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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능 방역특별대책 추진…보건소 선별진료소 비상 근무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는 수능 수험생 중 건강에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는 수능 전날인 오는 2일 밤 10시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하면서 검체를 채취하고, 모든 수험생의 검체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하도록 해 당일 검사 결과가 나오도록 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확진된 수험생은 대전시에서 마련한 지정병원에서 수능시험에 응시하게 되고, 격리대상자는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에 응시하게 된다.또한, 수험생은 확진 또는 격리 사실을 관할 교육청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한편, 오는 3일 대전 지역에서는 35개 학교에서 1만 5,074명의 수험생이 수능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이와는 별도로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대전보훈병원에 시험장을 설치했고,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격리중인 수험생들을 위해서는 대전신탄진고등학교에 15실의 시험장을 별도로 마련해 시험을 치르도록 한다.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금년 수능에서 코로나19 확진⋅격리된 수험생에게 공평한 응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 및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수능 방역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수능 응시생은 반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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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준비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한 35개 일반시험장학교를 설치하고, 코로나19 유증상자와 확진자를 위해 별도시험장과 병원시험장을 각 1개소를 준비하여 최종 점검을 실시하는 등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대전시,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지방기상청,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시험 당일 교통소통 원활화,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시험장 안전 경비, 지진․강풍․한파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책을 수립했으며, 전력․가스 공급 설비 등 시설점검을 완료했고, 특히 코로나19 자가격리 및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대처를 대전시, 대전소방본부, 지역별 보건소, 거점병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했으며, 수능 문제지 및 답안지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청과 협조하여 철저한 경비체계를 마련했다.한편, 지난 11월 19일(목) 15:00,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시험장학교 교감, 파견감독관, 교무운영부장 등을 대상으로 시험장학교 방역지침을 포함한 업무관리지침 설명회를 실시하고 수험생 유의사항, 부정행위 방지 대책 등을 교육청 및 각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해 수험생들이 유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하도록 했다. 수험생들은 12월 2일(수) 10:00, 응시원서를 접수한 학교(검정고시 합격자, 타시도 출신 고교생 등은 시교육청)에서 수험표를 교부받고, 14:00에는 수험생 예비소집 교육에 참석해야 한다.예비소집 교육에서는 수험생 유의사항 및 반입금지물품, 휴대가능물품 등에 대한 안내를 받고, 응시하게 될 시험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수험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1교시 선택 여부와 관계없이 06:30부터 08:10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고, 체온측정 및 증상 확인,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후 시험실 입장이 가능하다.수험생들이 유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① 수험생은 시험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 등 시험장 방역 지침을 반두시 준수해야 하며, 감독과 방역 지침 지도에 불응 시 응시 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② 마스크는 분실, 오염 등에 대비하여 여유분을 준비하고, 시험 당일 아침에 발열 등 자각 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용(KF80 동급 이상) 이상의 마스크를 미리 착용한다. 단, 평소 체온이 높게 나오는 수험생의 경우, 시험 전에 종합병원장 등 의사소견서를 받아 시험 당일 2차 측정 대기 장소에서 제출하고 시험실 배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③ 수험생은 매 교시 시험실 출입 시 반드시 손소독 실시해야 한다. ④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 도시락, 개인 음용수를 지참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⑤ 수험생은 2일(수) 오후 2시 시험장학교에서 실시되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생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시험장과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⑥ 4교시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미응시할 경우 시험이 무효화 되어 전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⑦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에 해당하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⑧ 올바른 유형(수학 가/나)과 문형(홀/짝수형) 및 희망한 선택과목 