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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탐방하다보니 자랑스런 우리문화가 보여요
일본을 탐방하다보니 자랑스런 우리문화가 보여요
대전교육청, 교육복지 사업학교 중학생 30명 대상 일본문화탐방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8월 29일(화)부터 9월 2일(토)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해외문화탐방 `탐색하며 나를 성장시키는 일본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청소년 해외 문화 탐방.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번 해외문화탐방은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세계 속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탐색을 통해 자긍심과 미래비전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세부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탐색하며 나를 성장시키는 일본여행´이라는 주제로 활동기록지에 주요탐방지에 대한 내용과 소감을 기록해 팀별 토의와 발표 시간을 갖는 등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참가학생들은 호류지, 동대사, 청수사, 오사카성 등 일본 내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며 일본의 역사와 함께 일본문화에 깃들여진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과 지혜를 발견하게 되었으며, 금강한인학교와 일본 시립학교를 방문해 일본의 교육시스템과 재일동포에 대한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베의 지진현장을 답사하고 아베노방재센터에서 지진체험 및 재난 대비 안전교육을 받으며, 재난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습득하고 일본의 방재를 위한 시스템과 방재교육의 우수성에 대해 배웠다.
한편, 학생들은 오는 9월말 문화, 역사, 환경 등 각자 관심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색한 결과를 토대로 성과보고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일본 문화탐방이 교육, 문화, 역사,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고 학습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능동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하는데 귀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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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건설과 택지개발로 학교수 증가, 외국인 유학생수 2년 연속 10%증가
신도시건설과 택지개발로 학교수 증가, 외국인 유학생수 2년 연속 10%증가
2017년 교육기본통계 발표
학생수가 감소하는데 신도시건설과 택지개발로 학교수가 증가하고 이와 더불어 외국인 유학생수가 2년 연속 10%이상 증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김재춘)은 전국 유·초·중등 및 고등 교육기관의 학교, 학생, 교원, 시설 현황 등을 조사한 “2017년 교육기본통계” 조사결과를 따른 것이다.
이 조사는 매년 4월 1일 기준으로 전국 2만여 개 학교(유·초·중등/고등) 및 시・도교육청 등과 관련된 기본사항을 조사·공표하는 국가승인 통계로, 각종 교육정책 수립 및 연구 등에 활용되고 있다.
`17년 교육기본통계 조사결과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체 유·초·중등 학생 수는 6,468,629명으로 전년 대비 167,155명(2.5%↓) 감소하였고, 이 중 초·중등 학생 수는 5,725,260명으로 전년 대비 157,530명(2.7%↓) 감소하였다.
유치원은 694,631명으로 9,507명(1.4%↓) 감소, 초등학교는 2,674,227명으로 1,384명(0.1%↑) 증가하였고, 중학교는 1,381,334명으로 76,156명(5.2%↓), 고등학교는 1,669,699명으로 82,758명(4.7%↓), 기타학교는 48,738명으로 118명(0.2%↓) 감소하였다.
특히, 2010년에 백호랑이띠 출생자들이 증가하여 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함에 따라 ´17년의 1학년 학생 수(458,353명)가 큰 폭으로 증가(23,991명↑)하여 전체 초등학교 학생 수가 소폭 증가(0.1%↑)한 것으로 분석된다.
초·중등학교(각종학교 포함) 다문화 학생 수는 전년 대비 10,201명(10.3%↑) 증가한 109,387명(전체 학생의 1.9%)으로 ´12년 조사 시행 이후 지속 증가하여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섰다.
전년 대비 초등학교는 8,761명 증가한 82,733명(11.8%↑), 중학교는 865명 증가한 15,945명(5.7%↑), 고등학교는 518명 증가한 10,334명(5.3%↑), 각종학교는 57명 증가한 375명(17.9%↑)으로 각각 조사되었다.
