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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018년 입주예술가 최종 8명 선정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018년 입주예술가 최종 8명 선정
1 ․ 2차 심의 통해 국내작가 5명, 국외작가 3명 등 8명 선발
내년부터 오픈스튜디오 및 프리뷰전 등 다양한 활동 예정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는 2018년에 입주해 활동할 5기 입주예술가 8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홈페이지 캡쳐
국내작가로 선정된 입주예술가는 고재욱(설치), 박용화(평면), 서소형(뉴미디어), 성정원(설치), 정유미(평면) 작가 등 5명이고, 국외작가는 시모카와 쯔요시(일본, 설치), 아키코 나카야마(일본, 평면&설치), 토비아스 브램백(독일, 입체) 작가 등 3명이다.
선발된 입주예술가들은 오는 12월 20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국내작가는 내년 1월 16일부터 12월까지, 국외작가는 각각 3개월 동안 창작센터에 입주해 창작활동을 펼친다. 또한 내년 4월에 열리는 오픈스튜디오와 프리뷰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과 스튜디오를 대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5기 입주예술가 공모는 신청자가 작년 대비 50% 증가한 135명이 지원하여 16:1의 높은 경쟁을 보였다. 입주예술가 공모 심의는 11월 22일에 서류심의와 11월 29일에 면접심의가 진행됐다.
심의에는 박천남(성남아트센터 전시기획부장, 심의위원장)을 비롯하여 안소연(미술비평가), 이정훈(서울문화재단 서서울교육센터 차장), 이지호(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 홍경택(미술가)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했다.
박천남 심의위원장은 “작업의 분명한 성취동기와 정성적 발전가능성에 주안을 두었으며, 입주예술가 간의 상호 성장 가능성과 협업가능성, 멘토링에 의한 입주성과 극대화에 무게를 두었다.”라고 총평했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매년 입주예술가들을 위한 창작지원 프로그램의 규모를 발전시켜왔다. 실질적으로 미술작가의 작품 활동에 필요한 이론지원과 지술지원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개인전 개최 및 도록 제작, 재료비 지원 등 직접지원과 함께 입주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비평과 작품발표의 기회제공,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 등 간접지원에도 힘써왔다.
한편, 2013년 (구)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시각예술가가 일정기간 거주하며 작품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는 레지던시이다. 입주하여 작품 활동과 주거 생활이 가능한 창작센터는 6개의 개별 스튜디오와 공동작업실, 미디어실, 전시와 프로젝트를 발표할 수 있는 아트라운지와 주방, 세탁실 등의 생활공간도 갖추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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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12월 토요일, 공휴일 직업체험관 일정
대전청소년위캔센터 12월 토요일, 공휴일 직업체험관 일정
9시부터 오후4시 40분까지 청소년체험관 3~4개관, 어린이체험관 2개관이 운영돼
대전청소년위캔(We Can)센터에서 운영되고있는 청소년직업체험관의 12월 토요일, 공휴일 운영 일정이 발표됐다.
▲ 과학수사대 체험하는 어린이들.사진제공-대전청소년위캔센터
이 프로그램은 진로교육법 제정 및 2016년부터 중학교 대상 전국적으로 자유학기제가 시행됨에 따라 청소년의 직업체험 및 진로교육을 특성화 하기 위한 다양한 직업체험정보 제공 및 합리적인 진로결정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2016년 2월 24일 위캔센터 3개 층에 직업체험관을 개관하여, 현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직업체험관 18개관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46,000여 명의 청소년 학생들이 위캔센터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 이용했다.
날짜
청소년체험관
12세 ~ 19세
어린이체험관
7세 ~ 11세
12월 2일(토)
09:00~16:40
과학수사대
건축설계사무소
항공우주
뷰티샵
로봇공학연구소
(지구용사 로봇액션슈트!)
군문화체험
(내가 바로 명사수)
12월 9일(토)
09:00~16:40
법원
게임개발연구소
종합병원
레스토랑&카페테리아
(버터갈릭피자&허니브레드&초코라떼)
자동차공학연구소
(달려라 씽씽카!)
