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마을학교‘꿈이 움트는 다올’, 새롬동 청소년 자가격리자에 힐링키트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의 세종마을학교 ‘꿈이 움트는 다올’은 ‘코로나19 마음 힐링 DIY키트’를 제작해 새롬동행정복지센터에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새롬동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세종마을학교 ‘꿈이 움트는 다올’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대상 가정의 아동과 가족들이 외부활동의 제한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코로나19 마음 힐링 DIY 키트’는 식물을 보면서 마음의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테라리움 DIY 키트와 스칸디아모스액자 DIY 키트 2종 1세트로 구성되어 총 100세트를 전달했다.새롬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키트는 자가격리대상자에게 배부되는 격리물품 박스에 포함하여 전달할 예정으로, 청소년이 있는 가정에 우선 배부될 계획이다.‘다올’ 마을학교 이주혜 대표는 “자가격리에 들어간 가정의 청소년들이 겪을 정서적인 어려움이 걱정되어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라며, “세종마을학교는 마을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교밖 배움터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시대에도 우리 마을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마을주민들이 기획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역의 시민들이 단체를 구성해 학생들에게 학교밖에서 다양한 배움의 경험을 제공하는 세종마을 학교는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한글사랑 공모전 개최...디자인 작품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제575회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21 세종교육 한글사랑 공모전’을 개최한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아름다운 한글로 표현한 우리학교 이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세종시 초·중·고·특수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한글로 된 세종시 학교 이름을 활용한 ▲타이포그래피 ▲멋글씨(캘리그래피) ▲디자인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9월 6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공모전 게시판’에 참가서류, 작품 등을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20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해 교육감상과 총상금 200만 원을 수여하며, 작품 심사 결과는 10월 5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세종시교육청 1층에 전시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공모에 세종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밝혔다.한편 공모방법 등 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
학교도서관 활성화 위한 통 큰 예산 지원... 학교도서관 시설 개선, 도서 구입 등 39억 4,000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특수학교 99개교에 39억 4,000만 원을 지원한다.이는 지난해 96개교에 14억 7천만 원을 지원했던 것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한 규모이며 주요 지원사업은 ▲학교도서관 시설개선 ▲책 소독기 구입 ▲학교도서관 도서 구입 등이라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도서관 시설개선 사업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35개교(초 17교, 중 12교, 고 6교)에 12억 1,000만 원을 지원한다. 학교도서관 시설개선은 학교도서관 공간혁신 사업 일환으로, 학교도서관을 교수·학습에 적합한 공간으로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많이 찾는 학교도서관으로 바꿔나갈 예정이다.또한, 감염병 위협에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안전한 학교도서관 이용을 위해 책 소독기를 미지원했던 49개교(초 2교, 중 26교, 고 21교)에 2억 9,400만 원을 지원한다.학교도서관 도서 확충을 위해 모든 학교에 교당 1,900만 원에서 3,500만 원까지 총 24억 3,500만 원을 차등 지원해 학생 1인당 장서 보유량을 늘리고, 학생들의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으로 거듭나서 우리 학생들의 생각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서의 교육...미래지향적이고 수준 높은 세종교육 만들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9월 7일 오후 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관련 교육정책 탐색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정책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명 이내로 대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부서 사무실에서 TV로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세종시 5-1생활권에 설립될 학교의 공간, 교육과정, 교육기술(에듀테크)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해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세종시교육청의 준비와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스마트시티 교육 분야 서비스의 성과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시민, 학교, 기업 등과 함께 진행한 공간, 교육과정, 에듀테크 분야의 연구와 실증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됐다.5-1생활권 스마트학교는 ▲학생이 학습을 주도하고 창작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유형의 공간 배치 ▲적정한 규모에서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가변적 공간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공간 등이 펼쳐질 전망이다.교육과정 분야는 ▲교사, 기술,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모든 학생의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하는 기본학습체계 ▲교과의 핵심지식과 학습경험에 대한 ‘진정한 이해’가 일어나는 역량학습체계 ▲학생 개인의 흥미와 소질, 적성, 학습 속도 등에 따라 가장 적합한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개별화 학습체계가 운영될 예정이다.