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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중․장년 재취업 특강 & 취업박람회 개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0월 14일(수) 13시30분부터 17시까지 서초구청에서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재취업특강 & 취업박람회를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개최한다.
이번 서초구 중․장년 재취업특강 & 취업박람회는 1부 재취업특강, 2부 소규모 취업박람회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재취업특강은 베이비부머 등 중․장년 퇴직인력의 경쟁력 있는 면접노하우,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구직스킬 향상을 위한 재취업 교육으로 13시30분부터 15시까지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그리고 15시부터는 2부 소규모 취업박람회가 서초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7개 기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되 참여자들이 강의로 들은 교육내용을 현장면접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뿐 아니라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취업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서초구청 행복일드림센터의 구직접수 및 일자리 상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중장년 취업지원 및 재도약 프로그램 안내 등 참여자들을 위한 취업지원 상담코너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구 사회적 취약계층이 대다수인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근로기간 만료 후 재취업을 위한 역량을 배양하고자 재취업 특강 &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2015 서초구 중장년 재취업특강 & 취업박람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지참하고 구직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행복일드림센터(☎2155-6673,6665) 또는 중소기업중앙회(☎2124-3294)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취업역량강화 및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계하는 취업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주민의 취업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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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문기자클럽, 한국기술사회 MOU 맺는다
오는 10월 15일 국제언론인클럽(중앙회장 김재수), 국제전문기자클럽(회장 연제호), 한국기술사회, 서울의료봉사재단이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역삼동 635-4) 과학기술회관 신관 501호에서 전략적 협력을 위한 MOU협약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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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대적인 불법 대부업체 단속에 나선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역 내 대표적 민생침해사범인 대부업 불법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 불법 배포자 검거 사진
구는 지난 8월 11일「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이 개정(공포)되면서 대부업체에 대한 특별사법경찰 수사권한을 새로 부여 받아 도시선진화담당관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 감시원 등 총 10명으로 단속반을 꾸려 본격적인 불법 대부업체 단속에 나선 것이다.
▲ 압수된 대부업 전단지
현재 구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514개소이지만 미등록 불법업체가 더 많이 활동할 것으로 보고 합동단속을 편성해 주3회 이상 현장잠복을 통해 미등록 불법 대부행위는 물론 전단지 무단 배포 행위, 법정이자율 미준수, 과잉대부금지 등 대부업 전반에 걸친 위법행위를 단속할 예정이다.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선 영업자 형사입건과 대부업 등록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그간 단속실적을 보면 대부업 전단지에 사용된 전화 번호 525개를 강제 정지시키고 불법 전단지 18만 7000장을 수거하는 등 대부업체의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또 지난 1일에는 잠복을 통해 삼성동과 대치동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해 하루에 불법 대부업 전단지 일만 장 이상을 뿌려 오던 배포자를 현장에서 검거해 미등록 대부업자 무단 광고행위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할 예정인데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특별사법경찰관 업무 중 대부업 위반 송치 1호라 의미가 깊다.
구는 앞으로 대부업 민원지역을 우선적으로 단속계획을 수립해 연중 불법 행위 근절에 나서 불법 대부업 행위 자체를 뿌리 뽑아 나갈 계획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타지역에 비해 소규모 사업자와 유흥업소 종사자가 많아 불법 사금융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라며 “구는 꾸준한 단속활동을 펼쳐 끊이질 않는 민원사항을 해결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대부업체를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대부업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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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나눔 프로젝트』실시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0월부터 서초구청 직원들과 함께 『건강나눔 프로젝트』를 실천한다고 밝혔다.
건강나눔 프로젝트는 걸을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걷기나눔기부”와 여직원들의 건강체중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엄마곰은 날씬해”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된다.
걷기나눔기부는 걸을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각자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걷거나 뛴 거리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측정해 10m당 1원씩 자동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직원들의 출‧퇴근시 걸음과, 점심 식사 후 걷기, 주말 나들이 등을 통한 걸음들은 `서초구´ 이름으로 누적되어 건강취약계층에게 기부된다.
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일상에서 기부를 실천하고 있으며 서울365mc병원에서 기부금 일천만원을 후원한다.
한편 서초구는 여직원들을 대상으로 현대병이라 불리는 비만을 집중관리해주는 직장여성 건강증진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한 달 동안 여직원들을 대상으로 검진한 결과, 28%에 달하는 여직원이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진단돼 체중조절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미국의 `CDC 직장비만 예방프로그램´이나 영국의 `웰니스프로그램 평가´, 호주의 `신체활동 및 영양중재 프로그램´과 같은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있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직장이 주도하는 건강증진사업은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서초구는 직원들의 건강 향상과 직장내 불만사항 감소, 결근률 감소, 생산성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건강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엄마곰은 날씬해!´라는 건강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특히 여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스크리닝을 통해 관리군을 선정해 직원 스스로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만집중관리 3단계 프로그램은 풀무원, 연세우유, 라온헬스케어의 후원을 받아 전직원 걷기실천과 함께 진행된다.
다이어트식판사용부터 팀별 신체활동 전문가 교육 등 철저한 관리교육으로 참가자 전원을 건강전도사로 임명하겠다는 각오다.
조은희 구청장은 “동의보감에 `약보(藥補)보다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보다는 행보(行補)가 낫다´는 말이 있는데 약으로 몸을 보하기 보다는 음식이 낫고, 음식보다는 걷기가 더 낫다는 뜻이다.”라면서 “흔히 기부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하거나, 하고 싶어도 시간과 돈이 없어서라고 이야기 한다.