12월 16일(토)
09:00~16:40
드림톡톡(적성검사)
미스터리쇼퍼
공예체험
과학수사대
(명탐정 코난)
패션디자인
(에바폼으로 손가방만들기)
12월 23일(토)
09:00~16:40
연예기획사
패션디자인
방송국
로봇공학연구소
미스터리쇼퍼
(어린이 서비스 특공대)
항공우주
(태양계 포토북 만들기)
12월 25일(월)
09:00~16:40
건축설계사무소
법원
브랜딩&디자인
방송국
공예체험
(가죽팔찌 만들기)
항공우주
(태양계 포토북 만들기)
Holland유형에 맞추어 구성된 직업체험관은 로봇공학연구소, 자동차공학연구소, 종합병원, 법원, 연예기획사, 과학수사대, 게임개발연구소, 항공우주센터 등 다양한 체험을 한 공간에서 해볼 수 있으며, 초 중고에 맞춰 단계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위캔센터만의 차별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위캔센터 직업체험관은 총 18개관이 운영중에 있으며 토요일, 공휴일은 청소년체험관 3~4개관, 어린이체험관 2개관이 운영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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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4년 연속 수상
대전교육청,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4년 연속 수상
봉우중 송라영 교사, 수학 수업 헌신성 인정받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동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에 대전봉우중학교 송라영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을 수상한 대전봉우중학교 송라영교사.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 수업과 교육에 대한 헌신성 등을 중심으로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 등을 통해 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평가하여 수학교사에게 전국(초·중·고 포함)에서 매년 10명씩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대전교육청은 4년 연속 수학교육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현재 총 8명의 초·중·고 수학교사가 대한민국 으뜸 수학교사로 배출되었다.
입상자인 송라영 교사는 수학수업에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수학적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교실 수업 방법 개선, 과정중심 평가방법 개선, 다양한 교수학습 자료 제작 등으로 수학교육발전에 공헌한 바가 인정되었다.
한편, 재직중인 대전봉우중학교는 지난 2년간 수학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교실수업 개선에 기여했으며, 2017 대전수학축전 추진위원장(대전수학사랑 교사연구회 회장) 등 다양한 수학 활동을 통해 대전 수학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평가받았다.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및 부상이 수여되고, 정책 추진시 수학교육 우수교사로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활동 우수 사례 발표 및 수상사례집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대전봉우중학교 송라영 교사는 “학생들에게 수학이 고차원적 지식으로만 전달되는 것을 지양하기 위해 실생활과 접목된 학생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한 수업을 진행하였고 이러한 수업 개선 노력과 활동들이 `수학교육상`이라는 큰 영광으로 찾아 온 것 같다”며 “앞으로 수학을 즐겁게 느끼며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하여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교육의 위상을 한 껏 뽑낸 이번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은 교육청 차원에서도 큰 영광이며 대전의 수학수업이 생각이 살아나고 감동이 전해지는 수학수업, 그리고 대전 수학 교육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재미있는 수학교육으로 전국의 변화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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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오중 복싱부 3명 출전, 모두 1위로 국가대표 선발
대전가오중 복싱부 3명 출전, 모두 1위로 국가대표 선발
3학년 나경수(-54㎏), 육우석(-63㎏), 김승호(-66㎏) 각 체급별 1위
대전가오중학교(교장 정영숙)는 지난 11월 20일(월)부터 11월 24일(금)까지 전남 영암체육관에서 열린 Junior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대전가오중 복싱부 3명이 출전해 3명 모두 각 체급에서 1위로 주니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가오중 복싱부 학생들은 `공부하는 학생 선수´일환으로 평일에는 6교시까지 수업 후 대전학생체육관에서 2시간씩 기술훈련과 체력훈련을 하고, 주말에는 훈련과 휴식을 병행하며 집중력을 키우는 데 노력했다.
