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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대상 승마체험 참가자 모집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가 호연지기를 기르고 집중력·체력을 단련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학생 1,063명을 모집한다.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 승마체험은 세종승마장(장군면 평기리), 세종시장군승마장(장군면 금암리), 세종승마클럽(연서면 월하리), 원승마클럽(소정면 대곡리) 등 4곳에서 2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이론수업,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 타기 등의 강습을 받게 된다.참가비용은 일반학생 및 자유학기제를 이용한 승마체험의 경우 총 소요비용(32만 원)의 30%에 해당하는 비용(9만 6000원)을 자부담하면 되며 사회공익승마(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자녀) 및 장애인등록학생이 참여하는 재활승마는 전액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조규표 농업축산과장은 “다수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인 만큼 정기적인 승마장 안전 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시작된 학생 승마체험은 쉽게 접하기 힘든 승마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관심으로 327명 모집에 약 3,000명 이상이 신청해 1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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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으로 입장료 대신한 세종밸리댄스 콘서트 라면 2,200개 지역 아동센터에 마음을 담아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지난 13일 명품 세종시에서 명품기부 공연이 개최되어 화제가 된 바 있는 2ND 세종HM밸리댄스 콘서트가 기부문화에 동참한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기부콘서트의 장을 개척했다는 호평과 함께 기부 받은 라면 2,200여개를 지역 아동센터 6곳에 나누어 기부하여 또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새로운 기부문화를 개척한 주최측은 16일 낱개로 기부된 라면을 정성으로 포장하고, 마음을 담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아름다운 잔치를 마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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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 종합센터 세종시 유치 낙관적이다!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유소년 축구 종합센터 유치가 매우 희망적임을 밝히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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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에서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 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 소담동 주민센터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상반기 운영 프로그램은 소담초등학교의 초등생 대상 프로그램 개설 요청을 더해 선정되어 유아발레, 아동미술, 탁구, 배드민턴, 합창 등 23개 프로그램·34개 강좌로, 수강생은 총 820명이며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 신청은 세종시청 주민자치프로그램 홈페이지(https://www.sejong.go.kr/jumin.do) 인터넷 접수 및 소담동 복컴 2층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소담동 주민자치위원회 044-868-5268)로 문의해도 된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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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대신 라면 받은 세종HM밸리댄스 콘서트 성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새로운 기부문화를 조성할 이색콘서트가 13일 오후 15시부터 세종시민회관에서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 및 서금택 세종시 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및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입장료 대신 받은 라면이 관내 지역아동센터로 기부하기전 입구에... [사진-대전인터넷신문]세종HM댄스아카데미와 세종시밸리댄스연맹이 주최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개최 전부터 입장료 대신 라면1봉으로, 아울러 협찬된 라면 전체를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기로 하면서 기부를 겸한 새로운 콘서트로 화제가 된 바 있다.이날 콘서트는 세종시밸리댄스동아리 17개팀이 1부 리싸이틀을 통해 자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공연장을 열기로 채웠고, 2부 갈라쇼에서는 무려 19개팀이 참가하면서 기부문화에 앞장섰다.이날 공연에 포문을 BOS BOS 팀의 연 권민서, 채민서, 김서윤 아동들의 깜찍하고 앙증맞은 밸리댄스 시범은 시작부터 공연의 열기를 더하며 이날 콘서트를 견인하였다.공연을 관람한 세종시민 G00(여 43세 조치원 거주)는 접하기 쉽지 않은 공연 관람에 더해 작은 정성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무한 기쁨을 누리는 동시에 나눔의 기쁨을 오히려 얻어 간다며 다음을 기약했다.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부부와 서금택 세종시 의장,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나눔콘서트의 성공을 기원하며 행사에 참석 격려하고 기념사진을...