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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소통-공감의 축제·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대전교육청, 소통-공감의 축제·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
일탈행위 방지 위해 생활지도·순찰 강화, 각 학교와 상시 연락체계 가동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졸업식이 시작되는 2월을 맞아 졸업식 전후로 폭력적인 뒤풀이나 불건전한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 및 각 경찰서와 연계해 생활지도 및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또한, 졸업식 기간 중 각 학교와의 상시 연락체계를 가동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접수하고 조치할 계획이다.
대전 지역 전체 초·중·고등학교 중 일부 중학교 7개교는 1월 이미 실시했으며, 2월 1일 용산고, 동대전고, 중일고, 우송고 등의 졸업식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대부분의 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되며, 초등학교 졸업식은 대부분 2월 13일부터 14일 사이에 실시될 예정이다.
올해에도 많은 학교가 그동안의 형식적인 졸업식에서 벗어나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소통․공감하는 축제형 졸업식을 운영한다.
산성초에서는 졸업을 축하하는 재학생들의 공연과 부모님께 감사편지와 꽃드리기 행사를 준비했고, 산흥초에서는 새로운 출발을 담은 ´나의 꿈, 나의행복` 콘서트를 개최해 15년 뒤 꿈을 이룬 아이들의 동창회 동영상과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덕중에서는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졸업식`이라는 주제로 학교장이 졸업생에게 직접 졸업장을 각각 수여하고, 개인별 꿈과 희망을 대형 화면으로 보여주며 학부모, 친구, 내빈들과 꿈을 격려하고 졸업을 축하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또한, 동산중은 계룡대 근무지원단 군악대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졸업식을, 둔산여고는 졸업생과 학부모를 위한 재학생들의 축하공연 및 졸업생들의 차축 공연을 통한 축제 형식의 졸업식을 운영하며,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졸업식, 타임캡슐 봉인식, 3년 동안의 학생활동 동영상 상영 등 다채롭고 특색 있는 졸업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각 학교에 졸업식 뒤풀이 재료 준비 등의 명목으로 돈을 빼앗는 행위, 신체에 밀가루를 뿌리거나 달걀 등을 던지는 행위, 학생의 옷을 벗게 하여 알몸이 되게 하거나 알몸 상태로 단체 기합을 주는 행위, 알몸 상태 모습을 핸드폰․카메라로 촬영․배포하는 행위 등은 범죄행위가 될 수도 있어 주의할 것을 당부했으며,
학부모에게도 졸업생들이 가족과 함께 졸업이라는 새로운 시작의 의미와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를 가정통신문이나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하도록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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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성옥심 여사 기부정신 웹툰으로 알린다
충남대, 성옥심 여사 기부정신 웹툰으로 알린다
성옥심 여사 헌정 웹툰 `하늘로 부친 편지´ 제작
김밥할머니 이복순 여사와 성옥심 여사 인연 조명, 동문 웹툰 작가 참여
충남대가 5억원 상당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성옥심 여사의 기부 정신을 웹툰으로 알린다.
충남대 발전기금재단은 1월 30일, 충남대학교 페이스북과 발전기금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늘로 부친 편지-성옥심 여사 헌정 웹툰´을 공개했다. 웹툰 제작에는 충남대 동문이 참여했다.
이번 웹툰은 지난해 12월 12일, 4억원 상당의 부동산과 1억원의 현금을 충남대에 기부한 성옥심 여사의 기부 정신을 대학구성원과 지역주민, 온라인 SNS 이용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하늘로 부친 편지´는 김밥 할머니로 유명한 故 정심화(법명 正心華) 이복순 여사의 영향을 받아 25년이 지난 2015년과 2017년 5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성옥심 여사의 기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젊은 시절 대전 중앙시장에서 포목점을 운영하며 인연을 맺고 있었던 중 1990년 이복순 여사가 현금 1억원과 시가 50여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충남대에 기부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성옥심 여사가 오랜 세월이 지난 뒤 기부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 웹툰에서는 자산가나 유명인이 아닌 평범한 시민이 거액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행동이 25년이라는 세월을 두고 이어진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성옥심 여사가 하늘에 있는 이복순 여사에게 “언니를 보고 용기를 냈듯이 저를 보고 누군가 용기를 내어 기부를 하면 좋겠다”고 고백하는 장면은 두 사람의 기부 정신을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이번 웹툰은 충남대를 졸업해 웹툰 작가로 활발하고 활동하고 있는 승정연(언론정보학과 05학번)동문이 참여했다. 2009년 만화 시나리오 `영혼보석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로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스토리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웹툰에 발을 디딘 승정연 작가는 `당신의 하우스헬퍼 시즌 1~3´, `당신의 고양이 헬퍼´ 등 웹툰과 그림책 `마을을 바꾼 장난´, 등 청소년 만화를 제작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웹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밥할머니로 유명한 이복순 여사는 지난 1990년 김밥 판매와 여관.포목점 운영 등 평생 근검절약하며 모은 현금 1억원과 시가 50여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충남대에 기탁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92년 8월 7일 향년 79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충남대는 `충남대학교정심화장학회´를 만들어 운영하는 한편, 매년 동구 추동 묘소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했고,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학내에서 문화제 형식의 추모 행사를 열었다.
