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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종마을학교 운영자 모집...세종마을학교 총 30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년 세종마을학교 추진을 위한 운영자를 모집한다.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세종마을학교는 지역의 비영리단체나 비영리사업자가 학생의 배움과 삶이 일치하는 교육을 위해 마을 속에서 배움터를 운영하는 사업이다.올해에는 기존 지역 중심형, 학교연계형, 마을교육협의체형 마을학교와 더불어 신규 진입 운영자를 위한 새싹마을학교도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세종시의 비영리단체와 비영리사업자이며, 오는 28일까지 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의 마을교육사업공모 메뉴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서류 심사(2월 3일~4일)와 면접 심사(2월 7일)를 거쳐 총 30개교의 세종마을학교를 선정해 2월 28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정된 비영리단체나 비영리사업자는 2022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1년 동안 마을 안에서 돌봄, 진로, 놀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선정된 세종마을학교에 유형별 규모 및 여건에 따라 400만 원에서 1,0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세종마을학교 운영의 고도화를 위해 1~2년차 마을학교에는 마을교육공동체 자문단의 전문적 상담을 밀착 지원할 뿐만 아니라 회계처리 지침, 마을교육공동체 철학 등 다양한 연수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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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기간제교사 채용...81개교, 총 276명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학교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과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기간제교사를 채용한다.세종시교육청 남부학교지원센터가 지난해 관내 중학교의 기간제교사 채용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세종시 관내 공립 유·초·중·고등학교의 기간제교사 채용으로 확대한 것으로, 기간제교사 계약 및 호봉 확정을 제외한 공고, 서류·면접 심사 등 채용업무 모든 과정을 교육청이 직접 수행해 각급학교 채용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과 휴직 등 결원 발생에 따른 학교의 신청을 받아 유치원 165명, 초등학교 70명, 중학교 29명, 고등학교 12명의 기간제교사 채용을 지원한다.지원자격은 내국인으로서 해당 학교급, 채용분야별 정교사 자격증 이상 소지자로, 접수기간은 1월 19일부터 25일까지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 후에 구비서류와 함께 남부학교지원센터 방문 제출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기간 내 매 익일 지원현황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며 총 3차까지 희망학교, 채용분야 변경이 가능하나 해당 공고를 통해 채용하고자 하는 학교 및 채용분야 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오는 1월 27일 서류심사와 2월 3~4일 면접심사를 통해 2월 7일 최종 합격자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남부학교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최교진 교육감은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을 통해 학교가 학생의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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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감사업무 개선으로 종합청렴도 탈 꼴찌 선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평가되었던 세종교육청이 청렴 세종교육 실현을 위한 2022년 감사업무 기본계획을 추진한다.권순오 세종시교육청 감사관은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청렴 의식 확립과 예방·개선 중심의 감사 실현이라는 감사 목표를 설정하여, 모든 학교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새로운 학교로 변화될 수 있도록 감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예방·개선중심의 감사활동 전개, ▲상시 감찰활동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청렴 의식 확립과 청렴도 향상 등 분야별 추진계획을 통해 모든 학교의 아이들이 행복하고, 새로운 학교로 변화될 수 있는 감사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예방·개선중심의 감사활동 전개를 위해 ▲예방·개선 중심의 감사 운영, ▲현장 밀착형 일상 감사와 기동감사반 운영, ▲내실 있는 시민감사관제도 운용, ▲소극행정 예방 및 적극 행정 문화 확산 등을 중점 추진하고 특히, 적발·처벌 위주의 감사를 지양하여 제도 개선과 문제 해결 중심의 현장지원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상시 감찰활동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서는 ▲공직 책무성 제고 및 근무 기강 확립, ▲상호존중 문화를 저해하는 갑질 행위 엄정 대응, ▲성 비위 등 주요 비위 혐의자 무관용 처분, ▲선거기간 복지부동·선거개입 행위 집중 단속 등을 추진하고 특히, 각종 제보 및 정보 수집 등에 따른 비정기적 복무점검과 각종 비위 신고센터 신고 사항에 대한 내실 있는 감사와 처분으로 공직자의 비위 가능성 차단에 노력하는 한편 공무원의 적당 편의, 업무 해태 등의 소극행정과 양대선거와 관련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에 대한 점검 활동을 강화하여 위반사항은 엄정 처분할 계획이다.아울러 청렴 의식 확립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조직 내 청렴 수준 진단 관리 강화, ▲청렴도 취약 분야 특정감사 실시, ▲청렴 교육 의무 이수제 운용, ▲반부패 청렴 정책 참여 및 홍보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청렴도 측정에서 취약 분야로 나타난 급식·정보·가구 등의 물품 계약에 대해서는 계약 시스템의 투명성 전반에 걸쳐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학부모 촌지·불법 찬조금의 가능성이 있는 예·체능 분야에 대해서는 특정감사 계획을 수립·추진하는 한편 조직문화, 업무 청렴, 청렴 리더십, 부패방지제도 등 분야별 청렴 수준 및 취약요인 파악과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본청·직속 기관·각급 학교 등 160개 기관(부서)에 대한 자체 내부청렴도 진단을 올해 상반기 중 실시할 계획이다.권순오 교육청 감사관은 “교육청의 청렴 업무를 총괄하는 감사관으로서 지난해 국민권익위의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하여 정말 죄송하다”라며 교육청은 “지적·적발이 아닌 예방·개선 중심의 감사로 일선 학교의 감사 부담을 최소화하고, 적극 행정 사전컨설팅 제도, 적극 행정 유인책 부여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도 상위권 재도약으로 신뢰받는 청렴 세종교육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미확인 부패 경험과 상대평가 방식이 청렴도에 과도한 영향을 미쳐 세종시교육청의 경우 (미확인) 금품·향응 각 1건 총 200여만 원의 부패 경험치와 공사현장 마찰 등으로 해당 분야 점수가 0점 처리되면서 부패 경험점수 총점 10점에서 약 3.4점(종합청렴도 1.3점) 감점 (2등급 → 5등급 하락 요인) 처리된 것을 두고 부패 경험에 대해서는 실제 검증실시 후 배점 또는 구간 점수 설정·부여 등 절대평가 방식 도입 필요, 저 경력 직원 비율을 보정치로 반영하는 방안 마련을 국민권익위에 건의했다. 