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 개원...자연재해, 생활안전 등 12개 체험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브리핑을 통해 ‘안전체험교육원 개원과 운영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2020년 7월 착공하여 1년 2개월 만에 공사를 마치고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문을 열게 됐으며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공공청사 용지 내(서창리 308번지)에 위치하고 있고, 세종시교육청교육원과 인접해 있다고 설명했다.시설규모는 부지면적 7,645㎡에 연면적 4,350㎡,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지었으며, 총사업비는 236억여 원으로 국고 70억 원, 자체예산 166억여 원을 투입했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아이들이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시설을 마련했으며, 재난 안전, 교통안전, 생활 안전, 직업 안전, 응급처치 등 정부의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이 잘 구현되도록 했다.지진, 풍수해 등 자연재해와 자동차, 항공, 선박, 승강기 등 일상생활 안전사고 분야별로 모두 12개 체험관을 구성하였으며, 이 중 산행 안전체험관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 유일하다고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 < 안전체험교육원 체험관 현황 >1층에는 풍수해안전, 지진안전, 교통안전, 어린이안전 등 5개 안전체험관을 배치했으며 풍수해안전체험관에서는 최대 25m/s의 바람을 일으켜 태풍과 같은 강풍을 체험하고 포켓 공간을 찾아 대피하도록 했다.지진안전체험관에서는 지진 모의 장치로 본진과 여진을 체험하고 행동 요령에 따른 대피법을 익히도록 했고 교통안전체험관에서도 승용차 전복, 버스 갇힘, 지하철 화재 등 차량별 사고 시 탈출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건물 외부에 야외 자전거안전체험장을 마련해 자전거는 물론 최근 안전사고가 많아지는 전동킥보드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2층에는 선박안전, 항공안전, 산행안전, 생활안전, 응급안전 등 5개의 안전체험관을 배치했으며 선박과 항공안전체험관에서는 수중과 공중 각각의 교통수단에서 발생하는 사고에서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요령을 익히고,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산행안전체험관에서는 산악 조난 상황에서 신체를 보호하고, 고공 횡단과 짚라인 등 급류 지역 탈출 기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생활과 응급안전체험관에서도 가정 화재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가정하고, 완강기와 경사하강식구조대 등을 이용한 위기 탈출 방법과 심폐소생술을 모든 학생이 갖출 수 있도록 했다.3층에는 소화기안전과 직업안전 등 2개의 체험관을 배치하여 화재 발생 시 초동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제와 같은 상황에서 소화기 작동 요령을 정확히 익히도록 하고, 추락, 탈락, 충돌 등 산업현장의 사고 유형을 알고 안전 장구의 역할을 체험해 봄으로써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 같은 다양하고 기능이 높은 체험관 이외에도, 안전사고 전시 공간과 북카페 등 휴식 공간도 마련해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편리함을 제공하도록 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안전체험교육원의 시설물 시운전과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22년 3월부터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히며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바탕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발달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등을 중심으로 한 어린이안전체험관도 별도로 마련하였으며 학생 체력과 교육효과 등을 고려해 하루 4~5개의 체험활동을 배정하고 1일 최대 200명을 교육할 계획이며, 방학 중에는 교직원과 학부모를 위한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맞춤형 교육과정과 함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안전 분야 전문 인력도 배치하였으며 전담 지도 교사와 소방관, 전문 강사 등 9명의 강사 요원과, 원장, 안전교육부와 운영지원부 각 부장, 행정직원 등 13명의 기관 운영인력, 모두 22명의 직원이 아이들의 안전 역량을 책임지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전국 최고의 안전 체험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비대면 교육상황에 대비해 사이버체험관도 구축하는 등 안전체험교육의 기능을 더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며 세종의 아이들이 안전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언론인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세종교육청교육원, 초임기·복직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청교육원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관내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8급 및 복직 지방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초임기·복직 공무원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세종교육청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세종교육청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지방공무원 직급별 필수 역량 강화 과정’ 중 한 과정으로, 초임기 공무원들의 실무능력과 복직 공무원들의 현장 적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과목은 ▲학교 회계 실무 ▲계약 실무 ▲교육공무직원 인사·보수 실무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법 등 실제 업무수행에 꼭 필요한 교과목으로 구성됐다.