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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16회계연도 결산기준 교육재정 공시
대전교육청, 2016회계연도 결산기준 교육재정 공시
세입 결산액 1조 8,461억원, 세출 결산액 1조 7,262억원 공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주민 관심사항에 대한 특수공시 사업으로 에듀힐링센터 운영, 학교운동장(재)조성 사업,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화장실 개선사업, 냉난방개선사업을 선정·공시했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2016회계연도 결산기준 교육재정*은 공통공시로 세입ㆍ세출운용상황 등 73개 항목과 지역적 특징을 감안한 특수 재정운용상황 및 주민 관심사항에 대한 특수공시로 나누어 공시된다.
지방교육재정공시는 교육청의 재정운용상황과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주민에게 알려 재정상황에 대한 접근성 및 활용성을 높이고, 재정운용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한편, 대전교육청의 2016회계연도 세입 결산액은 1조 8,461억원으로 전년대비 691억원 증가했고, 세출 결산액은 1조 7,262억원으로 전년대비 674억원 증가했다.
또한, 순세계잉여금을 포함한 통합재정수지는 지방자치단체 세입 재원의 증가 등으로 478억원 흑자로 전환되어 건전한 재정운용을 하고 있으며, 세출 불용액도 예산현액대비 전년도 3.85%에서 2.24%로 감소되어 적기에 교육재정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2016회계연도 결산기준 교육재정에 대한 기타 자세한 공시자료는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je.go.kr/정보마당/열린예산방/재정현황/지방교육정공시)에서 볼 수 있다.
대전교육청 김선용과장은 “2016 회계연도 세입세출 재정분석 및 결산을 토대로 향후 적극적인 재정집행에 노력해 건전하고 적극적인 집행으로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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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으로 소통하는 청춘들의`전통 樂페스티벌´
전통으로 소통하는 청춘들의`전통 樂페스티벌´
2017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 개최 / 8.23.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대학생들의 뜨거운 정열과 젊음이 신명 나는 마당놀이와 만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향수)이 주관하는 <2017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가 오는 23일 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2017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농악, 탈춤·놀이를 전승하고 있는 대학생 단체(동아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올해로 22회를 맞이하였으며 이제는 민속예술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는 축제이자 국내 최고의 마당놀이 경연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서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안동대학교,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경성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12개 대학교의 `탈춤·놀이, 농악´ 동아리 등이 참여하여 뜨거운 경연을 펼친다. 또한, 각 동아리의 무대를 응원하는 응원단의 공연도 함께 무대에 올라 행사의 볼거리를 더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지금까지 서울 위주로 개최되었던 예년과 달리 이례적으로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열린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 가장 한국적인 도시를 표방하며 전통문화의 도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전주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젊은 층으로부터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7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는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행사 관람에 대한 세부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공연기획팀(02-3011-17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특색 있는 각 지역의 마당놀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7 전국대학생마당놀이축제>를 통해 열정으로 가득 찬 우수한 전통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우리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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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 2017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회 참석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2017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회 참석
신속한 대응 및 효과성 있는 훈련 강조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8월 21일(월) 08:00,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회에 참석했다.
▲ 2017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회. 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 자리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안보는 국가조직과 국민의 생명에 직결된다”며 “특히, 우리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이번 을지연습이 형식이 아닌 전시상황을 가정한 충실한 훈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017 을지연습에서는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 및 효과성 있는 훈련을 목적으로 연습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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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그리움, 영원한 사랑!`견우직녀 축제´
천년의 그리움, 영원한 사랑!`견우직녀 축제´
8.26.(토) 오후 5시부터 27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개최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2017 제12회 견우직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견우직녀 축제는 올해 12회째로,`천년의 그리움,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여름 휴가철을 맞은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도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더위 속에 시원한 물을 맞으며 신나게 즐기는 `칠석우 락 페스티벌!´과 지역문화예술단체의 멋진 공연이 펼쳐지는 `견우직녀 여름밤 음악여행´이 양일간 식전행사로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첫째 날 오후 8시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터치버튼 퍼포먼스로 축제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고, 이어서 50년 이상의 결혼생활을 유지해 온 80세 이상의 금실 좋은 부부에게 수여하는 `백년해로 상´시상식과 견우직녀 설화를 환상적인 판타지로 재현한 주제공연이 펼쳐지며, 인기가수(크라잉넛, 조승구 등)의 특별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날 오후 8시부터는 결혼 10년차 이상 부부 5쌍이 많은 이들의 박수와 축하 속에 올린 결혼식의 감동과 기쁨을 다시 재현하는 `견우직녀 리마인드 웨딩´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어 8시 30분부터는 사전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0팀이 참가하는 견우직녀가요제와 지역가수 축하공연이 대전MBC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내 원형광장에서는 양일 오후 10시부터 현장에서 모집한 선남선녀의 DJ Dance Party인 `견우직녀 클럽파티´가 진행돼 한 여름 밤의 열기를 더욱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축제 기간동안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시민광장 무빙쉘터 아래에서는`견우직녀체험마을´부스가, 한밭수목원 원형동산 주변에서는 시민참여 플리마켓이 진행되고, 1년 후에 오늘의 추억을 꺼내볼 수 있는 `견우직녀 타임캡슐´, 견우직녀다리(엑스포다리) 위의 `청사초롱 포토존´과 `푸드트럭페스티벌´ 등이 양일간 운영된다.
