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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기간제 근로자 선발 공고...총 12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3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2년 장애인 일자리사업 기간제 근로자 선발평가’ 계획을 공고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선발평가는 세종시 관내 중증장애인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교육청 소속 기관 및 학교에서 근무할 사서보조원(5명), 청소보조원(7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2명이다.사서보조원은 사서교사 등을 도와 도서 대출‧반납, 도서자료 정리 등 업무를 담당하고, 청소보조원은 실내 청소 및 방역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18세 이상부터 만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선발공고일 전일부터 평가일까지 계속해 세종특별자치시로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응시원서 방문 접수 기간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이며, 전자우편 접수 기간은 12월 13일부터 12월 14일까지 2일간이다.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응시원서 작성 후, 구비 서류와 함께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으로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또한, 직무수행평가와 면접으로 구성되는 선발평가는 2022년 1월 8일 진행되며, 2022년 1월 12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과 고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중증장애인 사서보조원 사업’을 추진하여 장애인 사서보조원 22명을 채용하는 등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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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년 신규 교육공무직원 등 선발 시험 공고...총 242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3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2년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공개경쟁 선발시험’ 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선발 인원은 11개 직종 총 242명으로, 교무행정사 6명, 조리실무사 140명, 전문상담사 5명, 임상심리사 1명, 초등돌봄전담사 22명, 특수교육실무사 30명, 교육복지사 5명, 간호사 5명, 취업지원실무사(특수) 2명, 국제교육코디네이터 1명, 시설관리원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응시원서 방문 접수 기간은 2021년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이며, 전자우편 접수 기간은 12월 13일부터 12월 14일까지 2일간이다.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응시원서 작성 후, 구비 서류와 함께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으로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선발시험은 직종에 따라 체력검정, 1차 시험(필기시험), 2차 시험(면접시험) 단계로 진행하며, 전 직종 모두 인성평가를 실시한다.선발시험은 2022년 1월 8일 1차 시험 후, 1월 14일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하고, 1월 22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2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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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초 어린이 작가들 7권의 그림책 세트 출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새움초 5~6학년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북적클래스’가 자신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세트를 출간했다.새움초 5~6학년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북적클래스’는 1년간 세종시교육청의 인문책 쓰기 실천단에 참여한 결과물로 그남자 이야기, 긴머리가 좋아, 꿈이 많은 너구리, 도리의 생일날, 반팔이, 커다란 수박, 토순이의 케이크 등 총 7권으로 구성된 그림책 세트를 출간, 독서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독서동아리 북적클래스는 이야기톡, 여섯조각 이야기 만들기, 스토리보드 작성, 기존 그림책 감상 등 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의 초안을 잡고 새움초 무한상상실 웹툰실에서 디지털 드로잉을 익힌 어린이 작가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어울리는 그림을 직접 그렸다.그림책 출간을 기념해 12월 2일 새움초 도서실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고, 케이크 커팅, 작가의 소감 발표, 학부모 격려 말씀, 북 트레일러 상영 등 자신이 직접 만든 책의 출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 어린이 작가 7명은 ‘어린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통해 자신의 책을 아이들에게 직접 읽어주고, 직업배지 만들기, 수박접기 등 작가와 함께하는 독후 체험활동을 하며 창작과 감상의 선순환 경험을 새움초 친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어린이 작가 홍성경 학생은 “그림 그리는 작업과 기한 내 마무리하는 것도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작업하여 책을 출간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라며 출간 소감을 밝혔고 강가애 학생은 “그림책을 만드는 작업이 힘들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지만 최선을 다했다”라며, “지금까지 도와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으며 새움초 교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독서동아리 어린이들이 최선을 다해서 첫 작품을 출간한 것을 매우 축하한다”라며, “이 한 권을 시작으로 무궁무진한 창작의 세계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새움초는 독서교육 중점학교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독서주간, 여름방학 독서캠프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서교육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창작을 통한 인성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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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국제교류 수업에 날개 달아...