또한,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대면으로 연수를 진행하였고, 연수생들은 ‘시설안전 관리의 이해와 실무’ 과목을 통해 강사와 함께 세종교육청교육원의 소방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옥내소화전 사용법과 수신기 점검방법을 실습했다.연수에 참여한 박소원 주무관은 “동기들과 공직생애 주기에 맞는 맞춤형 연수로 적기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개인 역량과 조직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해 근무하겠다”라고 밝혔다.강양희 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향상된 실무능력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극적인 교육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지방공무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중학교, 나다움 학습 공간 구축으로 학교 공간 ‘재탄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중학교 공간이 다양화되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더욱 풍부히 한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주도적 학습 활동 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중학교 나다움 학습공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나다움 성장교육과정은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중학교부터 학습과 진로의 자기주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중학생들이 나에 대해 알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하며, 진로와 교과에 대한 흥미를 고등학교까지 심화‧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3년에 부분 적용되는 고교학점제를 앞 두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의 우수한 학교시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중학생들의 주도적 학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학습공간 구축으로 학습 몰입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대상학교로 조치원중학교, 연동중학교, 전의중학교, 금호중학교, 도담중학교, 새롬중학교, 어진중학교, 두루중학교, 종촌중학교, 양지중학교, 새움중학교, 글벗중학교, 반곡중학교 총 13개교를 선정했다.이들 학교는 유휴 공간에 자기 주도 학습공간, 프로젝트 학습실 등 학습 공간을 구축하고, 공용 복합공간 등을 활용한 갤러리, 전시 공간, 소규모 무대 등 학습 결과 나눔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올해 13교에 대해 총 12억여 원을 투입하여 내년 2월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중학교 나다움 공간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10월부터 해당 학교에 ’중학교 나다움 학습공간 구축 사업 상담‘을 지원한다. 학교 관리자,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건축 관련 전문가 상담을 통해 운영의 질을 제고할 계획이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나다움 학습공간 구축 사업을 통해 중학교에서 다양한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를 통해 중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학습을 이어가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전국교육공무직본부 20일 총파업에 학생과 학부모 또 긴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가 20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혹여 아이들에게 수업 차질이 올까 세종시 교육계가 긴장하고 있다.6일부로 합법적 파업권을 보장받은 산별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20일까지 협상을 하지 못하고 결렬이 된다면 피해는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전가 될 것으로 해마다 되풀이되는 노조의 파업예고에 교육계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학부모 중 한 사람은 해마다 되풀이되는 파업예고가 코로나에 더해 학부모들의 속마음은 이미 숯검정이 되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토로했다.특히, 이번 총파업에 학교 급식실과 영양사들이 동참할 경우 모처럼 전면 등교한 학생들은 또 한 번 혼란 속에 불안정한 정서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고 급식실과 영양사 대부분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공무원 신분이 갖춰졌는데도 공무원 노조와는 전혀 다른 파업을 운운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학교 급식실 민간위탁 추진도 고려할 문제라고 지적했다.한편, 세종시 교육청 산하 각 노조원은 지난해에도 많은 노조원이 파업에 동참하지 않았으며 올해에도 많은 사람이 파업에는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상 속에 세종시 교육청은 노조원들과의 원만한 타결을 기대하는 한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운영...관내 초등·중학생 30학급 대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5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30회에 걸쳐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한다.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은 관내 초등·중학교를 방문해 ▲자전거 역사 ▲자전거 안전수칙 ▲교통 표지판 ▲운행 실습 등에 대해 교재로 배우는 이론수업과 자전거를 직접 타보는 실습수업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하반기 교육 신청에만 총 87학급이 몰려, 시는 이 중 30학급을 선정해 교육을 운영한다. 