학교급별 다문화 학생 비율은 초등학교 3.1%, 중학교 1.2%, 고등학교 0.6% 순이며, 초등학교가 전년 대비 0.3%p로 가장 크게 상승하였고, 중학교는 0.2%p 상승, 고등학교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부모 출신국별 다문화학생 비율은 베트남 26.5%, 중국 22.2%, 필리핀 12.0%, 중국(한국계) 11.3%, 일본 10.5%, 기타국가 17.4%로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초·중등 학교 수는 20,938개교로 전년 대비 103개교(0.5%↑) 증가하였고, 이 중 초·중등 학교 수는 11,613개교로 전년 대비 50개교(0.4%↑) 증가하였다.
유치원은 9,029개원으로 42개원(0.5%↑), 초등학교는 6,040개교로 39개교(0.6%↑), 중학교는 3,213개교로 4개교(0.1%↑), 고등학교는 2,360개교로 7개교(0.3%↑), 기타학교는 296개교로 11개교*(3.9%↑)로, 모든 학교급에서 증가하였다.
이 중에서 특수학교 3개교, 각종학교 8개교 증가했다.
신도시 건설과 택지 개발(세종, 경기 등)에 따른 지역 간 인구이동으로 인한 신설 학교 증가가 전체 학교 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유‧초‧중등 교원 수는 492,187명으로 전년 대비 1,035명(0.2%↑) 증가하였으며, 이 중 초‧중등 교원 수는 428,242명으로 전년 대비 162명 감소하였다.
유치원은 53,808명으로 885명(1.7%↑) 증가, 초등학교는 184,358명으로 906명(0.5%↑) 증가, 중학교는 109,130명으로 395명(0.4%↓) 감소, 고등학교는 134,754명으로 673명(0.5%↓) 감소, 기타학교는 10,137명으로 312명(3.2%↑) 증가하였다.
유·초‧중등학교의 교감(원감) 이상 여성 관리직 교원은 전체 관리직 교원의 49.5%로, 유치원의 여성 관리직 교원은 5,829명으로 대부분(94.6%)을 차지하며, 초등학교는 6,058명으로 거의 절반(49.9%)에 이르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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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13일 앞으로
2017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13일 앞으로
오는 9월 13일, 청주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개최
2017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이 13일(8월 31일 기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999년 첫 회를 개막하여 격년제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10회를 맞이하였다. `Hands+ 품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청주 옛 연초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비엔날레는 지역을 넘어 세계를 품는다는 큰 틀 안에서 △기획전 △세계관 △페어 △교육프로그램 △학술 심포지엄 △워크숍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지역을 품는 비엔날레
올해는 외부 감독 영입과 총 감독제를 없애고, 지역을 품는다는 주제에 맞게 지역 문화 예술계를 이끌어가는 11인을 공동 감독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감독은 심억수·박희선(문학), 송대규(미디어), 안은호·어일선(영상), 민병동·사윤택·조송주(미술), 신만식·조용주(공연) 김영각(건축) 이다.
각 분야의 감독들은 디렉터스 라운드 테이블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준비 작업을 마무리 하고 있다. 그 동안의 준비 과정을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어렵기만 한 공예에서 친근한 공예로 8개 나라 49개 팀이 참여하는 기획전 `RE:CRAFT`는 미디어 아트와 공예의 융합이라는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전시로 꾸며진다. 특히 엡손(EPSON)이 지원한 프로젝터 70여대를 활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공예 전시가 마련된다. 송대규 감독의 총괄 아래, 출품작 대부분이 올해 비엔날레를 위해 만들어진 신작으로 이루어진다.
이어 디지털과 공예의 융합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연초제조창 2층에 교육 스튜디오인`청주 디지털 공예 실험실´이 마련되며, 공예를 체험하며 즐길 수 있다. 특히 LED 전구를 이용한 공예 액세서리 만들기, 3D 소프트웨어와 3D 프린터를 이용한 문화재 복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는 2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비엔날레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추석 연휴에 전시장 2층 토크룸에서는 워크숍 `공예, 너에게 미치다´가 진행된다. 음악, 과학, 문자, 음식 등 다양한 분야와 공예가 결합된 워크숍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강연과 참가자의 예술적 감각을 살려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연초제조창 3층에는 2017청주공예페어와 2017청주아트페어가 마련된다. 국내외 유명 작가와 갤러리, 생활 공예인들이 참여하며 생활 공예품부터 유명 작가의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세트장 일부가 전시장으로 활용되며, 전통 차 체험과 드라마 아트상품 판매가 이루어진다.
