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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31일 오전 10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2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1월 시행한 제1차 시험에 총 833명이 지원하여 평균 7.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합격자 수는 과목별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에 해당하는 169명이며 제1차 시험에 대한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합격자 공고일인 12월 31일부터 2022년 1월 22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2022년 1월 3일부터 4일까지 제1차 시험 합격자로부터 증명서류를 접수한 후 1월 제2차 시험을 시행한다. 세부일정으로 ▲2022년 1월 20일 실기·실험평가, ▲1월 25일 수업실연, ▲1월 26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실시한다.다만, 시험장 내 확진자 발생 등 부득이한 경우 시험 일정 및 장소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강의 교원인사과장은 “시험장 환기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응시자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응시자 또한 시험일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가급적 외출과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최종합격자는 2022년 2월 10일에 공고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임용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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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에서 중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초등학생 중 96%가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세종시교육청은 12월 31일 오전 11시 ‘2022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정 대상은 세종시 관내 51개 초등학교와 세종시와 인접한 충북의 상봉초 졸업예정자 등으로 총 4,831명 규모이며, 전년 대비 14명 증가했다.세종시교육청은 중입 배정을 하면서 선택지가 단수인 중학구는 지정된 학교에 배정하고 선택지가 복수인 학교군은 근거리 중학교 순위에 의한 추첨배정 방식을 취하고 있다.지난 21일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읍·면지역 등 중학구 6개 중학교와 동지역 학교군 21개 중학교에 신입생들을 각각 배정했다.배정 결과를 살펴보면, 중학구 250명은 해당 중학교에 전원 배정됐고, 학교군의 경우 희망자 4,581명 중 95.8%에 해당하는 4,391명의 학생이 1지망 희망학교에 배정됐으며 187명의 학생이 2~3지망 희망학교에 3명의 학생은 1~3지망 학교에 배정되지 못하고 근거리 순으로 배정됐다.배정통지서는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초등학교에서 개인별로 배부하며, 배정통지서를 받은 학생은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학교 입학등록을 마쳐야 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배정 후 세종시로 이주해 오거나 세종시 관내에서 주소지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동된 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재배정 원서를 교부 및 접수하고, 2월 17일 재배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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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상 세종 미래교육 시민연대 상임대표 세종교육감 출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유문상 세종 미래교육 시민연대 상임대표가 세종시 교육감 출마 의사를 밝혔다.유문상 세종 미래교육 시민연대 상임대표는 충북 증평 출신으로 현재 세종 미래교육 시민연대 상임대표와 세종 지속 가능한 발전협의회 사회분과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관광대 교수, 인문학 작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는 인물로 대표 저서로는 '공자뎐, 논어는 이것이다'가 있다유 대표는 “저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사람이지만 교육 현장에서 몇 명의 인지적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 주인공이 아닌 다양한 끼를 갖춘 아이들 하나하나를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라며 세종교육감 출마 동기를 밝혔다.유 대표는 공약으로 인지학습 위주, 국·영·수 공통과목 위주의 교육과정에서 과감히 벗어나 아이들의 다양한 끼를 발산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청소년문예 센터 건립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감성 기반 문화예술산업의 인재육성을 제시했다.아울러 세종교육감은 교육전문가, 제자와 학생들로부터 교육자로서 존경을 받는 사명감과 도덕성을 겸비하고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통찰하여 과감한 교육정책과 교육과정을 입안하고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이 세종교육을 이끌어야 한다며 자신이야말로 전문성, 진정성, 도덕성, 미래사회를 직관하는 통찰력, 추진력을 갖춘 적임자라고 자처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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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개선되는 8개 교육 분야 30개 세부 사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가 29일 코로나 19 위기 상황에서도 미래교육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2022년부터 개선·추진하는 교육 분야 8개 영역, 30개 주요 개선 사업을 선정 발표했다.새해부터 개선되는 교육 분야 세부사항으로는 ▲교육비 부담 경감, ▲교육결손 해소, ▲교육복지 지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초·중등교육 혁신, ▲지역혁신 선도, ▲신산업·신기술 인재양성, ▲평생학습 기반 강화 등 교육 분야 8개 영역이 포함되었다.(교육비 부담 경감) 국·공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 학비를 10만 원으로, 사립유치원 유아 학비 및 어린이집 보육료를 월 28만 원으로 인상하고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교육급여를 초교 331,000원, 중 466,000원, 고 554,000원으로 강화하는 한편, 교육급여 수급자 대상 ‘학습특별지원비’ 10만 원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한다.또한, 사회적 배려계층의 교육기회 보장과 서민‧중산층까지 실질적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해 기초·차상위에게는 첫째 자녀 연 700만 원, 둘째 이상 자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구 8구간 이하 셋째 이상 자녀에 대해 연 520~450만 원 → 등록금 전액 하는 한편 서민·중산층 5‧6구간에는 연 390만 원을, 7‧8구간에는 연 350만 원을 지원 반값등록금을 실현할 계획이다.