한편 전동킥보드 예비 수요자인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동킥보드 안전교실’의 경우 학생들의 학업 매진을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한국스마트모빌리티협회(SPMA)와 협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전동킥보드 관련 법령사항 ▲안전이용 수칙 ▲운행실습(원동기면허이상 소지자) 등 이론·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은 총 4회, 100명 대상으로 지난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성진 시 건설교통국장은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교통수단이 코로나19 이후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핵심교통수단으로 자리 매김 중”이라며 “시에서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미래가 고민된다면 온라인 진로박람회로 오세요...온라인 진로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직업현장, 창업현장, 연구현장 등을 생생하게 접하며 자신만의 진로를 탐색해 본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형식의 온라인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전국에 흩어진 67명의 각계 전문가가 자신들의 직업현장, 연구현장, 창업현장에서 세종시 중학교 학생 3,000여 명과 비대면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만나는 진로특강을 10월 한 달 동안 펼친다.이번 진로특강은 알차고 재미있는 121강좌가 10월 6일(수), 10월 13일(수), 10월 20일(수) 오전 2시간씩 총 3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린다.‘나는 내일의 세무사, 스포츠마케터 탐구, 항만정책 분야와 관련된 진로 준비, 왕초보 헤어디자이너, 공공외교와 나의 진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정가정신과 혁신창업 성공사례, 디지털 치료제, 아무것도 모르는 공대생의 무모한 도전:창업’ 등등 다양한 진로 특강이 진행된다.참여강사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연구원 및 대학교수 20명, 세종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강사 30명, 스타트업 대표 및 청년 창업가 17명 등 총 67명으로 구성됐다.강사들은 학생들에게 도전하는 사람들의 특성과 미래사회에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전공, 직업, 창업 이야기들을 진솔하고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학생들은 자신들의 교실과 가정에서 관심 있는 강좌들을 들으며, ‘어떤 분야나 일을 종사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나 능력이 필요한지 알아보고, 나아가 그 일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강사와 직접 소통하며 탐색할 수 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2021년 진로박람회의 일환으로, 추가적으로 11개 프로그램(문학, 건축, 공학, 예술, 과학, 항공과학, 스포츠과학, 환경, 우주공학 등) 영상진로체험세트를 개발해 약 30,000여개를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학생들이 다방면의 진로 전문가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였는데, 이번 진로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들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꿈을 향해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13만 명 차상위계층 교육급여 불용처리한 교육부... 무관심 속에 13만 명 학생들 지원 못 받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3만 명에 이르는 차상위계층에서 교육급여가 대거 탈락 되는 구조적 문제점이 발생했다.이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초,중,고 학생 3명 중 1명이 교육급여 선정에 탈락하는 것으로 최근 3년간 매년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중 약 13만 명(30%)이 교육급여를 받지 못하면서 이들 저소득층 학생들은 교육급여를 통해 교재와 학용품 등을 구매할 수 없었다는 결론이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탄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일(금) 국정감사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매년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중 약 13만 명(30%)이 교육급여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2조에 따른 소득인정액의 중위소득 50% 이하인 자로서 차상위계층 선정기준과 같다. 하지만 세부 항목을 따져보니 교육급여 소득인정 기준이 차상위계층보다 더 엄격했다. 차상위계층보다 교육급여 신청자의 ‘소득인정액’이 상대적으로 높게 잡히는 구조다. 실제 부양비, 보장기관 확인소득, 자동차 재산가액 등 상대적으로 교육급여의 소득인정항목이 차상위계층보다 많았고 복잡하다. 중위소득 50% 선정기준이 교육급여 따로, 차상위계층 따로인 것이다. 이 때문에 교육급여 예산을 확보해놓고도 쓰지 못하는 경우가 해마다 발생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교육급여 예산 불용액은 약 800억 원으로 매년 20% 정도 사용되지 못했다. 이로 인해 2020년 교육급여 예산은 23%가 삭감됐다.교육급여 선정기준은 중앙생활보장위원회(중생보위)에서 결정하게 되어 있는데 교육부 차관도 당연직 위원이다. 그러나 회의에서 차관의 모습을 볼 수는 없었다. 2016년부터 2021년 9월까지의 총 14차례 회의가 열리는 동안 대리참석 10회, 불참 3회, 서면심의 1회로 단 한 번도 직접 참석하지 않은 것이다. 만약 교육급여 예산의 불용처리에 대한 교육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의지가 있었다면 13만 명의 저소득층이 교육급여 혜택에서 배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음을 나타내는 대목이다.이탄희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유은혜 장관에게 “교육급여 불용액이 이렇게 많다는 것은 기획재정부가 예산을 줬는데도 못 썼다는 것으로 교육부가 충분히 노력하지 않은 것”이라며 “궁색하게 타 부처와의 협의 탓을 할 게 아니라 소득인정 기준을 완화해서 지급대상을 확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최대열기자