문제지를 배부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올 수능에는 예년과 같이 통신기능 등이 포함된 시계에 대한 점검을 매우 엄격히 진행할 예정이며, 수험생들에게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하고 감독관이 휴대가능 시계인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핸드폰, 모든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으로 소지만으로도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제출하여야 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그동안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을 잘 이겨내며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려 온 수험생 여러분께 힘찬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끝까지 마무리 정리를 잘하고 건강관리에 힘써 알찬 결실을 맺기 바란다.”라며,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대전교육가족 및 시민여러분이 적극적인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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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와 대학의 공동 연구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2020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그 동안 대전교육청은 2020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을 6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책임운영기관 5개 대학(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한남대, 한밭대)을 선정한 후 고교 50팀이 대학과 연계한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진행해 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11월 23일(월) 13시부터 11월 24일(화) 16시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과학행사전시장(1층)에서 R&E(과제연구) 계획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고등학교 17교, 50팀이 참가하고, 학생들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 형식으로 발표하게 된다고 밝혔다. ‘생체신호를이용한로봇손제어’ 등 50개의 다양한 연구과제 중 보고서 및 포스터 발표심사 결과를 종합하여 20팀을 선정하고, 우수팀 학생 및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 상장을 수여한다.대전시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을 위해 대학과 연계한 R&E 전공체험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학생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연구역량 향상프로그램으로 거듭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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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온라인 수업나눔 콘서트’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교원들이 온라인 수업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교실수업개선지원단 소속 교원들이 블렌디드 러닝, 원격수업, 학생평가를 주제로 각각 토크 형식의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교사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교사들은 참여 소감이나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기면서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장이 열렸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수업나눔 콘서트’를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실 수업 개선에 노력한 교원들의 수업사례를 현장 교사들이 공유하고 수업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했다.1편 ‘블렌디드 수업, 원격-등교수업의 만남’은 블렌디드 수업 모델 개발 과정과 현장 적용 사례에 대한 내용을 담았고, 2편 ‘원격수업, 지금은 에듀테크 전성시대’에서는 다양한 플랫폼 및 학습도구를 활용한 원격 수업 사례를 소개하였다. 그리고 3편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는 다양한 과정중심 평가 사례 및 서·논술형 평가 안착 방안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구성했다. 대전시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수업나눔 콘서트를 통해 교사들이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수업을 디자인하고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통해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교실 수업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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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2020 CNU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학협력과 지역협력이 국가발전의 주요 전략으로 부상한 가운데 충남대학교가 산학/지역협력의 성과를 공유.