(교육결손 해소) 코로나-19로 인한 초중등 학생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대학생 튜터링’을 추진하고,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확대 등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국가와 지역의 책무성을 강화한다.(교육복지 지원) 학부모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초등돌봄을 19시까지 확대 추진하고,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기관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도록 전문상담교사를 증원한다.(초·중등교육 혁신) 교육 현장에 인공지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교육법」 제정을 추진하고,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지원센터와 시도별 ‘고교학점제 추진단’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지역혁신 선도) 대학의 지역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혁신플랫폼’ 확대 및 평생직업교육 거점을 조성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할 고졸인재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확대한다.(신산업·신기술 인재양성) 8개 신기술 분야별 대학 간 연합체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을 새롭게 추진한다.(평생학습 기반 강화) 저소득층 성인의 평생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지원 규모를 2배로 확대하고, 한국형 온라인 콘텐츠(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Match業)를 확대 운영한다.한편, 교육부는 새해부터 개선되는 교육정책과 제도 등이 현장에서 충분한 공감을 얻고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2022년 1월 중 ‘교육부 업무계획’에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담아 발표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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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과학창의융합대회에서 세종시 학생들 우수한 성과 거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은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겨루는 다수의 전국과학창의융합대회에서 올해 세종시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제4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다정고 송민준 학생(고2) 대통령상, 여울초 임유진 학생(초4) 특상, 세종여고 김현경 학생(고2) 우수상, 가락초 류현석 학생(초6) 장려상을 수상했다.‘제4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에서는 다정고 장정희 교사(송민준 학생 지도교사) 특상, 여울초 고현국 교사(임유진 학생 지도교사)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4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학생작품지도논문연구대회 수상내역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고운고 맹지영(고2), 김수민 학생(고1), 반곡고 정선아 학생(고1) 특상, 금남초 윤석현(초6), 신혜인 학생(초4), 고운초 임서윤(초6), 김아현 학생(초6)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거뒀다. 제67회 전국과학전람회 수상내역 또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Science Challenge) 2021' 대회에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백건우(고2), 조재인 학생(고2)이 자동차 변속기의 작동원리와 태엽 스프링을 적용한 친환경 동력 리어카 제작법을 제안해 전국 270팀, 558명 고등학생이 지원한 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34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는 정전용량 방식의 비접촉식 범용 터치 포인터 입력 장치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한지희 학생(고2) 국무총리상, 한솔고 이한결 학생(고2), 다정고 서유리 학생(고2)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한국창의력대회에서는 ‘단풍나무 씨앗의 자동 회전 원리를 이용한 종이 회전 낙하 장치 제작 및 회전수 측정’이라는 주제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옥진석 학생(고2)이 최우수상을 거머줬다.과학 원리를 적용해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창의·융합 능력을 겨루는 학생과학탐구올림픽에서는 해밀초 유상현 학생(초5) 금상,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배예성 학생(고1) 은상, 고운중학교 서지우 학생(중2) 동상, 부강초 권준혁(초5), 고운중 박동호(중2), 세종대성고 곽수현 학생(고1)이 장려상을 수상했다.학생과학탐구올림픽 수상내역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39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과학토론 종목에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윤건호(고2) 학생이 대상, 한솔초 이채영(고6) 학생, 양지중 양서아(중2)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하는 ‘제7회 원자력 창의력 대회’ 중등부에서는 나노기술을 이용한 핵폐기물의 처리방안, 원자력 활용 자가 발전 우주선, 우주 방사선 탐지 장치 등 우주 시대를 향한 원자력 연구 개발을 제안한 나성중 티끌팀이 대상, 원자력을 이용해 인공태양 개발, 인공 블랙홀, 우주 택시, 리얼 로켓 배송을 제안한 우주정복팀이 동상의 영광을 누렸다.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개최한 ‘2021년 지능형 과학실 구축운영 사례 공모전’에서는 한솔초 정인경 교사와 한솔고 이철훈 교사가 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올해 세종교육원은 과학적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 지능형 과학탐구 키움터, 과학실 안전모델학교 운영 등을 지원해왔다.또한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역량 함양 및 탐구․실험 중심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강양희 세종교육원장은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과학탐구 활동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라며, “창의융합형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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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세종교육 주요 성과와 내년도 정책 방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1년 한 해는 대부분 전체 등교를 유지했고, 교육 회복에 첫발을 떼면서 ‘교육특별자치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한 해를 만들었다고 밝혔다.