-
학교 내 반사경 설치로 학교 내 사각지대 OUT...초등학교 전체 반사경 설치로 안전사고 예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학교 내 반사경 설치비’를 지원한다.학교 내 반사경은 교내 복도, 계단 등 사각지대에서의 부딪침 사고를 방지하고 CCTV 미설치 장소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시설물로, 학교 안전 기반 확충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반영한 결과이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반사경 설치를 위해 총 1억4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 52개교의 초등학교에 교당 2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지난 3월 도담초, 다정초, 아름초, 한결초, 온빛초 등 5개교에 반사경 설치비를 지원한데 이어 10월에는 나머지 초등학교에 반사경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상반기에 반사경을 설치한 도담초 안전교육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복도, 계단 등 사각지대에서 상대방을 보지 못하고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단, 복도의 합류 지점과 모퉁이 등에 총 13개의 반사경을 설치했다”라며, “반사경 설치 후에 아이들의 시야가 넓어져 사고가 예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정광태 기획조정국장은 “우리 아이들은 아침에 현관문을 나서면서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안전해야 한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학교 내 반사경 설치뿐 아니라 추가 사업 발굴로 안전 기반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안전알리미서비스, 통학 안전지킴이‧녹색 어머니회 운영, 교실형 안전체험관 운영, 찾아가는 안전행복버스 지원, 세종안전체험교육원 설립 등 안전 기반 확충을 위해 힘쓰고 있다. 권혁선 기자
-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세종시 대표선수 금⸱동 수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부강초등학교, 다정초등학교 재학 중인 세종시 대표 태권도 선수들이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 ‘2021년 국가대표선발 예선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초등부 태권도 종목에 총 13명의 선수가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여 이하늘 선수(부강초, 6학년)가 남자 초등부 34kg급 금메달, 이서연 선수(다정초, 5학년)가 여자 초등부 33kg급 동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특히 이하늘 선수는 준결승, 결승에서 월등한 실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기량을 보여주었으며, 5학년 이서연 선수는 6학년 선수들을 차례로 꺾으며 당당히 메달을 획득했다.세종시태권도협회 신상진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는 많은 선수들이 출전해 기존 대회보다 많은 경기를 치러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귀중한 메달을 획득하여 보람이 크다”라며, “특히 대표선수 훈련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세종시교육청과 체육회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이서연 선수는 ”같은 선수에게 계속 졌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이겨서 정말 기뻐요. 두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했고, 그동안 흘린 땀들이 좋은 결실로 맺어지게 되어 보람 있어요“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다정초 오민주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태권도 종목의 저변이 더욱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메달은 훈련 중 코로나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준 학생선수 모두를 위한 값진 결과다“고 말했다.부강초 이정희 교장은 “태권도는 우리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담고 있는 국기이며, 예절과 존중을 배울 수 있는 가치 있는 종목이다”라며, “앞으로 이러한 태권도 정신을 학생들이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다정초 오기열 교장은 “운동뿐만 아니라 공부도 성실히 임해준 이서연 선수 덕분에 학생선수 전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되었다”라며, “학생선수가 공부와 운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학생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마을여행가 해설 들으며 마을 여행 떠나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북부학교지원센터의 ‘마을여행가 현장체험 프로그램’이 활기를 띠고 있다.‘마을여행가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세종시의 학부모와 시민들이 우리 마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갖고 지역이해 교육에 참여하는 건강한 지역교육공동체 활동으로, 희망하는 세종시 관내 학교에 대해 현장체험 활동 시 마을여행가를 연계해 지역사회를 소개하는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다.