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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 한국일본연구총연합회 제7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립 한밭대, 한국일본연구총연합회 제7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일본어 일본문학 일본학 관련 4개 학회 4차산업혁명시대 문화융복합 등 논의
한밭대 대전유일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大 “같은 주제 학술대회 개최 의미 커”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21일(토) 교내 S4동 인문사회관에서 `한국일본연구총연합회 제7회 국제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일본연구총연합회는 대한일어일문학회(회장 정기영 부산외대 총장), 일본어문학회(회장 신장호 부산외대 교수), 한국일본문화학회(회장 김영순 건양대 교수), 한국일본어문학회(회장 신충균 전북대 교수) 등 4개의 일본 관련 학회가 참여하는 학술단체다.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와 문화융복합, 새로운 일본 연구로의 모색´을 주제로 한국일본연구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립 한밭대학교와 일본국제교류기금에서 후원했으며, 한국일본문화학회 주관으로 일본어, 일본문학, 일본학 등의 분야에서 초청강연과 분과별 학술발표회가 이어졌다.
대회 인사말에서 김영순 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학제 간 연구에서 어떻게 접목하고 교육으로 환원해 나아가야 하는가는 매우 중요한 화두”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서로 다른 분야의 저명한 교수님들을 모시고 학문적 융합을 가늠해 봄으로써 향후 일본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여는 귀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일본어학·일본어교육분과, 일본문학분과, 일본학분과 등 3개 분야로 나눠 총 14개의 발표장에서 130여명의 일본 관련 연구자들의 연구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시나가와 사토루(品川 覚) 하와이대학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과 외국어교육´, 진홍석 (사)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의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관광·마이스업계의 자세´, 사나다신지(真田信治) 오사카대학 명예교수의 `언어접촉과 일본문화´, 오치아이 유지(落合由治) 대만 담강대 교수의 `글로벌시대의 문화 융복합 구축´ 등의 발제에 이어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를 유치한 한밭대 윤재석 교수(일본어과)는 대회 개최에 대해 “한밭대는 대전지역 유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라며 “우리 대학에서 4차 산업혁명의 문화융복합과 일본연구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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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9개 기관과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교육청, 9개 기관과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찾아가는 예술무대로 운영, 제2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확대 운영 계획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23일(월) 15:00,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립미술관을 포함한 9개 기관과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예술유관기관과 협력체제 구축으로 지역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실현을 위한 것이며, 대전교육청과 유관기관들은 서로 긴밀히 협력해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 운영을 위해 뮤즈, 브라스밴드코리아, 이정애 무용단, 에듀비젼, 예술문화대학협동조합, 대전시립합창단 등 6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학교예술교육 융합프로그램을 위해 KAIST 문화기술대학원과 학교예술교육박람회 개최를 위해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2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대전교육청은 2015년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에 예술문화대학협동조합 등 5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미술, 무용, 영상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찾아가는 예술무대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전 지역의 특성화된 인프라를 활용한 예술교육 융합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KAIST 문화기술대학원과 협력해 새로운 미래예술교육체험을 초․중․고 20교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을 연계해 제2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다양하고 현장감 있는 학교예술교육을 위해 지역의 예술교육 유관기관간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예술자원 및 시설 등을 학교예술교육에 적극 활용하여 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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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마다 원도심이 `들썩들썩´
매주 토요일마다 원도심이 `들썩들썩´
28일부터 매주 주요거점 7곳서 시민공모사업 공연 펼쳐져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도심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한 시민공모사업 프로그램을 오는 28일부터 원도심을 비롯한 시내 주요거점에서 다채롭게 펼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된 시민공모사업은 접수된 178개 사업 중 최종 65개 팀을 선정해, 원도심 및 주요거점장소 7곳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7시까지 공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운영되는 공연 프로그램은 음악 39건, 전통예술 7건, 연극2건, 무용3건, 다원예술 14건이다.