아울러 국민권익위가 경력 10년 미만의 저 경력 직원들이 낮은 내부청렴도(7.17점)를 보인다고 분석하고 있지만, 시·도별 직원 경력 현황이 미반영 됐고 2012년 7월에 출범한 세종시교육청은 10년 미만 경력 교원 수가 총 교원 수에 대비 절반 이상(58.5%)으로 (타 시·도교육청 : 3~40% 내외) 매년 4, 5등급 수준의 내부청렴도를 보이고 있다며 저 경력 직원 비율을 보정치로 반영하는 방안을 함께 건의했다. 참고로 세종시 교육청 10년 미만 교원 수는 전체의 58.5%를 차지하면서 인천 34.6% 대비 23.9%가 높고, 세종시 다음으로 높은 충남 45.3%보다도 7.7%나 높은 전국 최고의 10년 미만 교원을 보유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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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생 대상 ‘동계방학 한국어 맞춤형 캠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다문화 학생의 일상회복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동계방학 한국어 맞춤형 캠프’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와 북부학교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다문화 학생 중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의 불편함을 겪거나 교과 속 주요 어휘, 개념 부족으로 학습 부진이 우려되는 등 다문화 학생들의 다양한 배경을 반영해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계획됐다.특히, 한국어 의사소통이 힘든 중도입국 학생 대상으로 한국어 맞춤형 교육을 요구하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학생 수준에 따라 교과 속 한국어 교육으로 한국어 어휘력 및 이해력 증진은 물론 한국문화 체험을 활용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동계방학 한국어 맞춤형 캠프‘는 학교에서 희망자 신청으로 선정된 13명의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1월 10일부터 21일(10일간)까지, 북부학교지원센터에서 1월 17일부터 21일(5일간)까지 운영된다.다문화 학생의 수준을 고려해 교과 속 주요 어휘나 개념 중심으로 한국어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고, 중도입국 학생의 일상생활 의사소통 향상을 위하여 한국 문화(K-POP, 한국 영화, 전통 놀이 등)를 활용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한국어 맞춤형 캠프를 위해 마을강사와 학생 간 1:1 또는 1:3 이내로 진행된다.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캠프에 참가한 늘봄초 김⃝⃝ 학부모는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어 말하기가 힘들었는데, 방학에 한국어를 많이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능력은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필수 요소이다”라며, “동계방학 한국어 맞춤형 캠프를 통해 학습에 필요한 어휘, 개념을 익히고, 한국문화를 활용하여 의사소통 능력을 상승시켜 다문화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체득하고 심리적 안정감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방침이다”라며,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적성과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다문화 학생들이 일상회복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 기회를 마련하고, 북부학교지원센터는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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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1지망 배정 비율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4일 오후 3시 2022학년도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각 중학교 및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15교 신입생 3,473명을 전산 추첨 배정한 결과, 1지망에 배정된 학생은 3,069명(88.4%), 2지망에 배정된 학생은 235명(6.8%), 3지망에서 7지망 사이 배정된 학생은 150명(4.3%)으로 집계됐다.전체 지원 학생의 약 0.5% 이하인 19명은 지망하지 않은 학교에 배정됐다. 지난해 배정 결과와 비교했을 때 1지망에 배정된 학생의 비율은 증가(85.5%→88.4%)하고, 지망하지 않은 학교에 배정된 학생 수(28명→19명)는 감소했다.세종시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에 배정받은 학생은 배정받은 고등학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등록 방법을 확인하고 1월 17일(월)부터 18일(화)까지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 본배정에서 결원이 있는 학교는 2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추가배정 및 입학전전입을 통해 충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평준화 배정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학교장 선발학교에 지원하여 불합격한 학생, 타 시도에서 일반고에 배정받거나 합격한 학생이 원서접수 전까지 세종시로 전입해 온 경우 지원할 수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고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이 미래에 대한 꿈을 안고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고교 교육력 제고 등 다양한 정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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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정책 연구 결과 협의회 가져...‘유치원-어린이집 격차 해소 방안’등 현안 집중 토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세종시교육청에서 ‘2021년 정책연구 최종보고서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세종교육원 내 교육정책연구소가 지난 2021년 수행한 정책연구를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세종시의 미래 교육을 위한 정책을 협의하는 자리이다.정책연구의 주요 내용은 ▲세종시 아동 청소년 잘 삶을 위한 방과 후 활동 생태계 형성방안 연구 ▲세종시 유치원-어린이집 격차 해소방안 연구 ▲세종시교육청 직속 기관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등이다.먼저 ‘세종시 아동 청소년 잘삶을 위한 방과후 활동 생태계 형성방안 연구’에서는 아동 청소년은 작은 성인이 아니라 그 나이대의 삶을 살아가는 ‘실존적 존재’로 보고, 학교는 배움터뿐만 아니라 삶터의 한 부분으로 봐야 한다고 제시했다.