세종시교육청 북부학교지원센터에 따르면 ‘마을여행가 현장체험 프로그램’에는 우리 마을에 애정이 있고, 역사를 잘 아는 6명의 ‘마을여행가’ 자원봉사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찾아오는 마을여행가’ 프로그램은 마을여행가들이 조치원의 조치원역, 조치원시장 그리고 전의면의 비암사, 부강면의 부강성당, 홍판서댁 등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마을과 향토 유적지에 대해 소개한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현장체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을여행가가 학교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여행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찾아가는 마을여행가’ 프로그램은 마을여행가가 직접 제작한 읍면지역 마을과 향토 유적지의 사진, 동영상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를 이야기 중심으로 재미있게 소개한다.초등학교 1~6학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관내 학교의 ‘마을여행가 현장체험 프로그램’의 신청을 받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초등학교 17개교, 중학교 2개교의 신청이 이루어졌고, 약 110학급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마을을 여행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마을 여행을 희망하는 학교(급)의 신청을 받아 연중 운영할 계획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홍판서댁의 역사와 건축학적 특징, 옛날에 사용하던 물건 등 고택의 구석구석을 마을여행가 선생님이 알기 쉽고 자세하게 소개해 주셔서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김삼헌 북부학교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의 삶과 배움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방법을 개발하고, 세종의 여러 아이들이 마을의 공간, 시간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금남면, 연동면, 연기면, 연서면, 장군면, 전동면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나성중, 원자력 창의력 대회 중등부 대상·동상 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쾌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나성중학교가 한국원자력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7회 원자력 창의력 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과 한국원자력연구원장상(금·은·동·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원자력 이해증진 및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 충족, 공교육 현장에서 배운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배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다가올 우주 시대에 원자력의 기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라는 예선 주제와 ‘내가 만약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이라면 어떤 연구를 진행할 것인가?’라는 본선주제로 진행됐다.전국에서 ▲중등부 ▲고등부 부문별로 예선과제를 접수하여 상위 6개 팀이 본선을 치러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으며, 중등부에서는 최종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1팀, 장려상 2팀 총 6팀이 선정됐다.나성중은 ‘티끌’팀이 「나노기술을 이용한 핵폐기물의 처리방안, 원자력 활용 자가 발전 우주선, 우주 방사선 탐지 장치 등 우주 시대를 향한 원자력 연구 개발」을 제안하여 대상을 수상했다.‘우주정복’팀은 「원자력을 이용해 인공태양 개발, 인공 블랙홀, 우주 택시, 리얼 로켓 배송」을 제안하여 동상을 수상했다.‘티끌’팀 1학년 이승우 학생은 “대회에 참가하여 원자력 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평소 부정적 이미지였던 원자력 단어가 조금 더 친숙해졌다. 그리고 관련 진로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대회를 준비하여 협업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해주시고 과제 해결에 도움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우주정복’팀 1학년 이채윤 학생은 “호기심으로 대회에 참가한 후 원자력뿐만 아니라 원자력과 관련된 다양한 과학적 개념은 학습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며, “본선 때 그림 그리는 활동에 집중을 너무 한 나머지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자세하게 준비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고, 또 기회가 주어 지면 참여할 의사가 있다.”라고 말했다.박형주 지도교사는 “이번 원자력 창의력 대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교과서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선으로 과학에 접근하고 스스로 배움을 터득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교내에서도 많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기초·기본학력 개념정립 연구 최종보고회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시대, 세종교육공동체가 세종형 기초‧기본학력의 개념을 정립하고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을 바탕으로 배움을 누리며 성장할 수 있는 책임교육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세종시교육청은 9월 24일 오후 청사 대강당에서 ‘세종형 학력에 기반한 기초·기본학력 개념정립’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최종보고회는 세종시교육청 직원과 세종창의적교육과정 2.0 개발에 참여하는 현장 교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책연구 기관인 경인교육대학교 책임 연구원의 정책연구 결과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연구는 코로나 19의 교육회복, 「기초학력보장법」(‘21.8.31) 통과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이 선제적으로 기초학력의 개념, 내용, 성취기준, 평가지표를 명확하게 제시하여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단단한 기초·기본학력의 토대 위에 지속가능한 미래사회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이 연구에서는 기초학력의 객관적 달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학년마다, 교과마다 달성해야 할 성취기준이 명확하게 제시되어야 한다는 기본 원칙으로 기초학력과 기본학력의 개념을 구분하여 제시했다.