▲먼저,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가 장기간에 걸쳐 가져온 다양한 교육 문제를 해소하고 학교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힘썼다고 밝히며 2021년 새 학년 새 학기부터 세종 지역의 모든 학교에서 전체 등교를 시작하고, 학교 확진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모든 역량을 결집해 학교를 지원함으로써 교내 전파를 최소한으로 하는 등, 아이들이 학교에 나오지 못해 발생하는 많은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만남이 부족해 저하된 관계성을 회복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으로 학교폭력도 동시에 예방하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를 구축하여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는 등 적기에 개입해 치료하는 체계도 마련했다.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결손이 누적되지 않도록, 학급지원 대상 학생에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는 ‘두드림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기초학력교육자원봉사자(초38교, 251명), 수학협력교사(초23교, 33명), 온라인 튜터(19교, 61명) 등 보충학습 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한편, 여름과 겨울 등 계절 방학에도 학습 보충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체력을 되찾도록 학교스포츠클럽대회(230팀, 1,877명)와 학생체육대회(8종목, 611명)도 재개했다.▲두 번째로 ‘미래 교육’에 한 발 더 다가간 세종교육으로 올해는, 교육 회복과 더불어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비전 실현을 위한 세종교육의 기틀을 더욱 공고히 했다.먼저, 지성‧심성‧시민성의 세종형 학력을 키우는 창의적교육과정1.0에 기반해 우리 지역의 교육과정 총론 격인 ‘창의적교육과정2.0’을 현장 교원과 함께 개발했고, 특히, 올해는 성장단계별 교육과정의 마지막 조각인 생각자람초등교육과정을 완성하면서 세종창의적교육과정을 온전하게 만드는 뜻깊은 한 해였다.이로써, 세종의 학교급별 교육과정은 아이다움유아교육과정, 생각자람초등교육과정, 나다움중학교교육과정, 미래지음고등학교교육과정으로 체계화하면서도 학교급 간 유기적으로 연계되었다.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성장하도록 하는 진로‧진학 역시 진로 성숙도에 맞춰 선택권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진일보하였으며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개선해 1학년자유학기-3학년진로집중학기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진로‧진학 통합형 누리집인 ‘세종대왕’은 빅데이터를 접목해 정보 기능을 한층 더 높이는 한편, 특히, 미래 모델학교인 캠퍼스고등학교가 정부로부터 설립을 승인받아, 2024년 개교를 목표로 설계 공모가 추진되고 있다.청소년이 국제사회를 이해하고 올바른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국제교육도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올해 더욱 확대하였으며 전체 초‧중‧고의 36%인 35개교에서 국제교류 협력학교를 운영하고, 미래 사회를 주제로 웹 세미나를 2회 개최하는 한편, 특히, 지난 7월에는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이 필요한 환경을 주제로 한 세종국제청소년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세 번째, ‘혁신 교육’으로 함께 참여한 세종교육, 혁신 교육으로 학교 자치의 힘을 키우고 교육 주체의 참여를 넓히기 위해 노력했다.나성유‧해밀초 등 19개 혁신학교, 온빛초‧도담중‧소담고 등 10개 혁신 자치학교 모두 29개 학교에서 ‘함께 참여하고, 모두가 주인공’이 되도록 하는 학생 성장 중심 교육활동을 실천했으며, 올해는 세종 혁신학교들의 실천적 경험을 일반학교와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학교자치 한마당’을 처음으로 개최했다.민주적 학교 운영 정착을 위해 학생‧학부모‧교직원 ‘교육 3주체 생활 협약’ 제정을 돕고, 학생회가 직접 운영하는 예산 지원으로 학생자치를 강화하는 한편, 학교운영위원회 연수, 학부모아카데미, 권역별 학부모협의회 등으로 단위학교 교육협치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했다.학생과 교직원 등 학교 사용자가 배움터의 주인이 되도록 하는 공간혁신도 꾸준히 지속하였으며 최근 3년간 31개교에 대해 공간혁신을 지원했고, 올해는 쌍류초, 해밀중, 세종여고 등 모두 11개 학교에서 각각의 특색을 담아 학습과 생활이 연결되는 공간을 구축했다.배움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학교지원센터’는 올해도 역시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동지역남부학교지원센터와 읍면지역북부학교지원센터가 교육과정, 학생생활, 행정업무 등 3대 영역 16개 분야에서 교육 현장을 밀착 지원했고, 시설지원사업소는 최신설비가 적용된 세종 지역의 학교 시설에 기능 문제가 없도록 적극 지원했다.▲네 번째, ‘책임 교육’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세종교육으로 모든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따뜻한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힘썼다. 먼저, 성장을 거듭하는 도시에서 우리 아이들이 집 가까운 학교에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교육시설 기반을 강화했다.2-4生나성동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각 1개교와 6-4生해밀동에 고등학교 1개교 모두 4개 학교를 신설해 지난 3월 개교했고, 조치원읍 지역의 교육 숙원사업이었던 중학교 이전 재배치를 단성 2개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모두 전환하고 지역 간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실현하는 한편, 1생활권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할 아름중 제2캠퍼스도 올해 착공해 내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학생 스스로 여러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하는 안전체험교육원도 개원해 시범운영을 모두 마쳤으며, 통학로 안전지킴이 배치 기준을 초등학교에서 유치원까지 확대해 등하굣길 안전도 한층 더 강화했다.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보건과 상담 인력도 모두 확충했으며 40학급 이상의 학교에 보건 보조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모든 학교에 Wee클래스를 구축했으며 상담 인력 역시 확대해 언제라도 전문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했다.각 생활권별 학교를 해당 지역의 청소년, 봉사, 상담 센터 등 복지 관련 기관과 연계하는 교육복지통합협치 체계를, 조치원읍과 종촌동에 이어 올해에는 새롬동과 보람동 지역까지 확대하여 교육복지안전망 역시 보다 두텁게 했다.▲다섯 번째, ‘학습도시 세종’ 배움이 풍요로운 세종교육으로 우리 아이들의 배움이 학교를 넘어 마을 곳곳에서 일어나고 삶과 앎이 만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먼저, 특기 적성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초‧중‧고 98교에 14억 원을 지원하고, 122개의 지역 연계 방과후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학교 돌봄 희망 수요를 모두 충족하는 것은 물론 지역 돌봄에 대해서도 10개의 권역별협의회를 운영해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등 내실을 다졌다.