분석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2020 CNU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충남대 LINC+사업단(단장 김동욱)는 LINC+사업의 성과와 산학협력, 지역협력의 우수성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1월 23일~27일, ‘2020 CNU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사회맞춤형산학협력육성(LINC+)사업단은 산학협력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 혁신지원과 현장적응력이 높은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사업단으로, 이번 페스티벌에는 충남대 LINC+사업단과 지역협력본부, 창업지원단, 인재개발원, 산학협력단, 사회공헌센터 등 지역과 함께 하는 충남대의 산학, 지역협력 관련 모든 사업단과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생활패턴의 일반화에 따라 사업의 성과 공유 및 홍보활동을 온라인 상에서 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해 산학협력 친화적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혁신 활동확산 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0 CNU 산학․지역협력 페스티벌’의 주제는 총 10가지로, 가족회사와 동행 합니다, '자세히 보면 예쁘다' 공모전, 가족회사(파트너십) CEO 특강, 융복합 캡스톤디자인 성과전시, 제3기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발표회, 2020 CNU-MIC 창의인재 인증식, 지역사회 혁신 시민 연구원 리빙랩 경진대회, 외국인 창업경진대회 성과전시, JOB Festival(취업동아리 캠프), Start-up 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충남대 LINC+사업단 김동욱 단장은 “‘2020 CNU 산학 ․ 지역협력 페스티벌’이 산학·지역협력의 모든 관계자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높임과 동시에 서로의 장벽을 낮추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산업의 고도화와 경제의 지속성장을 견인해 산학·지역 협력의 획기적 발전을 공헌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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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보령해양경찰서가 함께하는 수상안전교육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이 구명뗏목 및 생존 수영, 수상 구조 장비, 구명조끼 착용법 등의 수상안전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심폐소생술 연습용 인형 등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보령해양경찰서와 함께 11월 16일(월)에 대전문지중학교 학생 94명 대상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소규모 학급 단위 두 모둠으로 나누어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학교로 찾아가는 수상안전교육’을 운영했다. 지난 10월 19일(월)에 체결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은 코로나-19로 안전교육이 제한된 시기에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할 목적으로 진행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강천배 원장은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들에게 위급상황 대처능력향상 및 안전한 해양체험활동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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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습 동기 강화상담 강연 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교육청이 13일 대전연수원에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요원의 학습 상담 및 코칭 역량 강화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대전연수원 분원 3강의실에서 열린 연수에는 본청과 동부·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요원인 담당 장학사, 센터 실장과 전문상담사, 학습코칭지원단 등 4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한동대 심리학과 신성만 교수를 초빙하여 ‘학습부진학생을 위한 학습 동기 강화상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강사는 건강한 동기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과 동기의 개인차를 이해하고 학습자의 성향에 따른 학습 동기 강화 상담 기술 강연을 통하여 학습코칭지원단의 학습 상담 및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보였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우리 학생들의 따뜻한 동행자가 되어줄 센터 요원들에게 학습 상담 및 코칭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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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해군본부, 2020년 네이비 쿡킹 선발대회’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해군본부와 함께 해군장병 맞춤 식단 개발을 위한 ‘2020 네이비 쿡킹 선발대회’를 개최했다.충남대 생활과학대학과 해군본부는 지난 11월 12일(목), 진해 기지사령부에서 “2020 NAVY COOK KING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발대회는 해군 조리요원들의 능력과 급식수준 향상을 위해 장병 식단에 적용할 수 있는 브런치 메뉴를 주제로 진행됐다.올해 4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작전사 및 재진지역 해·육상부대 6개 팀(군수사, 진기사, 작전사, 속초함, 대천함, 독도함)이 참가했고, 심사는 해군본부 작전사 급양담당관, 충남대 생활과학대학 교수, 해군 영양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평가는 장병 선호도, 단체급식 적합성 및 조리기술, 영양·적합성, 위생 상태 4개 항목으로 진행됐으며, 독도함 팀이 ‘차슈덮밥&자몽에이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선발대회는 충남대학교의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장병 급식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한편, 충남대 생활과학대학은 장병 급식・피복개선 등의 군생활 문화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학·군간 실무업무 및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학술세미나 개최와 자문은 물론 장병 대상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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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반주 활동 '무색'…행정직원 보고서 한 순간에 '출강 중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ㅊ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 반주자로 활동하던 피아니스트 A씨는 지난 9월 다소 황당한 연락을 받았다. 