구축방안으로 돌봄 민주주의 실현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는 방과후 활동으로의 전환, 거주지 중심의 방과후활동 공간 발굴 및 확대, 온 마을이 참여하는 방과후 활동 생태계 조성 등을 언급했다.제언으로 아동복지팀 신설, 아동행복옴부즈맨 제도 실시, 학운위 학생참여 공식화를 위한 조례 제정과 아동권리보장지수 및 행복지수 정기조사 등을 제시했다.또한 ‘세종시 유치원-어린이집 격차 해소방안 연구’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공통교육과정으로서 누리과정과 국가 지원금은 공통으로 지급되고 있으나 그 외 시설 기준 평가, 교사 자격, 관리 부처 등에서 차이를 보이며 이로 인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격차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특별자치시인 세종특별자치시는 자체 법안을 개정하여 실행할 수 있는 근거가 되며, 영유아의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위하여 시청과 교육청이 유치원-어린이집 격차 해소를 위한 유보통합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의 지역이라 보았다.정책제언으로 무상교육·보육,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과정운영 격차 해소, 이용 시간 일원화, 시설 격차 해소, 교사 격차 해소, 교사 처우 개선,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등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직속기관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에서는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이 없는 단층형 구조로 출범 이후 교육행정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다양화됨에 따라, 앞으로 설립될 직속기관들과 기존 기관 간의 관계성 및 기능 중복을 검토하고, 이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의 직속기관 중장기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음을 제시했다.중·단기 방안으로 직속기관 정체성에 따른 기관 간 기능조정, 조직(인력, 기구) 개편을, 장기 방안으로 (가칭)세종유아교육진흥원, (가칭)세종국제교육원, (가칭)세종문화체육센터 등 교육수요에 따른 직속기관 전문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 설립을 제시했다.이진철 소장은 “해당 분야 대학교수 등 국내 전문가를 책임연구자로 구성하여 수행했으며, 연구 실효성 확보를 위해 우리교육청 장학사, 연구사들이 연구 협력으로 함께 한 점은 의미 있다”라며, “관련 부서들과 공유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앞으로 나올 정책들이 우리 세종의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한편, 2021년 진행된 연구과제는 세종교육원 누리집에 탑재해 세종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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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학교공간 조성...‘2022 세종꿈마루 및 고교학점제 ’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에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살아있는 미래형 학교공간이 조성된다.세종시교육청이 학교공간혁신 프로젝트인 ‘2022 세종꿈마루 및 고교학점제 공간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과정 변화 등에 따른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 혁신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학교 사용자의 주도적 참여 설계를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배움과 삶이 살아있는 미래형 학교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세종꿈마루 사업으로 보람유, 전의초, 장기초, 다정초, 집현중, 소담고, 새롬고, 다정고, 반곡고, 해밀고 총 10개교를 선정하고, 25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고교학점제형 공간 조성 사업으로 두루고, 고운고, 아름고, 종촌고, 세종고(그린스마트미래학교) 총 5개교를 선정하고, 53억4천만 원을 지원한다.이들 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의 학교 사용자는 주도적으로 학교 공간 설계에 참여하여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유형의 학교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용자가 설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 관련 예산을 세종시교육청에서 집행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배움이 공간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세종꿈마루 및 고교학점제형 공간 조성 사업 대상교 통합연수를 13일 세종교육원에서 실시했다. 통합연수에는 올해 대상교 15개교가 참여해 학교 간 고민을 나누고, 공간에 대한 배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공간혁신을 위한 사전기획에서 학생을 포함한 사용자의 의견을 모으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설계의 과정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해 공간혁신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통합연수 이후 세종꿈마루와 고교학점제형 공간조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학교별 찾아가는 설명회’ 등 다양한 지원과 학교-교육청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꿈마루 사업을 통해 학교공간의 주인은 학생이고, 이러한 학교공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미래학교 모습을 갖추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도부터 세종꿈마루 사업을 추진하며, 총 31개교의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해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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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탈 바꿈한다.... 교육부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40년 이상 노후 학교 건물을 미래형 학교로 바꾸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1차연도 대상에 세종고등학교가 선정됐다.이에 따라 앞으로 세종고에는 국비 46억 원(예정)과 시비가 투입 학교시설 개선과 공간 혁신, 스마트 교실, 그린화, 학교시설 복합화 등 네 가지 핵심요소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교수법이 적용된 미래형 교육과정이 구현될 예정이다.