세계로 넘나드는 교실 수업 실현 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청소년 국제교류 기회 확대를 위하여 관내 학교가 해외학교와 짝을 이루어 다양한 프로젝트와 문화교류를 함께하는 국제교류 협력학교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교실을 넘어서는 세계와 연결된 수업’을 비전으로 학교의 호응에 힘입어 2년째 순항 중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된 국제교류 협력학교는 2020년 20교에서 2021년 35교(초 18교, 중 8교, 고 9교)로 증가하였고, 교류 국가도 작년 7개국에서 현재 14개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교류국가 14개국은 노르웨이, 대만, 러시아, 말레이시아, 몽고, 미국, 스페인, 우크라이나,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카자흐스탄, 태국, 터키등이다.국제교류 협력학교에서는 교과 수업, 동아리 활동을 통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문화다양성, 언어교류 등을 중심으로 해외 협력학교와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그 결과를 온라인 화상수업 등으로 공유하는 등 활발히 국제교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나 연수 등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해외 학생들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소통하는 국제교류로 인해 학교생활이 생동감 있고 신선하다는 반응이다.세종예술고등학교는 미국의 메르디안 고등학교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미국 학생들이 작곡하고 연주한 곡에 세종예술고 학생들의 가창과 미술 작품을 담은 동영상을 담아 공동 프로젝트를 완성하였고, 두 학교의 협업 결과는 세종 국제청소년포럼(‘21.7.28.~30.)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지난 9월에는 미국 지역 언론에 교류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연양초등학교는 환경, 빈곤, 기아, 난민 등을 주제로 인도의 그린웨이 학교와 지속적인 수업 교류를 하고 있다. 수업 결과를 실천하는 방안으로 6학년 전 학생이 빈곤국의 신생아를 돕기 위한 신생아 모자뜨기를 함께 진행하여 기부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 단위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해외 협력학교를 연결하고, 프로젝트 설계에서 완료까지 단계별로 학교를 맞춤 지원하고 있다.지난 11월 18일 국제교류 정보 공유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담당교사 워크숍에서 양지초 최은지 교사는 “다른 학교의 사례 발표를 들으며 국제교류의 방향을 재해석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만한 수업 활동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말했다.워크숍에서 실시한 설문 결과, 국제교류 활동으로 인해 ’수업이 풍부해지고 학생들이 관련 교과에 더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와 ‘교사의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된다’라는 유의미한 응답이 매우 많았으며 해외 유관기관과 협력학교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대만 뉴타이페이시청 교육국 담당자 쿠오팡인(郭芳吟)은 “세종과 교류하는 대만의 14개 학교 모두 국제교류 활동에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세종시 방문을 통해 한국 교육활동을 경험하고 좀 더 성숙한 단계의 교류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라고 언급했다.한편, 어진중학교와 교류 중인 터키의 중학교는 교류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한국대사관에서 지원하는 교재로 한국어를 학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앞으로도 국제교류의 질적 성장과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교류 방법과 플랫폼을 소개하고 전폭적으로 수업 중심의 국제교류 지원을 확대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국제교류 활동이 마무리되는 12월에는 35교의 활동 결과를 운영사례집으로 제작하여 국제교류 내실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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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하이텍고, 공무원 배출 요람으로 거듭나...9급 공업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배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하이텍고등학교가 코로나19 취업난 속에서도 ‘2021년도 세종시 제2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9급 공업(일반기계) 임용시험’에서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세종시 경력경쟁 임용시험 9급 공업 일반기계직 채용에는 총 2명 모집 계획에 모두 12명이 응시하여 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하이텍기계과 3학년 남상욱 학생이 최종 선발됐다.