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근교 폐교, 자연체험학습장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어
대전 근교 폐교, 자연체험학습장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어
(대전=대전인터넷신문)박향선기자=대전 근교 개발제한구역 등에 위치해 있던 폐교들이 자연체험학습장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유성구 성북동에 위치한 진잠초 방성분교가 폐교된 지역에 야영체험학습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서부교육지원청
19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저출산으로 학령인구가 줄어들어 동부교육지원청 소속의 대전시 용정초 용호분교 1996년, 동명초 효평분교가 1997년 서부교육지원청 소속의 진잠초 방성분교가 95년, 대동초가 97년에 폐교 됐다.
용정초 용호분교는 2014년 KAIST 대부계약 해지 후 `17년 12월에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관련 심의를 완료하고 2021년에 가칭 행복학교 특수학교를 설립 예정이다.
동명초 효평분교는 2016년 자원토건(주) 대부 완료 후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자체 관리하고 있으며 상수도 보로 구역 내 위치하고 교육용으로 활용가능성이 없어 금강유역환경청에 매각을 추진을 신청해 놓은 상황이다.
진잠초 방성분교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위치해 있으며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야영체험학습장으로 자체활용하고 있다.
대동초는 2013년부터 내년봄까지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사)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에 임대되어 해맑은 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에 의하면 농촌지역은 60명이하 학교, 도시지역은 200명이하 학교을 소규모학교의 적정규모로 보고 있다.
한편, 대전시에는 4-5년전에 도안지역에 도안고등학교가 개교 된 이후 도시개발이 안되고 있어서 새로이 개교하는 학교가 없는 실정이다.
-
인문학으로 만나는 사물놀이와 국악의 향연
인문학으로 만나는 사물놀이와 국악의 향연
- 김덕수, 앙상블시나위, 송현민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우리 가락´ -
(대전=대전인터넷신문)박향선기자=동서양의 문화와 예술이 한 자리에 어우러지고, 소통과 공감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인문학콘서트 `아우락´ 공연이 펼쳐진다.
이에 대전시립연정국악원(http://www.daejeon.go.kr/kmusic, 042-270-8500)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인문학콘서트 `아우락(아름다운 우리 가락)´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S석 10,000원, A석 5,000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www.daejeon.go.kr/kmusic),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인문학콘서트 `아우락´은 25일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9일, 12월 13일까지 모두 3회에 걸쳐 9개의 주제로 해설과 연주가 어우러진다.
이번 공연은 사물놀이의 창시자이며 국악명인인 김덕수, 시대와 호흡하는 국악을 지향하는 앙상블시나위 팀이 각 주제에 따라 창작한 새로운 음악을 연주하며, 월간 객석 기자이며 음악평론가인 송현민의 강연으로 진행되는 인문학콘서트다.
이번 인문학콘서트 아우락은 삼국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세와 르네상스를 거쳐 낭만과 모던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동서양 역사 속에서 반짝반짝 빛났던 문학, 그림, 음악, 무용 등의 예술을 포괄적으로 소개한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인문학콘서트로, 김덕수, 앙상블시나위, 송현민 등 국내 최고의 연주력과 경력을 겸비한 연주자들이 오랜 시간동안 고민하며 만든 공연인 만큼 특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아퇴치 포스터 공모전 개최
기아퇴치 포스터 공모전 개최
FAO 한국협회 세계 식량안보, 국내 정보 보급 및 대중 인식 제고
(대전=대전인터넷신문)박향선기자=FAO 한국협회(http://www.fao.or.kr)는 2018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기념하여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 이행을 위한 국제사회의 세계 식량안보 달성 노력에 대한 국내 정보 보급 및 대중 인식 제고를 위하여 `기아퇴치 포스터 공모전´를 개최한다.
