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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체험중심 학생 충·효·예절교실 운영
대전평생학습관, 체험중심 학생 충·효·예절교실 운영
전통예절, 현대예절 ,취업예절, 충·효예절 등 진행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대전 지역 유·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체험중심 학생 충·효·예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절교실은 전통예절(한복입기, 절하기, 방석 바르게 앉기, 생활다도, 유아다도), 현대예절(공공, 정보통신예절), 취업예절(면접, 이미지메이킹), 충·효예절 4가지로 진행하며, 이 중 학교별로 희망하는 교육을 각각 제공한다.
교육 장소는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과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 방문 수업 중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된다. 단, 생활다도는 학급 단위로 대전예절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야 진행이 가능하다.
특히, 충·효예절 교육은 `충´과 `효´의 이해를 통해 공동체 속에서 필요한 기본 덕목(존중, 배려, 칭찬)을 기를 수 있는 수업으로 군 전역 장기근속 간부, 현 리더십 강사를 위촉해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단위학급 위주로 신청받았으며, 3월 초 신청 공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과(☎220-0573)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임태수 관장은 “학생들이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인 인성을 위한 주제로 다양한 예절교육을 준비한 만큼 많은 학교와 교직원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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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노사합동 나무심기 행사 가져
대전교육청, 노사합동 나무심기 행사 가져
영산홍 650, 꽃잔디 1,000여본 식재, 녹색환경 조성 및 노사화합의 장 마련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9일(목) 14:00, 대전평생학습관(중구 대흥동 소재)에서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노조위원장, 시교육청 직원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식목행사는 영산홍 650, 꽃잔디 1,000여본을 식재해 학부모, 시민들이 자녀교육 및 평생교육을 위해 즐겨 찾는 대전평생학습관에 녹색환경을 조성하고, 나무심기의 중요성과 자연보호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평균 기온 상승에 따라 나무 심는 시기를 앞당겨 실시하였고 노조위원장 및 노조조합원 등이 함께 참여해 노사협력을 위한 화합과 상생의 기회를 가졌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자연친화적이며 아름다운 교육환경을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나무를 꾸준히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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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체험하며 배우는 경제교육 1천만원 지원!
전통시장 체험하며 배우는 경제교육 1천만원 지원!
대전교육청, 어린이 경제학교 5개교 선정·교당 2백만원 지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물건을 구매하고 실물경제를 체험하면서 배우는 `어린이 경제학교´ 5개교를 선정하고, 총 1천만원(교당 2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어린이 경제학교는 대전교육청과 대전시청간의 협력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자치구별로 대전동광초, 서대전초, 대전송촌초, 대전수미초, 대전대정초 등 5개교가 선정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현명한 소비자 및 생산자로서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통해 경제적 판단능력 향상시키고 전통시장과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전통시장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하기 전에 물품 구매 계획을 수립한 후 실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물건들을 직접 구입하는 등 실물경제를 체험하면서 경제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전통시장에 가서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경제 활동을 통해서 경제적 판단능력과 실물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어린이 경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지자체와 학교를 연계한 경제교육 관련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린이 경제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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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비 8억여원 지원
대전교육청,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비 8억여원 지원
1교 1예술동아리, 예드림(藝-Dream)홀 구축, 예술교과연구회 등 전격 지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 단위학교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각종 운영학교에 총 8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제1회 학교 예술 교육박람회 전시 관람.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이번 예산 지원은 1교 1예술동아리 초·중·고 306개교(분교 2교 포함)에 총 3억 6백만원(교당 100만원)을, 학생오케스트라, 학생뮤지컬, 학생연극, 미술동아리 운영학교 40개교에 교당 5백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교사예술교육 역량강화 및 교원연수 기회 확대를 위해 예술교과연구회, 교사예술동아리 등에 2천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3억 9천만원을 투입해 2개교(초 1개교, 중 1개교)에 음악회, 연극, 무용, 풍물 등이 가능한 단위학교 내 소 공연장인 예드림(藝-Dream)홀을 구축하고, 7개교(초 2개교, 중 2개교, 고 3개교)에 음악실, 미술실을 개선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인재 들의 창의성과 심미적감성 역량 함양을 위해 학교예술교육 지원체제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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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공·사립 유치원에 1분기 유아학비 지원
대전 지역 공·사립 유치원에 1분기 유아학비 지원
공ㆍ사립유치원 266개원 대상, 총 175억 7천만원 지원
대전시교육청은 생애출발선에서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유아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ㆍ사립 유치원 266개원(공립 98개원, 사립 168개원)에 2018학년도 1분기 유아학비 175억7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올해 유아학비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2012.1.1.~ 2015.2.28.) 유아에게 공립은 1인당 월 11만원(기본과정비 6만원, 방과후과정비 5만원), 사립은 월 29만원(기본과정비 22만원, 방과후과정비 7만원)이 지원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유아학비, 보육료)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다.
또한, 기존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3월 신규 입학 시, 반드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http://bokjiro.go.kr) 신청을 통해 유아학비로 변경 지원 신청을 해야 한다.