이복순 여사와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성옥심 여사는 지난 2015년 4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했으며, 이러한 사실을 공개하지 않다가 지난해 이복순 여사 추모 행사에 참석한 뒤 기부의 참 뜻을 알리기로 마음 먹고, 그해 12월 1억원의 현금을 충남대에 기부했다. 충남대는 `성옥심 장학금´을 조성해 학생들을 위해 쓸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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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박물관, `동계올림픽과 올림픽 기념화폐展´개최
화폐박물관, `동계올림픽과 올림픽 기념화폐展´개최
평창 올림픽 등 주요 동계올림픽 기념화폐 80여점 선봬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는 1월 23일(화)부터 2월 25일(일)까지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 특별전시실에서 `동계올림픽과 올림픽 기념화폐전(展)´을 개최한다.
▲ 제16회 알베르빌 동계 올림픽 기념주화. 사진제공-화폐박물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제9회 인스브루크 동계올림픽을 비롯, 제11회 삿포로, 제14회 사라예보, 제15회 캘거리, 제17회 릴레함메르, 제18회 나가노, 제19회 솔트레이크 시티 등 주요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등 80여종이 선보인다.
또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우리나라 평창에서 열리는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1,2차분 21종과 우리나라 최초의 기념지폐도 전시된다.
동계올림픽의 역사 및 문화와 함께 올림픽 기념화폐가 가진 예술성과 상징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사용된 성화봉과 시상메달도 선보여 관람객들이 올림픽의 열기와 함성을 함께 느끼도록 했다.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박혜지 학예사는 “아이들과 함께 올림픽이 펼쳐졌던 각 나라의 문화를 만나고 동계올림픽의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평창 동계올림픽에 더 많은 관심와 응원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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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한효충의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교육청, 대한효충의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효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통해 `부모공경, 나라사랑, 어른존중´ 실현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년 1월 26일 14:00,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 대한효충의연합회와 효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대전교육청과 대한효충의연합회는 효충의문화 진흥 및 효충의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효충의문화 관련 행사 및 효충의교육의 운영 등을 협의했으며, `부모공경, 나라사랑, 어른존중´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효교육 활성화를 위해 `효실천 중심학교 운영´, `효행의 달 운영´, `밥상머리 교육´ 등을 통해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고령화 시대에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해 교육이 바로 서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효교육은 대전시민 모두의 행복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기본으로 효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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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문화분권과 자치실현을 위한 지역문화재단 정책포럼 개최
(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문화분권과 자치실현을 위한 지역문화재단 정책포럼 개최
문재인 정부에 지역문화정책 방향에 대한 대안 제시의 자리로 마련
전국 16개 광역문화재단의 연합체인 (사)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이하 한광연, 회장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오는 31일(수) 세종시 싱싱문화관에서 `문화분권과 자치실현을 위한 지역문화재단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한광연에서는 문재인 정부 출범에 따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토론회 및 포럼을 수차에 걸쳐 개최해 왔다. 이번 포럼은 문화분권의 시대, 지역문화재단의 위상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문재인 정부에 지역문화정책의 방향에 대한 대안 제시의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 진행은 김보성 대전문화재단 문화기획실장을 좌장으로 문화예술관련 법과 제도 영역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서영수 부산문화재단 생활문화본부장), 문화분권과 지역문화재단의 사업전환 방향(손동혁 인천문화재단 문화교육팀장), 지역문화재단의 정체성과 역할(황순주 경기문화재단 문화사업팀 차장) 등 세션별 발제 후 박종달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과장,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예술기반정책연구실장, 조선희 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기획본부장,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정책연구교류팀장, 신정호 춘천시문화재단 정책기획팀장이 문화분권을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에 나선다.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김희식 사무국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지역문화분권을 위한 중앙정부의 활동이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 이번 포럼은 지역문화관계자들이 지역문화를 위해 뜻을 모으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지역문화 관계자들이 이번 포럼에 큰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광연에서는 이번 포럼 내용을 정리하여 지역문화정책의 자치와 분권을 위한 과제 제시와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에 관한 입장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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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학교 배정 발표
2018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학교 배정 발표
대전교육청,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및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월 26일(금) 15:00, 대전 지역 일반고 38개교 및 자율형 공립고 5개교(대전고, 충남고, 대전여고, 대전송촌고, 대전노은고)에 대한 학교 배정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캡쳐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는 총 43개교, 425학급이며, 모집정원은 정원 내 10,612명, 정원 외 163명으로 총 10,775명이다. 학교 배정은 1~5지망 순으로 모집 정원의 60%는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통학 가능권 내 학교로 지리정보를 활용해 배정한다.