[사진-대전인터넷신문]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시민이 기부자 명단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세종시민회관을 가드메운 시민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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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동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모집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새롬동주민센터가 2019년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1,065명을 모집한다.새롬동은 마술, 줌바댄스, 배드민턴 등 신설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39개 강좌를 주민들의 여가생활의 욕구충족을 위해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프로그램신청은 16~17일부터 세종시청 읍면동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에서 접수를 할수있으며, 방문접수는 16~21일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주민자치사무국에서 신청할 수 있는 한편 새롬동 주민자치사무국(044-862-6947)에 문의도 가능하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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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 고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19-1기 주민자치프로그램 62개 강좌, 수강생 1,410명을 모집한다. 2월1일 개강해 5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을 통해 접수하거나 고운동 주민센터( 044-866-6609)로 문의하면 된다. 우성진 주민자치위원장은 “고운동은 2개의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좋은 강좌 개설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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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불법 만화공유 사이트 “마루마루” 폐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해외에 사이트를 두고 국내에 최대규모의 불법 만화공유 사이틀를 운영한 “마루마루”, “미니툰”, ‘장시시” 등이 정부 합동단속에의해 사이트가 폐쇄되었다.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국내 최대의 불법복제만화공유사이트인 ‘마루마루’의 운영자 2명을 적발해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해당 사이트를 폐쇄했다고 1월 8일(화)에 발표했다.이번에 입건된 운영자 ㄱ씨는 국내 단속을 피하기 위하여 미국의 도메인 서비스업체를 통해 만화 링크사이트인 ‘마루마루’를 개설하고 이를 불법복제 만화저작물 약 4만 2천 건을 저장해 놓은 웹서버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ㄱ씨는 링크사이트 ‘마루마루’를 사용자들의 이용 창구로 활용하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 불법복제물이 저장되어 있는 웹서버의 도메인 주소를 ‘망가마루’, ‘와사비시럽’, ‘센코믹스’, ‘윤코믹스’ 등으로 수시로 바꾸는 치밀함을 보여 왔다.ㄱ씨는 외국의 신작 만화를 전자책 등으로 구매한 후 ‘마루마루’ 게시판을 통해 번역자들에게 전달하고, 번역된 자료를 다시 ㄱ씨가 게시하는 불법적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왔으며, 사이트 운영을 통해 거둬들인 광고수익만 12억 원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피의자 ㄴ씨는 ‘마루마루’의 광고 업무를 담당하면서 광고수익의 약 40%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마루마루’의 경우에는 사이트 운영구조와 거래관계가 복잡해 실제 운영자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수사에 장기간이 소요되었다.특히 마루마루에 대한 국민청원이 시작된 17년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의 국민청원에 52,836명이 동참하며 마루마루의 폐쇄를 공유하였고, 마루마루는 성인인증을 거치지 않은 만화공유와 불법광고로 인한 수익 창출, 작가의 권리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국민청원에 오른 바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불법복제물 유통 해외사이트에 대한 정부 대응이 관계기관 간의 협업으로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불법사이트를 근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불법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합법사이트 이용을 당부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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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라면1봉지로..세종시에서 이색 공연 펼쳐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019년을 출발하는 1월에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기부를 겸한 이색공연이 계획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가 된 공연은 다름 아닌 세종 HM 댄스아카데미와 세종특별자치시 밸리댄스연맹이 공동 주관하고 세종의 소리와 대전인터넷신문이 후원하는 2019 세종 HM 밸리 콘서트로 1월 13일 오후 15시부터 3시간 동안 세종시민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공연 입장권 대신 라면 1봉지를 기부받아 모아진 라면을 세종시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기쁨·나눔·사랑·행복 라면으로 기부될 예정이다.특히 쉽게 볼 수 없는 공연을 관람하면서 기부문화에 동참하는 일석이조의 기쁜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뜻깊은 기부에 동참하고 수준 높은 댄스를 감상할 절호의 기회로 많은 세종시민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되며, 세종시 문화예술의 수준 높은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다.콘서트를 주관한 주최 측은 될 수 있는 대로 단체는 박스형태로 기부해 달라고 요청하고 많은 세종시민의 동참과 밸리댄스 보급에 세종시민의 관심과 호응을 당부하였다.