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학교 건물을 미래형 학교로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2,835개 동에 대해 총 18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노후 학교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공간 혁신, 스마트 교실, 그린화, 학교시설 복합화 등 네 가지 핵심요소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교수법 적용과 미래형 교육과정을 구현하고, 이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이 자기주도성을 가지고 공간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는 등 시민성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교육부는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안전을 강화하며, 맞춤형 지원과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교현장을 입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미래학교는 우리 교육이 미래로 한 걸음 나아가는 데 디딤돌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미래학교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항상 학교 구성원 및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미래학교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 조치원읍 조치원중고길 10에 위치한 세종고는 1926년 4월 29일 설립된 일반고로 현재 남학생 712명이 생활하고 있는 교육공간이며 이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선정으로 2개동 가운데 노후가 심각한 후동이 미래형 스마트학교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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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관계중심 생활교육, 교과보충, 정서·심리회복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심리·사회성 결손 등 교육회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9월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 회복 종합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세종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을 넘어 온전한 배움과 성장을 위해 지역 특성과 학교 현장에 맞게 집중 지원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다양한 관계 역량을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학교 6교, 실천학년·학급 20개, 학생주도 관계중심 실천동아리 57팀, 또래조정동아리 3팀을운영하고 있다.2022학년도에도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건강하게 관계를 맺는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관계중심 생활교육 현장지원단 등 관련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기초학력 부진 학생에 대한 집중지원과 더불어 경계선에 있거나 보충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결손이 누적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하고 있다.학기중 한글 미해득이나 기초 문해력 지원을 위하여 15분 읽기와 방과후 북돋움반(148학급, 357명) 운영 등 읽기 프로젝트를실시했다.여름방학에는 매미교실(8교, 300명), 겨울방학에는 눈꽃교실(38교, 1,700명)을 실시해 한명의 학생이라도 원하기만 하면 보충학습의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건강·체력 결손 회복을 위해 학교-마을로 이어진 체육활동을 강화했다.학교자율사업제와 연계하여 7560+운동실천학교 9교, 여학생체육활성화학교 12교, 마을단위스포츠클럽 12교 운영했다.대면·비대면 방식으로 학교스포츠클럽대회(230팀, 1,877명), 세종학교체육대회(8종목, 611명)를 개최했다.세종시교육청은 1월 13일 오후 이러한 교육회복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비대면 영상 보고회에 참석하여 발표할 예정이다.보고회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최교진 교육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교육회복 추진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022년 교육회복 추진계획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은 기초학력을 높이고 부족했던 공부를 보충해 학습과 학력을 제자리로 되돌리고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회복하도록 힘써왔다”라며, “올해에도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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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쉽게 배우는 통기타 등 20강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강좌는 유아·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오물조물 따뜻한 겨울 유아 책놀이 ▲창의력 과학탐험대 ▲쉽게 배우는 통기타 ▲상상을 현실로 앱 인벤터 등 20개 강좌이다.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에 따르면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2022년 2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3주간 4~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모든 강좌의 수강료는 무료이며(교재비와 재료비 본인 부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수강신청은 2022년 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월 14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온라인 수강신청 누리집을 통해 접수받고,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유아, 초등·중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 또는 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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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예술단 신설 운영하고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주 20시간, 1년 기간제, 만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전환 등을 골자로 한 중증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방안’을 추진한다.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11일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통해 중증장애인 대상,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안은 경증장애인보다 일자리를 얻는 데 더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번 얻은 일자리가 쉽게 단절되지 않고 꾸준히 지속되도록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며 초기 부적응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환경이 유지되도록 상담 지원과 현장 모니터링 같은 관리 체계도 구축했다.