공연장소별로는 스카이로드 27회, 은행교데크 27회, 우리들공원 12회, 중앙로지하상가 28회, 트레일존 마당 28회, 족욕체험장 3회, 중리행복길 벼룩시장 3회로 연간 128회의 공연 및 사업 모니터링으로 상하반기(7월,10월) 2차례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해 시민 참여의 원도심의 대표 시민 축제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대전시 임병희 균형발전과장은“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시민공모사업 프로그램이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고 도심 활성화를 위한 자양분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현장을 찾아와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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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5회 한국창작음악합창제
대전시립합창단, 제15회 한국창작음악합창제
27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8세 이상 관람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제15회 한국창작음악합창제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는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김동혁의 지휘로 진행되며, 현존하는 작곡가들이 그들의 언어와 시각, 색깔로 창의적으로 작곡한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며 작곡가들이 직접 작품을 해설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작품마다 독특한 색깔과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작곡한 창작 작품들을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 작품은 창작 공모에 선정된 작품들로서 음악대학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학생들인 강전일, 백소영, 변현정, 양시종, 채수남 등 총 5명의 젊은 작곡가들의 작품과 중견 작곡가로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박지수, 안성혁, 이종희, 채경화 등 4명의 중견 작곡가들의 위촉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작음악합창제는 대전시립합창단이 한국창작합창곡의 발전을 위해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합창의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역량 있는 작곡가를 발굴, 육성해 실력 있는 작곡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 ~ 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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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재학생,졸업생으로 구성된 `나린´ 세계무대로
충남대 재학생,졸업생으로 구성된 `나린´ 세계무대로
결성 1년 만에 보컬 아시아 페스티벌 우승, 미국 초청 공연까지
“목소리만으로 울림 전하는 음악 활동하고 파”
충남대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아카펠라팀 `나린´이 결성된 지 2년도 되지 않아 미국 공연에 초대받는 등 세계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 왼쪽부터 김기흥, 정보인, 김종하, 김서영, 방학현t사진제공-충남국립대
아카펠라 그룹 `나린´은 4월 2일~6일, 미국 아칸소에서 열린 `보이스잼 아카펠라 페스티벌 2018´에서 투어 형식의 공연을 펼쳤다. 보이스잼 출전 자격은 지난해 8월 홍콩에서 열린 `보컬 아시아 페스티벌 아시안컵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아시아를 대표해 초청됐다.
`나린´은 2016년 8월 결성된 아카펠라 그룹이다. 독특한 점은 베이스 김기홍씨만 성악을 전공했고 나머지 4명은 비음악 전공이다.
테너 김종하(국어국문학과 09학번), 베이스 김기홍(성악과 12학번), 소프라노 김서영(동물바이오시스템과학과 10학번), 알토 정보인(독어독문학과 12학번), 보컬 퍼커션 방학현(동물바이오시스템과학과 11학번) 등 5인조로 구성돼 있다. 김종하, 김서영씨는 졸업생, 나머지는 아직 충남대에 재학 중이다.
전공도 관심사도 취업과 같은 처한 상황도 모두 달랐지만 이들은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메우는 아카펠라에 매력을 느껴 2년 전 `나린´을 결성했다. `나린´은 옛말인 `나리다´의 준말로 `하늘에서 내린 목소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첫 공연은 충남대가 위치한 궁동 공원에서 버스킹으로 시작했다. 이후 소규모 카페, 대학과 지역 축제 등 크고 작은 무대를 가리지 않았다.
그러던 중 활동 1년 만인 지난해 8월 `인천국제 아카펠라 컴페티션´에서 동상을 받고, 연이어 홍콩에서 열린 `보컬 아시아 페스티벌 아시안컵 경연대회´에서 당당히 우승했다. 또 그해 11월 첫 싱글 앨범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해 오고 있다.
나린은 신생 그룹답지 않게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자신들의 무대에 올리고 기존 아카펠라와 달리 귀에 익숙한 팝과 K-팝을 공연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문 연습실도 없이 일주일에 두세 번 만나 대여용 연습실이나 빈 강의실, 동아리방, 자취방 등에서 연습을 이어가고 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은 뜨겁다. 쇄도하는 공연을 소화하는 동시에 올 여름 대만에서 개최되는 보컬 아시아 대회에 초청돼 투어에 참여하고 싱글 앨범 발표도 앞두고 있다.
나린의 멤버인 방학현 씨는 “결성된 지 채 2년이 되지 않았는데 큰 대회에서 상을 받으며 주목 받고 있어서 뿌듯하다”며 “기존 아카펠라 그룹의 고정 관념을 깨고 아카펠라가 대중적인 장르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목소리만으로 큰 울림을 전하는 음악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나린에 대해서 자세한 문의는 방학현 010-4440-2610으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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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충북, 충남, 경북 개교로 방송중 전국 시대 열려
2018년 충북, 충남, 경북 개교로 방송중 전국 시대 열려
대전은 2014년 대전봉명방송통신중학교 개교
한국교육개발원(원장직무대행 류방란)은 2018년 충북, 충남, 경북 지역 최초로 방송통신중학교(이하 방송중)가 개교함에 따라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방송중이 설치·운영되어 바야흐로 방송중 전국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다.
