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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거리두기 강화...학생수 500명 초과 초‧중‧고등학교 학교 밀집도 2/3 적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잠시 멈춤과 거리두기 강화 조치’에 발맞춰 학사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등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엄중함에 따라 학생의 안전을 보장하고 학년말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조처로, 12월 20일부터 학교별 겨울방학 시점까지 적용된다. 다만 학교별 준비 시간을 고려해 3일 내외의 준비 기간 운영이 가능하다.조정된 학사 운영 따라 학생수 500명을 초과하는 세종시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학교 밀집도를 2/3 수준으로 조정한다.유치원, 특수학교(급), 학생 수가 500명 미만인 학교는 전면등교가 원칙이나,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밀집도를 적용해 등교‧원격 수업 병행이 가능하다. 다만 돌봄, 기초학력 지원, 중도입국 학생, 직업계고(직업계 학과 포함), 원격수업 지원 대상 학생 등은 밀집도에서 제외된다. 또한, 기말고사는 고사 시간 분리 운영을 권장하고, 원격수업 시에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 등 내실 있는 수업을 진행하도록 안내했다.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 재택치료, 백신접종 등으로 인한 미등교 학생들에게 충실한 대체학습 제공으로 학습 결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각급학교는 등교수업 시 모둠‧이동수업을 자제하고 학교 내외 대면 행사를 가급적 지양하고, 학년 말 졸업식을 포함한 각종 행사는 온라인 또는 학급 단위 최소 규모로 운영한다.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정상 운영한다. 특히 방과후학교는 미등교 학년을 위해 온라인 방과후학교로 운영이 가능하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학사운영 방안은 학생들의 안전과 배움을 이어가기 위한 조치다”라며, “2021학년도 학사일정이 안전하고 내실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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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세종시 교육청 본 예산 8,704억 4,300만 원 최종 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의회가 35일간의 긴 일정을 끝으로 오늘(15일) 세종시청과 세종교육청에 대한 내년 본예산안 및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했다.손인수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은 세종시장과 교육감이 제출한 내년도 본예산 심사과정을 보고하고 이태환 의장은 참석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시청과 교육청 내년도 본예산을 의결했다.22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의 총규모는 2021년도 본예산 대비 6.0%인 496억 4,500만 원이 증액된 8,704억 4,300만 원으로 중앙정부 이전수입 7,532억 1,000만 원(21년도 예산액 대비 16.8%인 1,082억 3백만 원 증가),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053억 95만 원(21년도 예산액 대비 6.7%인 75억 9,800만 원 감소), 기타이전수입 16억 9,500만 원(21년 대비 298.8%인 12억 7,000만 원 증가) 등이 반영된 결과다.보통교부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5조에 의거 교육부에서 기준재정수입액이 기준재정수요액에 미달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그 미달액을 기준으로 하여 총액으로 교부하는 재원으로 ‵21년도와 비교하여 기준재정수요액은 1,440억 30백만 원 증가하고, 기준재정수입액은 407억 55백만 원 증가하여 ‵21년도 대비 17.4%인 1,032억 75백만 원 증가한 6,972억 2천 6백만 원이다.특별교부금은 ‵21년도 예산액 대비 5.1%인 6억 1천 2백만 원 증가한 118억 6천 8백만 원, 증액교부금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14조에 따라 고등학교 무상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교부하는 재원으로 73억 3천 1백만 원 반영, 국고보조금은 중앙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수행에 필요한 경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보조하기 위해 용도를 지정하여 교부하는 재원으로, 저소득층학습 특별지원금 신규 지원 등으로 ‵21년도 예산액 대비 12.9%인 1억 4,000만 원 증가한 12억 3천 1백만 원,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전입금은 관련 법령에 근거하여 `22년까지 한시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1년도 예산액 대비 7.4%인 24억 3천 7백만 원 증액된 355억 5천 4백만 원이며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전입금은 지속적인 인구유입에 따라 누리과정 원아 수가 연평균 4.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한시적 지원인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전입금의 재원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방교육세·시 도세 전입금, 학교용지 일반회계부담금 및 지방 교육재정 교부금 보전금의 법정 금액을 지방자치단체에서 통보한 금액으로 본예산에 편성하는 법정 이전수입은 21년도 예산액 대비 78억 2천 9백만 원 감소한 1,007억 1천 3백만 원, 시도 세전입금은 ‵21년도 예산액 대비 7.2%인 18억 2천 3백만 원 증가한 272억 4천 6백만 원, 학교용지 일반회계부담금은 지자체 학교용지부담금으로 신설학교 감소에 따라 ‵21년도 예산액 대비 92.3% 130억 6천 9백만 원 감소한 10억 9천 3백만 원, 지방 교육재정 교부금 보전금은 ‵21년도 예산액 대비 1.4%인 1억 9,000만 원 증가한 135억 7백만 원, 교육급여보조금은 ‵21년도 예산액 대비 47.2%인 3천 9백만 증가한 1억 2천 1백만 원, 무상교육경비 전입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확대 시행에 따른 전입금으로 ‵21년도 예산액 대비 3.8%인 1천 6백만 원 증가한 4억 4천 6백만 원, 비법정수입 중 무상교복 지원사업에 29억 3백만 원, 식품비 7억 6천 2백만 원, 통학로 안전 지킴이 운영 7천 8백만 원, 한 학기 한권 읽기 1인 1도서 지원에 5억 8천 9백만 원, 진로체험지원센터 3천 5백만 원, 학교 양치 교실운영과 대안 교육위탁교육지원에 각각 4천만 원과 2천 5백만 원, 동 지역 통합차량 지원 2천 5백만 원으로 ‵21년도 대비 5.0%인 2억 3천 1백만 원 증가한 46억 8천 2백만 원이 증액되었다.기타이전수입은 교육금고 협력사업비와 세종교육사랑 카드적립금사업비에 AI 교육 선도학교운영 지원비가 추가되어 ‵21년도 예산액 대비 17.8%인 7천 6백만 원 증가한 5억 1백만 원, 자치단체 간이 전수 입은 통합재해복구센터관리운영 위탁과 학교 정보공시사업 지방 이양에 따른 지원 및 시‧도분담 고교학점제 대국민 이해도 제고 분담금이 신규 반영되어 11억 9천 4백만 원이 순증 되었다.자체수입은 ‵21년도 예산액 대비 -37.6%인 10억 9천 8백만 원이 감소 된 18억 2천 4백만 원으로 전체 세입예산의 0.2%, 자체수입 중 교수 학습 활동 수입은 세종교육원 급식 식수 증가 예상분을 반영, 21년도 대비 85.6% 증가한 2억 4천 7백만 원, 행정활동수입은 ‵21년도 대비 78.5%인 3억 2천 3백만 원 증가한 7억 3천 3백만 원으로, ‵22년부터 위드코로나, 교육회복 등 코로나 19 이후 일상회복을 예정하여 학생 해양수련원, 세종 국민체육센터, 한솔 수영장사용료 등의 수입 증대가 반영되었다. 