`제12회 견우직녀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와 대전문화방송 홈페이지(www.lovembc.co.kr)를 참고하거나 대전문화재단 시민문화지원팀(담당:480-107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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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닝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 개최
이러닝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 개최
제7회 이-아이콘 (e-ICON) 세계대회 14개국 76명의 학생 참여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APEC 국제교육협력원(원장 박동선)은 8월 17일(목)부터 23일(수)까지 울산과학기술원 및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제7회 이-아이콘 (e-ICON:e-Learning International Contest of Outstanding New ages) 세계대회´를 개최한다.
▲ 제 7회 이 아이콘 세계 대회에 참여한 14개국 76명의 학생들. 사진제공-APEC국제교육협력원
2011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7회를 맞는 이-아이콘 (e-ICON) 세계대회는 국내 및 국외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팀을 구성하여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러닝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유하는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총 14개 국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사전활동, 본활동, 사후활동으로 이어지는 약 6개월 간의 공동개발 과정을 통해 콘텐츠 제작 방법과 언어가 다른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참가자들은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사전활동(5.15~8.16)으로 온라인콘텐츠 개발 연수를 받았고, 팀별 블로그 활동을 통해 이러닝 콘텐츠 개발에 대한 사전 협의와 토론을 진행하였다. 대회 기간 중(8.17~23)에는 사전활동으로 설계된 이러닝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
특히 올해에는 대륙(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별로 1개 이상의 팀을 초청하고, 참가국과 참가인원을 확대하여 세계대회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 대회에 출품된 콘텐츠는 앱스토어(구글플레이 등)를 통해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며,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이므로 교육현장에서 활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병영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이 새로운 지식정보를 창출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들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이-아이콘 (e-ICON) 세계대회를 국내·외 이러닝 분야의 우수한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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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워요.”
“난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워요.”
제5회 유네스코키즈 세계시민캠프 개최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국서 초등생 47명 참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중구 퇴계로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제5회 유네스코키즈 세계시민캠프´를 개최했다.
▲ 8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유네스코키즈 세계시민캠프 개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번 캠프에는 유네스코학교네트워크(UNESCO Associated Schools Network)에 가입한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5, 6학년생 총 47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8일부터 3박4일 간의 일정으로 지구촌의 난민(refugee)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듣고 국회와 아시아태평양이해교육원 등 관련 기관 등을 찾아 난민 문제의 해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었다.
강연 시간에는 한건수 강원대 교수가 세계시민으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법에 대해 강연하고, 공익인권법재단인 공감의 김지림 변호사가 국내 난민의 실태와 현 주소에 대해 소개했다. 또 우리나라 난민 정책을 총괄하는 법무부 난민과에서 한국의 난민 정책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김광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세계시민캠프가 학생들에게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함께 사는 삶을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유네스코활동에 관한 법률>에 따라 1954년에 설립된 UNESCO 국가위원회다. 2014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배움으로 꿈을 이루는 지구촌”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60년 전 유네스코로부터 받은 도움을 국제사회에 되돌려주기 위한 저개발국 교육지원 및 국내외 교육, 자연과학, 인문사회과학, 문화, 정보커뮤니케이션 및 청년, 학생, 교사, 국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유네스코(UNESCO: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는 `유엔의 교육부`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세계 평화와 인류 발전 증진을 목적으로 교육, 과학, 문화 등 지적 활동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45년 창설된 유엔 전문기구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학교팀에 관한 문의는 김용범전문관 02-6958-4165.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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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8월 19일 청소년 가요제 개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8월 19일 청소년 가요제 개최
장르 상관없이 9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대전광역시에서 설립하고 대전YWCA가 위탁운영하고 있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가 대전광역시 동구 어울림마당 `We 드림´ 4회차 <내가가왕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장르 상관없이 9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 홈페이지에서 열린마당의 행사소식에 들어가면 나오는 게시물을 이용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1분 내외의 예선용 영상을 전송하면 완료된다.