남상욱 학생은 “2학년 때부터 공무원 채용을 목표로 학교에서 운영하는 ‘공공기관 공채반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성적 관리와 각종 자격증 취득을 위한 방과후 수업, 진로특강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 덕분에 꿈을 이루게 되었다”라며, “그동안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이 포기하지 말고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최성식 교장은 “대졸자도 힘들다는 9급 공무원에 우리 학교 학생들이 매년 지속적으로 합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세종하이텍고만의 맞춤형 취업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취업처에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하이텍고는 최근 5년 동안 인사혁신처 1명, 세종시교육청 4명, 세종시청 5명, 세종시시설공단 2명, 세종시교육청 교무행정사 1명, 기술 부사관 6명을 배출하는 등 공무원 배출 요람으로서의 면모는 물론 현대중공업 2명, SK하이닉스 3명 등 주요 산업체에 많은 학생들을 취업시키며 지역 특성화고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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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안전, 지진 안전, 교통 안전, 어린이 안전 미리 체험하고 대비하세요… 세종 학생안전체험관으로 체험 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조치원읍 서북부지구 내 학생 안전 체험 교육 원이 준공 2달여 만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1일 취재차 방문한 체험관에는 오전이고 시범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체험을 하려는 학생과 교사들로 체험관을 가득 채웠다.지난 20년 7월 착공, 올해 9월 준공한 세종 학생 안전체험 교육원은 지진, 풍수해 등자연재해와 자동차, 항공, 선박, 승강기 등 일상생활 안전사고 분야별로모두 12개 체험관을 구성하였으며, 특히, 산행 안전체험관은 전국 유일의 세종교육청만의 체험 시설로 전국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1층에는 풍수해 안전, 지진 안전, 교통안전, 어린이안전 등 5개 안전체험관을 배치했으며 풍수해 안전체험관에서는 최대 25m/s의 바람을 일으켜 태풍과 같은 강풍을 체험하고 포켓 공간을 찾아 대피하도록 했고 지진 안전체험관에서는 지진 모의 장치로 본진과 여진을 체험하고 행동 요령에 따른 대피법을 익히도록 했고 교통안전 체험관에서도 승용차 전복, 버스 갇힘, 지하철 화재 등 차량별 사고 시 탈출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2층에는 선박안전, 항공안전, 산행 안전, 생활 안전, 응급안전 등 5개의 안전체험관을 배치했으며선박과 항공안전체험관에서는수중과 공중각각의 교통수단에서발생하는 사고에서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요령을 익히고,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서 처음으로 도입한산행 안전체험관에서는산악 조난 상황에서신체를 보호하고, 고공 횡단과 집라인 등급류 지역 탈출기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생활과 응급안전체험관에서도가정 화재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가정하고, 완강기와 경사 하강식구조대 등을 이용한위기 탈출 방법과심폐소생술을 모든 학생이 갖출 수 있도록 했다.3층에는 소화기안전과 직업 안전 등 2개의 체험관을 배치하여 화재 발생 시 초동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실제와 같은상황에서소화기 작동 요령을 정확히 익히도록 하고, 추락, 탈락, 충돌 등산업현장의 사고 유형을 알고안전 장구의역할을 체험해 봄으로써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도록 했다.한편, 맞춤형 교육과정과 함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안전 분야 전문 인력도 배치하였으며 전담 지도 교사와 소방관, 전문 강사 등 9명의 강사 요원과 원장, 안전교육부와 운영지원부 각 부장, 행정직원 등 13명의 기관 운영인력, 모두 22명의 직원이 아이들의 안전 역량을 책임지게 된다.세종시 교육청의 비대면 교육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설립한 학생 안전체험관이 세종시 관내 학생들의 안전체험교육 향상으로 학생 안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선제적 재난 체험으로 비상시 세종 학생들의 대처법 또한 크게 향상되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세종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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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6-3生학교 등 교육기관 설립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제20회 기자회견을 통해 ‘6-3생활권 학교 등 교육기관 설립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세종시 교육청 조성두 교육행정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6-3생활권은 총 7,594세대의 입주가 예정된 지역으로, 2023년 12월 M1, M2블록에 1,265세대가 입주하고, 2024년 1월 H2, H3블록에 1,350세대, 같은 해 7월 L1블록에 1,350세대가 차례로 입주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6-3생활권에 유초중고 각급학교와 함께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평생교육기관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6-3생활권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기존보다 넓은 학교 용지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며 먼저, 오는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를 선도할 학교인 캠퍼스고가 약 2만 평 부지에 2024년 3월 개교할 계획이며, 산울유 등 2개의 공립단설유치원이 6,000㎡의 넓은 면적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갖추고 같은 시기 2024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이어, 2024년 9월에는 바른초가 개교할 예정이며, 이듬해인 2025년 3월에는 관내 첫 초·중 통합학교인 산울초·중을 개교할 방침이다.