대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편의를 위해 학부모 개인별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해 배정 학교를 안내하며,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도 학교 배정 내용을 조회할 수 있다.
조회 방법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알림판에서 `중학교명+생년월일 6자리(예시: 020126)+성명´을 입력하면 배정된 고등학교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검정고시 합격자는 `검정고시 합격지역명(예시: 대전검정+생년월일 6자리)+성명´을 입력하여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출신중학교에서는 1월 26일(금) 15:00 이후부터 배정통지서를 학생들에게 개별 교부할 예정이다.
고등학교 배정을 받은 학생은 오는 1월 29일(목) 15:00에 배정받은 고등학교의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예비소집일에는 고등학교 등록 및 입학 절차에 관한 안내 등 고등학교 입학 관련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게 되며, 학생들은 오는 1월 29일(월)부터 2월 1일(목)까지 배정 받은 고등학교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배정 받은 학교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각자의 꿈과 끼를 키워가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학업에 더욱 정진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실현하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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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가족-함께하는 시간´판화작품展
한밭도서관,`가족-함께하는 시간´판화작품展
김덕기 화가는 가족, 추억 같은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화면에 담아내
한밭도서관은 2월 4일부터 24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가족-함께하는 시간´판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김덕기 화가 사이트에서 캡쳐한 이 번 전시회에 전시될 감귤나무사이로.
이번 전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순회전시 작품으로 김덕기 화가의 판화작품 15점과 관련자료 14점이 전시된다.
김덕기 작가는 1969년 경기도 여주출생으로 서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1996년 덕원미술관에서 춘추미술대전 전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40여 회의 개인전과 약 70여 회의 단체전, 초대전을 연 중견화가이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도 알려져 있는 김덕기 화가는 가족과 행복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가족, 추억 같은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화면에 담아내고 있으며, <가족일기:믿음과 사랑> <즐거운 우리집> <행복한 정원> 등 단란한 가족을 다룬 시리즈로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색의 마술사´라는 별칭을 얻기도 한 화가의 그림은 화려한 원색의 강렬한 색채와 질감으로 독특한 화풍을 선보여 행복은 원색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개성과 창의성을 강조하는 현대사회 구조 속에 행복의 근원인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이곳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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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2018 문화예술인 신년하례회 갖어
대전문화재단, 2018 문화예술인 신년하례회 갖어
문화분권자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전지역문화가 꽃피길 바래
6월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 예산증액, 문대통령 참석요청 덕담도 이어져
대전문화재단(대표 이춘아)은 25일 호텔ICC 1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아름다운 그대,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문화예술인 2018 신년하례회을 갖었다.
이 날 식전공연으로 대전혼성4인조 아카펠라그룹인 `스크럼블즈´가 STAND BY ME, JAVA JIVE, WALKING DOWN STREET을 무반주로 노래했다.
