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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해저 점토질에서 불타는얼음 생성원리 규명
KAIST, 해저 점토질에서 불타는얼음 생성원리 규명
심해 점토 퇴적층 등에서 발견되는 가스 하이드레이트의 부존현상 밝혀
KAIST(총장 신성철) 건설및환경공학과 권태혁 교수 연구팀이 일명 불타는 얼음으로 불리는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가 바다 속 점토질 퇴적토에서 다량으로 생성되는 원리를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점토 광물이 하이드레이트 생성을 촉진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규명하고 점토질 퇴적층에서 하이드레이트의 존재에 대한 새로운 원리를 제시했다는 의의를 갖는다.
박태형 박사과정이 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환경 분야 국제 학술지 `인바이러멘탈 사이언스&테크놀로지(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2월 3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해저의 퇴적토나 영구동토층(2년 이상의 기간 동안 토양이 얼어있는 지대)에서 주로 발견되는 천연가스 하이드레이트는 메탄 등의 천연가스가 물 분자로 이뤄진 얼음과 비슷한 결정구조에 갇혀있는 고체물질이다. 흔히 불타는 얼음으로 불리는 이 물질은 막대한 매장량으로 인해 차세대 대체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점토질 퇴적토에서는 가스 하이드레이트 생성이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론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해저 점토질 퇴적층에서 다량의 가스 하이드레이트가 발견되고 있어 기존 이론과 상반된 현상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과제로 남아 있다.
특히 점토광물 표면은 음전하를 띄고 있는데 이 전하들이 점토표면에 흡착된 물 분자에 상당한 전기적 힘을 가해 분극화시킨다. 또한 점토 표면의 음전하를 상쇄하기 위해 주변에 많은 양이온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보통 조건의 물 분자와 분극화된 조건의 물 분자들의 하이드레이트 결정 생성 양상을 비교하는 것이 연구의 핵심이다. 그러나 점토 주변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양이온들로 인해 실험 연구를 수행할 수 없었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의 한계 극복을 위해 물에 전기장을 가해 점토 표면과 같이 물 분자들의 분극화를 구현한 뒤 물 분자들의 가스 하이드레이트 결정 생성 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점토 표면과 비슷한 크기의 전기장(104V/m)을 물에 적용했을 때 가스 하이드레이트 결정핵 생성 속도가 약 6배 이상 빨라지는 것을 관찰했다. 이는 물 분자가 전기장에 의해 분극화되면 분자 간 수소 결합이 부분적으로 약해지고 내부에너지가 감소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전기장이 하이드레이트 생성을 촉진함을 실험적으로 규명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점토광물의 존재가 하이드레이트 생성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조건에서는 오히려 하이드레이트 생성을 촉진함을 밝혔다.
권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점토질 퇴적토에서 가스 하이드레이트가 많이 발견되는 이유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멀지 않은 미래에 인류는 가스 하이드레이트를 에너지 자원으로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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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관측하며 무술년 소원 빌어요
보름달 관측하며 무술년 소원 빌어요
대전시민천문대, 3월 2일 오후 2시 달 관측, 달맞이 등 정월대보름 행사
대전시민천문대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천문대 일원에서 무술년(戊戌年) 한해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다.
▲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 캡쳐
이날 행사에는 보름달에 소원을 빌어보자, 달맞이 및 자유 관측, 달 사진 콘테스트 사진전시, 퀴즈갤러리, 달 착륙 제기차기, 스페이스 컬링 등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정월 대보름이 뜨는 시간에 맞춰 천체 망원경으로 보름달을 관측해 보는 달맞이 행사도 함께 열린다.
최형빈 대전시민천문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정과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민천문대(042-863-8763)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djstar.kr)를 참고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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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을 충남대에 기록하고 싶어요”
“인생의 마지막을 충남대에 기록하고 싶어요”
이영숙 여사 충남대에 11억원 상당 기부
“기구하게 살아온 제 인생의 마지막을 충남대에 기록하고 싶었어요”
이영숙 여사(68세, 1949년생)가 충남대에 11억원 상당의 부동산과 현금을 기부했다.
▲ 이영숙씨가 11억원 상당의 발전기금을 충남대학교에 전달 했다.사진제공-충남대학교
충남대는 2월 27일 오후 2시 30분, 오덕성 총장과 이영숙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영숙 여사는 충남대에 5억원 상당의 건물 2채(대전 동구 소재)와 예금, 적금, 보험 등 약 6억원 상당의 현금 등 총 11억원을 기부했다.
