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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그룹 엔카이브, 캄보디아 강타…공항 마비·방송국 장악 ‘글로벌 대세’ 입증 - 프놈펜·시아누크빌 전역 누빈 2주간의 초대형 프로모션 투어 - 깜짝 버스킹부터 하프타임 공연까지…팬심 폭발 현장 연출 - 캄보디아 최고 방송사·국민 앱 모델 발탁으로 현지 입지 확고
  • 기사등록 2025-08-13 18:07:09
  • 기사수정 2025-08-13 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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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K-POP 그룹 엔카이브(NCHIVE)가 캄보디아 첫 방문에서 프놈펜 국제공항 마비, 주요 방송사 장악, 전국적인 팬 열광을 이끌며 글로벌 대세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K-POP 그룹 엔카이브(NCHIVE)

라이징 K-POP 그룹 엔카이브가 캄보디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신드롬의 중심에 섰다. 지난 2주간 이어진 현지 프로모션 투어는 입국 첫날 프놈펜 국제공항에서부터 수백 명의 팬이 몰려 공항이 마비되는 진풍경으로 시작됐다. 이어 캄보디아 주요 지상파 뉴스가 연일 이들의 일정을 보도하며 그 열기를 증폭시켰다.


엔카이브는 최근 캄보디아 프로모션 투어에서 프놈펜 국제공항 마비, 시아누크빌 라이프대학교 ‘스쿨어택’, 프로축구 개막전 하프타임 공연, 리버사이드 버스킹까지 ‘열풍’을 일으켰다. 


프놈펜과 시아누크빌 등 전역에서 펼쳐진 투어는 대형 쇼핑몰 팬사인회, 시아누크빌 라이프대학교 ‘스쿨어택’ 행사, 캄보디아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하프타임 공연 등 다양한 무대로 구성됐다. 공연장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었다.


특히 캄보디아 최고 방송 채널인 ‘비욘드TV(Beyond TV)’가 엔카이브의 활약상을 심층 보도하며, 단순한 이벤트 참여를 넘어 현지 주류 미디어가 주목한 K-POP 그룹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 8월 10일 프놈펜 리버사이드 워크스트릿에서 진행된 깜짝 버스킹 공연은 수만 건의 영상이 SNS를 통해 폭발적으로 확산되며 ‘엔카이브 신드롬’의 정점을 찍었다.


K-POP 그룹 엔카이브(NCHIVE)

이번 투어를 주관한 케이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엔카이브는 “첫 방문임에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응원과 SNS 호응을 받아 체력적으로 힘들어도 행복하다. 이번 만남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캄보디아 국민 앱 ‘앙코르 라이프’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출국 전부터 두터운 지지를 확보했고, 이번 방문으로 현지 입지를 압도적으로 굳혔다.


소속사 오브문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주말 올림픽 스타디움에서의 대형 피날레 공연만 남았다”라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엔카이브는 오는 11월 9일 독일 쾰른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첫 번째 투어 ‘ACTIVE LIVE’를 진행하며 2집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첫 방문에서부터 캄보디아 전역을 뜨겁게 달군 엔카이브의 행보는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시켰다. 현지 팬들과의 강력한 유대감과 확고해진 입지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투어에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오브문 스튜디오 소속 6인조 보이그룹 엔카이브는 2024년 4월 9일 데뷔 싱글 앨범 《Drive》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원래 7인조로 출발했으나, 메인보컬 민준이 건강상의 이유로 같은 해 7월 탈퇴하며 현재 6명이 활동 중이다.


멤버 구성은 리더이자 메인 보컬·비주얼을 맡은 하엘(김영훈), 리드 보컬 이안(이규현), 리드 래퍼·프로듀서 강산(박지용), 메인 래퍼·메인 댄서 유찬(손광훈), 보컬·메인 래퍼 주영(이주영), 메인 보컬이자 막내 엔(김도훈)으로 이뤄져 있다. 멤버들은 각각 프리데뷔 그룹, 다른 기획사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참가 등 다양한 경력을 거쳐 팀에 합류했다.


이들의 음악 세계는 데뷔 타이틀곡 ‘RACER’에서 강렬한 힙합 사운드와 신인의 패기를 선보이며 시작됐다. 같은 앨범의 수록곡 ‘Dive In’, ‘Fireworks’는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을 강조해 음악적 폭을 넓혔다. 이후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First Nchristmas!’, 데뷔 1주년 기념곡 ‘Never Give Up’등을 통해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특히 ‘Never Give Up’은 멤버 강산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팀의 음악성을 부각시켰다.


데뷔 1년여 만에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엔카이브의 질주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멤버 개개인의 탄탄한 이력과 다채로운 음악 색깔은 이들이 앞으로 펼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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