걷기와 같은 일상행동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사회적 행동으로서 기부로 이어지는 건강나눔 프로젝트는 직원들의 건강관리까지 함께해 서초가족들의 건강도 챙기고 신나는 나눔의 시간도 갖는 일석이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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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 윤강로 원장 올림픽기념품 3만 여점 강릉시에 무상기증
대한민국 국가대표 스포츠외교관 윤강로(59) 원장은 35년간 국제스포츠 업무에 종사하면서 수집하여온 올림픽 기념품 3만 여점을 2018평창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릉시에 무상으로 기증의사를 밝혀, 오는 10월 1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최명희 강릉시장과 기증협약식을 갖는다.
윤강로 원장이 소장하고 기증의사를 밝힌 올림픽 기념품은 뱃지, 열쇠고리, 우표, 메달, 성화봉, 펜던트, 시계, 주화, 각종 대회 및 회의 ID카드, 넥타이, 휘장, 마스코트 인형, 책자, 기념품, 족자, 그림, 포스터, 스티커, 상패, 기념패, 모자, 장갑, 의류 등으로 100여종 3만점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에서 평산스포츠 박물관을 운영하면서 소장 기념품을 전시하고 있는 윤강로 원장은 수집한 자료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지만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 염원과 대회 후 지속가능한 올림픽유산 및 강릉시와의 인연으로 기증 의사를 밝혔다.
한편 강릉시에서는 기증받은 물품을 올림픽 홍보관이 조성되는 되로 2018평창동계 올림픽 홍보를 위하여 전시하고 올림픽 이후에는 현재 올림픽파크내에 건축 중인 빙상 경기장내 기념관을 조성하여 올림픽 유산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윤강로 원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KOC 및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부터 참여하여 KOC국제사무차장, 2008년 올림픽 IOC평가위원, 2010 및 2014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 국제사무총장, 2018 평창 유치위 국제자문역 등을 역임하면서 평창유치성공에 기여하였고 한국최초 ANOC국제스포츠외교공로훈장 과 몽골 올림픽아카데미 제1호 명예박사학위 취득 및 중국 인민대학 객좌교수 직을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 자문, 남북체육교류협의회 KOC 회의대표, 한국스포츠포럼 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국제스포츠외교 연구원 원장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보좌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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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환경미화원 신규채용 원서접수
▲조은희 서초구청장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16년도 환경미화원 신규지원자 응시원서를 10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서초구청 8층 청소행정과에서 접수한다.
서초구는 올해 말 퇴직예정자 6명과 우면동·내곡동 아파트 입주완료에 따른 작업량 증가로 인한 늘어난 청소수요를 감안하여 총 10명의 신규 환경미화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초구는 서초구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초구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고 합격 후 채용포기로 인한 결원을 방지하기 위해 예비합격자 5명도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10월 2일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초구 거주자로 만40세이상 만59세 이하를 대상으로, 1차(서류 전형)·2차(실기)·3차(면접)점수를 종합합산하여 최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환경미화원 신규채용관련 상세한 문의사항은 서초구청 청소행정과 (☎2155-6730, 673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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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발전소´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발전소」는 8일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실시하고 교통정책과 대중교통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
김상수, 김운봉, 이정혜, 박만섭, 김선희 의원 등 연구단체 회원들은 정진교 교통정책과장, 이군상 버스정책팀장의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진교 교통정책과장은 교통현황, 교통여건 분석, 문제점, 개선방안 등 용인시 교통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정 과장은 “도로 교통 관련 업무 분산 및 총괄부서의 부재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며 “교통정책과, 건설과, 도시개발과, 각 구청 등을 연계한 컨트롤타워를 설치해 광역 교통변화 및 대규모 교통유발시설 입지에 대비한 도로망 정비 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면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군상 버스행정팀장은 대중교통의 특성, 대중교통 개선 노력, 향후 추진과제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 팀장은 “브라질 꾸리찌바의 사례처럼 교통계획을 먼저 수립한 후 이를 반영한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하지만 이미 많은 개발이 이뤄진 용인시에는 적용하기가 어려운 만큼 많은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의원은 “용인에는 많은 문화 콘텐츠가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기가 쉽지 않아 관광객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정책적인 지원을 통해 대중교통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운봉 의원은 “민속촌, 에버랜드, 한택식물원, 예아리 박물관, 용인농촌테마파크 등 관광지를 연계한 대중교통이 없다”며 “민속촌에서 에버랜드를 경유하는 교통수단 등을 개발해 방문객은 불편함이 없고, 지역경제는 활성화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혜 의원은 “광역버스를 이용해 방문할 경우 차량 탑승 시간이 길어 불편함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며 “각 구에 환승센터를 설치해 짧은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면 효율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만섭 의원은 “인구가 많지 않은 지역은 비용이 많이 드는 마을버스의 운영보다는 희망 택시를 운영하면 효과적이다”며 “희망 택시와 같은 교통수단을 개발해 인구가 적은 지역의 시민들도 편하고 경제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희 의원은 “도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방문자의 이동이 쉽고 빠르고 편리해야 한다. 그래서 교통정책이 잘 수립되어야 하기 때문에 우수한 전문 인력의 충원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발전소」는 마을버스, 경전철 등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의 활용을 통해 지역 내 문화관광 자원의 접근성을 개선시키고, 대중교통 사각지대의 현황을 파악해 그 문제점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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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대 리베이트 수수 의사 등 의약품 납품 비리관련자 검거
▲ 김종양 경기청장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 지능범죄수사대는,성남시 소재 P제약회사에서 의약품 처방대가로 전국 대형 종합병원 의사 등 583명에게 61억 5천만원 상당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을 적발하여, 회사 대표 김 某(69세, 남)씨 등 임원 3명에 대해 약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관련 임원 임 某(54, 남)씨 등 3명과 리베이트를 수수한 ○○병원 의사 주 某(36세,남)씨 등 274명, 약사 1명, 의료종사자 20명을 의료법위반 혐의, 리베이트를 알선한 의약품 브로커 3명을 변호사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였으며,
리베이트 수수 금액 300만원 미만의 의사 288명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에 행정처분을 의뢰하였다고 밝혔다.
