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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랜선콘서트’ 개최...모든 국민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 통해 감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코로나 우울감으로 위축되어 있는 휴양림이용객 및 직원들의 힐링을 위해 오늘(13일) 오후 2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 채널에서 문화체험형 ‘랜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역량을 갖춘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전문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초청하여,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 및 직원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이 되며, 유튜브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들도 국립자연휴양림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주요 공연 내용은 ▲브라스 앙상블(지휘 김선호)의 Dynamite(가요), This is me(위대한 쇼맨 OST) ▲ 프로젝트 The Band의 To me(가요), 어른(가요), 오르막길(가요) ▲ 한빛오케스트라의 Farandole(합주), Zigeunerweisen, OP.20(바이올린), Heal the World(가요), Hungarian Dance No.1(합주)가 있으며, 장애인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영상 포함 약 1시간 15분 정도 연주가 진행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랜선콘서트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한줄기 감동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자기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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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설경이 아름다운 충주 ‘오청산 소나무 숲’...12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12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겨울철 설경이 아름다운 충주시 오청산의 소나무 숲을 10일 선정했다.오청산(해발 652m)은 충북 충주시 산척면과 제천시 백운면의 경계를 이루는 나지막한 산으로, 산정에서 남쪽 사면인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일원으로 국유림 명품 숲이 있다.송강리(松江里)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연 소나무(松)림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계곡과 저수지 등의 수계(水系)가 풍부하여 다양한 동·식물이 분포하는 등 자연생태계가 우수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여의도 면적의 2.5배에 이르는 717ha의 국유림 숲에는 낙엽송, 전나무, 물푸레나무, 자작나무, 백합나무 등의 다양한 인공 조림 목이 향후 가치 높은 목재로 활용되기 위해 경제림으로 자라고 있다. 또한, 소나무, 참나무류 중심의 자연림과 다양한 식물군락이 인공림과 조화를 이루며 건강하게 숲을 이루고 있고 특히, 겨울철 눈 내린 소나무 설경의 아름다움은 그 어느 곳에 비해 부족함이 없다.산림청은 이곳 오청산 국유림 명품 숲을 경제림육성단지로 지정(’95년)하여 산림도로(林道)를 조성하고 숲 가꾸기 등 산림경영을 진행하고 있다.90년대부터 소나무, 낙엽송, 상수리, 전나무, 백합나무 등 지역의 생육에 알맞은 다양한 산림 수종으로 182ha에 나무 심기를 실행하였으며, 숲의 생물 다양성 증진 등을 위한 보육작업과 조림목을 우량한 경제림으로 육성하기 위한 숲 가꾸기 등을 200여ha 실행하였고, 사방댐(6개소)과 산사태 복구(20ha)도 실행한 바 있다.한편으로 단지 내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산림보호 등의 집약적 경영을 위하여 25km의 산림도로를 시설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잘 관리된 이곳 산림도로는 산악자전거 등 산림레포츠 활동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주요원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장은 “오청산은 소나무 외에도 경제적 가치가 있고 경관적으로 우수한 나무들이 생육하는 사계절 아름다운 숲”이라며, “인근의 천등산․지등산․인등산과 박달재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지역명소와 함께 국유림 명품숲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산236-1번지에 위치한 ‘오청산 소나무 숲’의 자세한 방문 안내는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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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관광사진 공모전 수장작 발표…금상 ‘수목원의 봄’ 등 46점 입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주관한 ‘2021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에서 대전 관광자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46점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전 관광자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자연경관, 문화유적, 관광명소, 기타 축제분야 등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대전관광사진에 대한 많은 관심에 힘입어 103명 458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공모전 금상은 ‘수목원의 봄’을 출품한 권희철 씨가 차지했다.안용호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전시회, 시정 홍보 및 관광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해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선정된 우수작에 대해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제4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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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IEF 2021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0일부터 3일간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IEF 2021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을 국제교류연맹과 공동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17번째 대회를 맞이하는 IEF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은 한중 청소년 간 문화 교류확대를 위해 2005년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가며 개최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을 포함해 15개국 100여개 대학교 아마추어 선수단이 참여해 리그오브레전드, 하스스톤, 배틀그라운드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각국 선수단은 현지 경기장에서 온라인으로 대회에 참여하며, 9팀의 한국 선수단은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대회에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IEF 공식 유튜브 및 트위터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국 선수단이 경기를 치르는 대전 e스포츠 경기장은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경기장으로, 관람객은 4면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선수들의 호흡을 함께 느끼며 몰입이 가능하다.