으니 문득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옛날에는 산을 하나 넘고 개울을 건너다니던 초등학교 시절,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온통 신나는 일이 기다리는 놀이터였다. 개울가에서 개구리도 잡고, 남의 무덤 앞에서 고무줄놀이도 하고, 그러다 배가 고프면 산딸기며 오디며 손과 입을 검게 물들이며 따 먹었다.
남은 것은 노란색 도시락에 잔뜩 담고는 집으로 돌아온다. 허리춤에 달린 책보(책과 도시락을 넣은 보자기)에서는 도시락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음악처럼 들린다. 집에 와서 도시락 뚜껑을 열어 보면 얼마나 흔들렸는지 오디와 산딸기는 쉐이크가 되어 있다.
그런 추억을 떠올리며 어른이 되어서 다시 먹는 산딸기는 추억 속의 행복을 끄집어내기에 충분하다. 필히 산딸기의 계절인 지금 난함산을 찾으면 하늘의 기운이 내려와 내 몸에 스며들어 나를 건강하게 만든다.
난함산에서 문암봉으로 가는 길에는 싸리꽃 군락지가 있어 만개한 싸리꽃을 볼 수 있었다. 마쓰오 바쇼의 하이쿠(5.7.5의 형식으로 17자로 이루어진 정형시)중에 내가 좋아하는 시가 생각이 났다. 함께 간 일행들에게 낭독을 해 주었다.
“가다 가다가
쓰러져 죽더라도
싸리꽃 벌판”
- 오쿠로 가는 작은 길 중
바쇼는 “조각구름을 몰아가는 바람결에 이끌려 방랑하고픈 생각이 끊이지 않아...” 그렇게 하이쿠 기행을 떠났다.
30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우리는 문득문득 살랑이는 바람결에도, 어디선가 묻어오는 흙냄새에도 방랑하고픈 마음이 든다. 그럴 때 산속 작은 길로 들어서 보자.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나와 만나게 될 시간을 꿈꾸며...
산행이 주는 즐거움은 다른 어떤 것보다 크다. 초록이 무성한 숲은 눈을 즐겁게 하고, 음악 소리처럼 지저귀는 새소리는 귀를 즐겁게 하며, 야릇하게 다가오는 꽃향기는 코를 즐겁게 한다. 버찌, 산딸기 등 열매는 입을 즐겁게 해 주고, 바람에 실려 오는 피톤치드는 머리와 마음을 맑게 해 준다. 정상을 찍고 내려오면 무언가를 정복했다는 보람도 있다.
우리는 원시시대부터 이미 `녹색 그리움´을 품고 산다. 그래서 자연에서 평안함을 느끼고 행복을 느낀다. 이제 가까운 난함산에서 자주 행복을 느껴보자.
난함산 산행의 시작은 보통은 추풍령 쪽에서 시작한다. 김천시민은 대부분 교동 코아루 아파트 등산로를 이용하거나 김천시의회 옆 등산로를 이용해서 올라간다.
김천시의회에서 출발하게 되면 달봉산까지 40분, 구화산까지 1시간, 문암봉까지 2시간, 난함산까지 4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에디터 : 여행작가 안은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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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 징검다리프로그램 성과발표회 개최
국립 한밭대 징검다리프로그램 성과발표회 개최
학업저성취자 학생들을 위한 학업능력향상 프로그램 참여사례 발표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19일(화) 오후 4시 도서관 2층 다목적강의실에서 `학생 학업능력향상지원-징검다리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운영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징검다리 프로그램은 한밭대 교육혁신단(단장 김남균)에서 학업능력 향상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직전학기 평점평균 3.0미만의 학생 중에서 신청을 받아 최종 60명이 참여했다.
이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 동안 성찰일지 작성을 비롯해 학습법 세미나, 학업동기향상 워크숍 등 6개의 필수과정에 참여하고 집단상담, 교양교과 기초특강 등의 선택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성찰일지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성찰과 자기성장이 우수한 6명의 학생이 징검다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동기와 참여과정, 활동내역,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성장과 효과, 각오 등을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건설환경공학과 송 모 학생은 “1등만을 인정하는 사회에서 학업저성취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의 내용이 왠지 내편인 것 같고, 나를 위한 기회라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며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깨달았던 것들과 다짐들을 되새기면서 앞으로 목표를 향해 열정과 꾸준함을 가지고 다양한 도전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보통신공학과 김 모 학생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후회가 아닌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있는 시점에 삶의 좋은 변화 기회를 갖게 돼서 다행이다. 이를 토대로 대학 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말했다.
김남균 교육혁신단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프로그램의 운영성과를 파악함과 동시에 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평소 생각도 들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학생 행복과 학습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는 징검다리 프로그램 참가학생들에게 학습 로드맵과 효과적인 학습전략 등을 지원하고, 학기 종료 후 직전학기 보다 평점 기준 0.6점 이상 향상되면 소정의 기준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한다.