▲ 대전혼성4인조 아카팰라그룹 스크럼블즈 공연.사진제공-박향선기자
이 날 행사에는 이화섭 대전시문화체육부국장, 김경훈 대전시의회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상민국회의원, 허태정 유성구청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 박혜련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박희진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박상숙시의원, 김동섭시의원, 박홍준 예총회장, 길공섭 대전문화원 회장, 김영호 민예총회장, 박한표 문화연대공동대표 이외에도 문화예술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춘아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2018 문화예술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문화예술계인사들에게 감사을 하며 신년하례회을 위해 1300통의 초청장을 보냈다. 대전시에는 예술단체가 500~600여개가 있고 문화회원들이 5000여명이다. 이 자리가 예술가들이 정답게 인사하고 문화예술계에 들어오는 것을 쑥스러워하는 대전지역의 예술인들, 차세대 아티스트, 청년작가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 또한 이 모임이 문화세대을 아우르는 자리로 문화분권자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전지역문화가 꽃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화섭 대전시문화체육부국장은 축사을 통해 “문화예술인들의 다양성뿐만아니라 서로가 서로을 존중하는 포용성이 있어야 한다. 문화예술의 역동성이 있어야 한다. 문화예술인들이 화합을 이루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신년하례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을 반영해 다양한 계층의 문화예술 정책, 시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말했다.
▲ 이화섭 대전시 문화체육부국장이 이재관 권한대행을 대신해 축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박향선기자
김경훈 대전시의회의장은 “대전시의회에서도 문화예술계와 동행하겠다. 문화예술인들은 대전시민의 생활을 다채롭게 하는 사람들이다.멋진 활약으로 문화예술활동이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축사을 했다.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문화예술활성화에 힘쓰는 대전문화재단, 예술계에 감사을 드린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 문화예술의 마음을 나눈다.이러한 가운데 모두가 행복한 동행으로 최상의 기술상품을 만들어낸다. 모든 것이 융합돼야 최고의 예술작품을 생산한다. 문화예술선진국이 되어야 경제도 선진국이 된다.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에 협력해 문화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축사을 했다.
이상민 국회의원은 “지난해 척박한 여건속에서 문화예술활동하는 노고에 감사한다.대전을 매력적인도시로 만드는데 노고와 기여에 응원하며 재능과 꿈을 펼치는데 보필하겠다” 고 축사을 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여러분이 행복하도록 대전시에 여러분의 뜻을 전달하도록 함꼐 하겠다”고 축사의 말을 맺었다.
신년하례회에는 신용현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박병석 국회의원, 한현택 대전시 동구청장이 축전을 보내왔다.
축사에 이어 문화예술인, 시민들이 영상을 통해 대전시의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을 전했다.
▲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의견을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박향선기자
영상에서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다문화가족 홍보, 외국인과 어울릴 수 있는 자리을 마련해주길 바라고 침구들과 전통체험▲지역청년예술가들이 힘든상황이다.꿈을 펼칠 공간, 기회 제공▲차세대 아티스트들을 위한 일자리창출 아카데미 운영, 그들이 임대해서 실연을 할 수 있고 대전시에서 활동 할 수 있는 자리 마련▲연극보는 것을 좋아한다. 대전에는 중구의 대흥동에 극장들이 있다. 대전시 유성구에는 연극공연장이 없어 아쉽다.문화생활을 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지. 플랫폼이 마련됐으면 한다.▲한 초등생은 집근처에 초등학교에 놀 공간이 마련됐으면 한다▲작품활동 하도록 대전문화재단에서 지원해 주는 것, 즉 작품활동 지원퍽, 액수을 높여서 지원 해주었으면▲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을 나눌 공간이 많았으면 한다▲충남대 한 학생은 대전은 과학도시로 인식되어 있다. 과학과 문화을 결합하면 많은 시너지 효과가 있다. 과학도시 뿐만아니라 문화도시로 성장 했으면 한다.▲대전시 출신으로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는 풀룻리스트는 대전예술계 발전을 보면 뿌듯하다.클래식을 연주하는 전용클래식홀이 있었으면▲길거리에 가수콘서트포스터, 뮤지컬 배너가 많다.여기에서 소외된 클래식공연도 길거리에서 포스터가 붙었으면 한다고 대전시의 문화예술발전에 관한 의견을 말했다.
이어서 내빈들의 “희망의 떡자르기”가 행사가 마련되고 박홍준 예총회장, 김영호 민예총회장, 길공섭대전문화원회장이 건배사을 했다. 건배주로는 대전생막걸리인 궁이 준비됐다.