지난 9월 개장 이후 ‘한밭대전’, ‘대전 e스포츠 챔피언십’, ‘대전 대학생 e스포츠 대회’ 등을 연이어 개최하여 대전 시민과 전국 e스포츠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역 e스포츠산업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e스포츠 스태프 및 방송인력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각종 전시와 행사 등도 개최해 다양하게 활용해 나가고 있다.e스포츠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그 관심과 인식이 긍정적으로 커져가고 있다. 대전시는 지역에 전문적인 경기장이 있다는 이점을 바탕으로 e스포츠산업 지역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거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IEF 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국제대회와 국내 메이저대회를 유치할 예정”이라며 “e스포츠는 이제 하나의 생활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대전은 내실 있는 지역대회 운영과 다양한 행사 개최로 e스포츠 경기장을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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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새로운 이름을 찾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보문산 일원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새로운 친환경 목조전망대 명칭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는 지난달 23일 설계공모 당선작이 확정됐다. 당선작은 연면적 1,226.43㎡ 규모의 지하1, 지상2층 일반동과 높이 48.5m 전망동의 2개동으로 설계됐다. 실시설계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대전시에 주소들 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대전시청 홈페이지 배너(시정소식란)를 통해 응모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와 시민들 선호도 조사를 거쳐 12월 중으로 당선작을 결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적으로도 통지할 예정이다.대상 1명 100만 원 등 총 500만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통대전 정책수당금 등으로 지급하며, 시민선호도 조사에 참여하는 분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관광마케팅과로 문의하면 된다. 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는 새로 조성되는 친환경 목조전망대와 잘 어울리면서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명칭을 정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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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안녕? 인권 반가워!’ 시민인권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제73주년 세계인권의 날을 맞이해 스포츠와 인권을 주제로 한 ‘시민인권페스티벌’을 오는 10일 대전테크노파크 1층 이노비즈 카페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 대전광역시 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대전인권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페스티벌은 인권 토크콘서트, 제73차 세계인권선언기념식 및 인권증진유공자 표창, 스포츠 인권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스포츠인권 낭독, 시민참여 온라인게임, 스포츠와 인권을 주제로 한 인권강연회 등으로 진행된다. 대전시청 소속으로 2020 도쿄올림픽에서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대훈 선수가 인권 토크콘서트 강사로 나서 스포츠 분야인권현실과 개선방안 등에 대하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또한 ‘엘리트 체육과 인권’을 주제로 학생선수 출신 인권전문가 김동혁 대표 초청 강연회도 개최되며, 컵을 빠르게 쌓고 내리면서 스피드를 겨루는 스포츠 스태킹 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대전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대전인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을 받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시민인권페스티벌을 통해 생활속의 인권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도 찾아가는 시민인권보호관제 운영, 인권도서관 운영 등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인권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겠다” 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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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름다운 대전 가꾸기 우수정원’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6일 중구 대사동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아름다운 대전 가꾸기 우수정원’으로 선정된 30개소 정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우수정원은 생활 속 정원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발굴한 ‘대전의 숨은 정원 100선’ 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30개소 정원들은 독창성, 완성도, 다양성, 지속가능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다양한 식재 및 주변과의 조화, 유지관리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개인, 가게,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원을 아름답고 특색 있게 가꾼 우수정원 수상자들에게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장과 현판을 수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원에 대한 정보공유의 장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정책개발에 힘써 정원문화도시 대전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대전의 숨은 정원 100선’ 홍보책자를 대전시청과 자치구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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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웹툰 잡페어’ 대학·기업 등 참여 속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3일부터 2일간 대전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개최한 ‘웹툰 잡페어’ 가 전국의 웹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및 대학, 기업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웹툰 관계자 간 중장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앞으로 웹툰 산업을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자신의 능력과 포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만화·웹툰 발전 세미나에는 한국웹툰산업협회 서범강 회장, 한국만화웹툰학회 이해광 회장, 목원대 김병수 교수, 부산대 윤기헌 교수 등이 참여해 지역 웹툰산업 활성화 방안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졌다.