전 세계 공예를 한자리에서
이전 비엔날레에서 한 개의 나라의 공예를 집중 조명한 초대국가관이 확장된 `세계관´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 세계관에는 9개 나라가 참여하여 각 나라별 공예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한국, 영국, 독일, 스위스, 싱가포르, 핀란드, 몽골, 이탈리아, 일본 등이 참여하여, `공예의 미래´와 `일상생활의 공예´라는 주제 아래, 각 나라별 공예의 우수성을 한껏 뽐낸다.
향후 비엔날레와 공예의 미래에 대해 논해보는 학술 심포지엄도 9월 15일 개최한다. `RE:Make´라는 주제 아래 역대 비엔날레 감독과 국내외 공예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지난 20여 년간의 비엔날레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사회적 맥락 속에 공예가 지닌 가치에 대해 논한다.
비엔날레 개막 준비 박차
18개국 780여 명(팀) 작가가 참여하여 4,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올해 비엔날레를 위해 작품 운송이 시작되었으며, 전시 도록 제작 중에 있다. 동시에 전시장 조성을 위해 연초제조창 내부 공간을 정리하고 있다.
118개 부스로 구성되는 청주공예페어와 200여 명의 작가 및 갤러리가 들어서는 청주아트페어의 부스 모집도 마감됐다.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광장에 들어서는 체험 부스와 푸드트럭 입점 품목도 확정됐다.
세계관 도슨트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선발된 시민 도슨트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김호일 사무총장은 “올해 10회를 맞이하여 지난 20년 동안의 비엔날레를 돌아보고,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특별한 비엔날레로 준비 중에 있다”며 “누구나 오고 싶은 비엔날레를 위해 공예품 전시와 교육, 학술,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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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전미디어페스티벌 개막
2017 대전미디어페스티벌 개막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대전지족고 대상, 2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열려
시민이 주인공인 미디어축제 `2017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31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권선택 대전시장,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했다.
▲ 2017 대전미디어 페스티벌 퍼포먼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부권 중고교 학생들이 참가하는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결선을 비롯해 스피치대전, 단편영화상영회, 방송인특강, 미디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2일까지 계속된다.
31일 개막식에 맞춰 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의 대표행사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결선에서는 대전지족고등학교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대전ㆍ충남ㆍ세종교육감상)은 유성여자고등학교, 천안여자고등학교, 두루중학교가 수상했고, 우수상은 대전만년중학교 등 6개 학교에 돌아갔다.
아울러 다큐멘터리 사전제작지원 프로그램 `피칭대전´을 통해 제작된 김경남 · 류승환의 `정류장´ 이 우수단편다큐 최우수상(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KBS `길에서 만난 과학´. MBC `오늘의 날씨´, TJB `당신의 한끼´ 등 프로그램 제작자와 만나는 `미디어 방송인 특강´과 우수단편영화 상영회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 `1박 2일´과 드라마 `최고의 한방´을 연출한 유호진 PD가 들려주는 방송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특강, 미디어골든벨, `스피치대전´ 소통왕 선발전, 어린이 미디어교실 등이 열릴 예정이다.
