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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16년도 국민추천포상심사 본격 착수 들어갔다 - 숨은 유공자 국민이 직접 발굴 추천 한다
  • 기사등록 2016-09-09 1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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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16년도 국민추천포상심사 본격 착수 들어갔다

숨은 유공자 국민이 직접 발굴 추천 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8일「국민추천포상 심사위원회」위원 위촉식을 갖고 2016년도 추천 후보자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이는 정부포상 대상자 추천이 정부기관 및 협회·단체 중심으로 이루어져 정부포상에 대한 국민관심 저하 및 숨은 공로자 발굴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2011년부터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헌신·노력해온 “숨은 유공자”를 국민이 직접 발굴·추천하여 포상하는 국민참여형 포상제도이다.

▲ 지난 6월16일 서울정부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6 국민추천포상 홍보대사 위촉식. [사진-행자부 공식블로그]

 

국민추천포상심사는 2011년부터 도입해 2015년까지 총 5회 218명 포상 실시하였으며 지금은 고인이 된 이태석 신부, 젓갈장사로 모은 23억원의 재산을 학교에 기부한 유양선 할머니, 나물장사를 하며 번 돈 4억 8천 만원을 기부한 노점상 할머니 이복희씨, 60년간 제주도 발전에 헌신한 `제주도 아일랜드 신부´ 맥그린치 신부, 장애를 딛고 20년간 소외계층에 무료교육을 해온 `휠체어 선생님´ 강남국씨, 57년간 부산지역에서 빈민구제 활동 및 교육·의료 봉사를 전개한 독일 신부, 근검절약·삯바느질로 평생 모은 전 재산 10억 원을 삼육대에 기부한 할머니 등 국민이 직접 발굴·추천하여 포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지난 6.17(금)~6.23(목)까지 7일간 진행된 국민포상추천제와 역대수상자 미담사례를 알리는 전시회가 서울역 KTX 승차장 3층에서 열려 많은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였다. [사진-행자부 공식블로그]
 

심사위원회는 3개 분과 총 22명(위원장포함)의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심사의공정성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대부분 민간인 전문가(19명, 86.4%)로 구성하였다.

앞으로 「국민추천포상 심사위원회」는 11월 중순까지 분과위 심사, 현지확인 등을 통해 포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시상식은 연말에 개최될 예정이다.

(2016년 추천 접수결과 총 747건(전년대비 26건 증가)

 

한창섭 행정자치부 의정관은 “국민추천포상제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만큼 우리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해 온 훌륭한 분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위원회 심사를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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