▲ FAO한국협회 홈페이지 캡쳐
농식품부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는 `기아퇴치 포스터 공모전´은 10월 21일까지 접수된 작품을 심사하여 10월 26일 수상작을 발표하고 11월 19일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전국 초‧중‧고등학생이 참가대상이며, 창의성, 주제 이해도 등을 고려하여 총 37개의 수상작이 선정되게 된다. 대상 수상자 1인에게는 농식품부장관상이 부상과 함께 수여될 것이다.
세계 식량의 날이란? 1945년 10월 16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UN-FAO)가 창설된 것을 기념하여, 식량안보에 관한 대중인식 제고,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농업 개발협력 노력 촉진 등을 위해 FAO 20차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10월 16일 전 세계적으로 세계 식량의 날 관련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포털의 채널별 반응 데이터로 인터넷 여론과 트렌드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빅데이터 시스템 S-tree는 10월 2일 서울역 근처에 자리 잡은 로쿰(ad Locum)에서 ‘인터넷 이슈와 트렌드 따라잡기’라는 …
7일(일)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무교로 일대 등 도심은 가을과 함께 공연으로 물든다.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개막일인 4일 오후 1시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는 거리극 ‘신체조각’을 시작으로 폐막일인 7일(일)까지 프랑스, 스페인, 폴란드, 영국, 벨기에 등 10개국에서 초청된 46개의 거리예술 공연을 186회에 걸쳐 무료로 선보인다.축제 첫날인 4일(목) 저녁 8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프로그램은 300명의 시민이 공연에 참여해 올해의 축제 주제인 ‘따로 또 같이’와 같은 제목의 퍼포먼스를 국내외 아티스트와 함께 선보인다. 개막작은 서울광장 지상에서 250명의 시민이 함께 불빛을 밝히는 공연 ‘휴먼 라이트’로 시작돼 공중극 ‘빛의 기억’으로 이어지고, 시민 42명이 하늘로 떠올라 선보이는 퍼포먼스 ‘휴먼 넷’과 불꽃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4일(목) 퇴근 길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는 △서울도서관 벽면에 선보이는 영상미디어 작품인 ‘새로운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콩플렉스 카파르나움)’ △나무판자, 나무원통, 줄 등을 활용하여 한계를 뛰어넘는 공연인 ‘내일의 종말(지르쿠스 모르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 비례와 움직임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 인체圖(유지영) 등이 있다. 이색 공연으로 △트램펄린, 저글링, 아크로바틱에 라이브 악기연주가 어우러지는 ‘피아쥬(쉬르 므쥬르)’ △사람들의 기억과 추억에 대해 시적으로 묘사한 폴란드 단체의 ‘시간의 향기(극단 KTO)’ 등이 눈길을 모은다.이외에도 축제기간동안 △거리예술을 시민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는 ‘거리예술 이동형 전시’ △시민 기부참여 프로그램 ‘예술가치확산 캠페인’ △자원활동가가 만드는 ‘길동이랑 놀자’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연작품을 만드는 ‘시민예술공작단’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무대로 한 공연 ‘아담스 미스(우주마인드프로젝트)’, ‘나들이(노마딕 씨어터 나들이)’, ‘블루:流(리얼발레그룹)’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리는 공연 ‘사이렌의 노래-도시휴식(메카닉 비방트)’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김종석 예술감독(용인대학교 연극학과 교수)는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이 함께 공연에 참여하는 개막프로그램부터 현장에서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놀이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울문화재단 개요서울문화재단은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행복한 문화도시 서울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문화예술의 창작 및 보급, 예술교육,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http://www.ssaf.or.kr/웹사이트: http://www.sfac.or.kr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선화초 교실 대수선공사 학생안전 대책 마련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선화초 교실 대수선공사 학생안전 대책 마련 실시
- 대전선화초, 소음 발생 최소화, 분진망 설치 등 안전장치 갖춰 -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두)은 대전선화초 학교공사로 인해 부득이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에 적극 대처하고자, 학교에서는 외부 교육활동을 가급적 줄이고 공기정화기를 사용하여 학생들의 교육환경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대전 교육청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이와 더불어 학교주변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분진망 설치, 주기적인 소음측정 실시, 건물 외부창호의 설치로 소음과 분진 외부방출 차단, 주말시간대에는 소음 공사지양 등을 시공사와 협의하여 진행하고 있다.