▲ 네이버 이미지 캡쳐. 대전봉명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는 2014년 개교을 해서 2회 졸업식과 올해 5회 입학식이 있었다. 교육생들은 1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인데 주로 50대, 60대 만학도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60명이 입학을 해서 50여명이 졸업을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방송중 미설치 지역이었던 충북, 충남, 경북 지역까지 방송중이 추가로 설치되어 개교함에 따라 배움의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에서나 쉽고 편리하게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배움이 간절한 저학력 성인학습자의 기초학습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배움의 기쁨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가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방송중은 가정 형편 등의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쳐 중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과 학업중단 청소년 등에게 정규 공립 중학교 졸업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 대구와 광주를 시작으로 공립 중·고등학교 부설로 설립된 중학교이다.
방송중은 일반 중학교의 교육과정을 준용하며 수업은 실제 학교에 등교하는 출석 수업과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출석 수업은 월 2회 격주 주말에 이루어지며, 온라인 수업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인터넷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습자로 하여금 학습의 편의성을 도모하였다.
수업은 일반·선택교과 뿐 아니라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의 창의적 체험활동이 운영되며, 교과 수업 외 수학여행·체육대회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된다. 또한 2014년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방송중 재학생으로서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재학생 및 교사가 함께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매년 가을 학예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8학년도 전국 방송중 신입생은 1.6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749명이 선발되었다. 특히, 올해 신설된 3개교는 당초 모집 예정 인원인 156명보다 3.9배 많은 614명이 지원해 천안중 부설 방송중과 포항중 부설 방송중에서 각 1개 학급을 증설하였다. 이로써 53명의 학생이 추가로 합격하여 뜻깊은 배움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신설된 3개교 입학생 중 60대는 150명(71.7%), 70대는 57명(27.3%), 80대는 2명(1.0%)으로 전원 60대 이상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만학의 꿈을 이루고자 배움의 문을 두드렸음을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고령자의 자아실현 뿐 아니라 100세 시대에 제2의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7학년도 방송중 최고령 졸업자인 진주중 부설 방송중 김○○ 학생(84세, 1934년생)은 학업을 다시 이어가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나이는 배움을 가로막을 수 없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배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입학을 결정한 학생들의 다양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2018학년도에는 16개 시·도 23개교가 운영되며 이로써 중학교 학력 취득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방송중을 통한 학력 취득이 가능한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직무대행은 “방송중을 통하여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과 학업중단 청소년 등에게 중학교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연령의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및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학교 학력 미취득자(15세 이상, 내국인)는 약 3,895천 명(2015, 인구주택총조사)이다.
한편, 2019학년도 방송통신중학교 23개교의 학생 모집은 2019년 1 ~ 2월(학교별 기간 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방송통신중학교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방송통신중·고등학교운영센터(1544-1294)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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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길거리 상담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길거리 상담 실시
부모양육태도 검사, 성격 및 진로 상담, 자기감정 다스리기 등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 Wee센터는 4월 20일(금), 서구 둔산동 대전문정중 및 둔산동 일원에서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길거리 상담 및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길거리 상담은 대전문정중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자회´ 행사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통해 증가하는 상담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고 학교폭력․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해 학생 보호기능을 강화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자회는 대전문정중 특색사업으로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주관하고 학교운영위원회가 후원했으며, 학생 및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 등 모든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시되었다.
또한,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 검사를 실시해 자녀양육과 부모-자녀 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며, 학생을 대상으로는 성격 및 진로 상담을 실시하고, 자기감정 다스리기, 감정표현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길거리 상담에 참여한 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이은희 학부모는 “부모양육태도 검사를 통해 바람직한 양육방식은 아이가 자신의 삶에 책임감을 갖고 스스로 행동조절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 겪는 아이와의 갈등을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종업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길거리 상담을 통해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상담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청소년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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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림 오방색 연구회 첫 회원전 열어
우리 그림 오방색 연구회 첫 회원전 열어
사람들이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기 기원하는 마음 담긴 그림 그려
우리 그림 오방색 연구회 회원전인 오방색전이 대전시청 제 2전시실에서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열렸다.
이 전시회에는 송현미씨의 문배도, 김숙영씨의 조충도, 양미유씨의 모란화접도, 전혜란의 화접도, 이연오의 연화도, 이현숙의 화조도, 이민화의 화조도, 어경애씨의 어변성용도, 이소연씨의 봉황도, 장서윤씨의 모란과 고양이, 최월량씨의 송학도, 정아윤씨의 모란도, 한이철씨의 장생도 등 14명작가의 54작품을 선보였다.
▲책가도1
▲ 책가도2
▲ 송현미씨의 모란도
이에 대전 평색학습관 민화 강사이자 우리그림 오방색 연구회 대표 한이철씨와 스마트폰의 문자메세지와 이메일로 인터뷰을 진행했다.
1. 회원전을 열게된 취지?