2017학년도 징검다리 프로그램 운영결과 참가학생 60명 중 28명이 성적향상에 따른 장학금을 받는 등 학업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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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식약처, 개도국에 백신 품질관리 기술 전수
충남대-식약처, 개도국에 백신 품질관리 기술 전수
베트남 등 5개국 백신 품질관리 공무원에 `WHO 백신 품질관리 장비 운용 교육´
충남대와 식약처가 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 백신 품질관리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비 운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6월 18일~21일,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등 5개국의 백신 품질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8년 WHO 백신 품질관리 장비 운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아시아 5개국의 백신 품질 관리 담당 공무원들에게 한국의 백신 품질 보증 제도 안내, 국가표준품 확립 및 관리체계 교육, 국가출하승인 시스템 설명, 실험실 및 바이오 안전성 교육, 백신품질관리 관련 장비 실습 교육 등 실험장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교육책임자인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안현주 교수를 비롯해 김재영 교수, 생활과학대학 김재한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실험장비의 운용 및 관리 능력을 전수한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가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생물의약품 분야 국제 선진국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하고 백신 제조·품질관리 등을 담당하는 교육 참가국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아시아 개발도상국 백신 규제기관의 기능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효과성 제고 및 우리나라 백신 등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신뢰도 향상으로 국내 제품의 국제 경쟁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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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6월 역사문화교실 진행
대전시립박물관, 6월 역사문화교실 진행
우리엄마・아빠어렸을적에 즐기던 놀이와 지금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 비교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역사문화교실 <우리엄마・아빠 어렸을적에Ⅱ> 교육을 6월 30일(토)에 진행한다.
▲ 5월에 교육시간에 어린이들이 달고나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립박물관
<우리엄마・아빠 어렸을적에Ⅱ>는 엄마・아빠가 어렸을 적에 즐기던 놀이와 지금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를 비교하여 놀이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배울 예정이다. 또한 엄마・아빠가 어렸을 적 즐겼던 놀이를 온 가족이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우리엄마・아빠 어렸을적에Ⅱ>는 옛날 골목길 놀이를 테마로 삼아 골목길 대표 놀이인 “비석치기”와 골목길 대표 간식인 “달고나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엄마・아빠 어렸을적에Ⅱ> 접수는 6월 20일 수요일 오전 10시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his/index.do)-교육신청란”에서 진행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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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노동인권ㆍ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한다
직업계고 노동인권ㆍ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한다
정규과목 편성, 모든 직업계고에`찾아가는 안전교육´
교사 집합연수 6천 명으로 2배 확대, 원격연수 도입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직업계고(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ㆍ일반고 직업계열)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과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한다.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부터「성공적인 직업생활」과목을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하고, 전체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온라인교육을 필수과정으로 운영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직업계고 학생이 공통으로 배우게 되는「성공적인 직업생활」과목은 근로관계법 및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내용이 대단원으로 편성되어 학생들에게 예비 직업인으로서 노동인권에 관한 소양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는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와 협업하여 현장실습을 나가기 전인 6월말부터 9월까지 전국의 587개 직업계 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전국 27개 안전보건공단 지사의 전문 강사가 관할 지역 학교에 방문하여 직군별 재해사례와 산재발생시 처리절차 등을 포함한 기본적인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현장실습 참여 학생을 포함한 전체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은 교육부의 위탁으로 고용노동연수원(원장 전운배)이 개설한 노동인권 및 산업안전보건 온라인교육을 필수로 이수하여야 한다.
현장 사례 중심으로 20여분씩 15차시로 구성, `18년5월31일~12월31일까지 운영한다.
직업계고 교사에 대한 산업안전보건과 노동인권 연수도 강화한다.
교육부는 직업계고 교사들의 산업안전보건 및 노동인권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1박 2일 집합연수를 대폭 확대한다.
2012년 500여 명으로 시작된 집합연수 대상을 2017년 3,000명, 2018년과 2019년에는 각각 6,000명으로 확대하여 많은 교사들이 관련 역량을 키울 전망이다.
이외에도 금년 8월부터 교사 원격연수 과정을 15차시 분량으로 개설하여 중앙교육연수원을 중심으로 시ㆍ도교육청 교육연수원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진출하기 전에 산업안전보건과 노동인권에 대한 소양을 충분히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특히 학교의 예비 직업인에 대한 산업안전보건과 노동인권에 대한 교육력이 제고되도록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교사 연수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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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수원도서관, 『임진왜란 1592』 제작기 강연 개최
대전 가수원도서관, 『임진왜란 1592』 제작기 강연 개최
팩츄얼 드라마에 도전, 작품과 연출자로서의 역할에 관한 얘기 나눌 예정
대전광역시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오는 20일(수) 저녁 7시 30분부터 `임진왜란 1592´의 제작자인 김한솔 KBS PD를 초청하여 야간강좌를 개최한다.