이미 지난 2월 초 건물 2채에 대한 소유권 등기를 충남대에 이전했으며, 예금과 보험 등 현금 자산은 해지절차를 거쳐 기부할 계획이다.
충남대는 `이영숙 장학기금´을 만들어 재학생들을 위해 쓸 예정이다. 또, 현재 폐 질환을 앓고 있는 이영숙 여사의 병원비를 포함해 향후 장례 절차까지 돌볼 계획이다.
이영숙 여사는 칠십 평생 기구한 삶을 살았다. 10대의 나이에 자신을 임신한 어머니는 출산 후 후유증으로 돌아가셨고, 배 다른 형제들과 함께 사는 일은 지옥과 다름없었다. 모진 구박과 폭력으로부터 살기위해 집을 나왔고, 17세부터 `식모살이´하며 생계를 이어나갔다.
결혼도 하고 1남 1녀의 자식도 낳았지만 남편의 무능력과 집안의 갈등으로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혼자의 몸이 된 이영숙 여사의 손에는 물이 마를 날이 없었고, 생활을 위해서 분식집, 칼국수 집 등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다행히도 이영숙 여사의 근면하고 성실하며, 선한 성품 덕분에 주변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삶을 꾸려갈 수 있었다. 하지만 배움은 꿈을 꿀 수도 없었다.
몇년 전에는 식도암, 최근에는 폐 관련 질환까지 생겨 차근차근 인생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스스로 자신의 재산을 기부할 곳을 찾았다. 인터넷 뉴스도 찾아봤고 주변의 이야기도 들었다.
결론은 충남대학교. 비록 배움은 짧았지만 인생의 대부분을 대전에서 살면서 국립대학교인 동시에 대전.세종.충청권에서 가장 큰 대학이기에 자신의 전 재산을 맡겨도 좋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전 재산 기부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지역의 사립대, 복지기관 등에서 많은 접촉이 있었지만, 국립대학교인 충남대학교에 기부를 결심했다.
이영숙 여사는 “태어난 것 자체가 비극이라고 생각하면서 평생을 살았고, 배움에 대한 갈망도 많았지만 제대로 배울 수 없었다”며 “평생 모은 재산이 충남대 학생들에게 전해져 제 이름이나마 남겨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덕성 총장은 “전 재산을 충남대에 기부해 주신데 대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영숙 여사님의 뜻깊은 기부 정신은 충남대학교 학생들은 물론 청년들에게 전해져 두고두고 여사님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또 우리 사회의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위로와 고마움을 표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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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열정‧동기유발 오리엔테이션…배재대,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청년 아펜젤러 예비학기´
도전‧열정‧동기유발 오리엔테이션…배재대,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청년 아펜젤러 예비학기´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의 2018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자긍심과 도전의식 고취 촉매제로 작용한다.
배재대는 28일 `2018학년도 입학식´을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청년 아펜젤러 예비학기´를 진행한다.
신입생의 알찬 대학생활과 학업성취 동기유발을 위해 지난해까지 3일간 진행되던 오리엔테이션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예비학기는 신입생들에게 학사‧장학‧국제협력 프로그램 등 대학생활 전반을 소개해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입생들이 대학생활 중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진로가이드 ▲교양교육 ▲선배가 들려주는 우리학과 ▲학습‧취업 멘토 찾기 ▲`평생 가족´ 지도교수와 면담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 맥키스오페라의 `뻔뻔(fun fun)한 클래식´ 공연으로 신입생의 귀를 호강시킬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28일 입학식 및 수강신청, 3월 2일 성폭력 예방교육 및 응급처치‧음주예방 교육, ROTC 소개 등이 이어진다. 3일엔 진로 목표설정에 도움이 될 `슬기로운 진로가이드´와 문답형 토크콘서트인 `진로 talk2U´로 대학생활의 궁금증 해결에 나선다.
이 자리에선 대학생활 전반과 진로 가이드라인까지 제시돼 배재대의 인재상인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 양성의 주춧돌이 될 전망이다.
이어 4일차엔 3개 세션으로 나눠 대학설계 및 진단검사, `레디 액션! 새내기 운동회´가 각각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신입생 전원이 단과대학별로 참여해 우애를 다질 예정이다.