에듀테크 분야는 ▲학생의 특성 파악과 학습주도성을 위한 학습 지원 에듀테크 ▲질병과 재난 등에서도 교육이 이어지고 개별맞춤형교육을 위한 교수 지원 에듀테크 ▲학생의 안전과 보건, 학교 관리를 위한 행정 지원 에듀테크가 적용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스마트시티 교육 분야 서비스의 향후 준비와 방향에 대한 논의에서 도시 전체가 하나의 학교가 되어 창의적·비판적 사고를 에듀테크로 확장하는 학습중심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뜻을 같이하고, 스마트시티에 설립될 학교에서 미래 학교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학교설립, 교육과정, 에듀테크 분야에 대한 촘촘한 준비를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수준 높은 세종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의견을 모았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도시 곳곳을 누비며 학습하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에서 설립될 학교에서 미래 학교의 모델을 제시하도록 하겠다”라며, “이러한 성과와 논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현장교사, 시민, 전문가 등과 소통·협력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교육 회복 종합 추진방안’ 학습결손 회복, 맞춤형 지원, 교육여건 개선 3대 분야 9개 핵심과제에 244억 원 예산 편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학기 전면 등교에 발맞춰 교육위기를 극복하고 더 발전된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아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한 ‘세종교육 회복 종합 추진방안’을 발표했다.교육청의 이번 추진방안은 세종의 모든 학생의 교육 회복이 되도록 지역 특성과 학교 현장에 맞게 신속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회복 너머 미래로, 세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 기반 조성’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학습결손 회복, ▲맞춤형 지원, ▲교육여건 개선 3대 분야 아래 9개 핵심과제를 위한 244억 원 규모의 예산도 편성했다.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학습결손 회복에서 기초학력집중지원, 온라인 튜터, 개별성장발달지원, 방과 후 학교지원, 체험 활동 활성화 등에 99억여 원, ▲맞춤형 지원에서 유아 디지털 환경조성, 직업계고취업 지원, 다문화‧장애 학생‧저소득층 학생 등 취약계층 지원 등에 37억여 원, ▲교육여건 개선에서 교육회복지원공간조성, 방역 인력지원, 학교업무 합리화, 미래학교모델 구축, 지구 문제해결 참여교육 등에 107억여 원을 각각 반영했다.현재, 초등학교 8개교와 중학교 10개 반에서 운영 중인 두드림(학습지원 대상 학생들의 꿈과 끼를 실현(Do-Dream)할 수 있는 여건 조성)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지원하는 한편,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기초학력 교육자원봉사자(초 38교, 251명)와 수학협력교사(초 23교, 33명) 역시 내년부터 수요가 있는 초등 전체 학교로 확대 배치할 예정이다.아울러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보충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먼저, 올해 2학기에 한해 한시적으로 방과후학교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에게 강사비에 해당하는 수강료를 전액 지원하고, 지난 여름방학에 성공적으로 마친 방학 중 보충학습인 매미(매일 매일 배움으로 미소 짓는) 교실을, 오는 겨울방학에도 눈꽃(눈높이에 맞게 실력을 꽃피우는)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열어 희망하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내년부터는 교과보충 지원을 학기 중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교대와 사대 대학생과 마을교사 등 지역 교수자원을 활용해 소규모 보충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튜터’ 역시 올해 19개 학교에서 학습지원 튜터로 역할을 강화하고 내년에는 60개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학급 단위 문화, 예술,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개별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수학 체험전, 발명체험프로그램과 같은 창의융합 체험 활동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22년부터 교육청 내 교육회복지원팀을 신설 조직해 학습결손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올해 2학기부터는 전국 최초로 초‧중‧고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해 현장의 지원 역량을 높이고,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해 마련한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를 통해 전문적이고 통합적으로 세종 모든 아이의 마음 건강을 살뜰히 살피는 동시에 관계 중심 생활교육 실천 확산을 통해 아이들의 소원해진 관계성을 회복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학급 단위 회복 프로그램, 관계 중심 실천동아리, 또래오래 캠프 등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 생활교육지원센터(가칭)를 구축해 1단계로 올해는 전문인력을 채용해 시범 운영하고, 2단계인 내년부터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그리고 직접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 원격수업이 어려워 학습꾸러미를 통해 놀이 교육을 해야 했던 유아를 대상으로는, 앞으로 연중 등원 수업으로 돌봄 격차를 줄이고 놀이 중심의 교육과정을 정상 운영하는 한편, 방학 중 방과 후 과정 역시, 올해 겨울방학부터 모든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치원을 기존 47개 원에서 61개 원 모든 유치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지난해 원격수업이 어려워 학습꾸러미를 통해 놀이 교육을 해야 했던 유아를 대상으로는, 앞으로 연중 등원 수업으로 돌봄 격차를 줄이고 놀이 중심의 교육과정을 정상 운영하는 한편, 방학 중 방과 후 과정 역시, 올해 겨울방학부터 모든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치원을 기존 47개 원에서 61개 원 모든 유치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코로나 19로 특히 어려움을 겪었던 직업계고 학생들의 교수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모든 학생에게 국가직무 능력표준 학습 모듈과 학습평가 앱이 탑재된 태블릿PC를 지급하고, 실무역량 함양 차원에서 가변형‧융합형 실습실을 구축, 실습재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한편, 미취업 졸업생이 취업 전까지 업무역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습 보조 강사 자리에 배치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다문화 학생에게 한국어 지원, 기초학력 지원, 이중언어 지원 등을 확대하고, 장애 학생에게 취업 지원, 문화예술 체육지원, 방과 후 활동과 지역사회 돌봄 등을 가정과 학교 연계를 통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형편이 어려운 초중고 모든 학생에게 학습자료, 학용품비 등 교육 활동지원비를 통합 지급할 계획이다.