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용차량 운전자 졸음운전 법제화 통해 원천 차단한다
사업용차량 운전자 졸음운전 법제화 통해 원천 차단한다
`4시간 운전 후엔 반드시 30분 휴식´… 개정안 입법예고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지난 7.27일 발표한 「사업용 차량 교통안전 강화대책」의 후속조치로서, 앞으로는 사업용 화물자동차 운전자가 4시간 이상 연속 운전한 이후에는 최소 30분 동안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졸음운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기 위하여 또한 졸음운전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사전에 미리 차단하기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불법등록, 허가용도를 벗어난 운행 등 화물운송사업의 비정상적인 불법행위를 정상화하기 위해 행정처분 기준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여 입법예고(9.13~10.24, 40일간)한다고 밝혔다.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는 천재지변, 교통사고 등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4시간 연속운전 후 최소 30분 휴게시간을 확보하는 제도를 의무화하였고, 이를 위반한 운송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의 기준 (1차/2차/3차 - 사업 일부정지 30일/60일/90일 또는 과징금 60∼180만 원)도 마련하였다.
부적격 운전자 고용업체 처분 강화를 위해 운수종사자 자격을 갖추지 못한 부적격 운전자에게 화물을 운송하게 한 운송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을 과징금으로 갈음하지 못하도록 하고, 2차 위반한 경우 위반차량을 감차하도록 하였다.
종전의 위반차량 운행정지(30일) 또는 과징금 60만 원을 1차 위반차량 운행정지(30일), 2차 위반차량 감차조치로 개정한다.
또한 운수종사자 보수교육 중 법령위반 운전자에 대한 교육시간을 확대하고(종전 4시간 개정후 8시간) 교육시기를 구체화(위반 후 3개월 내 교육 실시) 하였다.
특히 화물자동차를 불법으로 증차한 후 양도하여 폭리를 취하는 등 화물운송시장 교란행위를 근절하고, 불법차량을 즉시 퇴출하기 위해 위반차량 감차 후 2차 위반 시 허가취소 하도록 하였다.
´04년 허가제 전환 이후 화물차 신규허가가 제한되자 허가권에 기득권 형성, 기득권 편취 등을 위해 불법등록, 허가용도 외 운행 등 불법증차 발생이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고 판단한 국토교통부는 현행 1차 위반차량 운행정지(60일), 2차 위반차량 감차 조치, 3차 허가취소하던 종전의 방침을 1차 위반차량 감차조치, 2차 허가취소로 개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불법차량을 인지하지 못하고 사업을 양수받은 사업자 또는 소속 지입차주 등 선의의 피해자 보호를 위해 불법차량에 대해서 양도・양수를 금지하도록 하였으며 대폐차 처리기간(14일) 동안 다른 사업자에게 사업을 양도하여 차량을 불법 증차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폐차 신고와 양도・양수 신고를 동시에 신청 못하도록 개선하였다.
지입차주 의사와 무관한 운송사업자의 영업 근거지 변경 최소화 등을 통한 지입차주 재산권 침해 방지를 위해, 관할관청(시‧도)이 변경되는 주사무소 이전 신고 시 지입차주 동의서 첨부를 의무화 하였다.
이번 입법 예고되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12월 말경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10월 24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향순 기자
-
대덕구, 사랑의 한가위 송편 만들기 행사 개최
대덕구, 사랑의 한가위 송편 만들기 행사 개최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수범)는 12일 대덕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10여명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한가위 송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송편 나눔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정성스레 빚은 송편을 관내 저소득가정 300가구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훈훈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범 이사장은 시연회를 통해 직접 송편을 빚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송편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정을 나누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나눔 행사였다”며 “올 추석 명절엔 소외된 이웃과 정(情)도 함께 챙기는 뜻깊은 한가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
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 밑반찬 나눔 실천
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 밑반찬 나눔 실천
12일,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한가위 돼지양념불고기 나눔 행사 개최
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창섭)는 12일 대덕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한가위 돼지양념불고기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밑반찬 나눔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정성을 담은 돼지양념불고기를 만들어 관내 경로당 116개소에 전달했다.
박 완우 기자
-
추석 연휴기간(14~18일) 기상전망
추석 연휴기간(14~18일) 기상전망
대전·세종·충남지방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추석 보름달 볼 수 있을 듯하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 한반도 주변 기압계 모식도
14~16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내륙 곳곳 짙은 안개로 교통안전 주의해야 하며 16~17일은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북상에 따른 수증기 유입으로 제주도와 남부 일부 비가 내린다.
18일은 동풍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 비 가능성이 있으며 17~18일은 제주도해상과 남해상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일며 귀경길 해상교통안전 주의해야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대전·세종·충남지방을 비롯한 전국이 가끔 구름 낀 날씨를 보이겠고, 14일(수)은 상층 찬공기의 유입에 따른 대기불안정으로 일부 내륙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또한, 추석 당일인 15일(목) 밤 제주도와 일부 남부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특히,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14일(수)~16일(금) 야간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새벽부터 아침사이 내륙 곳곳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 16호 태풍 `말라카스(MALAKAS)1)´는 현재(13일 09시) 약한 소형급 태풍(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9m/s)으로 괌 서쪽해상에서 시속 27km로 서북서진중이며, 점차 강한 태풍으로 발달하겠다고 말했다.