이에 따라 현재 학교와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교육기관에 22명이 배치되어 독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학교 사서 보조원을 2025년까지 매년 5명씩 모두 20명을 추가로 선발하고 청소보조원 직종을 신설, 중증장애인을 올해 7명, 2026년까지 모두 27명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이번에 추진되는 중증장애인 사서 보조, 청소 보조 인력은 주 20시간, 1년 기간제로 1년의 기간제 근로를 무리 없이 수행하면 1년을 재계약하고, 최종심사를 통해 만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아울러, 졸업을 앞둔 장애 학생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졸업 이후 예상되는 진로와 연계한 실습 사업으로 상‧하반기 각각 6개월의 급여가 있는 유급 과정의 청소, 급식, 사무 분야에 올해 상반기 4명, 하반기 8명 모두 12명을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예술단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신설 첫해인 올해는 만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5명으로 구성해 시작하고 추후 3명을 보충해 모두 8명으로 장애인 예술단을 완성할 예정이다. 보컬, 기타, 건반, 타악기 등으로 구성된 중증장애인 예술단은 유‧초‧중‧고 각급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및 세종시민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공연 활동을 하게 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점차 사라지고 있지만, 장애인의 취업은 여전히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며 교육청이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 고용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한 중증장애인 예술단이 안착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세종교육의 교육 분야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 노력이 장애인 채용의 마중물이 되어 각계로 확산하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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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 예비소집 결과 발표...지난해 대비 31명 감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를 발표했다.올해 취학 대상자는 지난해 대비 31명이 감소한 5,521명으로 나타났으며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5,521명 중 5,302명이 응소했고, 미응소자는 219명이다. 이 중 유예, 면제, 입학연기 등의 사유를 제외하고 소재가 미확인되는 아동은 5명으로 대부분 해외 체류로 확인됐다.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유선 연락, 가정방문, 학교 방문요청 등을 통해 입학을 독려할 예정이다.또한, 2022년 1월 14일까지 학생 소재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정확한 소재파악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주희 행정지원과장은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경찰서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아동들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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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종마을교사 모집...12일부터 18일까지 40여 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는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2022년 세종마을교사’를 모집한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마을교사는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나눔으로써 학생들의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과 세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도부터 추진되고 있다.모집분야는 ▲인문환경(문화해설, 도시재생, 숲해설, 생태 등) ▲공예(라탄공예, 목공예 등), 홈패션(바느질, 손뜨개 포함) ▲요리(제과제빵 등) ▲예술체육(연극, 뮤지컬, 밴드, 악기, 전문미술, 무용, 요가, 골프 등) ▲4차산업 진로 분야(IT, 코딩, 메이커, 3D프린팅, VR, AR, 앱개발, 영상제작, 로봇, 아두이노, 전기전자 등)이다.모집인원은 40명 내외로 학교교육과정 정규수업에서 교사와 함께 협력수업이 가능한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세종시민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 또는 마을교육공동체 누리집공지사항을 확인해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 거쳐 1월 28일 세종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누리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마을교사들은 자유학기제의 빠른 안착과 학교 교육과정을 풍성하게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세종시민들이 학생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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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溫,on)마을방과후 192개 체험 프로그램 개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올해 1월 10일부터 12월 말까지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마을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 관내 작은 도서관, 지역 돌봄 기관과 협업해 마을의 방과후, 돌봄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8년 8월 시작해 현재까지 5년째 마을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36개 기관에서 책놀이, 보드게임 등 122개 프로그램 개설되어 1,179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95.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2월 23일부터 1월 4일까지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1,759명을 모집했다.이들 학생들은 올해 40개 기관(작은도서관 23개, 지역돌봄기관 17개 등)에서 탁구, 곤충탐험대, 놀이한자 등 192여 개의 다양한 체험형 특기적성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이중 새뜸마을 7단지, 10단지 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탁구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2021년 새뜸마을 10단지에서 시작해 올해에는 새뜸마을 7단지에서도 추가 개설되어 코로나19로 부족했던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보충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학생들이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진행되는 마을방과후 프로그램도 돋보인다. 