특히, 교육 회복을 위한 여건 개선으로 교육 효과를 높이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습환경을 위해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선으로 적정히 줄여나갈 방침이며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원격수업으로 전환 가능한 교실을 조성하고, 비대면 상황에서도 모둠 활동, 체험 활동, 신체 활동 등의 수업이 대면 수업 상황에 근접하도록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남북부 학교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는 행정업무 경감을 교사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추는 데 이어, 교육 회복을 위한 교사들의 동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교원치유센터를 통한 재충전 프로그램도 소수라 하더라도 희망하는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개설해 운영할 방침이다.5 생활권 스마트시티 구축 속에 진행하고 있는 미래학교 모델을 올해 4개 학교에서 ´22년 6교, ´23년 9교, ´24년 12교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스쿨 기반도 더 견고히 하는 한편, 온마을이 배움터가 되도록 하는 교육 마을 거버넌스 역시 올해 2개 지구 6개 교에서 내년에는 4개 지구 12개 교로 확장할 계획이다. 끝으로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의 아이들이 코로나 19로 입은 상처가 평생 가는 흉터가 되지 않도록 제때 치료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모든 역량을 결집, 적시에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정책국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교육회복추진위원회와 정책기획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교육 회복 실무추진단을 꾸리고 본격적인 교육 회복의 첫발을 내딛고자 한다”라며 세종 교육계와 언론인들의 응원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교육청, 추석 앞두고 건설공사 임금체불 등 실태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6일부터 10일까지 건설공사 임금 체불 등 실태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실태 점검은 세종교육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임금체불에 대한 근심 없이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현재 세종시교육청이 발주해 관리하고 있는 건설공사 현장은 집현유치원, 집현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 등 7개소 720억여 원의 규모로 이들 공사현장의 하도급 대금, 자재·장비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등 체불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다.점검 결과 임금 체불 우려가 있는 현장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대금 지급을 완료하도록 즉시 시정 요구할 계획이며 또 공사업체에 기성금과 노무비 청구를 적극 안내해 조기 대금 청구를 유도하고, 공사대금 신청 시 신속한 처리와 지급기간 단축 지급 등 추석 명절 전 사업비가 조기 집행 되도록 할 방침이다.정영권 행정지원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공공기관 발주자가 임금, 하도급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하도급지킴이시스템을 이용하여 건설공사대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추석 명절 전에 공사대금을 조속히 지급하여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체와 근로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안전하고 질 높은 유치원급식 운영과 행복한 급식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1년 1월 30일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라 유치원의 학교급식 조기 정착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처음으로 ‘유치원급식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모든 유치원에 안내했다.세종시 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모든 유치원 급식은 유아교육법 제17조 2항 및 유아교육법 시행규칙 제3조에 따라 유치원장 책임 하에 급식이 운영되어 왔으나,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모든 국‧공립 유치원과 원아 수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은 학교급식 대상으로 포함되어 제도권 안에서 촘촘한 위생, 안전관리 및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등을 적용받게 됐다.신생도시인 세종시의 모든 유치원은 질 높은 급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유치원 급식에 대한 전체적인 기틀을 마련하고자 이번 계획을 마련했다.특히, 개정된 학교급식법보다 한발 더 나아가 원아 수 100명 이하의 사립유치원까지도 전국 최고의 유치원 급식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질 높은 유치원 급식을 위해 ▲유치원급식 운영관리 ▲위생·안전관리 ▲영양 및 식생활 지도관리 ▲식재료 관리 ▲급식비 지원관리 등으로 구성된 ‘유치원급식 운영계획’을 추진한다.유치원급식 운영관리는 직영급식 원칙, 학부모와 함께하는 열린 급식운영 등 내실화를 통해 유치원급식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향상한다.유치원급식 위생·안전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급식실 위생·안전 지도점검, 노후급식시설 및 기구교체·확충 등 급식환경개선, 급식공정별 위생관리안내, 급식관계자 교육 등으로 식중독 제로화를 유지한다.