이를 위해서 내용 전문가, 델파이조사, 연구협력진의 적극적인 협력, 세종시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촘촘한 연구를 진행했다.먼저, 세종형 기초학력은 학교 교육과정 이수에 필수적인 기본적이고 도구적인 기능으로 그 성격을 규정했다. 세종형 기초학력은 인지적 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학생이 학교교육과정 이수에 필수적인 기본적이고 도구적인 기능으로 초3 수준의 문해력, 수리력, 디지털 문해력을 갖춘 상태를 말한다.특히, 기초학력의 하위 영역에 디지털 문해력를 포함시키고, 디지털 문해력의 개념, 내용영역 및 요소, 성취기준을 개발했다. 아울러 디지털 문해력의 성취기준 개발을 위해 세종형 학력과의 연계,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까지 제시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했다.세종형 기본학력은 각 학년 단계에서 특정교과를 이수하고 난 후 도달해야 하는 최소한의 학습상태로 규정했다.세종형 기본학력은 매 학년 단계마다 각 교과에서 한 해 동안의 교육과정 이수결과로 거의 모든 학생(약 95%)이 반드시 도달해야 하는 학습상태를 말한다. 특히, 초3과 중1 국어 성취기준 개발 제시를 통해 추후 타 교과 기본학력 개념 설정을 위한 성취기준 개발 절차 모델로 활용될 것이다.마지막으로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성취기준은 세종창의적교육교육과정2.0에 반영하여 학교교육과정 수립 시 활용하게 되며, 세종시교육청의 책임교육 실현을 위해 기초·기본학력 학습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진단검사 개발 등의 귀중한 자료로 쓰일 전망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교육청의 기초학력 안전망 정책이 한 걸음 더 나아 갈 수 있는 구체적 기준과 내용 그리고 좋은 정책적 제안들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정책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세종의 책임교육 정책 고도화, 우수한 프로그램을 현장에 보급하여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다양한 직업체험 통해 진로탐색...2021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직업체험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해본다.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오는 11월 25일까지 장애 학생의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자유학기제 운영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를 희망하는 21개 중학교 특수학급에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나만의 화분을 꾸미는 테라리움 체험과 초콜릿 공예품을 만드는 쇼콜라티에 체험으로 장애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안전하고 흥미롭게 관련 직업을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프로그램 실시 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프로그램의 양과 질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추석 명절용품 비대면으로 준비...세종시교육청, 2021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이용 행사 열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교육 가족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1 추석 명절 맞이 전통시장 이용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직원들의 구매 희망 품목을 사전 조사해 전화로 일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사전에 주문한 사과, 배, 밤, 대추 등 명절선물과 제수용품을 퇴근길에 주차장에서 수령하며 대면 접촉을 최소화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상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좋은 품질의 명절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은 시민이 함께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내 전통시장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등 지역사랑 실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2022학년도 공립 유‧초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공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9월 15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2학년도 공립 유‧초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선발인원은 지난 8월 12일 사전예고된 인원 67명보다 51명이 증원된 유치원 10명, 초등학교 78명, 특수학교(유치원) 11명, 특수학교(초등) 19명 등 총 118명이며 응시원서는 10월 4일부터 10월 8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 시스템→초등교원채용’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제1차 시험 장소는 11월 5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제1차 시험은 11월 13일, 제2차 시험은 2022년 1월 12일 ~ 1월 14일, 최종합격자는 2022년 2월 4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2022학년도 