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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내달 2일 내포문화숲길 개통식 및 걷기 행사 개최
서산시는 다음달 2일 운산면 신창리 개심사 일원에서 내포문화숲길 서산구간 개통식과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내포문화숲길은 가야산을 중심으로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홍성군 등 4개 시・군이 내포문화권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 자연과 생태적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조성한 320Km의 체험형 문화숲길이다.
서산시 구간은 총42.5Km로 해미면 대곡리~운산면 용현리, 운산면 용현리~퉁퉁고개~마애삼존불, 신선대~천장사~예산군계, 고풍저수지~당진시계의 4개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걷기행사가 열리는 구간은 개심사에서 출발해 옛절터, 버섯쉼터, 산신각을 거쳐 개심사로 돌아오는 3.4Km다.
오전 10시까지 행사장에 도착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도시락과 식수, 기념품을 제공한다.
사물놀이, 색소폰 공연, 오카리나 연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내포문화숲길은 가야산 일대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길”이라며 “명품 숲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등 4개 시・군은 앞으로 3년간 10억원을 들여 숲길 관광 콘텐츠 개발, 숲길 안내자 양성, 노선과 연계한 거점마을 육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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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창의․인성교육 직무연수 실시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병익)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창의인성교육 담당교사 24명을 대상으로 창의․인성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담당교사들의 교수학습방법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와 인성을 기르는 교육을 학교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수업에 적용 가능한 창의성 사고기법 교수학습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로는 당진유곡초 주도연 교장, 아산풍기초 한금식 수석교사, 홍성광남초 임부용 수석교사 등 창의인성교육에 있어서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가진 6명의 현직 교사를 초빙하여 효과적인 창의수업모형과 바른 인성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담당교사들은 단위학교에 돌아가 직원연수 시간을 이용하여 전체 교사에게 3시간 이상 전달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심의경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을 위한 창의성 계발, 바른 품성 기르기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서 직무연수와 수업 장학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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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13년 음식문화축제 및 향토음식 요리경연대회´ 개최
서천군이 후원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천군지부(지부장 박성식)가 주최하는 `2013년 음식문화축제 및 향토음식 요리경연대회´가 내달 1일과 2일 이틀간 금강변 라온제나 음식문화 특화거리(마서면 당선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음식문화축제는 향토음식, 명품음식 전시 관람, 자녀와 함께 모시송편 만들기, 인절미 떡메치기, 5개국 음식 시식 등 다채로운 체험 한마당 행사와 함께 지역 특산품 홍보판매, 음식문화개선 홍보관 운영으로 나트륨 줄이기와 좋은 식단에 대해서도 알릴 예정이다.
특히 내달 1일에는 한국외식업 서천군지부 주관으로 열리는 향토음식 요리경연대회에는 15개 팀이 요리 실력을 겨뤄 대상 1팀, 금상 1팀, 나머지 참가팀에게는 장려상을 선정하고 총상금 380만원을 수여하게 된다.
또한 요리경연대회에서 만든 음식을 일반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전시를 겸한 시식용으로 1인업소 당 30인분을 준비해 제공함으로써 서천의 대표적인 모범 및 향토음식의 정수를 알릴 계획이다.
그밖에 부대행사로 `바람바람바람´으로 인기를 끌었던 김범룡외 다수의 연예인이 출현해 서천군 음식문화축제를 축하할 예정이며,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되는 도중에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준비해 놓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천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최고의 생태도시 어메니티 서천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음식 향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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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14학년도 고입전형 관리지침 설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28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대전광역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중학교 교감․3학년 진학담당부장들을 대상으로 `2014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관리지침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선진화를 위한 입학제도 및 체제 개편 방안에 따라 특목고․특성화고․자율형사립고․자율형공립고․일반고 등 고교 전형이 다양해지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혼란을 막고 정확한 고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단위학교에서 고입업무를 착오 없이 수행하기 위하여 자율형공립고 및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과 전형업무 관리지침, 특성화고 입학 전형요강, 원서 작성 및 접수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였고, 자율형공립고 5교, 일반고 37교에 대한 유형별 전형 및 배정 방법, 원서 제출 시 유의 사항 등 입학전형과 관련하여 실무 위주로 진행되었다.
올해 자율형공립고 전형은 지원자 중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신 성적으로 100% 전산추첨으로 배정하고, 일반고는 전산추첨에 의한 희망 배정 60%, 성적과 지리정보에 의한 평준화 배정 40%으로 이루어진다.