자산수입은 전동면 송곡리 산 36-8번지 15,273㎡ 중 385㎡에 대한 토지 임대료 대부료로 ‵22년도 12만 3천 원을 순증 반영, 이자 수입은 유휴자금(정기예금) 축소에 따른 것으로 ‵21년도 대비 –61.8%인 -13억 3천 6백만 원 감소한 8억 2천 5백만 원으로 자체 세입이 없는 교육청의 예산 구조를 고려할 때, 큰 폭의 이자 수입 감소는 교육청 예산 운용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이자 수입 감소 부분에 대한 보완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정책사업별 교육청 세출예산 편성은 인건비가 56.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유아 및 초·중등 교육이 36.1%, 교육 일반 6.4%, 평생·직업교육이 0.2%, 예비비 0.4% 순이다. 유아 및 초중등교육은 세출예산의 큰 비중(36.1%)을 차지하고 있으며 ‵21년도 대비 4.7%인 141억 2천 4백만 원 증가한 3,141억 8천 8백만 원, 인적자원 운용은 ‵21년도 대비 1.5%인 1억 3천 6백만 원 증가한 89억 5천 4백만 원으로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관련 사업과 교원 및 지방공무원 인사관리 사업 등의 예산임. ‵21년도까지는 안전 자원 운용에 교원과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의 인건비를 포함하였으나, 22년도부터는 유아 및 초‧중등 교육 부분의 예산 규모 통계 왜곡을 방지하기 위해 인건비 분야를 별도 분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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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유‧초‧특수(유‧초)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제1차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15일 오전 10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2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1월에 시행한 제1차 시험에 총 686명이 지원하여 평균 5.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합격자 수는 174명이다.제1차 시험에 대한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합격자 공고일 2021년 12월 15일부터 2021년 12월 19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제1차 시험 합격자로부터 증명서류를 접수한 후 다음 달인 2022년 1월에 제2차 시험을 시행한다.제2차 시험은 2022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12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13일 수업실연(수업설계 발표 포함), 14일 초등교사 대상 영어면접 및 영어수업실연이 실시된다.이강의 교원인사과장은 “시험장 환기‧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응시자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면서, “응시자 또한 시험일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가급적 외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최종합격자는 2022년 2월 4일에 공고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임용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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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인사혁신처와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위탁출제 업무협약 갱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세종시교육청이 인사혁신처와 체결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위탁출제 업무협약을 14일 갱신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교육청-인사혁신처 간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 위탁출제 협약은 지난 2018년에 처음 체결했고, 인사혁신처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세종시교육청을 포함하여 전국 시‧도교육청의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문제를 3년간 출제해왔다.위탁출제 협약을 통해 시‧도교육청 예산 약 100억 원을 절감하였고, 인사혁신처의 문제출제, 정답 결정 및 소송지원 등 시‧도교육청의 출제업무 부담 감소 및 양질의 시험문제 출제‧공개로 시험의 공정성‧투명성 확보와 수험생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성과도 있었다.이번 협약 갱신으로 2022년부터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일부 과목도 인사혁신처에서 출제하게 되며 이를 통해 추가 예산 절감은 물론 행정의 효율성 향상 및 수험생의 알권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찬웅 운영지원과장은 “인사혁신처의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하여 출제업무 인력 지원, 국가고시 시험장 제공 등의 지원 요청에 적극 협조하고, 위탁출제 과목을 확대하여 시험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지속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위탁 출제하지 않는 과목은 2013년부터 전국 시․도교육청 공동출제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출제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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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위생과 안전 꼼꼼히 살폈다...학교급식점검단 운영결과 보고회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14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학교급식점검단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2021년 학교급식점검단 운영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교급식점검단은 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을 단장으로 학부모와 시민단체, 유관기관 전문가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학교급식, 납품업체 등에 대한 점검 및 모니터링을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성 확보 활동뿐만 아니라 급식 개선을 위한 의견제시 등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 학교급식점검단은 지난 1년간 급식 담당 공무원과 함께 학교급식의 검수에서부터 조리, 배식, 청소관리에 이르기까지 급식운영 전반에 걸쳐 실시한 위생점검 결과에 대해 수요자 관점에서 의견 사항을 전달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유치원 급식이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유치원 학부모도 학교급식점검단으로 참여해 유치원 급식의 위생 및 운영관리 활동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지난 1년간 학교급식의 발전을 위하여 점검 활동에 협조하여 주신 단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올 한해 점검 활동에 대하여 주신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학교급식 정책에 발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 급식 위생관리 기준에 따라 전체 유치원과 학교에 대하여 연 2회 이상 급식 위생·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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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한누리길 도서산책, 학생 출판 도서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2월 24일까지 청사 1층 한누리길 그림산책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동아리 인문책쓰기 실천단의 ‘한누리길 도서산책-학생 출판 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인문책쓰기 실천단은 학생 주도의 다양한 독서, 인문 관련 활동 후 글을 쓰고 서로 나누며 학교급별 성격에 맞는 도서 출판을 통해 인문학적 삶과 독서의 가치를 인식하고 생활화하는 독서·인문교육 활동 동아리이다.