이번에 선발된 나경수(-54㎏)는 원투스트레이트가 우수하고, 육우석(-63㎏)은 경기운영능력이 좋으며, 김승호(-66㎏)는 훅을 잘 쓰는 인파이터로 훈련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
또한, 이 학생들은 바른 언어사용과 어른들께 대한 예절, 성실한 학교생활, 친구들과의 원만한 교우관계 등으로 바른 인성을 지녀 학교생활도 성실히 하여 3학년 학생들은 모두 대전체육고등학교로 진학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가오중학교 복싱부는 2015년 11월, 10명의 선수로 창단한 짧은 역사를 지녔으나 올해 Junior 국가대표 선발대회에 3학년 학생 3명이 참가해 모두 1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전가오중학교 정영숙 교장은 “그 동안 감독과 운동부 지도자, 선수들이 혼연일체로 최선을 다한 결과 국가대표에 선발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대전가오중학교 복싱부가 더 좋은 기량을 발휘하여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복싱부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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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만족도 90.5% 최고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만족도 90.5% 최고
만족도 지난해 비해 5.5% 상승, 참여 학생 2배 이상 늘어나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0월까지 초·중·고 30개교(초 12개교, 중 12개교, 고 6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의 만족도 조사 결과 90.5%의 학생이 만족한다고 응답, 지난해 85% 만족도에 비해 5.5% 상승했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음악회.사진제공-대전교육청또한, 30개교의 참여인원은 9,945명으로 지난해 4,015명에 비해 5,930명이 공연을 감상했으며, 2배 이상 학생의 혜택이 늘어났다. 이는 학교급에 맞는 공연 프로그램을 새롭게 기획하고, 듣는 연주회에서 공연단체와 함께 직접 무대를 꾸며 나가는 합동 무대로의 전환으로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낸 덕분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 초․중학교는 현악앙상블 뮤즈와 관악오케스트라 브라스밴드코리아가, 고등학교는 대전시립합창단과 연계해 인문학과 합창음악을 접목시킨노래하는 인문학 레미제라블프로그램을 기획해, 책을 통한 사고력·통찰력 개발과 합창을 통한 감수성까지 길러주는 등 맞춤형 연주회를 기획했다.
한편,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는 지역사회 우수한 예술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예술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2015년 초등학교 10교를 시작으로 16년에는 중학교 10교를 확대하였고, 17년 고등학교까지 확대해 초․중학교 24교와 고등학교 6교를 포함해 총 30교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대전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대전 관내 모든 학교가 수준 높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며, 문화예술의 창의와 나눔으로 누구나 즐기는 감성팡팡 대전예술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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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꿈의오케스트라“I Have a Dream”음악회
대전꿈의오케스트라“I Have a Dream”음악회
12월 2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대전꿈의오케스트라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대전꿈의오케스트라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참여 및 향유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창단되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음악 기초이론 교육과 개인 악기레슨, 합주 및 파트연습, 공연관람, 음악캠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동구와 대덕구 72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꿈의오케스트라는 이번 연주회에서 영화 케리비안 해적 OST와 겨울왕국 OST `Let it Go´ 등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음악 9곡을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꿈의오케스트라가 창단된 2010년부터 초등학생 단원으로 시작해 지금은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고 있는 최슬빈 양이 협연자로 무대에 서 한층 더 성장한 연주자의 모습으로 기존 단원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나 대전문화재단 교육지원팀 042-480-105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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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2018학년도 수능 후 논술 면접 대비전략
종로학원, 2018학년도 수능 후 논술 면접 대비전략
논술시험 전 해당 대학 금년도에 실시한 모의논술 출제 경향과 해설을 반드시 읽어보아야
면접은 본인의 지원학 과에 관련된 사회이슈 및 문제 등을 뉴스와 신문 등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유리해
2018년도 수능이 23일 치러지고 각 학교와 학원가에서는 2018년 수능 가채점 설명회, 대입설명회, 논술 및 구술 면접을 대비전략을 세우기에 바쁘다.
이에 종로학원(http://www.jongro.co.kr)의 2018학년도 수능이후 논술 및 면접 대비전략을 알아본다.
▲ 대전종로학원.사진제공-대전종로학원
먼저 종로학원의 논술 대비전략을 하나하나 짚어보겠다.
첫번째로 금년 수능 영어절대평가 첫 시행으로 정확한 수능 예측 어려워, 정시 합격가능성을 속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수능점수를 극단적으로 잘보지 않은 학생들은 남아있는 수시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로는 수능예상등급이 낮게 나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못맞출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이라 하더라도 지원한 대학 논술전형에 실전 감각을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예상 등급컷과 실제 등급컷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어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이다.
셋째로는 입시기관별 등급컷 원점수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고, 실제 수능등급은 성적표가 나와야만 확인이 가능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를 지나치게 속단하여 논술시험을 포기하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
넷째, 수능이 끝난 주말부터 성균관대, 연세대, 경희대 등 주요대 논술이 시작된다. 논술시험을 치르기 전에 반드시 해당 대학에서 금년도에 실시한 모의논술이 있다면 모의논술 출제 경향과 해설을 반드시 읽어보아야 한다.