김진용 중등교육과장은 `2014학년도 고등학교 진학에 있어 학교에서는 학생의 적성과 희망을 고려하여 학생들에게 최선의 학교 선택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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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2013 문화예술공연' 성료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윤문학)에서 기획한 '2013 문화예술공연'이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전오케스트라´의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로 막을 연 『2013 문화예술공연』은 `대전youth발레단´의 「디스이스모던」을 마지막으로 총 10회 공연되었다.
음악과 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공연에는 `대전아트오케스트라´, `대전시립교향악단´, `공군군악대´, `교사관악합주단´, `대전시립무용단´, `한삼무용단´, `대전youth발레단´ 등 지역예술 공연단체에서 관현악, 스쿨클래식, 우리춤, 발레 등을 해설과 함께 공연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이종덕(우송중 음악 교사)님은 `이러한 공연을 통해 관람자들은 자기발전과 예술적 안목 신장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시키고 바람직한 지역 예술문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총 10회 공연에 5,300여 명의 학생과 교사, 지역주민이 함께 하여 성황을 이룬 『2013 문화예술공연』이 향후 지역주민의 참여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홍보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메카로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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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충청남도지체장애인의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개최
충남지체장애인의 화합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유도를 도모하기 위한 `2013년도 충청남도지체장애인의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가 지난 25일 부여군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도협회(회장 이건휘)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박정현 정무부지사와 도내 15개 시·군지회 회원과 가족, 지역 주민 등 4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계룡대 의장단과 충남국악단 공연을 갖고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축하공연, 노래자랑 및 행운권 추첨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열정과 화합으로 한마음을 이룰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표창에서는 이계회 부여군지회 운영위원과 전우식 금산금지회장 등 5명이 장애인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도원이엔씨 대표이사인 성우종 씨가 2013년 자랑스런 충남 장애인복지 공로 대상자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서 이건휘 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국민의 약 10%에 해당하는 500여만명의 장애인 대부분이 교통사고와 산업재해, 각종 질병들등으로 인한 중도장애인”이라며 “갑작스런 장애로 생활능력이 상실한 장애인의 자활생존 욕구를 위해 인권을 보호하고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이루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안희정 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장애인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제2차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계획 추진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문화적 차별극복을 위한 인식개선사업, 장애인 고용·일자리 경제활동 지원정책, 장애인의 인권 등 기본권 보장에 주력하겠다”며 ”장애인 여러분과 함께 더 좋은 정책을 마련하여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군수는 “그동안 사회로부터 소외감과 주변환경의 불편 등으로 상처받은 아픔을 위로하고 우리사회의 관심과 이해가 넓어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장애인이 차별을 받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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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만년초,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전개
25일 대전만년초등학교(교장 이성구) 정문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신호 교육감과 대전경찰청 정용선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 활동을 펼쳤다.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운동 일환으로 실시 된 오늘 행사에는 시교육청과 경찰청 관계자, 대전광역시 녹색어머니회 임원들, 그리고 대전만년초 어린이들과 교직원 다수가 참여하여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준비한 선물을 나누어주며 격려하였다.
교육감과 경찰청장 등 많은 사람들의 환대에 등교하는 어린이들은 쌀쌀한 기온으로 상기된 얼굴이었지만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하며 참석인사들과 하이파이브를 날리기도 해서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였다.
또한 대전만년초 어린이들은 대전둔산경찰서에서 준비한 `학교안전 희망나무´에 평소의 소원이나 경찰관에 대한 감사 등 다양한 의견을 카드에 적어 매달기도 하였다.
평소보다 추운 아침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행사장에 도착한 김신호 교육감은 관계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행사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김신호 교육감은 정용선 경찰청장과 경찰관들에게 지난 6개월 간「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학교주변이 안전하고 질서 있게 변모된 것에 대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정용선 경찰청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지난 6개월간 대전경찰의 학교주변 안전 활동에 대하여 어린이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어린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에 적합한 경찰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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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 교육 실시
서천군은 25일 서천지역자활센터에서 희망복지지원단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읍·면 사회복지담당자를 비롯해 통합사례관리사,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 22여 개의 사회복지관 및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관리사 등 서천군에서 저소득가구와 위기사례를 담당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례관리사 4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에서 오랜 실무경험을 쌓은 최은정 동신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비자발적 클라이언트 사례관리 개입 방법에 대해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해 체감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사례관리 담당자는 “지역 내에서 보수교육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희망복지지원단의 실무교육은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사례관리로 업무능력에 향상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한 가정을 돕기 위한 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있다는 답을 찾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읍·면과 민간기관, 지역사회 내 많은 기관과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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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10회 태안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 연기
태안군 근흥면 안흥항서 열리는 `제10회 태안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당초 오는 26일에서 내달 9일로 연기됐다.