행사는 8월 19일 토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본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등 상금으로 50만원, 2등 상금으로 20만원, 3등 상금으로 10만원이 시상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 동구청의 동아리지원사업 대상인 동구 관내 청소년 동아리들의 공연이 있어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042)349-7010 (청소년활동팀 김녹지).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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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 종합 우승!
제28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 종합 우승!
대전노은고 볼링부,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획득
대전노은고등학교(교장 김승태)는 지난 8월 4일(금)부터 8월 11일(금)까지 경북 상주에서 열린 제28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학생볼링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종합우승했다고 밝혔다.
▲ 대전노은고 볼링부.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대회에서 대전노은고 볼링부는 남고부 2인조(3학년 김효준, 신준섭), 3인조(3학년 김효준, 신준섭, 김별), 5인조(3학년 김효준, 신준섭, 김별, 박경록, 남도훈, 2학년 유승현)에서 금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또한, 개인종합 경기에서 금메달(3학년 김효준)과 동메달(3학년 신준섭), 마스터즈 경기에서 은메달(3학년 신준섭)을 획득했으며 개인전 경기에서 동메달(3학년 김효준)을 획득했다.
대전노은고등학교 김승태 교장은 ”올해 창단 7년째인 볼링부는 청주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학부모, 감독, 선수 모두 삼위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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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대전 교원들은 응급구조 실습 중
여름방학, 대전 교원들은 응급구조 실습 중
대전교육청, 교원 400명 대상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8월7일부터 오는 8월 21일(월)까지 5기(기수별 2일, 15시간)에 걸쳐 초·중·고 교원 400명(기수별 80명)을 대상으로 `2017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직무연수. 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연수는 체험중심의 안전연수를 통해 현장중심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위급상항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안전요원 연수 프로그램이다. 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구조사, 응급처치 전문가 등을 통해 사고유형별 응급 처치법, 심폐소생술, 레저 활동별 안전수칙, 재난유형별 대처 및 예방법 등 각종 상황별 대처 방법을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안전한 수학여행을 위해 학생 50명당 안전요원 1인 배치를 권장하고 있으며, 연수를 이수한 교원들은 안전요원 자격을 취득(2년간 유효)하고 현장체험학습에 안전요원으로 동행해 학생 인솔, 야간 생활 지도 및 유사시 응급구조 등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지난 7월 15일(토)부터 7월 29일(토)까지 4기(기수별 1일, 7시간)에 걸쳐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자격 보유자 중, 초·중·고 교원 23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보수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 보수교육은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자격 연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체험형 실습 위주로 진행했으며, 이수교원에게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유효기간을(연수 이수일로부터 2년) 연장해준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체험학습은 안전하게 운영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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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꿈, 청소년 기자 취재대회 결과발표
과학의 꿈, 청소년 기자 취재대회 결과발표
국립중앙과학관, 청소년 기자 취재대회 시상식
국립중앙과학관(양성광 관장)은 과학기술 대중화와 발명 문화 확산을 위하여 개최한 「청소년 기자 합동취재대회」 시상식을 8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국립중앙과학관 전경. 사진제공-국립중앙과학관이 대회는 과학관련 취재를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또래 청소년에게 과학과 발명 활동에 대한 동기유발을 목적으로, 국립중앙과학관,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한국발명진흥회가 공동주최로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립중앙과학관(장소: 정부세종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 `제 39회 전국학생발명품 경진대회´를 소재로 진행되었는데, 짧은 원고접수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사(65건)가 접수되어 그 중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포함한 10명의 수상자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에 오현석(청원고등학교 1학년), 우수상(국립중앙과학관장상)에 박세진(서울언주초등학교 5학년), 채원진(전주서신중학교 2학년), 류경민(대전둔산여자고등학교 3학년)학생이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또한 장려상(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상)에는 신채은(한솔초등학교 5학년),김경민(대전중학교 3학년), 오상현(봉명고등학교 1학년)학생이, 특별상(한국발명진흥회장상)에는 조유림(대전샘머리초등학교 6학년), 정세훈(성서중학교 1학년), 배기호(청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수상하였다.