관내 각 지역의 청소년센터와 함께 청소년자치배움터 ‘동네방네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세종마을교사 협력 수업(95명), 마을학교 운영(25개) 등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아이들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문화를 형성했다.100여 개 학급 대상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실을 운영하고, 교재 개발을 통한 가치 확산과 학교협동조합 설립‧운영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도 구축했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의 평생교육이 위축되지 않고 배움이 지속되도록 노력했으며 올해 초 평생교육학습관에 비대면 교육환경을 구축해 학생 대상 프로그램과 성인문해교육 등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고, 다양한 분야의 도서와 점자도서 등 이용자 맞춤형 도서를 확충하는 한편, 책 소독과 안심택배대출 서비스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독서환경 역시 구축했다. 특히, 평생교육 저변 확대를 위해 6-3생활권에 들어설 평생교육원도 2024년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했다.2022년 세종교육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먼저,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세종교육 비전 실현을 위한 4대 정책을 지속하며, 교육 회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2030세종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스마트시티 학교 모델을 개발하는 등 미래교육 기반을 조성하며, 학교혁신을 심화하겠으며 제2 특수학교 신설과 Wee스쿨 설립 등을 통해 책임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고, 마을 교육을 활성화하며 교육지원기관도 더욱 다양화해 학습도시 세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교육 회복 역시, 기초학력을 주기적으로 측정해 종단 분석하고 책임 지원을 통해 한 아이도 뒤처지지 않도록 힘쓰겠다.▲둘째, ‘학급당 학생 수 20명’ 정책의 주춧돌을 놓겠으며 세종 지역 초등학교 1학년 314학급에 우선 적용할 방침으로, 필요한 53개 추가 학급을 이번 겨울방학에 구축할 계획이며, 담임은 1월 정기 인사를 통해 모두 정규 교원으로 배치하겠다고 말하며 아울러, 학급당 적정 학생 수가 단계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에 대한 설명과 설득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셋째, 세종시특별법 교육 분야 개정을 위한 첫발을 내딛겠으며 지난 10년간 교육 기반 구축과 안정화에 온 힘을 쏟았다면, 앞으로는 ‘특별’과 ‘자치’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새해에는 교육, 보육, 청소년 관련 특례 사항을 발굴해 정리하고 입법과정을 거치도록 유관 기관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넷째, 세종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세종교육을 실현하겠으며 올해 정부 종합청렴도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시민들에게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는 정부 평가와 별도로 자체 청렴도 평가를 추진해 소속 직원들의 청렴도 향상에 대한 노력과 관심을 높이고, 업무지시의 공정성, 예산집행의 투명성, 조직문화 개선 등이 포함된 청렴도 향상 종합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청은 올해와 같이 내년에도 전체 등교를 시작하려면 무엇보다 많은 학생이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말하며 만 12세에서 17세까지의 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이번 겨울방학 동안 2차까지의 백신 접종을 완료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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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초,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소정초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2021년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학생 부문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어울림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개발한 학교폭력예방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한 전국의 학교와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전(‘21.10.11.~11.12.)이 열렸다.관계자에 따르면 소정초 6학년 1반 소소행팀(소정초 친구들의 소중한 행복 찾기)은 언어폭력과 따돌림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우린 친구니까!’라는 창작 애니메이션을 출품해 학생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소정초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캘리그라피로 응원 문구 쓰기 등 활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키워왔다.또 2021학년도 세종시교육청의 학생주도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관계중심 실천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평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했다.김도연 학생은 “UCC를 제작하며 평소 무심코 뱉은 말이나 장난처럼 해오던 행동들이 친구를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그 장난 또한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주인공의 입장이 되어 학교폭력에 대한 대처 방법을 떠올리며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았다”라고 말했다.신숙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고, 그 안에서 해결책까지 찾아가는 과정에서 함께하는 힘과 진정한 사과와 회복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교사로서 매우 뿌듯했다”라며, “학생들과 많은 고민을 하며 우리가 생각한 메시지가 뜻밖의 좋은 결과로 나타나 교육공동체가 다 함께 기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황동윤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겪게 되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UCC로 만들며 스스로 갈등 상황을 바라보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 큰 배움이 되었을 것이다”라며, “이번에 제작된 학교폭력예방 애니메이션이 소정초는 물론 다른 학교 현장에 자료로 보급되어 어울림 프로그램의 현장 정착에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소정초의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우린 친구니까!’ 작품은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 탑재되어 어울림 프로그램 지도 학습자료는 물론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자료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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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학부모와 도움자료 소통...