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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초복 맞아 독거어르신 찾아 보양식 도시락 전달 - 세종종합사회복지관서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 삼계탕 도시락 전달하며 안부 확인…노인일자리 참여자와 현장 소통 - 폭염·집중호우 속 복지 사각지대 살피는 현장 행보
  • 기사등록 2026-07-16 14:21:57
  • 기사수정 2026-07-16 14: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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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6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초복을 맞아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 등 보양식 도시락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을 살피는 등 폭염과 집중호우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조상호 시장이 16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초복맞이 보양식 전달 행사에 참석해 사회복지관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삼계탕과 반찬으로 구성된 보양식 도시락을 전달했다.[사진-세종시]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초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현장 복지 활동에 나섰다.


조 시장은 16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초복맞이 보양식 전달 행사에 참석해 사회복지관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삼계탕과 반찬으로 구성된 보양식 도시락을 전달했다.


조 시장은 16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초복맞이 보양식 전달 행사에 참석해 사회복지관 관계자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삼계탕과 반찬으로 구성된 보양식 도시락을 전달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행사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 시장과 행사 참여자들은 모두 4가구를 직접 찾아 도시락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며 무더위로 인한 불편 사항과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조 시장은 도시락 전달에 앞서 노노(老老)케어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노인일자리 운영 과정과 활동 여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 필요성을 공유했다.


조상호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셔야 우리 사회도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세종시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응급상황 대응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복지관과 노인일자리 사업 등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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