단, 이미 유아학비를 지원받고 있던 2017학년도 재원생의 경우 지원자격은 그대로 유지되므로 2018학년도엔 별도의 지원자격을 신청 하지 않고 유치원에 방문하여 (아이사랑, 아이즐거운, 아이행복)카드 인증만 하면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적기의 유아학비 지원을 통해 공·사립유치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모든 유아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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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학원설립‧운영자 및 강사 대상, 연수 실시
대전 지역 학원설립‧운영자 및 강사 대상, 연수 실시
대전교육청, 학원 내 안전관리 요령 및 성폭력·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21일(수) 09:00,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대전 지역 학원설립·운영자 및 강사 등 1,80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원관계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교육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 고취를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사교육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다.
학원법 주요개정사항을 중점으로 학원에서 준수해야 할 내용과 학원 내 안전관리 요령,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부패(부정수급) 및 공익신고제도 청렴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평생교육 진흥과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학원장과 학원강사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학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원 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정부교육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평생교육기관으로서 학원의 건전한 발전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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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문화 조성
대전교육청,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문화 조성
친환경급식센터 시 추진 사업으로 교육청과 협력방안 논의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2018년 대전교육 정책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을 밝혔다.
▲ 설동호교육감은 대전에 학생들이 대강당에 서는 데는 복장등 신경쓸 것이 많으므로 올 해 시범적으로 동구에 한 곳, 서구에 한곳에 소강당을 마련해 학생들이 소강당에서 노래, 독후감 발표 등을 하게 해 아이들의 스트레스 완화을 시킬 계획이다.
이번 정책 추진 방향의 핵심은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 강화를 위한 현장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즉, 미래교육준비단을 조직해 학교구성원인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주체가 되어 교육과정을 비롯한 교육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함으로써 자율적이고 독창적인 학교문화를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의 2018학년도 교육정책 중 새로운 사업과 전년도와 달라진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쾌적한 학교 교육환경 구축이다.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취약 연령인 유치원생과 미세먼지에 많이 노출되는 지역의 초등학교부터 우선 지원하여 쾌적한 실내 환경 구축에 힘쓰고자 한다.
지난해에는 대로변이나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초등학교 13개교에 6억 5천만 원을 지원하여 공기정화장치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하였다.
올해에는 유치원생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유치원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위기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지난해까지 1일간 운영한 안전체험의 날 행사를 2일로 확대・운영하여 5,000여 명의 학생에게 안전을 체화시킬 계획이다.
그리고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초등교원 수영교육 지도역량 신장 직무연수를 1교 1교사 이상 실시하고, 초등학교 3∼4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수영실기교육을 실시한다.
둘째, 학교운영 평가 방법의 개선이다.
기존의 학교운영 평가가 서열구조의 책무성에 초점이 맞추었다면, 새로 개선된 학교운영 평가는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소통․협력을 토대로 학교 스스로 교육 역량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책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학교운영 평가체제를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지표에 공통필수지표 이외에 선택지표와 자율지표를 추가해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였다. 운영 평가 횟수도 1년 상시평가와 3년 종합평가 방식에서 1년 상시 평가로 줄여 학교운영 평가 부담도 경감하도록 하였다.
셋째, 학교 경영의 자율성 강화이다.
각종 교육활동에서 학교 구성원 간 협의를 통한 자율적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 교육활동 전반에 대하여 학교 교육구성공동체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학교장이 학교 여건과 실정을 바탕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자율학습과 방과후학교 운영에서도 학교 자율성 보장을 원칙으로 한다.
자율학습 참여 여부는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을 반영하여 운영하도록 자율학습 운영 지침을 마련하여 배포한 바 있다. 등교시간 및 학업성취도평가, 진단고사도 학교의 여건과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 학교별로 자율로 결정하여 시행하도록 한다.
넷째, 노벨과학꿈키우기 프로젝트 추진이다.
대덕연구개발특구가 있는 과학도시 대전의 특성을 활용하여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탐구 실험 중심의 과학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나아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인프라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과학적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노벨과학 수상자가 배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에는 노벨과학 동아리, 노벨과학연구회 및 노벨과학 페스티벌 등을 운영한다.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올 수 있는 토양이 마련되었다고 판단하고, 향후 성과를 거두기 위해 교육현장에 과학교육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다섯째, 메이커교육 활성화이다.
메이커교육이란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고 발견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교육이다.
대전교육청은 메이커교육 역량 강화를 위하여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메이커교육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 메이커교육 실시 및 체험을 위하여 메이커교육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메이커교육 선도학교 초등학교 3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1교 총 6교를 운영하여, 메이커교육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우수사례를 구현하고 일반화할 계획이다.
여섯째, 초․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 및 고등학교 석식비 지원이다.
2018학년도 학교급식에서 무상급식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전면 확대하여 실시하고, `고등학교 저소득층 자녀 및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기 중 중식비´를 지원한다.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확대 지원하며, 무상급식비 재원 분담율도 조정되어 전년도에는 교육청에서 40%를 부담하였는데 2018년도에는 교육청 분담률을 50%로 인상하고 지자체에서 나머지 50%를 부담하게 된다.
일곱째, 초등돌봄교실 확대 운영 및 지역 돌봄서비스와의 연계 강화이다.