다섯째는 수능전 논술을 실시한 대학들을 살펴보면 금년도 모의논술 출제경향에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만큼 모의논술의 유형을 반드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 이전 논술 응시자 출구조사결과에서도 75.5%가 모의 논술 문제를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대학별로 논술가이드북을 통해 출제의도, 감점요인 등 평가기준도 숙지해야한다.
여섯째, 수능 이후 논술고사는 수능 직후 1~2주 사이에 집중되기 때문에 시험보기 단 일주일 정도라도 특강, 모의고사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곱째는 논술에 응시하기 전에 반드시 본인이 직접 해당 대학 문제 유형을 풀어보면서 기회가 된다면 첨삭지도를 받아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본인의 첨삭지도를 통해 본인 글이 어떤 부분에서 문제점이 있는지에 대해 스크린해놓는 것이 중요하다.
여덟째, 논술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수능직후 주말부터 2주에 걸쳐 집중적으로 논술에 응시해야 한다. 여러 군데 논술 전형을 지원한 경우, 최저학력기준 등을 고려하여 응시할 대학을 결정하고, 시험 시간을 반드시 숙지하여 시간이 겹치거나 너무 촉박하게 이동하는 경우가 없도록 고려하는 것도 필요하다.
아홉째, 인문계열은 요약, 비교, 비판유형은 기본적으로 출제, 최근에는 인문계열에서도 도표/그래프가 출제되는 대학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이에 대한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특히 도표/그래프 문제가 변별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열번째, 인문계열은 지문 독해에 대한 난이도가 낮아지는 추세이므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시문 독해능력과 핵심 키워드를 정확히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 지문독해 난이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논술시험을 잘봤다고 하지만 실제 결과가 안좋은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정확한 독해능력과 핵심키워드를 찾아서 정답을 쓰지 않았을 가능성이 많다.
열 한번째, 논술은 시험시간과 글자수가 어느 정도 명확하게 사전에 고지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모의논술 문제 등을 토대로 직접 글을 작성하면서 제시문수, 논제수, 논제당 글자수에 따른 시간 배분 연습도 해볼 필요가 있다.
열두번째, 자연계열은 수학만 출제되는 대학과 수학, 과학이 출제되는 대학으로 나뉜다. 본인이 어느 것을 먼저 풀지 정해놓는 경우가 많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학의 경우 문항당 배점 기준 및 시간 배분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야 문제풀이가 가능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열세번째로는 특히 수학, 과학을 함께 출제하는 경우 수학, 과학 배점 비중 반드시 확인해야하고 배점이 큰 문제부터 시간을 배분해서 푸는 연습이 필요하다.
열네번째, 논술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경우 여러 대학을 동시에 응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정 대학시험을 못봤다고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다. 2주동안 지속적으로 응시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만의 마인드컨트롤을 통해 다음 시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종로학원에서 말하는 면접 대비전략을 알아보자
우선 본인이 응시하고자 하는 대학의 면접 유형을 정확히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 대학별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와 모집요강 등을 살펴보면 어떤 유형의 면접이 실시되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면접은 어학특기자를 제외하고는 크게 제시문형 면접과 서류확인형 면접으로 나눠진다.
둘째로는 제시문형 대학별 선행영향평가 등을 통해 전년도 기출문제를 반드시 숙지하고 출제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연세대 활동우수형, 고려대 고교추천Ⅱ/일반전형 등은 제시문 면접과 서류확인 면접을 동시에 진행한다.
셋째, 제시문 면접은 매년, 전형별로 다양한 유형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본인이 지원한 대학 이외의 여러 대학의 문제를 다양하게 접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넷째, 서류확인형 면접의 경우 학생부 및 자기소개서 등 제출한 서류를 꼼꼼히 체크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예상 문제를 만들어서 실제 면접 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류에 기재한 자신의 활동을 정리하고 이에 대한 결과, 느낀 점 등을 연계하여 모범답안을 만들어보는 것도 필요하다. 답변 내용을 말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문과 답을 글로 작성하여 본인의 답변에서 논리적 모순이 있는지 체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섯째 질문의 답은 되도록 간결하게 하고,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면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하는 훈련 필요하다.