5일차엔 각 학과별로 진행되는 `앉아서 경험하는 우리학과´와 안정적 대학생활을 위한 `멘토를 찾아서´, `평생 가족´ 지도교수와 면담 등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의 학과별 이해를 돕고 실험실 등 대학 내 이용 시설체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구축됐다. 배재대는 이날 프로그램을 통해 선‧후배 학생 간, 학생‧교수 간 소통채널 구축으로 동기유발에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
또 배재대 최초로 미국 서부 5개주 3000㎞ 종단에 성공한 학생들의 사연도 소개돼 신입생들에게 도전의식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김영호 배재대 총장은 “대학인이 된 신입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과 진로설계로 성장하라는 바람을 담아 예비학기를 대폭 확대했다”며 “새내기들이 나눔과 섬김의 정신으로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2013학년도부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실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신입생들의 안전과 학습에 각별한 관심을 두면서 대학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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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교류에서 시작된 글로벌 교육공동체의 비결
교사교류에서 시작된 글로벌 교육공동체의 비결
화정초,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사 교류사업´ 대상학교에 3년 연속 선정
대전화정초등학교(교장 박종용)는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에서 주관한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사교류사업´ 대상학교에 2016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화정초-베트남 탕룡중학교와 양해각서 체결(2017년 9월 25일). 사진제공-대전교육청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사교류사업´은 국내 다문화가정 대상국가(말레이시아를 비롯해 몽골·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태국·필리핀)와 우리나라 간 교사 교류를 통해, 국내 다문화 이해도 증진 및 교류대상국 내 한국이해도 제고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대전화정초는 2016년과 2017년에 아태교육원(APCEIU)으로부터 2명씩 4명의 베트남 교사를 3개월간 배정받아, 한국 학생들이 베트남의 교육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어머니의 고향이 베트남 다문화 학생들에게는 어머니의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또한, 지난 9월 학교장이 직접 베트남 하노이의 탕롱중학교(Thang Long Secondary School) 및 남탄꽁초등학교(Nam Thanh Cong Primary School)를 방문해 양국의 학생과 교직원의 교류를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문화교육 및 세계시민교육을 담당하는 박지혜 교사를 98일간 베트남의 남탄꽁초등학교로 파견해 한국의 문화와 교육을 소개했다.
한편, 아태교육원(APCEIU)은 대전화정초와 베트남 학교 간의 교사교류 및 양해각서(MOU) 체결을 우수 사례로 선정해, 지난 2월 22일(목)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18년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사교류사업´에서 사업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화정초에서 실시한 교사교류사업 방법의 노하우와 비결을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우수 사례를 발표한 박종용 교장은 “올해 우리 학교의 특색사업으로 국제교류사업을 선정한 만큼 베트남 학교와의 상호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우리 학교에서 근무할 태국 교사 2명이 학부모 다문화이해교실 및 한국교사와의 협력수업을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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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제1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백서 발간
대전교육청, 제1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백서 발간
수요자 의견 반영, 올해 박람회 지난해 보다 기간 및 장소 확대 운영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해 10월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정리하고, 올해 `제2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의 내실화를 위해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제1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는 지난해 `누구나 즐기는 감성팡팡 대전예술교육´이라는 주제로 개최했으며, 공연, 전시, 체험, 수업사례 발표 등 총 9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6천여 명의 초․중․고 학생 및 교사가 참여했다.
제1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 백서는 박람회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영역별로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으며, 총 5개의 장과 10개의 부록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2017 대전 학교예술교육 추진 성과, ▲제2장 학교예술교육박람회 개요, ▲제3장 개막식, 공연, 전시, 체험, 수업사례 ▲제4장 지역 유관기관 연계, 대학생 봉사활동,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등이 있으며, ▲ 제5장과 부록에는 박람회 평가회 및 유공자 표창 등의 내용을 담았다.
대전교육청은 백서를 발간하면서 수요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난해 2일 동안 진행한 박람회를 5일 동안으로 편성하고, 장소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시립연정국악원등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은 “예술교육은 다가올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필수적인 교육이 되었으며, 우리 학생들은 학교예술교육을 통해서 자신감을 갖고 조화로운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21세기 주인공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백서를 토대로 제2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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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구몬학습,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으로 홈페이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개인·능력별 학습지 구몬학습이 공식 홈페이지(www.kumon.co.kr)를 전면 개편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구몬학습 홈페이지는 방문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 및 서비스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리뉴얼한 홈페이지는 일반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구몬학습에 대한 정보를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이용하는 기기에 따라 화면의 크기가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을 적용한 것이다.
기존에는 PC에서만 가능했던 학습 음원 다운로드, 학습 동영상 재생 등의 회원 서비스도 앞으로는 모바일 기기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구몬학습은 전반적인 홈페이지 구성을 상품 정보 중심으로 변경했다.