여성의 사회 진출 확대 및 맞벌이 가정의 대폭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2018학년도 초등돌봄교실 희망자 전원(1~2학년 돌봄교실 희망 학생수: 7,73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전용(겸용)교실 37실을 추가 구축하여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돌봄전담사 정원도 추가 확보하여 지원함으로 교원의 교육전념 여건 조성에 최대한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돌봄기관과의 공동 프로그램을 시범운영(총 10교, 5아동센터 연계)하여 지역사회 방과후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학부모에게 지역돌봄기관의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여덟째, 교원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강화이다.
학교 자율로 독창적인 학교문화를 만들게 하고, 교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전념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8년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을 강화하였다.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즉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교권SOS가 조직되어 운영되며,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실인 찾아가는 마법(마음보고 법령보고)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리고, 교원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하여 교육활동 수행과 관련하여 교원에게 발생한 법률상 손해 배상금을 지원함으로써 교육활동을 보호할 것이다.
아홉째, 더 좋은 수업 나누기 프로젝트 추진이다.
더 좋은 수업이란 수업의 중심이 교사에서 학생으로 이동한 수업을 말한다. 이를 위해 「A-ha!* 현장적용 행복수업 연수」(*Ask-Help, Apply)와 수업탐구 교사공동체를 운영한다.
「A-ha!* 현장적용 행복수업 연수」는 일반연수와 달리 집합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학교 현장에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전국 유일의 연수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가 동료 교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교실수업을 개선할 수 있도록 중ㆍ고 약 150여개의 수업탐구 교사공동체에 팀당 200만원씩 지원한다.
수업탐구 교사공동체를 통해 교사들은 동료교사와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유・성찰하여 모든 교사가 교실수업 혁신 전문가로 거듭날 것이다.
열째,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교원 증원 배치이다.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 지원(4명), 정보․컴퓨터 순회교사(17명),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1명) 등 총 22명의 정규교사를 증원 배치하였다.
수석교사 지원은 교실수업개선, 수업 컨설팅 등 현장 교육력 강화를 위한 수석교사의 교수․연구 환경 조성 차원이고, 정보․컴퓨터 순회교사는 인근 지역 중심의 지구별 학교로 배치하여 중학교 1학년의 필수교과인 정보․컴퓨터 교과활동을 지원하며,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은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는 교육과정 우수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하여 연구학교 운영에 교사 1명을 증원 배치하였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현장실습과 일자리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중심 진로․직업교육의 내실을 기하고자 특수학교 2교(대전가원학교, 대전혜광학교)와 고등학교 1교에 진로․직업 전담인력 특수교사 13명을 별도로 추가 배치하였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교육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지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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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꿈틀, 2018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실시
스페이스꿈틀, 2018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실시
청소년 여행전문법인 (주)스페이스꿈틀에서 2018년 여름방학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사진제공-스페이스꿈틀
이번 여름방학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은 인물·대학·역사·문화 탐방을 주제로 서유럽·북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코스로 7월21일~8월15일 총 24박26일간 여행하게 된다.
서유럽·북유럽의 상세일정은 프랑스 파리(3박)-네덜란드 헤이그·암스테르담(3박)-핀란드 헬싱키(3박)-스웨덴 스톡홀름(3박)-덴마크 코펜하겐(3박)-독일 브레멘·함부르크(3박)-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2박)-프랑스 파리·오베흐쉬아즈(3박)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참가 학생들은 캠핑생활을 하며, 현지 마트에서 구매한 신선한 식재료로 친구들와 함께 밥을 해먹으며 자립심을 기를 수 있다.
한편 스페이스꿈틀의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은 △교과서 밖으로 떠나는 인문학여행 △유럽 현지에서 살아보며 배우는 여행 △외국인 친구와 만나는 여행 △쉽고 편안한 자동차 여행이라는 특징이 있다.
스페이스꿈틀 관계자는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은 여행을 통해 나를 발견하고, 우리의 가치를 찾아가며 자기 삶의 변화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인들의 생활을 체험해보고 세계사의 현장에서 역사를 만져볼 수 있는 경험"이라고 전했다.
이어 "학생 8명당 인솔자 1명이 배치되며, 대중교통이 아닌 자동차로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다"며 "여행 후에는 직접 친구들과 함께 유럽견문록을 집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2010년을 시작으로 2012년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청년및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에 선정된 스페이스꿈틀은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을 진행한 전통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국인문학여행과 영국영어기행 등 다양한 청소년교육여행 기획들을 선보이고 있다.