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한 비즈니스 매칭과 피칭쇼에는 지역 3개 대학(대전대, 목원대, 배재대)을 포함한 전국 15개 대학 학생과 카카오웹툰, 키다리스튜디오 등 13개 기업이 참여했다.웹툰 작가, 작화·스토리 전문 작가, 웹툰PD를 꿈꾸는 학생들의 열띤 참여로 2일 동안 총 92건의 상담과 10건의 피칭이 성사됐고, 이를 통해 전문가의 실질적인 조언과 시장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또한, 2021 네이버 웹툰 최강자전 대상을 수상한 조희선 작가와의 토크콘서트와 제안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법 특강을 온라인으로 진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작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2월 28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대전시는 그간 지역 웹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옛충남도청 본관에 2015년 만화웹툰창작센터를 개소했고, 2019년에는 이를 웹툰캠퍼스로 확장해 운영하고 있다.대전 웹툰캠퍼스를 통해 발굴·지원된 작품으로는 대표적으로 ‘호곡’, ‘단짠남녀’가 있으며, 올해도 ‘만능잡캐’, ‘울어주세요 황태자님’ 등의 여러 작품이 신규 연재를 시작했다.이를 바탕으로 2019년 우수, 2020년 최우수 웹툰캠퍼스로 선정됐으며, 내년에는 이달 준공되는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으로 이전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작가와 지망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노기수 대전시 문화콘텐츠과장은 “웹툰은 현재 가장 주목받는 문화콘텐츠이자 여러 분야로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한 핵심 원천콘텐츠”라며 “대전은 웹툰캠퍼스와 콘텐츠코리아 랩을 기반으로 지역 웹툰산업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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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베이스볼 드림파크 등 문화 사업 예산 확보…"문화 위상 높아질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최대 현안 사업인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국비를 확보한 사업은 대전시의 최대 현안이자 오랫동안 시민의 숙원사업으로 대전의 문화위상을 한껏 높여줄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문화도시를 정립하는데 한 획을 그을 사업으로 평가하고 있다.특히, 본 사업들은 정부(문화체육관광부) 예산에 담겨 확보된 것이 아니라, 직접 국회에 건의돼 국비가 확보된 사업으로 통상 이럴 경우 예산 확보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상황이었다.그러나 박병석 국회의장(대전서구 갑)의 정치력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시가 원하는 만큼의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내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전언이다.이번 확보된 국비 중에는 옛 충남도청사 본관동에 조성될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10억원이 정부 예산(국립현대미술관)에 담겨, 내년부터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는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 이전 후 10여 년간의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고 표류하던 공간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게 된 것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지역정치권이 하나가 돼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특히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은 대전시 최초로 국립문화예술기관 유치라는 값진 성과도 얻게 됨에 따라, 그동안 국립문화기관이 전무하다는 상실감이 컸던 대전 시민들에게 자존감과 자긍심을 갖게 해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시민의 숙원이었던 '베이스볼 드림파크'조성을 위한 국비 50억원을 확보해 추동력을 얻게 됐다.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30억원 확보로 국내 특수영상 시장을 이끌어나 갈 거점으로 우위를 선점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 숙원사업이 한꺼번에 해결되어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하루 빨리 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려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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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3일 ‘2021 대전공예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1층 전시홀에서 ‘2021 대전공예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 공예업계 활성화와 공예문화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주요행사는 ▲체험관 ▲판매관 ▲대학관 ▲세미나 ▲특별전시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체험관은 관람객에게 공예의 문턱을 낮추고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무료 공방체험으로 가죽, 도자, 은공예 등 3일간 540여 회 체험이 진행된다. 판매관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예품을 소장할 수 있는 벼룩시장으로 운영된다. 이외에 대전 공예 관련 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대학관, 공예 문화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는 세미나, 공모전 수상작 및 지역 명장‧문화재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는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공예업계 활성화 및 작품판매, 부대수익 등에 따른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약 3,000여 명의 전국 공예인 및 관계자, 관람객들이 대전시를 방문해 체류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 지역 공예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공예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공예작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판로개척 등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51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작도 박람회에서 만날 수 있다. 