홍미애 센터장은 “올해는 미디어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활동을 펼치는 축제의 장으로 경연 · 강연 ·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누구나 편하게 참여해서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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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원 어린이 통학차량 현황조사 실시
대전교육청, 학원 어린이 통학차량 현황조사 실시
통학차량 신고, 보험가입,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집중 점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월 말까지 대전 지역 학교교과교습학원 1,975개소(동부 지역 730곳, 서부 지역 1,245곳)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안전망을 확보하고 정확한 정보제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통학차량 현황조사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사진제공-대전교육청어린이 통학차량은 도로교통법 상 만13세 미만의 어린이를 교육대상으로 하는 시설에서 이용되는 9인승 이상의 차량으로 관할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운행해야하며, 운영자 및 운전자는 2년마다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또한, 학원 운영자는 어린이통학차량 관리시스템(https://schoolbus.ssif.or.kr)에 접속해 시설, 차량, 보험, 안전교육 이수 등 어린이통학차량 운영에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고 변동 사항이 있으면 수정하여 입력해야 한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어린이통학차량 관리시스템 입력 자료를 바탕으로 학원의 어린이 통학차량 실태를 파악하고 미미한 사항은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며 “어린이 통학 안전망을 확보하고 통학차량 운영 관련자에게 안전의무를 숙지시켜 안전사고 발생을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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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을 떠나는 아쉬움을 정부포상에 담아드립니다
교단을 떠나는 아쉬움을 정부포상에 담아드립니다
대전교육청, 퇴직교원 124명에게 정부포상 전수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31일(목) 14:00, 대전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124명에게 `2017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퇴직 교원들은 재직 중 공․사생활에 흠결 없이 청렴하고,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상하게 되며, 훈격별로 황조근정훈장 24명, 홍조근정훈장 34명, 녹조근정훈장 11명, 옥조근정훈장 33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 교육부부총리표창 1명 등 총 124명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평생 학생들과 대전교육의 발전을 위해 사랑과 열정으로 헌신하신 여러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생님들의 건강과 행복,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하고 대전교육의 성공시대를 위하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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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중부권 거점공간 생활문화센터 개관
대전시립미술관, 중부권 거점공간 생활문화센터 개관
21C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시민의 자발적이고 일상적인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체험 공간을 제공할`생활문화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립미술관 생활문화센터 전경.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
▲ 대전시립미술관 내 생활문화센터 내 동호회실.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
생활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창작하는 향유자 지원´생활문화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시립미술관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되었다.
구 분(주요 공간명칭)
면적(㎡)
마주침 공간
51.48
세미나실(나눔누리)
94
미술정보센터(글벗누리)
328
동호회방 3개
( 아람누리,가온누리, 라온누리)
259.2
DMA 전시실
1층 로비
DMA 연습실(소리누리)
79.92
생활문화센터는 어린이, 가족단위 미술 체험공간과 미술관만의 특성화된 생활 속의 판화강좌를 운영하고 결과물을 전시로 연계해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향유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주요공간인`마주침공간´은 시민들의 마주침을 통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개방형 공간이다.
미술정보센터`글벗누리´는 국내외 미술관련 자료를 수집, 보존, 정리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동호회실은 관내 문화예술동호회 및 단체에게 소모임이나 자율학습, 연습을 위한 장소로 제공한다.
사용 신청은 미술, 음악, 무용, 생활스포츠댄스등 순수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단, 문화예술의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단체 <문화예술과 관련 없는 스포츠(등산, 자전거 등) 동호단체, 치료나 상담 목적 모임, 학교·학원·교습소 목적의 모임, 언론사·방송인·회사 등의 내부 모임>등은 사용할 수 없다.
올해는 생활문화센터 홍보차 무료로 대관하며 사용시간은 주중(오전10시~오후 6시)에 사용할 수 있다. 내년부터는 사용시간과 요일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센터 이용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시립미술관(042-270-7335)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이 과거의 미술품 수집, 보관, 전시의 기능을 넘어 21세기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과 생활문화센터와 같은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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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금오 전국 시낭송대회 개최
제2회 금오 전국 시낭송대회 개최
자유시 또는 시조 1편을 3분 이내로 녹음 9월 8일까지 메일(poetry2017@naver.com)로 접수
구미시(시장 남유진)에서는 범시민 독서운동인「한책 하나구미 운동」11주년을 기념하고 1회 대회를 이은 대표적 인문행사 정착과 문화도시 도약을 위해 제2회 금오 전국 시낭송 대회를 개최한다.