조치원읍의 푸른나무도서관, 동지역의 가온마을 4단지, 수루배마을 3단지 작은도서관에서 토요문학, 놀이한자 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마을 인근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운영되는 곤충탐험대, 식물탐험대, 숲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곤충탐험대는 마을 주변 제천과 공원에서의 야외활동을 통해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해보는 수업으로, 세종시교육청은 기관 밖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의 경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여행자 보험 가입도 추가로 지원한다.세종의 학생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마을방과후를 수강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과 운영기관에서는 방역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운영기관에 소독액 등 방역용품과 응급상황 시 활용할 수 있는 구급함을 지급하고, 작은도서관 마을방과후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보험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마을방과후 순회강사 자가진단을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마을방과후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혜진 교육협력과 마을방과후 담당자는 “해를 거듭하며 마을방과후 활동이 진행될수록 학생과 마을이 함께 성장해가는 것 같다”며, “마을 속에서 학생들의 즐거운 배움과 안전한 돌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마을방과후의 모든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되며(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 부담), 마을방과후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다른 마을의 프로그램도 수강 가능하다.강사 추가모집 후 개설 예정인 새샘마을 6단지 창의역사 외 5개 프로그램은 2월 중 참여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하반기 개설 예정인 9개 프로그램은 7월 중 신청이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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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미래형 유치원 운영 성과 ‘눈길’...선도적 역할 수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미래형 유치원’ 운영을 통해 미래 유아교육의 표준 모델을 만드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코로나 19로 인한 교육 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교육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사회 전반의 공감대 확산되고 있고,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따라 원격수업,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디지털 환경 경험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미래형 유치원 교육과정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1년 2월 미래형 유치원 시범유치원 신청을 받아 가락유치원, 새샘유치원 2개원을 선정하고, 원당 2,000만 원을 지원했다.이들 유치원은 미래형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지원 및 교육콘텐츠 개발·지원 사업과 연계·추진하며 ▲상시 소통체계구축 ▲전국유치원 운영 협의회·워크숍 ▲유치원 컨설팅 지원 ▲중간·최종 결과 보고회 ▲사례 나눔 및 홍보 ▲연구 결과물 누리집 탑재 등 운영을 활성화해왔다.‘온마을 잇는 라이프 에듀케이션 인(in)’ 주제로 한 가락유치원은 유아의 흥미와 요구에 적합한 영상 콘텐츠를 개발하고, 접근성이 편리한 온라인 플랫폼에 공유하여 쌍방향 소통을 통해 미래형 유치원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개발 보급하고자 노력했다.유아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원숭이 캐릭터 ‘쪼이’를 제작하여 영상 콘텐츠(유튜브 쪼이TV)를 활용하여 교육적 접근을 하였고, 매체를 연결고리로 학부모와 소통해 유아와 함께 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했다.특히,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홍보(쪼이 스티커, 바나나 비누 나누기, 쪼이왔조이 행사), 지역사회 자원(세종미디어센터, 세종 어울림장터 참여 등)을 적극 활용했다.‘원활하게 소통하고 격하게 안심하는 마음연결’을 주제로 새샘유치원은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문화 확산,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합하는 새로운 사례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자 노력했다.비대면 시 유아 중심 놀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오리엔테이션, 졸업식 라이브 방송 송출, 온라인 학부모 상담 및 연수, 영상 수업공개 등을 진행하였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무인가게 놀이, 영화관 놀이, 미러링 수수께끼 놀이 등 유아들이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 및 온라인 콘텐츠 활용 능력 향상뿐 아니라 과몰입을 예방할 수 있는 교육까지 균형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미래형유치원 컨설팅 지원(2회)을 실시하고 온라인 채널, SNS 등을 통해 소통·지원했다.지난 12월에는 ‘유·초등교육 나눔의 날’ 운영을 통해 미래형 유치원 운영의 우수사례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했다.또한 전국의 미래형 유치원 운영지원 및 교육콘텐츠 개발 성과보고회(중간 ‘21.10.14, 최종 ‘21.12.9.), 미래형 콘텐츠 개발에 대한 워크숍(’21.8.27.)에도 참여해 미래유아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배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미래형 유치원의 교육공동체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친숙한 유아들은 좋아하는 캐릭터나 매체를 통해 몰입하며 참여할 수 있었고, 원격 쌍방향 소통은 유치원과 학부모 소통의 대안이 되었다.미래형 유치원을 운영한 교원들은 “원격수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우리만의 미래형 유치원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하게 만들어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의 미래는 과거와 현재가 서로 연결되어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로 열려있다”라며, “미래형 유치원은 단순하게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고 영상 콘텐츠를 확장하는 차원의 교육이 아니라 유아가 미래의 삶을 행복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미래를 여는 교육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미래형 유치원 2021년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사례를 e-집현전, 아이누리 포털 누리집을 통해 공유하고 세종의 미래유아교육이 상상 그 이상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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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정시모집 개교 이래 최고 경쟁률 17.5대1... 