유아기 적합한 영양공급과 실천적인 식생활 지도 교육을 체계화하여 유아들에게 균형잡힌 급식을 공급함으로써 심신의 건전한 발달 및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한다.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관리를 위해 식재료 품질기준에 대한 심의 의무화, 원산지표시제 준수, 철저한 검수관리로 식재료 품질을 향상하고, 지역생산 전통 장류 등 Non-GMO 식재료 구입비를 지원한다.학부모 부담 경감 및 공·사립 차별없는 급식복지 평등 실현을 위하여 급식비 지원하고, 찾아가는 유치원급식 위생‧안전 상담제 등을 운영한다.최교진 교육감은 “바른 먹거리와 균형 잡힌 영양공급을 통한 성장기 유아의 건전한 신체와 정신적 발달을 도모하고, 한층 더 강화된 유치원 급식운영으로 안전한 급식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유아, 학부모, 교직원, 급식관계자 모두가 만족하는 유치원 급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장영실고-(주)파인드파인 업무협약 체결...외식산업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력 양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 세종장영실고등학교가 지난 9월 1일 세종장영실고에서 ㈜파인드파인과 외식산업을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장영실고 외식조리과 학생들의 ▲신규 채용 시 우선채용 ▲현장체험학습 및 현장실습·취업지원 ▲창업 및 기업가 정신교육에 관한 협력 지원 ▲양 기관과 연계형 교육과정 운영지원 ▲지역사회 연계형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파인드파인 이한솔 대표는 “최근 외식산업의 규모가 엄청나게 확장되면서 수요자들의 요구도 다양해짐에 따라 이에 대한 인력수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특히 세종시의 경우는 외식산업 기반이 구축되어가는 신생 도시로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장영실고는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육성’이라는 교육목표로 2025년 전면 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운영 및 최신식 전문교육 시설과 다양한 자격취득 교육 그리고 직업의식교육 및 창업창직교육 등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나성유·초등학교 정문서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이 9월 2일 나성유·초등학교 정문에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2-4생활권 내 공동주택(나릿재마을 5, 6단지)의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나성유·초·중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세종시교육청, 행복청, 세종시청, 세종경찰서, LH, 녹색어머니회, 학교 관계자 등 약 30여명의 최소한 인원으로 진행됐다.학생안전 위해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이 함께 나성유치원 앞 복합커뮤니티센터 공사 주변을 점검하고, 학생 등교와 직장인 출근이 겹치는 시간대 교통 흐름 상황을 확인하는 등 통학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최교진 교육감은 “철저하고 지속적인 교통안전 지도와 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놓고 공부하며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유관기관이 함께 교통안전 정책에 대한 시민이해도를 제고하고 학생들에게 통학로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함으로써 교육공동체 모두가 통학 안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권혁선 기자
-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개소식...정신건강 위기학생 통합적 의료서비스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가 9월 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학생정신건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 운영을 위탁했으며 주요 지원사업은 학교 방문을 통한 정신건강 심층 평가 및 교육, 자살(시도)·자해 등 위기학교 통합 의료서비스 제공, 학생·교사 대상 정신건강 대응역량강화 교육, 마음건강증진프로그램 등이다.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도담동 해피라움 7차 4층에 위치해 총면적 241.32㎡ 규모로 사무실, 개인상담실, 집단프로그램운영실, 교육실 등을 갖췄다.센터는 정신건강전문가가 학교로 방문해 정신건강 위기학생 및 학교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센터장(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김현진), 부센터장(정신건강전문간호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5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되어 있다.김현진 센터장은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위기 학생에 대한 조치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에 대한 교육과 자문이 이루어지도록 통합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위기학생을 돕기 위한 가정, 학교, 지역사회의 자원 동원을 가능하게 하는 코디네이터로서 세종시 학생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심리·정서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세종시 교육청은 센터가 학생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센터의 주요 지원사업은 학교 방문을 통한 정신건강 심층 평가 및 교육, 자살(시도)·자해 등 위기학교 통합 의료서비스 제공, 학생·교사 대상 정신건강 대응역량강화 교육, 마음건강증진프로그램 등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제5기 시민감사관 22명 위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이 9월 1일 오후 청사 3층 상황실에서 ‘제5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시민감사관은 시민에게 감사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이번 제5기 시민감사관은 건축가, 교수, 연구원, 퇴직 공무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세종시민 총 22명으로 구성됐다.올해 9월 1일부터 2년 간 학교 종합감사에 참여해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현장 개선에 이바지하게 된다.