여섯째로는 최근 전공 관련, 시사 관련 문항이 출제되는 빈도 늘어나, 본인의 지원학 과에 관련된 이슈 및 문제 등을 뉴스와 신문 등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학교별 기출문제 또는 금년도 수능 전에 실시했던 대학의 면접문제들도 체크해보는 것도 심리적 안정감에 도움이 된다. 올해 수능 전 실시했던 대학의 면접에서는 서류에 기재된 교내활동 중 인상 깊었던 활동에 대한 질문등이 자주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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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래 아시아-유럽 간 교육협력의 길잡이가 되다
한국, 미래 아시아-유럽 간 교육협력의 길잡이가 되다
아셈 무크(ASEM MOOC)를 통한 아시아-유럽 온라인 교육협력 시작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다음 10년을 위한 협력 - 공동의 관점에서 효과적인 실천까지´라는 주제로 11월 2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신라호텔)에서 `제6차 아셈(ASEM) 교육장관회의(The 6th Asia-Europe Education Ministerial Meeting, ASEMME6)´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제6차 아셈 교육장관회의 개최.사진제공-교육부
이번 회의에는 스위스, 아일랜드, 라오스, 슬로바키아, 중국, 몽골, 일본, 러시아 등 19개국 장․차관(장관 10, 차관 9)을 비롯한 44개국 회원국 대표단, 유네스코(UNESCO) 등 10개 관계기구를 포함 총 220여 명이 참석하여 역대 아셈교육장관회의 중 최대 인원이었다.
이번 장관회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청년 고용 증진과 아시아와 유럽의 인적 교류(학생, 교직원 등) 확대․촉진을 위한 교육 협력 방안 모색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한국은 아셈(ASEM) 교육장관회의 10년이 되는 해에 개최하는 이번 장관회의를 맞이하여 `서울선언´과 `아셈 무크 이니셔티브(ASEM MOOC Initiative)를 제안하였으며, 이를 통해 10년 후의 아시아와 유럽 간 교육협력 비전과 성과를 이끌어 내는데 있어서 한국 교육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였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하 부총리)은 22일(수) 오후, 이틀에 걸친 본회의를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주요국 장관인 아일랜드 장관 및 인도네시아 장관과 함께 제6차 장관회의의 성과와 소감을 함께 발표했다.
김상곤 부총리는 회원국들이 이번 회의의 핵심 성과로서 청년고용 증진, 아시아-유럽 간 인적교류 확대․촉진, 온라인 교육(MOOC 등)의 적극적 활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서울선언´ 채택에 동의하였다고 밝히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더욱 가속화된 직업세계의 불확실성 속에서 청년 고용 증진을 위한 평생교육 및 직업교육 강화 필요성에 동의하고, 4차 산업혁명이 일자리에 미칠 영향과 이에 대비하기 위한 미래교육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음을 알렸다.
아울러, 회원국들은 다음 10년간 인적교류가 아시아와 유럽의 연계성 증진을 위한 핵심적인 협력방식으로 촉진되어야 하며, 학생들의 교류 촉진을 위한 학점 및 학위 인정 제도, 해외정착 및 적응을 위한 정책적인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함께 기자회견에 참여한 리처드 브루톤(Richard Bruton) 아일랜드 교육기술부 장관은 “제6차 아셈교육장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한국 교육부의 노력에 감사하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미래세대를 위해서 지난 10년간 아시아-유럽 간 협력의 바탕위에 앞으로 더욱 가시적이고 효과적인 협력방안이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회원국들은 아시아와 유럽이 지속적으로 교육협력을 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고, 최근 급속히 부상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을 적극적으로 교육 분야 국제협력에 활용하자는 취지로 한국이 제안한 `아셈 무크 이니셔티브(ASEM MOOC Initiative)´를 환영하였다.
가시적이고 실천적인 협력 방안을 위해 한국이 제안한 아셈 무크 이니셔티브(ASEM MOOC Initiative)에는 아셈 국가들의 공동 콘텐츠 개발, 품질 관리 기준 마련, 무크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 향후 아셈 교육 협력 프로세스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이 담겨있으며, 아셈 무크 이니셔티브(ASEM MOOC Initiative)는 현재 단일 국가‧단일 기업이 대부분인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장에서 최초의 국가 간‧지역 간 협력을 통한 무크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회원국들은 교육과 학습의 혁신적 수단으로서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이 지역 간 또는 국가 내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음에 동의하고, 앞으로 아셈 무크 이니셔티브(ASEM MOOC Initiative)를 통한 아시아-유럽 온라인 교육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상곤 부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 10년간은 교육과 훈련이 미래세대 고용력 증대를 위한 핵심적인 기제이며, 한국 교육부는 앞으로 서울선언 및 아셈 무크 이니셔티브(ASEM MOOC Initiative)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시아-유럽 간 교육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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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공감, 자녀와 通하다!´
`부모 공감, 자녀와 通하다!´
대전교육청, 부모-자녀 공감소통을 위한 학부모 특강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Wee센터는 11월 24일(금) 15:00, 대전 지역 중·고등학생 학부모와 상담업무담당자 26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부모-자녀 공감 소통을 위한 학부모 특강´을 실시했다.