이와 같은 성장단계에 맞춘 급별 학교 설립과 더불어 동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위한 교육기관인 평생교육원도 2024년 3월 개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세종시교육청은 6-3생활권에 예정된 교육 기관들이 설립되면 다른 생활권 못지않은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는 것은 물론, 캠퍼스고와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위한 또 다른 교육 혁신과 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6-3생활권 학교 등 교육기관 현황 >이어서, 학교 등 교육 기관별 설립 계획으로 먼저, 유치원에 산울유와 바른유 2개의 유치원을 공립 단설로 개원한다. 2개 유치원 모두 13(1)학급, 224명 정원 규모로 설립되며, 입주 초기 보육시설 부족으로 유치원 수요가 급증하는 문제를 고려해 학급과 정원을 최대한 확보할 예정이다.산울유와 바른유 부지는 모두 독립된 용지로 넓게 확보하였으며 그간 단설유치원은 주로 초등학교 용지 내 병설형 단설유치원으로 설립되었으나, 여유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우리 교육청이 중점 추진 중인 놀이 중심 아이다움 유아교육과정이 잘 구현될 것으로 전망한다.2개 유치원 모두 2024년 3월 개원할 예정이며, 사업비는 산울유 159억 원, 바른유 128억 원이라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초등학교와 중학교에는 남서쪽에 바른초를, 북동쪽에는 산울초‧중 통합학교를 각각 개교하며 먼저, 바른초는 50학급, 정원 1,200명 규모로 2024년 9월 개교할 계획이고, 산울초·중 통합학교는 초등학교 19학급, 중학교 34학급, 총정원 1,275명 규모이며, 내년 1월 개최되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 2025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산울초‧중은 세종시 최초로 설립되는 초‧중 통합학교인 만큼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하도록 교육공동체와 고민과 의견을 함께 나누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앞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월 서울, 인천 등 수도권 도시형 초‧중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 생활지도, 시설 관리 등 학교 운영 전반에 있어 통합의 유불리를 확인하였고, 그 결과를 반영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간 시설 간섭을 최소화하고 학생 동선을 분리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이어지는 초‧중 통합운영 사례 추가 분석을 통해 25,000㎡의 넓은 부지에 세워지는 산울초‧중학교가 미래형 특화 학교로 설립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했다.총사업비는 바른초 347억 원, 산울초·중은 438억 원으로, 산울초·중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등학교에는 다양한 교육과정 편성과 맞춤형 교육 실현으로 기대를 모으는 캠퍼스고가 일반고 형태로 2024년 3월 개교할 계획이며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설립되는 캠퍼스고는 5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기존의 일반고 2배 수준인 50학급 1,200명 정원 규모로 설립할 예정이다.인문·사회, 자연·과학, 예술·체육 중점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국에서 앞서가고 있는 공동교육과정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종합교육을 표방하는 만큼 한 학교에서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가능하도록 크고 작은 공간을 가변적이고 유연하게 조성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현장 교원이 직접 설계 자문에 참여하도록 했으며 설계도 제안 공모 방식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특히, 2024년 인접해 개원하는 평생교육원과 시청각실, 제작 공간, 동아리실 등 일부 시설을 공동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총사업비 497억 원이 투입되어 캠퍼스고 바로 옆 10,000㎡ 부지에 조성되는 평생교육원은, ▲ 캠퍼스형 공동교육, ▲ 직업능력 교육, ▲ 시민교양교육, ▲ 공동체 교육 등 4대 교육기능을 중심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추세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메이커 체험공간 구축 등으로 다채로운 교육 경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조성두 교육행정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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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홍보매체 만족도 설문조사 이벤트’ 실시...세종시교육청 홍보매체 운영에 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에게 더 나은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하여 ‘세종시교육청 공식 홍보매체 만족도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세종시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세종시교육청이 공식 운영하는 SNS(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에 대한 만족도, 콘텐츠 선호도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이벤트 기간은 11월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세종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시교육청 공식 페이스북 등에 탑재된 정보무늬(QR코드) 또는 URL을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된다.당첨자는 세종시교육청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12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치킨 교환 상품권이 지급된다.박영신 소통담당관은 “시민들이 제시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세종교육 홍보에 적극 반영해 더욱 소통하고 공감하는 세종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향후 세종시교육청 공식 홍보 매체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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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지원 전자카드 도입...