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7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협약을 맺고 학생 대상 마약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한다.
세종시교육청은 4월 17일에 교육감실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지부장 지은실, 이하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4월 17일 교육감실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충남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내 마약 관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학생 대상 마약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미 지난 3월 21일부터는 세종시 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전문 강사가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세종시교육청은 향후 5월 중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교 방문 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교육을 체계화하고 학교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