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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도 보육료 등 수납한도액 결정 고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3년도 만3~5세 보육료 수납한도액, 어린이집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을 지난달 30일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지난달 27일 보육관련 전문가,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공익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23년 대전시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만 0~2세의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정부지원보육료와 동일하며, 만3세 수납한도액은 37만 6000원으로, 만4~5세는 35만 7000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7000원을 인상했다. 이번 인상은 만3~5세 정부지원보육료는 동결되었으나 저출산 등 지속적인 아동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 운영난,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 최저임금 인상률 등을 고려했다고 대전시는 설명했다.수납한도액에서 정부지원보육료(28만원) 이외에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차액보육료는 만 3세 9만 6000원(기존 8만 9000원), 만4~5세 7만 7000원(기존 7만원)으로 증가하게 된다.그러나 2019년부터 정부지원보육료(28만원)를 제외한 부모 부담금(차액보육료) 전액을 대전시에서 지원하고 있어 이번 수납한도액 인상으로 인한 학부모의 부담은 없다.어린이집 학부모가 실제 부담해야 하는 필요경비(입학준비금, 현장학습비, 특별활동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행사비, 특성화비, 조·석식 급식비) 수납한도액 중 차량운행비와 부모부담행사비는 각각 5000원씩 인상하고 나머지는 동결했다.한편, 대전시는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고자 3월부터 만3~5세 누리과정 유아의 필요경비를 월 9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며, 유아가 재원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학부모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지난해 대전시 합계출산율은 0.81명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보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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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학년도 공립 초등·유·특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전광역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27일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했다.이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임용시험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1차 교직논술과 교육과정, 2차 교직적성 심층면접 및 수업실연 등으로 실시했다. 최종 합격 인원은 유치원 2명, 초등 10명, 특수(유치원) 1명, 특수(초등) 2명으로 총 15명이다.전체 합격자 중 남자 6.7%(1명), 여자 93.3%(14명)이며, 졸업자 53.3%(8명), 졸업예정자 46.7%(7명)이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31일 17시까지 임용후보자 구비서류를 갖춰 대전광역시교육청에 등록을 마쳐야 한다.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2023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대전광역시교육청 관내 학교에 3월부터 임용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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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공·사립유치원 249개원 유아 대상 총 188억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공·사립 유치원 249개원(공립 104개원, 사립 145개원) 2만 323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4분기 유아학비 188억 9700만원을 지원한다.16일 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부유아학비는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지원된다. 1인당 최대 지원금액은 전년 대비 2만원 인상된 공립 월 15만원, 사립 월 35만원이다. 누리과정(유치원 유아학비 및 어린이집 보육료)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으며, 가정 양육수당이나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하는 경우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온라인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고유빈, 임민수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사립 유치원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유아학비를 적기적시에 지원하겠다"며 "지원대상에서 누락되는 유아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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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중과 함께하는 중등 영어교사 심화연수 영어캠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연수원 12일부터 3일간 중등 영어심화(출퇴근형) 연수생들과 대전여자중학교 학생 21명이 함께 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여자중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무학년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우리들만의 디저트 만들기, 학생 중심 북클럽 활동 등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영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특히, 캠프 기간 동안 2015년 뉴욕타임즈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A Fine Dessert'를 읽으며 긴 세월을 이겨낸 딸기 디저트의 이야기와 그 뒤에 숨겨진 인권과 차별의 아픈 역사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배워 볼 예정이다.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학교현장 수업실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영어캠프가 연수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앞으로 실용영어 교육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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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5일 14시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공·사립 유치원 협의체 대표 및 초·중 교장단 대표, 관내 지구별 중심학교 교장, 초·중 학교운영위원회 지역협의체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2022년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수업혁신을 위한 51팀의 교사학습공동체을 운영해 수업 나눔을 내실화하고, '꿈 다지기 책소문 프로젝트' 운영으로 책과 소통하는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했다. '함께해효(孝) 우리마을 인성교육'사업으로 실천 중심 효·인성교육을 추진하고, 제자사랑 장학금 모금으로 나눔명문교육지원청 1호로 지정됐다. 2022년 학교예술교육 공모전에서 전국 대상(대전대신초)와 전국 우수상(대전대문초)을 수상하였다. 또한 5년 연속 청렴시책평가 우수 기관 및 2년 연속 교육행정기관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2023년에는 4대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초등 깨알 문해교육'과 '움트는 동부행복교육 프로젝트'운영으로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실시한다. 가고 싶은 학교 문화를 조성을 위한 '별별학교 행복이야기'와 '신나는 동부행복교육 프로젝트' 등 특색교육활동을 지원한다. 긍정적 관계형성을 위한 '세대이음 프로젝트'으로 체험과 실천중심 지역 연계 효·인성교육을 내실화한다. 