등록금 전액 4년 지원, 학업보조비 월 10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202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평균 17.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처음으로 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해 선발하는 정시모집을 시행했으며, 7개 학과 중 문화재보존과학과가 29.5: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정시모집은 전통문화와 문화재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진학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정시모집은 수학능력시험 성적(국어‧영어‧수학‧한국사)을 반영하여 선발하되, 전통미술 공예학과는 수학 과목을 대체하여 1월 13일 실기 고사를 시행하고 최종 합격자 발표는 24일(월), 등록은 1월 26일(수)~28일(금)까지 3일간 시행할 예정이다. 우수 인재 입학자원 유치를 위해 수능성적 우수자(합격자 중 국어‧영어‧수학 등급 합이 4등급 이내)를 대상으로 ▲등록금 전액 4년 지원, ▲학업보조비(월 100만 원) 지원과 같은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교육지원정책을 마련해 학령인구 감소와 코로나 19 확산 등 어려운 대입환경에도 불구하고 우선선발과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에 이어 이번 정시모집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특수목적국립대학으로, 2021년에는 재학생과 졸업생 중 학예연구사 11명(문화재청 4, 국립중앙박물관 1, 전쟁기념관 1, 지자체 5) 배출과 2021년 전수 교육학교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에서 단청장, 목조각장, 사기장, 한산모시짜기 분야에서 총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으며, 문화재 수리 기능자 자격시험에서도 12개 분야에서 50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바 있다.한편,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지난 21년 10월 29일 세종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세종시와 체결하고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 7단지상가에 올해 3월경 설립 운영할 예정이며 세종캠퍼스는 전문학위 과정 운영을 위한 특수대학원으로, 도시문화경영학·전통문화활용교육학·정원문화콘텐츠학 등 3개 학과를 우선 개설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학과·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세종캠퍼스 내 전통문화교육원 세종학습관에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이론·답사 등 인문소양 교육과 소목·단청 등 전통공예 체험교육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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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보 교사들의 학생 생활교육 지원을 위한 생활교육 도움자료 ‘함께 2022’ 제작 보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교육청이 저 경력 교사의 학생 생활교육을 돕기 위한 생활교육 도움자료 ‘함께 2022’를 제작·보급했다.세종 시는 저 경력 교사 비율이 높고, 신생 도시의 특성상 다른 지역으로부터 학생 유입이 잦아 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 생활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면서 생활교육의 길라잡이가 요구되어 왔다.이에 따라 세종시 교육청은 교사가 학생 생활교육을 실천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영역인 ▲학급 운영 ▲학생·학부모 상담 ▲위드 코로나 시대의 생활교육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총 4가지 주제로 구성한 ‘함께 2022’를 저 경력 교사와 2022년 신규 임용 예정 교사에게 보급하고 이를 통한 교사의 학생 생활교육 역량 강화 및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을 기대하고 있다.이번 세종시교육청의 생활교육 길라잡이 ‘함께 2022’에는 학급 운영을 위한새학기준비, 학급 꾸리기, 의미 있는 방학 보내기 등 학급 운영 방법과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상담준비, 상담방법, 상담주제 및 예시 안내 등이, 위드 코로나 시대의 생활교육에는 화상회의, 온라인교육 플랫폼 특징 및 장단점, 공동체 놀이, 온·오프연계 생활교육 프로젝트 등 생활교육 안내가, 관계중심 생활교육에는 정의 및 특징 소개, 관계중심 생활교육 준비하기 및 실천하기, 교사 운영사례 등이 상세하게 담겨, 경력이 부족한 초보 교사의 생활교육 업무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각 주제와 주제 사이에 ‘보드게임을 활용한 생활교육’, ‘학급 내 갈등 관리’ 등 학생 생활교육 실천사례를 수록해 현장 적합성을 강화하고 도움자료 내 월간 일정표와 주간 일정표를 포함하는 등 기존 책자 형식이 아닌 플래너 형식으로 제작해 교사 스스로 1년간 학생 생활교육 계획 등을 기록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생활교육 도움자료의 내용을 지속 보완하고 생활교육 실천사례를 추가해 매년 제작·보급해 나갈 계획이며 3월 중 기존 집필·검토진을 포함한 도움자료 개발 인력풀을 확대 구성하여 자료집, 교구 등 학생 생활교육을 위한 다양한 자료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타인과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학생 생활교육은 공감 역량, 의사소통 역량 등의 함양을 목표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야만 하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관계중심 생활교육 확산은 물론 교사 대상 도움자료 보급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가 소통·공감·존중의 평화로운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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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대면‧비대면 방식 병행으로 3일 시무식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월 3일 오전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2년 새해 업무를 본격 시작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최교진 교육감은 시무식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 배움과 삶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발휘해 주신 교직원 여러분들은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세종교육과 아이들을 지켜낸 영웅”이라며 교직원을 