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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세월호 11주기 추모주간 운영 - 연극·묵념·영상 등 추모행사 진행 - 학교별 자율 추모·안전교육 실시
  • 기사등록 2025-04-14 14:14:36
  • 기사수정 2026-03-25 12: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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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14일부터 17일까지 추모와 안전교육을 병행하는 ‘안전·추모 주간’을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 청사 1층에 있는 세월호 추모 및 안전 관련 배너, 현수막 등 사진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안전·추모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에는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포함해 추모와 안전의식 제고를 함께 추진한다.


첫날인 14일에는 희생자 가족들로 구성된 4·16 가족극단 ‘노란리본’을 초청해 연극 ‘연속, 극’을 상연했다.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로 구성된 4‧16 가족 극단인 ‘노란리본’의‘연속, 극’ 연극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로 구성된 4‧16 가족 극단인 ‘노란리본’의‘연속, 극’ 연극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16일에는 교육청 대강당에서 직원 대상 추모 묵념과 영상 시청 등이 포함된 추모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누리집에 추모 배너를 게시하고, 청사 내 추모·안전 게시판도 운영한다.


세종시 각급 학교에서도 자율적으로 추모 행사와 안전교육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16일부터 17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는 세종시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세종 어린이 안전교실’ 행사가 열린다.


 세종시교육청 청사 1층에 있는 세월호 추모 및 안전 관련 배너, 현수막 등 사진 [사진-세종시교육청]

교육청과 안전체험교육원은 행사에 참여해 교통안전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참사를 계기로 안전 인식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추모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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