이번 전시회에는 인문책쓰기 실천단 24팀 507명의 학생 저자 출판 도서 147권과 학생 및 학생 글쓰기를 지도한 교사들의 소감이 전시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체계적인 글쓰기 활동을 통해 완성한 책을 출판하여 더 의미가 있다.연서초 박소율(6학년) 학생은 “「고라니의 죽음을 막아줘」책을 출간하고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면 누군가에게 빛을 주고, 세상이 우릴 보고 배운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라며, “세상이 우릴 보고 배운다는 뜻은 우리가 고라니 로드킬이 많이 일어나는 구역에 서행운전 표지판을 설치하고 난 뒤 많은 사람들이 정말로 서행 운전하는 것을 보고 세상이 우릴 보고 배운다는 걸 알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엄청난 성취감과 뿌듯함이 느껴졌다”라고 말했다.또한, 세종고 정다운(3학년) 학생은 “3년 동안 독쓸신잡 활동은 내게 많은 것을 주었고,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필력이다”라며, “소설을 쓰기 위해 자료를 조사하고, 글 연습을 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과정은 단시간에 필력 향상과 글 스타일 확립 등의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라면서,“책 제작의 과정을 경험해보고 좋은 팀원들과 협업하고, 새롭고 기억에 남는 빛나는 경험을 선사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두루중 공민정 교사는 “코로나19로 자유롭게 학생들과 협업하기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책 쓰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지금의 결과물이 탄생할 수 있었다”라며, “학생들이 쓴 글을 보면 평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무슨 고민이 있는지 등을 유추해볼 수 있어 한문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주제 삼아 글을 쓰게 했다”라면서, “학생들의 작품을 모아 하나의 책으로 만드는 작업이 쉬운 것은 아니었지만 한 권의 동화책을 받아드는 순간, 책 출판 작업을 하면서 ‘내가 이 힘든 걸 왜 한다고 했지?’라고 반문했던 기억을 까맣게 잊어버렸다”라고 말했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다양한 글쓰기로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는 독서·인문 교육활동을 위하여 꾸준히 지원하고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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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 굴렁쇠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급식 위탁업체 및 강사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아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세종특별자치시 달빛 1로 227)와 굴렁쇠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조치원 문예회관길 22)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균형 있는 식단을 제공하여 건강한 신체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급식 위탁업체 또는 개인을 모집한다.아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급식 위탁업체 참가 자격은 ▲지역 내 아동 또는 청소년 관련 기관에 급식을 제공 , 경력이 있는 업체 또는 개인, ▲일반음식 영업 허가를 받은 업체 또는 개인, ▲음식물책임보상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는 업체 또는 개인, ▲집단급식음식물책임보상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는 부식품 납품업체와 거래를 하는 업체 또는 개인, ▲식품제조 관련하여 영양사를 채용하였거나 영양사와 업무 협조를 할 수 있는 업체 또는 개인, ▲규모가 70㎡ 업체 또는 개인, ▲급식 배송 및 도시락 형태 배송이 가능한 업체 또는 개인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일 회(5,000원)를 제공하고 12월 19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12월 24일 결과를 개별통보할 계획이다.굴렁쇠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급식 위탁업체 참가 자격은 ▲지역 내 , 아동 또는 청소년 관련 기관에 급식을 제공하거나 제공 경력이 있는 업체, ▲일반음식 영업 허가를 받은 후 1년 이상 지나간 업체 또는 개인, ▲음식물 생산 배상책임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는 업체 또는 개인, ▲집단급식음식물책임보상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는 부식품 납품업체와 거래하는 업체 또는 개인, ▲식품제조와 관련하여 영양사를 채용하였거나 영양사와 업무 협조를 할 수 있는 업체 또는 개인, ▲음식물 조리 후 급식 배송이 가능한 업체 또는 개인, ▲영업장의 주소가 세종특별자치시 관내에 있는 업체 또는 개인으로 저녁 1회(5,000원, 초등 40명)를 제공하고 12월 17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결과는 12월 2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아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044-862-7939, 굴렁쇠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044-868-152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비전을 제시하고 사업을 함께 끌어갈 열정적인 수학 1명, 생활 중국어 1명, 한문 1명, 창의 미술 1명, 융합 체육 1명을 포함한 5명의 학습지원 강사도 모집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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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걱정하지 마세요...