고1 예비 학부모 위한 도움자료 2종 4개 국어로 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고등학교 1학년 다문화가정 예비 학부모를 위한 도움자료를 2종 제작‧보급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학부모가 언어장벽으로 학교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에 따라,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고등학교의 정보를 참고할 수 있도록 이번 자료를 개발했다.이번에 개발한 ‘고등학교 안내집’, ‘교육이 보인다’ 도움자료는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일어 4개 국어로 제작해 12월 관내 모든 중학교에 총 536부를 배부했다.‘고등학교 안내집’에는 2022학년도 세종시교육청 고등학교 평준화 배정 안내와 함께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 21개교의 학교 현황, 교육활동, 특색활동 등을 담고 있다.‘교육이 보인다’에서는 교과특성화학교, 캠퍼스공동교육과정, 진로상담, 고교학점제, 진학 등 내용으로 다문화학생의 안정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이보다 앞선 지난 3월에는 취학 준비와 학교 정보를 담아 초등학교 1학년 예비 학부모들에게 3개 국어로 구성된 ‘두근두근 입학 설렘’도 제공했다. 다문화가정 학부모 도움자료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교육마당-다문화교육에 탑재되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와 다문화가정의 소통의 창을 끊임없이 마련하고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의 언어 장벽으로 그간 세종시 학교 정보 공유와 소통이 어려웠지만, 올해 제작한 다문화가정 학부모 도움자료를 통해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학교와 적극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11월 열린 제9회 전국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 세종시 다문화학생이 3명 참여하여 은상 1명(도담초 셔디야혼), 특별상 2명(대평초 이하은, 세종중 박효민)이 수상하였고, 제13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11월) 교육수기 부문에서 전의초 하지우 교사가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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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도서 택배 대출 서비스 운영...대출 1인 5권까지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평생교육학습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해 안심 택배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 중이이라고 밝혔다.안심 택배 도서 대출 서비스는 평생교육학습관 회원이 대출을 희망하는 도서 목록을 기관 메일로 발송하면, 택배로 손쉽게 도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2020년 4월 첫 도입 후 약 3,000권의 도서가 대출되었다.대출 권수는 1인 5권까지 신청 가능하며, 택배발송일로부터 14일간 이용할 수 있고, 도서 반납은 평생교육학습관 1층 무인반납기를 통해 반납할 수 있다.평생교육학습관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안심 택배 도서 대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김진화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안심 택배 도서 대출 서비스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이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학습관에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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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보행교 첫 숨 불어넣기 ’공모전 대상 수상...예다움학교사회적협동조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예술고등학교 예다움학교사회적협동조합이 재단법인 세종시문화재단에서 공모하는 ‘금강보행교 첫 숨 불어넣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21.11.22.~26.)은 문화예술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콘텐츠형 4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형 7팀을 선정해 1차,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3차 시민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바 예다움은 ’재안명-예술로 가는 해시계‘ 문화예술 콘턴츠형에 참가하여 대상인 문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예술로 가는 해시계의 주된 사업은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작국악 연주를 통한 국악의 대중화 공연, 클래식, 실용음악 연주를 통한 신바람 나는 금강보행교 관람과 앙부일구(해시계)를 토대로 한 상품 개발 및 체험활동, 먹거리 개발 등 내용을 제안했다.이번 공모전 수상으로 예다움은 세종시문화재단으로부터 5천여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금강보행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기획하여 예술나눔을 펼칠 예정이다.박영주 예다움 이사장은 “앞으로 예다움 활동을 통하여 금강보행교는 세종시 랜드마크로 명소로 빛날 것이다”라며, “학교협동조합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전공 실기력 향상과 진로에 대하여 미리 고민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 본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첫 삽을 뜬 예다움이 이번 공모전 수상뿐만 아니라 수목원 공연, 학교상징 제품 제작 등의 다양한 학생 참여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우리 세종의 많은 학교들이 ‘모두, 함께, 잘 사는 세종’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학교협동조합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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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1.1.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24일 2022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인사발령 대상자는 3급 3명, 4급 7명, 5급 34명, 6급 86명, 7급 111명, 8급 39명, 9급 7명, 신규 31명 등 총 318명에 대한 규모로, 3급 이하 승진·전보 등 개인별 인사 내신 희망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의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비전을 실현하고 교육현안 대응과 보직별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5급 이상 인사발령◇ 3급 공로연수 ▲ 교육행정국 조성두◇ 3급 전보 ▲ 교육행정국 정광태◇ 3급 승진 ▲ 기획조정국 서한택◇ 4급 공로연수 ▲ 행정지원과 임달수◇ 4급 전보 ▲ 조직예산과 정영권 ▲ 교육협력과 이재택 ▲ 행정지원과 이주희◇ 4급 교육파견복귀 ▲ 운영지원과 이미자◇ 4급 교육파견 ▲ 운영지원과 박찬웅◇ 4급 승진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 선우명수◇ 5급 공로연수 ▲ 세종누리학교 이용선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 박대환◇ 5급 전보 ▲ 정책기획과 