특히 이향미 세종HM댄스아카데미 원장은 지난해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어떤 지원도 받지 않은 체 자비로 전국대회를 유치하며 전국에 행정수도 세종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등 열정으로 세종시를 알리는데 1등 공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세종문화예술의 독보적 존재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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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주민자치프로그램 상반기 수강생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주민자치위원회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2019년 상반기 종촌동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올 상반기 종촌동주민자치프로그램은 건강댄스, 요가, 노래교실, 풍물 등 총 46개로, 다음달부터 6월까지 5개월 과정으로 운영되고, 노래교실은 19.01.04~03.22까지 매주 금요일 14시부터 15시 50분까지 200명을 대상으로 발성법과 호흡법 기초 및 복습과 실기, 신곡불러보기 등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40,000원이다.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개 파트로 운영될 요가는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20시 50분까지 다양한 시간대별로 1월 3일부터 3월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55,000원이다.이밖에 취미생활, 운동, 언어, 악기, 자격과정, 무료강좌 등 분야별 다양한 강좌로 운영될 종촌동주민자치프로그램은 지역민들의 풍요롭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보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종촌동주민자치위원회는 성인 대상 명리학, 풍수지리학, 유아 대상 오감통통, 초등학생 대상 역사보드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1~15일 시청 읍면동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를 하면 되며, 14~15일은 현장 접수로 종촌동 복합커뮤니티 센터 4층 주민자치사무국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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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길, 조천 연꽃 길.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방축천 호수공원길과 조천 연꽃길의 아름다운 풍광이 담긴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의 화보집이 발간되어 세종시의 우수한 생태환경이 세종시민의 또 다른 볼거리와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0월 15일 10년에 한 번씩 공모를 통해 자연 경관과 생태환경이 우수한 아름다운 강변길을 엄선, 발표한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된 호수공원 길과 조천 연꽃 길이 화보집으로 발간되면서 세종시는 홈페이지 및 별도의 홍보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방축천 호수공원길’은 미디어벽천–부조벽화–음악분수대–호수공원–대통령기록관으로 이어지는 탐방노선 약11.5㎞구간이며, 총 3시간 코스로 이어지는 방축천 호수공원길은 수변공원에 서있는 수백 년 된 왕벗나무길과 시민의 희망을 담아 음악과 함께 하늘높이 솟구치는 50m 음악분수의 장관을 볼 수 있고, 세종시 중심에 위치한 호수로서 세종시 및 인근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와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특히 호수를 중심으로 5개 주요 테마섬으로 구성되어있고, 산책로 8.8km와 자전거도로 4.7km를 갖추고 주민의 심신과 안정을 회복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주변에 다양한 초화류와 나무를 심어 계절별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또한 축구장 62배의 국내 최대의 인공호수인 세종호수공원은 인근 국립세종도서관과, 전월산의 풍광이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과도 같으며, 여름에는 물놀이장을 개방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제공하고 있고, 아울러 주변에는 역대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록을 수집 보관하는 대통령기록관과, 정부세종청사 회의 및 행사를 개최하는 세종컨벤션센터, 호수 중앙에 위치한 호수공원 야외공연장, 왕축천 왕버들, 호수공원 내 음악분수대, 수변공원 등의 풍부한 볼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조치원읍을 관통하는 조천의 하류 둔치에 조성된 조천 연꽃 길은 2,500㎡의 조천연꽃공원 휴식과 산책을 겸할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가 많고, 아이들의 자연생태학습장과 교육장으로도 손색이 없는 장소다. 본래 농경지였던 이곳을 탐방로로 조성하고, 총 25,000㎡의 이곳에 백련, 홍련, 수련 등의 연꽃과 함께 창포, 부들과 같은 수서식물이 자랄 수 있는 습지환경은 다양한 연꽃의 아름다운자태를 감상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습지 공원으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다.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충청권 13개소 중 2개소가 우리시 하천이 선정됐다”면서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생태환경, 역사·문화와 조화로운 하천을 가꾸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우리강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에서 볼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가 발간·배포한 화보집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지만 세종시는 시민들에게 세종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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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2019년 3개영역 13개분야 예술지원 사업 공모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세종시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 예술지원사업 공모를 4차로 구분하고 1월 7일부터 접수를 받는다.