민속놀이경연대회 및 빅밴드 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예술대회 개최로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고유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나눈 좋은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우리 학생들의 꿈이 미래가 되는 행복한 동부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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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6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최선희씨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8일 오전 제6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에 최선희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최선희 신임 원장은 배재대학교 유아교육 석사, 동 대학원에서 유아교육 박사과정을 거쳐 대전시 시의원, 배재학당 법인이사, 대전광역시 학교안전공제회 이사, 도시공감 연구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최 원장은 유아교육기관 대표, 법인이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터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대전의 평생교육정책을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최선희 원장은 평생교육진흥원을 대전시 평생교육정책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중심의 평생교육 일류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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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위캔센터, '신세계 스마트 스터디룸' 개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신세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23일 동구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신세계 스마트 스터디룸'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개관식에는 대전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 신세계 대전점 윤석희 대표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최윤정 서울지역본부장, 최승인 대전지역 본부장, 대전청소년위캔센터 권부남 센터장 등이 참석하여 스마트 스터디룸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한 스마트 스터디룸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교육 불평등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 신세계의 지원으로 조성됐다.대전 원도심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지난 2021년 서구 '도솔 문화의 집'에 조성한 스마트 스터디룸 이어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 대전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열었다. 스마트 스터디룸은 4차 산업과 관련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신세계에서 제공한 일체형PC, 노트북, 복합기 등 스마트 학습 기자재와 도서 6,800권을 구비했다. 도서 6,000권은 신세계의 임직원들이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애써주신 ㈜신세계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청소년 시기는 소중하고 중요한 시기인데 오늘 개관한 신세계 스마트 스터디룸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능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부시장은 "대전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키우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울타리를 조성하는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전청소년위캔센터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설치된 청소년수련시설로 2015년 개관하여 운영 중이며, 직업체험관‧진로 프로그램,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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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광역시 중 공립 대안학교 없는 곳은 대전이 유일"…박주화 대전시의원, 공립 대안학교 설립 촉구
[대전인터넨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박주화 대전시의회 의원은 "수년 전부터 논의가 되고있는 '대전형 공립 대안학교 설립'이 계획 검토에만 머물지 않고 가시적 성과가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6일 실시된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적상과 특기를 살릴 수 있는 '공립 대안학교' 설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이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과 2021년의 대전시 고등학교 학업중단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고 올해 9월을 기준으로 이미 1.36% 아이들이 학교를 떠났다. 특히 매년 1% 이상 지속적인 학업중단율이 나타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해 박 의원은 강조했다.박 의원은 "그동안 대전시교육청 대안교육 정책은 학업중단 예방에만 초점을 두고 있었는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현재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경남 등 시도에서는 대안교육 특성화고등학교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데, 특·광역시 중 공립 대안학교가 전무한 시도는 대전시가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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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사이버테러 대비 점검 강화…보안관리 내실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보안업무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보안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고등학교,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보안감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하반기 정기보안감사는 보안업무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교직원들의 보안의식 및 보안기강을 확립하고, 해킹·개인정보 유출 등 사이버 침해사고와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해 각종 보안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12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이번 보안감사는 자체 보안관리 내실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도 위주로 감사를 실시한다. 학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점 발굴 및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의 의견 수렴도 병행한다. 최근 발생한 카카오 대란과 북한의 계속적인 도발에 따른 사이버 테러 가능성에도 대비해 국가보안 및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보안에서의 작은 방심이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국가안보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로 만들 예정이다. 송기선 대전광역시 총무과장은 "정기 보안검사를 통해 보안의식을 생활화하고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별 자율관리체제를 확립할 것"이라며 "일선학교의 보안업무 추진상 어려움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학교 행정지원에도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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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학교 밖 청소년 연합 꿈드림 축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8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2022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 꿈드림 축제'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1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연합 꿈드림 축제는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관해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 150여 명이 함께했다.