개인상 부문에서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한 대전지역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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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대전서 촬영…대전시, '특수영상' 중심지로 도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최근 '오징어 게임'에 이어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역시 대전에서 촬영이 이루어져 대전이 명실상부한 K-콘텐츠 세계화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작품이 공개되자마자 '오징어 게임' 보다 더 빠른 속도로 글로벌 TOP10 1위를 기록한 '지옥'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실내 스튜디오(영상특수효과타운) 두 곳에서 작년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5개월간 주요 장면이 촬영됐다.한편, '오징어게임' 역시 대전에 소재한 스튜디오 큐브(한국콘텐츠진흥원 운영)에서 줄다리기, 달고나, 구슬치기 등 게임 장면의 대부분이 촬영됐다.진흥원은 현재 실내 스튜디오 두 개소(스튜디오 A·B)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미 내년 초까지 영화 및 드라마 제작을 위한 대관이 모두 완료되었고 가동률은 100%에 이른다.그동안 진흥원 실내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주요 작품들은 영화 82년생 김지영, 반도, 시동 등이 있으며, 수중 촬영이 가능한 아쿠아 스튜디오(넓이 231.2㎡, 수조높이 5.6m)에서는 드라마 지리산, 킹덤2, 18어게인 등이 촬영됐다.대전시와 진흥원은 영화 및 드라마 등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 영화·드라마 촬영제작지원 사업(대전 지역 내 촬영 시 지역 소비액 일부 환급), 영상 제작현장 체험 및 홍보 사업, 영상 콘텐츠(장·단편 영화 및 다큐멘터리 등) 제작지원 사업 등을 운영 중에 있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에서 촬영한 ‘오징어 게임’과 ‘지옥’이 세계적 인기 드라마로 유명해지면서 작품의 촬영이 이루어진 대전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2025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특수영상단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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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 시상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3일 시청 10층 다목적실에서 '2021년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 시상'을 개최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은 공직자의 건전한 여가활동, 일과 삶의 균형 도모를 위해 시 소속 및 자치구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199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4회를 맞고 있다.올해 작품전은 운문, 산문, 그림, 서예, 사진, 동영상, 수공예 7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해 지난 9월 8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10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부문별 외부 전문가를 복수로 추천받아 우수작품을 선정했다.대상에는 운문부문에 상수도사업본부 급수과 오경환 주무관의 '얼굴' 작품이 선정됐다.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속 얼굴의 본 모습을 뛰어나게 나타내어 읽는 이에게 느낌을 실감나게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각 부문별 금상으로는 ▲ 산문부문은 서구 홍보실 김기욱 주무관(87세 할머니의 뒷모습은 마침표를 닮았다.) ▲ 그림부문은 탈놀이 중구 세무과 이순옥 주무관(탈놀이) ▲ 서예부문은 기후환경정책과 표경숙 주무관(오의항) ▲ 수공예부문은 공원녹지과 송재용 주무관(살구나무 좌탁과 참죽나무 소반)▲ 사진부문은 대전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성하경 소방교(코로나 졸업식) 이 각각 선정됐다.대전시는 이밖에 은상 5점, 동상 5점, 장려상 5점, 입선 25점을 선정했다.임재진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코로나19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틈틈이 창작물을 만들어 참여해준 직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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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公, 용운국제수영장 오는 29일 재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용운국제수영장이 '2021 MBC배 전국수영대회 겸 제 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마치고 오는 29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대전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12월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방역조치'에 따라 자유수영, 헬스, 스킨스쿠버, 하이다이빙, 요가, 필라테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밀집도 완화로 인해 자유수영, 헬스종목의 등록인원 제한이 없어진다.다만, 용운국제수영장은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의무적용 시설'이기 때문에 모든 이용자는 접종완료 증명서나 PCR 음성 확인서(48시간 이내)가 있어야 한다.인터넷 접수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06시부터 실시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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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서점,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아카데미 개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3일부터 '지역을 이끄는 힘'이란 주제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지역서점 아카데미', '북콘서트'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서점을 시민들에게 단순히 책 파는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화를 통해 지역서점을 활성화하기 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서점 아카데미는 2기로 나누어 개설됐으며, 과정은 서점 경영 및 서점 콘텐츠에 맞는 SNS 홍보·마케팅, 그리고 예비 서점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서점창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북콘서트는 지역서점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 북콘서트는 12월 1일 ‘2021년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신진여성문화인상’을 수상한 ‘봄이와’의 소만 작가를 초청해 '일상을 스케치북으로 만들기'란 주제로 계룡문고에서 개최된다..12월 8일에는 독립서점 삼요소에서 공기택 작가와 함께 ‘나를 주도한 가치로움’에 대해, 12월 17일에는 대흥동 국제서림에서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 작가의 ‘북콘서트’가 개최된다.