▲ 태풍 정보 (제 16호 태풍 말라카스)
이 태풍은 17일(토) 경 대만 북동쪽해상으로 북상한 후 전향하여 일본 열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북쪽에 형성되는 수렴대가 남해상으로 유입되면서, 16일(금) 오전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는 일부 남부 지방으로 확대된 후 17일(토)까지 이어져,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향후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18일(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 날씨를 보면 17일(토)~18일(일)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2~6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중부해상을 비롯한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18일(일)~19일(월) 동해상에도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되니 도서지방을 방문한 귀성객들은 귀경길 해상교통에각별히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특히, 17일(토)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해안, 18일(일)부터 19일(월)까지 경상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또한, 16일(금)~19일(월) 서해안과 남해안에서는 천문조에 의해 해수면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태풍의 이동경로에 따라 연휴 후반(17~19일)의 날씨가 매우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권 혁선 기자
-
전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사라진 국민안전처
전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사라진 국민안전처
국민안전처 안일한 행정에 국민적 비판 확산조짐
2014년 11월 7일 정부조직법 개정안(국민안전처 신설 내용) 국회 통과로 같은해 11월 19일 출범한 국민안전처는 국민의 안전과 국가적 재난관리를 위한 재난안전 총괄기관으로서, 체계적인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시 종합적이고 신속한 대응 및 수습체계를 마련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그러나 전국민이 12일 저녘에 발생한 역대 최고 5.8의 강진으로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정작 국민안전처의 서버는 안일하고 무책임하게 점검 중 이었다.
▲ 12일 17시44분경 경주에서 진도 5.5, 5.8의 강진이 발생하여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을때 정작 재난을 진두지휘하고 대국민 안전수칙을 전달해야할 국민안전처 서버는 점검중 이었다.
국민들이 원인모를 강진에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정작 국민을 안심시키고 재난대비 진두지휘를 해야 하는 국민안전처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아서 전 국민적인 비난을 받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안일하게도 서버를 전면 중단한 체 서버 점검을 실시하여 빈축을 사고 있으며 안전처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재난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에 대비한 점검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국민적 비판을 반영 해야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행정심판, 인·허가, 민원 “행정사”를 통해 신속·간편 처리된다
행정심판, 인·허가, 민원 “행정사”를 통해 신속·간편 처리된다
행자부 국민에게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민에게 보다 고품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사제도를 활성화 하고자「행정사법」개정안을 13일(화)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13년부터 자격시험을 통해 선발된 행정사를 국민들이 적극 활용하여, 실생활과 밀접한 행정심판, 인·허가, 민원 등을 신속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행정자치부는 행정사의 업무범위를 조정하여, 국민들이 적극적 권익보호를 위해 행정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간 행정사는 행정심판 청구와 관련하여 서류 작성· 제출 대행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행정심판의 대리까지 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행정심판 대리는 관련 특정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전문성을 보유한 행정사에 한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중소기업기본법 제22조) 건의사항 (´16.9)
또한, 행정사의 실무 경험이나 전문성을 활용하여 정책이나 법제와 관련해 상담·자문할 수 있도록 하였고 보다 조직적이고 전문화된 행정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사법인제도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행정사 3명이상으로 법인을 구성하고 정관을 작성하여, 행정자치부 장관 인가·설립등기를 통해 행정사법인을 설립하고 활동할 수 있다.
특히 법무법인·노무법인·세무법인·법무사법인 등을 통한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왔는바, 복잡 다양해진 행정환경과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타 자격사 법인도입: 변호사(´82) 노무사(´90), 법무사(´96), 회계사(´68), 세무사(´78)
또한 효율적 행정사제도 운영 및 자율규제 여건 마련을 위하여 행정사협회을 `대한행정사회´로 단일화하고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한다.
그동안 행정사협회가 인가제로 운영됨에 따라 다수 협회 난립으로 책임성 분산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대한행정사회 단일체제(~´99.5월) → 설립 인가제(2013.1.1.) → 현재 8개 협회)
대한행정사회는 행정자치부 장관의 지도·감독을 받으며, 시도에 지부, 시군구에 지회를 둘 수 있으며 행정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각종 교육을 강화한다.
필요시 실시하도록 했던 연수교육을 매년 3일 이내 이수를 의무화하고, 실무교육 시간 종전의 60시간도 12주(480시간)로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합리적 보완조치도 병행된다.
공무원 직에 있다가 퇴직한 행정사는 퇴직 전 1년부터 퇴직한 때까지 근무한 기관과 관련한 업무는 수임을 제한하고 공무원과의 연고(緣故) 등 사적관계를 선전하거나 거짓된 내용을 표시하여 오도·오해할 우려가 있는 광고는 금지하여, 전관예우 등의 우려가 발생할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였다.
그 밖에도 행정사 사무소 명칭을 정부기관과 유사한 이름으로 표기*하여 국민 혼란을 유발하는 사례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에 따라 관련 의무에 대한 제재도 강화하였다.
심덕섭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행정사법 개정으로 행정사 제도가 활성화되어 많은 국민들이 이를 활용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고 적극적으로 권익을 보호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행정사법 개정안은 13일부터 10월 24일까지 40일간의 예고기간을 거쳐 각계 의견을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완우 기자
-
추석연휴기간 공공시설 무료주차 개방 한다
추석연휴기간 공공시설 무료주차 개방 한다
명절 주차난 정부가 발 벗고 나섰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편의를 위하여 추석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5일간)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공시설 주차장정보를 제공한다.