대전선화초는 같은 건물 내에 있던 동부교육지원청사가 문화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교실 재배치를 위한 전체 리모델링 공사와 내진보강공사를 병행해 현재 공사 중이며, 11월말에 완료할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오용석 시설지원과장은 “대전선화초는 더 나은 교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교사동 건물 내외부가 전면 개선 중에 있다”며 “조속한 시간 내에 사업을 완료하여 쾌적한 교실환경을 구축하고 구도심의 환경개선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박 향선기자
-
소아암 환우를 위한 희망 전하기
소아암 환우를 위한 희망 전하기
- 소아암 환우를 위한 모발 기부에 동참하는 문지초 어린이 -
문지초등학교(교장 고덕희) 2학년 김영준(남), 4학년 박서영(여), 조하연(여), 5학년 김여진(여), 6학년 조현우(남) 총 5명의 학생들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모발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문지초 홈페이지 캡쳐
-
제17회 KAIST-POSTECH 학생대제전 개최
제17회 KAIST-POSTECH 학생대제전 개최
- 9월 14일 포스텍에서 개막, 1박 2일간 7종목에서 승부 겨뤄-
- 과학 경기 · 구기 종목 · e-sports를 아우르는 종합 교류전-
- 역대 전적은 KAIST가 8승 7패로 앞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도들이 맞붙어 `사이언스 워(Science War)´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KAIST-포스텍(POSTECH) 학생대제전´이 오는 14일~15일 이틀간 포스텍에서 개최된다.
2002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KAIST(총장 신성철)와 포스텍(총장 김도연) 학생들이 활발한 교류로 친목을 도모하고 개인의 소질과 능력을 발산하는 축제의 장으로 명성을 이어왔다.
국내 최고의 이공계 두뇌들이 참가하는 행사답게 해킹·인공지능(AI)·과학퀴즈 등 3개의 과학경기 종목과 야구, 축구, 농구 등의 구기 종목에 e-Sports(League of Legends)를 포함한 4개의 운동경기를 합쳐 총 7개 종목에서 대결을 펼친다. 또한, 번외로 배드민턴 경기도 치러진다.
4개 종목 이상 승리한 대학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이며, 신종플루로 대회가 취소되었던 2009년을 제외한 통산 전적은 KAIST가 8승 7패로 앞서고 있다.
양교가 매년 9월 대전과 포항을 번갈아 오가며 개최하는 학생대제전은 원정 대학의 명칭을 앞에 표기하는 원칙에 따라 올해는 `카·포전(戰)´으로 불린다.
제11회 대회(2012년)부터 제14회 대회(2015년)까지 4연승을 거뒀으나 이후 2연패를 기록한 KAIST가 원정 경기에서 우승을 되찾을 것인지, 최고 2연승의 기록만을 보유한 포스텍이 홈팀의 장점을 활용해 3연승의 신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통산 전적에서 동률을 달성할지가 이번 `카·포전(戰)´의 관전 포인트다.
그동안 정기적으로 개최된 국내 대학 간의 교류전은 연세대와 고려대의 정기 교류전과 KAIST와 포스텍 학생대제전이 전부였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학생들이 주도하는 교류전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충남대와 충북대의 스포츠 교류전인 `충전´이 개최됐고 오는 10월에는 서울대와 한양대의 `수도전´이 열릴 예정이다.
`수도전´은 서울대의 한양대의 명칭이 각각 대한민국과 조선의 수도를 지칭하는 것에 착안해 붙은 명칭이다. 지난해 9월 각 대학 익명 SNS 페이지에 ``수도전´이라는 이름으로 교류전을 하면 좋겠다´라는 글이 올라와 학생 사회의 호응을 얻은 뒤, 두 대학 동아리연합회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성사시켰다.
