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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 시험장 점검 완료...방역 및 시험장 준비상황 합동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수능 시험장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세종지역 수능 응시인원은 지난해보다 660명이 증가한 4,149명으로 일반시험장 12개교, 별도시험장(자가격리자) 1개교, 병원시험장(확진자) 1곳에서 시험이 치러진다.그동안 세종시교육청은 수험생과 지역사회로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수능 방역 대책 추진단’을 운영해왔다. 시험장학교와 세종시교육청은 시험장 방송시설을 모두 7차례에 걸쳐 점검을 실시하였고, 세종시청, 세종소방본부, 한국전력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전기, 가스 시설에 대한 전문가의 점검도 완료했다.또한, 수능의 안정적 추진과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세종시교육청 시험지구 종합상황실도 운영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수능 하루 전날인 17일에는 시험장별 학교장, 교감, 세종시교육청 파견감독관의 합동점검반이 시험장학교 준비상태를 최종 점검했다.합동점검반은 ▲시험장 및 시험실 배치 ▲방송시설 ▲부정행위 방지대책 ▲소방․전기․가스 안전점검 등을 최종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수능시험 당일 유증상자를 확인하기 위한 발열체크 과정과 별도시험실, 방역물품 비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치러지는 두 번째 수능 시험이다”며,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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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2년도 본예산 8,704억 중 공무원 인건비로만 본예산의 56.514%인 4,919억 원 편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대비 496억 원(6%) 증액된 2022년도 본예산 8,704억 원을 편성했다.내년에는 경제 여건 개선으로 세수 회복이 기대되나, 일상회복으로 인한 코로나-19 재유행과 백신과 치료제 상용화 등에 따라 재정 변동성이 여전한 큰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학습․심리․사회성 결손을 회복하고, 앞당겨진 미래 교육을 교육의 본연의 목적인 학생 성장 중심으로 편성되었다.인건비 증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상지출이 증가하고, 방역과 안전 강화에 대한 교육비도 지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교육청은 가용재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교육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세입 예산은 지방 교육재정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을 올해보다 1,082억 원(16.8%) 증가한 7,532억 원으로 편성하였고, 법정과 비법정 등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에 1,054억 원, 교육금고 협력 사업 등 기타이전수입은 17억 원을 반영하였으며 이자와 자체 수입 등 기타 세입에 대해서는 이자율 하락과 재정집행률 제고로 이월액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 21억 원을 줄인 101억 원을 편성했다.세출 예산은 ▲학생 수준과 희망에 따른 교과 보충과 학습지원을 위한 기초학력 향상 등에 18억 원을 반영하고, ▲수학 등 주요 교과 수업 지원 교사(208명) 인건비에 113억 원을 편성하는 한편, ▲유·초·중·고와 특수학교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도록 방과후학교에도 33억 원, ▲관계 중심 생활교육과 Wee 클래스, Wee센터, 전문상담기관, 학생 정신건강 지원센터 등 단계별 지원에 24억 원, ▲교원 상담과 전문 치료 등 교원 치유에 3억 원, ▲내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하기로 한 ‘학급당 학생 수 20명’을 위해 초등학교 학급증설비 3억 원, ▲세종 하이텍고 학과 개편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직업교육에 모두 26억 원을 반영하는 한편 학교 운영비에 대해서는 반복적인 교육청 목적사업비를 학교 운영비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100억 원이 증가한 793억 원 등 총 1,021억 원이 편성되었다.아울러 ▲스마트스쿨 구축 등에 83억 원,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과 공공학습관리시스템(LMS) 운영 등에 20억 원, ▲발달단계를 고려한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과 맞춤형 지원 등에 123억 원,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조성과 운영 그리고 역량 강화에 69억 원, ▲학생평화통일 교육, 학생자치 실 구성, 세종 학생축제 등에 6억 원, ▲마을 교육공동체 운영과 학부모교육 등에도 10억 원 등 학생 성장 중심의 미래 교육 분야에 총 446억 원을 편성했다.이밖에 ▲돌봄교실 운영에 8억 원, 취학 전 공통 교육‧보육 과정인 누리과정 지원에 355억 원, ▲유아 생태놀이터 조성과 놀이환경 개선에 12억 원, ▲저소득층 자녀 교육 지원 18억 원, ▲다문화‧탈북자녀 교육 지원 5억 원, ▲특수교육 운영 13억 원, ▲특수교육복지에 17억 원, ▲장애인예술단 운영과 학교 내 일자리 사업 등 장애 학생 취업 지원에 1억5천만 원, ▲학교 방역물품 7억 원, ▲방역 인력 인건비(840명) 27억 원, ▲산업 안전보건관리에 7억 원, ▲급식실 환경개선에 63억 원, ▲집현유‧초‧중 개교, 아름중 제2캠퍼스 신설, 연양초 교사 동 증축 등에 445억 원, ▲2023년 제2 특수학교와 2024년 바른초 개교를 위한 신설비 249억 원, ▲공립 대안 교육 위탁기관과 창의진로교육원 개원을 위한 물품 구입과 공간 구축 등에 89억 원, ▲2025년 개원을 목표로 한 복합업무지원센터에 대한 설립 착수비 2억 원, ▲공무원 인건비 4,919억 원, ▲본청과 직속 기관운영비 55억 원, ▲평생교육시설 환경개선 13억 원이 편성되었다.