태안군은 26일자 날씨를 기상청을 통해 확인한 결과 당일 기상악화로 바다낚시대회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초 26일에서 내달 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변화무쌍한 해상 날씨는 이틀전에야 정확히 알 수 있는데 26일 해상의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고 낚시어선이 출항하기에 곤란한 궂은 날씨여서 부득이 대회를 연기했다”며 “참가 신청자분들과 관광객분들의 많은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리며, 이를 계기로 더 매력적이고 인상 깊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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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초등학교, 백창우 작가와 함께하는 `다정다감 시노래 콘서트´ 실시
홍성초등학교(교장 전병세)는 10월 24일(목)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백창우 선생님과 함께하는 다정다감 시노래 콘서트´가 진행되었다. 홍성초 백월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백창우 작가와 함께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책 읽는 충남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의와 인성을 겸비한, 스마트한 인재를 기르고 학생들이 책 읽기에 흥미를 가지고 평생 책과 가까이 하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초대된 백창우 작가는《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를 비롯한 시집 네 권과 시노래 이야기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1·2》,《다 다른 노래, 다 다른 아이들》을 펴냈고, 《이원수 동요집》,《이문구 동요집》,《딱지 따먹기》,《권정생 노래상자》등과 같은 다수의 작곡집으로 알려져있다.
전병세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의 유대 관계를 높이고 지역 문화센터로서 역할을 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또한 독서 콘서트라는 신선한 공연을 통해 학교 독서 교육에 대한 학부모 및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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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초교, 천연화장품 만들기 강좌 실시...학부모 평생교육
은하초등학교(교장 배성진)은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과학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강좌로 `천연화장품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학습기회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하고, 학교를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천연화장품 만들기를 주제로 하여 학부모의 큰 기대를 모았다.
학부모들은 알로에베라, 비타민E, 히알루론산, 로즈오일, 호호바오일 등 각종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강사가 제공하는 레시피로 재료들을 배합하여 천연화장품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이날 강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가 아토피가 있는데 직접 만든 천연화장품을 사용하면 효과가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학부모 대상의 교육이 많이 실시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배성진 교장은 “학교가 지역사회의 문화공간으로서 나아가야할 방향 중의 하나가 다양한 교육수요자들에 대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도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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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신드롬, 둔산에서 도안신도시로...학원 및 교습소 설립 잇따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형수)은 도안신도시 아파트 입주가 가속됨에 따라 학원 및 교습소 설립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둔산지역 학원이 경영난을 이유로 폐업이 늘고 신규 설립이 주춤한 가운데 이와는 대조적으로 도안 신도시는 학원 설립이 크게 늘고 있다.
도안 신도시 개발 전인 1984년 개원된 학원이 한 곳 뿐이었던 이 지역에 입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2010년 2개, 2011년 2개, 2012년 13개, 2013년 36개 설립되어 총 54개의 학원 및 교습소가 설립・운영 중이며, 현재 도안신도시 지역 학원 설립문의가 빈번하다.
서부교육지원청 안복현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도안 신도시는 하반기 대단위 아파트 입주가 예상되어 이로 인해 학원 및 교습소 설립이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지속적인 지도를 통해 학원 운영이 적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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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덕구평생학습원과 가족생태체험활동 전개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은 대청댐 및 로하스 대청공원 일원에서 대덕구 지역 교육복지사업학교 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금강로하스길 가을 나들이´ 행사를 가진다.
`금강로하스길 가을나들이´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생태체험과 함께 가족 간 소통을 통해 관계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대덕구평생학습원과 공동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대덕구 생태해설사와 함께 대청댐 물문화전시관을 비롯한 금강로하스길의 명소 메타세콰이어 숲속 산책로를 둘러보고, `우리는 한가족 레크레이션´을 통해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은 ”푸른 가을하늘을 벗삼아 가족과 함께 금강 로하스길의 생태를 몸소 느끼고, 아름다운 산책로를 거닐며 소중한 추억을 마련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기초자치단체와의 연계 협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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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11월 신나는 토요 프로그램 운영
한밭교육박물관(관장 김정모)은 창의․인성 체험교육의 활성화 및 주5일수업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연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신나는 토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1월 「신나는 토요 프로그램」 체험내용은 도형 및 색을 이용하한 종이조각, 수태를 이용하여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토피어리 및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 및 수학 원리를 직접 익혀보고 응용해보는 학습마술이다.