최근 홈페이지 방문자 중 만 3~5세 유아 학부모들과 성인 회원들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주로 상품 정보를 검색한다는 분석에서다.
새로워진 `상품 소개´ 메뉴는 여러 번의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과목별 학습 유형, 추가 구성 상품 등 각 상품의 핵심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추천 연계 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 상품 소개와 함께 관련 이벤트 정보를 얻고 이를 간편하게 SNS로 공유할 수도 있다.
신설된 코너들도 눈에 띈다. `제휴 혜택´ 메뉴는 구몬학습 회비를 할인받을 수 있는 제휴 카드, 생활 가전 등의 정보와 구몬회원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갈수록 증가하는 성인 회원들을 위해 `어른도 학습하는 구몬´ 메뉴도 새롭게 마련했다.
성인들이 학습하기에 좋은 구몬학습 과목과 관련 멤버십 상품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이 밖에도 홈페이지 회원 가입 절차를 최소화하고, 통합 아이디(ID)를 통해 홈페이지와 `구몬세상´ 학부모 앱(App)을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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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18 독서교육 기본계획 수립
대전교육청, 2018 독서교육 기본계획 수립
독서동아리 6,850만원 및 함께 읽는 테마 독서 2,350만원 예산 지원
대전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체험중심의 독서교육을 전개하고 자기주도적 독서능력 신장을 위한 `2018년도 독서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책과 대화하는 대전 독서교육!´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올해 독서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독서를 강조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10.5% 증가된 독서동아리 예산 6,850만원을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과 더불어 교사, 학부모가 같이 독서활동을 전개하며 책을 읽은 감동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함께 읽는 테마 독서´ 예산 2,350만원을 새롭게 편성·운영하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책의 배경과 작가의 고향을 방문해 인문학적 체험을 공유하는 `독서문학기행´을 연 3회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서교육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책 읽기´, `꿈과 미래를 가꾸는 독서체험´, `소통·공감 어울림 독서마당´으로 세 가지 과제를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책과 대화하는 독서교육`은 책을 통해 지식과 바른 인성,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하는 품격있는 글로벌 인재의 꿈을 키우고, 미래의 행복을 지향하는 대전교육청의 독서교육 프로젝트이며,
동화, 위인전, 고전, 현대소설 등 다양한 책들은 여러 사람들의 경험과 지식의 총체로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간접체험을 통해 비전이 있는 미래를 꿈꾸게 하며, 대화는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세상과의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담고 있는 대전 독서교육의 핵심 브랜드이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독서교육이말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힘차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책을 눈으로만 읽는 활동에서 벗어나 마음으로 느끼고 몸으로 체득하는 독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삶을 영유하고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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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18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 단체 공모
대전문화재단, 2018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 단체 공모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접수, 최대 250만원 지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아마추어 문화예술단체의 활동을 지원하여 생활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2018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 지난해(2017년)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공간뜨락의. 사랑의 사다리와 함께하는 제4회 공간뜨락 정기연주회가 12월 28(목)일에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펼쳐졌다. 지원금은 1,000,000원이였다.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대전광역시에서 활동 중인 단체의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소지가 대전광역시로 되어 있고 구성원 중 70%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자로 구성되어 있는 단체면 지원 가능하며, 단체별로 10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신청서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신청서 접수 기간은 3월 12일부터 3월 14일까지 3일간이다.
접수처는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대전예술가의집 411호) 사무실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가 심의를 거쳐 지원 단체를 선발하며, 심의 결과는 3월 말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 할 예정이다.
`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은 지역 내 아마추어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해 문화예술 수요자들의 자발적 예술활동 활성화를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분야는 시각·문학·공연예술·생활문화일반까지 다양한 생활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고, 신청 자격은 작년과 동일하게 정규행사 실적 증빙 항목을 삭제해 신규단체의 진입이 용이해졌다.
2018년도 사업에 대한 주요 사항을 안내하는 설명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대전전통나래관 다목적강당에서 개최한다. 기타`생활문화예술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042-480-107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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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대보름음악회`달빛판놀음´개최
시립연정국악원, 대보름음악회`달빛판놀음´개최
제162회 정기공연 & 유럽 순회공연 프리뷰 콘서트
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소재문)은 2018년 정월 대보름을 맞아 포근한 감동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2월 27일 저녁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달빛판놀음´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4월 예정된 국악연주단 유럽 순회공연에 앞서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프리뷰 콘서트다.
