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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2017년 교원직무연수 운영
대전시립박물관 2017년 교원직무연수 운영
송자(宋子) 바로알기 , 역사를 바꾼 여행들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전ㆍ세종ㆍ충남의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운영하는 교원직무교육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사진제공-대전시청
1기 “송자(宋子), 바로알기”와 2기 “역사를 바꾼 여행들”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많은 호응과 관심 속에 접수가 마감되었으며, 1기(8월 1일~2일) 운영을 마치고 8월 8일부터 11일까지 2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인물인 우암 송시열의 학문과 사상, 삶을 주제로 한 “송자 바로알기”는 3년째 개설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올해는 해동18현의 한사람이자 우암 송시열과 함께 서예의 대가로 양송체로 알려진 동춘당 송준길에 대한 내용까지 더해져 강좌가 더욱 참신하고 풍요로워졌다.
제2기 “역사를 바꾼 여행들”에서는 장건의 실크로드,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바울의 선교 여행,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 최부의 표해록 등 동서양을 넘나들며 세계 문명사에 중요한 전기가 된`여행´들을 주제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였다. 이에 따라 역사 속의 세계 여행을 중심으로 사회 ․ 문화 ․ 정치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대전시립박물관의 교원직무연수는 강의와 더불어 강의 기간 중 1일은 현장답사 시간이 마련되어 1기에는 논산 ․ 정읍 지역의 우암 송시열과 관련된 서원 등 사적지를 돌아보았으며 2기는 `여행자의 도시, 개항장 인천´을 주제로 인천지역을 답사하며 현장에서 역사를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박물관 관계자는“역사문화 전문기관인 대전시립박물관의 교원직무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물론 교육현장의 학생들에까지 지식이 전달되고 올바른 역사인식이 함양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립박물관의 교원연수는 대전광역시 교육청의 지정을 받아 매년 8월 방학기간 중에 두 차례 진행되며 대전과 세종 ․ 충남 ․ 세종의 초중등교사들을 그 대상으로 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042-270-8614)로 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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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원도심 작은음악회´개최
대전문화재단, 청년예술가와 함께하는`원도심 작은음악회´개최
8월 5일 오후 7시 대덕구 동춘당공원에서 첫 공연 열려..
대전문화재단은 8월 5일 토요일 오후 7시 대덕구 동춘당공원에서`원도심 작은음악회´의 첫 공연으로 전통타악그룹 굿이 출연해 <하늘에 국악을 수놓다>를 개최한다.
▲ 원도심 작은 음악회.사진제공-대전문화 재단`원도심 작은음악회´는 청년예술가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5개구 원도심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지역에서 지역 청년예술가의 공연을 통해 새로운 문화명소를 개발하고, 지역문화 활성화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전통타악그룹 굿의 공연을 시작으로 동구 목척교 수변광장(한국우쿨렐레교육협회), 서구 복수교(라비타앤뮤직), 유성구 동화울 수변공원(유성재즈악단), 중구 옛 충남도청 정문에서 열리는 그린빈 사운드의 공연까지 5개구 원도심 지역에서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8월 5일에 열리는 전통타악그룹 굿의 공연 <하늘에 국악을 수놓다>는 국악, 재즈, 민요 등 다채로운 우리음악을 젊은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명난 공연이다. 사물놀이 협주곡`신모듬 3악장-놀이´, 국악가요 `하루만´, 국악과 재즈협연, 민요, 모듬북 협주곡`타´, 판굿`판노리´등 7마당으로 한시간 가량 펼쳐진다.
`원도심 작은음악회´ 는 전석 무료이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원도심작은음악회 페이지 및 대전문화재단 시민문화지원팀(담당:480-1072)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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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학기 대비 초등학생 기초학력 향상 지원 확대
대전교육청, 2학기 대비 초등학생 기초학력 향상 지원 확대
무더위도 잊게 하는 핫(hot)한 여름방학 기초학력지원 프로그램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 체제를 구축하고 개개인의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대전 지역 초등학교에 학습부진학생 책임지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 중에도 다양한 기초학력 향상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대전수미초등학교 진로연계 두드림학교 체험활동.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대전 전체 초등학교는 학교 여건을 고려해 학습부진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DTBS, Daejeon Test of Basic Skills)을 활용하여 맞춤형 보정 지도를 하고 있으며, 특히 두드림학교(초 15교)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심리ㆍ정서적 지원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두드림학교는 복합적 요인(학습부진, 학습장애, 정서행동 문제, 다문화·탈북, 돌봄 결여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개별학생 중심의 다중지원 시스템으로, 학교 내 다양한 구성원의 협력체제의 구축․운영을 통해 맞춤형 처방 및 지원을 함으로써 학습부진학생들이 꿈과 끼를 실현(Do-Dream)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 학교이다.
