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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해군본부, 2020년 네이비 쿡킹 선발대회’개최 - 해군 조리요원 능력 및 급식 수준 향상 도모
  • 기사등록 2020-11-16 1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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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해군본부와 함께 해군장병 맞춤 식단 개발을 위한 ‘2020 네이비 쿡킹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2020년 해군 요리 왕 대회가 11월 12일 개최되었다.(사진제공-충남국립대학교)

충남대 생활과학대학과 해군본부는 지난 11월 12일(목), 진해 기지사령부에서 “2020 NAVY COOK KING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발대회는 해군 조리요원들의 능력과 급식수준 향상을 위해 장병 식단에 적용할 수 있는 브런치 메뉴를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4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작전사 및 재진지역 해·육상부대 6개 팀(군수사, 진기사, 작전사, 속초함, 대천함, 독도함)이 참가했고, 심사는 해군본부 작전사 급양담당관, 충남대 생활과학대학 교수, 해군 영양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평가는 장병 선호도, 단체급식 적합성 및 조리기술, 영양·적합성, 위생 상태 4개 항목으로 진행됐으며, 독도함 팀이 ‘차슈덮밥&자몽에이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선발대회는 충남대학교의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장병 급식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한편, 충남대 생활과학대학은 장병 급식・피복개선 등의 군생활 문화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학·군간 실무업무 및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학술세미나 개최와 자문은 물론 장병 대상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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