시낭송대회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주)영남일보가 주관하여 9월중 예선심사 및 본선대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를 10월 14일 오후2시에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 날 본선대회 수상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예선대회는 3개 부문(초등부9월 8일까지 메일(poetry2017@naver.com)로 제출, 중․고등부, 대학․일반부)으로서 초등학생 이상 전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자작시는 제외며 자유시 또는 시조 1편을 3분 이내로 녹음한 파일과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8월 7일에서 9월 8일까지 메일(poetry2017@naver.com)로 제출하면 되고, 문인․시낭송가등 전문가의 엄정한 예선심사를 거쳐 본선 참가자를 선정한다.
본선대회는 9월 23일 오후 1시부터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경연을 펼쳐, 10월 14일 시가 흐르는 가족음악회 2부 행사에서 각 부문별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 장려상 10명, 입선 약간명 등 총 90여명에게 상장 및 상금,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대학․일반부 대상은 시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 시상식 전 시가 흐르는 가족음악회 1부 행사는 가족음악회라는타이틀대로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선율속에 다양한 시낭송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져, 시낭송 애호가뿐만 아니라 평소 시와 시낭송을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시민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시낭송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김종원 시립중앙도서관장은 “2회를 맞은 금오 전국 시낭송대회가 시낭송 저변 확대 및 인문 도시 구미의 품격을 높이고 문화도시 구미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청 및 구미시립중앙도서관홈페이지 (gumi.go.kr, gumilib.or.kr), 영남일보 홈페이지(www.yeongna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한책 TF팀
( 054-480-4664)으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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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물관, “제6회 농(農)사랑 쌀(米)사랑 공모전 개최”
농업박물관, “제6회 농(農)사랑 쌀(米)사랑 공모전 개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작품 접수
동시·그림·포스터 사진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부상 수여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농업박물관은 국민들에게 농업문화와 쌀에 대한 관심을 높여 밥 먹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6회 농(農)사랑 쌀(米)사랑 공모전을 개최하고 응모작품을 접수한다.
`우리의 소중한 농업 문화와 쌀의 가치 널리 알리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동시·그림·포스터 부문과 일반인 대상의 사진 부문으로 이루어진다.
동시·그림·포스터 부문은 초등생, 사진 부문은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농업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심사결과는 10월 중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동시·그림·포스터 부문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사진 부문 대상은 농업박물관장상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쌀이 수여된다. 또한 11월중 농업박물관에서는 수상작에 대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농업박물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12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열어,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국민들이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느끼고 쌀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자세한 사항은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 홈페이지(www.agrimuseum.or.kr)를 참조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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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대전시민의 여정과 함께할 시(詩) 한 편 선물합니다!”
대전문학관, “대전시민의 여정과 함께할 시(詩) 한 편 선물합니다!”
대전문학관·대전지하철도공사가 함께하는 시확산시민운동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관장 강태근)은 올 가을부터는 대전 지하철 22개 전 역사의 88개 안전문에 대전 지역 대표 문인 5인을 비롯한 다양한 문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시확산시민운동을 펼친다.
▲ 대전문화재단은 시확산운동을 위해 지하철 문에 시을
장식했다.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88개 작품에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한 시민 작품도 포함되어 있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확산시민운동의 본래 의미를 더했다는 점에서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태근 대전문학관장은 “자주 오가는 길목에서, 자주 만나는 시(詩)와 정이 드는 일은 곧 우리의 일상에 생기를 더하는 일”이라며 “각박한 현실, 삭막한 매일에 시(詩) 한편을 통해 많은 대전 시민에게 온기를 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대전문학관은 작품을 선정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지난 7월 10일, 대전도시철도공사와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러분이 떠나는 여정, 그 시간은 중요치 않다. 시간이 짧으면 짧은대로, 길면 긴대로 마음을 정화하는 시 한 편 더해보시길 바란다. 대전문학관은 매일 그 길목에서, 하루하루 바삐 살아가는 대전 시민들의 이른 아침에 여유를, 늦은 저녁에 응원을 건네고 있을 것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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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과 업무협약(MOU) 체결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과 업무협약(MOU) 체결
대전교육청, 놀이를 통한 아이들의 행복권리 토대 마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30일 15:00,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에서 놀이교육 토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전광역시 교육청.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업무협약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다양한 놀이 시설 체험 기회 확대로 아이들의 행복감을 높이고 미래지향적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협력 사항으로 어린이 체험 학습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어린이 문화 진흥을 위한 공통 관심 사항 등에 상호 협조하며 어린이 성장 발달지원에 관한 자원의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업무협약식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과 이충선 어린이회관 관장의 협약서 서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이후 대전어린이회관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즐거운 놀이 문화 습관 형성 통하여 바른 인성을 함양한 미래 사회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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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공공도서관, 협력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다.