임용시험에 적용되는 교육과정 출제범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안내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초등임용담당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유치원 22명, 초등학교 54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수학교(초등) 3명 등 총 81명을 선발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의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추진을 적극 환영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4일 세종시교육청의 2022년부터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감축 발표를 두고 ‘새로운 학교 세종 네트워크(이하 세종 새 학교 넷)’가 환영을 하고 나섰다.세종 새 학교 넷은 교육청의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발표 후 논평을 통해 세종시 교육청이 발표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추진은 세종시를 넘어 대한민국 교육계의 숙원이 세종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환영했다.대부분 교사로 구성된 세종 새 학교 넷은 지난 2015년 11월 창단 운영 중이며 혁신 교육을 추진하는 교원그룹으로 교육부가 교육회복을 명분으로 교사 정원 감축을 발표했지만, 지방교육청이 교육을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준 모범적 사례라고 밝히고 세종시교육청의 학급 인원 감축을 적극 환영했다.새 학교 넷은 “학생 수 4~5명 감축이 현장에서는 느끼고 지원할 수 있는 차이가 매우 크다”라며 “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 착한 아이와 나쁜 아이. 잘 사는 집 아이와 못 사는 집 아이, 힘센 아이와 약한 아이 그리고 가끔 웃기는 아이, 특이한 아이 한명 한명을 살피기보다는 무리를 구분 관리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라고 말하고 정부를 향해 정부의 지속적이고 단계적 학급당 인원수 감축 추진을 요구하였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교육청 제4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개청이래 세번째 수상쾌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제42회 전국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개청 이래 세 번째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세종시 학생들이 각종 과학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실적을 거둠으로써 세종의 탐구 중심 과학교육의 성과가 꽃피우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첫 번째 수상작품은 2015년 제37회 전국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 당시 두루고 1학년 신동규학생의 ‘아이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수돗물 배출 방향 조절 장치’와, 두 번째 수상작품은 2016년 제62회 전국과학전람회 당시 두루고 1학년 유누리, 이제성, 이현승 학생들의 ‘정밀한 리드버그 상수를 구할 수 있는 고성능 간이 분광기를 제작’ 하여 수상한 바 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학생 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발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79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42돌을 맞이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발명품경진대회이다.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한 다정고 2학년 송민준 학생의 작품은 ‘차 끓일 때 적정 온도에서 자동 분리되는 티포트 거름망 KIT’이다.이 작품은 과학적 원리(기체의 법칙, 이상기체상태방정식, 바이메탈,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해 차의 종류에 따른 적정 온도(일반차: 80℃, 반발효차: 90℃, 발효차: 100℃)에서 거름망이 수면 위로 자동으로 올라가도록 설계됐다. 이로 인해 최적의 맛을 낼 수 있기에 다양한 범용 티포트로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작품을 지도한 장정희 교사는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차를 우려내기 위해 가장 적절한 온도에서 거름망이 분리되고, 하나의 거름망 KIT로 다양한 티포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거름망의 모양을 창의적으로 변형시켰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탐구‧실험 중심 과학교육 내실화로 노력한 결과물이다”라며, “세종의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많이 상상하고 도전하여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과학교육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수장작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특별전시실에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전시 예정이며, 내달 6일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교육청 22년부터 관내 52개 초교 학급당 학생수 20명으로 배치하고 모든 교사 학급담임으로 정규직 전환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의 교원정원 감축 정책에 대한 반대 입장문을 발표한 세종시교육청이 학급당 적정 학생 수 배치를 위한 단계적 감축 방안을 발표했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14일 비대면 기자 브리핑을 통해 2022학년도부터 세종의 52개 모든 초등학교의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배치하기로 하고 이에 따른 53학급의 추가 학급은 학교들이 가진 유휴 교실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교육청은 학급 시설공사와 각종 기자재 구비를 오는 겨울방학을 활용해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재원도 추경예산을 통해 25억 원을 확보하고 2022년도 본예산에도 관련 예산을 꾸준히 반영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현행 학급담임과 교과전담교사(3학년~6학년 영어, 체육 등 특정 교과를 전담하여 가르치는 교사) 로 구분된 교사 체계를 모두 학급담임(정규교사)으로 전환 배치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교과전담교사 빈자리는 우리 교육청 임용고사에 합격해 정식 발령을 앞둔 대기자를 기간제 교사로 우선 채용해 채울 계획이다.