대학 간의 교류전은 양교 학생들이 건전한 경쟁을 통해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서로 유대감을 다지는 행사인 만큼 이번에 개최되는 KAIST-포스텍 학생대제전에서도 양교 학생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 카포전 기획단장 허구슬 학생(산업및시스템공학과)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두 학교가 더욱 공고하게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카포전에서 반드시 KAIST가 승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
새로운 대가야의 문화 혁명을 알렸다
새로운 대가야의 문화 혁명을 알렸다
-2018대가야 문화의 거리 축제 폐막-
고령인터넷뉴스가 주최한 볼거리! 먹거리! 재미 가득한 `대가야 문화의 거리 축제´가 8월 29일부터 9월 4일 폐막하여 일주일동안 진행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은 본선 풍물우수팀 초청공연과 지역가수 초대무대, 운수면품바 공연에 이어 고령군민가요제 본선이 열려 군민과 많은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고령인터넷뉴스가 주최한 2018대가야 문화의 거리 축제는 총 7일간 고령군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봉사자와 재능기부자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하여 서로 간 교류와 소통의 길을 연결하는 자리가 되었다.
그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 창조에 기여하고, 다양한 부스를 준비하여 많은 관광객이 문화의 거리를 찾아 대가야의 문화를 보고, 먹고, 즐기며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여 고령 경제에도 크게 이바지 했다.
특히, 읍면동 풍물놀이 대회와 향토가수 퍼레이드, 가야금 공연, 군민참여 즉석 노래자랑, 다양한 재능기부 공연, 7080 통기타 공연, 군민가요제는 유난히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멋진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폐막식에서 고령인터넷뉴스 이운현 대표는 “대가야 문화의 거리 축제를 위해서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의 협조와 군민을 대표하는 김선욱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그리고 이장환 회장과 대구 구병원, 독자편집위원회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대표는 “축제기간에 보여준 넘치는 에너지는 다채로운 재미를 주었으며, 구주고바도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다.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날에 펼쳐진 군민가요제 본선은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대상은 가버린 당신을 부른 2번 정연숙(대가야읍)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초연을 부른 최순희, 은상은 남자는 말합니다를 부른 이숙경, 동상은 인생길 나그네길을 부른 이대권 참가자가 차지했다.
그리고 인기상은 따르릉을 부른 조효현, 사랑아 내 사랑아를 부른 김용달,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을 부른 박춘자, 영수증을 써줄꺼야를 부른 정순필, Tears를 부른 유정임 참가자가 차지했다.
이날 폐막식 행사장에는 고령군의회 김선욱 의장이 참석해 군민가요제 수상자에게 수상식을 하고, 참석한 관람객들에게 “이번 행사가 다양한 대가야 문화의 행사로 군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것은 물론 고령군민과 고령군의 새로운 관광산업의 홍보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김윤탁 회장도 개막식에 이어 폐막식에도 참석하여 고령인터넷뉴스 임직원과 독자편집위원 회원들의 수고와 노고를 격려하고, 전국의 회원사를 통해서 고령군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2018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참가자 모집
2018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참가자 모집
- 만 12세부터 24세까지 누구나 참여, 9월 13일까지 참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환경위기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대주제로한 `2018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의 국‧내외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포럼은 10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 웹사이트((http://youth.encynet.org)에서 제주특별시도와 UNEP 한국협회 주최로 열린다.
이행사는 사단법인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주관, 환경부 후원으로 열리며 주제는 `환경위기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이다.
소주제는 1) 미세먼지를 잡아라.2)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한 청소년의 행동 3) 폐기물 발생량 줄이기를 통한 환경오염의 저감방안과 청소년의 역할 4)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전환과 에너지 절약이다.