또한, 초등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여름방학 중 초등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실력탄탄! 기초학력 향상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보다 많은 초등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향상 원격연수 6개 프로그램을 여름방학뿐만 아니라 연중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전체 초등학교 147개교를 대상으로 1학기에 운영했던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 및 여름방학 중 기초학력 및 교과학습 부진학생 지도 현황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2학기에 보다 내실 있는 기초학력 향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은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 튼튼히 다져놓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며 “여름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2학기에도 모든 초등학교가 학습부진학생들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지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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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흥초,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2연패 달성
대전신흥초,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2연패 달성
2016~2017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연속우승 차지
대전신흥초등학교(교장 민경랑) 야구부는 2017년 7월 22일(토)부터 7월 30일(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17년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지난해 이어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대전신흥초등학교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2연패 달성(사진-대전교육청)
이 대회는 KBO, 화성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전국 초등학교 야구부 96개 팀, 리틀부 154개 팀 등 유소년 야구팀 총 250개, 선수 총 6500명이 참가했다.
대전신흥초는 지난 7월 24일(월) 예선전에서 서울도곡초를 10대 8, 7월 26일(수) 16강전에서 서울역삼초를 15대 0, 7월 27일(목) 서울화곡초와의 8강전을 7대 6 승리로 장식했으며, 7월 29일(토) 준결승에서 인천동막초를 8대 5로 이긴 뒤 7월 30일(일) 최종 결승전에서는 서울사당초를 상대로 접전 끝에 6대 4로 승리 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주장인 임찬혁 선수(6학년)는 적극적으로 팀 분위기를 주도하고, 야구부 전원이 고른 활약을 보였으며, 2016, 2017년 2연속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우승이라는 점에서 새기록을 달성하고 초등야구부 최강팀임을 재입증했다.
한편, 대전신흥초등학교 야구부는 부산, 대구, 광주 하계 강화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선수들 기량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전신흥초등학교 민경랑 교장은 “그 동안 땀방울을 흘리며 함께 노력한 지도자, 선수들, 학부모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승이 가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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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해양수련원,`교육가족 休캠프´성황리에 끝나
학생해양수련원,`교육가족 休캠프´성황리에 끝나
교육가족 76가족 325명, 뜻깊은 여름휴가 보내
대전학생해양수련원(원장 이동섭)은 지난 7월 26일(수)부터 8월 2일(수)까지(2기 운영, 2박 3일씩) 대전교육청 소속 교직원 76가족 325명을 대상으로 「교육가족`休´캠프」를 운영했다.