3월 중 신청할 경우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관련 자세한 사항과 내용은 스페이스꿈틀 홈페이지(www.space4value.kr) 또는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pace4value)과 블로그(https://blog.naver.com/space4valu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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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도서관, 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산성도서관, 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신나는 보드게임, 쫑알쫑알 이야기 여행 등 8개 프로그램 운영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황선혁) 산성도서관은 3월 19일(월)부터 유아·어린이의 창의력과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한 상반기 융합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신나는 보드게임´ `쫑알쫑알 이야기 여행, `조물조물 요리세상´ 등 8개로 유아와 어린이의 상상력과 사고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대전 공공도서관 최초 `체험형 동화구연´시스템을 구축해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가상공간 체험을 지원함으로써 책과 도서관에 대한 흥미를 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매주 토요일 15:00부터 어린이자료실(유아자료실)에서 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는 `상상톡톡 그림책 놀이´는 사전 접수 없는 열린 강좌로 운영되며, 동화구연가의 스토리텔링과 역할극, 인형극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유아·어린이는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가 확정 된다. 기타 궁금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산성도서관 사무실( 220-0713)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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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로 과의존 위험성 해소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로 과의존 위험성 해소
대전교육청, 초 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 전체 학생 대상 진단조사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19일(월)부터 4월 13일(금)까지 대전 지역 초등 4학년, 중등 1학년, 고등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시 교육청
이번 진단조사는 학생들이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에 대한 자가진단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데 있다.
또한, 자율적 개선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우울증, 주의력결핍장애(ADHD) 등 2차 진단검사를 제공하며, 검사 결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개인 및 집단상담, 부모상담, 병원 연계 및 치료비(30~50만원) 지원 등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후관리를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가족치유캠프, 상설 치유기관인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프로그램 등 기숙 치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학교요청 시 무료강사를 파견해 집단 상담과 학부모교육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체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진단조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3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각급 학교 정보담당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진단조사를 통해 과다사용학생의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기관, 학교, 각 가정에서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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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소유욕을 만드는 뇌 신경회로 발견
KAIST, 소유욕을 만드는 뇌 신경회로 발견
해당 신경회로를 통한 동물의 행동 및 습관 조절 실험 성공
“시상하부의 특정 신경을 자극했더니 생쥐가 장난감에 엄청난 집착을 보였습니다. 물건을 가지려는 욕구를 만들어내는 신경으로서 유용한 자원을 탐색하고 소유하려는 욕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발견입니다 ”
사람과 동물은 다양한 사물을 탐색하고 획득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생존을 위한 먹이나 유용한 물건 획득을 위해서다. 세계적으로 열풍이 불었던 포켓몬 고 같은 게임에서 아이템 획득하는데 몰입하는 것도 같은 원리이다. 인간에게 이러한 욕구는 경제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행동의 동기가 된다.
그러나 물건에 대한 욕구는 본능이기에 쉽게 조절할 수 없을뿐더러 잘못된 습관이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유명인들도 물건을 습관적으로 훔치다가 낭패를 보는 사례를 접하곤 한다. 또한 쓸모없는 물건을 집안에 모으고 버리지 못하는 수집 강박증이나 쇼핑 중독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물건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정신 질환의 일종으로 분류돼 있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었다.
▲ KAIST 생명과학과 김대수 교수.사진제공-KAIST
KAIST 생명과학과 김대수, 기계공학과 이필승 교수 연구팀은 전시각중추(MPA, Medial preoptic area)라 불리는 뇌의 시상하부 중 일부가 먹이를 획득 및 소유하려는 본능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전시각중추 신경을 활용해 동물의 행동과 습관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한 쥐에게는 장난감을 갖고 놀게 하고 다른 쥐는 따로 물체를 주지 않은 뒤 뇌를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MPA(전시각중추) 신경회로가 활성화됨을 발견했다. 그 후 광유전학을 이용해 빛으로 MPA를 자극하자 물체 획득을 위해 실험체가 집착하는 이상행동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MPA신경이 수도관주위 회색질(PAG, Periaqueductal gray)로 흥분성 신호를 보내 행동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규명해 연구팀은 이것을 MPA-PAG 신경회로라 이름 지었다.
김대수 교수는 “쥐가 먹이가 아닌 쓸데없는 물체에 반응하는 놀이행동의 의미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MPA-PAG 회로를 자극했을 때 귀뚜라미 등의 먹잇감에 대한 사냥행동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물체를 갖고 노는 것이 먹이 등의 유용한 사물을 획득하는 행동과 동일한 신경회로를 통해 나타남을 의미합니다”고 설명했다. 어린동물이 물체를 가지고 노는 것이 사냥 등 생존에 유용한 기술을 획득하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발견이다.
연구팀은 MPA가 물건에 대한 집착과 소유욕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밝혀낸 뒤 이를 조절하는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생쥐 머리위에 물체를 장착해 눈앞에서 좌우로 움직일 수 있도록 무선으로 조종하고 MPA-PAG 신경회로를 자극해 생쥐가 눈앞에 물체를 따라가도록 한 것이다. 이것은 고등동물인 포유류의 행동을 원하는 방향으로 조종한 기술로 연구팀은 미다스(MIDAS)라고 명명하였다.
이필승 교수는 “미다스 기술은 동물의 탐색본능을 활용하여 동물 스스로 장애물을 극복하며 움직이는 일종의 자율주행 시스템입니다. 뇌-컴퓨터 접속 기술의 중요한 혁신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이러한 연구들이 많이 시도될 수 있도록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신경과학과 시스템 공학이라는 접점이 부족해 보이는 두 분야가 만나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매우 모범적인 융합 연구의 사례라는 의미를 갖는다. 생명과학 전공 박세근 박사는 전시각중추가 물건에 집착하는 회로라는 것을 밝혔고, 기계공학 전공인 김대건 박사는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동물 무선제어에 큰 기여를 했다.