이번 포럼은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 웹사이트(http://youth.encynet.org)에서 중‧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만 12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2~4명이 1팀이 되어, 소주제 중 1개를 택하여 팀별 제안서와 발표 동영상을 웹사이트에 게시하고, 댓글을 통한 사이버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9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은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다운받아 기입하고, 제안서와 요약문을 작성하여 이메일(youthencynet@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제안서와 사이버 토론 등 포럼 운영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환경부장관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사무총장상과 함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포럼 웹사이트(http://youth.encynet.org)에서 확인할 수 있고, (사)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064-722-9505)나, 도 환경정책과(064-710-6383)로 문의하면 된다.
김양보 환경보전국장은 “국제 청소년 사이버 환경 포럼은 청소년들에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니, 도내‧외 청소년들이 미래의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교육청,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 준공
대전교육청,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 준공
- (구)동부교육청 활용 시설예산 30억원 투입, 특수교육 통합시설 마련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특수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는 동구 홍도동에 위치한 (구)동부교육청 건물에 30억원 예산을 편성하여 3층 규모로 새로운 모습으로 갖췄으며, 1층 북카페 및 바리스타교육실, 2~3층 직무실습실 및 각종 지원실과 별동의 운동치료실로 되었다.
특히, 장애학생의 직업교육 등에 활용되는 만큼 장애물 없는 환경으로 공사하여 특수교육에 특화된 시설로 편리하면서도 철저한 화재예방시스템 설치와 친환경 소재인 무석면 재료로 증축한 안전한 교육시설이다.
아울러, 각종 운동기구 및 정자를 설치해 대전 동부지역의 자랑할 만한 교육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지역주민들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그 동안 특수교육에 필요한 공간이 산재되어 어려움이 있었는데 특수교육 및 지원시설을 한 곳으로 통합·운영으로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및 장애학생 직업교육 지원을 일원화하고,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순회교육, 상담지원, 치료지원, 가족지원 등을 통해 대전 특수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교육청 박진규 시설과장은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 교육에 특화된 시설로 장애학생의 직업교육의 요람이 되어 대전특수교육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교육청, 학원 및 독서실 설립운영자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학원 및 독서실 설립운영자 연수 실시
- 아동학대 예방·신고의무 교육 및 어린이통학버스 매뉴얼 배포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29일(수) 09:00, 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2018년도 하반기 학원 및 독서실 설립‧운영자 연수를 실시했다.
▲ 대전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이번 연수는 관내 학원 및 독서실의 건전한 운영을 위해 학원 등 관계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교육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고취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사교육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아동복지법」 개정‧시행에 따른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인 학원 등 관계자에게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으며, 최근 이슈가 되었던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운영자 매뉴얼´을 배포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부패(부정수급) 및 공익신고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원 등에서 아동학대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원 등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지역 6개 대학 건축공학계열 학과 뭉쳤다
대전지역 6개 대학 건축공학계열 학과 뭉쳤다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건축시공분야 교과과정 연계프로그램 구축´
대전지역의 6개 대학의 건축공학계열 학과들이 교과과정 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권 지역대학간 건축시공분야 교과과정 연계 프로그램 협약식(2018.8.28.) 한밭대학교 건축공학과 이동훈, 이상수 교수, 우송대학교 건축공학과 임병훈 교수, 대전대학교 건축공학과 남재현 교수,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김규용 교수, 한남대학교 건축공학과 이재승 교수,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남정수 교수(왼쪽부터) 사진제공-충남국립대학교
충남대를 비롯해 대전대, 목원대, 우송대, 한남대, 한밭대 건축공학과 교수들은 8월 28일(화) 충남대 건축공학과에서 `지역대학 간 건축시공분야 교과과정 연계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지역의 6개 대학의 건축공학과는 건축시공분야 관련 교과목을 중심으로 총 10여개의 교과목(건축재료학 및 재료실험, 건축성능학, 건축시공학, 건축구법 및 공법, 건설관리학, 건설사업관리, 건축생산공학 등)에 대한 연계프로그램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 실험실습 시설공유, 전문가초청 통합강의, 관련학회 학술대회 및 경진대회 참여지도, 캡스톤 디자인 공동 참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대전지역 6개 대학 건축공학계열의 교과과정 연계프로그램 협약을 통해 대학 간 건축시공 분야의 교육자원을 상호교환하고, 연계 협력함으로서 중부권 건축공학분야의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대학간 연계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박 향선기자
-
특색있는 대전자유학기, 진로체험기관과 함께 만들어!