학교-공공도서관, 협력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다.
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학교 모집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은 오는 8월 31일(금)부터 학교도서관 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활성화 및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한 `하반기 학교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교-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은 강사와 강좌를 학교도서관에 지원해 학생들이 양질의 독서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초․중․고 23교를 대상으로 106회 진행되며, 초등학생 대상 독후 활동 중심의 “독서, 체험 여행”과 논리력 확장을 위한 “논술, 작(作)심 독서”, 중․고등학생 대상 “토론, 서(書)로 같이”로 구성되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대전광역시교육청 자료집계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www.djsecc.or.kr)이나 전화(042-229-143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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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중 제47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 금메달 획득
한밭중 제47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 금메달 획득
한밭중 2학년 박성민, 남자 중등부 –50kg급 금메달 획득
한밭중학교(교장 이광우) 지난 8월 21일(월)부터 8월 25일(그)까지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 결승전에서 박성민(2학년, -50kg)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금메달을 목에 건 한밭중학교 박성민 선수.사진제공-대전교육청 박성민 선수는 빠른 발에서 나오는 스피드로 상대의 공격을 피하고 순간적으로 상대의 가드를 파고드는 원투 스트레이트와 훅으로 공격 포인트를 쌓는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상대 선수를 압도했으며, 마지막 결승전에서 5: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이번 금메달은 박성민 선수의 체중 조절을 위한 식단 조절 및 강인한 체력과 기술을 연마하기 위한 연습 과정을 이겨낸 결과이며, 지도교사(서광석) 및 코치(정헌범)의 노련한 지도력과 선수의 불굴의 투지가 빛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박성민 선수는 지난 9월부터 복싱을 시작, 7개월만인 2017년 3월 제49회 전국 중·고신인복싱선수권대회 우승한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이며,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획득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한밭중학교 이광우 교장은 “항상 노력하는 박성민 학생이 좋은 결과를 내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뼈를 깎는 노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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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있는 현장뉴스 전할 학생 아나운서/리포터 모집
생동감 있는 현장뉴스 전할 학생 아나운서/리포터 모집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학생·현장중심의 홍보콘텐츠 제작계기 마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8월 28일(월), 대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부합하는 학생·현장중심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대전교육 뉴스´ 학생 아나운서/리포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캡쳐모집 대상은 대전교육청 소속 초등학생 5~6학년, 중·고등학생 및 대전 지역 대학생 총20명이며, 오는 10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또한, 모집 방법은 1차 서류전형(접수기간: 2017.8.28.(월)~2017.9.8.(금)), 2차 면접 및 카메라 테스트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2017. 9. 21.(목)에 개별 발표하며, 최종합격자에게는 방송국 견학 및 아나운서 교육 등의 기회가 제공되고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아나운서/리포터를 선발해 대전교육 뉴스 진행, 기획영상 및 각종 홍보영상물 나레이션, 교육청 행사 진행 MC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참여와 소통을 통해 대전교육 홍보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je.go.kr)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고, 대전교육청 공보관(042-616-806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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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자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
2017. 9. 1.자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 개최
교장, 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97명에게 임명장 수여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월 25일(금) 16:30, 시교육청 701호실에서 2017.9.1.자 인사발령에 따른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 및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사진제공-대전교육청
이번 임명장 수여(전수) 대상자는 승진 임용되는 교(원)장, 교(원)감 및 교육전문직원 97명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지난 8월 10일, 교육전문직원, 유·초·중학교 교(원)장, 교(원)감, 교사 총 324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한 바 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도덕적인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관리자의 주도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하여 전문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성공적인 교육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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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로 물드는 갑천, 2017 드래곤보트 페스티벌 개최
축제로 물드는 갑천, 2017 드래곤보트 페스티벌 개최
9. 16~17(2일간), 드래곤보트경기, 가족대항 카약레이스, 감성페스티벌 다양
천혜의 자연환경 갑천에 용들이 달린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9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에서 `2017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카누협회가 주관하는`2017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은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2명이 용선(龍船)을 타고 북소리에 맞춰 수상스피드를 겨루는 드래곤보트 경주대회, 가족과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는 가족대항 카약레이스, 답답한 도심에서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인기 뮤지션들의`감성 페스티벌´공연, 프리마켓(자유시장) 등 행사가 진행된다.