방과후지원 서비스 업무 개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9일 오전 청사 3층 상황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와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지원 서비스 전자카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 시스템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과후지원 제공기관에서 교육지원을 받고, 전자카드를 이용해 결제하면 세종시교육청에서 비용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2022년 3월부터 시행한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방과후지원 전자카드 신청 및 발급 ▲수요자 중심 업무 시스템 구축 ▲운영 관련 업무 등에서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시스템 도입으로 학부모가 영수증을 모아 월별 청구하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방과후지원 담당교사의 행정업무도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방과후지원 제공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를 통해 방과후지원 서비스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수요자 중심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지역 인적․물적 자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질적인 특수교육 지원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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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무상교복 제공 위해 교복업체 간담회와 제조시설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교진 교육감과 이춘희 시장의 협력공약인 무상교복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생들 간의 위화감 해소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중·고등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 2학년 타시도 전·편입생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것을 올해 중·고등학교 3학년 타시도 전·편입생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다.다만 학생과 학부모들은 무상교복 지원 사업에 공감하면서도 가격 대비 낮은 품질, 촉박한 구매 시간, 학기 중 추가 구매 어려움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제기하고 있어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글벗중학교 업무 담당자와 11월 25일 교복 원단, 제작상황을 확인하고 제조시설을 실사하기 위해 대전 소재의 교복 계약업체 제조공장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글벗중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복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또한 품질 심사에 제공된 견본품과 교복 제작을 위해 구입한 원단의 일치여부와 혼용률, 필링(보풀), 이염 등 원단의 품질을 직접 확인했다.이보다 앞선 지난 11월 23일에는 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복연합회 관계자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복업체와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이날 간담회는 교복 지원 사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학부모 민원 사항 공유, 교복 만족도 조사 결과 관련 협조사항 안내, 교복업체 의견 청취에 이어 교복 지원의 발전적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세종시교복연합회 관계자들은 양질의 교복 지원 책무성에 공감하며, 향후 품질, 서비스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간담회와 업체 방문은 교복 지원 업무 추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양질의 교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등 공인시험 기관을 통해 매년 교복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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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솔냥이의 잔칫날’ 한솔 축제...학생 주도 축제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솔초등학교는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학습 결과 발표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우당탕 솔냥이의 잔칫날’ 한솔 축제를 진행했다.한솔초등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준비 단계부터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 대상 공모전을 실시했고, 그 결과 한솔초의 마스코트인 ‘솔냥이’를 활용한 ‘우당탕 솔냥이의 잔칫날’이 선정됐다.이외에도 학생자치회 주관 패션쇼, 공연 오디션, 학급별 진로부스, 입체피라미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축제를 계획, 홍보, 진행한 것이 특색이다. 특히 관계 형성 동아리 5학년 학생들은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축제 기간을 이용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스를 운영했다.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급별 시차를 두어 ▲날아라 비행기 ▲선언 나무 ▲희망 타투 스티커 ▲대형보드게임 ▲마스크줄 만들기 ▲솔냥이와 사진찍기 ▲마음약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직접 운영했다.