▲ 내빈들이 희망의 떡자르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박향선기자
오찬으로 갈비탕을 문화예술계인사들이 먹는 동안 덕담릴레이가 진행됐다. 대한민국연극제가 올 6월에 대전에서 열리는데 예산증액과 문재인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하는 덕담도 이어졌다.
▲ 건배주로는 대전생막걸리 궁이 준비됐다. 사진제공-박 향선기자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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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홍성심 교수, 전국국공립대학교여교수협의회 차기 연합회장 선임
충남대 홍성심 교수, 전국국공립대학교여교수협의회 차기 연합회장 선임
충남대 영어영문학과 홍성심 교수가 전국 국공립대학교 여교수협의회(이하 국공립대 여교련) 차기 연합회장에 선출됐다.
▲ 홍성심 충남대 영어영문학과 교수.사진제공-충남대학교
국공립대 여교련은 1월 18일, 19일 부산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차기 연힙회장으로 홍성심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이날 행사는 국공립대 여교련과 서울대 다양성위원회(위원장 : 노정혜 교수)가 공동으로 주관한 가운데 19개 대학교 여교수회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신규교원채용의 다양성과 양성평등을 위한 교육공무원법 일부개정 법률안(대표발의: 오세정 의원 외 16인)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충남대는 2006년~2007년, 2009년, 2011년 교육부로부터 양성평등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지원금과 추가 교원정원을 배정 받기도 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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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전통장신구 만들기, 생활한복체험 진행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전통장신구 만들기, 생활한복체험 진행
중·고등학생 대상 노리개 , 전통 배씨 댕기 만들기 외에 중앙시장과 친해질기회 제공
대전청소년위캔센터(센터장 권부남)에서 오는 2월 1일, 2월 8일에 전통 장신구 만들기, 생활한복체험 `전통미, 현대미´가 진행된다.
▲ 전통 노리개.사진제공-대전청소년위캔센터
이 프로그램은 이번 겨울방학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개설되었으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노리개 만들기, 전통 배씨 댕기 만들기, 생활한복체험 등 과거와 현대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강의는 김 미진 한복디자이너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며 중앙시장의 청년구단에 입점해 있는 `나풀나풀´이라는 생활한복 편집샵으로 가서 생활한복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어보는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장신구 만들기와 동시에 청소년들에게 청년구단이라는 색다른 공간을 보여주며 중앙시장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대전청소년위캔센터는 직업체험관으로서 역할뿐만아니라 전통미, 현대미를 비롯하여 시장과 소통하는 놀이터, 오이소 중앙시장, 중앙시장 안전지킴이 등 대전중앙시장을 배경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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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과서와 함께 미래형 교실수업 꽃피우다
디지털교과서와 함께 미래형 교실수업 꽃피우다
2017학년도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및 수업연구회 성과보고회 개최
교육부(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한석수, 이하 KERIS)은 1월 17일(수), 대전 유성호텔에서 `2017학년도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및 수업연구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 2017년도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및 수업연구회 성과보고회. 사진제공-한국교육학술정보원
2017년 전국에서 72개 연구학교와 34개 수업연구회가 운영되었으며, 이들은 지역특색에 맞는 디지털교과서 활용 모델과 수업사례 개발․적용, 일반학교 확산을 위한 연수․컨설팅 등 `디지털교과서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및 수업연구회와 일반학교 교사 ,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우수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나아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연구학교 우수 사례로는 대구 세천초, 경기 하성중 등 18개교의 성과와 노하우가 발표되며, 34개 수업연구회의 디지털교과서 수업사례와 산출물도 전시됐다.
대구 세천초의 허성환 교사는 협력적 문제해결력 신장에 초점을 맞춘디지털교과서 4S(Situation–SearchSolve-Share) 수업모델을 소개하고,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통해 학생 활동이 중심이 되는 미래형 교실수업이 정착되었다“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였고, 창의력과 정보활용능력, 학습자신감도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경기 하성중의 임관택 교사는 과학 디지털교과서 프로젝트 학습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팀 기반 활동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교우관계도 좋아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남 남평초 김도형 교사(전남 초등 디지털교과서 수업연구회)는 “디지털교과서 확산을 위해 지역과 학교특색에 맞는 다양한 수업모델과 사례가 필요하다”며 인프라가 부족한 일반학교에서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소개하였다.