위촉식에 참석한 최교진 교육감은 시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종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에 선발된 분들의 역량이 뛰어난 만큼 감사의 공정성과 신뢰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세종교육에 애착을 갖고 학교 현장에 개선이 될 수 있는 감사활동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위촉식에 이어 시민감사관의 이해와 역할, 감사 기법, 감사활동사례 등의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학교계약실무 편람’ 발간‧보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단위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계약실무 편람’을 발간‧보급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업무능력을 한 단계 더 상승하고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계약 관련 법령을 현행화하고 계약 사례나 감사 지적 사례 등을 반영해 학교회계실무 편람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도 편람 개정을 위해 4월부터 학교 계약업무 지원 전담팀을 운영하며, 학교 계약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편람 제작 전 수요자 의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계약 사례를 추가·보완했다.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팀별 협의·검토 과정을 거쳐 2019년 11월 발행한 ‘학교계약실무 편람’을 수정·보완하여 2021년 8월 개정판을 보급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 개정판은 달라진 계약 관련 법령, 지침 등을 반영하고 계약업무 경험이 부족한 직원이나 저경력 담당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학교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다양한 계약 사례 중심으로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작성했다.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9월 1일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연수는 이번에 개정된 학교계약실무 편람 안내,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연제민 팀장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와 공공조달’ 특강, 계약담당 공무원 청렴교육, 학교 행정실장의 공사‧용역‧물품 계약 연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정영권 행정지원과장은 “학교계약실무 편람과 연수를 통해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문제해결 능력 및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계약업무 처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2학기 개학 맞은 새뜸 유치원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9월 1일 오전 새쯤 유치원을 방문, 등교 운영 현황과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했다.최 교육감은 원생들의 등원을 지도하고 발열 체크 과정을 직접 참관하면서 아이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후 급식실의 거리 두기, 위생관리 상황, 보건실 방역물품 비치 현황, 감염병 발생 시 대처 방안 등을 확인하는 한편 유치원 방역상황, 애로사항 등에 대해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 19 확산세가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주고 힘써주신 교직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학교와 아이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교육 청렴 포스터 우수 작품 발표...최우수 3편, 우수 6편, 장려 7편 등 16편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일상 속 청렴 실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세종교육가족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1년 청렴 포스터 공모전’ 우수 작품을 8월 31일 발표했다.공모전에는 초등학생 부문 11편, 중·고등학생 부문 8편, 성인 부문 5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외부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 3편, 우수 6편, 장려 7편 총 16편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보람초 박소연 학생이 출품한 “청렴먹고 쑥쑥자란 공정한 대한민국”은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에 청렴이라는 물을 주어 공정한 나라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세종장영실고 김가연 학생이 출품한 “공정한 세상, 행복한 미래”는 청렴하고 공정한 세상으로 인해 남녀노소 모두가 밝고 행복해져 우리 모두 청렴한 사람이 되자는 의미를 표현했다.송재우 시민이 출품한 “당신을 거목으로 성장시켜줄 뿌리 청렴”은 몸을 지탱하고 시들지 않도록 하는 뿌리와 같이 청렴은 부정부패에 흔들림 없이 자신을 성장시키는 동력과 같다는 의미를 담았다.권순오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에 참여한 세종교육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선정된 우수 작품은 각종 청렴교육과 본청 등의 로비 공간 전시에 활용하여 청렴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교원 감축 교육부와 증원 요구하는 세종시 교육청 맞짱…. 미래 교육은 지금 만들어서 미래로 보내는 것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최근 발표한 교원 감축 정책에 세종시교육청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기재부, 행안부, 교육부 등 정부는 지난 7월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원정원을 감축하는 교원 정책을 내놓았고 전국 시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과밀학급 학생 수를 줄이겠다고 하면서도 교원 증원보다 감축을 택한 정부의 이중적 잣대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3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교원 감축 정책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라며 “세종시는 학교 신설, 학급 증설 등으로 필요한 교사가 늘었고 코로나 방역을 위한 보건교사와 학생 상담을 위한 상담교사도 필요하지만, 교육부는 세종시교육청의 증원요청과는 반대로 유치원 교사는 줄이고 초중등 신설학교 교사도 배정하지 않고 있다”라고 정부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다.2020년 