공동연구의 중간역할을 한 정용철 박사과정은“서로 용어 조차 다른 신경 과학과 시스템 제어 공학이라는 전혀 다른 두 분야를 서로가 완벽히 이해해야만 했고, 이를 위해 팀원들과 함께 끊임없이 논의하고 연구했습니다. 그 시간이 가장 재미있는 과정이자 가장 큰 과제였습니다.
김 교수는 신경 회로 기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했을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수집 강박, 도벽, 게임중독 등을 치료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지식을 통해 만들어진 뇌-컴퓨터 접속기술은 국방, 재난 구조 등에 활용될 것입니다.”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이번 연구는 신경과학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Neuroscience)´ 3월 1일자에 게재됐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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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전교육청,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률센터 등 2개 기관과 업무협약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13일(화) 15:40, 시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률센터 등 2개 기관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교육청과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률센터 등 3개 기관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을 위한 인력 지원 ▲교육활동 보호 법률상담 지원(온라인, 방문상담 등)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및 상담에 대한 실무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설동호 대전교육감, 명재진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손종학 충남대학교 법률센터장, 맹수석 충남대학교 법학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충남대학교 명재진 법학전문대학원장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일, 특히 학교 현장에서 교직원・학생・학부모 등의 법률적 권리를 보호 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상호 권리를 존중하고 보장하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법률적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 손종학 법률센터장은 “교육활동이 보장되고 보호되어야 교육의 발전도 계속될 것이며, 이러한 지역 교육발전을 위하여 법률상담 지원, 교육 인력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 예방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에 전문적 법률기관의 예방 교육 강화와 법률 상담 지원은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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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새 비전, `글로벌 가치창출, 선도대학´으로 결정
KAIST 새 비전, `글로벌 가치창출, 선도대학´으로 결정
개교 60주년인 2031년까지 세계 10위권 선도대학으로 성장을 위한 전략 마련
과기정통부 및 과학기술원 4차 인재위원회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양성 추진
3월 20일 오전 11시 대전 본원에서 내·외빈 초청해 `비전 2031 선포식´ 개최
KAIST(총장 신성철)가 `글로벌 가치창출, 선도대학´을 그랜드 비전으로 확정하고 13일 발표했다.
KAIST가 마련한 새 비전은 과학기술분야 혁신으로 경제·문화 등 인류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세계 10위권 선도대학(World-Leading University)으로의 진입을 위한 실제적인 전략이자 플랜이다.
KAIST는 새로운 비전을 발판삼아 제2 도약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데 초석이 되겠다는 모든 구성원들의 의지와 염원을 담은 `KAIST 비전 2031´을 이날 대내외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KAIST가 발표한 새 비전은 끊임없는 도전과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주요골자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인류의 행복과 번영에 기여하는 세계 선도대학으로 제2 도약을 이루겠다는 취지다.
신성철 총장은 1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1971년 개교 이후 지난 47년간 거둔 성과를 기반으로 60주년을 맞는 오는 2031년까지 글로벌 가치를 창출하는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내용의`KAIST 비전 2031´을 설명했다.
그는 비전달성을 위해 KAIST의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3C(창의 Creatativity·도전 Challenge·배려 Caring) 정신´을 제시하는 한편`교육·연구·기술사업화·국제화·미래전략´등 5개 분야의 혁신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액션플랜도 함께 발표했다.
신성철 총장은 이날 KAIST 설립의 근간이 된 터먼보고서의 마지막 장인 `미래의 꿈´을 인용하면서 간담회를 시작했다. 터먼보고서에는“오는 2000년대에는 KAIST가 국제적 명성의 훌륭한 과학기술대학으로 성장하여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선봉장이 될 것이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고 신 총장은 소개했다.
약 50년 전 터먼보고서의 예상대로 KAIST는 올 3월 현재 1만2천375명의 박사를 포함해 모두 6만1천12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대부분은 국내·외 대학과 기업·연구소·정부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산업화 시대 우리나라 경제의 초고속 성장을 주도해왔다.
특히 국내 과학기술계 리더급 인력의 23%가 KAIST 출신이다. 과학기술계 리더급 인사 4명중 1명이 KAIST 출신인 셈이다.
KAIST는 창업의 산실이자 벤처 사관학교로도 유명하다. 작년 말 기준 KAIST 동문창업 기업 수는 총 1천456개로 3만2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연간 13조 6,000여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작년까지 46년간 정부가 KAIST에 지원한 출연금은 2조9,000여억 원 수준이다. 이를 감안할 경우 투자대비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정부의 KAIST에 대한 투자를 가장 성공한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고 있다.
KAIST는 이밖에 세계적인 대학평가 기관인 영국 QS의 2017 세계대학 평가에서 41위, 2017년 개교 50년 미만 세계대학 평가에서는 각각 3위를 차지했다. 특히, 톰슨 로이터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평가에서는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세계 6위에 올랐다.