한편, 디지털교과서는 다양한 학습자료(용어사전, 멀티미디어, 평가문항, 심화․보충학습자료 등)와 학습 지원․관리 기능이 부가된 학생용 교재로, 그 간 초등학교 3~5학년, 중학교 1학년 사회, 과학 교과에 개발되어 연구학교 및 활용을 희망하는 학교에 시범 적용되었으며,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새로운 디지털교과서 개발이 진행되어 올해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사회․과학․영어 교과를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일반학교에 확대 적용된다. 더불어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위한 학교 무선인프라 및 스마트패드 보급도 병행되어 추진된다.
특히, 새로운 3~4학년 사회, 과학 디지털교과서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콘텐츠가 포함되어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KERIS 한석수 원장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2018년 3월부터 디지털교과서의 전국 확대 적용에 앞서 학교 현장의 다양하고 우수한 학습 사례 공유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KERIS는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사례의 지속적 공유와 전담 강사 양성, 홍보 등을 통한 디지털교과서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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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해외교환학생, EF재단 진로박람회 개최
중고등학교 해외교환학생, EF재단 진로박람회 개최
미국무성 주최 프로그램, 미국 교육과 가정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교육서비스 공식 제공사로 활동 중인 글로벌 교육 기업 EF 에듀케이션 퍼스트(EF Education First,이하 EF) 미국교환학생 재단은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님을 대상으로 `진로박람회´를 오는 1월 20일(토) 서울(강남 교보타워 4층)에서 개최한다.
미국 교환학생프로그램은 비용과 안전 면에서 가지는 큰 장점으로 해가 갈수록 각광 받고 있는 미국무성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교육과 가정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미국의 중소도시에서 현지 아이들과 함께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미국 중산층 가정이 어떻게 사는지 보고 또한 다른 나라에서 온 10대들과의 교류도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10대 학생은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돌아와서 학업적인 성취도 성장뿐만 아니라 영어실력과 다양한 경험으로써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10대의 경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더 중요한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교환학생´에 관심이 있거나 혹은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얻고, 국내외 유수의 대학에 진학한 성공사례를 직접 듣고, 궁금증에 대해 1:1 개인별 맞춤 상담도 할 수 있다.
진행 프로그램은 EF교환학생프로그램 설명회와 국내 대학가기, 무료 ELTIS 영어테스트, 미국대학가기, 해외 대학가기 등이다.
미래의 나의 꿈 그리고 진로를 정하지 못해 방황하거나 국내 내신으로는 목표로 하는 대학 진학이 어려운 학생, 영어실력도 쌓고 자신감을 되찾고 싶은 학생, 글로벌 인재로 해외에서 나만의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계획과 준비를 도울 계획이다.
박람회 참가자들을 위해 2018. 8월등록시, 성적, 영어우수장학금, 평창올림픽후원 기념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혜택과 현장 경품 추첨이 있다.
진로박람회 신청은 EF교환학생재단 홈페이지(http://www.ef.co.kr/highschool)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82.02.6979.9659)로 신청가능하다.
EF 교환학생 재단은 30년된 역사를 가진 재단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교환학생을 선발하는 국내 1위 재단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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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곤충생태관, 제2기 청소년 곤충해설사 「주니어 파브르」 모집
대전곤충생태관, 제2기 청소년 곤충해설사 「주니어 파브르」 모집
1월 21일까지, 곤충을 사랑하는 초등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전곤충생태관은 2018년 1월 21일까지 미래의 곤충학자를 꿈꾸는 제2기 청소년 곤충해설사 `주니어 파브르´를 모집한다.
▲ 청소년곤충해설사가 대전곤충생태관을 방문한 방문객에게 곤충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곤충생태관
`주니어 파브르´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되며, 대전곤충생태관의 지정된 장소에서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곤충에 대한 해설과 안내 활동을 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로 지원자격은 곤충을 사랑하고 봉사정신이 강한 초등학교(5~6학년), 중학교(1~3학년) 학생이며 신청서 접수자 중 면접과 교육을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하게 되고 활동기간은 2019년 2월말까지이다.