정책조정담당 송정순 ▲ 운영지원과 학원평생교육담당 원유복 ▲ 한솔고 행정실장 김자연 ▲ 고운고 행정실장 이순미 ▲ 세종누리학교 행정실장 유재찬◇ 5급 전출 ▲ 운영지원과 황선국◇ 5급 보직변경 ▲ 감사관 청렴총괄담당 박점순 ▲ 감사관 청렴감찰담당 서윤정◇ 5급 기관파견 ▲ 교육부 배진수 ▲교육부 정은숙 ▲행복청 한상진◇ 5급 파견연장 ▲ 세종시청 최원형◇ 5급 파견복귀 ▲ 정책기획과 안전기획담당 김미임 ▲ 교육복지과 노사협력담당 이수미 ▲ 소담고 행정실장 성효임 ▲ 해밀고(해밀중 겸임) 행정실장 서미선 ▲ 교육시설과 시설2담당 안경섭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 김진권◇ 5급 교육파견복귀 ▲ 교육시설과 시설기획담당 김은진 ▲ 종촌고 행정실장 송찬규◇ 5급 보직대기 ▲ 운영지원과(보직대기) 전우렬 ▲ 운영지원과(보직대기) 손병길 ▲ 운영지원과(보직대기) 구미현◇ 5급 승진 ▲ 소통담당관 공보담당 김용현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사무처 안성태 ▲ 국무조정실 파견 진익희 ▲국무조정실 파견 김은정 ▲ 교육부 파견 정진경 ▲ 교육부 파견 이용정 ▲교육부 파견 유은아 ▲ 교육부 파견 우정현 ▲ 교육부 파견 성승욱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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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현장과 소통하는‘교육정세책마당’열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23일 오후 세종교육원 컨벤션홀에서 현장과 소통하는 교육정책 탐색을 위해 ‘2021년 제2회 세종교육정책마당’을 개최했다.이번 세종교육정책마당은 세종시교육청의 직속기관인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 주최한 행사로, 일선 학교와 교육청 각 부서에서 제안한 연구과제를 전문 연구자와 현장 교직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수행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이날 정책마당에서는 세종시교육청이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학교혁신 정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세종 혁신교육 7년 종합’이 발표됐다.이어서 ▲세종시 유치원-어린이집 격차 해소 방안 ▲세종시 아동 청소년 잘삶을 위한 방과후활동 생태계 형성 방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직속기관 중장기 발전 방안 ▲새로운 교사 전문성 탐색 및 역량 강화 방안 등 연구 결과 발표가 이어졌다.또한 세종시교육원 내 교육정책연구소가 올해 초부터 추진해온 세종시 학교 현장의 교사 920여 명으로 구성된 81개 현장연구회 연구결과 중 ▲수학기초학력 향상지원을 위한 평가 루브릭 개발 외 정책연구 5건, ▲세계시민교육(GDED)연구 외 우수 현장연구 5건 등 12건 활동 결과가 발표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솔중 정현희 교사는 “전문 연구진과 현장 교사들이 유·초·중등 교육 현장의 변화를 모색하는 여러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여 그 결과를 돌아보고 질문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의미가 있었다”라며, “이후로도 전문 연구자와 현장 교사들이 수행하는 교육연구가 다양한 분야로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교육정책연구소 이진철 소장은 이번 연구수행과 관련해 “연구소는 올해 해당 분야 대학교수 등 국내 전문가를 책임연구자로 구성해 수행함으로써 연구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라며, “920여 명에 이르는 현장의 교원들의 활발한 연구회 활동 결과가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진행된 세종교육정책마당은 세종교육원 누리집에 영상자료로 탑재해 세종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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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평생교육학습관이 2022년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평생교육학습관에 따르면 모집강좌는 초등 대상 ▲겨울독서교실(초등3-4학년 그냥, 그대로를 존중해요, 초등5-6학년 편견과 차별을 이겨낸 사람들) 2강좌, 유아·초·중·고등 대상 ▲겨울방학프로그램(인문, 독서, 과학, 취미, 예체능 등 분야) 20개 강좌이다.겨울독서교실은 2022년 1월 10일 개강하여 1월 14일까지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겨울방학프로그램은 2022년 2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3주간 4~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든 강좌 수강료는 무료이며(교재비와 재료비 본인 부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겨울독서교실 수강신청은 12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월 29일까지, 겨울방학프로그램 수강신청은 2022년 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월 14일까지이다.평생교육학습관 온라인 수강신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고,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유아, 초등·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 또는 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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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방학 중 방과후과정 운영 지원 확대...모든 유아들에게 방학 중 방과후과정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번 겨울방학부터 세종시 전체 유치원에서 희망하는 모든 유아들에게 방학 중 방과후과정을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학부모와 유아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유치원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방학 중 방과후과정 운영’을 확대 지원한다. 이는 맞벌이 가정 증가 등 사회적 요구 변화에 따른 유아 돌봄 요구를 수용하여 학기중과 동일하게 방학중에도 희망 유아를 대상으로 방과후과정을 운영해 학부모의 양육부담 완화와 사교육비를 경감하기 위한 목적이다.방학 중 방과후과정은 집처럼 편안하고 건강한 유아의 일상이 지속될 수 있도록 놀이와 쉼, 돌봄 위주로 운영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61개원에 겨울방학 중 방과후과정 운영비 15억5천5백만원을 지원하고, 2022학년도부터 기본운영비에 포함하여 방학중 방과후과정을 확대 지원한다.또한, 기존 맞벌이 가정, 돌봄이 필요한 유아에서 방학 중 방과후과정을 희망하는 유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단위 유치원은 급식운영비(인건비 및 재료비), 교육활동 운영비(인건비 및 교육활동 재료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수익자 부담금을 없애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한다.