□ 사건개요
이번에 구속영장이 신청된 P제약회사 대표 김 某씨 및 임원 등은,
2010. 10. ~ 2014. 11.경 까지 P제약회사에 소속된 강남, 강북, 인천, 대전, 대구, 부산·울산, 부산·경남 영업소에 소속된 영업사원 80여명을 통해 전국의 종합병원, 국공립병원, 보건소, 개인병원 등 554개 병원 의사 및 병원종사자 등 583명에게 61억 5,0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현금과 상품권, 주유권 등으로 제공한 혐의다.
또한 2010. 4.부터 2014. 6. 사이 P 제약회사의 의약품을 처방해준 대가로 의약품 처방금액의 30%에 해당하는 3억 6,800만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부산 S내과 이사 황 某(52세, 여)씨를 불구속 하는 등 리베이트 수수금액 300만원 이상인 의사 274명, 약사 1명, 사무장 등 병원종사자 20명, 의약품 알선 브로커 3명 등 도합 298명을 불구속 입건하였고, 리베이트 수수 금액 300만원 미만 의사 288명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에 행정처분을 의뢰하였으며,
※ 입건기준은 보건복지부 행정처분 기준 및 정부합동 리베이트 수사팀 입건기준을 근거로 검찰과 협의하여 정함
□ 리베이트 수법 및 사례
의사들은 P제약회사와 6개월, 1년 단위로 일정기간 동안 일정 금액의 의약품을 처방해 주기로 약속 후 처방 금액의 15~30%까지 일시불로 수 백만원에서 수 천만원까지 받는 특별판매 계약조건과 매월 처방량을 알려주고 처방 금액 대비 15~30%까지 받는 사후 보상 판매방식으로 리베이트를 받아 왔고, 결국 의사들은 위 특별판매 계약 조건을 맞춰주기 위해서 의약품을 과다 처방하는 등 의약품 오, 남용의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특정 의사는 영업사원으로부터 더 많은 리베이트를 받을 목적으로 처방 량을 부풀려 알려주고 약속한 금액보다 더 많은 리베이트를 받은 사례도 있었고,
특히, 영업사원들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을 때 진료 창구에서 환자 접수를 하도록 한 후 영업사원을 환자로 둔갑시켜 진료 후 진료비를 청구하거나, 사전에 영업사원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지 않았다는 각서를 받아 보관해 놓고 리베이트를 받는 악질적인 사례까지 있었다고 밝혔다.
경기지방경찰청은,조사대상 병원 의사, 의료종사자 중 300만원 이상 리베이트를 수수한 298명을 입건하였으며,
리베이트를 수수한 병원 의사 및 제약회사에 대하여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한편, 앞으로도 공익적 직업인으로써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의약품 처방 대가로 리베이트를 수수하는 행위에 대하여 적극적인 수사를 전개하여 의료계의 고질적 적폐인 리베이트 관행을 근절시키겠다고 밝혔다.
□ 적용법조
- 약사법 제94조의 ( 2년 ↓ 징역, 3,000만원 ↓벌금 )
- 의료법 제88조의2 ( 2년 ↓ 징역, 3,000만원 ↓벌금 )
- 변호사법 111조 ( 5년 ↓ 징역, 3,000만원 ↓벌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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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기념`최고의 명필을 찾아라´개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0.8(목) 오전 10시, 서래마을에 위치한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최고의 명필을 찾아라´ 행사를 개최한다.
▲ 조은희 서초구청장
이번 행사에서는 10월 9일 한글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훈민정음 언해본을 적어보며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훈민정음 언해본을 가장 잘 적은 사람에게는 상장을 수여하고 한국어 O․X 퀴즈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세종대왕의 그림 맞추기와 한국어 넌센스 퀴즈시간도 곁들여져 함박웃음을 피울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한글날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최고의 명필을 찾아라´ 행사는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한글의 뿌리를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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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10월 서울곳곳은 문화로 물들다
일 년 중 가장 청명한 달인 10월을 맞이하여 서울시는 친구, 연인 및 가족 간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서울도심의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광장 등에서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축제, 공연, 전시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해보는 것을 어떨까.
서울시는 저렴하면서도 유익한 10월의 문화행사 및 공연을 서울문화포털(http://culture.seoul.go.kr)에 소개했다.
<서울아리랑페스티벌, 함께와락!-거리예술축제 등 축제가 쏟아진다!>
10월은 축제의 달! 오는 10월 10일(토) 서울 광화문 광장은 아리랑과 록,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일렁인다.
아리랑의 무한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춤춰라 아리랑´은 서울시와 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야심차게 내놓은 프로그램 이다. 또한 11일(일)에는 한국형 퍼레이드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판놀이 길놀이´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일렉트로닉 DJ 페스티벌, 록 페스티벌 총 2부로 구성된 `춤춰라 아리랑´(10/10)은 시민 누구나 관객으로 참여 가능한 무료 공연으로 우리 민족의 다양한 감정을 대변해온 아리랑 가락과 대중음악의 특별한 어울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리랑´을 테마로 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행사인 판놀이 길놀이(10/11)는 100여 팀 4천여 명이 소리, 춤, 몸짓, 조형물 등 다양한 형태로 저마다의 기량을 뽐내며 오색빛깔 `초대형 움직이는 그림´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2015서울아리랑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www.seoularirangfestival.com)를 참고하면 된다.
