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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육·장애인복지 3개 기관 직원 채용…현장 인력 확충 나서 -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전문요원 육아휴직 대체 채용 - 장애인정보화협회·장애인주간이용센터 사회복지 인력 모집 - 1월 말~2월 초 접수…서류·면접 거쳐 순차 선발
  • 기사등록 2026-01-26 10: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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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세종시협회, 세종장애인주간이용센터가 보육·장애인복지 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직원 채용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세종시협회, 세종장애인주간이용센터가 직원을 공개모집한다. [제작-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출산·육아휴직에 따른 인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보육전문요원 계약직을 채용한다. 채용 대상은 영유아보육 법령과 보육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 및 센터 사업을 수행할 보육전문요원으로, 보육교사 1급 자격 소지자 또는 보육교사 2급 취득 후 일정 경력과 승급교육을 이수한 자, 사회복지사 1급 자격 취득 후 보육업무 경력 3년 이상인 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 운영 경험자와 세종시 거주자는 우대한다.


응시자는 영유아보육법과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채용은 서류심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진행되며, 근무기간은 2월 16일부터 1년간으로 예정돼 있다. 보수는 일반직 공무원 8급 상당을 기준으로 하되 보육교직원 경력의 60%를 인정해 호봉을 산정한다. 원서 접수는 2월 5일까지 이메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세종시협회는 행정·회계·프로그램 운영 등 사무 전반을 담당할 사회복지사 1명을 채용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가 필수이며, 컴퓨터 관련 자격증과 운전면허 2종 이상 소지자를 지원 요건으로 제시했다. 근무형태는 1년 계약직으로 주 5일 40시간 근무하며, 보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 서류 접수는 1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3월 초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세종장애인주간이용센터는 육아휴직 대체인력으로 사회재활교사 계약직 1명을 모집한다. 지원자는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또는 특수교육 정교사, 심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자격증 소지자여야 하며, 실제 승합차 운전이 가능한 1종 운전면허 소지자가 필수다. 주요 업무는 장애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재활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행정업무다. 근무기간은 2월 19일부터 2027년 2월 18일까지 1년이며, 보수는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과 센터 운영규정을 따른다.


세 기관의 이번 채용은 보육과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고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채용과 관련한 세부 공지와 제출 서식은 각 기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044-865-0561),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세종시협회(044-864-3975, 044-867-5104), 세종장애인주간이용센터(044-865-16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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