신 총장은“지난 50년간 KAIST는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World-Class University) 수준의 반열에 올랐지만, 실패와 난관도 많았다”며“진정한 혁신은 실패를 감추는 게 아니라 소중한 학습의 기회로 승화시킬 때 이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논문 수 등 과거에 지향해 온 양적 성장보다는 미래 인류사회에 필요한 난제해결과 요소기술 변화중심의 연구에 중점을 두는 질적 성장을 위한 전략의 재정립과 비전을 통해 새로운 KAIST로 거듭날 수 있는 성장방안 수립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신 총장은 이어“취임 직후인 작년 4월부터 약 1년 간 교직원·학생·동문부터 외부 전문가·외국인 교수 등 각계 인사 약 140명이 참여한 KAIST 비전 2031 위원회를 총장직속으로 가동해왔다”고 밝혔다.
그는“치열하게 토론하며 수립한 혁신전략을 구성원과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공청회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오랫동안 숙의하는 과정을 거쳐 최근에야 확정했다”며 KAIST 비전 2031을 만든 배경과 과정에 관해 설명했다.
KAIST가 이날 발표한 그랜드 비전은 교육·연구·기술사업화·국제화·미래전략 등 5대 혁신 분야로 나눠 각 분야별로 5년씩 총 3단계(1단계: ~2021년, 2단계: ~2026년, 3단계: ~2031년)로 설계된 구체적인 액션방안을 담고 있다.
우선 ❶ 교육혁신은 과학기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창의리더 양성을 목표로 ▲창의적 잠재력을 갖춘 인재선발 ▲교육과정 및 교육체제 혁신 ▲교육방식 혁신을 주요 추진전략으로 정했다.
창의적 인재선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고 학생선발 방법의 개선을 통해 고교교육의 정상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작년 말 기준 각각 16%와 22%를 차지하는 일반고 및 여학생 비율을 오는 2031년까지 각 단계마다 5%씩 확대한다.
외국인 학생 선발도 전체 신입생 수 대비 8.4%인 70여 명 수준에서 2021년 15%, 오는 2031년까지 30% 수준으로 각각 확대할 계획이다.
2019년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융합기초학부 설치를 시작으로 학사과정의 기초과정을 한층 강화하고 유연한 자유학기 및 자유학점 제도 또한 단계적으로 도입·시행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직장인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 등과 같은 최신 디지털기술을 수강할 수 있도록 기업 인력의 재교육(Upskilling, Reskilling)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가상 캠퍼스(Virtual Campus)를 대폭 확대·운영한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병행 학습자 중심의 토론식 학습인 `에듀케이션(Education) 4.0´교과목도 작년 말 기준 581개에서 2026년 900개, 2031년까지는 전체 교과목의 50% 수준인 1,500개로 각각 확대된다. 이밖에 KAIST 무료 온라인 강좌(KOOC) 교과목 수는 작년 12개에서 2026년까지 100개, 2031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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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대전 스타트업 타운 조성 기획 발표´ 개최
충남대 `대전 스타트업 타운 조성 기획 발표´ 개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가 스타트업타운조성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조성을 위한 스타트업 타운 조성 기획이 충남대에서 공개된다.
▲ 충남국립대 전경.사진제공-충남국립대
대전시와 충남대, 조승래 국회의원, KAIST,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3월 12일(월) 오후 2시, 충남대 인재개발원 네트워킹 공간에서 `대전 스타트업 타운 조성 기획 발표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을 선포한 뒤, 24개 과제 중 혁신생태계조성 전략의 첫 번째 과제인 `스타트업 타운´ 조성을 위한 기획안을 발표하고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들로부터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 창업지원단 김영국 단장의 `4차 산업혁명 특별시와 스타트업 타운 추진 배경´, 조훈제 액트너랩 대표의 `대전광역시 스타트업 조성 기획 보고´ 주제 발표에 이어, 조희수(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총과장), 고영종(고육부 교육일자리총괄과장), 안기돈(대전시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추진단장), 황태형(로우파트너스 대표), 이윤범(피플맥 대표) 등의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충남대 창업지원단 김영국 단장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와 스타트업 타운 추진 배경´ 주제 발제를 통해, 충남대는 지난 2016년, 오덕성 총장 취임 이후 취업·창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인재개발원과 창업지원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으로 `대학가 스타트업 타운조성´을 기획하고 대전시와 적극 협력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했다.