각 지자체와 시도교육청 등에서는 명절 민족 대이동으로 주차난이 심각함에 따라 주차공간을 무료로 개방해 왔으나, 관련 정보를 제대로 제공되지 못해 일반 국민들은 주차장을 이용하기가 어려웠다.
이에따라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추석 연휴기간 무료로 이용 가능한 주차시설 정보를 공개한다.
행정자치부는 정부3.0 정책의 일환으로 각 지역의 주차시설 정보를 수집‧전국단위로 통합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싹기업(스타트업 기업)과 협업하여 서비스를 마련하였다.
금번 제공되는 무료주차시설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창업기업 등을 위해 공공데이터를 서비스개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데이터를 개방하였다. (주요 제공 정보 : 주차장(주차시설)명, 위‧경도, 주소, 운영시간, 연락처, 관리기관 등)
이 밖에도 `모두의주차장´ 앱 등 민간에서 운영하는 주차장 관련 앱을 통해서도 전국의 무료로 이용 가능한 주차시설 위치, 이용가능 시간 등을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을 통해 경로 안내까지 받을 수 있다.
전성태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전국 무료개방 주차장 서비스를 통해 보다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업하여 국민생활의 편익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안양지청 집단급식소, 유관기관 합동 단속 실시
안양지청 집단급식소, 유관기관 합동 단속 실시
- 집단급식소 62개소 점검, 유치원 원장, 영양사 등 62명 입건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지청장 김영종)은 2016. 6. 1.(수) ~ 6. 3.(금)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관할지자체 등 7개 기관과 협의 하에 26명으로 구성된 부정·불량식품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사립유치원 내 집단급식소가 국가, 지자체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이용자 대부분이 3-7세 사이의 미취학 아동이어서 급식소 운영에 많은 관심과 점검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행정인력 부족과 형식적 점검으로 급식소가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는 점을 착안하여, 관내 사립유치원 62개소1)를 합동단속 하였다고 밝혔다.
안양지역 사립유치원이 교육청, 지자체로부터 많은 지원금을 받고, 3-5세 사이 아동의 급식비는 교육청, 지자체가 각 50%씩 전액 부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무관청인 지자체는 식품접객업자 단속에만 치중하여 유치원 내 급식소 점검이 교육청에 일임된 상태이고, 교육청은 식품, 위생 분야의 전문성이 부족하고 점검인원이 각 교육지원청3)당 2명에 불과하여, 유치원 내 집단급식소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 및 점검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인지한 안양지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안양시청,군포시청, 의왕시청, 과천시청과 함께 관내 사립유치원 집단급식소의 점검을 위한 합동단속 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동기를 설명 하였다.
2016. 6. 1.(수)부터 6. 3.(금)까지 안양·의왕·군포·과천 소재 사립유치원 중 재원생이 100인 이상인 유치원을 위주로 합동단속을 하고, 입건대상자 전원을 안양지청에서 직접 조사하였다.
합동단속 결과, 곰팡이가 핀 김치를 원생들에게 제공한 유치원, 3,200만 원가량의 급식지원금을 부당 지원받은 유치원을 포함하여, 원산지 허위표시, 표시기준 미표시 식품 사용, 영양사 미고용 등을 적발하여 유치원 원장, 영양사 등 62명을 입건하고, 15개의 유치원에 행정처분 조치하였다.
▲ 원아들이 급식소 밖에서 돼지고기를 손으로 취식하는 장면 [사진-검찰청 제공]
▲ 원산지 허위 표시된 돼지고기를 급식실 밖에서 조리하는 장면 [사진-검찰청 제공]
▲유통기한이 경과한 소고기를 이용하여 조리 [사진-검찰청 제공]
▲보관 중인 김치 일부가 부패하여 곰팡이가 피자, 곰팡이 핀 부분만을 김치통에서 들어낸 후 폐기하려다가 적발된 사진 [사진-검찰청 제공]
▲원산지 ․ 유통기한 등 미표시 제품 보관 [사진-검찰청 제공]
▲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사진-검찰청 제공]
안양지청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하여, 사립유치원 내 급식소 운영 실태를 파악하여 아이와 학부모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제공에 일조하였고, 관행에 따라 안일한 태도로 유치원 급식소를 운영하였던 관련 종사자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앞으로도 안양지청은 단속·점검이 취약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합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부정·불량식품사범 척결 및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울산지검” 공무원·브로커 유착비리 4명 구속 2명 불구속
“울산지검” 공무원·브로커 유착비리 4명 구속 2명 불구속
-감독공무원 및 관급공사 전문 브로커 등 4명 구속 기소, 2명 불구속 기소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한찬식)은 검찰의 중점 수사대상 중 하나인 `공공분야 구조적 비리´에 해당하는 `관급공사 담당 시설직 공무원과 브로커·공법업체 등의 유착비리´에 대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수사한 결과, 직권을 남용하여 교량 공사에 특정 공법이나 특정 관급자재 선정을 강요하고 뇌물을 수수한 울산시 前 4급 서기관 및 6급 공무원, 교량공사의 입찰정보를 알려주고 향응을 제공받은 경남도 5급 사무관, 공무원들에게 로비하여 특정 공법이나 자재를 선정되도록 한 공법업체 대표와 울산 지역 관급공사 전문브로커 등 총 6명(前·現職 공무원 3명)을 적발하여 그 중 울산시 前·現職 공무원 2명, 공법업체 대표 1명, 관급공사 브로커 1명 등 총 4명을 구속 기소하고, 2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고 밝혔다.
