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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신제품 ‘선양오크보리’ 출시 - 400만 병 품절 대란 ‘선양오크’ 흥행 잇는 보리소주 - 보리 증류 원액 블렌딩, 전에 없던 새로운 맛 선사 - GS25 한정 출시 기념 이벤트… 360ml 1,900원 판매
  • 기사등록 2025-09-03 12:39:36
  • 기사수정 2025-09-03 13: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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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선양소주(회장 조웅래)가 3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신제품 보리소주 ‘선양오크보리’를 정식 출시한다. 


선양소주가 3일부터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신제품 보리소주 ‘선양오크보리’를 정식 출시한다. [사진-㈜선양소주]

앞서 400만 병 이상 판매되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선양오크’의 흥행 계보를 잇는 제품으로, 새로운 조합과 트렌디한 맛으로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선양오크보리’의 핵심은 보리 원액의 황금비율 블렌딩이다. 2014년부터 장기간 숙성한 보리 증류 원액 8%의 부드러움과 1996년부터 2년간 오크통에 숙성된 보리 원액 3%의 깊은 풍미를 결합해 기존 소주에서는 경험할 수 없던 새로운 풍미를 완성했다. 보리 특유의 고소하고 향긋한 향을 극대화하면서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


선양소주가 신제품 ‘선양오크보리’ 를 출시 한다. [사진-㈜선양소주]

알코올 도수는 16도로, 국내 최저 도수(14.9도)를 선보였던 ‘선양’, ‘선양오크’와는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프리미엄급 장기 숙성 보리 원액을 담고도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된다. 9월 한 달간 GS25에서는 정상가 2,400원에서 500원이 할인된 1,900원에 판매돼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프리미엄 소주를 즐길 수 있다.


선양소주는 이미 2007년 ‘보리소주 맥’을 통해 보리주 애호가층을 형성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보리 소주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조웅래 회장은 “선양오크보리는 수년간 준비한 보리 원액 블렌딩 기술이 집약된 신조합 소주”라며 “소비자들의 다양해진 취향에 맞춰 품질과 맛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양소주는 국내 최저 도수·최저 칼로리를 앞세운 ‘선양’, 오크통 숙성 원액을 활용한 ‘선양오크’, 충청권 대표 소주 ‘선양린’ 등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업계는 이번 ‘선양오크보리’가 다시 한 번 소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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