국립중앙과학관 양성광 관장은 “이번취재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학생들이 과학문화를 접하고, 학생 눈높이에서 과학발명품을 직접 체험하고 느낀 점을 기사화 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기술계로 진출하는 인재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국립중앙과학관 등 3개 기관은 본 대회를 질적․양적으로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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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보문산`숲속의 열린 음악회´개최
제4회 보문산`숲속의 열린 음악회´개최
8.25.~27.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클래식, 국악, 팝의 향연 펼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숲속의 열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숲속의 열린 음악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7 지역대표공연예술제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대전시와 대전MBC가 공동주최하고 대전시립예술단이 주관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국악, 팝의 향연이 펼쳐진다.
오는 25일(금) 오후 8시 대전시립교향악단 연주를 시작으로 류명우의 지휘로 샤브리에 <스페인 광시곡> 등을 연주하고 팝페라가수 폴 포츠, 소프라노 강혜정, 트럼피터 성재창,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의 협연으로 행복한 클래식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26일(토)에는 오후 3시 대전아트오케스트라와 가수 유익종, 소리새의 추억의 음악무대와 바리톤 박상돈,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 국악가수 지유진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같은 날 저녁 8시에는 해군군악대와 뮤지컬배우 남경주, 소프라노 안혜수, 베이스 한혜열이 협연하여 화려한 축제의 밤을 만든다.
마지막 공연은 27일(일) 오후 7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의 무대로 뮤지컬배우 홍지민, 바리톤 고성현,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출연하여 퓨전국악 음악으로 잊을 수 없는 여름밤을 선사한다.
특히 25(금), 26(토) 저녁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열리는 해군의장대의 개막 축하 공연은 또 하나의 특별한 즐거움이다.
또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공연 2시간 전부터 중구청역 1번 출구에서 보문산 숲속공연장까지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깨끗한 자연에서 펼쳐지는`숲속의 열린 음악회´ 많이 찾아오셔서 공연을 즐기며 여름밤의 추억과 낭만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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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도서관, 재미있는 여름을 부탁해!
산성도서관, 재미있는 여름을 부탁해!
산성도서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재미있는 공연 숲」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 산성도서관에서는 오는 8월 19일(토) 오후 2시부터 50분간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 클래식 공연 「개미와 베짱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공연.사진제공-산성도서관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및 타악기(글로켄슈필, 심벌, 윈드차임)의 연주와 `개미와 배짱이´의 이솝 우화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어린 친구들에게 문화예술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친구들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http://www.djsecc.or.kr)에서 8월 14일(월) 10시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관람 인원은 10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산성도서관(☎ 220-0713)으로 전화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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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고 싶은 아빠와 떠나는 소통여행
친구가 되고 싶은 아빠와 떠나는 소통여행
아버지와 자녀 20팀, 아빠와 함께하는 부자유친 캠프 참여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8월 11일(금)부터 8월 12일(토) 1박 2일, KT 인재개발원에서 아버지와 자녀 20팀(40명)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부자유친 캠프´를 실시했다.
▲ 아빠와 함께하는 부자유친 캠프. 사진제공-대전평생학습관
이번 캠프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아버지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 참가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마음을 열고 자녀의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마음을 얻는 의사소통법 특강,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오락관 게임, 연령에 맞는 운동법, 연극, 플래시몹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고, 특히 아버지와 자녀간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고 낭독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정서를 교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는 “그동안 아버지로서의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자녀와 세대 차이 없는 친구가 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서로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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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상상, 기분 좋은 나눔! 자유학기 수업으로의 초대
기분 좋은 상상, 기분 좋은 나눔! 자유학기 수업으로의 초대
제2회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 실시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박태현)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간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수업 시연과 대화가 있는 ´제2회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를 실시했다.
▲ 자유학기제 콘서트 시상식. 사진제공-교육부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는 자유학기 교실수업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교원과 학교의 우수 사례를 전국단위로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콘서트의 주제는 `기분 좋은 상상(相想), 기분 좋은 나눔, 자유학기 수업으로의 초대´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110여 명의 수업명장과 15개 우수학교 등이 제공하는 83개의 자유학기 우수 프로그램이 공유된다.