충남대는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대학주도의 스타트업 기업 성장을 통해 청년이 원하는 질 높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거점 국립대학교의 캠퍼스에서 시작된 창업 열풍이 지역사회로 번져나갈 수 있도록 `대전 스타트업 타운조성´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조훈제 액트너랩 대표는 `대전광역시 스타트업 조성 기획 보고´ 주제 발표를 통해 미국 보스톤 지역과 중국 북경의 중관촌의 성공적인 대학가 창업타운처럼 대학민국 최고의 대학가 창업타운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보스톤 지역의 창업타운은 하버드대학과 MIT대학의 사이에 위치하며 미국 전체 엔젤투자의 9.4%를 차지할 정도로 누적 5,149개 기술창업기업이 탄생하여 대학가 창업의 메카로 자리잡았고, 중국 북경 중관촌은 뻬이징대학과 칭화대학의 사이에 2014년에 조성된 후로 약 1,000개의 청년창업이 탄생하고 해외의 중국 유학생들이 귀국해 창업한 기업도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보스톤과 중관촌 창업타운의 성공비결은 세계적인 대학들 사이에 위치하여 풍부한 기술과 인력 공급이 원활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의 기초인 SW산업이 전국 3위로, 대한민국의 창업을 선도하는 KAIST를 비롯한 많은 대학, 대덕특구의 출연연 등의 특화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AI, IoT, 로봇, 등의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들은 모두 SW가 기반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의 SW산업은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창업의 여건이 매우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 창업을 견인하는 KAIST와 종합대학인 충남대가 입주한 대덕특구 내에 있으며 주변의 많은 대학을 확보한 궁동-어은동 지역은 대전지역에서 최적의 스타트업타운 조성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핵심 창업지원프로그램인 `TIPS´가 최근 5년간 지원하는 전국 423개 기업 중 대전 기업은 68개로 16%를 차지할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왕성한 창업활동이 진행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조훈제 대표는 탁월한 창업생태계 여건을 확보한 대전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견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가 스타트업타운을 조성해 신성장동력 창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인 혁신기술과 인력을 공급하는 대학들이 위치한 궁동-어은동 일대에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가 스타트업타운을 조성하는 한편, 대덕특구의 출연연의 세계적인 혁신기술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를 유치하여 STP 기반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대전 스타트업타운은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을 향해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를 유치하는 등 민간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구축의 필요성이 있으며, 성공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의 필수조건들인 자금지원, 시장개척, 기술 및 인력공급 등의 풍부한 여건 조성을 위해 대전 스타트업타운이 세계적인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를 유치하는 등 철저하게 민간 중심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해야 하고 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인 조승래의원을 중심으로 충남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KAIST 등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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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도전한국인 10인 대상 수상
설동호 교육감, 도전한국인 10인 대상 수상
학생이 행복하고, 선생님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만족하는 대전교육 실현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지난 3월 8일(목),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7년을 빛낸 도전한국인 10인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발전 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전한국인 10인 대상´은 이동섭 국회의원실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도전한국인운동협회와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관하며, 교육, 지방자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정신 확산에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인을 발굴하는 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초등학교 5년, 중학교 4년, 고등학교 4년, 대학 26년 등 초․중․고 교사에서 대학교수와 한밭대학교 총장에 이르기까지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 7월 대전교육감에 취임했다.
행복한 학교 희망의 대전교육을 교육비전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품격 있는 세계시민 육성」을 교육지표로 설정하고, 세계화와 지식정보사회에 걸맞는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항상 소통하고 협력했으며, 학생이 행복하고, 선생님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만족하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도전한국인 10인 대상은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로 알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꿈을 이루며, 행복을 느끼는 세계 인재로 자라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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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등영어교육 내실화 및 지도교사 역량 강화
대전교육청, 초등영어교육 내실화 및 지도교사 역량 강화
초등학교 교장 및 3학년 영어지도교사 전원 대상,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초등 교육과정에서 영어교육이 처음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초등영여교육 내실화 및 지도교사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영어교육은 1997년 7차 교육과정부터 정규 교과로 도입된 이후 초등학교 3학년부터 20여년 간 학교에서 지도되어 왔으며, 방과후 과정에서 1학년부터 영어가 지도되는 것이 허용되었다.
하지만,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의 적용으로 인해 2018년도부터는 방과후 과정에서 1~2학년이 규제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 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초등학교에서 영어가 처음 시작되는 3학년 영어교육을 내실화하고 영어지도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으며, 오는 3월 9일(금)에 초등학교 교장(교감) 및 3학년 영어지도교사 전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2015 개정 영어과 교육과정에 따른 3~4학년 교수·학습 및 평가의 기본 방향과 실천을 주제로 대전문정초 서계순 교감과 대전글꽃초 신윤경 교사가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배상현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학교 1~2학년에서 방과후의 영어교육 규제로 인해 학부모님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영어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3학년 영어지도선생님 전체로 연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초등학교 3학년에서 영어를 학생들이 배우면서 기초‧기본을 다지고 미래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나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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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KAIST, 합의각서 체결
육군-KAIST, 합의각서 체결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육군 4.0 특별 연수과정 개최
KAIST(총장 신성철)와 육군이 산, 학, 연의 연구개발 역량을 공유하고 전력 증강에 기여할 수 있는 `육군 4.0 특별 연수과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육군-KAIST 간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번 교육과 합의각서 체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KAIST와 육군의 긴밀한 협력으로 선진화된 전투발전 시스템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는 신성철 총장과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참석 하에 7일 오후 2시에 육군-KAIST 간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육군연구소 설치 및 운영, 교육과정 개설, 학-군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 및 추진한다.
3월 5일부터 9일까지 KAIST 퓨전홀에서 진행되는 육군 4.0 특별 연수과정은 육군본부, 교육사령부, 군수사령부 등의 육군 간부 150여 명이 참가하는 교육과정이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현대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과 접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들을 교육해 군 전투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일차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국방혁신´, `인공지능과 딥러닝 이해´ ▲2일차는 `빅데이터의 활용가능성´, `사이버 정보전쟁´ ▲3일차는 `드론 및 무인항공기 기술과 발전방향´, `군집드론 통신 및 플랫폼´ ▲4일차는 `자율주행기술의 발전방향´, `뇌공학의 이해´ ▲5일차(3.9,금)는 `4차 산업혁명과 뇌과학 응용기술의 미래´순으로 진행된다.