한밭교육박물관 박성동 실장은 “「신나는 토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취미와 소질을 계발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주어 다시 오고 싶은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신나는 토요 프로그램」은 10월 25일(금) 오전 9시부터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예연구실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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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업무 시행계획 공고
대전동ㆍ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영, 윤형수)에서는 2014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업무 시행계획을 10월 29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자는 대전 관내에 있는 중학교 의무교육 대상자로서 초등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다.
배정원서 접수 기간은 11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고 대전 관내 초등학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는 소속 학교에서 일괄 교부ㆍ접수하며, 검정고시합격자나 타 시도 관할 초등학교 졸업자는 해당 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에 직접 방문하여 개별 접수하여야 한다.
배정 방법은 동ㆍ서부 각 교육지원청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서 배정 대상자의 출신 초등학교가 속하는 학교군내 중학교(배정 지망학교) 중 전산추첨에 의해 배정하며, 배정 결과 발표는 2014. 1. 29.(수) 15:00경에 각 초등학교에서 배정통지서를 교부하는 방식으로 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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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교육기부 프로그램 '미리보는 실험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교육기부프로그램 '미리보는 실험실'을 25일 중․고등학교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미리보는 실험실'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연구원 실험실을 방문하여 현재 연구에 활용되고 있는 장비와 시설 등에 대해 연구원의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 보며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자와 연구활동에 대한 체험을 같이 함으로서 진로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박창현(한밭중,2학년) 학생은 “연구원에서 박사님들과 함께 실험도 하고 과학에 대한 궁금한 점을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라며 체험 소감을 말했다.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195명의 학생이 미리보는실험실(눈으로보는 DNA외 8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내년에도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첨단과학기술을 바탕으로 과학의 대중화와 과학기술 문화의 확산을 유도하고, 창의과학 체험을 통해 미래 과학인재를 양성에 열정을 다하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감사드리며, 우리 지역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열망과 꿈을 실현시켜줄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한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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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초등학생과 함께 `아동 안전지도´ 제작
서산시는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아동 안전지도´를 만들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아동 안전지도 제작에는 관내 5개 학교 초등학생 2백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전문강사의 교육을 받은 후 8명으로 1개조를 이뤄 학교 주변을 돌며 현장조사를 통해 지도를 제작했다.
치안시설・공공시설・CCTV 설치지역은 안전요소로, 유해시설・쓰레기 방치 지역・가로등이 없는 지역은 위험한 요소로 지도에 스티커 형태로 부착됐다.
또 발표를 통해 지도 제작 과정에서 느낀 점과 안전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도 제작에 참여한 권민선(동문초 6) 군은 “친구들과 함께 지도를 제작하는 과정이 보람 있었다.”며 “학교 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제작한 지도를 관내 학교에 배부해 학교 주변 환경 개선과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한 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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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옹벽 가꾸기´ 추진
서산시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도심속 흉물스럽게 방치된 옹벽을 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1억 5천만원을 들여 연말까지 사람들이 많이 통행하는 대산중학교와 학돌초등학교 옹벽을 석재나 파타일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새롭게 꾸밀 계획이다.
대산중학교 앞 옹벽은`세계로 향하는 뱃길 대산항´이라는 주제로 시민뿐만 아니라 지역을 찾는 외지인에게 서산시와 대산항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표현한다.
주변에 학교가 밀집되고 학생들의 통행이 잦은 학돌초등학교 앞 옹벽은`꿈과 희망과 동심의 거리´로 밝고 흥미롭게 탈바꿈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옹벽이 정비되면 도심 이미지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경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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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주, 태안반도로 떠나는 가을 여행
낭만의 계절 10월을 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깊어가는 가을에 소중한 만남과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면 10월의 마지막 주를 놓치지 말고 태안반도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자
안면도휴양림
삼면이 바다인 태안은 바다낚시의 메카로 가을 바다낚시가 절정이다.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단위 관광 낚시객 등 하루 평균 3천여명의 강태공들이 찾아와 일상에 지친 피로를 너른 바다에 던져 버리고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있다.