▲ 울산지방검찰청 전경.
또한 울산지검은 공무원과 브로커 등이 범죄로 인하여 취득·은닉한 범죄수익에 대해서는 `기소前 추징 보전´ 조치를 취하는 등 신속하고 철저한 범죄수익 환수조치를 취하였다.
울산지검은 앞으로도 관급공사의 업체 선정 등에 공정성을 기하도록 울산시와 경남도에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담당공무원과 브로커 등의 유착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감사원 감사결과 울산 북구 소재 `신명교´ 공사와 관련하여 공무원들이 `교량형식선정위원회´를 거치지 않는 등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점이 발견되어 2015. 11. 당청에 수사 의뢰함에 따라 본 건 수사에 착수하고 이후 자체첩보 수집 및 계좌추적·압수수색 등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울산 관내에 만연해 있는 관급공사 담당공무원과 관급공사 브로커 및 업체들간의 유착관계를 확인하여 수사대상·범위를 확대 하였다. (2016. 6. 1. 울산시청 종합건설본부 등 압수수색, 8. 18. 울주군청 압수수색, 검찰은 올해 부정부패 중점수사대상으로 ①공공분야 구조적 비리, ②재정․경제 분야 고질적 비리, ③전문 직역의 숨은 비리를 지정하여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음)
이사건은 담당공무원이 특정 교량공법을 적용하도록 강요하고 울산시가 발주한 교량 공사의 총괄 담당공무원이 특정 업체의 교량 공법을 선정토록 부하 직원을 통해 설계업체에 강요한 것으로 수사결과 드러났다.
이들은 교량공사를 실시함에 있어서는 그 안전성 확보 및 예산낭비 방지 등을 위해 법규상 `교량형식선정위원회´를 거쳐야 하고, 전문성 있는 설계업체의 교량 공법 비교·검토 과정이 선행되어야 함에도 울산시 4급 간부이던 A○○는 교량공법업체 대표 E○○과 관급공사 알선 브로커 F○○의 로비를 받고, `신명교´는 E○○, `산하교´는 F○○이 알선하는 업체의 공법이 각 선정되도록 설계업체에 강요하여 `나눠먹기식´으로 지정해주는 전횡을 일삼았다.
그 과정에서 전문성 있는 설계업체의 공법 비교·검토 과정은 물론 `교량형식선정위원회´도 거치지 않았다.
특히 당시 E○○의 특허공법을 적용하여 이루어진 교량공사 실적이 전무하여 그 특허공법이 검증되지 않았음에도 자의적으로 선정되도록 하였다.
교량공사에는 교량의 위치, 길이 등에 따라 수십 가지의 공법이 존재하는데 특정 업체의 특허 공법이 채택되면 특허권 때문에 그 공법업체가 배타적으로 하도급 공사를 수주 받을 수 있는 점을 악용하여 담당공무원이 특정 관급자재를 사용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4급 서기관 A○○는 울주군 국장 재직시 `회야강 가동보´, `남천 가동보´ 설치 공사와 관련하여 브로커 F○○의 로비를 받고 F○○이 영업하는 신생업체의 가동보 제품이 납품될 수 있도록 부하 직원들에게 지시하였고, 퇴직 후에는 브로커 F○○으로부터 재직시 도와준 데 대한 대가로 월 200만원씩을 받으면서 계속하여 F○○의 사업을 위해 후배 공무원 들에게 자재선정을 청탁하기도 하였다.
6급 공무원 B○○은 울산시 재직시 `신명교´ 공사에서만 12개 업체의 특정 자재를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였는데, 10개는 유착된 브로커의 청탁, 2개는 상사인 위 A○○의 지시에 의한 것이었다.
그 과정에서 같은 품목의 조달우수제품이 많이 있음에도 아무런 비교 검토없이 조달우수 인정을 받지 못한 제품이 다수 선정되기도 하였음으며 담당공무원이 공법업체에 비교견적가를 누설 경남도가 발주한 교량 가설 공사의 담당공무원이 특정 공법업체 에게 공무상 비밀인 비교 견적가를 알려주어 즉시 고쳐 제출하도록 하였다.
경남도는 교량공사 설계시에 현장여건에 부합된 공법을 선정하기 위해 교량공법의 `경제성, 시공성, 환경성, 내구성, 품질´ 등을 심사하는 `교량공법선정자문위원회´를 거치도록 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도청 사무관 C○○은 `교량공법선정자문위원회´에 비교 견적서를 보내기 하루 전, 로비를 받은 E○○의 공법업체 견적가가 제일 높아서 경쟁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그 내용을 위 E○○에게 알려 주어 당일 최저가로 수정·제출하게 함으로써 공법업체로 선정되게 하고, 술값 대납, 골프 등의 향응을 제공받았다.
이들 4개 업체 중 3개 업체의 기술 수준이 비슷하여 3개 업체 중에서는 가격(경제성)이 선정의 중요 요인이 되는 상황이었으며 C○○은 `교량공법선정자문위원회´ 3명의 외부위원 자문결과 견적가가 제일 낮은 E○○의 공법업체가 1순위로 회신된 것을 보고 업체 선정이 확실시되자, 정작 본인은 다른 업체를 1순위로 기재하는 주도면밀함을 보였다.