최교진 교육감은 2022년도 예산편성과 관련, “세종의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하기를 희망하며 평소에 내어주신 교육공동체의 고민을 금 번 예산안에 최대한 많이 담아내기 위해 노력하였지만, 교육예산 특성상 인건비가 총예산 중 절반 이상이고 학교 설립과 운영 등 경직성 경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해, 코로나로 인한 교육 회복, 안전망 구축, 미래 교육 대응 등 교육 수요를 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라며 무엇보다 사람과 기술의 조화가 중요한 미래사회에서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더 많은 교육투자가 있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의 2022년도 본예산 8,704억 원 중 교육공무원 인건비 4,919억 원은 전체 본예산 편성의 56.514%를 차지하는 것으로 자칫 내년도 선거를 겨냥한 선심성 예산편성으로 비화될 소지가 있으며 해마다 되풀이되는 비정규직 총파업에 대한 미봉책 또한, 후퇴하는 교육행정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이는 ▲전체 본예산 중 56.5%가 교직원 인건비이고 ▲교과보충 및 학습지원 (방과후 포함), 학생·교원 등 심리·정서 지원, 과밀학급 해소(학급 증설), 직업계고 지원, 학교운영비 지원 등 교육회복 세출 11.7%, ▲교육과정 운영 및 특별활동 지원, 원격·미래교육 학습환경 구축, 고교학점제 기반 마련, 민주시민교육 내실화 및 교육공동체 참여 확대 등 미래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5.1%, ▲방역 인력 및 물품 확보,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유·초등 돌봄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에 9.3%, ▲기관운영비 및 환경개선, 학교 신·증설에 9.8%를 반영한 것으로 교직원 인건비 편성 대비 교육회복·미래교육 패러다임 대전환·교육 안전망 구축·교육기관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편성이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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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 지원센터, 아동복지시설, 다 함께 돌봄센터 포함된 학교 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에 관한 법률 16일 국무회의 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건강생활 지원센터, 아동복지시설, 다 함께 돌봄센터 등이 포함된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되었다.이에 따라 학교복합시설은 공공·문화체육시설, 주차장, 평생교육시설 등 법률에서 직접 규정한 시설 외에 법률에서 위임된 복합시설의 범위를 건강생활 지원센터, 아동복지시설, 다 함께 돌봄센터가 학교 복합시설 범위에 포함되고 시설의 설치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안전사고 등의 위험으로부터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학교복합시설은 설계(CPTED)에 반영된다.이번 시행령 제정은 올해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에 관한 법률」개정(2021.3.25.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국무회의 통과 후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복합시설의 운영·관리는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학교시설물을 훼손·멸실할 우려 등이 있는 경우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 활동 및 학교운영이 제한받거나 침해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규정하는 한편 외부인 무단침입 방지 등 보안 확보방안, 학습환경 및 학생 안전 확보방안 등이 포함된 학교복합시설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하도록 규정하였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시행령 제정으로 학교 복합화 사례가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되기 바라며, 학교가 지역공동체 형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학교복합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은 입법예고와 규제개혁위원회의 규제심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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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는 후배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한파 없는 수능 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코로나 여파로 얼어붙은 학업 부진속에 치러지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기온이 평년보다 2℃ 이상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수도권 코로나 중증 확산세로 방역당국이 교문 앞 응원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 가운데 수능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던 수능한파가 올해는 사라질 것으로 전망되며 수능생들은 평년보다 2℃ 이상 높은 기온 속에서 조금은 더 안정된 모습으로 수능을 치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 맑고 온화한 날이 많아 수능 한파는 없겠지만, 일교차가 크고 수능 당일 18일에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그리고 중부지방 일부에 약한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머금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였다.또한, 서쪽에서 접근해온 온난한 고기압의 영향권에 놓이면서 예비소집일과 수능일 모두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상권에 놓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기압의 영향으로 날씨가 맑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과 낮 사이 일교차가 10℃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는 가운데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낄 가능성이 높아 수험생 이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가 요구되고 있다.