특색있는 대전자유학기, 진로체험기관과 함께 만들어!
- 대전교육청, 자유학기 진로체험기관 담당자 초청 워크숍 실시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28일(화) 10:00~14:00, 유성호텔에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처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기관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의 진로체험처 매칭기관 및 MOU 체결기관, 자치단체,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의 특별 지방 행정기관, 지방공기업, 청소년 수련시설, 문화기반 시설 등) 등 150여개 기관의 진로체험 운영자가 참여해 성황리에 운영되었다.
워크숍은 ▲2018년 하반기 및 2019년 자유학기제의 이해 안내 ▲진로체험 지원전산망 꿈길 이용안내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 ▲자유학기제 체험처별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진로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탐색해보자는 차원에서 마련한 유형별 분임토의 시간에는 ▲진로체험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프로그램 운영 시 교육기관과 진로체험처 간 협조 방안 ▲전년 대비 진로체험처의 프로그램 개선 사항 등 다양한 토의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이루어졌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현재 218개 체험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된 자유학기 진로체험활동을 특색 있게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진로체험처 실무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자유학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체험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교육청 최대 학교 스포츠클럽축제, 학생 8,573명 참가
대전교육청 최대 학교 스포츠클럽축제, 학생 8,573명 참가
- 제14회 교육감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22개 종목이 9~10월, 36곳에서 개최 -
- 배려와 나눔, 열정과 기쁨을 키우고, 전국스포츠클럽대회에 도전하는 기회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초·중·고 656팀이 참가하는 가운데 한밭체육관 등 36곳에서 제14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대전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초·중·고등학교 8,537명이 실력을 겨룬다. 이와 연계한 제20회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배대회와 제19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배대회는 지난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종목별 경기를 마쳤다.
한편, 올해 11년차를 맞이하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종목별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시․도 대항전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주로 주말과 휴일을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 간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심신이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하면서 협동심과 사회성, 공동체의식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다가올 전국스포츠클럽대회에서도 마음껏 기량을 펼쳐 학교스포츠클럽이 태동한 대전의 위상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23호 대전향제줄풍류 공개행사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23호 대전향제줄풍류 공개행사
오는 8. 25.(토)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개최
대전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3호인 대전향제줄풍류(회장 이후영)의 공개행사가 오는 8. 25.(토) 17:00부터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된다.
대전향제줄풍류는 과거 우리 지역의 선비들이 여가시간에 사랑방이나 대청 등에서 심신수양을 위해 즐겼던 음악으로 양금과 거문고, 가야금 등의 현악기와 피리·대금과 같은 관악기 등으로 구성되어 영산회상 및 도드리 등의 가락을 연주하는 풍류음악이다.