`주니어 파브르´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곤충사육 체험학습, 대전곤충생태관 교육 프로그램 우선 참여 등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인테넷 주소를 통해 알 수 있다. 대전곤충생태관 : https://www.daejeon.go.kr/ist/index.do1365 자원봉사 포털 : https://www.1365.go.kr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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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대전현대미술의 태동 전시회 개최
대전시립미술관, 대전현대미술의 태동 전시회 개최
`19751225´,`르뽀동인회´,`대전`78세대´,`금강자연미술제´ 4개 그룹의 활동을 살펴
대전시립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1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미술관 1~4전시실에서 대전미술아카이브전인 `대전현대미술의 태동-시대정신´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대전현대미술의 전개와 발전을 주도했던`19751225´,`르뽀동인회´,`대전`78세대´,`금강자연미술제´ 4개 그룹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대전지역 미술의 자생력을 갖추기 시작한 전환점인 70년대 평면, 입체, 설치미술, 퍼포먼스를 포괄하는 다양한 작업을 리플렛, 사진, 활동자료, 인터뷰, 현장 재현을 통해 선보인다.
또한 제 4전시실에서는 추상미술과 개념미술이 본격화하는 1970년대 이후의 작품을 선별한 소장품전이 열린다.
한국 고유의 미적 정서를 평면에 표현하고자 했던 단색조의 회화작품과 기존의 가치에 도전하는 실험적 작품을 통해 1970년대 미술상황에 대한 시대적 풍경을 감지할 수 있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한국미술사의 커다란 범주에서 종으로 횡으로 엮어 대전미술사를 기술할 시점에 와있다”며“`기록이 사라진 역사는 지속되지 않는다´는 점을 상기하면서 자료를 소중하게 기록하고 전시함으로써 시대의 기록과 정신을 기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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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글로벌 영재의 힘찬 도약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글로벌 영재의 힘찬 도약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국진)은 1월 15일(월) 09:0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영재교육원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 2018년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입학식.사진제공-대전교육청
창의융합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관찰추천전형, 영재성검사, 심층면접의 3단계 전형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리더십 교육, 동계집중교육, 주말영재교육, 영재특강, 영재캠프활동, 영재탐구활동발표대회 등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창의융합영재교육원 수업은 각 과정별 특성에 맞게 실험, 토론, 발표, 프로젝트 등의 학생 중심 수업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을 신장하는데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각 과정별 교과 중심 수업 외에도 학생들의 진로 교육을 위해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 및 학부모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탐구능력 신장을 위해 학생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선정한 주제에 대해 9개월간 탐구를 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여 발표하는 탐구활동 발표대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과학연구원 윤국진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빨라지는 변화에 대처하고 도전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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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2018학년도 정시모집 4.46대 1
충남대 2018학년도 정시모집 4.46대 1
충남대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평균 4.46대 1을 기록했다.
충남대는 1월 5일 오전 9시부터 1월 9일 오후 6시까지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정시 `가´군과 `나´군에 대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442명 모집에 총 6,437명이 지원, 평균 경쟁률 4.46대 1을 기록했다. 충남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평균 경쟁률 4.69대 1을 기록했었다.
`가´군 일반전형은 778명 모집에 3,492명이 지원해 평균 4.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역인재전형은 24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해 2.75대 1을 기록했다.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8명 모집에 39명이 지원 4.88대 1, 국토안보학전형 2.38대 1, 해양안보학전형 1.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전형은 561명 모집에 2,713명이 지원해 평균 4.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8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해 6.0대 1을 기록했다.