한편, 기상청은 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 기상정보(12일부터 19일까지)를 제공한다. 날씨누리 첫 화면의 ‘바로가기’, ‘시험장예보’에서 시험장 이름을 검색하면 지역의 상세한 기상정보를 볼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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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유, 나눔장터·아나바다고 운동 실천...굿네이버스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가락유치원이 나눔 장터와 아나바다고 운동을 통해 배추와 무, 고구마 등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을 굿네이버스 대전지역본부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유치원 텃밭에서 기른 배추, 무 등 작물을 어떻게 할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나눔 장터를 열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유아, 교사, 학부모 3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함과 동시에 아이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나눔 장터는 아이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1년간 기른 농산물과 각 가정으로부터 기부 받은 물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아이들은 아나바다고 운동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나누고, 바꿔쓰는 활동을 통해 자원재활용도 배울 수 있었다.김정애 원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유아, 교사, 학부모 3주체가 합심하여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여 나눔 장터와 아나바다고 운동이 잘 마무리됐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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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on,溫)마을 방과후! 큰 열매를 맺다...방과후학교 ‘지역사회연계·협력부문’우수사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역사회와 연계한 세종 온(on,溫)마을 방과후학교의 우수성이 확인됐다.세종시교육청이 운영·지원하는 푸른나무 작은도서관(마을방과후)이 ‘지역사회연계·협력부문’에서 ‘2021 방과후학교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주관한 ‘2021 방과후학교 우수사례’는 코로나19 시기 방과후학교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자 진행된 대회로, 학교 부문 10건, 지역사회 연계·협력 부문 4건이 최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그 중 작은도서관 우수사례는 전국에서 세종이 유일하다.세종시교육청이 2018년부터 시작한 마을방과후 사업은 작은도서관 및 지역돌봄기관을 중심으로 초·중·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순회 강사 및 재료비 지원, 방과 후 프로그램 신청 학생 모집 등의 직접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방과후활동이다.올해 10월까지 36개 지역기관(작은도서관 21개소, 지역아동센터 10개소,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에서 책놀이 등 122여 개 프로그램에서 1,179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푸른나무 작은도서관은 전원 자원봉사자로 운영되고 있으며, 11개 강좌에 119명이 참여 중으로 토요일에도 마을의 모든 아동들에게 열려 있는 마을 배움터다.특히 마을방과후 사업으로 4년째 운영 중인 저학년 책놀이의 경우 주제도서를 함께 읽은 후 다양하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후속활동을 진행해 독서습관을 기르고 놀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1석 2조의 수업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또한, 창의소묘 프로그램은 초등 고학년 학생과 중학생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토요일에 격주로 운영되며, 낯선 방식의 그리기를 경험하면서 다양한 관찰의 방식을 학습하고 자연스럽게 그리기를 익히도록 지도하고 있다.정광태 기획조정국장은 “지역과 연계한 방과후학교 운영은 우리가 지향하는 세종의 학생시민의 모습”이라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이 주변 지역기관뿐만 아니라 세종 방과후학교에도 좋은 영향을 끼쳐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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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교육공동체 대상 ‘2022학년도 수능 응원’ 서한문 발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최교진 교육감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관을 응원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수험생들에게 “올해에도 이어진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입시 준비를 하느라 정말 고생했다”라며, “그간 여러분이 준비하고 애써 온 시간들이 좋은 열매로 맺어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라고 말했다.또한, 학부모들에게는 “수능 시험은 아이들이 앞으로 만나게 될 수많은 도전 중 하나일 뿐”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의연하고 차분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히 살펴주시고 아낌없이 응원해달라”라고 말했다.