OECD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교는 OECD 38개 회원국 평균 학급당 학생 수 초등 21명, 중학교 23명보다 훨씬 많은 초등 23명, 중학교 27명을 한 학급에 수용하고 있고 초중고 535만여 명의 학생 중 87%에 달하는 466만여 명의 학생들이 OECD 평균인 학생 수 21명 이상인 과밀학급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곧 교사 수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늘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정부의 탁상공론으로 대한민국 교육을 후퇴시킨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국가가 만들고 국가가 완성할 세종시는 현재 인구 유입률이 전국 최고이고 지금도 학교 신설이 한창인데도 정부는 현실을 외면하고 탁상공론식 교원 감축 정책으로 세종시 교육을 망친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학교 신설과 학생 수 증가로, 특히 과밀학급 문제로 상당수의 교원 증원이 필요한 세종시로서는 가득히나 부족한 교사를 신설학교에 배치해야 되고 부족한 교사는 기간제 교사로 채용해야 하며 이는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언젠가는 기간제 교사를 정규직으로 채워야 하는 모순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어 이번 교원 감축 정책은 일선 교육청과의 불통으로 한 치 앞도 보지 못하는 장님 정책으로 전락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비정규직 시간제 강사들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집회와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음을 정부는 모르는 것인지 알면서도 미봉책으로 교육일선의 혼란을 초래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어도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말과 같이 후세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에 교원 감축은 심사숙고에 또 심사숙고를 거친 후 결정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최교진 교육감은 “중앙정부가 하지 않으면 우리 교육청이 하겠습니다. 세종시교육청은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질 높은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오늘부터 세종시 교육청은 선진국 대한민국에 걸맞은 질 높은 교육환경 제공을 위하여 교육공동체와 협력하여 실현 가능한 방안을 찾아갈 것이고 중앙정부가 머뭇거리더라도 세종이 먼저 시작,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선진 교육환경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교육청, 2021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대전인턴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8월 11일에 시행한 2021년도 제2회 초졸ㆍ중졸ㆍ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8월 30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229명의 지원자 중 198명이 응시했으며, 총 177명이 합격해 합격률은 89.4%로(초 100%, 중졸 97.2%, 고졸 86.6%) 전년도 2회차 보다 1.1%p 높아졌다.한편, 초졸 최고점 합격자는 외국인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고졸 합격자로 62세이다. 또한개인별 성적은 2021년 8월 30일 10시부터 9월 6일 24시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에서 발표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고 합격증서는 세종시교육청 교원인사과에서 받을 수 있으며, 합격증명서 및 성적증명서는 교육청 민원실 또는 홈에듀민원서비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교사 대상 전문화·고도화된 대입상담 프로그램 개발·보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학생들이 다양한 대입정보를 바탕으로 더욱 정확한 대입상담을 받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시 관내 대입 상담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세종시교육청 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 웹기반 상담자료로 교사에게 제공한다.그동안 세종시교육청은 진로진학정보센터를 단위학교와 협력해 진로진학 정보의 중심축으로 구축해 운영해왔다. 이에 더해 세종대왕 누리집에 ‘웹기반 대입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사들이 정확한 관내 대입정보를 기반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성공 진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우선,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대상 수시 지원 상담과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상담 프로그램으로 본격 활용된다. 또한, 매년 졸업생들의 대입 정보를 최신화하여 추가 개발하여 보다 전문화·고도화된 상담이 가능하다.세종진로진학상담프로그램은 2018~2021학년도 세종 관내 졸업생 8,000여 건의 진학 결과를 종합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관내 재학생은 이를 참고로 자신의 교육과정과 진로진학을 설계할 수 있다. 연도별, 계열별, 지역별, 전형별 통계분석이 가능하며 대학별, 학과별 졸업생의 합격·불합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자의 세부사례로 검색할 수 있어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현장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연수를 마쳤으며, 고3 담임교사, 교육청 대입지원단, 진로진학상담 부장교사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위학교의 대입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 진로진학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주말 자기주도학습 카페 운영... 2학기 참여 희망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주말에도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학습카페가 열린다.세종시교육청은 비전 선도학교가 중심이 되어 오는 9월 4일부터 고등학교 연합 주말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주말에 학습카페 갈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말에 학습카페 갈래?’