▲ 학생해양수련원 2017년도 교육가족 휴캠프(사진-대전시교육청)
이번 캠프는 해양체험활동(카약킹, 바디보드수영)과 실내프로그램(파라코드,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휴캠프 1기가 진행된 기간에는 머드축제도 함께 진행되어 세계인의 문화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교육가족들에게 해양 안전장비(구명조끼)와 카약 및 바디보드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대전교육가족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해양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공감대를 형성하며 건전한 휴가 문화를 정착시켜 참여 가족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캠프를 마친 한 교육가족은 “2박 3일간 교육가족 `休´ 캠프를 통해 저렴한 휴가비용으로 다양한 해양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온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애를 높일 수 있는 즐겁고 보람찬 휴가를 보내게 되어 대전교육가족이 된 것이 뿌듯하였다”며 “가족 간 화합의 장을 만들어준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참여 기회를 더욱 더 많은 가족들에게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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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대전교육청,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이중언어 의사소통 능력 계발, 자존감을 향상시켜 글로벌 인재 육성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7월 28일(금) 배재대학교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다문화가정 초·중·고 학생 14명(초등 6명, 중등 8명)을 대상으로 2017년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실시한 결과, 금상 2명(초1명, 중1명), 은상 3명(초2명, 중1명), 동상 4명(초3명, 중1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다문화 이중언어말하기 본선대회(초등학생). 사진제공-대전교육청이 대회는 다문화학생들이 한국어와 부모 나라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발표하는 대회로, 다문화학생들의 이중언어 의사소통 능력을 계발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다문화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미래, 한국과 부모의 모국 간 생활과 문화 비교 등을 발표하며 그 동안 갈고 닦은 이중언어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금상 수상 학생 2명(초1명, 중1명) 및 중국어, 일본어 외 소수 언어 참가자 중 선정된 1명은 오는 10월,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전국 이중말하기 대회에는 금상을 수상한 한국와 독일이 축구경기를 한다면 어느 나라를 응원할지 고민하던 최한나 학생(대전전민초2)와 넓은 세계로 나가 활약하고 싶은 포부를 밝힌 정유진 학생(대전괴정중3)이, 은상을 수상한 아픈 할머니를 치료해드리기 위해 의사가 되고 싶다는 박비탈리 학생(대전산성초2)이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다문화가정 학생 이중언어 교육*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언어 강사 양성과정 및 보수교육을 실시했고,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를 사용하는 50여명의 다문화언어 강사를 양성하여 인력풀을 확보하고 있다.
다문화 이중언어 교육(Bilingual Education)은 두 개의 언어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또는 두 개의 언어를 통한 교육이다.
대전교육청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다문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부모님 나라 언어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이중언어 재능을 키워 미래사회에서 당당한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문화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다른 나라 말과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문화이해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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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진잠향교 하계 충효교실 현장 방문
권선택 시장, 진잠향교 하계 충효교실 현장 방문
5개 유림단체 대전시 지원 받아 무료 운영, 한문기록과 전통예절 배워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일 권선택 시장이 여름방학 기간 중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충효교실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 진잠향교을 방문한 권선택 대전시장. 사진제공-대전시청권 시장은 이날 전통예절과 한자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예절은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과 행동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고 이를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며“충효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해 즐겁고 보람된 방학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효교실은 매년 여름ㆍ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해 5개 유림단체에서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 선조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는 한문기록과 전통예절 등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충효교실은 선비의 학문과 실천덕목을 익히고 충효정신 함양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여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배움터는 회덕향교(비봉서당 625-5565), 진잠향교(양영루 및 명륜당 543-1811), 남간사유회(우암사적공원 내 명숙각257-7693), 성균관유도회대전광역시본부(전민동주민자치센터 861-3928), 도산서원(도산서원 내 486-7771)에서 각각 운영되며 시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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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잊은 R&E 연구현장, 노벨 과학자 꿈 앞당긴다!
더위도 잊은 R&E 연구현장, 노벨 과학자 꿈 앞당긴다!
대전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R&E 과학프로그램 현장 모니터링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8월 2일(수)부터 8월 9일(수)까지 고교․대학 연계 R&E 과학프로그램* 책임운영기관(대전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대전교육청
고교․대학 연계 R&E 과학프로그램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팀을 구성, 소속 학교 지도교사와 대학교수가 학생 주제해결을 위해 지원하고, 더 나아가 위탁 대학교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연구‧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책임운영기관의 예산 집행 실적 및 내역을 확인해 사업의 목적에 맞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생들의 연구 현장을 방문해 학생, 지도교사, 지도교수와 면담을 통해 연구활동의 만족 정도와 애로사항 등을 내년 운영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R&E 과학프로그램 운영팀은 지난 4월 고등학교 50팀이 선정되어, 책임운영기관인 대전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와 연계해 연구주제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각 팀별로 R&E 연구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2017 고교․대학 연계 R&E 과학프로그램 발표대회를 실시해 자신의 연구경험을 발표 및 공유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이항로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여름방학의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R&E 팀별 활동을 하는 지도교사와 학생들의 연구 땀방울이 우리나라 과학의 밝은 미래를 약속할 것”이라며 “R&E 과학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학교 현장에서 연구 분위기가 활성화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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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코칭지원단, 학습상담‧코칭 전문성 강화!!!