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관계를 극복하고 추억을 만들며 공동체성 함양을 도모할 수 있었다.축제를 직접 기획한 5학년 김소정 학생은 “우리가 직접 축제 계획부터 활동까지 스스로 참여하여 매우 의미있었고, 우리의 노력 덕에 한솔초가 웃음으로 가득 넘쳐나는 것을 보니 보람 있었다”라며, “코로나19로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황미애 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운영하고, 참여하는 학생들은 서로 배려하며 하나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배움으로 즐겁고 나눔으로 행복한 한솔 교육의 교육 방향이 실현되어 학교장으로서 매우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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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성장을 위한 나눔‘2021 중등 수업 공유 한마당’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배움과 성장을 위한 나눔 ‘2021 중등 수업 공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21 중등 수업 공유 한마당은 교사들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하는 ‘수업나눔토크’와 세종시교육청 자료 공유 나눔터인 e집현전에 자료를 탑재하는 ‘수업나눔공유’로 진행된다.관계자에 따르면 수업나눔토크는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활동해 온 중등교과(연구)동아리 16팀, 중등교과교육연구회 5팀, 중등수업나눔지원단 4팀, 연구사례공유 5팀이 참여한다.11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아름고 박준희 교사(교과연구동아리)가 ‘VR기기를 활용하여 지리수업하기’를 시작으로 사례 안내, 수업 토크, 질의응답을 진행한다.12월 3일 오후 4시 30분까지 총 30팀의 나눔교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세종시 관내 교사들은 행사 리플릿을 참고해 교과와 주제를 확인하고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수업나눔공유도 진행된다. 2019년부터 활동한 중등교과(연구)동아리 자료는 e집현전-중등이야기-전문적학습공동체톡톡-교과연구동아리에 탑재된다.영상 자료를 제작한 교과(연구)동아리, 수업나눔지원단 자료는 e집현전-중등이야기-수업평가톡톡-교과수업에 탑재하여 상시 공유된다.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수업과 대면 수업을 모두 준비하느라고 고생한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배움과 성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선생님을 응원한다”라며, “두 번째 걸음을 가능하게 하는 귀한 첫걸음인 만큼 이후에는 더 많은 교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세종 수업 공유 한마당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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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전환기 학생 ‘진로상담’,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진로상담 전문가와 함께 ‘청소년 진로상담 길잡이(방혜진 박사 외 2인)’를 개발하고, 세종시 관내 관심 있는 학부모와 교사에게 제공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책자는 진로탐색 과정이 어느 시기보다 긴요한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책 내용은 청소년의 진로상담에 관심 있는 교사나 학부모라면 누구나 곁에 두고 활용하기에 좋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첫째 장은 ‘진로상담 방법’ 편으로 청소년의 진로문제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진로상담 방법, 전략들을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자세하게 안내한다.두 번째 장은 ‘진로상담 사례 해석’ 편으로 진로전환기 연령대에 겪을만한 진로선택문제, 상급학교 선택문제, 학습문제, 학교 부적응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실제 상담 과정을 예시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의 특징은 학부모와 교사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법한 막막한 상담 장면들을 포착한 점이 남다르다.그에 따라 자녀와 학생을 실제로 도와줄 수 있는 상담 조언과 전문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원), 요약본도 제공해 필요에 따라 선별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중학교 진로탐색 과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 시기에 가정과 학교에서 보다 긴밀하게 자녀와 학생의 진로설계를 지원할 필요가 있어 ‘청소년 진로상담 길잡이’를 개발했다”라고 발간 취지를 설명했다.한편,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이정세 장학관은 “책자 전문을 세종시교육청 진로진학정보센터 진로정보방에 공유하였으며, 방혜진 선임연구원(한국직업능력연구원, 청소년 진로상담 길잡이 저자)의 학부모 진로상담 연수에도 세종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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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중,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결실 맺어...‘전국 감사편지 공모전’ 학교 단체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금호중학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교육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1년 제6회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에서 학교 단체상을 수상했다.‘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은 2016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올해 6회째를 맞이했으며, 인성 함양을 위해 전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편지로 쓰게 하는 행사이다.