Wee센터는 부모-자녀 공감 소통을 위한 학부모특강을 실시했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특강은 부모 역할과 자녀이해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어 자녀를 바람직하게 성장시키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차명호 교수(평택대학교 상담대학원)가 `청소년기 발달적 특징과 부모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청소년기 발달 단계의 특징과 그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대화법 중심으로 알려주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한창 예민한 사춘기 자녀에게 부모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되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아이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세상의 모든 부모는 자녀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늘 자녀를 뒷바라지 하시면서 노심초사 하시는데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자녀 맞춤식 대화와 사랑을 실천하여 자녀가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더불어 행복한 부모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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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만년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설동호 교육감과 학생들
대전만년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설동호 교육감과 학생들
▲ 대전만년고에서 수험생을 격려하는 설동호 교육감과 학생들.사진제공-대전교육청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1월 23일(목) 수능 당일 아침, 시험장인 대전둔원고, 대전만년고 등 2개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수험생 시험감독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시험감독관 등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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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청소년박사`주니어닥터´심화과정 시범 운영
과학기술 청소년박사`주니어닥터´심화과정 시범 운영
11.24.(금), KBSI 등 7개 기관에서 동시진행, 주니어닥터 마스터 인증서 수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이광식, 이하 KBSI)은 여름방학 동안 진행한 주니어닥터 정규과정과 연계하여 `주니어닥터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11월 24일(금) 7개 기관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 주니어 닥터과정- 금나노 합성체험.사진제공-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심화과정에는 국가핵융합연구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남대학교 프로메가 BT교육연구원이 참여한다.
올해 처음 시범 운영하는 `주니어닥터 심화과정(이하 심화과정)´은 2017년 주니어닥터 프로그램에서 `주니어닥터(프로그램 5개 이상 이수)´ 또는 `슈퍼주니어닥터(프로그램 10개 이상 이수)´ 인증서를 받은 중학생 중 심화과정을 신청한 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심화과정은 과학기술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들에게 출연(연) 등의 연구내용을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주제 당 3명 이내의 학생을 지도연구원과 매칭한다.
또한 참여학생들은 하루 동안 과학진로 멘토링, 연구분야 소개, 소주제 실험·실습체험, 보고서 작성 등의 과정을 이수하게 되고, 과정을 마치면 `주니어닥터 마스터´ 인증서를 받게 된다.
KBSI는 이번 심화과정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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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교육 관련 명사 초청 특강 개최
하브루타 교육 관련 명사 초청 특강 개최
이스라엘 요즈마 글로벌 캠퍼스 헤츠키 아리엘리 총장 초청해 특강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2일(수) 13:00, 우송예술회관에서 대전 지역 초·중·고 교장 및 학부모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하브루타 글로벌 인재 양성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 이스라엘 요즈마 글로벌 캠퍼스 헤츠키 아리엘리 총장 강연.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특강은 이스라엘 요즈마 글로벌 캠퍼스 헤츠키 아리엘리 총장을 초청해 `창의성과 교육의 탁월성을 위한 하브루타 방식´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었으며, 토론 중심의 하브루타 수업 방법에 대한 교원과 학부모의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되었다.
또한, 동시통역으로 약 2기간에 걸친 특강을 들은 후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예술감수성 회복 차원에서 마련한 퓨전퍼커션밴드 `폴리´의 문화 예술 공연으로 이어졌다.
한편, 초청 강사인 헤츠키 아리엘리 총장은 글로벌 엑설런스 회장, 이스라엘 예술과학 아카데미 이사장, 이스라엘 영재교육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전세계 영재센터 국제네트워크를 설립하기도 한 유명인사다.