학습코칭지원단, 학습상담‧코칭 전문성 강화!!!
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단 전문성 역량강화 통합연수 실시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7월 28일(금) 14:00, 대전교육정보원 강의실에서 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습코칭지원단 56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역량강화 통합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학습코칭지원단 전문성 역량강화 통합연수 실시 (사진-대전교육청)이번 연수는 중앙적성연구소 이현경 센터장이 `건강한 학습동기의 이해´를 주제로 학습동기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학습특성 및 동기유형 검사 해석 실습, 학습동기증진을 위한 제언으로 강의했다.
또한, 학습코칭지원단은 통합연수를 통해 실제 학습동기 표준화검사 진행 및 상담자의 경험과 면담결과를 기반으로 한 결과 해석 과정에 참여했으며, 기초학력 부진학생의 학습동기 증진 요인을 강화하기 위한 학습코칭 프로그램과 코칭 사례에서 적용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권옥 학습종합클릭닉센터장은 “꿈이 있는 아이는 하고 싶은 것이 있고 또 하고 싶어 하며, 공부를 하는 이유와 목표를 갖는다면 학습에 대한 어려움을 학생 스스로의 노력과 다각적인 지원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습코칭 전문가로서 학생들이 꿈과 함께 학습에 대한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학습코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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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도서관 7월 테마 행사 운영
산성도서관 7월 테마 행사 운영
2017년 「재미있게! 신나게! 곤충 프로젝트」운영 안내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박노일) 산성도서관은 7월 29일(토) 09:00, 산성도서관에서 유아, 어린이 및 부모를 대상으로 `7월 테마 행사´를 실시했다.
▲ 산성도서관은 7월 29일(토) 09:00, 산성도서관에서 유아, 어린이 및 부모를 대상으로 `7월 테마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대전교육청)
이번 행사는 `재미있게! 신나게! 곤충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으로 잠자리 피리 만들기, 솔방울 놀잇감 만들기, 균형 잡는 잠자리 만들기 등 현장체험을 유아,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곤충을 주제로 다양한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세밀화로 보는 곤충의 생활´ 원화 전시와 꿀벌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마야´(전체관람가, 87분, 우리말 더빙)를 상영하고, 모든 체험과 관람을 마친 친구들이 어린이자료실에서 도서를 대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곤충과 색칠 놀이´ 3종 세트를 배부했다.
참여를 원하는 유아, 어린이 가족은 별도의 접수 없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산성도서관( 220-0713)으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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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민원 신청 해결사 `민원편람´ 발간
교육민원 신청 해결사 `민원편람´ 발간
대전교육청, 민원 길잡이 `민원편람´ 발간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민원인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민원신청과 처리절차 등을 수록한「민원편람」을 새롭게 발간해 전체 기관 및 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 대전교육청, 민원 길잡이 `민원편람´ 발간 (사진-대전교육청)
이번 민원편람은 ‣신규 등록된 민원사무에 대한 민원서식 및 신청 안내 반영 ‣민원처리 담당부서별 처리절차, 처리기간, 관련 법령 개정 내용 반영 및 조직개편에 따른 민원담당 부서 수정 ‣민원사무 관련 법령 및 규정 등의 내용을 정비해 민원인이 쉽게 민원을 신청하고, 공무원은 신속․정확하게 민원처리를 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편람은 대전시교육청 전자민원창구(http://www.dje.go.kr) `민원자료실`에도 게재해 민원안내 및 민원신청 서식 등을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변경되는 내용을 수시로 탑재해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민원편람을 활용하여 민원인이 민원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고 민원처리가 신속․정확하게 처리돼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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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 아는 만큼 체험한 만큼 생존율 높아
생존수영, 아는 만큼 체험한 만큼 생존율 높아