이어서 감독관들에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한 수능시험이 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감독관 업무에 임해주시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자신의 꿈을 향한 마지막 질주를 하고 있을 우리 수험생들, 그리고 수험생들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서한문을 마쳤다.한편, 올해 세종지역의 수능 응시인원은 지난해보다 660명이 증가한 4,149명이며, 일반시험장 12개교, 별도시험장(자가격리자) 1개교, 병원시험장(확진자) 1곳에서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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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중, 코로나 위기 너머 교육 회복 위한 상담실 활짝...코로나 우울(블루) 회복 노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인성과 새로운 지성으로 성장하는 창의융합인’을 기르고 있는 새롬중학교는 학생들의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등 결손을 겪은 학생들의 교육 회복을 위해 모든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특히, Wee클래스(학교 상담실)를 전담하고 있는 구연정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의 교육 회복을 위한 상담 실시뿐만 아니라 전교생이 언제나 편안하게 상담실을 방문하고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연중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담체험의 날, 시험응원 행사,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사과데이 등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실미검사 및 해석상담, 친구 또는 선생님께 사과 편지 쓰기 등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또한, 정서행동특성 검사 결과 및 학생 개인별 사안을 중심으로 연중 교내 위기관리위원회를 열어 ‘한 학생도 소홀히 하지 않는’ 교육 회복에도 힘쓰고 있다.구연정 전문상담교사는 “전면등교를 실시하면서 학교 상담이 활성화되고, 매일 학생들이 편안하게 수시로 상담실을 찾아오고 있다”라며, “상담을 받는다는 것은 이상하거나 나쁜 것이 아니며, 상담실은 누구든지 고민이 있거나 마음을 터놓고 싶을 때 오는 곳이다”라고 말했다.유임순 교장은 “2년째 코로나로 비롯된 종합적인 교육 회복을 위해서는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적인 결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서 전문상담교사의 역할과 역량 발휘와 함께 특히 코로나 시대에 위기 학생들의 어려움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하는 제도 강화가 필요한 때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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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18일 실시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세종시교육청은 11월 18일 실시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올해 세종지역의 수능 응시인원은 지난해보다 660명이 증가한 4,149명이며, 일반시험장 12개교, 별도시험장 1개교, 병원시험장 1곳에서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수험생들은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한 준수사항과 부정행위 예방 안내사항을 명확히 숙지해야 하는 한편 11월 17일에 출신학교나 세종시교육청(개별접수자)에서 수험표를 수령 받고, 각 시험장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세종은 1개의 시험지구라서 동지역의 수험생이 읍소재 시험장에도 배정될 수 있고, 읍소재 수험생도 동지역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도 있다.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는 경우가 없도록 시험장 위치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다만, 시험장 건물 내 입장은 금지된다.확진‧격리 대상 수험생은 직계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지인 등을 통해 수험표를 대리로 수령할 수 있다. 격리 수험생은 별도시험장, 확진 수험생은 병원시험장에서 각각 응시하게 되므로, 시험 전 코로나19 자가격리 또는 확진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격리‧확진 수험생은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임을 밝혀 관련 안내를 받고 세종시교육청에 격리 또는 확진 사실과 수능 응시 여부 등을 신고해야 한다.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수험생에게 별도의 시험장 위치, 시험 응시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 안내되며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 체온 측정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입실 완료해야 한다.올해는 수험생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하지 않으며, 점심시간에는 배부받은 종이 칸막이를 본인의 자리에 직접 설치하고 도시락으로 식사한 후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칸막이를 접어 보관용 상자에 넣어야 한다.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제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로 수험생들은 소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4교시 탐구 영역 시험시간에는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정해진 순서에 따라 1개 선택과목씩 차례대로 응시해야 하며, 매 시험 종료 후에는 답안을 표기할 수 없다.이를 준수하지 않았을 경우 의무 사항 위반으로 부정행위자로 분류되며 해당 교시뿐만 아니라 당해 시험이 모두 무효 처리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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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지원센터 운영... 