공연은 힘찬 음악적 구성이 돋보이는 관현합주`취타, 길군악´을 시작으로 4개의 사물악기로 현란한 리듬을 만들어 내는`삼도사물놀이´, 한국무용의 화려함의 정수를 보여주는`부채춤´, 춘향과 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노래한`사랑가´, 인류무형문화유산 걸작으로 선정된`처용무´가 연주된다.
특히 마지막 무대는 우리지역의 전통타악을 대표하는 김병곤, 복성수, 한기복, 김행덕 선생과 국악원 타악팀, 무용단이 함께 호흡을 맞춰 더욱 신명나는`판굿´으로 진행된다.
국악원 관계자는“`달빛판놀음´을 통해 좋은 기운을 얻어 가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달빛판놀음´은 전석 1만 원이며, 국악원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www.koreamusic.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500)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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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새학년맞이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운영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새학년맞이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운영
진로 탐색기, 열 세 살의 자서전, 코딩 프로그램, 통합 프로그램 등 마련
대전청소년위캔센터(센터장 권부남)에서는 2월 20일(화)부터 4일간 새 학년을 준비하는 이 시기에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새 학년 맞이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운영 프로그램은 진로적성검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및 학습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캔센터는 20일부터 시작하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해 봄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새학년에 실천가능한 생활계획을 마련 할 수 있도록 하는 `진로탐색기´, 청소년이 자서전을 작성해 봄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새학년 출발에 맞춰 목표설정과 자신의 삶의 우선가치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기회가 되도록 `열 세 살의 자서전´, 이 외 4차산업과 관련하여 아두이노를 이용한 코딩프로그램, 과학의 원리로 마술을 배워보는 통합프로그램, 청소년기 성장과 체력을 위한 클라이밍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새 학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 권부남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뒷받침하는 행복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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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영유아 대상 꿈아띠체험관 재개관
국립중앙과학관, 영유아 대상 꿈아띠체험관 재개관
나도 예술가, 멜로디 볼, 빛으로 만든 그림 등 예술을 주제로 한 체험시설 신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배태민)은 취학 전 유아들의 전용 과학체험 공간인 “꿈아띠체험관”을 시범운영을 거쳐 2월 20일(화)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꿈아띠체험관´은 과학기술관 내 지하 1층(약 1,279m2) 규모로 전시품 및 전시환경, 관람객의 접근이 더욱 편리하도록 출입구 개선 등이 리모델링되었다.
세부적으로, 꿈아띠체험관을 성인 관람객과 동선을 분리하여 유아 전용 독립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차장으로부터 이동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출입구를 새로 조성하였다.
또한 유아의 연령별 과학적 탐구력 발달과정에 따라 기존의 인체·자연·생활탐구·영유아놀이터 외에 예술을 주제로 한 체험영역도 신설하였으며, 전시공간도 확장하여 1회 최대 관람인원도 기존의 90명에서 120명으로 증가하였다.
예술탐구 영역에는 빛으로 만든 그림, 바람길, 나도 예술가, 멜로디 볼, 신기한 색 등 예술적 감성을 함양할 수 있는 체험전시품 10점, 그리고 인체·자연·생활 탐구영역에도 내 몸이 커졌어요, 간질간질 터널, 은하수 기차여행, 미래의 우리집 등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를 도와주는 체험전시품 15점이 신규 설치되었다.
배태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나에 대한 탐구를 시작으로 우리를 둘러싼 일상생활, 나아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꿈아띠체험관을 탈바꿈했다” 면서 “유아들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환경에서 친숙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를 이해하고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꿈아띠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을 희망하시는 관람객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일정을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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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대보름 맞이 문화행사 풍성
대전시립박물관, 대보름 맞이 문화행사 풍성
연만들기 체험, 대전의 앉은굿, 쥐불놀이로 시민들 찾아가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은 2018년 정월대보름(3.2.)을 맞아 3월까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우리나라 전통에서 질병과 액운을 막고 한 해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시립박물관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월 24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연만들기 교육프로그램`연아연아, 높이높이 날아라´를 진행한다.
시립박물관 세미나실과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연만들기 체험행사는 사전 신청한 10~12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전통 연´과 `걱정인형´을 직접 만들고 만든 연을 날려보는 프로그램이다.
또, 정월대보름 전날인 3월 1일(목)에는 두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대전의 앉은굿 시연행사인`무술년 운수대통 Good! 한마당´이 진행된다.
앉은굿은 대전과 충청지역의 독특한 굿 형태로 대전무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되었으며, 대전의 앉은굿 보유자 후보(방성구와 한덕)가 앉은굿 특징인 경문을 암송하며 재수굿을 비는 형태로 시연할 예정이다.
