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소군자 씨가 15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소군자 씨가 15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15일 오전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소군자 기부자(124호)로부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자치구로 전달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원 대상자 선정과 집행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기부금의 취지가 현장에 온전히 전달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너소사이어티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소군자 씨의 이번 기탁 역시 단발성 후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소군자 씨의 5천만 원 기탁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연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전시는 이번 나눔이 더 많은 시민과 기업의 참여로 이어져,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