또한, 대전시는 우리 동네 지역서점을 알리기 위해 ‘지역서점 스탬프 투어’와 ‘지역서점 소모임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지역서점 스탬프 투어는 지역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구매하고 스탬프 3개를 모으면 2022년 다이어리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이다.시는 독서토론회, 그림책 낭독 모임 등 지역서점이 자발적으로 개최하는 소규모 행사도 지원하고 있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서점 활성화 사업은 지역서점이 갖는 문화적, 공동체적 가치를 인식해 시민들이 온라인 서점이 아닌 우리 동네 서점을 방문하고, 독서에 흥미를 느껴 지속가능한 독서문화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코로나 19 및 온라인 구매 활성화로 침체된 지역서점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온통대전 도서 캐시백 지급 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지역서점을 이용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인증제’, ‘온통대전 도서 캐시백 지급’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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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오백리길 걷기&러닝 축제 20일~21일 개최…당일 접수 가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러닝 축제'를 오는 20일 오후 2시 신상동 벚꽃길 주차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이틀 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맞아 이달 1일부터 사전 참가신청을 받아온 이번 축제는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따로 또 같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청호오백리길 대전 구간 전역 4개 출발지점에서 오전·오후로 분산 운영한다. 걷기코스는 1~2시간 내외로 완주할 수 있는 다양한 원점회귀형(O자형)으로 구성했다. 원하는 코스, 날짜, 시간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코스마다 대청호 명소와 비경을 만나볼 수 있어 걷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숙련자의 경우, 금년 새롭게 선보이는 성치산·노고산 일대를 이용한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코스에 도전할 수 있다. 대청호를 내려다보며 늦가을의 정취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한국걷기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행사당일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참가할 수도 있다. 참가비는 2,000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는 29일 추첨을 통해 노트북, 자전거 등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는 청정 상수원 대청호를 감상하며 코로나블루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 분들께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떠나는 가을을 즐겨보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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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토토즐 페스티벌, 드론라이트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12월 25일까지 토요일마다(12월 18일 제외) 원도심 대전천변(커플브리지~중교) 상공에서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과학수도 대전'이라는 주제로 드론라이트쇼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드론라이트쇼는 LED가 설치된 드론을 활용해 상공에서 다양한 메시지와 모양을 연출하는 공연이다. 공연은 1일 2회로 진행되며 1회차는 오후 6시 30분에, 2회차는 8시 30분에 시작해 10분간 진행한다. 매회 2회차 공연은 반복된 공연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콘텐츠를 변경해 진행한다.오는 20일 첫 공연은 대전시의 브랜드 슬로건, 한빛탑, 과학수도 대전, 휴보 로봇 등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모양과 문구를 표현할 예정이다.원도심 일원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은행교(중앙시장 측), 대전천변(은행교 하단), 중앙쇼핑타워(5층 주차장, 동구 중앙로200번길 70) 3곳에 별도의 관람공간을 마련했다. 다만 중앙쇼핑타워에서는 2회차 공연 관람을 위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지정된 관람공간에서 관람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백신 2회 접종 등 접종완료자에 해당됨을 입증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QOOV 어플 설치 등)하면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시는 행사장에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해 줄 것을 권장했다.시는 날씨 등의 이유로 공연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일정은 토토즐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 후 관람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온가족이 함께 첨단기술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드론라이트쇼를 보며 원도심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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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제 와인페스티벌 성료…4만 3,000여 명 축제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난 8일 부터 대전 엑스포 기념관, 대전컨벤션센터, 동춘당 등에서 열린 와인 페어, 아시아 와인트로피, 전통주 품평회 등 ‘2021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주요행사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4일간 엑스포 기념관에서 개최된 국제와인기구(OIV)가 인증하는 아시아 와인트로피에 전 세계 30개국 3,162종이 출품돼 그랜드 골드 17종, 골드 788종, 실버 145종 총 950종이 최종 선정됐다.