또한, 누리과정 연계 놀이중심 방과후과정을 유치원 특성에 맞도록 다양하게 운영하며, 유아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돌봄 위주의 방과후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유치원 자체평가를 통한 방과후과정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에 따른 차년도 유치원 방과후과정 계획 수립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방과후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방학 중 방과후과정 현장조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세종시 모든 유치원의 교육공동체가 만족하는 방과후과정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방학 중 방과후과정 운영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사교육비를 경감하여 학부모가 만족하고 유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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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얼굴을 깨끗하게 SESU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조치원대동초등학교는 지난 4월부터 지구촌 평화와 발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알아보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는 세계민주시민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조치원대동초 6학년 4반은 SESU라는 이름의 국제교류 동아리를 창설해 대만의 Hoping Elementary School과 지구촌 환경을 위협하는 문제를 탐구하고 함께 해결해보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Hoping School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국제교류 협력학교로서 조치원대동초와 인연을 지속해오며, 지구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행보에 동참했다.학생들은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 오호물병을 교실에서 만들어보고 시연해 플라스틱 쓰레기에 경각심을 가지게 했던 ‘No plastic’ 프로젝트를 가장 인상 깊은 활동으로 꼽았다.이와 관련해 ‘지구를 위한 작은 선택’이라는 주제로 자연재료로 만들어져 생분해가 되는 생필품들도 함께 전시하여 친환경 물품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각 나라에서 개인·기업·도시·국가가 환경을 위해 하는 일들을 조사하고 내용을 공유하며, 각 나라에서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게 됐다.이를 통해 한국에서는 친환경 생필품과 양말목으로 만든 헤어밴드를, 대만에서는 입던 청바지를 업사이클링해 드링킹백을 만들어 서로 선물하고 함께 환경을 지켜나갈 것을 약속했다.학생들은 프로젝트에 앞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을 내비쳤으나, 하나의 목표를 위해 뜻을 맞추어 서로 돕고 실천하면 언어의 장벽은 문제가 되지 않음을 체감하는 좋은 경험을 했다. 6학년 김민지 학생은 “플라스틱 빨대가 거북이 코에 박혀 고통스러워하고 많은 해양 생물들이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아파하는 것을 보고 안쓰러웠다”라며, “지금까지 편하다는 이유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제품을 썼던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으며, 국제교류 협력활동을 통해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했다.장인자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 협력활동은 다른 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갖는 것을 넘어서 학생들이 세계인과 소통하고 협업하여 국제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데 큰 교육적 지원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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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학, 함께 준비하세요...중학교 신입생 및 학부모 도움자료 보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중학교 입학 예정인 신입생과 학부모의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안녕! 오늘부터 중학생’ 도움 자료를 개발·보급한다.‘안녕! 오늘부터 중학생’은 초․중학교 학교급 간 전환기의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자료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겪는 급격한 변화로 인한 두려움을 해소해 중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자녀의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진학 지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 자료는 학생과 학부모의 중학교 진학 준비를 돕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슬기로운 중학교 생활 ▲지혜로운 학부모 생활 ▲새로운 중학교, 성장하는 나를 위한 키움 다이어리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또한, 초등학교와 비교하여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 교육과정과 평가, 자유학기, 다이어리와 플래너 등을 수록하여 겨울방학을 알차게 준비하여 즐거운 중학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개발한 도움 자료를 12월 27일 이후부터 관내 51개 초등학교의 6학년 학생들에게 모두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도움 자료가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의 걱정을 설렘과 기대로 바꾸어 주고, 신입생들이 중학교에서 행복하게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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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국제 세미나’ 성황리 마쳐...애널리서 라이너마이어와 함께하는 미래사회와 국제정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21일 오후 청사 4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1 하반기 청소년 국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청소년에게 국제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년부터 진행되어 세종시교육청의 국제 교육 브랜드로 자리잡은 ‘청소년 국제 웹 세미나’가 올 하반기에는 세종의 고등학생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됐다.‘미래사회와 국제정세’를 주제로 주한미국대사관의 공보 공사 참사관인 애널리서 라이너마이어(Dr. Anneliese Reinemeyer)의 주제 강연과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또한 미국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개념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등을 중심으로 세계 질서를 위한 미국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과 질의 응답도 펼쳐졌다.