대전에서 민화를 가르친지 7년정도 되었다. 대전은 서울, 청주, 강릉의 민화인구에 비해 민화를 접하는 인구가 현저하게 적다.
우리민족의 삶의 철학이 담긴 전통회화 예술인 민화를 널리 알리고 싶어서 제게 민화를 배우는 사람들과 우리그림 오방색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첫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
2. 오방색연구회는 어떤 단체인지?
오방색은 동양의 음양오행이론으로 기원전 3세기 중국 전한시대에 이루어진 이론이다. 오방색은 지구의 생성과 다섯 방향을 가리키고 이를 사람들에게 적용한다.
오행은 화, 수, 목, 금, 토로 화는 불을 뜻하고 붉은 색 홍 남쪽을 가르킨다. 수는 물로 검정색 북쪽을 가르키고 목은 나무을 뜻하고 왼쪽을 가르키고 청색이다. 금은 쇠를 말하고 오른쪽이며 흰색이다. 토는 땅을 말하며 색으로는 황색이고 중앙을 가르킨다.
사람은 생년월일일시에 따라 8개의 색을 가지고 태어난다.즉 사람은 생년에 2개의 색, 월에 2개 일에 2개 시에 2개의 색을 가지고 태어난다.
이에 따라 나에게 필요한 색과 좋은 기를 주는 색으로 그림을 채색 하면 더 좋은 의미를 담은 그림이 된다.
민화는 우리의 행복, 건강 현실적인 바람이 담긴 그림으로 그림마다 상징과 의미가 있다.
우리 그림 오방색연구회는 희망적인 미래를 표현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정신적인 건강과 힘을 키우며 나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과 주변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그림을 그리는 모임으로 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3. 회원들이 어떠한 소재로 민화를 그리시는지?
민화의 소재는 굉장히 다양하고 많다. 예를 들면 책가도1은 제 큰아들이 학업에 열중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좋은 기를 주는 노란색으로 채색했다.
책가도2는 제 작은아들에게 필요한 흰색과 검정색으로 채색을 한 것이다.
또 모란도는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그림으로 우리그림 오방색 연구회 회장님이 따님의 결혼선물로 그린 그림으로 결혼하여 부귀영화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따님에게 좋은 기를 주는 색으로 채색한 것이다.
4. 회원전을 준비하며 어려웠던 점?
이번 전시는 대전시청에서 무료대관을 해 주셔서 별 어려운 점 없이 훌륭하게 치룰 수 있었는데 회원들 대부분이 직장을 갖고 있어 작품 작업 시간이 부족하고 리플렛 제작 등은 십시일반으로 해결하느라 경제적인 면이 부담이 조금 있었다.
5. 회원전을 준비하면서 좋았던 점?
회원들간에 친목이 더욱 공고해 지고 전시회를 잘 치르고자 하는 열정 덕에 회원들의 실력이 괄목상대할 만큼 발전하여 회원들을 지도하는 선생으로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6. 앞으로의 계획?
이번 전시회를 기회로 우리그림 오방색 연구회 회원전은 2년에 한번씩 꼭 열자고 약속하였고 민화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좋은 작품에 정진하도록 노력하고 민화를 대전에 더욱 알리는 기회를 삼기로 하였다.
감사합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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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한국중견기업연합회 산학협력 MOU 체결
충남대-한국중견기업연합회 산학협력 MOU 체결
중견기업 경쟁력 제고, 대학생 취업기회 확대 윈-윈
충남대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산학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국립대학교는10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을 맺었다.사진제공-충남국립대학교
오덕성 총장과 반원익 상근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4월 10일(화) 오후 4시 30분, 충남대 총장실에서 `충남대학교-한국중견기업연합회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충남대학교와 대전.충남.세종지역 중견기업 공동 역량 강화(대학-중견기업 간 공동 R&D 프로젝트, 수출 경쟁력 강화, 신사업 창출기반 조성 등) ▲대전.세종.충남지역 중견기업 재직자에 대한 역량개발 지원(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 재직자 지원 등) ▲충남대학교 우수 인재의 중견기업 취업지원(청년 우수인재 채용 중견기업에 대한 정보제공, 취업 컨설팅 등) 등에서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
이번 협약체결로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우수 중견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대학생들의 취업기회 확대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중견기업연합회는 대한민국 중견기업을 위한 유일한 법정단체로 중견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50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충남대는 이날 인재개발원과 백마교양교육관에서 한국콜마, 벽산, 세라젬, 우성사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견기업 캠퍼스 스카우트´를 열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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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전통문화 예절체험교실 운영
대전평생학습관, 전통문화 예절체험교실 운영
한남대 교류유학생 15명 대상, 한국 전통 예절 교육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는 4월 11일(수), 외국인(일본) 유학생 15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예절체험교실을 운영했다.