행사는 우수사례 발표, 밴드 공연, 전시 활동 등 학교밖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이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또한 모범청소년 표창 등 검정고시와 대입 준비 등으로 고생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롯데케미칼 연구소에서 1,000만원, 대전중앙교회에서 500만원, 재단법인 대철청소년회에서 300만원을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학교밖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도 했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본인의 미래와 꿈을 위해 주체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공정한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대전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특화사업으로 꿈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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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선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14일 2022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하고, 560명에게 총 5억 5,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선발대상은 각각의 장학생 별 선발기준에 부합되는 중, 고, 대학생으로 학교(총)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선발 규모는 성취장학생 330명, 청년희망장학생 120명, 거주비지원장학생 90명, 외국인유학생장학생 20명으로 총 560명이며, 학년별로는 중학생 120명, 고등학생 110명, 대학생 330명(외국인유학생 포함)이다.개인별 최고 지급액은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 외국인유학생 80만원, 대학생 150만원(청년희망 100만원 상환)이다.장학생 종류별 선발기준에 따라 이날 공고되는 거주비지원장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가 대전에 주소를 두고 타 지역 대학에 재재학 중인 월세 계약 및 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구간과 전체 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한다.청년희망장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가 대전에 주소를 두고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등록금, 생활비)대출을 받은 전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구간과 전체 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한다.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개인별 최대 100만 원까지 신청학기 학자금대출 원금을 상환한다.오는 19일에 공고되는 성취장학생은 대전에 주소를 두고 대전 소재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에 한하며 중, 고등학생의 경우 학업성적 및 봉사실적이 우수한 학생, 대학생의 경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특히, 성취장학생 중 고등학생은 100명 선발 예정이었으나, 지역인재육성의 뜻을 같이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임직원들의 기부로 특성화고 학생 10명을 추가로 선발한다.또한, 외국인유학생장학생은 대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이며, 직전 학기 성적이 B0 이상, 총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성적, 추천서, 한국어 능력을 고려해 선발한다.한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대전시 출연금과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상반기는 장학생 359명에게 2억 4,994만원을 지급했고 지난해에는 장학생 911명에게 총 7억 2,88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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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 메달리스트 '양하정' 선수 장학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3일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대전체고 양하정 선수를 초청해 격려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양하정(대전체고 2학년) 선수는 수영 국가대표 선수를 지낸 아버지의 2녀 중 둘째로 태어나 대전글꽃초등학교 4학년 때 수영과 인연을 맺은 이후 입문 2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수영선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대전탄방중학교에 입학한 양하정 선수는 3학년 때 출전한 전국 꿈나무 수영대회에서 접영 100, 200m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전체육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꾸준한 훈련을 거듭한 끝에 올해 열렸던 '제17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여고 접영 100m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함으로써 한국 수영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여세를 몰아 양하정 선수는 지난 4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1분00초10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는데, 이는 2년마다 개최돼 올해 8회째를 맞은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출전 사상 최초의 메달이다. 이번 대회 한국선수단의 유일한 메달이기도 하다.이번 대회를 마치고 양하정 선수는 "큰 대회에서 메달을 땄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노력해 시니어 국가대표로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석중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양하정 선수와 이처럼 성장하기까지 지원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전 학생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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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교육청, 추석 명절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1일부터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 등 11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한다고 밝혔다.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물가 상승 등의 요인으로 경기가 위축돼 고통을 받고있는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소외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짧은 시간이나마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대전자혜원, 좋은이웃센터 및 보문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불우이웃과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부교육감, 기획국장, 교육국장, 행정국장 등 간부들도 대전 시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할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사회 곳곳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시교육청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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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2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1일 11시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퇴직 교원들은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재직 중 공·사생활에 흠결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대전교육발전 및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상하게 됐다.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31명 ▲홍조근정훈장 30명 ▲녹조근정훈장 24명 ▲옥조근정훈장 49명 ▲근정포장 18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5명 ▲장관 표창 6명으로 총 169명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에 대한 자애로운 사랑과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대전교육에 헌신하신 선생님들의 퇴임을 축하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대전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가르침과 성원을 베풀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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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체험교실 희망학교 찾아요…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청소년들에게 목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바르게 알리고 생활 속에서 목재제품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목재체험교실 운영’ 참여 희망학교를 8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산림청은 교육부 등과 체결한 ‘학교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협약’에 따라 목재체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탄소를 저장하는 목재에 대해 배우고 목재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9개소, 중학교 7개소, 고등학교 5개소 등 22개 학교에서 4천여 명의 학생들이 목재체험교실에 참여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과 목공체험 기회를 가졌다. 