교회음악과 교수로부터 반주(출강) 요청을 받았지만 '문제 강사'로 총장에게 보고돼 앞으로 출강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11일 A씨와 해당 학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ㅊ대학 교회음악과 수업은 뮤지컬 공연 연습을 위해 기존 수업 외 보강 수업을 진행했다. 당시 반주자로 활동하던 A씨도 보강 수업이 진행됨에 수업 시간 이상의 반주를 했다.A씨는 보강 수업을 진행함에 따라 추가 근무 시간을 출석부에 기입해야 했지만 반주자 출석부에는 기존 정해진 수업 시간 외 보강 수업(초과 근무) 등 표시란이 존재하지 않아 기입할 수 없었다. 이에 A씨는 다른 수업 일자에 미리 출석을 표시했다. 이를 확인한 행정직원 B씨는 A씨를 과사무실로 불러 출석부에 먼저 기재한 것을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B씨로부터 인격을 무시 당하고 모욕적 언행을 들었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당시 행정직원 B씨에게 보강 수업이 진행되는 시간에는 행정 직원분들이 모두 퇴근하고 사무실은 잠겨 있어 출석부를 그때그때 작성하기 어렵다. 12월 총 17시간을 반주했으나 보강한 시간을 기재할 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앞으로 있을 수업 란에 기재했다고 설명했고 문제가 된다면 12월 강사료(임금)을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당시 행정직원 B씨는 처음부터 문제를 바로 잡을 마음이 없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출석부에 미리 기재한 것이 문제가 됐다면 학과(사무실)에 방문했을 당시 출석부에 먼저 기재하는 것은 안된다라는 설명을 하는 등 안내해 줬다면 안내대로 했을 것이다. 하지만 출석부에 먼저 기재한 것만을 문제 삼으며 다른 강의도 조사하겠다는 등의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다"라고 덧붙였다.B씨는 "당시 출석부를 수정할 것을 권했지만 A씨가 수정하지 않겠다고 말했다"라며 "12월 있었던 보강 수업에 대해서는 9~10월 2시간 반주를 하지 않고 2시간의 임금을 받았으니 문제가 안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노무 전문가는 "반주자는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나 교수의 요청에 따라 반주를 하는 것으로 요청이 없을 때 대기하는 시간도 모두 근무시간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한편, 해명 이후에도 B씨는 A씨의 행동은 '허위기재'로 판단해 문제 강사로 보고서를 제출했고 A씨는 ㅊ대학 사무처장으로 부터 다음 학기부터 출강할 수 없을 것이라고 통보를 받았다. 이후 지난 1월 A씨는 직접 학교 사무처를 방문해 사무처장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12월 정규시간 외 반주한 시간을 달력에 표기해 보여주며 뮤지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확인 받아 올 수 있다고 말했고, 사무처장은 행정직원 B씨의 보고 내용만 듣고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인정했다. 더불어 그는 행정직원 B씨의 행동에 대해 대신 사과하며 방법을 찾겠다고 공언했다. 이에 A씨는 문제가 모두 해결된 줄 알았다. 하지만, 지난 9월 해당학교 교회음악과 교수로부터 수업반주를 의뢰 받았으나 총장에게 '문제강사'로 총장에게 보고돼 출강할 수 없다는 소식을 전달 받았다.B씨는 "당시 사무처장과 면담을 진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출석부 문제에 대한 사과는 이뤄지지 않았고 출석부에 먼저 기재한 문제 외에도 A씨의 근무 태도와 시간에 대해서도 학생들의 불만이 있어 사실관계를 조사했고 문제가 드러나 총장에게 보고해 출강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A씨가 제공한 녹취록에 따르면 A씨의 설명처럼 사무처장은 사과했고 방법을 찾겠다고도 말했다. 이후 학생들의 불만사항으로 인해 사실 관계를 조사할때 당사자인 A씨에게는 사실관계를 확인 하지 않았다. 더불어 조사 내용과 결과 또한 알리지 않았다.학교 내에서 조사한 문서 등을 확인할 수 있냐는 본지 기자의 질문에는 개인정보 등의 이유로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학교 관계자는 전달했다.한편, A씨는 사실관계가 잘못된 보고로 '문제 강사' 규정해 출강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A씨는 "문제가 된 출석부에 미리 기재한 2일을 임금으로 계산하면 6만원"이라며 "10년 가까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반주를 했지만 ㅊ대학은 한 순간에 출석부를 조작해 임금을 더 받으려고 한 문제 있는 반주자로 낙인을 찍었다"라고 토로했다.그는 "사실 반주자는 돈을 보고 하는 직업은 아니다"라며 "학생들의 실력이 상승하는 것을 보며 기쁜 마음으로 다녔고 학교 외에서는 아이들에게 (ㅊ대학)입학을 권유하기도 했다. 또, 저의 딸도 현재 ㅊ대학에 보낼만큼 애정이 있었다. 현재의 상황은 마음의 상처로 돌아온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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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마을에서 행복을 찾는 생생체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학생들이 마을에서 행복을 찾는다.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11월 첫 주 마을교육 도움자료인 ‘생생체험 우리 마을 행복 배움터Ⅱ’를 발간하여 동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생생체험 우리 마을 행복 배움터Ⅱ’는 동구, 중구, 대덕구 혁신교육지구 내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체험처 100개를 학교교육과정에 연계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된 자료다. 100개 체험처를 5개 영역(역사탐방, 문화예술, 자연생태, 진로체험, 공공기관)으로 분류하여 안내하고, 체험처별 적용가능한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학교급별 학습지를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마을교육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관련 파일은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필요에 따라 