▲ 한남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다도예절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예절교실에서는 한남대학교 문과대학과 연계해 일본인 학생들에게 한복 입는 법, 방석 바르게 앉는 방법, 절하는 법 등의 한국 전통 예절을 교육했다.
또한, 한국의 고유한 과자인 다식을 직접 만들고, 다도 예절을 통해 손수 차를 우리고 마시며 우리 차 문화를 이해하고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우리 전통 민속놀이인 투호를 던져보며 자연스럽게 우리의 예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에는 한복 및 다구가 구비되어 있어 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강좌 역시 무료로 운영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평생학습관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220-057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임태수 관장은 “우리나라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를 배워보고 직접 체험해 보는 아주 좋은 기회”라며 “외국 유학생들이 이번 예절 체험교실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한국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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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뇌교육, 초등학생 스트레스 달아나는 `화풀이 캠프´
BR 뇌교육, 초등학생 스트레스 달아나는 `화풀이 캠프´
`대한민국 초등학생 마음튼튼 프로젝트´ 통해 아동청소년 건강한 정서형성에 앞장서
7세-12세에 해당하는 초등시기는 두뇌개발의 골든타임이다. 이 시기 형성된 두뇌 활용 습관은 인성은 물론 학습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를 조절하는 감각은 어린 시절부터 트레이닝 하지 않으면 바꾸기가 쉽지 않다. 스트레스 상황에 자주 노출되면 암기와 학습을 담당하는 뇌의 해마영역이 손상되어 학습능력까지 영향을 미친다. 무리한 학업성취보다는 건강한 정서조절 습관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이유다.
위와 같은 이유로 BR뇌교육은 `대한민국 초등학생 마음튼튼`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그 중 `화풀이 캠프´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단연 인기가 높다. 뇌과학 기반 뇌크레이션과 브레인힐링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의 스트레스를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뇌크레이션으로 진행되는 뇌체조와 신체놀이는, 정체된 신체 에너지를 발산해준다. 무언가에 몰입하거나 재밌는 놀이를 할 때 분비되는 도파민은 동기를 유발하고, 목표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시켜준다. 뇌교육에서만 볼 수 있는 `브레인 힐링´시간에는 감정을 건강하게 발산하는 활동이 진행된다. 스트레스를 일으켰던 원인이나 내용을 종이에 적어보면서,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게 한다. 응축됐던 감정을 건강하게 표출하고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브레인 명상은 호흡과 메시지 트레이닝으로 감정을 정리하고 정화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명상은 스트레스 호르몬은 감소시키고, `세로토닌´과 같은 행복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가 안정되는 효과가 있다.
화풀이 캠프는 BR뇌교육 전국 71개 지점에서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일정은 지점마다 상이하며 문의는 전국 대표전화 1544-9700이나 BR뇌교육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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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대학, 분석기술 심포지엄 개최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대학, 분석기술 심포지엄 개최
`사후경과시간 추정을 위한 기술발전´ 주제로 과학수사 분석기술 조명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원장 : 정희선)은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대학의 법의학연구소(소장 : Fabio Monticelli)와 함께 4월 9일, 짤스부르크 법의학연구소에서 `Advances in PMI estimation(사후경과시간 추정을 위한 기술발전)´를 주제로 과학수사 분석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후경과 시간 추정을 위한 최신 기술 발전을 조명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에서 관련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오스트리아 측 Stefan Pittner 박사의 `사후경과 시간 추정을 위한 사후 근육단백질 분석´, Katharina Weitgasser의 `온도변화에 따른 근육조직의 변화´, Angela Zissler 박사의 `단백질 대사가 사후 경과 시간에 미치는 영향´, Peter Steinbacher박사의 `쥐와 사람의 근육 단백질의 사후 변화´, Anne Albers의 `혈액손실과 심한 부상이 체온변화와 사후 경과시간에 미치는 영향´, Fabio Monticeli 박사의 `사후경과시간 미래발전방향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 정희선 원장은 질량분석법에 의한 사후 경과시간추정을 위한 단백질 분석과 바이오마커 발굴 및 연계형 분석법에 의한 초자체에서 마커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충남대 분석과학기술대학원은 미래부의 바이오 의료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인체시료 분석기반 사건현장 증거확보 원천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 중에 있어 그 동안의 연구 결과를 심포지엄을 통해 발표했으며, 향후 짤스부르크 법의학연구소와 사후 경과 시간 추정연구를 지속적으로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 대학 법의학연구소, 자연과학부 연구원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두 대학의 협업내용이 오스트리아 공영방송(ORF, 4월 9일자) 뉴스에 방영되기도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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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및 충청권 주요 5개 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수도권 및 충청권 주요 5개 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대전교육청, 전교사의 대입상담전문가 양성을 위한 심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10일(화)부터 4월 24일(화)까지 19:30~22:00, 총 5회에 걸쳐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고 3학년 담임 및 대입 진학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2019 대입 지도 심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 교육청