응원하며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공백을 메꾸기 위해 기초학력과 교과보충을 지원하고,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하여 상담과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확대하는 등 아이들의 심리‧정서 지원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또한, “학급당 학생 수 적정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격차 해소를 위한 유보통합의 근거 마련 등 선진국 수준의 세종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세종시민과 세종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특히, “세종시특별법 개정으로 2022년을 우리 아이들의 배움이 풍요로워지고 삶이 행복해지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이날 시무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직원과 각 부서 대표 직원 등의 최소 인원만 행사장에 참석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TV로 시무식 상황을 시청했으며, 정광태 교육행정국장 등 2022년 1월 1일 자 신임 간부 및 사무관 소개, 2022년 세종교육 공동체 이야기 영상 시청, 2022년 주요업무계획 청취 등을 통해 희망의 2022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한편, 시무식에 앞서 최교진 교육감은 조치원 침산리 소재 충령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새해 업무 첫날을 맞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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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교사와 학생의 열정 넘치는 배움의 장이 펼쳐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31일부터 1월 28일까지 학습격차 해소와 교육력 회복을 위한 ‘2021 초등 겨울방학 눈높이에 맞게 실력을 꽃피우는 교실(이하 눈꽃교실)’을 운영한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눈꽃교실은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생 맞춤형 보충수업 교실로 수학, 영어, 과학, 역사, 독서, 토론, 인문교육, 연극교육 등 생각자람 초등교육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회복하고 기초학력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뒀다.특히 학생들의 창의력 및 학력 향상을 위해 집중지도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현직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하여 마련했다. 이번 눈꽃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등으로 발생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여름방학 때 운영한 ‘매일매일 미소와 배움이 있는 교실(이하 매미교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학생 수준 차를 더 세밀하게 나눠 1개 학급당 2~4명의 소그룹으로 구성하여 교사와 학생이 가르치고 배우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38개교 358학급 1,8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소그룹 맞춤형지도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방학도 잊은 채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준비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돋보인다.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수학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교구를 놀이와 접목해 수학의 진짜 매력을 찾아가는 수학 탐구 프로그램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남들 앞에서 맘껏 펼치는 연극수업, 내 생각과 친구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ㆍ토론 활동, 실험하고 조립하며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이론을 발견하는 수업 등 학생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눈꽃교실은 학력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게 반 구성과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자신감 회복에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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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 2022년 신년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기자]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밝혔다.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가 되었지만 코로나19의 위기는 여전히 우리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참으로 길고 어두운 터널입니다. 희미한 출구의 빛을 바라며 하루하루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세종 시민들과 세종교육공동체 모두를 응원합니다.지난 2년 코로나19와 싸우면서 세종교육은 우리 학생들의 삶과 배움에 보다 더 가치를 두어야 한다는 시대적 교육 의제와 마주했습니다.이제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무엇보다 교육 회복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세종교육은 지난해 대부분을 전체 등교한 데 이어 교육 회복에도 첫발을 뗐습니다.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조심히 내디딘 발걸음에 한층 속도를 붙여 나가겠습니다.기초학력을 높이고 부족했던 공부를 보충해 학습과 학력을 제자리로 되돌리고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몸과 마음 역시 건강하게 회복할 것입니다.특히, 우리나라 교육계의 숙원이었던 학급당 학생 수 20명이 세종에서 시작됩니다.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해 실현 가능하고 효과가 매우 큰 정책임을 증명해 보이고 단계적 확대는 물론 전국적으로 확산하도록 각계와 의견을 모아 나갈 것입니다.이제 우리는 비로소 모든 아이에게 선생님의 온기를 온전히 전하게 될 것이며 먼 훗날 뒤돌아보았을 때 세종교육의 노력은 작지만 큰 걸음으로 기억될 것입니다.또한, 올해는 세종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 세종시법 개정을 추진합니다.지난 10년간 110개 학교를 신설하는 등 교육 기반 구축과 안정화에 힘을 쏟았다면, 앞으로는 ‘특별’과 ‘자치’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교육이 교육다울 수 있도록 하고 이 역시 대한민국 교육의 모범이 될 것입니다.존경하는 세종 시민과 교육공동체 여러분,올해에는 코로나19의 위기가 분명 지나갈 것입니다. 그렇게 희망합니다.그리고 우리 세종교육은 그 위기만큼 더 성장하고 단단해질 것입니다.우리 모두의 희망찬 새해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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