재구성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3월에 제작하여 배부한 체험처 안내자료‘생생체험 우리 마을 행복 배움터’와 연계하여 2021학년도 학교교육과정을 계획할 때 함께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동부마을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개소하여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의 허브로서 마을자원을 활용한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로19로 인하여 학교 공간과 교육방법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고, 마을의 인적 물적 자료를 활용한 교육 경험을 통해 배움이 일어나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어 이번에 발간한 ‘생생체험 우리 마을 행복 배움터Ⅱ’가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앞으로도 마을교육 활성화를 통해 아이들의 배움이 행복하고 성장이 즐거운 같이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동부 관내 교육공동체간 소통과 협력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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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외국인학생 아동양육 한시지원금 11월 중 지급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국적에 따른 차별을 해소하고자 자체 예산을 투입, 아동양육 한시지원금을 외국인 학생에게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초·중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재학생 약 220여 명, 학교 밖 외국인 아동 약 280여 명 등 총 500여 명이며, 초등(연령)생에게 20만 원, 중학(연령)생에게 15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당초 우리나라 아동에게만 지급도록 할 계획이었으나, 교육부가 외국인 학생에게도 지원할 수 있게 지침을 변경함에 따라 이를 근거로 지급하게 된 것이다.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 국적 학생은 별도의 신청 없이 이달 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인학교 및 미인가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교 밖 외국인 아동은 주소지가 속한 교육지원청(동구, 중구, 대덕구는 동부교육지원청, 서구, 유성구는 서부교육지원청)에서 2020. 10. 22.(목) ~ 10. 29.(목) 까지 접수받아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조윤옥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외국 국적 학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은 물론,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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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1인당 2억원 상당 파격 장학금 신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가 ‘슈퍼 엘리트’의 신입생 시절부터 박사과정까지 등록금과 생활비, 기숙사비 등 모든 것을 지원합니다”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가 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등록금 및 학업장려금으로 1인당 2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장학금인 ‘CNU Honor Scholarship’을 신설했다.이번에 새로 신설돼 내년 신입생부터 선발하는 이 장학금은 충남대 학사, 석사, 박사 전 과정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학기당 750만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또, 학부 졸업 후 해외 유수의 대학에 유학할 경우 석사과정 4천만원, 박사과정 6천만원의 해외 유학 장려금도 지원된다.이와 함께, 재학 기간 동안 학생생활관 우선 배정 및 생활관비 면제, 글로벌 파견 프로그램(CNU GHS) 우선 선발의 특혜도 주어진다. ‘CNU Honor Scholarship’에 선발되면 이공계 학생이 충남대에서 학.석.박사과정을 이수 할 경우 약 2억원에 가까운 장학 혜택을 받는다. 학.석.박사 등록금 5,100만원, 학업장려금 1억 3,500만원, 학생생활관비 1,080만원 등 총 1억 9,680만원이 지원된다. 이 장학금은 국내 국공립, 사립대학 통틀어 가장 큰 규모로 알려지고 있다.선발 대상은 수능성적 전 영역(국어, 영어, 수학, 탐구) 1등급인 최상위권 학생(특정학과 편중 방지 및 다양한 학문분야 지원을 위해 의예,수의예,약학 제외)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해당된다. ‘CNU Honor Scholarship’은 이진숙 총장이 후보자 시절 거점국립대가 지역의 우수인재를 유치하고 끝까지 육성하기 위해 내 놓았던 공약으로, 이 총장은 취임 직후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장학제도 신설을 논의해 왔다.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우수한 인재가 지역의 거점국립대학교에서 학업에만 전념하면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파격적인 장학제도가 필요해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를 신설했다”며 “충남대학교 미래 100년의 발전을 이끌 인재를 유치하고 그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숙 총장은 “충남대에 입학한 ‘슈퍼 엘리트’가 충남대는 물론 해외 유수의 대학에서 석사, 박사과정을 공부할 경우도 지원해, 그 학생이 다시 충남대로 돌아와 후학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CNU Honor Scholarship’이 지역 대학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대표적인 장학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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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학교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20일 오전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수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전대흥초와 대전월평중을 방문하여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치로 학교 내 밀집도가 2/3으로 완화되어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며 내실 있게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도록 감염 예방 상황을 점검하고 동시에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아침 8시 30분부터, 대전대흥초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격려했다. 