가을의 정취에 한껏 취해보고 싶다면 `서울억새축제´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 매년 억새꽃이 활짝 핀 10월경에 개최하는 `서울억새축제´는 오는 10일(토)부터 17일(토)까지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열린다.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자연으로부터의 위로´라는 주제로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은빛물결 아름다운 억새꽃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http://worldcuppark.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낭만과 추억의 선율을 엿볼 수 있는 시간! 프로와 아마추어 예술가가 함께하는 <함께와락!-거리예술축제>가 오는 10일(토)~14일(수)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간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광장에서 추억을 만나다´란 주제로 재즈 및 7080대중가요를 선보이는 유명가수와 `서울시 거리예술단´ 등 아마추어 공연단의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 거리예술존 홈페이지(http://seoulopenstage.kr/kor/)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9월부터 시작하여 오케스트라, 재즈, 비보잉, 합창단 등 다채로운 공연과 영화, 클래식콘서트 실황 상영 등 다양한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9/1~11/8)
다음으로 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맞아 <제8회 서울 북 페스티벌 도서관아!놀자>가 23일(금)~25일(일) 서울광장, 서울도서관에서 열린다. 서울 북 페스티벌은 서울의 다양한 도서관, 출판 등 200여 개의 독서공동체들이 함께 만드는 도서관 기반의 책 축제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사서 고생 토크쇼, 광장에서 난리 부르스, 달빛 독서 등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며 홈페이지(www.seoulbook.kr)에서 사전 예약 등이 가능하다.
<꿈의숲아트센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가을밤을 수놓을 클래식>
활기차고 흥겨운 축제와는 대비되는 운치 있는 가을을 위한 깊이 있는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숲 속 한가운데 자리 잡아 시민들이 사랑하는 문화공간으로 성장해온 꿈의숲아트센터가 개관 6주년을 맞이하여 클래식 페스티벌 <Piano & Strings>를 개최한다.
10월 10일(토) 오후 6시에 친절하고 재치있는 입담꾼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뉴월트 쳄버 오케스트라의 무대로 막을 올리며, 이튿날(10/11)에는 우리나라의 대표 첼리스트 송영훈과 피아니스트 홍소유가 환상의 호흡을 맞춘다.
개관기념일인 17일(토)에는 도이치 그라모폰과 스타인웨이가 선택한 네덜란드 출신의 듀오 피아니스트 루카스&아르투르 유센 형제가 작년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
마지막 날인 18일(일)에는 정경화가 주목한 차세대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과 한국 클래식 기타의 미래라 불리는 기타리스트 박종호의 환상적인 호흡을 만날 수 있다.
모든 공연은 오후 6시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10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세종체임버홀에서 풍부한 음색과 낭만이 가득한 <실내악 시리즈 : 포레 스폐셜 Ⅱ>를 개최한다.
탄생 170주년을 맞이한 가브리엘 포레를 위한 두 번째 실내악무대로 전,후반기를 각각 대표하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낭만주의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포레의 대표 작품들을 서울시향 단원들의 밀도 있는 앙상블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북서울미술관, 세종미술관, 서울시청 하늘광장 등 다채로운 전시 풍성 >
귀를 즐겁게 해주는 공연에 이어 눈을 즐겁게 해줄 전시 역시 풍성하다.
동심 가득한 <비밀의 왕국_Wonderland in SeMA>, 예술가들의 뮤즈인 <안셀 아담스 사진전>, 인문학계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영상으로 만나는 <헤세와 그림들>展, 도시야경을 소재로 한 <빛으로 읽는 서울풍경> 등을 관람하며 지친 일상에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오는 12월 13일(일)까지 <비밀의 왕국_Wonderland in SeMA>展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익히 잘 알려진 오즈의 마법사, 헨젤과 그레텔 등 동화작품이 작가들에 의해 어떻게 재해석되는지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어린이들의 상상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동화 세계를 설치·조각·평면·사진 등 다양한 작품으로 선보인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흥미 있는 동화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전시하여 전시장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함께 호흡하고 세대 간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소통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다음으로 스티븐 잡스가 사랑했던 사진작가이자 현대 풍경 사진의 원조로 불리는 <안셀 아담스 사진전>이 이달 19일(월)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그가 생애 최고라고 생각한 작품만을 인화해 딸에게 남긴 빈티지 오리지널 프린트 72점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특히 한 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진이었던 `헤르난데스산의 월출´, 스티븐잡스의 거실에 유일하게 걸려있었던 `시에라 네바다의 겨울 일출´ 등 아담스의 대표작들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용산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고 있는 <헤세와 그림들 展 :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 오는 11월 1일(일)까지 열린다.
감성회복 프로젝트 시리즈로 기획된 `헤세와 그림들 展´은 올해 탄생 139주기를 맞는 인문학계의 거장 헤르만 헤세의 그림을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컨버전스 아트(Convergence Art)` 전시이다.
헤르만 헤세를 화가로서 조명한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의 나열이 아니라 이야기로 풀어내며 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헤세의 가을´이라는 버전으로 촉촉한 가을을 물들이고 있는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미술관 나들이 가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청 근처에 왔다면, 서울시청에서 준비한 전시를 관람해 보자. 서울 시청 하늘광장 갤러리에서는 박상희 작가의 <빛으로 읽는 서울풍경>이 열리고 있다.(9/19~11/10) 북촌, 삼청동, 홍대 앞 등 서울의 다이나 믹한 도시야경을 소재로 도시마다 갖고 있는 특유의 빛과 어두움을 표현 하여 삶의 열정과 애락을 담아내고 있다.
이밖에도 10월의 문화행사 및 세부 행사문의는 서울문화포털 (http://culture.seoul.go.kr> 또는 각 해당기관 홈페이지 및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대우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가을의 정취를 서울시내 문화행사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 즐기길 바라며, 지친 일상에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각 행사마다 기간, 입장료 등이 모두 다른 만큼 출발하기 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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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15 중동의료관광전시회 참가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2015 중동 의료관광 전시회(International Mecdical Travel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하여 바이어 및 관람객을 상대로 서초구 의료관광을 홍보할 계획이다.
▲ 조은희 서초구청장
80개국 2만명이 참여하는 이번 `2015 중동 의료관광 전시회´에 관내 의료기관 ▲고도일병원 ▲대항병원 ▲원진성형외과의원 ▲강한피부과의원 ▲블랑쉬형치과의원 ▲편강한의원이 참가한다.