특히 26일에는 근흥면 안흥내항 일원에서 `제10회 태안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열려, 짜릿한 손맛과 푸짐한 상품,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태안은 가는 곳곳이 다 볼거리요 체험거리들이다. 높은 하늘과 가을꽃들이 어우러져 운치를 더욱 자아내는 청명한 가을날 태안반도 곳곳에서 가을꽃 축제가 펼쳐진다.
천리포수목원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희귀식물의 보고 천리포수목원 밀러가든 일원에서는 오늘(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10일간 가을꽃 향기로 그윽한 `태안 가을꽃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다양한 가을꽃과 희귀식물 감상은 물론 힐링 콘서트, 국화 양초 만들기, 보존화 만들기, 네일아트, 캐리커처, 농어촌마을 체험 등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또 남면의 팜 카밀레 허브농원에서는 지난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한 달간 `제3회 국화&세이지 축제´가 열려 국화와 허브가 만나 가을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가을 낭만객들의 코끝을 유혹하고 있다.
팜 카밀레 허브농원
한편 캠핑천국 남면 몽산포해수욕장 일원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제1회 태안 온 국민 캠핑 축제´가 오늘(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캠핑 △음악공연 △해변 걷기대회 △캠핑관련 프로그램운영 △물고기 잡기 체험 △농·특산물 판촉행사 등을 준비해 다채롭게 펼쳐진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끌벅적한 축제장이 부담된다면 안면도 휴양림을 찾아 소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의 삼림욕을 즐기며 고단한 심신을 달래고 마음의 안정을 느껴보자.
안면도 휴양림은 국내 유일의 소나무 천연림으로 수령 100년 내외의 크기도 장대한 안면송이 381㏊에 쭉쭉 뻗어있어 장관을 이루며, 솔향기와 소나무 숲 산책로, 서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등 일상에서 지친 삶을 달래는 치유의 숲으로 도시민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또 걸으면서 치유를 느끼는 솔향기길, 해변길, 태배길 등 각각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머금은 태안만의 길에서 부모와 자녀, 연인의 손을 맞잡고 길들의 감촉과 서로의 사랑을 느껴보자.
이와 함께 아름다운 자태로 보는 이를 황홀경에 빠뜨리는 태안반도 낙조의 붉은 빛을 온 몸에 받으며 저녁산책을 즐겨 보자. 가능하다면 스스로 사진작가가 되어 멋진 낙조 모습을 한 컷 담아 봐도 좋을 것이다.
한편 주요 항포구에는 대하와 함께 가을꽃게, 전어, 주꾸미, 갑오징어 등 계절별미와 우럭, 광어, 노래미 등 싱싱한 횟감이 관광객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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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벼리누리 페스티벌' 등 문화축제 풍성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5․26일 양일간 중앙로지하상가 벼리누리 페스티벌, 25일 오류동 상점가 상인회 축제, 그리고 다음달 1일 충무자동차거리 상점가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12년도 지하상가 벼리누리 개막식 장면.(사진-중구)
먼저, 중앙로지하상가(회장 이규현) 벼리누리 페스티벌은 스카이로드 개장을 계기로 이와 연계된 지하상가를 널리 알리고자 지하상가 만남의 광장에서 25일 오후 5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첫날은 마술, 샌드 아트 공연, 스마트 폰 게임대회가, 26일에는 가요제 등 행사가 진행된다.
2012년도 지하상가 벼리누리 행사 장면.(사진-중구)
오류동 특화거리 상점가(회장 박오식)는 25일 오후 6시 30분 오류동 제2노외공영주차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술, 댄스쇼, 주민과 함께하는 비빔밥(500명분) 만들기와 오류동 맛자랑 가요제 등을 진행한다.
2012년도 지하상가 벼리누리 행사 장면.(사진-중구)
또한 충무자동차거리 상점가(회장 조병식)는 대종로 386번길 야외무대에서 다음달 1일 밸리 댄스, 민요공연 ,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대접과 지역주민 노래자랑 예선전을 지역주민 노래자랑 결승과 지역 가수 공연 등을 펼칠 예정이다.
* 행사진행 계획이기에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료배식은 11월1일 12시부터 관계자 및 어르신분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오후2시 부터 공식행사가 진행될 계획입니다.
2012년도 지하상가 벼리누리 행사 장면.(사진-중구)
박용갑 구청장은 “중구 관내 상점가는 시설 및 경영현대화 사업을 통해 손님 맞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지역상권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