초등학교 1~2학년 교실을 순회하면서 교실에서의 책상 거리 유지, 감염 예방 물품 비치 상황 등을 살피고, 등교수업 확대와 관련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이어서 대전월평중을 방문하여 등교수업 현황과 안전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와 내실 있는 수업 운영을 당부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등교수업이 확대되어 운영되는 만큼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내실 있는 수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하고, 교육청에서도 안전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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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집콕, 교실콕 독서여행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0학년도 책과 대화하는 독서교육을 추진하는 가운데 관내 초등학교 학생‧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집콕, 교실콕 독서여행’을 실시한다.집콕, 교실콕 독서여행은 코로나19로 가정과 교실 등 실내생활이 늘어남에 따라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책 읽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도서신청을 원하는 학부모‧교사가 지원청에서 개설하는 도서신청 서비스 시스템에 접속, 원하는 도서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무료로 도서를 전달한다. 추첨은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국‧과장이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청렴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집콕, 교실콕 독서여행이 실질적인 독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기를 공모하고, 독서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이 행사로 각 가정과 교실이 책 향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며,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가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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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융합디자인학과, 4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공모전 그랜드슬램 달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 iF디자인어워드(독일), 레드닷(Red Dot)디자인어워드(독일), IDEA디자인어워드(미국)에서 4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학과가 탄생했다. 바로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PRIME창의융합대학(학장 양계탁) 융합디자인학과(학과장 송재승)다. 건양대 측은 올해 발표된 2020 IDEA디자인어워드에서 융합디자인학과 정윤선 씨(2020년 2월 졸업)의 작품 ‘Breasy’가 본상인 ‘Finalist’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Breasy'는 천식을 앓고 있는 아동을 위한 동물모양의 휴대용 마스크형 흡입기다. 코뿔소, 돼지, 새 등 원하는 동물코 액세서리를 부착해 아동들이 치료에 대한 거부감과 두려움 없이 일종의 놀이처럼 천식 흡입기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2020 iF디자인어워드 발표 결과 융합디자인학과 송아름, 오지민(4학년) 학생의 작품 ‘MBDL’이 본상을 수상했다. MBDL은 6가지 모듈로 구성돼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과 형태로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도어록이다. 모션을 통해 보안해제가 가능하고 모바일기기와 연계해 외부에서 조작이 가능하며 손 사용이 어려운 경우 도어록 하단의 프로젝터 패턴을 투사해 발로 잠금해제도 가능하다. 또한 가족과 방문자의 정보를 분류해서 위험한 사람이 발견되면 모바일 기기 앱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로써 건양대 융합디자인학과는 2017년 iF디자인어워드 골드(대상) 수상, 2018년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2019년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 2020년 IDEA디자인어워드 본상 및 iF디자인어워드 본상 수상을 통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모두 수상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함과 동시에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도 만들어냈다. 특히 2017년 iF 디자인 어워드 골드(대상)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유수 대학의 디자인 계열 학과도 한 번도 수상하지 못한 것을 설립 5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학과가 국내 대학 최초로 이뤄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융합디자인학과는 일반 학생들이 지원하는 'IF Student Award 분야'가 아닌 애플, 삼성, 소니, LG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 실무디자인 전문가들이 출품하는 'Professional Concept Award 분야‘에 출품해 수상해 더욱 주목받았다. 