금호중은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나눔과 소통으로 상생하는 공동체 형성하기’라는 교육목표를 세우고, 도덕 수업시간에 주제별 ‘실천하는 인성교실’을 운영해 실생활에 적용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이러한 활동으로 1, 2학년 330여명의 학생들이 진심을 담아 감사편지 쓰기를 하였으며, 이를 모아 ‘전국 감사편지 공모전’에 응모했다.그 결과 전국 30개교가 학교 단체상을 수상하며, 세종에서는 유일하게 금호중이 선정되어 장학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공모전에 참여한 이은찬 학생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편지쓰기로 실천한 것이 학교 단체상 수상의 결과로 나타나 기쁘고 신기하다”라며, “요즘 널리 쓰는 SNS상으로는 감사한 마음을 자세하고 진지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는데, 편지쓰기를 통해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이형순 교장은 “교육과정과 수업 설계를 통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삶 속에 실천하는 인성이 자연스럽게 내면화되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금호중은 23일 열리는 온라인 시상식에 지도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줌을 통해 참석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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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세종수학체험센터’ 브랜드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 ‘세종수학체험센터 브랜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세종시에 수학체험센터가 최초로 설립되는 만큼 기관의 교육가치와 비전을 상징하는 브랜드를 세종교육공동체와 함께 구축함으로써 수학체험센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모대상은 세종시 학생, 교직원 개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다.공모분야는 ▲엠블럼 ▲슬로건 ▲캐릭터 총 3개 분야로, 참가 희망자는 응모 작품과 세종교육원 누리집에 첨부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18명을 선정해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오는 12월 8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한다. 입상작 중 세종수학체험센터를 상징하는 적절한 부분은 향후 누리집 및 각종 홍보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강양희 원장은 “세종수학체험센터를 상징하는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세종교육가족들과 서로 협력하여 센터를 만들어가는 것은 매우 유의미하다”라며, “세종수학체험센터로 수학교육에 대한 저변 확산과 수학 문화 대중화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수학체험센터(면적 2,310.77㎡)는 세종중학교 후관동(1~3층)에 수학체험관, 창의체험공간, 수북카페 등 총 13실 규모를 갖추고, 내년 3월 중 개관하여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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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원‧교습소 방역물품 지원...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원 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에 힘쓰고 있는 관내 모든 학원, 교습소 등 1,100개소에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수능 이후 대학별 고사 등으로 학생들의 밀집도 증가가 예상되는 학원, 교습소 등의 방역 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학원과 지역사회로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이 지원하는 방역물품은 마스크(KF94), 손소독제, 소독스프레이 3종으로 학원, 교습소 당 마스크는 100개에서 300개, 손소독제는 40개에서 80개로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소독스프레이는 15개로 동일하게 지원한다.또한 방역물품 3종 지원에 이어 비접촉식 체온계를 추가로 구입하여 학원 등을 든든하게 지원할 계획으로 학원 등의 방역물품 구비에 따른 재정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완화해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할 것으로 기대한다.박찬웅 운영지원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행‧재적정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교육청의 방역점검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학원 등의 관계자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방역물품 지원과 더불어 학원 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세종시청과의 합동 점검, 자체 점검, 학원자율정화위원회의 자율 정화 활동 등 방역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입시컨설팅학원 지도점검과 학원을 중심으로 한 정기적 방역점검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학원 방역체계 구축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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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교육원 기관부문 최우수 기관에 선정, 대통령 표창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1년 제39회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 기관부문(교육과정)에서 산림청 산림교육원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상을 받았다.