‘입학, 두근두근 설렘’ 도움 자료 개발·보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입학, 두근두근 설렘’ 도움 자료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자료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에게 학교생활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한 자료이며 이 자료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입학 준비와 자녀 지도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입학 전 준비 ▲교육과정 안내 ▲학교생활 안내 ▲안전한 생활 ▲학부모 교육참여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또한, 1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관한 내용뿐만 아니라 유치원과 비교하여 달라지는 초등학교 생활, 학교교육활동, 학부모의 역할 및 교육참여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개발한 ‘입학, 두근두근 설렘’ 도움 자료를 2022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일(2021년 12월 27일~28일)에 맞춰 관내 52개 모든 초등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도움 자료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들의 걱정을 설렘과 기대로 바꾸어 주고, 신입생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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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록 어린이집 강양희 원장과 세종시 동화나라 어린이집 팽정숙 원장 2021년 보육 유공자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8일 정부 세종 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1년 보육 유공자 정부 포상에서 대전시 초록 어린이집 강양희 원장과 세종시 동화나라 어린이집 팽정숙 원장이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았다.또한, 대전시 근로복지공단 대전어린이집 김은아 원장과 세종시 이든샘 어린이집 김혜경 보육교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 받았다. 보육 현장에서 남다른 헌신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은 세종시 동화나라 어린이집 팽정숙 원장은 "31년 간의 보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들과 학부모, 지역사회, 교직원들간의 조화로운 관계 형성으로 세종시 모범 어린이집으로 자리 메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활을 할 수 있도록 늘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며 영유아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올바른 인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랑과 소명 의식을 갖고 세종시 보육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원장이 되라는 의미로 대통령 표창이라는 큰 상을 준 것 같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세종시 보육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소감을 대신했다.권덕철 장관은 이날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어린 격려와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밝히면서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는 일은 우리 사회의 최우선 과제이며, 정부는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보육 교직원이 모두 행복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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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 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권 4개 교육청(대전‧세종‧충북‧충남)이 12월 8일 세종시 교육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1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 협의회에서는 충청권 혁신 교육 공동 번영을 위한 ▲충청권 혁신 고등학교 한마당 ▲충청권 혁신 학교 교사 공동 워크숍 ▲충청권 혁신 교육 담당자 학습 공동체 등 충청권 공동 사업 성과를 보고 받고, 2022년 사업 방향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7월 열린 ‘충청권 혁신 고등학교 한마당’은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 혁신 한마당’으로 확대하여 충청권 모든 고등학교의 성장과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운영하자고 합의했다.더불어, 이혁규 청주 교육 대학교 총장의 ‘교원 성장과 교육 혁신’이라는 제안을 듣고 ‘교육 혁신의 핵심은 교사 양성과 교사 성장으로 교육청과 대학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충청권 교육청 차원의 연구와 정책을 추진하고, 국가 차원에서 추진할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충청권 교육감이 함께 노력한다는 것’에 의견을 함께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충청권 4개 교육청은 교육 혁신의 경험과 정책을 서로 나누면서 대한민국 중심에서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라면서, “2022년 역시 나눔과 협력의 힘은 충청권 아이들의 미래 역량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앞서 7일 교육부와 충청권 교육감 정책 협의회는 세종 컨벤션 센터에서 제 9회 교육 자치 정책 협의회(이하 ‘교자협’)를 개최하고 현 정부 교육 자치 정책 전반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서 미래 교육 자치의 원칙과 방향을 설계하고자 하는 ‘지방 교육 자치 방안의 성과와 과제’ 등 4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심의 안건 ‘지방 교육 자치 강화 방안의 성과와 과제’에서는 국가와 지방의 사무 범위와 역할에 대한 논란 및 교육 자치 실현에 대한 낮은 현장 체감도를 극복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육 자치 추진을 위한 5개의 과제(안)를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이 자리에서 교육부는 교육 분권 확대와 교육 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령 제·개정 등의 방안을 심의·의결하고 이를 위해 국가 사무와 자치 사무 구분을 명확화 하고 사무 배분 원칙을 담는 법령 개정을 위하여 시도 교육감 협의회 공동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하였다.아울러 중앙 행정 기관의 장이 유·초·중등학교 교육 과정 편성·운영을 의무화하는 소관 법령을 제·개정할 때, 사전에 교육부 장관과 협의를 의무화하는 ‘교육 과정 영향 사전 협의제’ 도입을 추진하고 학교 민주주의 등 교육 자치를 종합·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지방 교육 자치에 관한 법률」개정을 지속 추진하며, 교육 지원 청의 자치 권한 확대와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방 교육 자치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기로 하였다.또한, 지방 교육 재정의 안정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국가 시책 사업 등 특별 교부금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학습 결손 지원 등 교육 회복, 돌봄 부담 완화 등 시급한 교육 수요에 대해 지방 교육 재정을 집중 투자하기로 하였고 교육부, 시도 교육청, 학교의 지방 교육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가 학생 중심 교육 활동을 위해 자율적, 민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인사 교류를 활성화하여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로 하였다.