개인위탁 강사 등록 8일부터 19일까지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방과후학교 업무가 경감될 전망이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에서 활동하는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서류심사와 강사·학교 간 연계를 지원한다.올해 개설한 방과후학교지원센터에서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서류심사 지원을 하고 있다.올해만도 560개 강좌, 501명의 강사 인력풀을 학교에 제공하여 학교에서는 서류심사 결과를 토대로 면접만 실시하는 등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대폭 감소시켰으며, `22년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서류심사를 사전에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개인위탁 강사로 등록하고 운영제안서에 합격한 경우, 향후 학교에서 필요한 프로그램 등록 시 강사 응모를 할 수 있는 강사·학교 연계 시스템을 갖춰 새롭게 방과후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개인위탁 강사 등록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새롭게 구성한 방과후학교지원센터에서 회원가입 후 제안서를 등록할 수 있으며, 접수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2022년 일상회복 단계에 맞춰 학교마다 다양하고 특색있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특기 적성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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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공감되다’...학교 공간 둘러보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2월 8일까지 학교공간혁신 사례를 탐방하는 ‘공간이, 공감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세종꿈마루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학교공간을 교직원들이 함께 둘러보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간이, 공감되다‘라는 주제로 매주 수요일(5회)와 주말(2회)에 걸쳐 공간해설사와 함께 공간혁신을 완료한 8개교를 탐방한다.참여자들은 교육공동체가 의견을 모아 만들어진 공간을 둘러보고 미래 학교공간에 대한 고민과 공감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에 관내 유·초·중·고 42개교의 교직원 281명이 참여를 희망해 학교공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여줬다.박종하 교육시설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공간을 함께 탐방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학생들이 배움터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인식과 학교공간을 학생들에게 돌려주는 과정으로서 공간에 대한 교육이 배움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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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수학구조물 경진대회 우수작 전시회’개최...수상 6팀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12일까지 청사 내에 위치한 한누리길 그림산책에서 ‘수학 구조물 경진대회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한다.한누리길 그림산책은 세종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 참여형 작품 전시공간으로 이번 전시회는 제8회 창의·융합 교육 축제 수학 구조물 경진대회(‘21.10.19.~10.21.)에서 ’세종시의 랜드마크가 될 미래 건축물 창의적으로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만든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다.늘봄초등학교 카프라임(KAPRIME), 보람초등학교 WWS(World Wide Sejong), 수왕초등학교 Team F.I.R.S.T., 해밀중학교 라이언(Ryan), 해밀중학교 오징어짬뽕, 양지고등학교 LSW 총 6팀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수학 구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양지고등학교 안병수 지도교사는 “지난 7월 교내 대회부터 이번 10월 수학 구조물 경진대회 금상 수상까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많이 노력했다”라며, “교육청을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시민, 교직원분들에게 우리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늘봄초등학교 6학년 김현식 학생은 “세종시에 생기게 될 국회의사당 건축물을 상상하며 작품을 구상해 보았다”라며,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회는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누구나 비대면으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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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학원 특별 방역 점검...수능 전까지 대면수업 자제, 원격수업 전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1월 17일까지 ’학원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학원 특별 방역점검은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당기간 동안 세종시교육청은 자체 현장점검반과 세종시청과의 합동점검반을 중심으로 매일 방역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특히,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입시학원을 중점적으로 방역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현황과 시설 내 환기·소독,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등이다. 