굿 시연은 시립박물관 여민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시연 후에는 설경 만들기 체험과 굿을 위해 마련된 음식을 나눠 먹는 음복도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는 야외에서 쥐불놀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쥐불놀이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되며 초등학생을 포함한 20가족(2~4인)을 대상으로 오는 20일(화)부터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쥐불놀이 행사는 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042-270-8623 또는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his/index.do)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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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행복한 학교생활´ 위한 음악실·미술실 새단장
`예술로 행복한 학교생활´ 위한 음악실·미술실 새단장
대전교육청, 7개교 선정해 학교예술교육 환경개선비 1억 4천만원 지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 미술실과 음악실을 집중 개선하고, 다양한 교과 수업 및 예술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대전 지역 초·중·고 7개교(초 2개교, 중 2개교, 고 3개교)를 선정, 학교예술교육 환경개선 사업비 총 1억 4천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이번 사업은 음악실의 음향시설 및 방음시설 완비와 미술실의 개수대 및 수납 가구 설치를 비롯해 페인트 칠, 바닥 보수, 냉·난방 설치, 책걸상 보수, 빔 프로젝트 설치 등 단위학교의 교육과정을 고려해 학교별 맞춤형으로 개선했다.
대전대룡초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방음 출입문, 수납장, 블라인드에 피아노 건반을 일관성 있게 이미지화하여 친근감을 조성했고, 충남여중은 음악실 음향시설과 방음 출입문, 흡음재를 사용한 벽면, 암막 커튼 설치를 통해 질 좋은 수업을 위해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대전동산고는 미술실 환경개선을 통해 교과 수업은 물론 특별활동,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취미·특기 지도와 진로 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오는 3월부터 학부모 교양 강좌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창의성·감성 교육이 중요한 요즘 시대에 학교예술교육이야말로 소중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 단위학교의 소공연장 구축 등의 관련 사업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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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대장정 시작하다
대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대장정 시작하다
대전시교권보호위원회, 2018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운영 계획 심의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14일(수),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교권보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18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시책은「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제2조의2에 의거 시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립·시행 되어야한다. 이에「2018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대전교육청은 2018년을 교육활동 보호 강화의 해로 정하고, 행정지원체제 재정비, 인력 구성 보강, 새로운 사업 시행을 계획했다.
우선, 교육정책과 에듀힐링팀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심리상담·코칭·법률지원·의료지원 및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활동 보호 전담 변호사를 채용은 물론, 상담사 등 인력 구성을 보강하여 전문적인 지원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교원배상책임보험 가입, 특별교육[희망(H·O·P·E)교육]실시, 교권SOS, 찾아가는 마법교실(마음보고 법령보고의 줄임말) 등 새로운 사업 시행으로 교육활동을 보호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 연구회 지구별 컨설팅 실시, 교육활동 보호 예방 교육자료 개발·보급, 동그라미 동아리 프로젝트 등 전국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교육활동 보호 활동이 확대·운영 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대전광역시교권보호위원회 위원장)은 “2018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 대책 운영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여건을 조성하여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최대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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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교육감, 교육감 공약이행 95% 달성
설동호 대전교육감, 교육감 공약이행 95% 달성
2017년 6월말 기준 대비 7% 상승, 공약이행률 최대목표치 근접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12월말 기준 공약이행 실적을 자체 평가한 결과, 5대 공약 43개 핵심과제 중 `완료´ 또는 `이행후 계속 추진´ 사업이 41개로 공약이행률 95%라고 밝혔다.
▲ 공약관리시민지원단 외부평가.사진제공-대전교육청
2017년 6월말 기준 대비 7% 상승했으며, 지난해 상반기까지 정상추진 중이던 `선진국 교육내용·제도 도입´,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 체제 구축´ 등이 이행되었다.
특히, 역점 사업인 유·초·중·고 대학 연계교육 프로젝트는 학교급 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켜 상급학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했고,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로설계 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이동안전체험버스를 구축·운영했고, 무상급식을 중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 다만, 북부지역 특수학교 설립은 2021년 개교 예정으로 현재 설립 추진 중이며, 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 이전은 2018년 하반기에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상반기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행한 2017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SA(최우수)를 획득했으며, 공약이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청 내부평가단의 평가와 대전시민으로 구성된 공약관리시민지원단의 외부평가를 거쳐 평가 결과를 최종 확정하고,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공약관리시민지원단 외부평가는 2월 7일(수) 10:30, 6층 중회의실에서 공약관리시민지원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공약이행률에 대한 평가 및 공약이행 관련 사항에 대한 제언 등이 이루어졌다.