무형문화재 공개 행사는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시민들에게 공개해야 하는 의무 사항으로 1년간 발전한 기량을 선보이고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다는 것과 그동안의 기량 발전을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대전향제줄풍류의 예능 보유단체인 대전향제줄풍류보존회는 1992년 대전시민회관의 1회 연주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관내 주요 문화유적에서 지속적으로 풍류모임을 열며 대전향제줄풍류 진흥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대전향제줄풍류보존회(회장 이후영)는 “이번 연주회는 대전향제줄풍류가 대전시 무형문화재로서 앞으로 우리지역 음악 전승을 위한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했으며, 또한 이 날 무대에서 선보이는 계면가락⋅양청환입⋅우조가락과 상령산 풀이, 세환입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오니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우리 전통의 멋과 흥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세부내용은 010-2799- 7648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 선정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 선정
-2019년부터 3년간 대학이 자율적으로 사용하는 120억원 지원 받게 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정문 사진제공-대전과학기술대학교
-
설동호 대전교육감, 휴업·단축수업 검토, 교육시설 점검 등 자연 재해 만전 당부
설동호 대전교육감, 휴업·단축수업 검토, 교육시설 점검 등 자연 재해 만전 당부
- 대전교육청, 태풍 `솔릭(SOULIK)´ 대비 비상대책회의 개최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서해상으로 북상하면서 대전권이 태풍의 위험반경인 오른쪽에 위치하여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22일 비상대책회의을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긴급하게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태풍관련 비상대책반을 즉시 가동하는 한편, 태풍 진행상황에 따라 단위학교에서 학교장 재량으로 교육시설 점검, 휴업 및 단축수업 등 학생 안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비상대책반은 장흥근 행정국장을 반장으로, 재난업무 주관 부서인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해 태풍 소멸 시까지 운영되며, 주·야간 비상근무를 통해 재난상황 접수 및 긴급시설 복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상황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도 별도 대책반을 조직해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했다.
특히, 강한 바람과 폭우에 대비하여 학교 및 교육기관의 침수 및 배수불량, 비탈면을 수시 점검하는 등 태풍과 호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도록 강조했으며, 옥외 시설물이나 학교의 시설물 및 유리창 파손, 공사 현장의 구조물 붕괴 등 바람에 의한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8월 22일(화), 태풍 솔릭에 대비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 30개교(대전공업고 외 29개교)의 현장을 방문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태풍대비 현장 중점관리 사항은 외부비계 등 가설 시설물의 붕괴 또는 손실로 인한 피해 방지, 지하공간의 추락사고 방지, 강우로 인한 전기시설의 누전사고 방지 등이며, 위험시설물을 공사감독관들이 사전에 점검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태풍 `솔릭´ 피해 대비 학사일정 조정 및 시설점검 등 학교장 중심으로 단위 학교별로 상황에 따라 대처하도록 공문을 통해 안내했으며, 태풍이 완전 소멸될 때까지 기상특보 모니터링,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상황별 대응은 물론,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학교 및 교육기관의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
8년째 지속된 건양대-日 국제의료복지대 한일 교류
8년째 지속된 건양대-日 국제의료복지대 한일 교류
-학술교류 협정 체결, 재학생들에게 방학 중 방한, 방일 연수 기회 제공-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는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학생과 교원 71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진행된 2018학년도 하계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생 단기연수 과정이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건양대와 국제의료복지대학는 지난 2009년 양 기관이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한 후 재학생들에게 방학 중 방한, 방일 연수 기회 제공을 바탕으로 상호 간 전공, 임상에 관한 이해와 양국 학생들간 교류를 통해 보건의료 전문성에 글로벌 역량을 더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단기연수는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 언어청각학과 4개 학과 학생 86명과 교원 3명이, 건양대에서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에서 학과 도우미 42명과 통역 6명이 참여했다.
9일부터 18일까지 9박10일간 진행된 이번 단기연수 프로그램은 한일 양 학과별 전공교류 및 학생들간의 교류와 함께 전주 한옥마을 방문 등 풍부한 문화교류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날 한일 학생들이 서로 준비한 교류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한국어로 게임을 하기도 하고 일본 전통 의상인 유카타 체험을 하는 등 양국 학생들이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 향선기자
-
한밭대 학생들이 만든 웹툰 한밭이야기 “공감? 어 공감!”
한밭대 학생들이 만든 웹툰 한밭이야기 “공감? 어 공감!”