교육 과정 편성‧운영의 주체와 권한에 대한 법률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국가 교육 과정, 지역 교육 과정, 학교 교육 과정’을 법률 용어로 정비하는 관련 법률 개정을 통해 교육 과정 분권 체제를 확립하고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고, 교육 자치와 지방자치에 모두 도움이 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찾고자, 교육 자치와 지방자치의 협력 노력을 국가의 의무로 명시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 추진을 심의·의결하였다.유은혜 공동의장은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관계 법령 개정 등을 거쳐 교육 자치를 강화하고, 학교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최교진 공동의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교육 자치 실현에 많은 과제가 아직 남아있음을 확인했다. 시도교육감협의회는 교육부와 협의하여 유·초·중등교육의 권한이 시도교육청으로 이양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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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입학원서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세종시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입학원서 접수를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고등학교 입학 모집정원은 세종시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15교에 3,450명이며, 이는 중학교 3학년 학생 수 증가 등으로 2021학년도와 비교하여 450명이 증가한 수치다.2022학년도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입학 대상은 세종시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 중학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로서 세종시 거주자 등으로 일반적으로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세종시 소재 중학교에 재학하고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다만 행복도시법에 따른 이전기관 종사자 자녀는 재학하고 있는 중학교와 관계없이 입학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원서를 제출할 때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15교 중 지원자 주소와 관계없이 7개 고등학교를 지망할 수 있으며, 배정 방법은 ▲1단계는 학교 정원의 70%를 1지망 지원자 중에서 컴퓨터에 의해 추첨 배정하고, ▲2단계는 학교 정원 30%를 1지망 지원자 중에서 해당 고등학교 통학권에 거주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컴퓨터에 의해 추첨 배정한다.▲ 3단계는 2단계에서 30%를 채우지 못한 경우 1단계에서 배정받지 못한 지원자 중에서 추첨 배정하며 1지망 지원교에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2~7지망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추첨 배정한다. 1지망에서 정원이 찬 학교는 2지망에서 희망하는 학생이 있더라도 배정할 수 없어 지망 별 학교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7지망까지 추첨 배정 후에도 배정받지 못한 학생은 정원이 남아있는 학교에 추첨 배정하며, 자사고·국제고·외고에 지원하여 탈락한 학생은 지원한 2∼7지망부터 배정 인원에 참여하여 배정하게 된다.입학원서는 12월 10일부터 14일(09:00~17:00)까지 3일간 검정고시 합격자, 관외 학생은 세종시교육청 1층 전입학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재학(졸업) 중학교에 신청하면 된다.학교 배정은 2022년 1월 14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고등학교를 배정받은 학생은 2022년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배정받은 학교에 입학등록을 해야 하고, 등록하지 않을 경우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없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평준화 정책이 올바르게 정착되고, 고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이 미래에 대한 꿈을 안고 자신의 진로를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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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교육청 및 각급 학교 조리실 대상 강도 높은 산업보건 점검 실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고용노동부가 올해 2월 학교 급식 종사자의 폐암이 업무상 재해로 최초 인정된 이후, 현재까지 13명으로 증가하는 등 학교 급식 종사자의 건강 실태를 확인해 볼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학교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폐암 건강 진단 실시 기준을 마련했다.학교 급식 종사자(과거 근무 이력이 있던 자 포함) 31명(18년 2명, 19년 2명, 20년 2명, 21년 25명)이 폐암으로 산재 신청을 했고 이 중 13명은 승인, 불 승인 1명, 17명은 현재 조사 중으로 학교 급식 종사자 폐암 산재 신청은 매년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다.이번 건강 진단 실시 기준은 산업안전보건공단 연구원, 직업 환경 전문의 등 관계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한 것으로 학교 급식 실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55세 이상 또는 급식 업무에 10년 이상 종사자에 대해 국가 암 검진에서 폐암 선별 검사로 사용되는 저선량 폐 시티(CT) 촬영하는 것으로 고용노동부는 교육 부 및 17개 시·도 교육청 관계자와 간담회(’21.12.6.)를 개최하여 이번에 마련된 건강 진단 실시 기준을 설명하며 최대한 ’22년 중에 건강 진단을 실시하도록 지도했다.다만, 교육부 및 시·도 교육청의 예산 상황 등에 따라 구체적인 기간은 조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용노동부는 건강 진단 실시 지도와 함께 「중대 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시행(’22.1.27.)을 앞둔 ‘21년 12월부터 ’22년 1월까지 교육청 및 각급 학교 조리 실을 대상으로 산업 보건 점검을 진행한다.