공모 분야는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1.7~18),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지원(1.29~2.8) ▲문화향유활동지원(2월 접수 예정) 등 3개 영역이며, 총사업비는 12억7천1백만 원이다. 세종문화예술회관을 상주공연장으로 지정한 상주단체 육성지원은 공연장과 연예술단체 간 상생협력을 통해 상주단체에게 안정적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공연장 운영 활성화 도모를 위한 사업으로 단체별 지원금을 1억1천만 원까지 확대하여 작품 창작 수준을 높이고자 했으며, 지역 내외 공연단체와의 교류도 활성화하고자 했다. 또한 공연장상주단체 페스티벌 주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관람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지원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 육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문학예술(문학작가, 단체의 창작작품 발간 및 문학행사 지원), ▲시각예술(시각예술 장르별 발전 및 창작의욕 고취를 위한 전시회 및 창작활동 지원), ▲공연예술(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개인 및 단체의 창작발표회 등 공연활동 지원), ▲전통예술(전통예술의 발굴·보존과 관련된 국악, 민속놀이, 사물놀이 등 전통예술활동 지원), ▲예술교류(국제 예술프로젝트 및 교류활동 지원), ▲청년예술가 육성(지역 청년예술가(2019.1.1. 기준 만 39세 이하)의 예술활동 지원), ▲레지던스 육성(역사, 문화, 생태 등 세종시의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창작활동 및 지역특화 브랜드 개발 지원), ▲국제협력기획지원(우호협력국가(중국, 말레이시아) 대상 지역 예술단체 국제문화교류 지원), ▲다원예술(예술장르 간 또는 타 분야와의 실험적 융·복합 예술활동 지원 타지역 예술인 단체 신청 가능), 문화예술자원 특성화 기획(역사, 문화, 생태 등 세종시의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창작활동 및 지역특화 브랜드 개발 지원) 등 총 10개 지원 분야 중 9개 분야(다원예술 제외)는 세종시 소재 단체만 지원가능 하도록 했다. 또한 전문예술과 생활예술을 구분하고 지원금을 현실화하는 방안으로 개인과 단체를 구분하여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접수는 3월 진행 예정이다. 특히, 신설된 ▲국제협력기획지원은 세종시와 우호협력국가인 중국 구이저우성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예술단체를 지원해 국제문화교류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단 문화향유활동지원은 찾아가는 문화활동과 생활문화예술 활동지원으로 2월에 별도로 공고될 예정이다.지원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홈페이지(www.ncas.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31, 053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재단은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오는 7일(월)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문화예술 특성화지원사업은 22일(화) 세종시문화재단에서 각각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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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바자회를 열어 성금 기탁한 예그리나 어린이집
세종시 예그리나 어린이집 원생들이 고사리손으로 바자회를 열어 모은 성금474,650원을 세종시에 어려운 친구와 아픈 친구들에게 전해주라고 성금을 기탁해 어린이들에게 나눔교육을 실천하는 산교육의 현장이 되었다.예그리나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추운겨울 어려운 이웃들과 힘들고 아픈 이웃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손수 바자회에서 모아진 성금을 뜻 깊게 전달하여 아이들의 산교육이 되었다”며 아이들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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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재난관리과,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 상금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 대열 기자] 세종시 재난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수상한 상금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세종시청 재난관리과에서 지난 8월 새롬동 주상복합 화재 당시 현장통합지원본부를 운용하여 위기관리 매뉴얼에 대한 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부상으로 받은 포상금 50만원을 더욱 뜻 깊은 곳에 사용하고자 세종시 어려운 이웃에 사용해 달라며 희망2019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했다.강성기 세종시청 시민안전국장은 “세종시의 재난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하는데 포상금까지 받아 안전한 세종시에 살고 계신 소외계층의 행복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홍영섭 회장은 “전국적으로 위기관리 매뉴얼이 우수함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하고 축하를 드린다”며 또한 “이렇게 포상금으로 받은 상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까지 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소중하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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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추가 맵다는 사실 입증한 세종시체육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체육회가 작은고추가 맵다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적은 인구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서울, 경기 등 대도시를 제치고 전국 41개 체력인증센터 성과평가에서 99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서울(7개소), 경기도(5개소), 충북(4개소), 전북(2개소) 등 전국 체력인증센터를 제치고 개청 2년여만에 이룬 쾌거로, 시 체육회와 인증센터가 내실 잇는 협업으로 세종시민을 위한 다양한 체육복지 사업을 진행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운영하는 국민체력100 세종체력인증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진행한 성과평가에서 99점을 획득하여 전국 41개 센터 중 1위를 자치했다. 