서초구는 전시회장 내에 서초구 의료관광 홍보관을 설치하여 의료관광 홍보 및 의료기관 상담 데스크 운영(의료관광 관련 상담 및 상세정보 제공, 의료관광 홍보물 및 기념품 등 배포, 설문조사 실시), 영상물 상영 등을 실시하고, 국내⦁외에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의료기관이 중동 지역 신규 바이어들과 업무 미팅을 통해 환자 유치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UAE 국영 보험회사인 DAMAN과 직불 계약을 체결하여 피보험자가 계약 의료기관을 방문시 발생한 진료비에 대하여 DAMAN으로 직접 청구할 수 있게 된다.
DAMAN는 UAE 최초의 국영 의료보험사로 아부다비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약 220만명의 가입자를 포함하여 MENA(Middle East & North Africa) 지역내 최대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08년 5월 `티카(Thiqa)´라는 보험을 출시하여 모든 UAE 국민들에게 의료보장을 실시하고 있으며, 티카 가입자는 DAMAN의 전 세계 1,600개 이상의 병원 및 의원 이용이 가능하다.
중동 지역은 의료시설 및 인력이 부족하고 서비스 수준이 열악하여 해외로 치료 목적 의료관광을 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어 최근에는 한국, 인도,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를 방문하고 있다.
또한 서초구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결과 2011년 이후 아랍에미리트 환자가 매년 평균 3.5배씩 증가, 2014년 1인당 평균진료비가 1,537만원으로 가장 많이 지출하고 있어 이번 중동(두바이) 의료관광 전시회 참가를 통해 환자 유치 채널이 확대되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환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개 요
❍ 행사명 : 2015 중동 의료관광 전시회(IMTEC)
❍ 기 간 : 2015. 10. 7(수) ~ 10. 08(목)
❍ 장 소 : UAE(두바이),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
❍ 행사내용
- 전시회 : 국가별, 기관별 홍보관 운영, DAMAN 보험사 직불 계약 체결
- 비즈니스 미팅 : VIP 바이어와 행사 참가 기관 간 1:1 미팅
❍ 규 모 : 80개국, 100여개 전시부스, CMT* 약 100명 등 정부기관,
보험사, 병원, 에이전시 및 일반 방문객
❍ 우리구 참여 기관 : 6개기관 10명
- 고도일병원, 대항병원, 원진성형외과의원, 강한피부과의원, 블랑쉬형치과의원, 편강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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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 지사 `청년희망펀드´ 가입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5일 NH농협 경북도청 지점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하고 도민들에게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정부의 `청년희망펀드´ 는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청년 일자리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지난 9.15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사회적 대타협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개혁 성과를 가시화해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하여 마련 된 것이다.
`청년희망펀드´의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월급여의 일정비율 또는 일시금을 취급은행(NH농협, 대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에 계좌 개설과 함께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하면 된다.
기부자에겐 가입금액 1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모집한 기금은 `16. 1월부터 청년구직자 대한 지원(훈련비, 구직정보 비용 등), 민간 청년 일자리창출 지원, 비정규직 청년들의 취업기회 확대 등에 사용 될 예정이다.
김관용 지사는 펀드에 가입하면서 “청년일자리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지도층이 솔선하여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 하면서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이 희망의 날개를 달수 있도록 사회 각계 각층의 지도층이 노블리스 오블리제 정신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에서는 오늘을 계기로 `청년희망펀드´의 필요성과 참뜻을 널리 홍보해 도‧시군 공무원, 기관‧단체 임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또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신규 시책 발굴은 물론 청년 CEO 육성, 1인 창조기업, 중소기업인턴제, 청년무역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CEO 제품 판로개척 등에도 지속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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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가로수길 지창욱과 함께하는 트릭아트 거리!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역 내 관광명소인 신사동 가로수길에 체험 문화공간 `트릭아트 거리´를 만들어 배우 지창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 포토존 설명서(지창욱)
신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가로수길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6개월 동안 건물주와 점포주 등 지역상권 주체들과 힘을 모아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눈길을 끈다.
지역 특성에 맞는 그림을 벽면 또는 길거리에 입체적으로 그려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하는 트릭아트 행사는 가로수길과 세로수길의 점포 중에서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액세서리, 카페 , 베이커리, 스포츠 센터 등으로 선정했다.
설치장소는 압구정로14길 15 `르 알래스카(베이커리)´, 압구정로18길 28 `신구초등학교(스포츠센터)´, 압구정로12길 32 `스와로브스키(악세서리)`, 압구정로12길 34-5 `아트씨(카페)´, 논현로153길 61 아날로그 20 21(카페&바) 등 5개 업소가 있다.
특히 15일까지 펼쳐지는 강남페스티벌(강남그랜드세일 포함) 행사기간 중 5곳의 트릭아트에서 사진을 찍고 이를 인증한 관광객과 팬들에게 가로수길 유명 카페의 50% 할인 쿠폰을 제공을 통한 홍보활동도 할 예정이다.
또 건물과 매장의 특징을 잘 살려 스토리텔링식으로 꾸며진 장소에는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고 특히 한류스타 지창욱 본인이 트릭아트 장소에 다음 달 방문할 예정이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구는 가로수길 관광객 유치를 위해 ▲ 노후된 보도블록 교체 ▲ 민간화장실 개방 ▲ 상설 길거리 공연 유치 ▲ 내 점포 앞 예쁜 꽃 화분 놓기와 강남관광정보센터, 서울시 관광협회와 함께 가로수길 그랜드세일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행사 또한 성공적인 민·관 협력사업 사례가 될 것이다.
