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사라진 국민안전처
국민안전처 안일한 행정에 국민적 비판 확산조짐
2014년 11월 7일 정부조직법 개정안(국민안전처 신설 내용) 국회 통과로 같은해 11월 19일 출범한 국민안전처는 국민의 안전과 국가적 재난관리를 위한 재난안전 총괄기관으로서, 체계적인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시 종합적이고 신속한 대응 및 수습체계를 마련하기 위하여 설치되었다.
그러나 전국민이 12일 저녘에 발생한 역대 최고 5.8의 강진으로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정작 국민안전처의 서버는 안일하고 무책임하게 점검 중 이었다.
▲ 12일 17시44분경 경주에서 진도 5.5, 5.8의 강진이 발생하여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을때 정작 재난을 진두지휘하고 대국민 안전수칙을 전달해야할 국민안전처 서버는 점검중 이었다.
국민들이 원인모를 강진에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정작 국민을 안심시키고 재난대비 진두지휘를 해야 하는 국민안전처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아서 전 국민적인 비난을 받고 있다.
국민안전처는 안일하게도 서버를 전면 중단한 체 서버 점검을 실시하여 빈축을 사고 있으며 안전처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재난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에 대비한 점검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국민적 비판을 반영 해야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