대전교육청 신경수 기획조정관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하여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공약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하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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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김지훈, 태권도부 창단 40년 만에 첫 태극마크
충남대 김지훈, 태권도부 창단 40년 만에 첫 태극마크
`공부하는 운동선수´, 충남대 40년 만에 국가대표 배출
`공부하는 운동선수´ 충남대 김지훈 학생(스포츠과학과 3학년, 지도교수 : 이상기)이 태권도부 창단 이래 40년 만에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지훈.사진제공-충남대학교
김지훈 학생은 지난 2월 2일~3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18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대회´에서 극적인 승부 끝에 –80kg급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로 김지훈 선수는 5월 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제23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80kg급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충남대가 태권도 특기생을 처음 선발한 것은 78년(78학번)으로 꼭 40년 만에 처음으로 국가대표를 배출하게 됐다.
충남대에는 태권도를 비롯해 배구, 테니스, 육상, 볼링 등 다양한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으나, 국립대학교라는 특성상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시스템이어서 국가대표 선발이나 프로, 실업팀 진출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김지훈 선수의 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본인조차 놀랄 정도로 이변으로 받아들여진다. 지난해 –80kg급 랭킹 9위로 대통령기 3위, 우수선수선발전 2위의 성적을 보였지만 이번 대회에는 `다크호스´로 분류되며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었던 것.
특히, 고등학생부터 총 3차례 만나 모두 패한 경험이 있는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남궁환과의 결승전은 2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종료 1초전 12대 12를 만들어 연장전에 돌입한 뒤, 서든데스 상황에서 앞발 몸통선 득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지훈 선수는 고등학생 때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한체대, 경희대, 용인대 등 태권도 명문 대학으로부터 러브콜이 있었지만,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충남대로 진로를 결정했다.
대학 새내기 시절 출전한 첫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때 왼쪽 새끼손가락에 부상을 입었고, 2016년~17년 3차례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며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없었다. 지난해 본격적으로 몸을 만들고 근력과 체력을 키우며 차근차근 기량을 쌓아오다가 이번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지훈 선수는 이번에 기세를 몰아 4월 예정돼 있는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도 출전해 또 다시 국가대표로 뽑혀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지훈 학생은 “결승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도 머릿속으로 수도 없이 `할 수 있다´고 외치며 포기하지 않았다”며 “진천 선수촌에서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실력을 겨루며 기량을 높여 아시안게임 선발전에도 출전해 세계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 학생은 “대학에 처음 입학했을 때는 운동보다 강의실에 앉아 있는 것이 더 힘들었지만 지금은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에 적응됐다”며 “학업과 운동 모두 게을리하지 않고 주어진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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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갤러리 대전점, 2018년 2월 My Wonderful Dream展
롯데갤러리 대전점, 2018년 2월 My Wonderful Dream展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입체판화 대표작 전시
롯데갤러리 대전점은 2월 기획전시로 이서미작가의<My Wonderful Dream>전을 2월 9일 ~ 3월 5일까지 롯데갤러리 대전점 9층에서 연다.
▲ 이서미_무지개_모노타이프, 펫필름_30x30cm_2014.사진제공-롯데겔러리 대전점
독특한입체판화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 이서미 작가는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하고 2001년 첫 개인전 이후 줄곧 평범한 일상의 기억을 따스한 감성으로 그린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작가만의 독창적인 입체 작업들은 판화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실험적인 시도로, 보는 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생이라는 길에서 기억되는 소중한 순간들의 의미에 주목하고, 그 순간에 느끼는 행복과 사랑, 삶의 진리를 담아 낸 작가의 대표작과 신작 총 40여점을 전시한다.
또한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팝업카드 만들기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서미 작가의 그림은 일견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사람스러움을 담고 있다.
뭉게구름 가득한 파란 하늘, 은하수가 반짝이는 밤하늘, 오색빛깔 무지개, 넘실거리는 바다를 마주하거나 사람들 속에서 문득 작가가 느꼈던 감정을 떠올리게 한다.
그림 속에는 새와 사람을 닮은 가상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 캐릭터는 작가의 분신이자 새로운 자아이다.
새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새서미라 이름붙인 이 캐릭터는 작가의 눈과 마음의 상징체로서 그림 속 세상으로 우리를 초대하고 말을 건넨다.
누구에게나 인생이라는 큰 길은 굴곡지고 복잡다단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표면들을 아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매 순간들은 모두 아름답고 의미가 있는 것들로 가득차 있다.