대전교육청 임민수 교육정책과장은 “학생의 행복한 배움을 위해 하브루타 교육 등 학생 성장중심 교육이 현장에서 잘 구현되길 기대한다”며 “시교육청 차원에서도 단위학교의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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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포항 지진피해 구호성금 전달
한국교직원공제회, 포항 지진피해 구호성금 전달
20일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2천만원 전해
11월 15일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으로 지역민들이 큰 피해를 입은 데 이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최초로 연기되는 등 여파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후 50여 차례가 넘는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면서 포항 지역은 지진의 공포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내년에 이사갈 한국교직원공제회 회관 건물 조감도.사진제공-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가 지진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지역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 11월 20일 교직원공제회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금 이천만원을 전했다. 이 금액은 임직원 러브펀드로 조성한 금액 일천만원에 교직원공제회 사회공헌비 예산 일천만원을 더했다.
교직원공제회 러브펀드는 매달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자투리 금액을 더해 모으고 있다. 월급 수령액에서 천원 이하 단위의 금액을 자동으로 공제해 러브펀드로 조성하고 있다. 2017년에도 러브펀드는 연탄봉사활동 후원금, 시각 중복 장애인 시설 후원금, 무료급식 봉사활동 후원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소중히 쓰였다.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이제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국가가 아닌 만큼 지진 피해에 온 국민이 함께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포항지역민들이 하루빨리 지진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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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운동선수 방과후학교으로 기초 학력 보장
공부하는 운동선수 방과후학교으로 기초 학력 보장
대전교육청, 공운방 사업으로 사교육비 줄이고 공교육 신뢰도 높여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7학년도 선진형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해 「공부하는 운동선수 방과후학교」(이하 공운방)를 대전 지역 29개교(초 15개교, 중 11개교, 고 3개교) 392명의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공부하는 운동선수들. 사진제공-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공운방은 지난 2007년 4개 초등학교 78명의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설했으며, 학생선수들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여 학교 운동부의 올바른 방향 정립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훈련을 마치고 주로 저녁시간을 활용한 1일 2시간, 주 4일, 연간 25주의 방과후 학습이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주지교과 보충프로그램을 수준별로 진행하고 컴퓨터, 한국사, 한자, 예술 등을 추가 운영하면서 지․덕․체를 갖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교육부의 지침과 공부하는 운동선수 육성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학교장은 별도의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최저학력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학생선수가 일정 수준의 학력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각종 경기대회에 출전을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공운방의 성과에 대해 “매년 운영학교 현장점검을 실시하는데 사교육비의 절감과 공교육의 신뢰도 제고 등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공운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선진형 학교 운동부의 운영 모델을 확립하고 지속적으로 운동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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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꿈나무상 수상
「2017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꿈나무상 수상
대전성룡초 6학년 최지현 선수, 육상 꿈나무상 수상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김운용 스포츠위원회가 주최하고, 여성신문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서 대전성룡초 최지현(6학년) 선수가 꿈나무상과 상금 5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을 수상한 대전 성룡초 최지현.사진제공-대전교육청
2017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은 1989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상으로 그 해를 빛낸 여성스포츠선수, 단체, 유망주 등을 선정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여 여성 스포츠인들의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최지현 선수는 올해 5월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초등부에서 100m(기록: 12.36초)와 200m(기록: 26.57초)에서 각각 1위로 2관왕을 차지한 육상 단거리 유망주이며, 평소 특유의 성실함으로 운동뿐만 아니라 학업 성적도 좋아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대전성룡초 최지현 선수가 전통 있는 전국규모의 시상식에서 꿈나무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대견하고 기쁘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빛낼 육상 여제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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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부 수능 연기 발표에 따라 수능 1주일 연기
대전교육청, 교육부 수능 연기 발표에 따라 수능 1주일 연기
수능시험 11월 23일(목) 시행
시험장 학교는 일괄 휴업, 비시험장 학교는 휴업 또는 수업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장관의 수능 연기 발표에 따라 수능 시험일을 1주일 연기하여 11월 23일(목)에 실시하기로 하였다.
2017. 11. 16.(목)의 학교 수업은 시험장학교는 일괄 휴업, 비시험장 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을 하거나 등교시간을 조정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추후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구체적인 방침을 시달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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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디션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뮤지컬 ´오디션 페스티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전교육청, 중학생 뮤지컬단 『소리Dream 5기』발표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11월 17일(금) 16:00, 대전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대전 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소리Dream 뮤지컬단`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리Dream 뮤지컬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성화된 교육복지 프로그램으로 매년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선발하며, 2013년 창단되어 5년째 운영하고 있다.