이번 연수는 대입진학지도를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대학별 `2019학년도 대입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입학전형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현장 교사의 대입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4월 10일(화), 충남대 최원호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고3 담임 및 진학지도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으며, 앞으로 수도권 4개 대학고려대(17일), 연세대(12일), 서울대(19일), 한양대(24일)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각 `대학별 2018 대입 결과 분석과 2019 대입 지원 전략´을 세워보는 심화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심화 연수를 통해 충청권 및 수도권 주요 5개 대학의 2019 대입 전형을 정확히 이해하여 학생 맞춤형 대입진학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입지도교사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수 참가 교사들은 각 대학별 입시전형을 철저히 분석해 대입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입시상담 전문가 될 수 있도록 연수 후 단위학교에서 전달 연수 및 워크숍을 실시해 전교사의 대입상담 역량을 함양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대전교육청은 지난 3월 7일(수) 고3 담임 저경력 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대입지도 기본연수를 실시해 2019 대입전형 이해를 바탕으로 한 월별 고3 담임의 진학지도 준비사항 및 역할 등을 안내했다.
3월 20일(화)에는 고1,2 담임 420명를 대상으로 대입지도 기본연수´를 실시했으며, 3월 21일(수)~22일(목)에 고3 담임 630명명을 대상으로 대입 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2019 대입전형에 따른 지원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전교육청 김상규 교육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 교사가 2019학년도 대입 전형을 정확이 이해하고 대입 지도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학생 개개인에 따른 맞춤형 대입 진로․진학 지도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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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4개 분야 자유학기제 사업 운영학교 선정
대전교육청, 4개 분야 자유학기제 사업 운영학교 선정
대전 지역 중학교 25개교 최종 선정, 교당 4백만원 운영비 지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3월 학교가 자율적으로 다채롭게 자유학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4개 분야의 자유학기 사업을 공모해, 중학교 25개교를 운영학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이번 공모는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다면평가도구 선별검사 지원, ▲프로젝트 수업 지원, ▲사제동행 두드림(Do-Dream)캠프 등 4개 분야이며, 선정 학교에는 교당 4백만씩, 총 1억원의 운영 예산이 지원된다.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운영 공모에서는 대전봉산중, 대전문지중, 대전태평중, 대전느리울중, 대전대성여중, 우송중 등 6개교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자율적인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학습클리닉센터 등과 연계한 맞춤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면평가도구 선별검사 지원 분야는 대전중, 충남여중, 유성중, 대전봉산중 등 4개교가 선정되어 언어검사, 사회성숙도 검사, 적응행동 검사, 학습능력 검사 등 각종 검사 도구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수업 지원 분야는 대전하기중, 대전관평중, 유성중, 대전전민중, 진잠중, 대전송강중, 대전신일여중, 대전동산중 등 8개교로 학생들의 프로젝트 수행과정 지원, 교사들의 프로젝트 수업 설계 및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프로젝트 수업을 활성화하게 된다.
아울러, 사제동행 두드림(Do-Dream)캠프 분야에서는 대전문정중, 대전대문중, 대전서중, 대전가오중, 대전용운중, 대전대성중, 경덕중 등 7개교가 선정되었으며, 교사-학생간 기초학력 신장 마인드 제고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형식의 캠프를 운영한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지역 특색 및 학교 여건 등을 최대한 반영한 특색 있는 자유학기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길 기대한다”며 “교사들의 수업개선 역량을 강화하면서 학생들이 능동적·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계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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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등학교간 공동교육과정 확대·운영
대전교육청, 고등학교간 공동교육과정 확대·운영
올해 고등학교 28개교에 57교과 개설, 고등학생 900여명 참여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생 진로수요 맞춤형 교육을 위한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을 확대․운영하며, 올해 고등학교 28개교에서 57교과가 개설되어 9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 대전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학교간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선택에 따라 학생을 교환해 과목을 수강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도에는 2개교에서 2개 과목이, 2017년도에는 22개교에서 31개 과목이 운영되었다.
올해 수업을 실제 운영하게 될 28개 거점학교에는 과목당 4백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참여 학생들은 희망 교과가 개설된 거점학교에서 평일 오후 또는 주말에 수업을 듣는다.