점검은 자율 점검 표를 배포하여 모든 학교에서 자체 점검을 진행토록 하면서, 교육청과 일부 학교에 대해서는 산업 안전보건감독관과 안전 보건 공단 직원이 직접 현장 점검을 하고 일반 건강 진단 실시 및 사후 관리, 근 골격 계 질환 예방 조치, 안전 보건 교육 등 근로자 건강 보호 조치 사항 및 산업 안전 보건 위원회 구성·운영, 안전 보건 관리자 선임 등 안전 보건 체제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고용노동부와 안전 보건 공단은 「학교 급식 조리실 표준 환기 가이드」를 조속히 개발하고 교육 부에 제공하여 학교 조리실 환기 시스템 개선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고용노동부 권기섭 산업 안전보건본부장은 “학교 급식 종사자의 폐암이 계속 확인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교육청과 학교는 이번 건강 진단을 조속히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에 대해서는 개선과 지원이 병행되도록 교육부 등과도 결과를 공유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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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제외한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 의무 배치된다… 36학급 이상 학교에는 2명 이상 보건교사 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그동안 18 학급 이상의 초등학교에만 배치했던 보건 교사가 앞으로는 대학을 제외한 모든 학교에 배치되고 36 학급 이사 학교는 2명 이상의 보건 교사가 배치된다.12월 7일(화), 국무회의에서 「학교 보건 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학생 건강 증진과 학교 구성원의 건강 보호에 필수적 역할을 담당하는 보건 교사가 대학을 제외한 모든 학교에 배치되고 일정 규모 이상 학교에는 2명 이상의 보건 교사가 배치된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모든 학생에게 적정 수준의 보건 서비스와 교육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 교사의 임명은 학교장이 위촉하거나 채용하고 보건교사는 ▲학교 보건 계획의 수립, ▲학교 환경 위생의 유지ㆍ관리 및 개선에 관한 사항,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진단 준비와 실시에 관한 협조, ▲각종 질병의 예방 처치 및 보건 지도,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관찰과 학교 의사의 건강 상담, 건강 평가 등의 실시에 관한 협조, ▲신체가 허약한 학생에 대한 보건지도, ▲보건지도를 위한 학생가정 방문, ▲교사의 보건교육 협조와 필요시의 보건 교육, ▲보건 실의 시설ㆍ설비 및 약품 등의 관리, ▲보건 교육 자료의 수집ㆍ관리, ▲학생 건강 기록 부의 관리 등을 수행하고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보건 교사에 한해 ▲외상 등 흔히 볼 수 있는 환자의 치료, ▲응급을 요하는 자에 대한 응급처치, ▲부상과 질병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처치, ▲건강 진단 결과 발견된 감염자의 요양 지도 및 관리와 이에 따른 의약품 투여 등 간단한 의료 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학교 구성원의 건강 보호와 학생건강 증진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보건 교사 확보와 적정 배치를 위해 관계 부처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지속하면서, 학생 건강 보호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36 학급 이상의 학교에 2명 이상의 보건 교사 배치 개정 규정은 2023학년도에 보건 교사를 배치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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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2021 세종 학교자치 한마당 개최...혁신자치학교의 성찰과 나눔 그리고 성장 공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1 세종 학교자치 한마당’에 대해 혁신자치학교는 2019년 4교를 시작으로 2021년 현재 10교가 운영되고 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발표 했다.학교가 자율성, 전문성, 책임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 조직을 구성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포함해 학교 구성원 간 원칙과 규칙을 수립, 운영, 평가하는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 한해 혁신자치학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학교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평가하는 학교자치체계를 더욱 견고히 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혁신자치학교의 튼튼한 민주적 학교 문화는 학교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이 중심이 되는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었고, 혁신자치학교 학생들은 학교의 주체로서 학교의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하는 귀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또한, 코로나 19로 인한 학습 결손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적극적 진단, 수업교과 경계를 넘어 학년 간, 학년 경계를 넘어 공통 주제 간 그리고 학교의 경계를 넘어 마을까지 확장한 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며 이러한 혁신자치학교 주체들의 성장 과정과 함께 일궈 낸 결과는 학교 자치의 선제적 도전인 바, 그 결과를 공유하고 함께 성찰하고자 ‘2021 세종 학교자치 한마당(혁신자치학교 포럼)’을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행사는 혁신자치학교가 학교자치를 실천하고 운영한 전반의 과정을 세종 관내 모든 학교에 공개하는 뜻깊은 행사이며 또한 혁신자치학교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기획하고 공동체의 집단지성을 발휘하며 성찰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이번 행사는 ‘참여, 학교자치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총 8개 마당이 운영되며 각 마당은 혁신자치학교가 단독 또는 연합으로 운영하며, 혁신자치학교가 실천한 학교 자치 과제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세종시교육청은 12월 13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진행되는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의 행사로 혁신자치학교의 자율성․전문성․책임성 과정과 결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첫째 날 여는마당(‘21. 12. 13.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은 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혁신자치학교 정책에 대한 경과 발표와 연구자들의 혁신자치학교 연구 결과를 통해 세종 학교자치의 경향을 제시하고, 청주교육대학교 이혁규 총장이 이라는 주제로 본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혁신자치학교 학생들과 세종 관내 교사들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둘째 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이어지는 1마당부터 7마당은 혁신자치학교들이 각자의 학교 자치 과제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그 결과를 공유하여 학교자치의 기본 토대가 되는 ’교육과정 자율성 발휘‘를 위해 ’학교교과목 개설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발제, 토론과 함께 학생·학부모·교사 자치의 실천 과정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세종 관내 학교들의 혁신자치학교에 대한 궁금증을 모아, 교육공동체가 다 함께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자리도 마련되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대처한 수업 혁신과 마을까지 확장한 교육주체들의 성장을 공유하고, 중등 혁신자치학교의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다양한 공연도 진행된다.