대전교육청, 초등 생존수영 권역별 선도교사 양성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 전체 초등(특수)학교 3학년 학생 15,000명을 대상으로 생존 안전수영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담당교원들의 생존수영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생존 안전수영교육은 2015년도 2,188명을 시작으로 2016년에 4,000명이 참여했으며, 2017년도에 초등학교 3학년 전체 15,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내년부터 더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학교에서는 교육과정 내 수업이 될 수 있도록 10시간 이상을 학교의 실정과 환경에 맞도록 계획해 강사 1인당, 1개 반(20명 내외)을 편성하고, 기본 발차기와 호흡훈련 등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에 맞게 지도하여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생존 안전수영은 장시간 물에서 뜨기 및 숨 참기, 옷으로 부이 만들기 등이 있으며, 생존 안전수영 교육 시 안전요원 배치 및 수영장 시설기구, 비상구 등 안전점검을 하고, 관할 소방서 등 협조 요청 기관 연락체계 점검, 연수생 사전 건강상태 점검 및 준비운동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지난 7월 27일(목), 대전체육고등학교에서 충청권 권역별 선도교사 28명(대전 초등교사 14명, 충북 초등교사 10명, 세종 초등교사 4명)을 대상으로 수영실기교육 운영의 실무적인 내용과 생존수영 관련 실기를 중심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수영교육 매뉴얼을 적용해 표준프로그램의 재구성 및 활용 방안을 도출해내고, 학교 수영 담당 교사들이 자체 연수 및 수영교육 관련 연수 시 강사로 활동하도록 해 생존수영의 저변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이재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권역별 선도교사 연수는 교사들의 수영교육 지도 역량을 높이고, 생존수영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초등학교부터 생존수영을 체득해서 다음 학교급으로 이어져 자기생명 보호능력을 길러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여건 개선과 교사 연수 확대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수영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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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청소년 과학박사의 꿈을 키워요!
여름방학에 청소년 과학박사의 꿈을 키워요!
동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 학생 ´주니어닥터 초청 프로그램´ 체험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7월 27일(목)부터 7월 28일(금)까지 2일간 동부 지역 교육복지사업학교 초·중학생 80명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주니어 닥터 초청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과학 기술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 동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 학생 ´주니어닥터 초청 프로그램´ 체험(사진-대전시교육청)
동부 지역 교육복지사업학교는 전체 34개교(초등 16개교, 중등 18개교)이며,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교육복지사업학교는 8개교(대전법동초, 대전용전초, 대전중원초, 대전중리초, 대전가양중, 충남중, 한밭여중, 우송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문화 소외계층 초·중학생들이 대전 지역 첨단연구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충남대자연사박물관 등을 직접 방문해 배우는 체험교육으로, 광물보석탐험, 원자력 안전원리, 생명공학이 그리는 미래 등 과학체험을 집중적으로 체험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밀착형 과학체험을 통해 교육 소외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 재능을 발견하여 건강한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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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기능경기 참가 선수 및 지도교사 격려
설동호 교육감, 기능경기 참가 선수 및 지도교사 격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7월 26일(수)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 제52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들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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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 & 樂 풍류사랑으로 하나 되는 어울림 캠프
樂 & 樂 풍류사랑으로 하나 되는 어울림 캠프
대전둔천초, 초·중·고 지역 연계 예술드림(Dream) 여름방학 캠프 운영
대전둔천초등학교(교장 최병노)에서는 7월 25일(화)부터 7월 27일(목)까지 3일간, 둔천초등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및 지역주민, 대전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중·고 지역 연계 예술 캠프 `樂 & 樂 풍류사랑 예술드림(Dream)학교´를 운영했다.