알선 브로커의 맞춤형 범행 브로커들은 자재와 공법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음에도 `울산시 공무원 과의 친분관계´만을 내세우며 자재업체들에게 먼저 접근하여 고율의 수수료 약정을 체결(15~20%)하고 심지어 자신이 관리하는 공무원의 부서와 담당 공사가 바뀌면 `맞춤형´ 으로 그 공사에 맞는 자재업체를 먼저 찾아가 자신에게 영업을 맡길 것을 요구하였다.
이들 브로커가 관리하는 공무원의 담당 공사가 `하수관거 공사´에서 `도로공사´로 변경되면 영업하는 자재를 `맨홀뚜껑´에서 `가로등´으로 변경하여 해당 자재를 취급 하는 업체를 물색하여 찾아 가는 등 이와 같은 구조로 인해 해당 시설직 공무원이 울산시청과 울주군청 사이에서 인사이동이 되어도 지역 사회에서 토착화된 브로커는 계속해서 수익을 창출 하는 구조가 지속되었다.
담당공무원들의 뇌물 수수 행태 4급 서기관 A○○는 울주군 국장으로 재직시 관급자재 알선 브로커인 G○○ 및 F○○으로부터 직접 금품을 수수한 외에도, G○○에게 영업이 잘되지 않던 세무사인 사위에게 기장대리를 맡길 것을 요구하여 10년간 3,000여만원의 뇌물을 공여하게 하였다.
6급 공무원 B○○은 시공업체로부터 신명교 공사와 관련하여 공사 감독과 관련한 편의를 봐달라는 명목으로 660만원을 수수한 외에도, 자신과 유착된 브로커인 D○○에게 안전기원제 행사를 맡기도록 하여 그 대금 명목으로 770만원의 뇌물을 공여하게 하였다.
울산지검은 이와 같은 비리가 지역내 각종 구조물의 안전에도 직결된다는 문제의식하에 관급공사와 관련된 구조적 비리에 관한 수사를 계속해나갈 예정임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행정자치부 16년도 국민추천포상심사 본격 착수 들어갔다
행정자치부 16년도 국민추천포상심사 본격 착수 들어갔다
숨은 유공자 국민이 직접 발굴 추천 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8일「국민추천포상 심사위원회」위원 위촉식을 갖고 2016년도 추천 후보자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이는 정부포상 대상자 추천이 정부기관 및 협회·단체 중심으로 이루어져 정부포상에 대한 국민관심 저하 및 숨은 공로자 발굴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2011년부터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헌신·노력해온 “숨은 유공자”를 국민이 직접 발굴·추천하여 포상하는 국민참여형 포상제도이다.
▲ 지난 6월16일 서울정부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6 국민추천포상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행자부 공식블로그]
국민추천포상심사는 2011년부터 도입해 2015년까지 총 5회 218명 포상 실시하였으며 지금은 고인이 된 이태석 신부, 젓갈장사로 모은 23억원의 재산을 학교에 기부한 유양선 할머니, 나물장사를 하며 번 돈 4억 8천 만원을 기부한 노점상 할머니 이복희씨, 60년간 제주도 발전에 헌신한 `제주도 아일랜드 신부´ 맥그린치 신부, 장애를 딛고 20년간 소외계층에 무료교육을 해온 `휠체어 선생님´ 강남국씨, 57년간 부산지역에서 빈민구제 활동 및 교육·의료 봉사를 전개한 독일 신부, 근검절약·삯바느질로 평생 모은 전 재산 10억 원을 삼육대에 기부한 할머니 등 국민이 직접 발굴·추천하여 포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지난 6.17(금)~6.23(목)까지 7일간 진행된 국민포상추천제와 역대수상자 미담사례를 알리는 전시회가 서울역 KTX 승차장 3층에서 열려 많은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였다. [사진-행자부 공식블로그]
심사위원회는 3개 분과 총 22명(위원장포함)의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심사의공정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대부분 민간인 전문가(19명, 86.4%)로 구성하였다.
앞으로 「국민추천포상 심사위원회」는 11월 중순까지 분과위 심사, 현지확인 등을 통해 포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시상식은 연말에 개최될 예정이다.
(2016년 추천 접수결과 총 747건(전년대비 26건 증가)
한창섭 행정자치부 의정관은 “국민추천포상제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우리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해 온 훌륭한 분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위원회 심사를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전ㆍ세종ㆍ충남지방 추석 연휴기간(9일~18일) 기상전망
대전ㆍ세종ㆍ충남지방 추석 연휴기간(9일~18일) 기상전망
우리나라는 북동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동풍의 영향을 주로 받아, 대전ㆍ세종ㆍ충남지방을 비롯한 전국이 가끔 구름 낀 날씨를 보이겠고, 10일(토)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상하층간의 기온차에 의한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또한, 동해안은 9일(금)~12일(월) 사이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 9일(금)~13일(화) 모식도(출처=기상청)
따라서, 9일(금)~12일(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육상, 해상,항공 교통에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특히, 대기가 안정한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야간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간지역에서도 동풍의 유입으로 낮은 고도에서 구름이 발생 하면서 가시거리가 저하될 가능성이 있으니,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 14일(수)~16일(목) 모식도(출처=기상청)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북태평양고기압이 일시 확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체로 전국이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남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하지만, 상층기압골의 남하 정도가 커질 경우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이 약화되면서, 대전ㆍ세종ㆍ충남지방을 포함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상층 찬 공기의 유입에 따른 소나기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추석 당일인 15일(목) 밤 중부지방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린 날씨로 인해 보름달을 보기 어렵겠으나, 지역에 따라 구름 사이로 달이 보이는 곳도 있겠다고 말했다.