신사동 이선형 동장은 “트릭아트 거리 조성으로 가로수길을 찾는 방문객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청담동 K-STAR ROAD와 압구정동 로데오거리를 이어주는 강남의 주요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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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장 주민소환투표청구 각하
의왕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원신)는 지난 9월 16일 접수된 의왕시장 주민소환투표청구서의 서명부를 심사·확인한 결과, 유효한 서명의 총수가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제7조(주민소환투표의 청구)제1항의 요건에 미달되어 같은 법 제11조(주민소환투표청구의 각하)의 규정에 의하여 각하되었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
선관위에 의하면 9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주민소환청구인대표자가 제출한 주민소환투표청구서명부를 확인한 결과 제출된 총 20,908명〔기 제출된 21,003명 중 95명(일련번호 기재오류 102건, 일련번호 누락 7건)〕중에 유효서명수는 13,112명이며 무효(보정대상 포함)서명이 총 7,796명(주민소환투표청구권자가 아닌 자의 서명 2,300건, 이중서명 1,718건, 서명불명확 및 주소지·서명 등 보정대상 3,778건)으로 주민소환투표청구권자 총수의 100분의 15인 18,993명 이상의 요건에 미달하였다.
이번 서명부의 경우 보정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무효수가 총 4,018명으로 보정대상인 서명을 모두 보완한다 하더라도 총 16,890명이 되므로 청구요건 최소 서명수에 2,103명이 부족하게 되어 청구요건에 미달된다.
또한 선관위에서는 열람한 자 중 이의신청기간(9월 19일부터 9월 25일)에 103명이 신청한 총 4,993건에 대하여 각하 처리하고, 보정대상서명에 대하여 그 실익이 없어 보정을 요구하지 않고 주민소환투표청구를 각하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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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노동존중 문화시대`우리마을 큰잔치´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4일 강남구민회관(대치동)에서 경비직 근로자 고용환경 개선과 우리 사회의 그릇된 노동경시 풍토를 배척하고 노동존중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우리마을 큰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 `우리 아파트 들여다보기´ 영상물 상영 ▲ 아파트 공동체 우수 상생 사례 발표와 시상 ▲ 아파트 단지별 참가자 장기 경연대회와 초청가수 공연 순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경품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에는 지역 내 10개 아파트단지 인사 담당자, 아파트 경비직 근로자, 입주민이 참여하며 셔틀버스가 무료로 행사장까지 운영된다.
이는 최근 경비직 근로자 분신사건과 일부 아파트 입주자들의 경비직 근로자 폭언·폭행 등이 해마다 늘고, 지난 1월부터「최저임금법」시행령부칙 제2조에 의거 경비직 근로자 등 감시·단속 근로자에게도 최저임금 시간급의 100% 이상을 지급해야 함에 따라 경비직 근로자 인원감축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아파트 당사자들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편 구는 경비직 고령근로자 개선사업을 통해 ▲ 경비직 근로자 고용환경 개선 컨설팅으로 고용안정 도모 ▲ 경비직 근로자 인사노무 체계 구축으로 노동분쟁 사전 예방 ▲ `우리마을 큰잔치´ 개최로 아파트 입주자, 관리업체 인사담당자, 경비직 근로자 등 당사자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기업의 건전한 노사문화를 높이기 위해 설립된 `(사)한국공인노무사회´ 를 사업의 적임자로 추천하고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올해 초 고용노동부, (사)한국공인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지역특성에 맞는 고용유지·창출 및 노무관리 컨설팅,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비직 근로자 고용환경 개선 컨설팅 및 노동존중 문화 확산사업(이하 경비직 고령근로자 개선사업)´ 을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일자리정책과 서주석 과장은 “아파트 구성원 간 화합의 장을 만들고 경비직 근로자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에 입주민 여러분과 관리업체 인사담당자, 경비직 근로자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 경연대회 참가문의는 한국공인노무사회 강남구 경비직 근로자 고용환경개선지원사업단(☎ 02-545-652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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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개선형 국가지점번호 35개소 확대설치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책로와 산악지역의 등산로에 개선형 국가지점번호 35점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양재천, 한강공원 등의 산책로를 중심으로 14점, 청계산, 우면산, 대모산, 인능산 등 산악지역의 등산로에 21점을 설치하였다.
국가지점번호는 비거주지역에서 긴급구조상황 발생 시 사고발생 위치파악과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해 지역별, 기관별로 제각각 운용하던 위치표시 체계를 통일하여 안전서비스를 효율화한 제도이다.
전 국토와 인접 해양을 좌표체계 격자(grid)로 나누어 한글과 아라비아 숫자를 조합한 10자리 번호로 표기를 단일화하여 조난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만 확인하면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다.
서초구는 기존 국가지점번호를 설치하는데 그치지 않고 국가지점번호를 더욱 쉽게 각인하고 위급 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하고 심볼을 삽입하는 등 전국 최초로 개선형 국가지점번호를 창안하여 관내 등산로 22개소에 시범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설치방법에 있어서도 새로 지주를 설치하는 대신 방향안내판, 한전주, 가로등 등의 기존지주를 적극 활용하여 시인성 확보 및 예산절감의 성과까지 거두었다.
만약 한강공원에서 가족과 산책을 즐기다가 갑자기 쓰러진 누군가를 발견하였다면 당황하지 말고 즉시 휴대폰을 꺼내 119를 누른 다음 가장 가까이 눈에 띄는 노란색 지점번호판을 찾아 한글 두 글자와 숫자 8개를 불러주면 된다.
서초구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 설치가 위급상황에 주민을 신속히 구조하여 안전을 도모하는 취지인 만큼 주민들 스스로 국가지점번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평소에 눈여겨 봐 달라.”고 당부하면서 “서초구에서 창안한 개선형 국가지점번호가 모범사례로써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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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시민청 건립 운운으로 강남의 세계화 노력을 발목 잡지 말라!!!