▲ 대전둔천초, 초·중·고 지역 연계 예술드림(Dream) 여름방학 캠프 운영 (사진-대전교육청)
이번 캠프는 각 학교 및 지역이 어우러지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樂 & 樂 풍류사랑으로 하나 되는 어울림´ 주제로 첫째 날은 `풍류를 만나다´, 둘째 날은 `달빛 풍류 한마당´, 셋째 날은 `품격 있는 풍류 어울림´으로 각각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우리 음악의 참 의미와 중요성을 알아보고 악기의 어울림을 느끼며 풍류를 만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음악 분야의 연주를 나누었고, 지역주민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평생교육 기타교실과 단소교실(각 학교에서 운영, 각 20명씩)에서는 한 학기 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초등 3개교(금성초 9명, 대덕초 1명, 대전둔천초 52명)에서 참여한 학생들은 국악 관현악으로 서로 교류했으며 이번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중학교 2개교(대전만년중 10명, 대신중 6명)에서 참여한 학생들은 사물과 관현악 연주를, 대전만년고등학교(3명) 밴드부는 아름다운 선율로 어울림 분위기를 연출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우리 악기를 처음 배울 때는 어려웠는데 연습하다 보니 점점 재미있어 지고 조상들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어서 보람 있습니다. 배울 수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전둔천초등학교 최병노 교장은 이러한 캠프는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시키는데 기여 할 뿐아니라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창조력, 더불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정서적 공감 능력도 키워주어 행복한 미래의 인재를 만드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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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한 청렴 특강
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한 청렴 특강
청탁방지담당관 300여명 대상으로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26일(수) 10:00,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체 기관 및 학교의 청탁방지담당관 3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 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한 청렴 특강
이번 청렴 특강은 청탁금지법 취지와 청렴윤리 의식을 강화해 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마련한 특강으로, 한수구 청렴사회자본연구원장을 초청해 「청렴도 향상전략, 청렴성공 프로젝트」 주제로 강의했다.
대전교육청은 청렴도 최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지난해 청렴도 점수가 낮은 5개 취약분야를 집중 분석해 실천과제를 수립 추진 중이다.
대전교육청 류춘열 감사관은 “이번 특강은 청렴도 평가시스템의 이해와 청렴도 성공 전략을 숙지함으로써 청렴한 대전교육이 실현 될 수 있다”며 “특강을 통해 청탁방지담당관의 가치와 리더로서의 자세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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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의인성센터, 교사 DT(Design Thinking) 창의 캠프 개최
대전창의인성센터, 교사 DT(Design Thinking) 창의 캠프 개최
디자인씽킹으로 배우는 창의수학교구 체험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정용하)는 지난 7월 25일(화)부터 7월 27일(목)까지 10:00~16:00, 대전창의인성센터에서 대전 지역 초등학교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2017년 교사 DT(Design Thinking) 창의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창의캠프는 `디자인씽킹으로 배우는 창의수학교구 체험´을 부제로 창의적 문제해결 기법인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을 적용한 수학교구 탐색 및 조작활동으로 교사들의 창의적 수학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디자인 씽킹이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수요를 파악하고 가능한 모든 대안을 상상, 발굴해 이를 적용 및 개선하는 방법을 반복해 혁신적 결과를 도출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이다.
또한, 이론 중심의 강의를 지양하고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등 수학과 각 영역의 다양한 창의수학교구를 체험하는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했고, 교사들은 학생의 입장이 되어 수학시간의 문제점에 대해 깊이 있게 공감해보고 쉐어로, 쉐입스업 등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교구들을 활용해 재미있고 신나는 수학시간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김가현(대전상원초) 교사는디자인씽킹을 기반으로 한 교구활용 수학수업을 현장에서 적용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일반 교사연수처럼 보고 듣는 강의가 아닌 직접 손으로 만지고 조작하며 학생의 입장에서 수학교구를 체험해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정용하 원장은 캠프에 참여한 교사들이 디자인씽킹으로 배우는 창의수학교구 체험 캠프에서 경험한 내용을 학교 현장에 실제적으로 적용하며 교사의 창의적 수학역량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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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영아학급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장애영아학급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프로그램 「오감 톡톡 꼬꼬마 놀이터」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25일(화)부터 7월 27일(목)까지 10:00, 특수교육지원센터(대전보운초 내)에서 장애영아학급 소속 영아 및 보호자 8명(각 4명씩)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프로그램 「오감 톡톡 꼬꼬마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장애영아학급 여름방학프로그램 「오감 톡톡 꼬꼬마 놀이터」 운영 (사진-대전교육청)
장애영아반은 장애가 있거나 장애가 의심되는 0세~만3세 미만의 장애영아 중 진단평가 절차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영아(2014.1.1.이후 출생자)로 무상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는 8명의 장애영아학생이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신청한 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놀이를 주제로, 발달의 민감기에 있는 영아가 여러 감각기관을 인식하고 활용하는 `말랑말랑 백업놀이, 까슬까슬 통밀놀이, 미끌미끌 수정토놀이´ 등으로 구성했으며, 미술, 요리, 신체, 음률, 언어 등의 활동을 통해 영아 스스로 표현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만족감과 자신감을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동부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아들이 보호자와 정서적 친밀감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또래와 함께 하는 그룹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친사회적인 행동을 학습해 공감 능력 및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여름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에게 오감놀이를 해주고 싶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번 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아이와 즐겁게 놀아주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아이의 또래친구와 다른 부모들을 만나면서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원성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영아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보호자와 영아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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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취업과 진학에 한 몫 단단히 하죠!