또한, 수험생 재원 대상학원에는 대면수업 자제, 원격수업 전환 권고를 재차 강조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박찬웅 운영지원과장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학원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0월 `세종시교육청 학원 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위촉되어 구성된 학원자율정화위원회도 매주 2회에서 3회 방역점검을 시행하며 학원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확인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정화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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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길 그림산책‘새롬아이’전시회 개최...유·초등학생의 점묘화 19점 및 협동화 1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19일까지 본청 1층 한누리길 그림산책에서 ‘새롬아이’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관내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을 선보일 공간을 마련해주고,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학생, 학부모, 시민들을 위하여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운영한다.이번 전시회에는 세종시 관내 유‧초등학생 19명이 그린 점묘화가 전시된다. ‘민들레 꽃씨’, ‘수목원에서 본 나무’, ‘엄마, 아빠와 산책하는 하루’ 등 학생들이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하여 제작한 개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전시회에 참여한 학생들 이름의 한글 자모를 활용하여 그린 ‘한글사랑 협동화’ 1점도 감상할 수 있다.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새뜸초등학교 4학년 김현아 학생은 “작품을 제작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캔버스에 열심히 그렸다”며, “많은 사람들이 저의 그림을 볼 것을 생각하니 매우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한누리길 그림산책 전시공간에서 관내 학생들이 제작한 출판도서, 수학구조물 등의 다양한 기획 전시회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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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 개원식 개최...체험, 배움이 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에 최초로 건립된 종합형 안전체험시설인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5일 개원식을 개최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조치원읍 서창리에 위치한 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날 개원식에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이춘희 세종시장, 이태환 세종시의회의장, 서미애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응원 메시지 전달, 샌드아트 공연, 제막식, 테이프 커팅식, 체험시설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개원식 행사에 앞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함께 서명한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협약식에서는 학생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상호 협력하며 교육원의 운영을 위한 소방공무원 지원 등을 약속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기념사에서 “곱게 물든 단풍 길을 지나오며 여러 가지 이유로 꽃 같은 시간을 지켜주지 못한 아이들이 생각난다”라며,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한 지식을 체득하여 안전한 삶, 행복한 삶을 누리는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2020년 7월 착공해 올해 9월 공사를 마친 교육원은 교통사고, 지진·풍수해, 선박·항공기 사고,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등의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행동 요령을 배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시범 운영을 거친 뒤 오는 2022년 3월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학부모와 교직원 등에 대한 교육도 제공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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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배드민턴, 창작댄스 등 11종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4일까지 학생들의 건강체력 결손을 회복하고, 활기 넘치는 학교의 일상 회복을 위해 ‘2021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한다.이는 국가적 차원의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 등을 고려하여 코로나 19 장기화로 위축되었던 학교체육 활동을 하루빨리 정상화하여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기 위한 선제적 노력이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탁구, 배드민턴, 배구, 풋살, 3대3 농구, 플라잉디스크, 족구 대면 7종목과 치어리딩, 창작댄스, 에어로빅스(힙합) 비대면 4종목에 세종시 관내 학생 1,877명(230팀)이 참여한다.