주경기인 드래곤보트 경주대회에는 학생부 30개 팀, 대학부 15개 팀, 일반부 35개 팀, 마스터즈 20개 팀으로 총 100개 팀 1,400여명 참가하여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선수들은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경기를 갖게 되며 각 부문별 1 ~ 3위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9월 12(화)일까지 이며 기타문의는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 (☎ 042 472-8865), 대전광역시체육회 (☎042 250-3021)로 하면된다. 자세한 대회안내는 대전광역시체육회 및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 홈페이지을 참고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드래곤보트페스티벌이 올 해로 6회를 맞이한다. 이제 명실상부한 전국대회로 자리매김하여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이 찾아주고 있다”며“모든 참가팀들이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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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생명과학고, 6차 산업관 개관식 열어
유성생명과학고, 6차 산업관 개관식 열어
취업박람회, 학교설명회 등을 동시 개최해 `미래농업 선도인력 양성토대´ 마련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양영석)는 오는 8월 24일(목) 14:00,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6차 산업관에서 대전교육청 간부, 대전시의원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차 산업관 개관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6차 산업관.사진제공-대전교육청6차 산업관 개관식은 유성생명과학고가 그동안 1차산업인 작물 생산 기술을 주로 가르쳤으나 앞으로 1차 생산물을 바탕으로 가공, 유통, 체험/관광으로 확대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산업에 종사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6차 산업관을 신축했다.
이번 개관식은 테이프 컷팅, 교육감 축사 및 특강 등이 진행되며, 제6회 취업박람회, 2017학년도 제2학기 학교설명회 등을 동시에 개최해 학생 및 학부모에게 학교생활과 진로·취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6차(1차+2차+3차) 산업관은 91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7월까지 17개월에 걸쳐 신축했으며, 이는 제46년차 전국 FFK(영농학생) 전진대회* (2017 대전대회)를 개최하고 산업으로 확장되어지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력 양성을 위한 것이다.
제46년차 전국 FFK 전진대회는 오는 9월 26일(화)부터 9월 28일(목)까지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FFK, 한국농업교육협회 주최로 `창의적인 스마트 농업, 함께하는 6차 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6차 산업관은 FFK전진대회 운영 시 ICT농업 시스템 견학, ICT기반 온실 견학, 농업체험학습 운영, 농산물 가공체험, 가공품 생산 및 판매, 농산물 마케팅 실습, 화훼장식 실무경진, 농산물 조리 실무 경진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유성생명과학고는 재배실, 육묘실, 엽채류 온실, 생태식물원 등으로 구성해 만들어진 `스마트팜´, 식물공장, 양액실, 원예분석실, 원예산물가공실, 원예육종실, NCS 채소실 등 첨단시설을 통해 창의적인 스마트 농업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양영석 교장은 “6차 산업관 신축 및 인조잔디구장 준공식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한국의 농업과 중등 농업교육에 대한 발전적인 모델을 제시한다는 데에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제 46년차 전국 FFK 전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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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사위로 선보이는`혜원 신윤복´
춤사위로 선보이는`혜원 신윤복´
26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상주단체 포텐아트컴퍼니 첫 정기공연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 상주단체 포텐아트컴퍼니가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첫 정기공연`혜원 신윤복-화원에 피운 꽃´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전문화재단 2017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포텐아트컴퍼니가 지난 2015년 제24회 전국무용제에 대전 대표로 출전해 대통령상과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작품`혜원지곡 - 화원(畵垣)에 피운 꽃´을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대중들에게 친숙한 혜원 신윤복의 일대기와 그림을 소재로 한 이번 작품은 조선시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안무와 새로운 창작곡들로 구성했다.