또한, 교과별로 15명 내외의 학생들이 한반을 이루어 프로젝트 수업, 협력 수업, 토의·토론, 실험·실습 등 학생 참여중심 수업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보통교과의 심화과목 또는 전문과목 중에서 학기당 2단위 이상 편성하여 개설하도록 권장하고,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학업성적관리 규정,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규정 등을 준수해 공정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에도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다른 학교에서 이수해도 인정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어, 학교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학교는 학생들의 진로 수요를 고려한 과목 개설을 고민해야 한다”며 “각종 컨설팅, 교원 연수를 통해 공동교육과정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과목선택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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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유학연구소, 고 김길락 교수 10주기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충남대 유학연구소, 고 김길락 교수 10주기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휴머니즘과 양명학> 주제로 미래사회 양명학의 역할 토론 이어간다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소장: 김세정)는 지난 4월6일(금요일) 문원강당에서 한국양명학회와 공동주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충남국립대 전경. 사진제공-충남국립대
이 학술대회는 유학연구소의 창립자인 김길락 교수의 10주기를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고 김길락 교수는 유학연구소 소장과 한국양명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유학과 양명학 연구의 기틀을 마련한 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학술대회는 김세정 유학연구소장의 개회사와 오덕성 충남대학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의 휴머니즘과 양명학>이라는 주제 하에 미래사회 양명학의 역할에 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간다.
기조연설에서 한국철학회 김교빈 회장은 “양명학의 양지는 프로그램으로 정형화된 인공 지능과 달리 4차 산업혁명의 근원인 지적 호기심을 비롯한 모든 욕망을 포괄하면서도 궁극에는 그런 본능을 넘어서서 인간다움을 실현할 수 있는 힘이며, 공감(共感)과 배려로서 1% 대 99%의 양극화 현상을 극복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말한다.
김세정 소장은 “양지는 `수시변역성´과 `통각´과 `감통´의 주체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청되는 `창의성´의 근간이 됨과 동시에 `배려´와 `돌봄´과 `치유´의 원동력”임을 강조한다.
이어진 3개 분과로 이루어진 주제발표에서는 한국, 베트남, 중국, 대만에서 참석한 32명의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양명학의 지행합일(知行合一), 실심(實心), 권도(權道), 만물일체(萬物一體) 등 제 개념을 철학사와 철학상담, 인성교육 등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미래지향적 의미를 고찰하고 열띤 토론을 진행한다.
이 학술대회에는 중국 복단대학 철학원 상해유학원, 중국 북경대학 국학원, 대만 아호월간사, 베트남 사회과학한림원 철학원, 한국양명학회, 하곡학연구원, 대전효문화진흥원 등의 단체가 참여하였으며, 국내외학자 150여명이 참가한다.
학술대회는 동아시아 유교문화권이라는 폭넓은 지평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양명학의 역할을 검토하는 국제교류의 장이고, 향후 연속적 교류와 학문연계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보인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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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18 우리마을문화공동체사업 설명회 개최
대전문화재단, 2018 우리마을문화공동체사업 설명회 개최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프로그램 주관단체 지원신청접수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3월 29일 `2018 우리마을문화공동체사업´ 프로그램 주관단체를 공개모집 시작한 가운데, 4월 4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캡쳐
`우리마을문화공동체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문화예술을 매개로 생활예술공동체를 형성하여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마을문화환경개선(공공미술) 및 마을축제 개최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문화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관단체는 주민주체 예술공동체 형성(커뮤니티 조성,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화합행사(마을축제, 예술공연, 전시 등), 마을문화환경조성(마을이정표 설치, 벽화거리조성 등)을 진행하고 사업에 소요되는 직접경비를 지원받는다.
주관단체 지원금은 총 7,500만원이며 3개 단체에 2,500만원 내외의 금액을 신청접수 단체를 대상으로 4월 19일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하여 지원하며, 그 결과는 4월 20일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지원신청은 대전 관내 마을단위 주민조직 및 단체등록증(사업자등록증, 고유번호증 등)을 보유하고, 단체의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소를 대전광역시에 두고 활동하는 있는 문화예술 단체면 모두가 가능하다.
신청서 접수기간은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이며, 신청서는 대전예술가의집 4층 대전문화재단(시민문화지원팀)으로 방문 제출만 가능하다.
4월 4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리는 `2018 우리마을문화공동체사업´ 설명회에서는 사업공모 요강 및 사업신청 방법에 대해 안내한다.