▲ 신연희 강남구청장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SETEC부지 내 가설전람회장 용도로 사용되어야 할 가설건축물을 무단으로 용도변경 사용해 온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에 수차례 시정을 촉구하였으나, 서울시는 이를 시정하지 않고 오히려 위법을 합법화 하기 위하여 서울시 행정심판위원회를 통해 가설건축물 연장신고를 직접 수리하는 재결을 하였다.
강남구는 이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이런 부당한 행정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SETEC부지 내 가설건축물은 서울시 소유 토지 위에 축조되었으며,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해온 시설로 2005년 10월에 가설전람회장의 용도로 신고한 후, 불법으로 교육시설과 서울시민생활마당으로 무단용도 변경하여 사용한 위법은 시정하지 않은 채 지난 3월 언론보도를 통해 이곳에 제2시민청(聽)을 건립한다고 발표했다.
세텍부지의 토지주가 서울시이고 건축주는 서울시가 설립한 재단법인 서울산업진흥원이므로 마땅히 이 건의 재결을 기피해야 함에도 서울산업진흥원이 제기한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신고 의무이행 청구” 의 행정심판을 2015. 9. 21일 재결했다.
가설건축물은 건축법에 의해 피난·방화·구조·설비기준 등에 대해 적용을 받지 않거나 완화돼 만들어진 시설물로 사용기한과 용도가 법령으로 엄격히 정해져 있지만 서울시행정심판위원회는 위법한 부대시설물을 적법하다는 재결을 내놓았고 또한, 일반시민이 제기하는 행정심판은 대부분 제기된 시점부터 재결까지 약 4개월 정도 소요되나, 이번 재결은 1개월여 만에 서울시행정심판위원회에서 직접 연장신고 수리를 재결하는 등 도를 넘는 서울시의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그동안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에 시달한 공문을 통해 가설건축물이 신고사항과 다르게 사용될 경우 건축주 고발, 이행강제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라고 지시 하였으나, 이번 경우에는 서울시가 가설전람회장이라는 용도를 무시하고 무단 변경하여 사용하는 불법행위를 함으로써 모범을 보여야 할 행정청으로서의 신뢰를 져버렸다.
또한, 「서울특별시 시민청(市民聽) 운영 및 관리 조례」에 시민청은 `서울특별시 주된청사 등´에 설치한다고 되어 있어, 시민청을 설치하려면 서울특별시가 주된 사무실로 쓰는 건물에 설치하는게 맞는데도 정식 건축물도 아닌 세텍부지내의 가설건축물에 설치하는 것은 명백한 조례 위반이므로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이외에도 가설건축물 연장신고 수리권자인 강남구는 가설건축물의 위법사항이 시정 보완되면 연장신고를 수리하겠다고 하였음에도 서울시는 자신이 주관하는 행정심판위원회에서 유례 없이 연장신고서를 직접 수리하는 재결을 함으로서 자치구의 고유권한을 무력화했으며, 가설전람회장의 용도에 시민청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여 건축법에 없는 가설건축물의 부대시설을 인정함으로써 위법을 합법화하는 모순까지 자행했다.
구는 정의와 원칙이 바로선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공익감사를 청구하고 위법행위를 조장한 서울시 직원과 무책임한 행정심판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법적 책임을 묻고, 행정소송도 불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서울시는, 시민청 건립 운운으로 강남구민의 세계화 노력을 더 이상 발목잡지 말고 본격적인 현대화 개발에 착수하기 위해 세텍부지내 가설건축물을 즉시 철거할 것과 서울시의 보여주기식 행정을 제발 이쯤해서 접고 신뢰와 법치행정의 정도에 충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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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장애인체전 대비 꽃 장식용 화분 설치
강릉시는 올 10월에 개최되는 제96회 전국체전 및 제35회 장애인체전과 관련하여 각 경기장 주변 및 주요 지점 교통섬 등 20여 개소에 꽃 장식용 화분 500개를 설치하였으며, 주요 도로변 경관 창출을 위하여 노지화단 7개소와 블록화단 2개소를 조성하여 양대 체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경기장 연결도로 경관 조성을 위하여 가작로 일원 1.7km 구간에 홍가시레드로빈 등 색채감을 나타낼 수 있는 상록수를 식재하여 경관용 입체 띠 녹지를 조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존 조경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행사를 위해 경기장 주변 및 도심 곳곳을 꽃으로 장식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선보여, 전국체전 개최 도시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다시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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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석 화성시장, `나눔의 집´ 방문 군 위안부 할머니 위로
채인석 화성시장은 지난 25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나눔의 집´을 찾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한 이번 방문에서 채인석 시장은 “일본이 사죄하고 보상하는 그날까지 함께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지난해 8월 동탄 센트럴파크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해외 자매도시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나눔의 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주거복지시설로 현재 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1992년 10월 서울에서 최초 개소한 이후, 1995년 12월 현재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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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문기자클럽 신미숙 중국회장 대외활동 전개
국제전문기자클럽 신미숙중국회장은 지난 23일 북경대 신문방송관리학 조위민교수(赵为民教授) 와 중국 차 문화에 관해서 토론을 가졌다.
▲ 국제전문기자클럽 신미숙 중국회장과 북경대 신문방송관리학 조위민교수(赵为民教授)
신회장은 중국에서 북경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박사과정 공부를 계속하고 있으며 北京波比亚商贸有限公司(북경파비아상무유한공사)대표를 맡고 있으며,
북경시 해정구 마전동로 19호 금오국제빌딩2519에 사무실을 두고 중국 다소미 화장품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국제사업가이다.
▲ 국제전문기자클럽 신미숙 중국회장
또한 신회장은 중국 현지 방송국,신문,사업가등을 회원,자문위원등으로 영입하고 있으며 회원증강을 위하여 활발하게 활동중에 있다.