최교진교육감은 혁신자치학교의 시작은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이며 교육과정 수립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 아니라 교육과정 전문가의 참여를 지원하여 학교와 학생의 특수성을 효과적으로 교육과정화 하도록 지원하고, 혁신자치학교의 성과를 나누는 ‘세종학교자치 한마당’을 지속 운영하여 세종의 모든 학교가 학교자치를 통한 학교교육과정 시대를 효과적으로 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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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선수단,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 수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학생들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9월 8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라북도 일원과 경기도, 대구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에서 종목별로 실시됐으며, 세종시교육청 선수단 23명 학생 선수가 출전해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조정에서 금메달 1개, 볼링 종목에서 은메달 1개, E-스포츠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세종시교육청은 12월 6일 오후 청사 대강당에서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과 지도자에게 소정의 포상금과 종목(팀)별 포상금을 수여하였으며, 지도교사와 유공학교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제15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전을 통하여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얻었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흘렸던 땀방울 하나 하나가 우리 세종시 장애학생체육의 새로운 도약과 우리 선수들의 힘찬 미래를 여는 행복한 디딤돌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값진 메달을 획득한 선수와 교육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여러분들이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통하여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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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0% 제로페이 시범 운영… 오늘부터 충남, 경남교육청에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소상공인에게 결제 수수료율 0%의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기반 간편 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 서비스가 충남·경남 교육청에서 오늘부터 시범 운영된다.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케이(K)-에듀파인’ 시스템에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기능을 적용한 ‘케이(K)-에듀파인 제로페이’ 서비스를 충남·경남교육청에서 12월 6일(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케이(K)-에듀파인’은 시도교육청 및 각급 학교의 교직원이 사용하는 차세대 지방 교육 행·재정통합시스템이며,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에게 결제 수수료율 0%의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기반 간편 결제 서비스이다. ‘케이(K)-에듀파인 제로페이’는 시도교육청에서 법인카드 없이도 ‘제로페이 앱(NH모바일G)’을 사용해 일상경비(업무추진비)*를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직불전자지급방식이다. 이번 시범 적용은 「지방회계법시행령」 제41조 및 「지방자치단체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따라 시도교육청(본청)에 한해 우선 적용한다.교육부는 그동안 회계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더욱 안전한 금융정보 처리를 위해 ‘케이(K)-에듀파인’에 교육 전자금융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시스템(2010년 EFT, 2018년 e 교육금고 전자지출서비스)을 도입했으며, 이번에 ‘제로페이’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까지 도입·확대하게 되었다. ‘케이(K)-에듀파인 제로페이’ 도입에 따라 시도교육청 사용자는 법인카드 수령·반납, 영수증 제출과 같은 일상 업무의 경감 효과가 있으며, 제로페이 소상공인 가맹점 (연매출 기준 8억 원 이하 0%)에는 카드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거나, 부담하더라도 비중을 크게 낮출(8억 원 초과 0.3~0.5%) 수 있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지난 12월 3일(금)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과 ‘제로페이 도입·운영 및 활성화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오석환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케이(K)-에듀파인 제로페이가 시도교육청에서 소상공인의 상생협력에 적극 활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교육 행정의 효율을 크게 개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교육청의 요구를 반영하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제로페이)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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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온라인 국제 문화교류캠프’개최...비행기 대신 랜선으로 해외 친구들과 만나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6일부터 12월 9일까지 ‘온라인 국제 문화교류캠프’를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세종시 청소년들에게 국제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 문화교류캠프는 관내 중학생 20명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90분간 총 4회 진행되며, 메타버스, 줌(Zoom)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화상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모두가 다르지만 모두가 동등한 청소년 문화 ▲국제문화 다양성 이해 ▲지역사회에서 만나는 문화 ▲코로나로 달라진 일상과 국가 간 협력 등을 주제로 다양한 학생 중심의 참여 활동과 그룹 토론이 이어진다.특히, 학생들 스스로 주제를 정해 사진과 자료를 준비하여 발표하고 소통하는 포토 보이스에 참여하며 상대방 국가의 문화와 역사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알아보고 경험하게 된다.종촌중학교 박인서 학생은 “해외 친구들과 함께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대화도 나누면서 우정을 쌓기 위해 캠프를 신청했는데, 사전 과제 ‘나를 소개하기’에 올라온 해외 참가자의 히잡을 쓴 사진을 보니 국제교류가 실감 난다”라며, “앞으로 코로나 19가 사라지면 온라인이 아니라 직접 해외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캠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라고 밝혔다.