사전등록을 한 전국의 교원 약 2,300명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참석을 희망하는 교원들이 주인공이 되어 학생중심 수업 방안에 대해 서로 대화하며 경험을 나누고 토론할 기회를 갖게 된다.
수업콘서트는 자유학기의 수업 변화를 선도해 온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시상식으로 시작된다.
시상식에서는 교실수업개선․자유학기활동․학교교육과정운영 분과에 교원 36팀, 학교 11개교 총 47편 시상(국무총리상 1편 및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46편)을 받는다.
수업명장들의 수업 시연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한 특강*, 콘서트를 마무리하고 앞으로의 수업을 다짐하는 공감톡 맺음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한 교사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에는 예술가가 되자 지금 당장(김영하 작가, 인문학적 통찰력과 동심의 순수 예술성의 중요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서적 금수저(조벽 석좌교수) 등이 마련되었다.
또한, 자유학기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원, 교육부‧자유학기제 지원센터(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및 교육청이 개발한 약 200여 종의 자료집이 전시되고, 이 중 일부는 현장에서 참석 교원들에게 배포된다.
이번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의 각 세션은 모두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자유학기제 홈페이지(www.ggoomggi.go.kr)에 탑재하며 일부 수업 시연은 실시간으로도 중계*되어 이번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한 전국의 교원들에게 공유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수업콘서트가 교육혁신의 주체인 우리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학교에서 자유학기가 내실 있게 운영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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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대전 중등학교 100년” 특별전 개최
한밭교육박물관, “대전 중등학교 100년” 특별전 개최
오는 9월 30일(토)까지, 1층 기획전시실 및 복도에서 전시
한밭교육박물관(관장 곽석환)은 오는 9월 30일(토)까지 1층 기획전시실 및 복도에서 2017 특별전 `대전 중등학교 100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한밭박물관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특별전은 1917년 대전에 `관립 대전중학교*´가 개교한 이후 다양한 유형의 중․고등학교가 설립되어 대전 중등교육의 역사가 어느새 10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음을 새롭게 기억하고,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대전중학교와 대전고등학교는 올해로 개교 100주년이다.
전시된 유물은 일제강점기 대전중학교 학생의 성적 및 생활기록이 담긴「성적통고부(成績通告附)」(1942)와 대전공업전수학교(현 한밭대, 1940)의 학생모집 공고문부터 1960년대 수업료 영수증 및 수납부, 대학입학 예비고사 합격증(1969), 과목별 공책 및 여중학생의 옷감표본집 등 학생들의 학업과 관련된 자료가 있다.
또한, 196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학생증과 중․고생용 버스승차권, 학교별 배지 및 선도․주번 등 각종 명찰도 전시되어 있어 학교생활의 변화를 쉽게 알 수 있고, 교련 수업에 사용된 목총, 두발 검사에 쓰인 바리깡과 가위가 전시되어 있어 과거의 중․고등학교의 추억을 회상하게 해준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된 체험으로 1950년대 초등학교 6학년 시험지*도 풀어보고, 그 당시 6학년 학생들이 공부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김미란 학예연구실장은 “대전 중등학교 100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보내고 있는 이번 여름, 교육박물관에서 준비한 특별전을 함께 하시면서 과거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의 추억을 자녀, 부모, 친구와 함께 나누며 동시에 오늘의 중․고등학생 모습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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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도서관 ,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책 무료로 배달해 드려요~~
동구 도서관 ,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책 무료로 배달해 드려요~~
동구도서관 및 보건소에 신청서 제출,홈페이지 내`내 품안에 독서´코너에 신청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동구 구민을 위해 도서관 책을 집까지 무료로 배달해 주는`내 품안에 독서´도서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대전가오도서관 유아실.사진제공-가오도서관
임산부& 영유아를 위한 도서배달 서비스인`내 품안에 독서´는 임 산부와 생후 15개월 이하의 자녀를 둔 동구 구민을 대상으로 도서관 소장도서를 집까지 택배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이다.
신청방법은 동구 도서관(가오·용운·가양·판암·무지개·성남) 및 동구 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방문, 팩스, 이메일 가능)하고 홈페이지 내`내 품안에 독서´코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읽고 싶은 책을 신청 하면 (1회 10권이내) 택배를 통해 집에서 받아보실 수 있다.