뮤지컬단원들은 지난 5월 열띤 경쟁속에 오디션을 통해 26명이 선발되었으며, 매주 1-2회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며 노래, 연기, 춤 실력은 물론 뮤지컬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자세를 배워왔다.
또한, 이번 발표회에서 `오디션 페스티벌(Audition Festival)´을 주제로, 예술학교 학생들이 오디션 축제에 참여하는 과정속에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친구와의 우정, 부모의 사랑을 유명한 뮤지컬 음악으로 노래하는 쥬크박스 형태의 뮤지컬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귀에 익은 유명한 음악과 함께 학생들의 연기를 관람하는 흥겨운 무대이며, 6개월 간의 땀과 열정을 발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발표회 입장은 선착순이며, 대전 교육가족과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예술 속에서 학생들은 꿈을 펼치며 조화로운 인성을 바탕으로 성장한다“며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이번 발표회에 많이 참석하셔서 큰 격려와 사랑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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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학수능 수험생을 위한`문화야 놀자´
2018 대학수능 수험생을 위한`문화야 놀자´
11.17~12.17.(31일간) 시립미술관 기획전시, 무료 관람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11월 17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기획전시 무료관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학업으로 인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들었던 수험생들에게 전통적 오방색 채색을 가미해 새로운 수묵 추상화 세계를 펼친 전영화 화백의 경이로운 작품세계와 우리나라 정물화의 특징을 여러 차원에서 연결해 정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작품을 직접 접하고 경험할 수 있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로 힘들게 지냈던 고3 수험생들에게 미술작품을 감상하면서 미적인 향수와 교양, 다양한 시각체험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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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장애인공무원·교원 편의지원 첫 발
대전교육청, 장애인공무원·교원 편의지원 첫 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와 `장애인공무원·교원 편의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14일(화) 14:00, 시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지사장 김영근)와 `장애인공무원·교원 편의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월 제정한 `대전광역시교육청 장애인공무원 및 교원 편의지원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으며, 소속 장애인 공무원 및 교원에게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편의지원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 내용으로 대전교육청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정책 수립, 사업 추진에 필요한 환경조성 및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근로지원인 서비스 및 보조공학기기 지원사업 추진, 사업수행에 필요한 행정·기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장애인공무원·교원이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편의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장애는 불편한 것이지 불행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장애를 가진 공무원 및 교원들이 보다 능률적이고 원활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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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교육 한마당, 바탕교육 실천 약속의 장으로 거듭나
바탕교육 한마당, 바탕교육 실천 약속의 장으로 거듭나
제3회 행복을 가꾸는 바탕교육 한마당, 성황리에 마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1월 10일(금)부터 11월 11일(토)까지 2일간 교육정보원에서 대전 지역 초등학생, 학부모, 교원 및 일반시민 등 8천5백여명이 참여, `제3회 행복을 가꾸는 바탕교육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바탕교육 한마당 테이프 커팅식.사진제공-대전교육청
▲ 바탕교육 콘서트.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바탕교육 한마당은 올해 3년차로,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실천해 온 바탕교육의 과제들을 한 자리에 모아 체험을 통해 내면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소통하고 공감하는 어울림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31개의 체험 부스에서 독서교육, 놀이통합교육, 효(인성)교육, 수학창의놀이, 다문화교육 등 기초․기본을 다지는 대전 교육의 방향을 담아 다채로운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갤러리처럼 야외에 펼쳐진 `바탕교육 사진전시회´와 대형스크린의 바탕교육 UCC 공모전 동영상을 통해 바탕교육 실천 모습을 담았다.
지난 11월 11일(토), 동화 `망태할아버지가 온다´를 쓴 박연철 작가와 대전 교육 가족의 만남에서는 전통 속 공포의 대상이었던 망태 할아버지를 소재로 부모와 아이의 관계 회복을 다루며 책과 대화하는 독서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바탕교육 한마당은 바탕교육의 가정과 사회로의 확산을 목표로 부스 체험 활동 후 스탬프를 받은 학생들에게 가정에서의 지속적 실천을 위한 `바탕교육 실천 기록장´을 배부해 바탕교육 한마당에서의 실천 약속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제3회 바탕교육 한마당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바탕교육을 실천하는 행복한 노력의 결과를 볼 수 있었다”며 “이제는 가정과 사회로 더 크게 뻗어나가 모두가 잘 다져진 기초․기본 위에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데 손색이 없도록 하여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 교육 안에서 꿈을 이루어 나가는 교육 가족이 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