▲ 17일(토)~18일(일) 모식도(출처=기상청)
우리나라는 북서쪽(약 5km 상공)으로부터 남하하는 찬 공기(영하12도 이하)를 동반한 절리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 지상에서는 중국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추석 연휴 동안의 기상전망은 예측 대상기간이 길고, 향후 기압계(북태평양고기압 확장과 북쪽 상층기압골 남하정도, 열대저기압의 발생여부/강도/이동경로)가 매우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온은 16일(금)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다가 17일(토) 전후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연휴기간 중 해상은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되겠으나, 동풍이 지속적으로 불어드는 동해상에서는 9일(금)~12일(월), 남해동부해상은14일(수)~15일(목) 사이에 비가 오겠다.
바다의 물결은 9일(금)~10일(토) 동해상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중부해상을 비롯한 그 밖의 해상에서도 0.5~3.0m로 일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전해상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귀성‧귀경길 해상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 혁선 기자
-
신외국산 참깨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유통업자 구속영장 신청
신외국산 참깨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한 유통업자 구속영장 신청
충북 청주시 소재 양곡도매상으로 판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은 외국산(중국산, 인도산, 에티오피아산, 브루키나파소산)과 국내산 참깨를 구입한 후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여 양곡도매상에 판매한 업체 대표 A씨(남 42세)를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 출처=다음 이미지 사진
A씨는 다수의 유통업체로부터 외국산 참깨 58,145kg을 구입한 후 국내산 참깨 38,575kg과 혼합하여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1,415,880,000원(14억1천5백8십8만원)상당에 판매한 것으로 들어났으며 부당이득금만 5억6천9백여만원에 달한다.
충북지원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8월18일부터 9월 7일까지 원산지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및 혼동우려 표시한 업체 22개소를 적발하여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 7개소는 과태료 2,576,000원의 처분을 하였으며,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먹거리를 위협하는 행위 등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원산지 부정유통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 밝혔다.
권 혁선 기자
-
대덕구, 추석맞이 불법노점상·노상적치물 집중 단속
대덕구, 추석맞이 불법노점상·노상적치물 집중 단속
오는 13일까지 3개반 12명 단속반 투입…안전하고 쾌적한 명절분위기 조성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노점상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
구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3개반 12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취약지역 및 주요노선에 대해 상시 순찰과 주말 및 야간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구간은 ▲한밭대로(농수산5가~중리4가) ▲동춘당로(법2동주민센터~보람아파트) ▲비래8길(비래프라자~금성백조아파트) 등 5곳이다.
특히 노상 상품들은 인도 가장자리에 한시적으로 진열하도록 유도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 때면 도로변에 차량이용 과일 등의 노점상이 크게 늘어나 교통체증은 물론 통행불편이 예상된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귀성객은 물론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상반기 동안 도로 및 학교주변 지역에서 `도로환경 합동정비의 날´을 운영해 경품기(트레인게임기), 에어풍선, 포장마차 등 불법 점유물 750여건을 정비했다.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사랑으로 빚은 송편 나눔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 사랑으로 빚은 송편 나눔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따뜻한 한가위 선물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 복지만두레(회장 이정택)은 6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45가구에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송편, 백설기, 불고기 등을 직접 전달했다.
사랑의 송편을 전달받은 손모씨(88세)는 “매번 잊지 않고 밑반찬 및 송편을 받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탄진동 복지만두레에서는 매월 결연한 45가구에 매월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전해주고 있으며, 생신잔치, 효도관광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법2동, 쓰레기 속 위기가구에 대대적 주거환경 개선활동 펼쳐
대덕구 법2동, 쓰레기 속 위기가구에 대대적 주거환경 개선활동 펼쳐
대전 대덕구 법2동(동장 권승학)과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온갑섭)에서는 지난 3일 집안에 쓰레기를 벌여놓고 사는 위기가구에 대해 대대적인 주거환경개선활동을 펼쳤다.
▲ 법2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온갑섭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해 회원들이 청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해당가구는 건강이 좋지 않아 집안을 제대로 치우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세대였는데 집안에 쓰레기가 점점 늘어나면서 심한 악취와 바퀴벌레 등 해충이 들끓어 도저히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해당 통의 복지통장이 대상자를 법2동 맞춤형복지팀에 제보하여 통합사례관리대상으로 선정돼 총 3개 기관 32회 상담 및 조사를 실시하고 거주자와의 대화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활동를 실시했다.