이서미의 작품은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는 소소한 것들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서미의 작품은 대부분 독특한 입체형식으로 되어 있다. 작가는 복수 제작이 가능한 일반적인 판화 방식과는 달리 한 장 밖에 찍을 수 없는 모노타입(monotype)의 판화기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모노타입은 붓 자국이나 재료의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는 방식으로 그로 인해 의도하지 않았던 형태나 색번짐이 나타나기도 한다.
신중하게 찍어 낸 판면 위에 작가는 종이를 자르고 붙여 입체로 만들고 필름지와 동판에칭을 이용하여 구부리거나 오브제를 덧대는 방식으로 입체효과를 다양화한다.
이는 판화의 특징을 뛰어넘는 독창적인 것으로서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작가가 섬세하게 짜놓은 우리들 인생의 한 컷. 평범함에 공감하고, 잊었던 것을 다시 발견하고, 잔잔한 감동에 미소 지으면서 우리는 새서미의 시공간 속으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 전시담당 | 손소정 T.042)601_2828 / M.010_4411_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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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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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실수업개선 연구대회 역대 최다 입상!
대전교육청, 교실수업개선 연구대회 역대 최다 입상!
대전 초등교사 11명, 제19회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입상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부 주관 `제19회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초등교사 11명(1등급 1명, 2등급 2명, 3등급 8명)이 입상하는 역대 최다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마인드 맵 활동.사진제공-대전교육청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는 다양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실수업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자체 대회를 추진해 1등급에 입상한 작품만을 전국대회에 출품하게 되며, 전국대회 출품작 중 40% 이내의 작품만이 입상을 하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매년 다양한 연수와 컨설팅 장학 지원을 통해 초등교실수업을 개선하고 있으며, 자체 대회(2017년 3월~11월) 참가자가 ´16년 258명에서 ´17년 312명으로 20% 증가하는 등 교사들의 의지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자체 대회 1등급 입상작 18편이 전국대회(2017년 12월)에 참가했다.
제19회 전국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70편의 연구보고서가 출품되었고, 그 중 28편이 입상했다. 대전교육청은 전체 40%에 해당하는 11편이 입상했다.
대전매봉초 전윤하 교사는 `참 HUMAN 프로젝트를 통한 도덕적 역량 기르기´를 주제로 도덕 교과 수업 개선을 위해 1년 동안 꾸준히 노력했으며, 하브루타, 협력학습, 미디어 활용 학습, 액션플레이러닝 등 다양한 학습 방법을 활용했다.
하브루타는 짝과 함께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깨닫는 수업이다.
이와 더불어 다양하고 흥미로운 도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도덕적 핵심역량과 핵심가치를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는 도덕적 성장을 이루어 내는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등급에 입상하게 되었다.
대전수정초 김선애 교사는 수학 교과에서, 대전노은초 김지혜 교사는 사회 교과에서 우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각각 2등급에 입상하게 되었다.
이번에 입상한 대전 초등교사들의 연구 보고서 11편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에듀넷 티-클리어(www.edunet4u.net)´ 누리집을 통해 전국의 교사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입상 실적은 대전 초등교사들의 수업력이 전국 최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올해에도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교육이론을 탐색하고, 학생의 능력과 수준, 적성을 고려한 창의적인 교수‧학습 방법이 개발 및 실천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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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충남대 학생들과의 대화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충남대 학생들과의 대화
국가교육근로현장 체험 및 학생들과 간담회도 가져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충남대를 방문해 국가교육근로 체험과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들어보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상곤 장관은 2월 5일(월) 오전 10시 충남대를 방문해 중앙도서관 4층 제2자료실에서 국가근로 장학생들과 함께 도서분류 작업과 청구기호 부착 작업 등 학생들과 함께 하는 일일체험을 가졌다.
이어 김상곤 장관은 10시 40분, 충남대 도서관 3층 회의실에서 국가교육근로 장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생들이 취업준비, 학과 공부,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위로와 격려를 보내면서 국가장학금 지원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혜택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고 설명하면서 좀 더 많은 부분에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세명 이상의 자녀들 중 3자녀에게만 주어지는 장학혜택을 첫째나 둘째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는 요청과 국가장학금을 등록금 차감방식에서 생활비 지원방식으로도 상향 확대, 스마트학자금 홍보 횔성화, 초과 학기(졸업유예) 학생들에게도 장학금 혜택 확대, 푸른등대 장학금 확대, 장학금의 이중 수혜가 가능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검토 요청 등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요구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