공부의 기초가 되는 한글 해득과 초기 문해력 완성을 위해 전문 지도 교사를 1학년에 집중 배치하고, 저학년(1‧2학년) 대상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태도 형성을 돕는 기초학력교육자원봉사자를 희망교실에 모두 지원하는 한편, 교과학습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3학년에는 필요로 하는 모든 교실에 수학협력교사를 지원해 수해력 역시 탄탄히 해 나갈 계획이다.최 교육감은 “세종교육이 ‘학급당 학생 수 20명 시대’의 첫발을 떼고, 2023학년도 2학년까지 운영하지만 이후 학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의 교육재정 확대와 같은 행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아이들 하나하나가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신념과 교육을 제대로 해 보겠다는 다짐으로 마련한 우리 교육청의 방안이 지속할 수 있도록 정치권의 관심과 정부의 결단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교육청, 보도의 달인 시상식 개최...총 6명 보도의 달인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 소식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알린 ‘보도의 달인’이 첫 탄생했다.세종시교육청은 9월 13일 오전 청사 3층 상황실에서 2021년 상반기 세종교육 홍보 우수공무원에 대해 ’보도의 달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박용희 세종시의원의 ‘한글이 빛나는 세종시’ 제안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보도의 달인’은 쉬운 우리말을 사용해 교육정책과 정보를 학생, 학부모, 시민 등에게 제대로 알린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세종시교육청은 보도자료, 기자회견자료, 기고·칼럼 등의 실적을 바탕으로 국어 능력, 보도 유용성 등 1차 자체심사를 거쳐 대학교수, 언론 기자 등 외부전문가의 2차 심사를 통해 총 6명의 보도의 달인을 선정했다.보도자료 부문에서는 교육협력과 박정순 주무관(2021년 학교 정보화 환경 조성 기본계획 발표), 민주시민교육과 정상희 장학사(학교폭력 예방교육 위해 현장지원단이 나선다), 기자회견자료 부문에서는 중등교육과 고재순 장학사(2021학년도 대입지원 추진계획 발표), 감사관 김광식 주무관(2021년 감사업무 기본계획), 기고·칼럼 부문에서는 민주시민교육과 김지영 장학사(학교는 관계를 배우는 곳), 교원인사과 최수형 장학관(생각이 자라는 초등교육)을 ‘2021년 상반기 보도의 달인’으로 선정해 상패를 수여했다.박영신 소통담당관은 “이번 보도의 달인 시상을 시작으로 매분기마다 보도의 달인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홍보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이 교육정책 홍보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바르고 쉬운 공공언어를 사용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행정수도 미래 이끌 대학유치 청사진 나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자족기능 강화와 인재 요람을 이끌 대학캠퍼스 유치 실행방향과 전략을 수립한다.세종시는 9일 시청 집현실에서 이춘희 시장, 세종시의회 대학캠퍼스유치특별위원회, 행복청, LH, 세종연구원, 시민주권회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캠퍼스 실행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지난 3월 착수해 4 생활권 대학부지에 대한 시 차원의 대학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추진됐으며 용역에서 세종시민 3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의 37.6%가 국립대 유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립은 10.7%였으며 나머지는 중립을 유지했다.이번 용역에 따라 시는 대학유치를 위한 4대 전략을 도출하고, 도출된 전략을 동시에 병행 추진하되, 대외환경 여건의 변화에 따라 가능한 전략부터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4대 전략은 ▲미래 성장을 주도하는 국립대 신설 ▲메가시티 전략에 맞는 충청권 국공립대 통합본부 유치 ▲대기업 등이 참여하는 사립대 신설 ▲특성화 단과대학 복수 유치를 통한 공동캠퍼스 확장 등이다.또, 대학유치 추진 방안으로는 대학 설립을 위한 특별법 제정, 특수목적법인(SPC)설립을 통한 기금 조성 등이 제시됐다. 세종의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대학으로는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 D-N-A(Data·Network·AI) ▲정책·행정 ▲문화·예술 등 3대 분야로 정했다.3대 분야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에듀테크, 바이오, MICE, 뉴미디어 등 미래 유망산업 분야로의 확장과 고도화를 통해 지역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연구용역 결과와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오는 13일까지 4 생활권 대학부지를 대상으로 하는 ‘대학캠퍼스 유치 실행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용역으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의 자족 기능 강화와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유치 방향이 제시됐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유수의 대학캠퍼스를 유치해 지역혁신 성장의 주체이자 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