기타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및 사업담당자(480-1071)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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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교-대학 연계로 과학의 꿈을 키운다
대전교육청, 고교-대학 연계로 과학의 꿈을 키운다
올해 고교-대학 연계 R&E 과학 프로그램 운영 50팀 선정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역 대학과 연계해 실시하는 `2018년 고교-대학 연계 R&E 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전 지역 고등학교의 5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팀을 구성, 소속 학교 지도교사와 대학교수가 학생 주제해결을 위해 지원하고, 더 나아가 위탁 대학교(대전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연구‧수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전 지역 고등학교 22개교 115팀이 신청해, 50팀이 선정되었으며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선정된 연구 과제 주제 중에는 대덕고등학교의 `자성 유체분리를 활용한 실험실폐수 처리 및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우송고등학교의 `청소년 땀 냄새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해결방안 연구´, 대전둔산여자고등학교의 `미세먼지가 세포 호흡에 미치는 영향연구´ 등이 있다.
대전교육청은 2015년부터 교육과정에 R&E 과학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는 영재학교와 과학고를 제외한 대전 지역 모든 고등학교까지 확대‧운영해 왔으며, 과학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과학 과제 연구를 수행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마인드를 형성하고 이공계 진로 유도와 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자와 연계하여 과제 연구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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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서부농협·에듀비젼과 업무협약 체결
서부교육지원청, 서부농협·에듀비젼과 업무협약 체결
자유학기제 및 진로진학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4월 2일(월)14:00, 서부교육지원청 접견실에서 대전서부농협(본점)(조합장 임헌성), 에듀비젼(대표 박춘자)과 자유학기(년)제 및 진로진학교육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에서 4번째 임헌성 서부농협조합장, 5번째 배영길 서부교육장, 6번째 박춘자 에듀비전대표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주요 협약 내용은 ▲자유학기제 및 진로진학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대전서부농협(본점) 및 에듀비젼 기관 활용 활성화 ▲기관 홍보 및 프로그램 지원 체제 구축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이다.
이번 협약기관인 대전서부농협은 학생들에게 농협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사업부문에 대한 안내를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농협의 모습을 보여주며, 학생들은 금융교육, 은행 및 하나로마트 현장체험을 통해 건전한 소비 태도와 저축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에듀비젼 기관은 학교에서 자유학기(년)제 및 진로·직업교육시간에 활용 가능한 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교육·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체험, 역사·과학·금연·인성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에 제공 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은 “대전서부농협, 에듀비젼 두 기관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건전한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을 아는 경제교육과 다양한 체험교육으로 꿈·끼를 펼쳐나가는 기회를 가지기를 기대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양성의 토대가 되자”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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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납 없이도 효율 높은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개발
KAIST, 납 없이도 효율 높은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개발
고효율 박막형 태양전지에 활용 가능한 친환경 무기물 소재
KAIST(총장 신성철) 화학과 김형준 교수와 전기및전자공학부 장민석 교수 공동 연구팀이 납 없이도 고효율의 태양에너지 전환율을 갖는 친환경 무기물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이론적으로 제시했다.
▲ 왼쪽부터 시계방향 람제드 드비치 박사후연구원이송주석사과정, 장민석 교수, 김형준 교수. 사진제공-KAIST
기존 유무기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소재의 한계였던 독성과 불안정성을 동시에 극복할 수 있는 기반 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람제드 드비치 (Lamjed Debbichi) 박사후 연구원과 이송주 석사과정이 공동 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Advanced Materials)´ 3월 22일자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의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고성능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에 버금가는 22% 이상의 전환효율을 보이면서 낮은 온도에서 패널 생산이 가능해 제작비용을 혁신적으로 낮출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유무기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은 안정성이 낮아 오래 구동하면 재료 성능이 떨어지고 물질 구성에 납(Pb)을 포함해 독성을 갖는 한계가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팀은 무기물질로만 구성된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들의 광학적, 전기적 특성을 이론적으로 파악해 기존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친환경 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신소재(화학식 : Cs2Au2I6)를 제안했다.
연구팀은 물질의 전자구조와 광학적 특성을 예측하는 제일원리 계산과 소자의 광흡수율 및 에너지 변환 효율을 예측하는 광학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소재와 소자를 연계하는 멀티스케일 해석 기법을 정립했다.
연구팀의 페로브스카이트 신소재는 납(Pb)을 포함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무기물질로만 구성돼 높은 안정성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 유무기 하이브리드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에 비해 더 넓은 스펙트럼의 태양광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어 수십 나노미터의 얇은 박막으로도 고효율 태양전지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신소재를 실제 태양전지에 적용하는 실험적 연구와 고효율, 친환경, 고안정성을 갖춘 최적의 태양전지 신소재를 찾기 위한 이론 연구를 병행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높은 효율을 갖지만 기존의 태양전지를 대체하기 위해서는 독성과 불안정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로 친환경 고안정성을 가지는 다양한 조성의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탐색하려는 시도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프론티어 사업 및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