산림청은 올해 지난해보다 많은 34개 학교에 목재체험교실을 운영하고 학교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목재 이용=탄소 중립’을 주제로 학교 교과과정 또는 방과 후 교실과 연계한 목재체험 프로그램 운영계획서를 다음 달 8일까지 목재문화진흥회에 전자문서(문서24)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6회에 걸쳐 진행될 목재체험교실 운영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러브우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오래전부터 건축, 가구의 재료로써 우리 생활에 다양한 쓰임새로 이용되어왔으며, 철이나 알루미늄 등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소재와 달리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학교에서 어릴 때부터 목재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재미있게 체험함으로써 어른으로 성장해서도 자연스럽게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울러 “목재체험교실을 통해 목재 문화와 목재 교육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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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피서철 물놀이 안전·생활 방역 홍보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8일 중구 침산동 유원지 및 서구 흑석동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방학 및 피서철을 맞이해 학생들의 야외 물놀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유원지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생활 방역 수칙을 홍보하고자 진행됐다.대전시교육청은 현수막과 피켓, 물놀이 안전수칙이 부착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깨끗한 유원지 조성과 올바른 피서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또한, 지난달 23일부터 수상안전지도 봉사자를 위촉 배치해 학생들의 물놀이 안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피서철을 맞이해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선 학교에 사고 사례와 안전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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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기본연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5일부터 3일간 교육청 별관에서 초·중등 교원 16명을 대상으로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기본연수’2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 퍼실리테이터는 학교의 다양한 문제상황을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해결하는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번에 참여한 교원들은 기본연수를 통해 퍼실리테이션의 기본역량을 습득한 후 그룹별 코칭과 5회 이상 실행·실습 과정을 거쳐 '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작년부터 시작한 대전교육청의 학교 퍼실리테이터 양성 프로그램은 2021년 1기 16명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16명씩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일련의 과정을 거쳐 양성된 학교 퍼실리테이터는 학교혁신문화지원단으로 위촉돼 학교로 찾아가 수평적 교직원 회의, 참여와 소통의 학생자치회 및 학부모 회의 등을 지원하고, 민주적 교직원 회의 자료 등을 개발하는 등 소통과 협력의 민주적 학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게 된다.윤기원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올 상반기에는 학교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1기 교원들이 10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워크숍'을 운영해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학교 퍼실리테이터'의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해 참여와 실천의 생활 속 민주주의를 확산하고 학교현장의 변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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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추석맞이 전통세시풍속 체험교실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오는 27일과 9월 3일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에 걸쳐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세시풍속 체험교실'을 관내 학생, 학부모 및 조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추석맞이 체험교실은 우리 옷(한복) 예쁘게 입는 방법, 올바른 배례법, 인사법, 차례상 차리기 실습, 삼색 송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추석명절이 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전통세시풍속 체험교실'은 1기와 2기 각 25명을 모집해 안전하게 10여명씩 소규모로 분반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권태형 대전평생학습관 관장은 "추석맞이 체험교실을 통해 가족이 함께 알록달록 송편을 빚으며 풍성한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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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만인산푸른학습원,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일 공원관리사업소 만인산푸른학습원이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한 ‘속 보이는 곤충이야기’가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속 보이는 곤충이야기는 곤충표본을 직접 관찰하면서 곤충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인식하는 생물다양성 프로그램이다.코로나19로 인해 만인산푸른학습원을 찾아오지 못하는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해부현미경을 통한 곤충의 마이크로 세계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진흥법 제 13조에 따라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정성 등을 심사해 환경부 장관이 선정하는 국가지정 제도이다.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기간에 받은 프로그램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정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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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미래역량향상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은 오는 10일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 40명을 대상으로 '미래역량향상과정(2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 대응에 필요한 다각적인 역량을 기르고, 미래사회 변화에 발맞춘 창의적인 교육행정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스마트 트렌드리딩의 기술’과목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를 파악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창의적 사고와 일 통찰 문제해결 기획실전!’과목을 통해 창의성 및 통찰력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이번 교육이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통찰력을 기르고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