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025년 8월 1일 자로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차세대 연구로 및 입자빔 이용 분야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과 함께 핵심 보직자들이 새롭게 임명됐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본원 청사 전경사진[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이번 인사에 따라 서경우 박사가 차세대연구로사업단장에 임명됐으며, 정명환 박사가 입자빔이용연구부장으로 발령됐다. 또한 김인국 박사가 차세대연구로기술관리실장으로, 박지연 박사가 연구평가팀장으로 각각 보직을 맡게 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차세대 연구로 개발과 입자빔 활용 연구를 비롯한 미래 전략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새로 임명된 인사들이 연구성과 창출과 연구 인프라 고도화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차세대 에너지 및 첨단 연구 인프라 구축에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