- 학생 눈높이에서 그린 대학생활 이야기 SNS에서 호응-
- 소소한 일상에 솔직한 감정 표현 대학생활 팁 담겨 “학생들 공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강진규)가 대학 블로그에서 운영하고 있는 웹툰이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밭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지난 6월부터 연재하고 있는 이 웹툰은 한밭대 캐릭터인 `한밭프렌즈´를 주인공으로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대학생활의 에피소드 등을 재치있게 다루고 있다.
1화 `방학´을 시작으로, 2화 `휴학´, 3화 `계절학기´ 등 대학생활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현재 한밭대 도서관의 영화상영 프로그램을 다룬 4화 `한밭대에서 영화를´이 게시됐으며, 8월 현재 누적 조회수가 3,900여건을 넘어서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웹툰의 작가는 다름 아닌 한밭대 카툰기자단으로, 시각디자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명주, 박민경 학생 등 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은 소재발굴부터 스토리 구성, 그림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고 있다.
한밭대 대외협력홍보팀 관계자는 “카툰기자단은 웹툰을 통해 대학생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학생의 시각에서 재구성해 학생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고자 운영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한 뒤, “우리 대학의 7월 블로그 조회수가 1만 400여건인데 웹툰이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댓글을 보니 `꺄르르 내 배꼽~!!´ `대학생활이 그리워지네요´ `다음회가 기다려져요´ 등 독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공감의 배경에 대해 김명주 학생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대학생활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과에서 근로학생으로 근무하면서 장학제도, 학자금 대출 등을 안내하고 있는데 학교생활이나 학사제도 등에 대해 잘 모르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아서 적잖이 놀랐다”며,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대학생활의 팁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 관심을 받는 요인”라고 밝혔다.
특히 박민경 학생은 “웹툰의 배경으로 수업시간의 강의실이나 기말고사 시험장, 성적이 나오는 날의 느낌 등 대학생이 느끼는 소소한 대학의 일상을 묘사하고 있다”며 “한편을 완성하기까지 꼬박 2주가 걸리는 큰일이긴 하지만 학생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대학생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담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밭대 이진화 기획과장은 “현재는 웹툰을 대학 블로그에만 게시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대학 홈페이지와 대학신문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카툰기자단 뿐만 아니라 블로그기자단, 학생홍보대사 등 학생들의 공감을 얻기 위한 다양한 학생중심의 홍보활동을 통해 학생이 행복한 대학 만들기에 더욱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향선기자
-
국립 한밭대 “학생부 종합전형 찾아가는 모의면접” 실시
국립 한밭대 “학생부 종합전형 찾아가는 모의면접” 실시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직무대리 강진규)는 지난 13일(월) 충남 서산시 부석고등학교(교장 류정식)에서 `학생부 종합전형 찾아가는 모의면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모의면접은 한밭대 입학사정관들이 대입정보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어촌 지역의 고교생들을 직접 찾아가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대입전형정보를 제공하는 등 입시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밭대는 입학본부(본부장 임준묵) 주관으로 지난 7월 31일 충남 서천군을 시작으로 보령시, 충북 괴산군 등 충청지역을 순회하며 이 `찾아가는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3일(월)에는 충남 서산의 부석고등학교에서 2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모의면접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한밭대 입학사정관들은 면접 참가학생의 실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모의면접을 실시한 뒤 학생 개인별로 코칭을 하고,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모의면접에 참가한 정건모 학생(부석고 3학년)은 “기계공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처음 참여한 모의면접이라 떨렸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뤄지고, 입학사정관들이 나의 잘못된 부분과 개선할 점 등을 피드백 해 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경영회계학과를 희망하는 김건수 학생(부석고 3학년)은 “자기소개서를 준비할 때 막막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았고 실제 면접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모의면접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진다면 더 나은 모습으로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밭대 임준묵 입학본부장은 “우리 대학은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대입전형의 단순화와 공정성 제고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학생·학부모·교사에게는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하고 “정보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모의면접과 입시설명회 등을 통해 이들 지역 학생들을 위한 공정한 기회제공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