김수현 KAIST안보융합연구원장은 “이번 협약과 육군 4.0 특별 연수과정을 통해 KAIST와 육군은 지능화·무인화·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미래 전장에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며, 우리 군의 전투발전 역량을 증진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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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계획 설계가´ 이시영 배재대 교수, 조경의 날 산림청장 표창
`조경 계획 설계가´ 이시영 배재대 교수, 조경의 날 산림청장 표창
국립진도자연휴양림, 대전 장동산림욕장, 세종시 유아숲체험원 계획‧설계주도적 참여
`조경 계획 설계가´로 명성이 높은 이시영 배재대 조경학과 교수가 6일 `조경의 날 기념식´에서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다.
▲ 조경계획설계가로 명성이 높은 이시영 배재대 조경학과 교수. 사진제공-배재대
(사)대한환경조경단체총연합회와 (재)환경조경발전재단은 이날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5회 조경의 날 기념식´을 열고 이 교수 등에게 유공자 표창을 했다.
이 교수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이 추진하는 산림문화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대전 장동산림욕장, 무수동 치유의 숲, 세종시 유아숲체험원 계획‧설계를 주도적으로 참여해 전국적 인지도를 쌓았다.
또 배재대 자연과학연구소장을 지내며 대통령 지역발전위원회 평가위원, 한국조경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정원학회 부회장, 한국경관학회 상임이사 등 광폭행보로 대외활동도 벌이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해부터 대학 내 정원문화 조성으로 구성원의 관계를 확장하는 `참여정원 양성 프로그램´을 기획해 추진 중이다”라며 “지역민이 높은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산림문화 진흥에 역점을 두고 연구에 몰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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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신학기 증후군 대비 불안증세 요인 차단․예방
대전교육청, 신학기 증후군 대비 불안증세 요인 차단․예방
대전 지역 학교, 3월 12일부터 30일까지 상담주간 운영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신학기 증후군 대비,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위기상황을 예방하고자 `2018학년도 신학기 상담주간 운영 계획´을 만들어 학교 현장에 안내한다고 밝혔다.
▲ 학생 상담을 하는 Wee class.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은 각 학교에서 오는 3월 12일(월)부터 3월 30일(금)까지 상담주간을 운영하고, 학업중단 위기학생, 전학 온 학생, 자살위험 및 정서·행동 고위기군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실시하도록 할 계획이다.
상담주간은 학생 및 학부모 상담을 통해 부적응 학생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학부모의 다양한 근무형태를 고려해 일과 외의 시간에도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상담주간은 학교별로 운영하는 기간 및 운영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학교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를 통해 학교의 상담 가능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새학기 증후군은 낯선 교실과 친구들에 적응하지 못하고 복통, 두통, 심한 경우 우울증이나 불안 증세를 보이는데, 주요 예상되는 증상으로는 ▲학교 갈 시간에 화장실에 가서 나오지 않는다 ▲학교 가기 싫다는 말을 자주 한다 ▲자주 머리와 배가 아프다고 한다
▲사소한 일에 화를 낸다 ▲짜증이 많아졌다 ▲산만해졌다 ▲학교 이야기를 물어보면 화를 낸다 ▲아이가 무기력해졌다 ▲잘 먹지 못하고 먹고 난후 소화가 잘 안된다고 한다 ▲갑자기 눈을 깜박이는 등 틱 현상이 나타난다 등이 있다.
이러한 주요 증상 중에, 4개 이상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새학기 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대전교육청 신인숙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의 특색을 반영해서 운영되는 상담주간을 학부모님들이 적극 이용하여 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부모와 교사가 소통하여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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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행안부-지자체, 개학기 안전 합동점검 실시
대전교육청-행안부-지자체, 개학기 안전 합동점검 실시
대전부교육감․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대전부시장, 대전도마초 방문
대전도마초 학생 통학 여건 개선 위해 행안부에 특별교육금 신청 협의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5일(월) 14:40, 대전도마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대전시 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 교육청
이 안전점검은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정비 등 4개 분야에 대해 행정안전부에서 해마다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금일 점검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대전시 부교육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함께 학교현장을 방문했다.
개학기 안전점검 추진 상황 보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점검, 급식소 위생관리상태 점검, 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 캠페인 관계자 격려 등으로 진행했으며, 점검 현장에서 지자체, 시민단체 등 관계기관 참석자가 함께 학생안전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안전한 학교 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 행정안전부, 대전시교육청, 대전시청 등 유관기관은 대전도마초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남쪽 옹벽 150m를 담장 안쪽으로 이동해 학생통학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금을 신청하기로 협의했다.
대전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은 “무엇보다 통학 여건이 좋지 않은 대전도마초를 방문학교로 선정하여 점검 본래의 취지를 잘 살렸고 학교 현장을 있는 그대로 보고 실질적인 개선을 위한 점검의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현장방문이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