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15일 의장실에서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민의 안정적인 노후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15일 의장실에서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었다. [사진-세종시의회]
이번 간담회는 이은우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의 취임 인사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공단의 주요 사업 현황과 2026년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국민연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고, 세종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연금 제도의 신뢰도 제고와 함께 고령사회에 대비한 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 협력 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이어지며, 공공기관과 지방의회의 역할 분담과 상호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국민연금공단 측은 세종지역의 인구 구조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금·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채성 의장은 “세종시민의 평안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 역시 시민의 노후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단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세종시의회와 국민연금공단 간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후 복지 정책과 연금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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