심상간 평생학습과장은“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내 품안에 독 서』 도서배달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가정에서 직접 책을 받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평생 독서습관이 형성되는 영유아 기 아이와 태교활동이 필요한 임산부를 위해 꼭 필요한 서비스로 많 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내 가까운 가오도서관(☎259-7051), 용운도서관(☎259-7021), 가양도서관(☎259-7081), 판암도서관(☎259-7071), 무지개도서관(☎259-7041), 성남도서관(☎259-7091)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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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김천으로 간다
럭셔리한 김천으로 간다대한민국교통중심의 수도 김천여행
완벽한 휴식을 위해서는 북적이는 외국보다 대한민국교통중심의 수도인 경북 김천으로의 여행은 KTX, 고속도로, 사통팔달의 국도는 전국 어느 곳에든지 2시간대로 접근이 가능하다.
▲ 수도산 계곡
김천은 경부고속도로와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여행을 위한 이동의 피로가 없으면서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여행지로 그 진짜 매력에 빠지게 되면 떠날 수 없는 곳이다.
▲ 직지문화공원 폭포
여름밤 시원한 물줄기로 직지문화공원 밤을 아름답게 하는 음악분수대와 고요하고 아늑한 백두대간의 능선을 넘는 별들, 깊은 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바람에 계곡의 물소리와 온갖 곤충들의 화음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시간이 된다.
◇ 수도산 자연휴양림
▲ 수도산 자연휴양림
교통편이 좋으면서도 인적이 없는 깊은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수도산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울창한 나무와 숲에서 품어 내는 시원한 바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좋은 에너지가 몸으로 들어오는 치유의 휴양림이다.
▲ 수도산 자연휴양림 야외 물놀이장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숲속휴양관과 단체손님을 위한 숲속의 집, 힐하우스 등 12동 36실의 숙박시설과 세미나실을 갖춘 숲속수련관이 있으며, 여름철에는 어린이들과 가족을 위한 야외 물놀이장, 1.4km의 숲속산책로 등이 여름철 피서 및 힐링 공간으로 제격이다.
▷ 고즈넉한 산사(山寺)
▲ 청암사 계곡
김천은 대한불교조계종8교구 본사가 있는 직지사를 비롯하여 유명한 사찰이 많다. 여름에 만나는 김천의 산사는 마음을 정화시켜 주면서 느림의 미학을 만끽할 수 있다.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느릿느릿 걷기에도 좋고, 산사에서 마음을 비우기도 좋다.
▲ 직지문화공원 음악분수대
사명대사의 유적이 있는 직지사와 직지문화공원의 분수대와 함께, 황악산의 원시림 속에 있는 천년고찰이다. 그리고 인현왕후가 지낸 청암사와 수도산 중턱에 있는 수도암도 주변의 관광지와 함께 생전에 꼭 가볼 곳이다.
▷ 한국의 명수(明水) 수도산 계곡
▲ 수도산 계곡 폭포
소백산맥의 명산인 수도산의 기암괴석 사이를 굽이쳐 흐르는 단지봉과 수도산의 산자락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 천혜의 자연경관은 가족단위의 물놀이 장소로 적격이다.
▲ 수도산 계곡
여기에 사방을 둘러싼 녹음과 냉기 스민 계곡물, 한기마저 느껴지는 찬바람은 볕이 뜨거울수록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인다.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절경으로 소문난 무흘구곡과 수도계곡은 여름피서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 김천 물소리 생태 숲
▲ 김천 물소리 생태 숲 해설
태고의 원시림을 간직한 백두대간의 석교산 화주봉 아래 생명이 넘치는 활기찬 숲 속의 소리를 체험하는 힐링의 공간 `김천 물소리 생태 숲´이 최근 개장했다.
▲ 김천 물소리 생태 숲 체험교실
방문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식물이나 동물, 곤충을 직접 선택해서 색을 입혀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의미 있는 추억이 될 것이다. 그리고 편백나무 휴식처와 함께 생태숲 탐방로는 계곡과 물과 나무들의 조화로움에 이미 몸은 자연의 일부가 된다.
◇ 부항댐 산내들 공원과 호반길
▲ 부항댐 오토캠핑장
김천부항다목적댐 초입의 오토캠핑장은 이용에 불편함이 전혀 없도록 되어 있다. 여기에 캠핑객들의 다양한 여가활동을 위해 각종 편의시설과 함께 농구장, 족구장, 풋살장, 인라인장이 있어 체육활동까지 단체 또는 개인이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다.