▲ 국제전문기자클럽 신미숙 중국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다소미화장품
*국제전문기자클럽(http://www.topipc.com/)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전문가기자를 하나로 연결하여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하여 국내외 인재의 교류, 전 세계 정보의 교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과 활성화 지원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 국제전문기자클럽 연제호 회장
연제호 회장은(국제전문기자클럽 회장) “자신이 생각할 때 한 분야에서는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전문가들의 기자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다” 며
“각계각층의 전문분야에서 종사하였던 분들도 자문위원으로 모시고 싶다.`고 말하며 “전문가들의 모임은 서로가 의지가 될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품앗이로 도울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제전문기자클럽(IPC종합뉴스)은 다음과 같은 사업을 하고 있다.
1. 뉴스사업
뉴스를 전달하는 매체는 인터넷언론사가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심언론은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입니다.
2015년부터 서울시 인구(`15.2/4)10,349,492명입니다.
IPC종합뉴스는 유료독자로 운영이 되고 있으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열어가는 첨병언론사는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입니다.
2. 선출직 광고사업
국회의원선거, 지방자치단체장선거, 지방의원선거, 각종 금융단체장 선거, 대통령선거, 광역단체장선거 등 광고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후보자 홈페이지제작관리 ▶후보자 홍보 ▶후보자여론조사 대행 ▶후보자 홍보관련 일체
3. 인터넷 홍보(광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원하는 홍보 및 광고를 타켓으로 홍보를 할 수 있으며, 인터넷홍보는 이제 기본이 되었습니다.
축제, 행사와 생산된 제품 또는 쇼핑몰 등의 가장 큰 관건은 홍보입니다. 인터넷홍보에 대한 중요성은 이제 누구나 인정하고 있습니다.
▶기관단체 축제행사 홍보 ▶분양, 제품, 특산품 홍보 ▶전자상거래 연결 ▶이미지 홍보 ▶입학관련 정보제공 ▶사회단체 행사 홍보 ▶인터넷과 관련된 일체의 홍보 대행
4. 인터넷생활정보
구인, 부동산, 차량매매, 구직등록, 아르바이트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독자들이 직업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등 관련업체에서 생활정보창을 직접 활용에 대한 협약도 가능합니다.<생활정보지 대신 인터넷언론사가 중심이 됩니다.>
5. 홈페이지 제작 및 수정, 보완, 개편
정치인 홈페이지 제작은 물론, 홈 쇼핑몰, 기업체, 단체 홈페이지 등 지속적인 관리부터 체계적인 기획까지 만족할 만한 홈페이지 제작을 통하여 활성화된 홈페이지 운영까지 가능합니다.
<사업을 위한 모든 부분은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에서 100% 지원합니다.>
6. 인터넷언론사 오프라인 사업
인터넷언론사 자료를 통하여 뉴스북 제작, 특정 기사책자 제작, 카렌더 제작, 포토뉴스 사진전, 행사사진 앨범 제작 등 오프라인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7. 각종 전시회, 세미나 행사 주관
정치인 토론회, 사회이슈 토론회, 특정인 묻고 답하기, 후원사업, 지역문화축제 대행 등 지역민들을 위한 각종 공연 및 행사를 주관, 후원하여 기획에서 홍보까지 앞으로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가 이끌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8. 지역맛집,여행하기, 베스트 업소 소개
지역의 대표적인 맛 집과 가볼만한 곳, 베스트 업소 등을 소개하여 외지인들이 지역을 방문시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아울러 어느정도 자료가 확보되면 책자로 만들어 배부도 가능합니다.
9. 지역 대표 단체와 기업체 병원, 대학교 등 홍보
지역의 자치단체를 비롯한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와 기업체, 병원에 대해서 관련 기사를 회원사의 네트워크를 통한 전달과 함께 메인 페이지를 통해서 지역민에게 알리므로 해서 더욱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10. 기사판매, 제공
저작권에 대한 가치는 높습니다. 기사에 대한 내용과 사진에 대한 이용권은 인터넷언론사의 가장 큰 재산입니다. 협약을 통해 기사를 제공하거나 판매합니다.
11. 홍보물 제작
개업, 기업체소개, 행사카다로그, 의정보고서, 각종홍보물에 대한 자료는 인터넷언론사가 가장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홍보물 제작을 의뢰시 전문가가 마무리하여 드립니다.
12. 인터넷관련 모든 사업
인터넷과 관련된 모든 사업이 가능합니다. 회원사는 단지 연결만 하면 됩니다.
사업을 위한 모든 부분은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에서 100% 지원합니다.
IPC종합뉴스와 국제전문기자클럽이 세상의 빛이 되겠습니다.
글로벌네트워크 구축-글로벌비즈니스 창출-전 세계 전문기자를 하나로 연결-
국제시대에 국제언론교류 견인차 역할을 국제전문기자클럽이 압장서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사업문의 02-546-0985국제전문기자클럽 중앙회장 연제호 Mobile 010-8480-9797국제전문기자클럽 중국회장 신미숙 电话☎️:15901429881,18612106035IPC종합뉴스 발행인 홍옥경 Mobile 010-2403-5544
▲ IPC종합뉴스 홍옥경 발행인*국제전문기자클럽 http://www.topipc.com/
한국클럽본부; 우)04534 서울시 중구 명동7가 길 20 (을지로2가 199-58 5F) 5F 20, Myeongdong 7ga-gil, Euljiro 2(i)-ga, Jung-gu, Seoul, KoreaTel ; 02-546-0985 . E-mail ; ipc2015@naver.com중국클럽본부;북경시 해정구 마전동로 19호 금오국제빌딩2519我公司地址:海淀区马甸东路19号金澳国际公寓2519.电话☎️:15901429881,18612106035
*IPC 연합뉴스 http://www.topipc.com/
우)0611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22길 35.103(논현동 160-13) 06114 35, Gangnam-daero 122-gil, Gangnam-gu, Seoul, Korea Tel 02-546-0985 . E-mail ; topipc1@naver.com
▲ 북경대 신문방송관리학 조위민교수(赵为民教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