세미나에 참가한 세종국제고 홍동희 학생은 “국제 정치외교가 관심 분야여서 프로그램을 신청했는데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국제질서와 미래사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이주희 교육협력과장은 “우리교육청은 청소년이 세계와 넘나드는 다양한 배움을 경험하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에 세종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가겠다”라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국제교류 협력학교 등 학교 수업을 기반으로 하는 국제교류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세종 국제청소년포럼과 문화교류 캠프 등 국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이수증을 수여받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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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책 읽는 가족 선정...22일 인증서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꾀하고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화를 권장하기 위해 ‘2021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22일 수여했다.평생교육학습관 관계자에 따르면 ‘책 읽는 가족’은 전국 공공도서관 가족 단위 이용자 중 모범이 되는 가족을 추천해 시상하는 가족독서운동 캠페인으로, 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지난 2013년도부터 매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여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올해 책 읽는 가족에는 지난 1년간 도서 대출량, 도서 반납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이 가장 우수한 가족으로, 총 1,560권을 읽은 남은숙 씨 가족(조치원읍)이 선정됐다.남은숙 씨 가족(배우자 이창원, 자녀 이다운, 이미준)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휴관과 개관을 반복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서도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해 다른 이용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됐다.이다운 학생(세종도원초 3학년)은 “책 읽는게 재밌어서 열심히 책을 읽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김진화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해 주셔서 감사하다“ 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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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말 더 바쁜 세종의 중3 학생들...진로집중학기 전면 도입‧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의 중3 학생들이 학년말 진로집중학기를 통해 바쁘지만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1학년도부터 중학교 3학년 2학기에 진로집중학기를 전면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1학년에 쏠린 자유학년제를 1학년 한 학기에는 자유학기(체험중심‧진로탐색), 3학년 2학기에는 진로집중학기(심화된 진로 설계 및 고등학교로의 연계)를 운영하는 것으로, 중학교 학년별 진로 성숙도에 맞춰 자유학기 운영 방식을 다양화하고 교과수업, 진로탐색 등을 연계성 있게 추진하고자 자유학년제를 전국 최초로 개선한 방식이다.진로집중학기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2학기에 교과와 진로‧진학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기로 세종 모든 중학교(26교)가 참여하고 있다.학년 초 학교별로 수립한 계획에 따라 학교의 특성 및 여건에 맞는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이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달라진 학년말 교실 풍경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교과와 연계한 활동으로 ▲교과 연계 진로 독서 ▲교과별 학습 코칭 및 학습 설계활동 ▲고등학교 선택 교과 안내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서는 ▲고교 정보 안내 ▲진로 동아리 ▲진로 특강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대입 정보 안내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진로집중학기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연초 ‘세종진로집중학기 지원 TF’를 꾸려 진로집중학기 운영 안내서 개발‧보급했다.또한, 여름방학을 활용하여 관내 모든 중3 담당교사 대상 연수를 실시하고, 중-고 협력학교 매칭 및 중-고 연계 교육과정을 위한 교원 자율협의체 운영 등을 지원했다.특히 고등학교 교사가 중학교에 방문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진로․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해 주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 프로그램은 중학교에서 반응이 뜨거워 교원 교류, 학생 교류를 하는 중-고 협력 프로그램 운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진로집중학기 프로그램 ‘진로토크쇼’를 운영한 두루중학교 최정숙 교감은 “고등학교 교사 초청 고등학교 교육과정 안내 프로그램을 통해 중3 학생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보고 알게 됨으로써 자신의 진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중학교 시기는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중3 진로집중학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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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하이텍고 학생들, 취업 연이은 경사...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연속 배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하이텍고가 코로나 19의 어려운 취업 환경 속에서도 세종시청 공무원 합격자 배출에 이어 공공기관 합격 소식을 전했다.세종하이텍고에 따르면 2021년도 세종시 시설관리공단 제4회 직원 채용에서 의료화학공업과 3학년 장현기, 이주혁 학생이 2명을 모집하는 시설운영 직류에 지원하여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다.세종하이텍고의 이러한 연이은 성과는 1학년 때부터 체계적인 단계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공기업·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반을 운영한 성과로 풀이된다.내신 관리는 물론 각종 진로특강, 취업캠프, 취업 선배와의 대화, 필수 자격증 취득, NCS 직업기초능력 필기 준비 등의 목표 기업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한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장현기, 이주혁 학생은 “입학 때부터 꿈꾸던 공공기관에 취업해 너무나도 행복하고,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최종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라며, “입사 후에도 자랑스러운 세종하이텍고등학교의 졸업생, 선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최성식 교장은 “세종특별자치시청 9급 공무원 합격에 이어 세종시설관리공단 합격자 배출까지 좋은 결과가 이루어져서 기쁘다”라며, “앞으로 세종하이텍고만의 맞춤형 취업지도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양질의 취업처에 더 많은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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