일반전형 가운데 수의예과가 21명 모집에 237명이 지원해 11.2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회학과 10.00대 1, 문헌정보학과 8.67대 1, 지역환경토목학과 8.63대 1 등을 기록했다. 의예과는 일반전형 4.72대 1, 지역인재전형 2.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초 합격자 발표는 일반전형(예체능 제외)은 1월 24일(수) 오후 3시 이후, 국가안보융합학부 및 예·체능계는 2월 5일(월) 오후 3시 이후 발표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대학교 입학본부(1644-8433)로 문의하거나 충남대 대표 홈페이지(http://www.cnu.ac.kr) 및 입학정보 홈페이지(http://ipsi.c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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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평가 패러다임 전환! 결과에서 과정 중심으로
대전교육청, 평가 패러다임 전환! 결과에서 과정 중심으로
자기성장 평가, 포트폴리오 평가 등 과정 중심으로 평가방법 전환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8학년도 초등학교 학생평가를 결과 중심 평가인 학기말․학년말평가를 지양하고, 과정을 중시하는 수행평가 중심으로 전환하여 학습의 결과 뿐 아니라, 학습 활동의 모든 과정을 중시하며 교사의 평가 자율권을 강화하는 평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 교육청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를 통한 과정 중심 평가를 강조하고 있으며, 대전시교육청에서도 많은 초등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결과 중심의 학기말과 학년말 평가에서 수업과 연계한 과정을 중시하는 수행평가 중심의 평가로 전환하여 운영하게 된다.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를 위해 대전시교육청에서는 학생평가 자료로 제공하던 문제은행의 제공시기를 2018학년도 1학기부터는 3월과 9월로 앞당겨 제공하여 교과별 단원별 형성평가 자료로 수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문제은행에서 사지선다형 평가문항 수를 50% 이하로 대폭 축소하고 서답형과 논술형 문항을 50%까지 확대 제공하여 학생의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평가가 실시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서답형과 논술형 문항을 더욱 확대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4학년에 의무 적용하여 운영하던 자기성장평가도 학교가 자율 추진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권을 대폭 확대하고, 적용하는 학년과 교과를 학교 또는 교사가 스스로 결정하여 운영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게 개발된 3, 4학년의 성장과제를 자기성장평가지원시스템(SEAS)에 업로드하여 운영하는 학교가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과정을 중시하는 초등학교 학생평가는 다양한 평가 방법을 통해 학습의 과정을 중시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와 더불어 매우 중요한 교육의 지표가 될 것”이라며 “과정중심평가가 실질적인 평가로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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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일반고, 자율형공립고 합격자 발표
대전교육청, 일반고, 자율형공립고 합격자 발표
1월 8일(월) 14:00, 입학전형 합격자 발표 및 문자메시지 안내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월 8일(월) 14:00, 2018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형공립고 총 43개교의 입학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
▲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2018학년도 자율형 공립고 및 일반고 전형은 대전 지역 중학교 출신자와 타지역 중학교 출신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각 중학교에서 `고입포털시스템´을 통해 합격자를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알리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2018년 1월 8일(월) 14:00에 학부모 휴대전화로 합격 여부를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또한,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도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학생 및 학부모는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학교명+생년월일(6자리,예시: 020108)+성명`으로 합격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이번 입학전형에 불합격한 학생은 특성화고등학교 중 추가모집을 실시(접수기간 2018년 2월 5일~6일)하는 대전공업고등학교(http:daegonghs.djsch.kr),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http:djedhs.djsch.kr)에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고등학교 배정은 2018년 1월 26일(금) 15:00에 발표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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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한국의 정 전하고 올게요”
“캄보디아에 한국의 정 전하고 올게요”
1월 6일~19일 폼스와이르에서 봉사활동
충남대 해외봉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캄보디아 폼스와이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6명의 학생과 교수, 인솔직원 등 총 28명이 활동하며, 캄보디아 시엠립 인근의 폼스와이르 지역에 머물면서 한글교실, 미술교실, 영어 음악교실, 생활체육 교실 등 교육 봉사와 함께 마을정비와 문화공연 등 현지인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를 실천할 계획이다.
충남대는 지난 2003년 여름방학 해외 봉사활동을 처음 시작해 그 동안 캄보디아, 몽골, 러시아, 필리핀, 네팔 등 아시아지역의 오지 마을을 찾아 한국의 문화 전파와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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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에서 즐기는 맥키스오페라 `뻔뻔한 클래식´
대전역에서 즐기는 맥키스오페라 `뻔뻔한 클래식´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대전역에서 개최
충청권 주류 대표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대전역에서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맥키스오페라 `뻔뻔(funfun)한 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
대전은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역에서 뻔뻔한 클래식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승하차 대기시간의 지루함을 달래며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맥키스오페라 `뻔뻔(funfun)한 클래식´은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피아노 등 9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클래식에 뮤지컬, 연극, 개그 요소를 섞어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공연이다. 3代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연간 130여회 공연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한 해를 시작하는 첫달에 뻔뻔한 클래식 공연으로 대전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준비했다.”고 전했다.
맥키스컴퍼니는 `계족산 숲속음악회´와 문화소외 지역 및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중앙로 지하상가, 섬마을, 고등학교, 천안 지하상가 등 매년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했다. 앞으로도 지역과 지역민이 상생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