이번 성과평가는 체력측정건수, 고객만족도조사, 인지도 조사, 체력증진교실 인원 등 정량평가(70점)와 전문가 현장평가, 사업성과 등 정성평가(30점)을 합산하여 평가한 결과로 서울, 경기도 등 대도시에 위치한 센터보다 열약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종체력인증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전문 인력 4명이 종촌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들의 체력수준을 과학적, 객관적으로 평가해 운동처방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종체력인증센터는 생활체육 참여자의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제공, 보건소 협약을 통한 혈액검사 및 영양교육, 체력증진교실 운영, 세종체력왕 선발대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체육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이춘희 체육회장은 2019년에도 세종체력인증센터를 통하여 시민 중심의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증진프로그램 제공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체육으로 더 행복한 건강도시 세종’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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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 중앙부처야구리그 우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교육청 야구동호회(Super Jumpers, 단장 유동환, 회장 권순오)가 지난 6우러 교육부장관기 전국 시도교육청 야구대회 우승에 이어 세종시 국무조정실을 비롯한 중앙부처 20개 기관이 참가한 2018 세종시중앙부처야구리그에서도 우승을 하며 명실상부한 공공부문 야구 왕좌에 올랐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 야구동호회 Super Jumpers(단장 유동환, 회장 권순오)가 지난 12월 8일 조달청을 11대 1로 승리하면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진행된 「2018년 세종시중앙부처야구리그」 대장정의 마무리를 우승으로 매듭지었다.지난 1년간 세종시 일원에서 진행된 「2018년 세종시중앙부처야구리그」는 세종시교육청을 비롯해 국무조정실, 고용노동부, 세종시청, 특허청 등 20개기관, 약 400명의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로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2월 8일 최종전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2018년 세종시중앙부처야구리그」에서 세종시교육청 Super Jumpers 야구동호회는 환경부, 국민안전처, 국민권익위원회, 교통연구원 등 내노라하는 기관의 야구동호회와 선의의 경쟁을 이어가며 최종 전적 14전 3패 1무의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올라 농림부와 조달청을 차례로 꺾고 청룡리그 우승을 차지했다.세종시교육청 야구동호회 Super Jumpers는 이번 승리로 지난 2013년 6월 초대 홍용표(前 총무과장) 과장을 단장으로 팀을 창단한 이래 5년만에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달성했으며, 특히, 올해는 6월에 개최된 제5회 교육부장관기 전국 시·도교육청 야구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권순오 회장(소통담당관)은 “지난 겨울부터 눈비가 몰아쳐도 주 2회씩 진행한 훈련이 올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힘”이라며,“직원들이 활기차게 동호회 활동을 할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최교진 교육감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과 선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일년 동안 꾸준함으로 이룬 결과에 우리교육청 모든 직원을 대표해 축하한다. 올 한해 우리 세종시교육청의 이름을 드높인 Super Jumpers 선수 및 서포터즈 여러분 모두의 노력에 세종시교육청을 대표하여 박수를 드린다”며,“우리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직장 동호회를 운영하여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Work & Life Balance)을 유지하며 신바람 나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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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고 찬란한 태양 세종호수공원에..
2년만에 개최된 호수공원 해맞이 행사에 시민 5,000여명이 모여 황금돼지해를 맞아 호수공원 수면 위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며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함성으로 2019년 새해를 시작하였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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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공원 해맞이에 시민 5,000여명 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황금돼지해를 밝히는 찬란하고 밝은 해가 세종 호수공원을 비추자 운집한 5,000여명의 시민들이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함성으로 호수공원은 장관을 이루었다.이 자리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최교진 교육감, 김정환 세종경찰서장,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하고, 시민과 함께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였다.