온갑섭 회장은 “우리 이웃에 이런 어려운 집을 찾아내고 도울 수 있어 매우 보람된 하루였다. 청소과정에서 냉장고가 고장 난 것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꼭 우리 단체에서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법2동에서는 동주민센터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온갑섭) 회원 등 총 11명의 자원봉사자가 힘을 모아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 기타 쓰레기를 일일이 분류해 총 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 완우 기자
-
박수범 대덕구청장“이웃과 함께, 희망 주는 한가위 만들자”
박수범 대덕구청장“이웃과 함께, 희망 주는 한가위 만들자”
“소외계층 단순 위문품 전달 아닌 감성적 접근”…전통시장 활성화도 당부
정부 예산안 분석 통한 정책 방향 파악해 공모사업 등 대응 철저도 주문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한가위 명절을 일주일 여 앞둔 5일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 연휴 대비를 당부하면서 정부 예산안 분석을 통한 공모사업 개발 등 적극적 대응을 주문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이번 한가위에는 소외된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감성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주민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각종 복지시설이나 소외 계층에게 위문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정이 느껴지도록 편지글을 함께 전달하는 등의 방법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면서 “기존 대상자에 그쳐 자칫 소외되는 이웃은 없는지도 철저하게 살펴 달라”고 덧붙였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또 명절 전 전통시장 이용과 관련 직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인근 기관의 참여도 함께 독려하는 방안 검토도 주문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 성격으로 추진하고 있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대덕구 지역 전통시장 물품이나 관광 상품이 소개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적극적 검토를 강조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또한 정부 예산에 따른 정책 파악으로 지역 재정사업을 견인해 줄 것도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정부 예산안의 특이점을 살펴보면 향후 국가 정책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며 “이에 발맞춘 예산 사업과 공모사업 개발에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분석하고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
박근혜 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
박근혜 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
자유무역체제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 동참 강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제3세션과 제5세션에서 발언을 통해 자유무역체제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 동참을 강조하며 주요 이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출처-청와대]
먼저 “견고한 국제무역과 투자”를 주제로 한 제3세션에서 박 대통령은 교역감소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무역투자 자유화에 기초한 국제경제 질서의 근간까지 흔들릴 수 있음을 우려하면서 자유무역체제의 강화를 위해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박 대통령은 첫째로 보호무역주의의 강화는 우리 모두에게 해롭다는 역사적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하며, 둘째로 자유무역의 과실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유무역으로 인한 경제성장이 기업 투자로 이어져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이것이 가계소득 증가와 소비 확대로 이어져서 더 큰 성장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셋째로 자유무역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번 정상회의에서 보호무역주의 동결과 철폐에 대한 약속을 2018년 말까지 다시 연장하기로 합의했는데 이 약속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도 개도국의 통관 인프라 구축과 협정 이행에 필요한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해서 보다 많은 혜택이 개도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의 발언 이후 이번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중국의 시진핑 주석은 한국은 개방화된 세계 경제에 크게 기여해 왔고, 특히 전자상거래 분야 등을 통해 세계 경제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난민과 테러, 기후변화, 보건 등 세계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 기타 이슈`를 논의하는 제5세션에선 기후변화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로 전 지구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은 파리협정의 조속한 국내 비준뿐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을 에너지 신산업 육성의 기회로 삼고, 개도국 지원을 위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확산시켜나가며, 산림녹화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특히 한국은 GCF 유치국으로서 개도국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GCF가 세계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G20 회원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박근혜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한-중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한-중 정상회담
한-중 북핵 문제 관련 우려 공유하고 전략적 소통 지속 협의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 항저우 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5일 오전 항저우 서호 국빈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관해 건설적이고 밀도 있는 의견 교환을 하였다.
[c-청와대]
시진핑 주석은 먼저 모두발언을 통해 1930년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항저우에서 3년 정도 활동했다고 언급하며, 한국의 유명한 지도자인 김구 선생님의 아들인 김신 장군께서 1996년 항저우 인근 저장성 하이옌을 방문했을 때 `음수사원 한중우의´라는 글자를 남겼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어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건강한 공동 이익을 갖고 있는 만큼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고 양국 관계가 올바른 궤도에서 안정되고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도 모두발언을 통해 과거 중국이 독립 투쟁을 잘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그런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화답하고, 박 대통령과 우리 정부는 한-중 관계를 중시하면서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화답 하였다.
46분 동안 이어진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노골적으로 위반하고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현 상황의 시급성과 엄중성에 대해 우려를 공유하고 양측 간 전략적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대해 한-중 양국이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하고 단호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지금이 북핵 저지를 위해 마지막 기회라는 관점에서 일관된 대북 메시지 발신을 위해 양국이 계속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사드는 오직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대한 대응 수단으로 배치되어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제3국의 안보이익을 침해할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강조하고, 북핵과 미사일 문제가 해결되면 더 이상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양국 간에 존재하는 다양한 전략적 소통 체제와 함께 향후 다자회의 계기 회담 등을 통해 사드 문제를 포함한 여러 관심사에 대해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며, 한-미-중간 소통을 통해서도 건설적이고 포괄적인 논의를 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국 정상은 또 두 나라가 지난 3년 반 동안 이룩한 높은 수준의 관계 발전을 평가하고 내년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한 차원 높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기로 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두 정상 간 8번째 회담이자 지난 3월 핵안보정상회의 계기 정상회담에 이은 금년도 두 번째 회담으로서 양국 정상 차원에서 한-중 관계 상호 중시와 관계 발전 지속 강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북핵 문제 등 시급한 현안에 대해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동영상 보기>
▲ 한.중 정상회담 하이라이트(출처=청와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
“행복주택”, 신혼부부가 살기에 더 좋아진다
“행복주택”, 신혼부부가 살기에 더 좋아진다.