는 비전 선도학교에서 주말(토‧일) 자기주도학습 공간을 관내 모든 고등학생에게 개방하여 주말에도 누구나 학교에서 마련한 학습카페에서 공부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으로,학습카페에는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교과 중심 질의응답교사가 상주하고 있어 학생들이 공부하다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 실시간으로 답변을 해주며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8월 26일 오후 6시부터 9월 1일 오후 8시까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으로 운영 기간은 9월 4일부터 12월 초까지 주말(9시~18시)에 운영되고, 운영학교 4개교 중 어디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학교별 자세한 운영 일정 및 제공되는 질의응답 교과는 신청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 1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서윤영 학생(양지고 1학년)은 “처음에는 타교에서 자습하는 것이 조금 고민되었지만, 주말에도 공부에 집중하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학교 시설도 쾌적하고 선생님도 친절하셔서 공부에 집중하기에 정말 좋았다”라며, “그냥 보내기 쉬운 주말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세종대성고 김형설 교사는 “비전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도움이 되는 쾌적한 학습 공간을 제공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과 개인 성장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2학기에도 많은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스스로 세운 학업 계획을 실천하면서, 주말을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PC는 물론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 및 신청 안내 자료를 배부하는 등 연합형 주말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 화해중재지원단 출범...위촉 및 분쟁‧조정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은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경우 이를 효과적으로 중재‧지원하기 위한 ‘화해중재지원단’을 출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화해중재지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모집한 분쟁·조정 전문가, 화해중재원 소속의 전문상담교사, 변호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학교폭력과 관련된 갈등·분쟁을 조정하고 법률상담, 학생 간 관계회복 및 치유를 위한 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화해중재는 학교폭력 발생 사안에 대해 단위학교의 요청 혹은 학생화해중재원의 판단에 의해 중재 및 조정 절차를 진행한다.중재 및 조정은 학교폭력 관련자 모두 동의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하여 학교에서 갈등 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학생화해중재원에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진행된다.또 학교에서 자체해결이 되지 않고 학생화해중재원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 접수된 사안이라도 심의위원회 개최 전에 교육적 해결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조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세부내용은 화해중재 조정자로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활동할 수 있도록 분쟁·조정 우수사례 공유 및 조정자의 자세, 관계회복 실무를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화해중재지원단은 학생들의 회복탄력성을 높여 학교폭력이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방향으로 중재를 진행할 것이고,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간의 관계회복이 지속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학생화해중재원은 24일 화해중재지원단 출범에 앞서 본격적인 중재를 위한 준비단계로 화해중재 전문가를 초빙해 조정 및 중재 관련 이론‧실습 연수를 진행하는 등 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실시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학습도시 구현에 박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6월 말 기준 4대 정책분야 70개 공약사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공약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제3대(혁신2기) 총 4개 분과별 회의를 거쳐 올해 상반기 기준 공약 이행실적을 평가하고 개선·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공약이행평가단은 최교진 교육감의 70개 공약 중 최종목표를 완료했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57개로 81.4%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13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에 있어 내년 상반기 이전에 완료될 것으로 보고 대부분의 공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캠퍼스 고등학교 설립 확정, 쌍방향 온라인을 적극 활용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확대, 국제청소년포럼 개최 등 미래교육 분야에 기대감과 만족도가 높았다.반면, 지속되는 코로나19로 공약 추진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교육공동체와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마을학교의 질적 성장을 통한 내실화,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신축 등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건의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부진한 공약사업은 보완하고 선제적 미래교육 정책은 더욱 공고히 하는 등 세종의 모든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민과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은 2018년 12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되어 반기마다 공약 추진실적을 평가해 오고 있으며, 현 교육감 임기까지 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