세종시교육청은 대회 전·후 경기장 방역소독, 학생 건강 상태(기침, 발열 등) 확인, 마스크 상시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수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회장 내 집합 인원 50인 이하 유지, 밀집도 최소화를 위한 시차제 운영, 무관중 경기 등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교육청-종목 운영 중심학교-참가학교 간 비상 연락체계를 상시 가동하여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건강·체력 등 결손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라며, “2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학교스포츠클럽 대회가 미소와 웃음이 가득했던 학교의 일상 회복을 알리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지치고 움츠려졌던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기지개를 켜고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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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중등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7.3대 1...114명 선발에 총 833명 응시원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114명 모집에 833명이 접수해 평균 7.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과, 비교과, 특수를 포함하여 23개 과목에서 장애인 구분 모집을 포함하여 총 114명을 선발하며, 선발 과목 중 국어가 19.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제1차시험 장소는 오는 11월 19일(금)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하고, 제1차시험은 11월 27일(토), 제2차시험은 2022년 1월 20일(목), 1월 25일(화)〜26일(수)에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는 23개 과목 97명 선발에 827명이 지원하여 평균 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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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능 2주 전부터 특별방역기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18.)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방역대책을 마련·시행한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세종지역의 제29 시험지구에서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모두 4,149명으로, 지난해보다 660명이 증가했다고 말하며 먼저, 세종시교육청은 수능 2주 전(11.4.~11.18.)부터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 지자체와 협력하여 학원 등 수험생 출입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관내 모든 고등학교를 수능 1주일 전(11.11.~11.17.)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수능 시험장에 대한 점검, 사전 소독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12개의 일반시험장에 일반시험실 208실, 코로나19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시험실 10실을 운영하고,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 1개(7실, 8명씩 56명), 확진자를 위한 병원시험장(1실, 4명)을 지정·운영한다.일반시험실은 실당 인원을 20명으로 배치하고, 별도시험장, 병원시험장도 수험생 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며 유증상자 발생 등을 대비하여 감독관 보호를 위한 사전 교육과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한 동선 분리, 이동 협력체계를 사전에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수능시험 종료 후 철저한 방역 조치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한다. 수능 이후 모든 교사와 학생의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시험 시행 일로부터 14일간 발열 등 코로나 19 임상 증상을 점검한다.유증상자 등이 시험을 치른 별도시험장 시험실과 별도시험실 폐기물도 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해 고교 학사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최교진 교육감은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준 수험생과 학부모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우리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안전한 수능 운영 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세종시청, 세종보건소, 세종경찰청, 세종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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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위드코로나’로 가기 위한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 발표에 따라 철저한 방역체계를 기반으로 ‘위드코로나’로 가기 위한 막바지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완전한 교육회복과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1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해부터 철저한 방역 속에 추진해 온 전면등교에 이어 대면 활동 확대를 통한 온전한 교육회복에 초첨을 맞췄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먼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에 따른 학습권 보장, 정서․사회성 회복 등 단계별 교육회복 추진 및 교육활동 운영 정상화를 추진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구분 폐지에 따라 철저한 학교 방역수칙 준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전면등교를 지속 이어간다.