특히 행사 2시간 전에도 미리 도착한 시민들은 대한적십자회 세종지부가 마련한 떡국을 가족과 또는 지인들과 함께하며 떠 오를 찬란한 일출을 기다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호수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떡국을 제공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세종지부 봉사회원들이 새벽 5시도 안 된 시간부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2019년 황금돼지해를 알리는 태양이 떠오르기 전 주변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세종특별자치시 만세, 세종시민 만세, 우리 가족 만세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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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어린이박물관 감리 관리용역업체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리(S-1생활권)에 건립하는 어린이박물관과 통합시설의 건설과정을 관리할 용역업체로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다고 24일(월) 밝혔다.2022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인 세종 어린이박물관 조감도 및 위치도. [자료-행복청]금번 건설사업 관리용역은 2019년 2월부터 34개월간 설계․품질․안전․시공 등 건설 사업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으로 용역금액은 18억 4천만 원이다. 어린이박물관과 통합시설은 금년 10월 기본설계를 착수하였으며, 2019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며, 연면적 4891㎡, 부지면적 4927㎡에 지하2층 지상2층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통합시설은 연면적 9658㎡, 부지면적 1만565㎡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계획되어 있다.행복청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어린이박물관이 행복도시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확보를 위해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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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지금 동화속 겨울나라로 여행 중
22일 정식 개장한 시청앞 스케이트장에 부모와 함께 동행한 아이들은 마치 겨울나라 주인공이 된 듯 맘껏 상상의 나래를 활짝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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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전략산업·인재의 도시로 성장 노려야”…청년층 전문인재 육성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지역 산업 육성 및 장기발전 전략으로 양자 등 미래산업 분야에 대한 과감한 도전을 추진하고 청년층 전문인재 육성 기지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안됐다.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 연구기관 전문가, 지방공공기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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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청양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동참 눈길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충남 청양군 직원 등이 3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시에서는 농업부서 공무원 30명, 청양군 향우회원 16명, 산림조합 14명 총 60명이 참여해 청양군에 6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청양군에서도 농업부서 공무원 등 46명, 산림조합 직원 14명이 세종시에 600만 원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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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으뜸교육 으뜸초, 봄봄봄…어린이날 행사 개최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아름다운 꿈을 가꾸는 행복으뜸교육’ 목표를 둔 으뜸초등학교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3일 등교 시간에 교육공동체와 함께 ‘으뜸초, 봄봄봄! 어린이날(웃어봄, 놀아봄, 날아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직원과 학부모가 주체적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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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촌초, 어린이날을 맞아 ‘친구야 같이 걸을까?’ 행사…제천뜰 근린공원 등 4개 코스 걸어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종촌초등학교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3일 ‘친구야 같이 걸을까?’라는 주제로 전교생 850여 명이 함께 걸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마을 둘러보기, 생태환경 살펴보기, 친구와 추억만들기, 초등학교 친구와의 추억 사진 남기기 등으로 구성되었다.종촌초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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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인명피해 제로' 홍수 피해 대비 철저…취약지 집중 관리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여름철 기후 변화에 따른 홍수 위험이 커지면서 올해 홍수 대비를 위한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올해 국가하천 제방 17곳, 지방하천 41곳 등에 대해 점검반을 편성하고 제방 및 호안의 유지상황, 하천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장애물 등 일제 점검을 추진 중이며 홍수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