▲ 부항댐 둘레길 팔각정
부항댐 데크로드를 따라 댐 본체에 올라서면 산내들 공원이 한 눈에 들어오고, 부항댐의 맑고 깨끗한 물을 끼고, 처음부터 끝까지 댐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걷도록 되어 있다. 또한 곳곳에 수몰된 마을의 유래와 함께 특별히 전망이 좋은 곳에는 공원을 만들어 놓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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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나눔과 공유의 축제, 영재교사 한마당 개최
수업 나눔과 공유의 축제, 영재교사 한마당 개최
교사 전문성 강화, 영재교육 정책 공감대 형성 발전 방안 탐색 위해 마련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김재춘)은 2017년8월2일(수)부터 8월4일(금)까지 2박 3일 간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제1회 영재교사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업 나눔과 공유의 축제, 영재교사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전국 영재교육 담당교사 및 관계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는 연수이다.
영재교사 한마당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여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영재교육 담당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재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발전 방안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청소년과 선생님들의 창의력 멘토로 활동 중인 김태원 상무(구글 글로벌 비즈니스)의 특강에서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인재와 교육 혁신 기회는 어디서 불어오는가?´의 주제로 교육 방향과 새로운 인재상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제별 세미나에서는 창의적 프로젝트 개발 방법, 학생중심 연구 활동(R&E) 운영사례, 학생 선택형 영재교육 프로그램, 인문사회 영재교육의 실제 등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학생중심 연구 활동(Reserch & Education)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조사 및 연구 활동을 하고, 이에 대한 보고서나 논문을 쓰는 활동이다.
수업나눔 콘서트에서는 분과별로 나만의 라면세포 만들기, 전사각뿔대의 부피와 만능공식, 미술 감상을 통한 의사소통 등의 주제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소통하는 다락방, 10분 스피치 등 현장 의견을 듣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영재 발굴․육성을 위한 교사의 역할 등을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용한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영재교사 한마당이 영재교육 담당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영재교육에서 교사의 중요한 역할 수행”을 부탁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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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하계강화훈련으로 도약준비 완료
폭염 속 하계강화훈련으로 도약준비 완료
동ㆍ서부교육청 하계강화훈련비 1억9천여만원 지원
대전동ㆍ서부교육지원청은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여름방학기간에 하계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하계강화훈련을 하는 테니스 선수들. 사진제공-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 번 하계강화훈련은 내년 5월에 개최 될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총 1억9천여만원의 하계강화훈련비를 지원하였다. 특히, 메달 획득이 유력한 종목이나 선수에 대해서는 특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 번 하계강화훈련에는 동부 68개교 864명(초등부 37교 462명, 중등부 31교 402명), 서부 64개교 738명(초등 35교 399명, 중등 29교 339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으며, 학교장과 지도교사, 학부모 그리고 교육청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체계적인 훈련계획을 수립하여 단계별 강화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경기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17년 5월에 실시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2016년에 실시한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보다 금메달 6개를 추가로 획득, 이는 2016년부터 충실하게 실시한 하계강화훈련에서 비롯되었다.
대전동ㆍ서부교육지원청은“하계강화훈련은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준비하는 첫걸음으로써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훈련 현장을 방문하여 선수 격려 및 고충해결을 하고, 이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선수들이 부족함이 없도록 훈련용품 및 장비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여 좋은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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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이 더 좋아졌어요!
학교도서관이 더 좋아졌어요!
대전교육청, 전체 초·중·고·특수학교 305교 중 302교(99%) 사업 완료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예술고등학교에 도서관 환경 개선비 5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학교도서관 활성화(현대화) 사업은 충분한 공간 확보, 리모델링 등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도서관 시설을 개선하는 것으로 교육청에서 교당 5천만 원을 지원해 주는 사업
현재, 대전 전체 초·중·고·특수학교 305교 중 302교가(99%) 사업을 완료한 상태로, 대전예술고등학교는 최근 적정 규모의 공간을 확보하여 추가로 지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나머지 2교는 도서관 공간 및 위치 등 사업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자유 열람뿐만 아니라 도서관 활용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을 교실 2칸 정도의 크기에 공간을 재구성하고, 각종 비품을 구비하는 등 접근성이 좋은 학교 건물 중심부에 설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새롭게 단장한 도서관을 방문할 학생들을 생각하니 설레는 기분이다.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이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므로, 이곳에서 독서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초석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