특히, 학교 밀집도 준수를 위해 블록타임 교육과정 운영과 과대학교가 시행중인 단축수업 및 시차등교 해제하고, 단축수업 등으로 짧아진 쉬는 시간을 확보하는 등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더불어 등교 확대를 넘어 교육활동의 정상화를 위해 모둠별 수업·평가, 토의토론 등 수업방식 운영, 특별실 활용 확대, 선택교과 이동수업 운영 확대 추진하고, 분반형 동아리, 학교 밖 (비숙박형)소규모 체험활동·진로 활동 운영, 학교 행사(축제, 체육대회, 졸업식 등)의 규모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이와 같은 교육과정 운영 방안은 안정적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준비기간(11.1.~11.21.)을 두고 학교별 상황에 따라 시행 시기를 조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방역 관리는 학교 방역수칙을 최대한 유지하며 단계적·점진적 완화추진을 기본방향으로,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현장지원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학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지도, 발열검사, 일상소독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방역인력의 운영비 예산은 2021년 하반기 21억 2,600만원(800명)을 투입하여 지원한데 이어, 2022년 상반기에는 26억 8,100만원(84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2021년에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방역환경 관리비 지원하고, 열화상카메라를 2020년 학교당 1대(950명 이상 1대 추가)를 보급한데 이어, 2021년 하반기에는 전체 학교에 1대를 추가지원(500명 이상 1대 추가)함으로써 학교 내 발열점검 일상화 기반을 구축했다.2022년에도 방역물품, 소독 등 방역환경 조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기 위한 체육‧예술교육 및 장애학생 체험활동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건강체력교실, 스포츠리그, 토요스포츠, 방과후 체육활동, 체육대회, 학교예술교육 관련 등 100명 이내에서 정상 운영한다. 또한 2022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과정 운영이 안정화되는 시점에서 생존수영, 장애학생 재활수영․승마도 정상 재개할 예정이다.아울러,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심리·정서·사회성 건강 등 전반적인 건강회복을 위해 학생 정신건강 회복프로그램을 11월부터 24교, 131학급을 대상으로 지원한다.운영기관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센터장 김현진)를 비롯해 6개 기관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코로나회복 ’굿바이 우울‘, 스트레스 관리로 ’마음근육 헬스 트레이닝, 자기표현하기, 스트레스는 가라 7UP‘, 친구관계 향상을 위한 ’친구가 좋아요, 마음아 놀자, 어떻게 하면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 사랑하는 우리사이‘ 등 12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의 운영도 더욱 안정적으로 확대․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한 단위학교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은 일상회복단계에서도 정상 운영하며, 겨울방학 중 교육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과보충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 편성을 권장했다.최교진 교육감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1일 학생, 학부모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실내활동이 늘어나고 추운 날씨 때문에 호흡기에 바이러스 전파가 더 잘되는 겨울을 잘 넘기면 내년 봄부터는 그동안 하지 못했던 체험활동,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할 수 있다”라며 학생들을 응원하고, 이어, 학부모들에게는 “우리 아이들이 다중 이용시설에 가지 않도록 지도해주시고, 학교 안팎에서 마스크 쓰기, 손 씻기를 잘 할 수 있도록 챙겨달라”며, “교육청과 학교, 가정이 함께 노력해 우리 아이들의 배움을 지켜내자”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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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솔 중학교 안지수 제8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 포스터 부문 대상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와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최한 「제8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에서 세종시 한솔중학교 안지수 학생이 포스터 부문 대상에, UCC 부문에서는 보람 중학교 이주영 학생이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포스터 부문 대상에 선정된 한솔중 안지수 학생은 ‘평소엔 실수 과학실에서는 대형사고’라는 제목으로 평소 학교에서 장난치던 행동이 실험하거나 위험한 도구가 많은 과학실에서는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포스터로 표현 이 부문 대상에 선정되었다.이밖에 세종시 가온고등학교 남선우 외 학생들이 안전지도 만들기 부문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이로써 제8회 안전한 학교 공모전에서 세종시 학생들이 포스터 부문, UCC 부문, 안전지도 만들기 부문 등 학교 안전 전반에 걸쳐 골고루 입상되면서 관내 학생들의 학교 안전 문제 인식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학교안전사고 예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는 「안전한 학교 공모전」에는 2020년까지 총 6,632편의 작품이 응모되어 학교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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