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다양한 방식과 내용의 청소년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교육청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코로나 19로 인해 도래한 비대면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방식의 학습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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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초, 지구 지키기 프로젝트에 발 벗고 나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미르초등학교는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시민 프로젝트 수업 일환으로 친환경 나눔 장터를 열고 수익금을 6일 비영리 단체 동물권 행동 카라에 기부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미르초 6학년 학생들이 지구촌 환경 문제가 심각함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해결 방법들을 탐색하며 추진됐다.특히, 친환경 나눔 장터 운영부터 수익금을 기부할 환경 NGO단체를 선정하고 기부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나눔장터는 각 가정으로부터 기부받은 재사용 물건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디자인한 비누, 캔들, 홍보 배지, 에코백 등 친환경 물품과 학생들의 재능 기부 활동으로 이루어졌다.6학년 강정안 학생은 “집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과 우리가 직접 제작한 물건들을 직접 사고팔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는 여러 비영리 단체를 알아보고 우리가 직접 기부할 단체를 선정해 수익금을 기부하니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민경 담당교사는 “6학년 중점 프로젝트 이글이글(이제 글로컬! 이미 글로컬!) 지구 지키기 활동으로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지구촌을 위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을 찾고 실천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찼고, 학생들의 시민성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한편, 미르초 학생들이 NGO 동물권 행동 카라(대표 전진경)에 기부한 수익금(약 210만 원)은 기후 위기 속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동물 생명 지킴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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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강사 모집... 200명 내외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1학기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지원 사업을 위한 순회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지원 사업은 방과후학교 강사 모집 및 배정, 인건비 지급까지 일련의 행정절차를 세종시교육청에서 총괄하여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마술 ▲국악 ▲방송댄스 ▲로봇과학 ▲점핑클레이 ▲치어리딩 ▲첼로 ▲플루트 ▲칼림바 등 총 316개 프로그램으로 200명 내외 순회강사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2022학년도 1학기를 준비하는 첫 번째 모집으로 읍면지역 병설유치원(18원), 초등학교(19교), 중학교(5교), 기관(세종가정형Wee센터)의 방과후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순회강사 지원서는 12월 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세종시교육청 순회강사 특성화홈페이지에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요건, 심사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세종시교육청 순회강사 특성화홈페이지 및 방과후학교 특성화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역 수칙 준수, 코로나19 대응 강사, 학교와 교육청 간 신속한 연락 체계를 구축하여 ‘코로나와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했다. 특히 2021학년도 읍면지역 순회강사 운영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 결과, ‘특기적성 신장’, ‘성취감 향상’ 등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고, 응답자 90%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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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전의청소년문화센터’준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의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전의청소년문화센터가 3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의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인구감소, 고령화인구 증가에 따른 공동화 현상 등을 해결하기 위해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문화·복지 혜택을 제공할 목적으로 국비와 시비 총 78억 원의 예산을 투입, 오늘 준공하게 되었다.1층은 ‘커뮤니티카페’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공간이자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고, 2층은 다목적 공연장 및 연습실, 3층은 청소년공부방, 동아리방으로 구성됐다. 전의청소년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해 주민들이 두루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 주민 공동체가 운영하는 전의면의 주요 거점 시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시설 운영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사회적 경제 조직에서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준공식에서 “방과 후 아이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게 마을의 미래에 투자한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전의청소년문화센터가 앞으로도 주민 주도 사업의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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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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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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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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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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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