국내 와인 7종도(골드 4종, 실버 3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 와인은 한빛탑 로고가 새겨진 메달 스티커가 부착되어, 전 세계로 유통되며 대전시 도시브랜드 홍보에 기여하게 된다.12일 엑스포 기념관에서 개최된 ‘와인 로드쇼’에서는 비니더스 코리아 외 5 곳의 와인 수입사에서 40종의 아시아 와인트로피 수상 와인에 대한 수입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또한, 13일과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인 페어 행사에는 총 5,354명(동시간대 499 이하)이 방문했으며 13일 동춘당에서 열린 전통주 품평회에 4시간 동안 232명이 방문하여 오랜만에 개최된 오프라인 축제를 즐겼다.한편 올해 처음 개최된 전통주 품평회에서는 석이주(석이원 주조)가 최우수수상을 동춘당의 국화주가 우수상을 수상했다.14일 개최된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결선은 유튜브 실시간 시청자 수가 1,500명을 넘으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최고의 소믈리에는 김주용씨가 선발됐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시민 소믈리에 대회에서는 최종 결선에 오른 9명 중 신동와인의 이정률씨가 1등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일상속에서 와인을 즐길수 있도로 기획한 온라인 프로그램인 랜선시음회 및 컨퍼런스에도 매일 약 500명이 참가하며 최근 와인에 대한 부쩍 높아진 관심을 반영했다.행사가 개최되는 일주일 간 와인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방문객 수는 3만 3,000명을 넘었으며, 1일 평균 4,200명 이상의 방문객이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 와인페스티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대전시 관계자는 "주요행사는 종료됐지만, 기타 부대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레스토랑들과 협업해 진행중인 디너 와인세미나 ‘와페 인더시티’ 및 국내·외 와인 소개와 비즈니스 상담창구를 운영 중인 ‘버추어 와인전시관’은 12월 말까지 진행된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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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종합운동장, 마지막 행사 '대전 마라톤대회' 오프닝 세리머니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내년 3월 철거가 예정된 대전한밭종합운동장에서 16일 '제22회 대전 마라톤대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한밭종합운동장의 추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중순 대전시의장, 장종태 서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황인호 동구청장,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동장과 그 일대를 함께 걷는 행사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아쉽게 한밭종합운동장 철거로 더 이상 육상대회가 열리지 않게 됐지만 마지막으로 우리 지역민들의 추억이 담긴 공간을 기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주최했다"며 "철거 소식도 모르는 분들도 많은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이곳을 추억하고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959년 대전공설운동장을 시작으로 63년간 지역의 대표 경기시설로 자리 잡은 한밭종합운동장은 이를 추억할 이벤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올 하반기 전국실업육상챔피언십 등이 무산되면서 마지막을 기념하는 육상대회 없이 철거를 앞두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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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캘리그라피 시민작가 작품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시민과 좀 더 가까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캘리그라피 시민작가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시민작가 작품전은 기존의 문화유적 및 역사와 관련된 전시에 더해 그림, 사진, 글씨 등 역사문화와 관련이 있는 시민들의 작품을 전시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캘리그라피란 시민들이 알다시피 '손으로 그린 문자'라는 뜻으로 기계적인 표현이 아닌 손으로 글자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과 글자체를 의미한다.이번 전시에는 소담캘리아트센터의 박자영 작가 등 5명의 시민작가들이 '겨울, 그리고 다시…'라는 부제로 좋은 시와 글귀 등을 담은 30여점의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시립박물관 3층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특히, 21일에는 50여명의 관람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훈·좌우명 써주기'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위드코로나를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들을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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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호두까기 인형의 전설' 공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제78회 정기연주회 ‘호두까기인형의 전설’을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펼친다.15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에 따르면 '호두까기 인형'은 겨울이면 어김없이 무대에 오르는 차이콥스키의 고전 발레 3대 걸작으로 뽑히고 있는 작품이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 인형과 환상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발레공연이다.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친근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 ‘호두까기 인형’멜로디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구성한 숨겨진 이야기를 노랫말로 붙여 웅장한 오케스트라 반주, 화려한 영상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를 더해 '스토리 합창'으로 재탄생 시킨다.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무한한 상상과 음악, 발레 그리고 환상적인 마술쇼까지 눈과 귀가 함께 즐거운 공연이 될 것이다.또한 고전과 대중성을 조화롭게 작곡하여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존 루터의 성가합창 대표작인 ‘글로리아’도 함께 연주한다. 금관앙상블, 타악기 그리고 엘렉톤의 반주를 통해 화려한 음색과 전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천경필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지휘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움츠러든 일상에 따뜻한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전달 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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