건양대 PRIME창의융합대학 융합디자인학과 송재승 학과장은 “이번 IDEA디자인어워드와 iF디자인어워드 수상 성과는 학생들이 처음 기획부터 최종 성과물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송 학과장은 이어 “한 번의 입상도 쉽지 않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4년 연속으로 모두 수상성과를 거둔 우리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건양대 융합디자인학과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좋은 디자이너를 배출할 수 있도록 더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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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생활과학고등학교 ’중소기업 특성화고‘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 생활과학고와 천안상업고가 중소기업 특성화고에 신규 선정되었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현장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산학협약을 맺고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할 중소기업 특성화고 18개교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대전 생활과학고와 천안상업고를 포함한 선정된 18개교는 지역기업‧산업과 연계한 특화된 교육 운영과 추진 의지 등이 강한 학교들로 중소기업과 산학협약을 맺고 취업 맞춤반, 교원연수, 문제해결학습, 현장실습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 프로그램 집중 운영을 통해 고졸 인력을 중소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게 되었다.이에 따라 이번 중소기업 특성화고에 선정된 대전 생활과학고와 천안상업고는 중소기업과 3자 또는 2자 간 채용협약을 맺고 맞춤 교육을 하는 ’취업‧산학맞춤반‘ 프로그램을 필수로 운영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연 1~1억5,000만 원 내외로 지원받게 되며, 자문기관을 통해 교육과정 개발 등도 컨설팅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학교-학생-기업 간 3자 협약을 맺은 취업 맞춤반 참여기업에는 산업기능 요원 병역지정업체 선정과 현역 인원배정 시 우대하고 있어 남학생의 입대로 인한 경력단절 문제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 특성화고 운영 확대를 통해 점차 스마트화되고 있는 중소기업 제조‧서비스 분야의 현장인력 부족 애로를 완화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향후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등 신기술 분야의 디지털 역량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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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결혼이주여성 ‘다이음’사업 관심 모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올해 여성가족부 첫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찾아가는 결혼이주여성 ‘다이음’ 사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사업은 여성 가족부가 다문화가족지원법 제5조에 의해 결혼이주여성이 주체적으로 다문화 공존에 대한 인식과 수용성제고 활용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공동체의 능동적, 자립적인 일원으로서 역량을 키울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에 따라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 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하여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센터, 학교, 시설, 모임 등 다양한 지역공동체를 찾아가는 다문화 친화활동을 추진한다.대전광역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 따르면 올 7월부터 만4세이상에서 초등학교6학년을 대상으로 ‘다이음’ 사업을 베트남과 러시아 2개 국가에 대해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은 1회 1~2시간씩 다문화 이해교육으로 각나라의 전래동화, 애니메이션 감상 및 문화 소개, 각 나라의 전통의상, 전통놀이 등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양성평등교육으로 학교 안의 성차별 요소찾기, 각 나라 동화를 활용하여 성역할 고정관념 깨우치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여성가족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주여성이 어린이집 등을 찾아가서 하는 다문화교육사업이다. 그러나 코로나 19여파로 상반기에는 지역센터들이 휴관이어서 사업이 진행된 곳이 없었다”며“ 하반기에는 다이음 사업이 진행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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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동명대·청주대와 업무협약(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특허청이 ‘제9차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동명대, 청주대와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허청과 각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내 지식재산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반영한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로 합의했다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대학 내 지식재산 교육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매년 신규대학을 선정·지원해 지금까지 총 25개 대학과 손잡고 대학 내 지식재산 교육 기반 확충에 기여해왔다. 본 사업은 작년(‘19년) 기준으로 1,433개의 지식재산 강좌를 개설하여 43,735명의 대학(원)생을 교육했는데, 이는 사업 초기(’12년) 대비 지식재산 강좌는 17.2배, 교육인원은 12.7배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최근에는 지식재산 기반 다학제간 융합교육(‘16~), IP-R&D 교육(’17~) 등 새로운 교육방법을 도입해 지식재산 교육을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했다. 