KBS 공채 PD로 입사하여, 팩츄얼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 2017년 한국방송대상 대상, 뉴욕 TV&Film Festival 금상, 휴스턴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김한솔PD는 새로운 장르에 대한 도전 이야기, 직접 대본을 쓰게 된 계기, 왜 많은 사람들이 `임진왜란 1592´에 주목하게 되었는지 등 작품과 연출자로서의 역할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가수원도서관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가수원도서관 전화(☎288-4773)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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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후원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후원
작년 12월부터 진행해온 소아암 어린이 후원 캠페인의 일환
“소아암과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주세요.”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가 6월 14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그동안 교직원공제회가 진행해온 소아암 어린이 후원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6월 14일 소아암 어린이 후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왼쪽)과 오연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 사진제공-한국교직원공제회
교직원공제회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생명보험 `교직원라이프´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2017년 12월 첫 번째 캠페인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링거케이스를 제작해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침대에 누워 병마와 싸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될 수 있도록 링거케이스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또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올 2월에는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소아암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캠페인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에 공개하고 응원 댓글을 다는 캠페인을 이어갔다. 1000여 명의 이들이 댓글을 통해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주었다.
이어 6월 14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한 것은 지난 해 12월 1차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한 것에 이어 2차로 이어진 것이다. 이날 한국교직원공제회 The-K타워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문용린 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오연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문용린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교직원공제회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보다 많은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많은 분들이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직원라이프´는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교육가족만을 위한 보험으로, 종합보험·어린이보험·암보험·시니어보험 등 다양한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15일에는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원특화보험 `교직생활퍼펙트공제´를 출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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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술정보원, 2018 KERIS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2018 KERIS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4차 산업혁명 선도 사업, KERIS 사업 성과 창출 극대화,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분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한석수, 이하 KERIS)은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교육정보화 관련 신성장동력 및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2018 KERIS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New Challenge Fair)´을 개최한다.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이를 통한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 선도 사업, 국정 과제와 같은 정책‧사회적 이슈 대응 ▲KERIS 사업 성과 창출 극대화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응모자격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이나 3인 이내로 팀을 꾸려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기관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응모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신청서 및 제안서를 6월 4일(월)부터 7월 16일(월) 오후 6시까지 이메일(apply@keris.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는 KERIS 임‧직원과 교육부,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1차 서류심사/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4 편의 아이디어를 선정하며, 시상은 9월경 진행할 계획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편(상금 300만원), 우수상 1편(상금 100만원), 장려상 2편(50만원)을 선정하여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과 함께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선정된 아이디어는 미래형 신사업으로 구체화하여 2019년 KERIS 정규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석수 KERIS 원장은 “올해 첫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이 교육‧학술정보화 사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독창적인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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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진 대전교육감 “약속 꼭 지키겠다”
성광진 대전교육감 “약속 꼭 지키겠다”
성광진 대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는 12일 “반드시 약속 꼭 지키겠다”며 정책협약을 맺은 31개 단체 명단을 공개했다.
▲성광진 대전교육감후보 홈페이지 캡쳐
△대전교육희망2018,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 △(사)우리겨레하나되기 대전충남운동본부,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전지부, △(사)토닥토닥,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 △대전평화여성회,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 △대전마을활동가포럼, △대전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대전위기청소년지원네트워크(20단체), △누구나 정상회담 @대전 시민참여단, △솔롱고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방과후학교강사지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전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대전지부, △(준)대전마을신문협의회,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교육감 후보, △충청지역 15개 대학 148명 교수 일동, △대전시민아카데미, △
대전선거관리위원회, △대전참교육학부모회, △사회적협동조합 폐토 외 11단체, △(사) 대전YMCA 외 29개 단체, △전국여성노동조합 대전충청지부, △시립학평추, △문해교육협회, △한국체육지도자 사회적협동조합 추진위 등이다.
성 후보는 “저를 믿고 협약을 맺은 단체에게 감사하다”며 “교육감에 당선된다면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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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 시민과 함께 선거운동 마무리
설동호 대전교육감 후보, 시민과 함께 선거운동 마무리
대전교육을 위한 시민의 선택을 믿는다.
대전 시민과 지지자들에게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6·13 지방선거의 마지막 홍보활동을 유성구 노은동 일원에서 집중유세로 마무리했다.
설동호 후보는 12일 오후 5시 30분 국립중앙과학관 앞 네거리에서 시작해 유성구 봉명동을 거쳐 저녁 8시 노은역 광장에서 마무리 유세를 벌였다.
대전 시민과 함께 하는 마무리 합동유세에는 설동호 교육감후보와 선대본부 관계자, 지지자와 시민 500여명이 운집했다
선거승리를 다지기 위한 마무리 유세는 설동호 깜찍이 유세단의 안무를 시작으로 설동호 후보의 소개영상, 송병규 고문과 이정윤 교수의 지지발언과 찬조 연설이 이어져 청중들을 감동시켰다.
유세에 나선 설동호 후보는 “다시 한 번 대전 시민과 함께 우리 학생들이 세계화 시대에 언제 어디에서든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