특히, 신윤복과 김홍도 두 천재 화가의 만남과 이별, 예인으로서의 모든 것을 건 대결을 빠른 속도감과 아름다운 춤으로 재현한 무대는 이번 공연의 관람 포인트다.
최석열 포텐아트컴퍼니 단장은“이번 작품은 안무의 예술성 뿐만아니라, 대전의 상징적 이미지인 과학과 결합될 수 있도록 무대 연출에 기술적 요소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대전의 대표 상설공연으로 발전시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연 티켓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으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0인 이상 단체는 30%, 학생은 50%,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 이용자는 30%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 공연 제작환경 조성 △공연장 운영 활성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역량 강화 △문화향수 기회 확대 등을 도모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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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수능 응시 수수료는 영역에 따라 37,000원~47,000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는 오는 8월 24일(목)부터 9월 8일(금)까지(09:00~17:00), 각 고등학교 및 시교육청 101호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전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학교에 응시원서를 제출하며, 대전에 주소를 둔 검정고시합격자, 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기타 학력 인정자 및 시험특별관리대상자(시작장애, 청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는 대전시교육청(101호)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대리 응시를 막기 위해 엄격히 본인 직접 접수라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나, 장애인·수형자·군복무자·입원 중인 환자·접수일 현재 해외 거주자 등은 소정의 증빙 서류를 첨부해 직계가족 또는 담당 공무원이 대리 접수를 할 수 있다.
한편, 응시원서 접수 준비물은 지원자의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 응시 수수료가 있으며, 검정고시 합격자·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자·기타 학력 인정자·대리 접수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별도로 지원자별 해당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능 응시 수수료는 4개영역 이하 응시자(37,000원), 5개영역 응시자(42,000원), 6개영역 응시자(47,000원)으로 나뉘며, 천재지변, 수시 모집 최종 합격, 군 입대, 사망 등의 사유로 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은 환불 신청을 통해 응시 수수료의 60%를 환불받을 수 있다.
또한, 2018학년도 수능부터 응시 수수료 면제 대상자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서 저소득층 수급 자격 보유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로 확대되었다.
재학생은 증빙 서류 없이 학교에서 확인·처리하며, 졸업생은 최근 1개월 이내(2017년 7월 24일 이후) 발급받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장애인연금 수급자 확인서, 장애수당 수급자 확인서, 자활근로자 확인서,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중 하나를 접수처에 제출하면 된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8월 8일(화), 대전 지역 68개 고등학교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으며, 수능 응시원서 접수 시범운영을 통해 예행연습을 하는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준비를 마쳤다.
원서 접수 이후 수능 일정은 11월 15일(수) 10:00에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수험표를 교부하며, 11월 15일(수) 14:00 수험표에 표기된 시험장학교별로 수험생 예비소집을 한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6일(목)에 실시되며, 성적통지표는 12월 6일(수)에 교부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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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우리 삼색 송편 만들러 가요~!
엄마, 아빠! 우리 삼색 송편 만들러 가요~!
2017년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예절교실 운영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장흥근)은 오는 9월23일(토) 10:00, 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3층)에서 유·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예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예절교육을 통해 전통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를 위한 것으로 가족이 모여 직접 한복을 입어보고, 바르게 절하는 법, 방석 바르게 앉는 법 등을 실습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 간의 호칭 예절, 차례상 차리기와 같은 전통문화를 익혀 실생활에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삼색 송편 만들기와 생활 다도 체험을 통해 가족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 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한복 및 다구가 구비되어 있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강좌 역시 무료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8월 28일(월)부터 9월 19(화)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dllc.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지원과(☎220-0576)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장흥근 관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예절교실을 통해 우리 전통 문화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예절교실에서 배운 교육이 실생활에서도 지속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적극적으로 교육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