방과후학교... 취업과 진학에 한 몫 단단히 하죠!
방과후학교 참여율 4%p, 학생·학부모 만족도 3%p 상승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교장 이은월)은 올해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92%로 지난해 88% 대비, 4%p가 상승했으며,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도 올해 95%로 지난해 92% 대비, 3%p 높아졌다고 밝혔다.
▲ 미술 실기 방과후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2학년 이나래 학생(사진-대전교육청)
현재 운영되고 있는 방과후 학교는 ITQ반, 컴퓨터활용능력반, 전산회계 및 전산회계 운용사반, FAT반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비롯해 색채묘사, 연필묘사, 기초디자인 만화 등 미술 체험을 중심으로 한 미술 실기반 등 약 35개 강좌이다.
이 방과후학교 참여율과 만족도 상승은 취업·진학과 연계성이 높은 강의 개설과 수업의 질 향상 그리고, 방과후 학교 운영비가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신일여자고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학년을 대상으로 NCS반, 자격증반, 예술반, 인문반 등 약 35과목의 여름 방학 방과후수업을 개설하고 학생들의 취업과 진학의 꿈을 키우는 동시에, 사교육 경감에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취업을 준비 중인 3학년 석지혜 학생은 “1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 후 학교에 꾸준히 참여하여 현재 13개의 자격증을 보유 중”이라며 “방과 후 학교를 통해 더욱 전문성을 쌓아 17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금융감독원에 입사했던 선배 언니처럼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미대 진학을 꿈꾸고 있는 2학년 신단비 학생은 “미술 실기 학원을 다니려고 학원을 알아보다가 비싼 학원비에 깜짝 놀랐다”며 “지금은 방과후학교를 다니는데 학원 수업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 가격도 저렴해 앞으로 방과후수업을 계속 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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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명화감상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명화감상
2017년 한밭선비 인성교육 네트워크 중 [멋을아는 선비]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지난 7월 5일(수)부터 7월 21일(금)까지 서부 지역 초등학교 16개교를 대상으로 대전시립미술관과 함께 `이야기가 있는 명화감상´ 활동을 실시했다.
▲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명화감상(사진-대전교육청)
이번 명화감상은 학기 초 학교들의 신청을 받아 초등학교 16개교를 선정했으며, 대전시립미술관의 큐레이터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미술 작품을 보여주며 자세하게 설명하는 등 평소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작품들을 친숙하게 설명했다.
또한, 명화작품은 한국과 서양의 작품으로 미술 교과서에 수록된 명화 위주로 선정했으며, 학생들이 미술작품에 심리적인 부담감 없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공모한 2017년 지역단위 인성교육 네트워크 사업에서 지난 6월 선정되어, 자체 고유의 슬로건으로 「한밭선비 인성교육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한밭선비 인성교육 네트워크는 `예와 충의 고장인 서부 지역 초등학생들이 바른 품격을 갖도록 지역사회 인성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식과 인격을 고루 갖춘 선비 정신을 일깨우는 인성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 책 읽는 선비, ▲ 멋을 아는 선비, ▲ 효도하는 선비, ▲ 소통하는 선비 등 네 개의 소주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실시한 ´이야기가 있는 명화감상` 활동은 ▲ 멋을 아는 선비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김동문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미술작품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 없이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대전시립미술관과 함께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도 우수사례로 인정하는 등 매우 모범적인 사례가 되어 진행되어지고 있다”며 “특히 한밭선비 인성교육 네트워크사업으로, 두 기관이 모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모범적인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향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