지난 해 지식재산 금융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서는 등 지식재산 활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올해부터는 지식재산 금융·혁신형 창업 활성화·특허 빅데이터 활용 등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반영한 지식재산 교육이 본격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과 연계된 지식재산 교과목이 확대돼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동명대는 새로운 수요에 맞는 지식재산 교과목을 편성하고, 지식재산 부전공 학위제도인 ‘IP창업융합연계전공’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주대는 지식재산교육상용화센터를 전담기구로 발족하여 지역과 연계한 현장교육·‘Lab to Market’ 등 실무 중심의 지식재산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식재산 인증트랙인 ‘창의발명&지식재산 전공트랙’을 도입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우리나라가 지식재산 강국으로서 첨단기술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강한 특허를 창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식재산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큰 두 대학과 힘을 합쳐 우리 학생들이 지식재산을 활용해 자신의 진로를 꿈꾸고 개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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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등교수업 관련 학교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단계적・순차적 등교수업을 준비하는 서부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현장의 등교수업 준비상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학교 현장을 방문하였다. 등교수업 사전준비상태 현장점검은 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장학사가 과대학교(한 학년 학생수 260명 초과)와 과밀학급(학급 인원 28명 초과)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현장을 방문하였다. 학교에서는 학생 등교 시 발열상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열 화상카메라를 설치하였고, 발열 학생 발생 시 대비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한 반의 학생을 두 반으로 나누어서 수업을 진행하는 교차수업, 급식실 소독 및 칸막이 설치등 학생들의 등교수업에 대비하여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었다. 중 3학년 등교수업일인 27일(수)은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등이 학생의 등교 현황을 현장에서 파악하기 위하여 대전구봉중학교를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추어 학교를 방문하였다. 대전구봉중학교(학교장 양수조)에서는 등교 전 학생들에게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에 반드시 참여 할 수 있도록 문자발송을 하였으며, 외부인 출입제한, 학교 방역, 급식실 칸막이 설치, 일시적 관찰실 확보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안전한 등교수업 준비에 애쓰시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청렴한 서부교육지원청을 만들고 학교현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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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고교학점제 시행 앞두고 4개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대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재 구축이 가시화 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26일(화) 대전 관내 4개 대학(우송대, 충남대, 한국과학기술원, 한밭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대전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추진과 고교학점제 관련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운영·홍보 등을 위해 시행되었다. 특히 지역 내 대학과 더불어 성장하는 학습생태계를 조성하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다는 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 업무협약에 의해 올해 중점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은 대학 내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과목들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화된 과정의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하는 것이다. ▲우송대(전문교과Ⅱ 실무과목 양식조리, 바리스타, 제빵) ▲충남대(보통교과 교양선택과목 교육학, 심리학) ▲카이스트(전문교과Ⅰ 과학계열 생명과학실험, 화학실험, 물리학실험) ▲한밭대(전문교과Ⅱ 실무과목 3D모델링·프린팅, 드론 코딩, 드론 조종) 등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대학에서 11개의 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원의 다(多)과목 지도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향후 협약 체결 대학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원의 다과목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뿐만 아니라 지역연계 대전특화형 고교학점제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 수행, 공동교육과정 운영 시 대학 강사 활용, 진로·학업설계 관련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노력하면서 협력체제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교육청과 대학이 서로의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고교학점제 안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학생성장중심 개별화 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