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경연’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개인 및 일반기관이 △교육과정 △교수학습 △연구개발 분야로 나눠 공공부문 교육훈련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모범적 교육과정을 공유·확산하는 대회로 ‘산림교육원’은 산지이용과 개발의 균형을 유지하고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산지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산지관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산림교육원 최숙경 교수는 교육과정의 설계·개발, 운영, 평가 과정에 대해 발표하였다.특히, 올해는 교육훈련 참가자의 전체 인원 중 교육훈련 종료 후 직무성과 향상을 보인 상위 20%와 하위 20% 집단을 추적하여, 교육 프로그램 성과 창출의 영향요인을 분석하는 성공사례기법(SCM) 평가와 산지관리과정 교육생으로부터 민원상담을 받은 민원인들, 사방사업지 인근 마을주민들, 사방사업지 인근 산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한 수혜자 평가를 통해 도출한 교육생 직무성과가 수혜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준 영향과 수혜자가 원하는 산지관리담당자 역량을 도출하여 차기과정에 환류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새로운 평가체계를 구축하였다.양주필 산림교육원장은 “교육과정 모형 개발이 궁극적으로 국민이 체감하여 공감하는 성과창출·환류에 새로운 해결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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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교급식만의 맛과 건강을 찾아서... 학교급식 조리역량 강화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영양(교)사, 조리(실무)사 등 고등학교 학교급식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조리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관계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조리역량 강화 연수’ 과정은 강사진들이 고등학교 급식실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선호하는 메인요리, 다양한 오븐요리 등 시범을 보이고,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같이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겨울철 식중독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급식 집중 위생교육도 병행하여 이뤄졌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한층 강화된 역량으로 학생, 학부모 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 급식이 제공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출범 이후부터 학생, 학부모 등 모두가 만족하는 건강한 세종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학교급식 관계자 직무연수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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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 시상...금5, 은3, 동5 수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 50회 전국소년체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했다.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실시되었으며, 세종시교육청 선수단 총 48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하여 스쿼시 종목에서 은메달 1개(어수빈, 다정고), 세팍타크로(세종하이텍고)와 레슬링(김민혁, 두루고)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제50회 전국소년체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목별 겸임대회로 5월부터 11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분산․개최되었으며, 세종시교육청의 선수단은 총 15개 종목, 226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50회 전국소년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과 지도자에게 소정의 포상금을 수여하였으며, 지도교사와 소속학교에게는 교육감 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했다.제50회 전국소년체전 육상종목에서 금메달(400m 계주)을 획득한 서한울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어려운 운동환경 속에서 아낌없이 지원해준 조치원대동초 장인자 교장선생님과 최아람 지도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운동환경 속에서도 소중하고 값진 메달을 획득한 선수 및 교육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면서 배려와 존중, 협력과 공정함 같은 체육의 가치를 선수생활 중에 배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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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확진자 없는 안전한 수능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코로나 정국 속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에서 일제히 치뤄졌다.세종시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고3 수험생이 도담고 시험장에서 별도의 시험을 치르는 것 외 별다른 이상 동향 없이 수능에 임했다.특히, 수능 당일이면 어김없이 잦아오던 한파가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수험생들의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었고, 시험장 앞 진풍경으로 꼽혔던 후배들의 응원 모습이 코로나 확산 저지를 위해 올해는 그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지만, 수험생들의 차분한 입실 속에 시험이 시작되었다.하지만 옥에 티로 수험생들의 하차를 도와주는 모범운전자회의 요란한 호루라기 소리와 시험장 정문 앞 인도에 시동을 걸어 놓은 체 불법 주차한 경찰 오토바이 소리와 모습은 꼴불견으로 지적을 받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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