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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장·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개시…세종 선거전 본격화 - 시장 4명·교육감 4명 등록…6·3 지방선거 시계 가동 - 이춘희 1번 등록, 조상호는 관계자 대리접수 - 정책 경쟁·인물 검증 국면 예고
  • 기사등록 2026-02-04 13:11:39
  • 기사수정 2026-02-04 13: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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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월 3일 오전 9시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세종시장과 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며 세종 지역 선거전이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다.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3일 오전 9시를 기해 2026년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접수를 개시했다. 이날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인물은 세종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이춘희 전 세종시장으로, 기호 1번을 부여받으며 공식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이어 김수현 예비후보가 직접 등록을 마쳤고, 조상호 예비후보는 관계자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대리 접수했다. 이후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도 등록을 완료하면서 세종시장 선거는 4자 구도로 출발했다.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월 3일 오전 9시부터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같은 날 세종시교육감 선거에서도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졌다. 임전수, 안광식, 강미애, 원성수 등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며 교육감 선거 역시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공직선거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해진다. 후원회 설치와 후원금 모금,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공약 발표, 명함 배부 등이 허용되며, 이에 따라 각 예비후보들은 정책 비전 제시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준수를 거듭 당부하는 한편, 향후 선거 일정과 주요 절차에 대한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선관위는 특히 사전 선거운동과 허위사실 유포 등 위법 행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세종시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세종의 정치 지형도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향후 후보 간 정책 경쟁과 인물 검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권자의 선택을 둘러싼 선거 열기 역시 점차 고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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