주차장, 어린이집 등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공급하기 위해 기준 개선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현재 행복주택 입주자의 특성에 대한 고려 없이 획일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주차장과 어린이집 기준 등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 각각의 특성에 맞게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9월 6일(화)부터 행정예고(20일간) 한다고 밝혔다.
▲ [c-행복주택 공식블로그]
아울러 획일적으로 적용되는 세대당 0.7대 기준을 행복주택에 입주하는 사람들 중 육아 등을 위해 승용차가 많이 필요한 신혼부부에게는 세대당 1대 이상의 주차장을 공급하여 주차걱정이 없도록 하고, 사회초년생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대중교통이 편리한 서울 등 도심지에서는 세대당 0.5대, 그 외의 지역에서는 세대당 0.7대(현행 수준)의 주차장을 공급하며 차가 필요 없는 대학생에 대해서는 법적 최소한(서울기준 1대/전용160㎡)의 주차장만 확보하도록 하였다. (대학생의 경우는 차가 없는 경우만 행복주택에 입주가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 중에 있음)
기존주택을 리모델링하여 대학생, 고령자 등 차량보유율이 높지 않는 사람들에게 공급하는 경우는 세대당 0.3대 이상의 주차장을 확보하도록 하였다.
개정 기준 적용시 입주수요 특성에 맞는 주차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여유공간을 입주자 편의시설 확대 및 추가 등으로 전환할 수 있어 입주민의 만족도도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자와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어린이집 기준을 신혼부부 특화단지에 그대로 적용할 경우 어린이집 부족이 우려되며, 대학생 특화단지의 경우는 과잉공급이 우려되므로 어린이집 건설기준을 계층별로 차별화하여 적용하기로 하였다.
현재는 500세대까지는 세대당 0.1명, 500세대 이상이 넘어가는 세대에 대해서는 세대당 0.02명의 영유아를 기준으로 어린이집을 건설 중에 있다.
신혼부부는 세대당 0.33명(현행 0.02~0.1명/세대), 주거급여수급자는 세대당 0.1명, 그 외는 세대당 0명의 영유아를 기준으로 어린이집을 건설하도록 기준을 개선할 계획이다.
개정 기준을 적용할 경우 신혼부부 특화단지(신혼부부 50%이상) 내 어린이집의 경우는 1.7배 이상 확대하고 대학생 특화단지의 경우는 어린이집 대신 도서관 등 대학생 특화시설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입주자의 편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혼부부가 30%인 단지는 현재와 유사한 규모의 어린이집 확보)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수요자의 특성에 맞는 기준의 도입으로 입주민들의 편의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공급자 위주․물량 중심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넘어서, 작은 부분들까지 수요자인 국민들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없나 지속적으로 살피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국토부” 건축 안전모니터링 결과 16% 부적합…시정조치 요구
“국토부” 건축 안전모니터링 결과 16% 부적합…시정조치 요구
-`15년 7월부터 불시점검 결과 부적합률은 12%p 낮아져
-제조현장·유통 장소까지 확대하여 불량자재 반입의 근원적 차단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건축공사현장을 불시 점검하여 적정설계와 시공 여부를 확인하는 “건축안전모니터링” 2차(`15.6~´16.8)사업을 시행한 결과 802개 현장 중 130개 현장이 부적합으로 판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아울러, 부적합 현장에 대해서는 해당 허가권자에게 보완이 완료될 때까지 공사중단을 지시하도록 하였고, 위법 건축물 관계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등 조치를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2차 모니터링 결과는 `14년 1차(´14.7~`15.3) 점검에 비해 부적합률이 설계부분에서는 2%p, 현장점검부분에서는 37%p, 전체적으로 12%p정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나 그동안 건축관계자의 품질 및 안전의식 강화와 제조업체의 경각심이 높아지는 등 안전의식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부적합비율 : 설계부분(건축구조기준) 14.8%→12.8%, 현장점검(샌드위치패널) 89.8%→52.8%)
▲ 사진은 기사와 무관한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임을 밝힙니다.
특히 2차 모니터링 사업에서는 기존 모니터링 대상 외에 건축주요자재인 내화충전구조, 철근, 단열재 3개 분야를 추가하여 5개 분야로 확대하였고, 모니터링 대상도 250여건에서 800여건으로 대폭 확대하였다. [1차 모니터링 점검분야 : 건축구조기준, 복합자재(샌드위치패널)]
구조설계는 600건 중 최종 77건이 부적합(12.8%) 판정되었으며, 샌드위치패널은 72개 현장 중 38개현장이 성능 부적합으로 판정되어 부적합률이 작년 89.8%에서 52.8%로 37%p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게 나타났다.
내화충전구조는 30개 현장 중 8개현장이 부적합으로 판정되었고, 철근의 경우 70개 현장 중 4개현장이 부적합, 단열재는 30개 현장 중 3개현장이 부적합으로 판정되었다.
< 모니터링 결과 > 단위 : 건
구 분
1차 모니터링
2차 모니터링
계
적합
부적합
부적합
률(%)
계
적합
부적합
부적합
률(%)
건축구조기준
202
172
30
14.8
600
523
77
12.8
샌드위치패널
49
5
44
89.8
72
34
38
52.8
내화충전구조
30
22
8
26.7
철 근
70
66
4
10.0
단 열 재
30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